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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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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공사협회

46건 · 전체 뉴스

전기공사협회, 2026년 제1차 안전관리 특별위원회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3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안전관리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형주 회장, 인성철·이기엽 회원부회장, 오광해 상근부회장, 윤민식 상무이사, 신경수 기술처장, 차상준 안전관리 특별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기공사 현장의 안전 관련 제도·정책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시공안전 분야의 제도와 현장 간 부적합 사례 조사, 산업안전보건법 등 법령·고시·지침 제·개정 자문이다. 또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른 전기설비 검사·점검 제도와 안전관리 정책 수립 자문, 사용전점검 업무가이드북 등 관련 도서 편집·발간 자문도 담당한다.

15시간 전

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신규 등록업체 현장실사 강화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광역시회(회장 이상우)가 전기공사업 신규등록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 적합 여부 현장실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실사에서는 관련 법령이 정한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등 요건의 실제 충족 여부와 함께 사업장 운영 실태, 기술인력 근무 실태를 점검한다. 대전시회는 서류상 요건 확인에 그치지 않는 점검을 통해 이른바 '핸드폰업체'와 '페이퍼컴퍼니'의 시장 진입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박실용 윤리위원장은 전기공사업이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등록 단계부터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시회 윤리위원회는 신규 등록업체에 대한 계도활동 등 윤리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30일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 시·도회 최초 윤리위원회 홈페이지 구축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는 제3차 윤리위원회를 열어 2026년 윤리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윤리위원회 단독 홈페이지 운영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올해 윤리사업으로는 회원사 대상 계도문 발송과 온라인 전기공사업체 오인광고 35건 적발 및 시정공문 발송을 추진했다고 보고했다. 신설 홈페이지는 이메일로 시범 운영하던 오인업체 신고 창구를 개편한 것으로, 오인업체·무등록업체를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신고하면 사무국이 확인해 조치한다. 홈페이지는 사무국이 AI를 활용해 별도 비용 없이 구축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11월 최종점검을 마친 뒤 QR코드 스티커와 홍보물을 제작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10월 30일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장 "전력인프라 확충·설비 개량 시급"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력을 위해 방한한 아디야다브가 뱜바수렝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 회장이 전기신문과 인터뷰했다. 그는 몽골 전력·에너지 시장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발전소 등 전력인프라 확충과 노후 전력설비 개량 두 가지를 꼽았다. 설립 6년차인 몽골 협회는 전기공사 및 에너지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66년간 전기공사 분야 경험을 쌓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그는 몽골이 인구는 적지만 넓은 국토를 보유해 재생에너지 확충 잠재력이 크고, 한국은 전력 인프라 제조·시공 역량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원·재정 문제 해소를 위해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전기공사협회, 몽골 기술자협회와 기술·인력 교류 MOU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월 29일 충북 청주 오송 본사에서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와 '한·몽 전기공사 기술·인력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기공사 관련 법·제도와 기술기준 정보 교류, 기술인력 양성 및 자격·인증 제도 경험 공유, 산업·시장 정보 상호 제공, 행사 공동 개최, 상호 방문·교류, 몽골 전문인력의 국내 파견·근무 협력, 국내 전기공사 사업 참여 정보 교류 등 7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 등 10명과 아디야다브가 뱜바수렝 몽골 협회 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이 지난 7월 한·몽 정상회담의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과 이 회장의 몽골 총리 예방에 따른 후속 조치라고 설명했다. 2020년 설립된 몽골 협회는 90개 이상 회원기관(기업 73개)이 참여하고 있으며, 몽골 대표단은 협약식 전 한국전력 동서울변전소를 방문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공사협회·공제조합, '전기국가 포럼 2026'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이 주관한 '전기국가 포럼 2026'이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렸다. 포럼 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로,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과 과제가 논의됐다. 행사에는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이유진 대통령실 비서관, 김주영·우재준·서왕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형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기가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 기술주권을 좌우하는 국가전략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주변국과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국내 전력계통 여건도 언급됐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공사협회, 2026년 제4차 전국 시·도회장 회의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가 23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2026년도 제4차 전국 시·도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형주 회장과 전국 시·도회장,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전기공사업계를 둘러싼 제도 변화와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회원사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형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전 저압단가 공사를 두고 회원사 간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그동안 논의를 이어왔지만 의견을 모으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기공사업법 관련 제도개선 추진 현황 등이 다뤄졌다.

10월 23일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서 전기공사업 제외…업계 재검토 요구

재정경제부가 지난 8월 4일 입법예고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가업상속공제를 활용한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공제 대상 업종과 적용 요건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공제 대상인 건설업 46개 세부 업종 중 개정안에는 17개 업종만 포함됐으며, 소방시설공사업·배관냉난방 공사업·승강설비 설치 공사업은 포함된 반면 전기공사업과 정보통신공사업은 제외됐다.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고, 상속 이후 사후관리 기간은 기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된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법률은 내년 1월 1일부터, 가업상속공제 관련 규정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별표에 없는 업종도 대통령령으로 추가 지정할 수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정부와 국회에 전기공사업을 법률에 직접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재경부는 "최종적인 것은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한전 경북본부·전기공사협회, 영주 영세 사업장 노후 전기설비 개선 현장 점검

한국전력 경북본부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는 22일 경북 영주시 문수면 영주산업을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 개선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주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영세 사업장 지원사업의 현장 적용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전재용 회장과 남동수 부회장, 이상엽 한전 경북본부장, 한전·영주산업·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선된 설비를 둘러보고 장갑·보호안경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철망을 생산하는 영주산업은 상시근로자 7명 규모의 제조업체로, 15년 이상 사용한 전기설비의 감전·화재 위험을 줄일 필요성이 높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창구 영주산업 대표는 비용 부담으로 설비 교체가 어려웠으나 이번 지원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전기공사협회, 전기안전·시공품질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와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가 10월 20일 전기안전 확보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북 청주의 전기공사협회에서 열렸고 두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로의 전환과 시공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민 안심사회 실현과 공공 에너지 복지를 위한 제도 개선, 전기설비 시공품질 향상, 에너지 사용환경 조성 등을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전기안전공사·전기공사협회, 전기안전·시공품질 향상 업무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0일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안전 확보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제도 개선, 전기설비 시공품질 향상, 에너지 사용환경 조성, 시공·안전 교육 공동 활용,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복지서비스, 안전보건관리체계 프로그램 공유, 전기안전 문화 캠페인 등 7대 분야에서 협력한다.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용전점검 실무교육을 연 3회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 전기공사업체에는 신청 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을 지원한다. 협약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로의 전환과 시공품질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기안전공사·전기공사협회, 시공 안전·품질 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20일 전기안전 확보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 전환과 시공품질 개선을 목표로 교육, 제도 개선, 취약시설 안전점검 등 7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실행 방안으로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용전점검 실무교육을 연 3회 운영하고, 중소 전기공사업체에는 신청을 받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을 지원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안전보건관리 프로그램과 기법도 공유하기로 했다. 이밖에 취약시설 안전점검과 복지서비스 제공, 공공 에너지 복지 관련 제도 개선, 전기안전 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21일

전기공사협회, 제28대 집행부 첫 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20일 제28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협회 주요 정책과 업계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형남길 위원장을 비롯한 업계 원로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6월 제553회 이사회 의결에 따라 구성됐으며 위원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제28대 집행부 공약 이행, 협회 시책 수립, 주요 정책 개선, 전기공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발굴 등에 관한 자문이다. 회의에서는 반도체 융복합 설비공사 분리발주 무력화 대응 결과, 전기공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2026년도 전기공사 시공능력평가 공시 현황 등이 공유됐다.

10월 20일

전기공사협회-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시공품질 협약 체결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20일 충북 오송 협회 본관에서 '안심사회 실현을 위한 전기안전·시공품질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전기설비 시공 단계부터 안전과 품질을 관리하고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는 제도 개선, 전기설비 시공품질 향상, 에너지 사용환경 조성, 시공·안전 교육 공동 활용 및 지원, 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복지서비스, 안전보건관리체계 프로그램·기법 공유, 전기안전 문화 캠페인·홍보 등 7개다. 양 기관은 보유 기술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전기공사업체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10월 20일

한전, 2027년 배전 협력회사 운영기준 개편안 공개

한국전력공사가 16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2027년 배전 협력회사 운영방안 설명회'를 열고 배전 협력회사 운영기준 개편안을 공개했다. 개편안은 고압 협력사의 상근Ⅱ 인력 기준을 폐지하고 도급액에 따라 상근인력을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에는 무정전전공 3명과 배전전공 4명 등 상근Ⅰ 7명과 공사관계자 중심의 상근Ⅱ 7명을 합해 총 14명을 확보해야 했으나, 개편안에서는 도급액 30억원 미만은 무정전전공 4명과 배전전공 2명 등 최소 6명, 30억원 이상 35억원 미만은 8명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원거리 공사 할증제도를 신설하고, 고압 협력사의 시공통보 기준금액을 3억원까지 확대하며, 저압 협력회사에는 정전복구 업무를 부여한다. 적용 대상은 2027년 계약 예정인 고압 협력사 및 저압 배전 협력회사이며 전문회사는 제외된다.

10월 16일

김만석 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입찰시장 구조 손봐야"

김만석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이 전기신문 특별인터뷰에서 전기공사업계의 입찰대행·브로커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입찰대행업체나 브로커 단속만으로는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으며, 업체들이 대행업체를 찾게 된 배경과 현행 입찰제도가 만든 시장 구조를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입찰 브로커 문제가 반복되는 근본 원인으로 업체 난립과 과당경쟁을 부추기는 현행 입찰제도를 지적했다. 단속 강화나 자정 노력에 그치지 않고 등록·입찰제도 전반을 재검토해 실제 시공능력을 갖춘 업체가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인터뷰는 전기신문의 '헛도는 규제, 춤추는 브로커' 기획 보도의 일부로 진행됐다.

10월 15일

일반용 전기공사 간편 실적신고 기준 500만원→1000만원 상향 입법예고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일반용 전기공사 간편 실적신고 기준금액을 상향하는 '전기공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5일 입법예고됐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은 도급금액 500만원 미만 공사에 한해 별지 제31호서식 '일반용 전기공사 실적 증명서'를 활용한 간편 실적신고를 허용하고 있다. 개정안은 시행규칙 제18조 제2항 제1호 마목의 기준금액을 1000만원 미만으로 올려,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공사도 동일한 방식으로 실적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기준은 2008년 이후 18년간 유지돼 왔다. 전기공사협회는 회원사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왔으며, 이형주 회장의 취임 공약에도 포함된 사항이다.

10월 15일

일반용 전기공사 간편 실적신고 기준 500만원→1000만원 상향 입법예고

일반용 전기공사 간편 실적신고 기준금액을 현행 500만원 미만에서 1000만원 미만으로 상향하는 '전기공사업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 10월 15일 입법예고됐다. 현행 시행규칙 제18조 제2항 제1호 마목은 도급금액 500만원 미만의 일반용 전기공사에 대해 별지 제31호서식 '일반용 전기공사 실적 증명서'로 실적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기준금액은 2008년 500만원으로 정해진 이후 18년간 조정되지 않았다. 한국전기공사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수렴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기준금액 상향을 건의해 왔으며, 이형주 회장은 취임 당시 1000만원 상향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11월 25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쳐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 후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국가 포럼 2026' 28일 첫 개최…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전기국가 포럼 2026(Electro-State Forum 2026)'을 처음 개최한다. 포럼 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이며, 전기신문이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다. 전력주권을 국가적 의제로 내걸고 에너지 질서의 전환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한다. IEA가 지난달 발표한 '전기화(Electrification)' 보고서에 따르면 2015~2025년 세계 전력수요는 전체 에너지 수요보다 두 배 빠르게 증가했다. 전기는 세계 최종에너지 소비의 23%를 차지하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경제활동은 세계 GDP의 절반 가까이에 이른다.

10월 15일

한전-전기공사협회, 안전·시공품질·공사비 제도개선 MOU

한국전력은 1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력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전기공사 현장 개선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을 포함한 시공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과 계약조건 등 제도의 합리적 개선,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공유,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과 이형주 전기공사협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정례 협의체를 통해 주요 현안을 사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전은 국내 전력설비 건설·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시공기술과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공사업계의 해외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한전,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의 공사 여건을 조성하고 작업장 안전성과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기공사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취지가 포함됐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공사 현장의 시공 품질 향상을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14일

전기공사협회, 제554회 이사회 개최…제도개선 현안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14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협회 중앙회에서 제554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이형주 회장과 협회 임원들, 장덕근 전기신문사 사장, 김려옥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기공사업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 추진현황, 전기공사 분리발주 제도 대응, 입찰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사업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협회는 전기공사업법 개정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업역 보호와 시장질서 관련 제도적 대응을 지속하기로 했다. 모듈러 건축 활성화 관련 입법 움직임과 국가첨단전략산업 시설공사의 분리발주 예외 확대 논의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 여건을 조성하고 작업장 안전성과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시공 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계약조건 등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사전 공유·해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설계·시공·기자재·운영에 이르는 전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 체결에는 정치교 부사장과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10월 14일

전기공사협회·한전, 시공품질·안전 향상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국전력이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이 서명했다. 양 기관은 안전관리 및 시공품질 향상, 공사비 현실화 및 제도 개선, 소통 강화 및 갈등 예방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비 산정기준과 계약조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정례 협의체를 운영해 업계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사전 공유할 계획이다. 정치교 부사장은 협약식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간접활선 도입, 승주 금지 등 작업환경 변화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한전, 전기공사협회와 안전·시공품질 향상 MOU 체결

한국전력은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은 전기공사업계와 협력해 공사 여건을 조성하고 작업장 안전과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공사업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도 포함됐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을 협력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14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한전, 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13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부실시공 예방 등 시공 품질 향상, 공사비 산정기준·계약조건 등 제도 개선 과제 발굴, 정례 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사전 공유·해소,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분야를 추진하기로 했다.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은 이번 협약이 안전과 품질을 함께 책임지는 출발점이라며 설계·시공·기자재·운영에 이르는 전력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전은 전기공사업계와 소통하며 현장의 안전과 품질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공사협회, 대형 부동산 매입 착수…연내 자문사 선정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13일 '제1차 대형부동산 매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열고 대형 부동산 매입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다. 매입은 지난해 제60회 총회에서 승인된 가용재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홍유식 협회 이사단장이 위원장을 맡는다. 특별위원회 위원 7명 가운데 4명은 회계·법률·자산평가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협회는 조달청 나라장터와 협회 홈페이지에 입찰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며, 매입자문사의 입찰 참가 자격과 평가기준, 세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연내 매입자문사를 선정하고 내년부터 매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전기공사협회, 저압정전복구 업무 반영 관련 저전협 간담회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2일 오송 중앙회 회의실에서 전국 저압 배전 협력회사 협의회(저전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저압배전 협력회사(단가) 계약에 저압정전복구 업무를 반영하는 방안과 관련해 그간 한전과 협의한 경과가 설명됐다. 협회는 저압정전복구 업무 반영으로 회원사의 경영 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저압배전 협력회사 적격심사 기준에 대해 논의한 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긴급 저압정전복구 업무의 돌발 대기 및 출동 체계 특수성을 감안해 기존 공사계약에 반영되지 않았던 대기 수당을 신설한 점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회원사들의 실무적 고충과 건의사항도 수렴됐다.

10월 12일

전기공사협회,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요율 현실화 등 안전제도 개선 추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탄소중립에 따른 전력망 전환이 겹치면서 전력 인프라 현장의 안전 관리 부담이 커졌다고 전기신문이 보도했다. 중소 전기공사 기업들은 안전 관리 비용 상승,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 경쟁 심화, 사업주 형사 처벌 리스크를 동시에 겪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회원사의 현장 의견을 대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가 제시한 주요 현안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비) 요율 현실화다. 감전, 아크플래시, 추락, 밀폐공간 작업, 긴급 야간작업 등 고위험 공종을 다루는 전기공사에 현행 제도는 건축·토목 등 일반 건설공사보다 낮은 산안비 요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9일

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 양주서 무등록 전기공사 근절 계도활동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는 지난달 29일 도회 회의실에서 윤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윤리사업 추진 결과를 보고했다. 주요 사업으로 무등록 시공 금지 홍보용 로고젝터 제작·설치, 회원사 대상 불법행위 신고 안내, 홍보 전단지 제작·배포, 관할 시·군청과 프랜차이즈 기업·건설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한 전기공사 분리발주 협조 활동 등이 추진됐다. 경기도북부회는 양주경찰서 및 동두천경찰서와 협의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로고젝터 8대를 설치했으며, 로고젝터에는 등록업체 이용 안내와 경찰서 생활안전 홍보 문구가 함께 담겼다. 회의 후 윤리위원들은 양주시 옥정중심상가로 이동해 로고젝터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진종권 윤리위원장은 무등록 전기공사와 불법시공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홍보와 계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0월 1일

조달청,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 개최…공공조달 238조원 규모

조달청은 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올해 주제는 '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로, 연간 238조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기업 성장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겠다는 조달정책 방향을 담았다. 행사에는 정부·국회 주요 인사와 공공기관, 조달기업,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시설공사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전기공사업계에서 공공조달은 입찰과 계약, 공사비 산정, 시설공사 발주와 직결되는 영역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전기업계,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 MOU 체결

한국전력은 9월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공사원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은 이를 바탕으로 전기업계와의 협력관계를 다지고 전력망 확충 등 국가 에너지정책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전과 두 기관은 앞서 4월에도 관련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 MOU 체결

한국전력은 지난 22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에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세 기관은 앞서 4월 30일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를 발족해 공사원가 관련 현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에는 공사원가 산정기준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 협의체 구성·운영의 제도화, 원가 분쟁 발생 시 협의체를 통한 우선 해결,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 산정기준 마련·적용, 신공법·신사업 관련 원가 산정기준의 적시 반영 등이 포함됐다. 한전 관계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상시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3일

한전·전기공사협회·전기산업연합회, 공사원가 산정 상생협력 협약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2일 충북 오송 협회 중앙회에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공사원가 산정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발족한 '전기부문 공사원가산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상시 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사원가 산정기준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공사원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제도화, 공사원가 관련 현안의 협의체를 통한 해결, 공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산정 기준 마련 및 적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공법·신사업 관련 공사원가 산정기준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협회는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기준이 고도화되면서 인력·장비 구성과 시공조건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9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력망 시대의 기능경기대회, 숙련 기술 인력 병목 해결 기회 되야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제34회 전국전기공사기능경기대회를 10일 충북 청주 오송 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열었다. 전국 21개 시·도회 대표 선수 184명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가했다. 종목은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변전설비, 태양광발전설비, 산업제어, 전기제어 일반부·학생부 등 7개로, 실제 배전설비를 축소 구현한 경기장에서 제한 시간 안에 시공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선가공선 종목은 실제 전주 높이의 설비 위에서 치러진다. 기사는 아마존·MS·알파벳·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 분야에 최근 3년간 1조 5000억 달러(2000조원)의 자본지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과, 전력망 시공이 인력에 의존한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9월 11일

전기공사협회, 시·도회장 회의서 제도개선 현안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는 10일 '2026년도 제3차 전국 시·도회장 회의'를 열고 전기공사업계 제도 현안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안건에는 전기공사업법 개정, 모듈러 활성화 특별법 대응, 차기 한전 배전공사 협력회사 입찰, 안전계약 특수조건 개정, 가공송전 건설공사 적격심사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협회는 전기공사업법 개정과 관련해 하도급 내역 관리와 하도급 비율 명문화, 공사대금 지급보증제도 도입, 부정청탁 금지 및 처벌규정 정비 등의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모듈러 특별법에 대해서는 분리발주 원칙과 관련한 대응 방향이 다뤄졌다. 이형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시·도회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협회 주요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9월 10일

전기공사협회-한전KDN, AI·디지털 전환 및 안전 분야 업무협약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전KDN이 9월 10일 충북 오송 협회 중앙회에서 'AI·디지털 전환 및 ICT 교육, 안전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이형주 전기공사협회 회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양 기관 임원진이 참석했다. 협약은 한전KDN의 전력 IT·디지털 기술 역량과 협회의 교육·현장 전문성 및 회원사 네트워크를 연계하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와 체험형 안전교육 확대, ICT·전기공사 분야 인재양성 교육·훈련과 기술교류, 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AI 기반 디지털 전환 및 정보시스템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9월 1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기공사협회·한전KDN, AI·디지털 전환 및 안전 협력 MOU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한전KDN이 10일 전기공사협회 중앙회 본관동 서린홀에서 'AI·디지털 전환 및 ICT 교육, 안전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와 체험형 안전 교육 확대, ICT·전기공사 분야 인재양성 교육·훈련 및 기술 교류, 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업무혁신, AI 기반 디지털 전환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현장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와 실감형 안전 교육 콘텐츠를 함께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연차별 추진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주 회장과 박상형 사장은 각각 안전관리 수준 제고와 업계 디지털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9월 10일

전기공사협회 기술위원회 출범…KEC 혼선·분산전원 대응 과제로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올해 전국 시·도회를 대표하는 업계 전문가 23명으로 기술위원회를 구성했다. 정주섭 기술위원장은 위원회가 품셈과 노임, 송·변·배전 및 내선·산업설비 관련 제도, 현장 기술 현안, 기능경기대회 등을 다루는 자문기구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그는 태양광·풍력·ESS 등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른 계통 변동성 증가와 스마트 시공기술의 현장 정착을 시급한 기술 현안으로 꼽았다. 또 KEC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와 해석상 혼선을 수렴해 필요시 KEC 개정 의견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오는 10일 열리는 전국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에서는 관리·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올해 대회는 안전 평가기준 강화와 자재·설비 사전 검증 강화에 초점을 뒀다.

9월 8일

전기공사 입찰대행·브로커 좌담회…협회 "앱·교육으로 자체 투찰 지원"

전기신문이 전기공사 입찰대행·브로커 문제를 주제로 최명철 쌍용건설전기 대표, 이석운 흥진 대표, 김현진 한국전기공사협회 종합민원지원센터 처장이 참여한 좌담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영세 업체가 많은 시장 특성상 입찰 정보 습득과 투찰가 산출이 어려워 대행 서비스에 의존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현진 처장은 조달청이 2002년경 나라장터로 전자입찰을 시작한 이후 관련 시장이 커졌고, 지난해 전기공사 시장 규모가 36조7000억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석운 대표는 정부의 낙찰 업체 적격심사·실태조사 추진과 관련해, 건설업계에서는 유사 제도 도입 후 전체 업체 수가 20~30% 감소한 선례가 있다고 언급했다. 협회는 견적·투찰금액 산출을 지원하는 '내 손 안의 사무실' 앱을 연말까지 개발해 내년 회원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투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에너지·자원 ISC, 과정평가형 자격 특성화고 교원 24명 연수

전기·에너지·자원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대표기관 한국전기공사협회, 위원장 이형주)는 과정평가형 자격의 산업계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특성화고 재직 교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실무형 교육을 이수한 뒤 평가를 거쳐 국가자격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전기공사 분야에서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발전산업기사에 이어 올해 전기공사산업기사가 새로 채택돼 운영되고 있다. 연수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전국 13개 지역 22개 학교 교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변전설비·옥내배선·가공배전 실무 등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 후 자가진단 평가에서 참가 교원의 역량 점수는 교육 전 2.41점(5점 만점)에서 4.15점으로 상승했고, 교육 만족도는 4.87점을 기록했다. 김현진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처장은 실무 중심의 과정평가형 자격이 산업계에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월 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한전, 2분기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19명 선정·포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8월 31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기념식을 열었다. 2분기 동안 현장 안전 문화를 선도한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과 선정된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협력사 대표자가 직접 현장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 정착과 실질적인 안전 책무 이행을 이번 기념식의 취지로 밝혔다.

9월 2일

한전, 우수 협력회사 대표 19명 포상…자율안전 문화 확산

한국전력은 8월 31일 충북 오송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2026년 2분기 우수 협력회사 대표자 시상식'을 열고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협력회사 대표자 19명을 선정해 포상했다. 선정된 대표자에게는 각각 50만원의 '자율안전 실천 포상금'과 '자율안전 선도 협력회사' 현판이 수여됐다. 행사에는 정치교 한전 안전&영업배전부사장,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김동민 한전 안전혁신단장, 이경제 고용노동부 중대산업재해수사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전은 지난 4월부터 '협력회사 대표자 현장 안전점검 활성화 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협력회사 대표들은 주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해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을 주관하고 위험요인을 점검·조치하고 있다.

8월 31일

서울시, 전기공사 94개 공종 시공 절차 표준화 자료 배포

서울특별시가 전기설비 분야 94개 공종의 시공 과정을 표준화한 '공사 절차서'와 '공사비 산정기준(품셈) 해설서'를 개발해 9월부터 배포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서울시는 자료 개발을 위해 50개 건설현장을 조사하고 현장소장 등 숙련 기술자 250여명과 인터뷰했으며, 교수·기술사·연구기관 등 70여명의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 절차서에는 작업 준비부터 시공·검사·마감까지의 과정과 함께 각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사비 대가, 위험구간 작업 할증과 적정 장비 비용이 명시됐다. 기계설비 분야에서는 건축물 내부 기계설비공사 76개 공종을 대상으로 한 품셈 해설서도 마련됐다. 올해 7월까지 진행된 공사비 산정 집합교육에는 7차례에 걸쳐 200여개 업체 실무자 282명이 참여했고, 하반기부터 새 자료가 교육과정에 반영된다.

8월 31일

전기공사협회, AI 기반 차세대 시스템 구축 논의

한국전기공사협회는 8월 31일 충북 오송 중앙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혁신시스템 구축 회의'를 열고 노후 종합관리시스템 개편 필요성과 주요 기능, 예상 사업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현행 시스템은 상당수 기능이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ActiveX 기반으로 구축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2022년 IE 지원 종료 이후 엣지(Edge) IE모드로 우회 운영 중이나 이마저 2029년 기술지원 종료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개편 배경으로 제시됐다. 검토안에는 AI 분석·챗봇·문서 자동인식(OCR)을 적용한 민원·서류 처리 자동화, 웹·모바일 통합 서비스,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한 등록·경력 정보 자동 조회 및 증빙서류 자동 대조·검증이 포함됐다. 내부 ERP도 개편 대상으로, 수기업무 디지털화와 인사·회계·급여의 전자결재 연계, 데이터 누락·중복·이상치 자동 감지 기능이 제시됐다. 이형주 회장은 상당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예상 애로사항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8월 31일

전기공사협회, 모듈러 건축 확대 속 분리발주 원칙 유지 요청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전기공사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공사업법 개정 협조를 논의했다. 면담에는 오광해 협회 상근부회장과 이민구 대전광역시회 대외협력위원장, 김광연 대전시회 윤리위원이 함께했다. 이 회장은 건설경기와 주택시장 침체 장기화로 건설투자가 위축되고 발주물량이 줄어 중소 전기공사업체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모듈러 제작 과정에서 전기·통신·소방설비가 포함된 하나의 제품 형태로 발주될 경우 전문공사업체가 각각 수행하던 공사가 사실상 통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학교 모듈러 교실을 사례로 들며, 제작업체에 전기설비까지 일괄 발주되면 지역 전기공사업체의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