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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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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법정자본금 3조→5조원 확대 입법 추진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법정자본금을 3조원에서 5조원으로 확대하고 해외광물 투자 기능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AI·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과거 해외자원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투자와 재정 부담을 방지하기 위해 투자심의 및 사후관리 장치를 법제화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민간 공동투자와 소수지분 참여를 원칙으로 설정하고 투자한도와 사업 철수 기준도 제도화한다는 방침이다.

11월 4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 주제는 '마이닝 5.0: 스마트 마이닝 &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다. AI 기반 스마트 마이닝 기술의 현장 적용,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희토류 재활용, 광해복구 등 자원산업 전 주기에 걸친 주제가 논의됐다. 행사는 공단과 한국자원공학회, 한국암반공학회, 한국석유공학회가 함께 참여했다.

11월 4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광해광업공단,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 개최

한국광해광업공단은 4일 강원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제10회 KOMIR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이닝 5.0: 스마트마이닝 &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350여명이 참석했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개회사에서 스마트마이닝과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고,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축사에서 자원산업 경쟁력과 자원안보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규 한양대 교수와 김민성 한국IBM 상무는 '자원안보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전주기 자원안보 전략과 AI 기반 스마트마이닝 방안을 발표했다. 세션에서는 AI·자율화 기반 스마트마이닝 현장적용 사례, 몽골·필리핀 등과의 자원개발 및 공급망 구축, 희토류 재활용과 광해복구 국제협력이 논의됐다.

11월 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에너지논단] 비축 중심 자원안보에서 개발 역량 확보로

이정환 전남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과 군사 인프라를 공습한 이후 중동 긴장이 높아진 상황을 사례로 들어 한국의 자원안보 과제를 제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 위험과 전쟁보험료 상승으로 해상 운송이 위축되면서 국제유가와 LNG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으며, 필자는 충격의 원인이 생산량 감소가 아니라 수송로 위험에 있다고 분석했다. 필자는 1973년 1차 석유위기 이후 IEA 설립과 전략비축유 제도 강화가 이뤄졌으나 비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공급원 다변화, 석유·가스 자원개발 생태계와 전문인력 기반 복원, 자원안보 범위의 핵심광물 확대를 과제로 꼽았다. 리튬·니켈·코발트·구리·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생산·정제 능력이 특정 국가에 집중된 점을 새로운 공급망 위험으로 들었다. 또한 에너지·산업·외교·국방을 연계한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11월 2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K-배터리 경쟁축 전환…기술에서 가격·공급망·재활용으로

국내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고성능 제품 개발 중심의 기술 경쟁에서 가격과 생산성, 핵심광물 조달, 소재·부품·장비,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을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행사가 열렸다. 정부가 올해 산업계에 제시한 핵심 화두는 '경쟁력·자생력·협력'이었다. 이날 최고 훈격인 은탑산업훈장은 국내 배터리 리사이클링 일괄공정을 상용화한 기업에 수여됐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체결···핵심광물·제조 AI 협력 확대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콘퍼런스(APK)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했으며, 기존 교역·투자 중심 협력을 경제안보·공급망·첨단산업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정보 공유 및 조기경보, 핵심광물 정·제련·재활용 및 제3국 공동개발, 핵심기술 보호, 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산업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전력·에너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한·독 기업·기관 간 총 9건의 MOU 체결을 지원했다. APK는 198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7년 제11차 회의 이후 19년 만에 열렸으며 이번 행사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방한과 연계해 마련됐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협약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회지 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기탁·등록, DOI와 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인용체계 및 메타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과 데이터 경진대회,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축적한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학술단체별로 지질도·야외조사·층서 데이터, 자원탐사·광물자원·시추코어·핵심광물 공급망 데이터, 자원지질·지질재해·지구정보학 데이터 등 분야별 협력을 진행한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와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협약도 체결했다.

10월 30일

배터리·ESS임팩트온

미 에너지부, 배터리 국가전략 발표…'배트맨' 연합체 출범

미국 에너지부 산하 핵심광물·에너지혁신실(CMEI)이 현지시각 28일 '미국 배터리 리더십 국가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30년까지 핵심광물 채굴과 정제, 소재·부품, 배터리 셀 생산으로 이어지는 미국 내 배터리 공급망을 완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립연구소와 학계, 산업계가 참여하는 배터리 제조 가속기 연합체 '배트맨(BattMan, Battery Manufacturing Accelerator)'이 공식 출범했다. 미국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통합 배터리 공급망을 안착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광해광업공단, 페루 광산환경 복원 ODA 사업 종료

한국광해광업공단은 KOICA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페루 지속가능한 광산 환경복원력 증진사업'을 마무리하고 2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페루 에너지광업부, 광업자산공사, 에너지광업투자감독청, 페루 국립공과대학교, 주페루 대한민국대사관, KOICA, KOTRA, 고려아연 등 양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이 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 전수와 시범시설 구축, 광산환경 관리 정보화시스템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제시됐다. 공단은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7개국을 대상으로 국제 컨퍼런스와 기술교류 행사도 진행했다. 공단은 광산환경 복원과 광물자원 개발을 연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국회서 28일 핵심·전략 광물 세미나 개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MBN은 10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2026 핵심·전략 광물 국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핵심·전략 광물 공급 2.0–경제안보 광맥을 캐다'로, 탐사·개발·제련·재활용을 연계한 공급망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의제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의 해외 자원개발 투자 기능 강화, 공공 자원정보와 민간 기술을 연계한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 및 공급처 다변화, 국내 제련·정련과 도시광산·재활용 산업 육성, 핵심광물 전문인력 양성이다. 박용하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 동향과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최성웅 강원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종합토론 좌장을 맡는다. 패널로는 김기준 고려아연 대외협력본부 부사장, 김홍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자원활용연구본부장, 박경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 소장, 김은아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10월 2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리튬 가격 1년새 급등락…배터리 업계 원가관리 부담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99.5% min, CIF China 기준) 가격은 지난해 10월 12일 kg당 9.95달러에서 올해 1월 중순 14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중국의 배터리 부가가치세 환급 축소 예고에 따른 선제적 수요와 ESS 시장 성장 기대가 맞물리며 5월에는 24.24달러까지 올라 약 7개월 만에 2.4배 넘게 상승했다. 하반기에는 하락세로 전환해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내림세가 이어졌고, 23일 기준 15.05달러로 5월 고점 대비 약 40%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코발트는 지난해 평균 kg당 34.21달러로 집계됐다. 원재료 가격 변동 폭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수익성 방어와 경영 계획 수립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10월 27일

'기후변화와 핵심광물' 출간···핵심광물 공급망 전략 다뤄

허철호·김성용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박사와 윤성택 고려대 연구부총장이 공동 집필한 '기후변화와 핵심광물: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이 20일 출간됐다. 책은 전기차·배터리와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가 핵심광물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설명하고, 광물 정련·가공과 첨단 소재 기술력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정학(Techpolitics)' 개념을 제시한다. 중국의 광산 개발부터 소재 생산까지의 영향력 확대 과정과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EU 핵심원자재법(CRMA) 및 배터리 여권 제도를 소개한다. 원광 수출 제한, 수출통제, 현지 가공 의무화, 공급망 블록화 등 자원민족주의가 첨단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한다. 저자들은 자원 확보와 정련·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제고, 공급 충격 대응 역량을 갖춘 '자원전략국'을 목표로 제안하며, 총 7부 30장으로 구성됐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핵심광물 비축기지 완공, 2026년→2028년으로 연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의원이 한국광해광업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핵심광물 비축기지 완공 시점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단은 2024년 3월 새만금에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를 2026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2024년 10월 사업기간을 2027년까지 연장했고, 2026년 2월에 다시 2028년까지 늦췄다. 당초 계획보다 완공이 2년 지연되는 것이다. 2025년 비축기지 구축 예산 집행도 부진했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됐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새만금 핵심광물 비축기지 2년 지연, 예산 집행률 17.6%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024년 3월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를 2026년까지 구축한다고 발표했으나, 같은 해 10월 2027년으로, 2026년 2월 다시 2028년으로 사업기간을 연장해 완공 시점이 당초보다 2년 늦어졌다. 2025년 비축기지 구축사업에 교부된 예산 1026억 3700만원 중 집행액은 180억 2700만원으로 실집행률은 17.6%이며, 846억 1000만원이 미집행 상태다. 공단은 사업 지연 원인으로 실시설계와 총사업비 조정 절차 지연을 들었고, 2027년 1월 착공·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9월 핵심광물 비축 품목을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하고 공급망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를 최대 365일까지 늘리기로 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예산 교부 계획 조정과 실집행률·공정률 동시 점검 관리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10월 20일

브라질 대선 결선: 룰라·보우소나루 태양광 공약 비교

브라질 대선 결선에 진출한 자유당(PL)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와 노동자당(PT)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의 정부 프로그램에 태양광, 에너지저장, 전기요금이 포함됐다. 양측 모두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 용량 확대를 제시하고 전기요금 인하를 에너지 부문 우선 과제로 꼽았다. 보우소나루 프로그램은 에너지개발계정(CDE) 단계적 축소, 전기·연료 세금 인하, 사회적 전기요금 유지를 제시하고 2030년까지 브라질을 에너지전환 투자 주요 대상국으로 만드는 목표와 대규모 배터리 중심 저장 프로그램을 담았다. 룰라 프로그램은 공정 요금과 전력부문 재무 건전성을 함께 언급하고, 사회프로그램 통합등록(Cadastro Único) 등록 가구 중 월 사용량 80kWh 이하 가구에 무상 전기를 확대한 '루즈 두 포부(Luz do Povo)' 사업을 제시했다. 양측 모두 리튬·니오븀·흑연·구리·니켈·우라늄·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가공과 밸류체인 육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유치, 동북부 지역의 에너지 집약 산업 유치를 공약에 포함했다.

10월 15일

핵심광물 평균 비축일수 4년간 3배 증가…망간·흑연 중국 의존도 상승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핵심광물 평균 비축일수는 2021년 28.5일에서 2024년 59.9일, 2025년 84.9일로 늘었고, 2025년 한 해에만 25일(41.7%) 증가했다. 정부는 9월 23일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을 확정해 비축 품목을 29종으로 확대하고, 공급망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를 최대 365일분까지 상향하기로 했다. 재자원화율은 2024년 약 7%에서 2025년 약 10.5%로 높아졌다. 망간의 중국 수입 의존도는 2025년 34.7%에서 2026년 상반기 47.2%로 12.5%p 상승했고, 흑연은 68.7%로 최근 4년간 70% 안팎을 유지했다. 리튬(35.5%)과 희토류(44.3%)는 중국 의존도가 낮아졌으나, 10대 전략 핵심광물 중 리튬·코발트·망간·흑연·희토류 5개 광종의 최대 공급국은 모두 중국으로 조사됐다.

10월 6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핵심광물 비축일수 4년 만에 약 3배 증가…조달선 다변화 과제 제기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핵심광물의 국내 평균 비축일수가 4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급망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완충능력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망간과 흑연 등 일부 전략광물은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비축량을 늘리더라도 추가 물량을 특정 국가에서 집중적으로 확보하면 장기적으로 공급망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핵심광물 정책의 초점을 비축 규모에서 조달 경로로 옮겨야 한다는 의견이 함께 나왔다.

10월 6일

에너지경제연구원 칼럼: 에너지안보는 물량 아닌 시스템 역량 문제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연구실장은 올해 추석 연휴에 비가 내려 태양광 발전이 줄고 덕커브가 나타나지 않아 출력제어 우려를 넘겼다고 밝혔다. 추석 당일 한낮 전력수요는 약 48GW로 닷새 전 일요일 한낮 45GW보다 높았고, 올해 최저는 설날 한낮 33GW였다. 호르무즈 사태로 3월 평균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으나 IEA 회원국의 비축유 4억 배럴 공동 방출, 민간 비축의무 40일→20일 완화, 비축유 스왑이 가동됐다고 설명했다. 필자는 에너지안보가 석유·가스, 전력, 광물의 세 축 위에 있다고 보고, 배터리 음극재용 구형화 흑연 가공의 99%가 한 나라에 집중된 점을 광물 위기의 특징으로 지목했다.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과 법정 자원안보 진단·평가를 토대로 첫 자원안보기본계획이 수립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6일

40년 만에 재개발되는 울진 쌍전광산 텅스텐

경북 울진군 쌍전광산은 1960년대 개발 후 1980년대 초 폐광됐으나, 지비이노베이션이 2023년 광업권을 인수해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 조사 결과 평균 텅스텐 품위는 WO₃ 기준 0.46%로, 세계 평균 0.18~0.19%보다 높으며, 호주 ITS가 산출한 원광량은 307만톤, 매장량은 약 1만4000톤으로 최근 정광가격과 환율 적용 시 경제적 가치는 약 5조원으로 계산됐다. USGS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세계 텅스텐 생산량 8만5000톤 중 6만7000톤(79%)을 생산했고, 중국의 수출통제 이후 로테르담 APT 가격은 작년 1월 톤당 2만9200달러에서 올해 6월 최고 28만4100달러까지 올랐다. 회사는 국내 수요 연간 3200~3500톤(순분 기준) 가운데 800~1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파쇄·분쇄·선광·건조 공정을 갱내에 구축해 하루 원광 800~1000톤을 처리하고 품위 20% 수준의 중간정광 약 20톤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 영월 상동광산도 올해 7월 선광장에 원광을 투입해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10월 5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기고: 핵심광물 비축기지 방출 실적 '전무' 지적

김동환 국제전략자원연구원 원장은 에너지신문 기고에서 중희토류 조달난과 국내 비축제도 문제를 지적했다. 글에 따르면 산화터븀은 중국 내수 시장에서 kg당 약 6500~9000위안(한화 약 130만~180만원)에 거래되지만 해외 산업계의 정상 유통 경로 조달은 차단된 상태이며, 10g당 50여만원인 연구용 시약을 1kg로 환산하면 5500만~7500만원 수준이다. 게르마늄 국제가격은 중국 수출 통제 이후 kg당 2000달러 안팎에서 8500달러 선으로 올랐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총사업비 2417억원을 들여 전북 군산 새만금에 국가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를 조성했으나, 한국광해광업공단을 통한 산화이트륨·터븀 등 중희토류의 기업 대여·방출 실적은 없다고 기고는 밝혔다. 필자는 동종·동량 현물 상환 원칙, 4N~5N 초고순도 및 미세 분말 규격 불일치, 금융 담보 요구, 환원·제련 미드스트림 기반 부재를 요인으로 들었으며, 지난 8월 12일 발표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의 비축 품목 24종→29종 확대와 최대 365일분 물량 확대 계획도 함께 거론했다.

10월 2일

김상훈 의원, 해외자원개발 세액공제 최대 10% 상향 법안 발의

김상훈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서구)이 30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한국광해광업공단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기업규모와 관계없이 3%인 해외자원개발 투자 세액공제율을 대기업 5%,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로 차등 상향하고, 올해 말 종료되는 적용기한을 2031년 말까지 5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공제대상은 광산개발 권리취득에서 광물 가공시설과 사업용 자산 투자까지 확대하되 내국인 직접투자로 한정하며, 투자 후 5년 내 자산·출자지분 이전 시 세액을 추징하는 규정에는 천재지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를 예외로 뒀다. 한국광해광업공단법 개정안은 공단 사업범위에 해외광물 탐사·개발, 핵심광물 개발사업 발굴과 관리 지원, 핵심광물 비축과 재자원화를 명시하고, 해외자산 전량 매각 시 출자사업을 종료하도록 한 부칙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핵심광물 수요 증가와 일부 자원보유국의 수출통제를 발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30일

한·멕시코 경제·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 체결

산업통상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멕시코가 '경제 및 산업·자원 협력 이니셔티브'를 체결하고 무역협정의 잠재적 효과를 분석하는 공동이익연구(Joint Benefit Study)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멕시코시티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문건을 교환했으며, 양국은 이행을 위한 공동위원회를 설치해 광물·자원 협력과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논의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국내 기업의 현지 애로사항으로 통관 지연과 항만 적체, 전력 인프라 부족, 멕시코-브라질 자동차 협정(ACE55) 관련 문제를 멕시코 경제부에 전달했다. 양국은 공급망과 원유·핵심자원 관련 대화 채널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25일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경제인 약 300명이 참석했고 4건의 MOU가 체결됐으며, 24~25일 '한국우수상품전'에서는 국내 59개사(온라인 포함 82개사)가 123개 바이어와 73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9월 27일

정부,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 50%로 확대

산업통상부가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른 첫 법정 기본계획인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2026~2035년)'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10개 추진전략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원유 수입의 중동 의존도가 70%였고 전체 수입물량의 61%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점을 배경으로 2035년까지 비중동산 원유 비중을 50%로 높이는 목표를 담았다. 이를 위해 중동 외 원유 도입 시 추가 운송비 지원을 확대하고, FTA 체결국 원유의 원산지 증명절차를 간소화하며 장기계약 비중을 늘린다. LNG는 지난해 수입물량의 31.4%가 호주산이었던 점을 고려해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유가·미국 LNG 가격 연동비중을 조정하며,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석유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비축 대상을 콘덴세이트·나프타 등으로 확장한다. 광물 분야에서는 재자원화 기업 20개 육성, 새만금 핵심광물 전용 비축기지 2028년 구축, '자원안보기금' 신설, 2035년까지 전문인력 3000명 양성과 협력국 15개국 확대가 포함됐다.

9월 25일

정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2030년까지 석유비축시설 2,000만 배럴 확충

산업통상부는 23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기본계획은 2025년 2월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범정부 중장기 계획으로,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지역 의존도 50% 이하 완화, 광물 10대 전략 프로젝트 성공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제4차 석유비축계획(2014~2025) 이후 비축시설 증설이 없었던 가운데, 정부는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비축시설을 확충하고 국제공동비축 물량을 확대하며 비상시 나프타 생산을 위한 콘덴세이트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핵심광물은 기존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며, 신규 13종은 희토류 10종과 형석, 인, 게르마늄이다. 정부는 자원안보기금 신설과 재자원화 기반 강화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5년까지 원유 비중동산 50%·핵심광물 비축 최대 1년

산업통상부는 23일 제6차 자원안보협의회에서 제1차 자원안보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으로, 2035년까지 원유 도입에서 비중동산 비중을 50%로 높이고 가스의 특정국가 의존도를 30%대 미만으로 낮추는 목표를 담았다. 정부 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원유의 중동 의존도는 약 70%, 호르무즈해협 통과 물량은 61%였으며 천연가스의 중동 의존도는 2014년 53%에서 지난해 20%로 낮아졌다. 석유는 2030년까지 2000만배럴 규모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고 콘덴세이트 등 석유화학 원료까지 비축 대상을 넓힌다. 핵심광물은 38종에서 51종으로,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확대하고 취약 광종의 비축 목표를 기존 180일에서 최대 365일로 상향한다.

9월 23일

산업부,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확정…원유 특정지역 의존도 2035년까지 50% 이하

산업통상부는 9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원유의 특정 지역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고, 2030년까지 2000만 배럴 규모의 석유 비축시설을 추가 확충하기로 했다. 비축 대상은 기존 연료유 중심에서 나프타 생산을 지원할 콘덴세이트까지 확대하며, 산유국과의 국제공동비축 물량도 늘린다. 핵심광물 지정은 38종에서 51종으로 확대되고(희토류 10종, 형석·인·게르마늄 등 13종 추가), 비축 품목은 24종에서 29종으로 늘어난다. 공급망 취약성이 높은 광종의 비축 목표는 기존 180일분에서 최대 365일분으로 상향되며, 공공 비축과 민간 재고·재자원화 원료를 포함하는 '국가총가용재고' 개념이 도입되고 자원안보기금이 신설된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핵심광물 해외개발 융자 비율 50%→70% 확대

정부가 리튬·니켈 등 핵심광물 해외개발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핵심광물 개발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정부 융자 비율을 사업비의 최대 50%에서 70%로 상향한다. 탐사 실패 등에 따른 특별융자 원리금 감면 한도도 최대 80%에서 90%로 확대한다. 해외자원개발은 초기 탐사비가 크고 상업적 개발로 이어질지 사전에 확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사업으로, 이번 개정은 초기 위험을 정부와 민간이 더 많이 분담하는 내용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배터리 '도시광산' 육성…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건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1일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도시광산을 활용한 핵심광물 재활용산업 육성 근거를 담은 제18조의2 신설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활용 원료의 확보·비축·유통을 지원하고, 관련 기술개발과 도시광산 기반시설 구축·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발의 측은 현행법이 재자원화 시책과 재자원화산업클러스터 지정 근거를 두고 있으나 도시광산 기반 핵심광물 재활용산업이 공급망 안정화 수단으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체계적 정책지원에 한계가 있다고 제안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접수된 단계로, 향후 심사에서 지원 대상 범위와 기존 재자원화 정책과의 관계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아세안 FTA 20년 만에 개선협상…핵심광물·공급망 협력 확대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2007년 발효된 한-아세안 FTA 개선협상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양측은 지난해 정상회의에서 개선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핵심광물·공급망, 디지털, 지식재산권 등 13개 분과에서 협상을 진행 중이며, 6월 서울 1차 협상에 이어 이달 말 싱가포르에서 2차 협상을 연다. 정부는 FTA 발효 20주년인 2027년까지 실질적 타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본부장은 아세안의 핵심광물과 한국의 제조·기술 역량을 연계하는 '한-아세안 핵심광물·첨단산업 공급망 파트너십(PRISM)'을 신규 협력사업으로 제시했다. RCEP 장관회의에서는 홍콩·스리랑카·칠레·방글라데시·우루과이 등 신규 가입 신청국을 다루는 가입작업반 설립이 승인됐고, 한국은 2027년 RCEP 비아세안 공동의장국을 맡아 공급망·디지털·그린경제 규범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코리아 2026, 사용후 배터리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 좌우

9월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배터리코리아 2026' C트랙 강연이 열렸다. 강연에서는 사용후 배터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책과 기술, 사업모델이 다뤄졌다. 사용후 배터리 산업에서는 배터리의 남은 성능과 자원 가치를 평가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언급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할지, 해체·재활용해 핵심광물을 회수할지 판단하고 회수 소재를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품질로 공급하는 과제가 제시됐다. 처리 규모 확대와 함께 배터리 상태와 용도에 맞는 활용 경로 선택이 사업성을 좌우하는 요소로 거론됐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해외자원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회장은 회원사 간 협력 확대와 자원개발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회 역할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정세 변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가 간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에너지와 핵심광물 수요 및 산업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 해외자원산업협회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회비 인상안과 회장 선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신임 회장에는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정관 제19조에 따라 선임됐으며, 임기는 2029년 정기총회 종료 시까지다. 홍 회장은 제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지냈고, 20대 국회 후반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았으며 지난 7월 29일 제19대 한국가스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홍 회장은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으로 에너지와 핵심광물 수요가 바뀌고 있고 자원산업의 무게추가 탐사·개발에서 자원 확보·유통·효율적 활용·저탄소 신에너지로 넓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운영 방향으로는 민관 협력 기능 강화, 세제·금융 등 정부 지원제도 실효성 제고, 해외 유망사업 발굴과 국제협력 확대, 데이터·AI 기반 정보 분석 전문인력 양성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9월 21일

해외자원산업협회, 홍의락 신임 회장 선임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2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총회에는 국내 자원개발 분야 주요 회원사들이 참석했다. 홍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제정세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자원 확보 경쟁으로 에너지·자원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성장과 탄소중립 기조에 따라 에너지·핵심광물 수요와 산업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운영 방향으로는 자원시장 및 공급망 대응력 강화, 회원사 의견의 정부 정책 반영, 세제·금융 지원제도 실효성 제고, 해외 유망사업 발굴과 국제협력 확대, 데이터·AI 기반 자원정보 분석과 전문인력 양성을 제시했다.

9월 21일

한국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 박람회 참가·MRPAM과 MOU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함께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몽골 광업 박람회 'Mining Week & Minepro 2026'에 참가해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박람회는 몽골 정부와 세계 주요 광업기업이 참여하는 몽골의 대표적 광업행사다. 공단은 개관행사에서 몽골 광물석유청(MRPAM)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 가능한 광업 발전을 위한 양국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참가를 통해 국내 광업기술을 소개하고 핵심광물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LS그룹, 중앙아시아 3개국과 에너지·핵심광물 MOU 3건 체결

LS전선과 LS MnM이 한-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회의 및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카자흐스탄 정부 및 연구기관과 MOU 3건을 체결했다. LS전선은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와 현지 통신 인프라 구축 협력 MOU를 맺었으며, 이는 2024년부터 협의해 온 현지 광케이블 제조시설 설립 및 공급 사업의 후속 조치다. LS MnM은 지난 14일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와 광물 부문 개발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해 광물자원 개발·투자 가능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지난 16일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 카자흐스탄 사트바예프대학교 야금·광석선광연구소와 희소금속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다자간 MOU에 참여했다. LS 측은 협약들이 사업 가능성 검토와 협력 기반 마련 단계로, 실제 투자와 생산시설 구축 여부는 향후 협상과 타당성 검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중앙아 5개국, 핵심광물·원유·원전 산업협력 확대…MOU 9건 체결

산업통상부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과 산업·통상·공급망 협력을 확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한-중앙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해 산업장관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정부 간 MOU 9건을 맺었다. 카자흐스탄과는 '원유 협력 기본 약정'과 '원자력 협력 MOU'를 통해 유전 개발·석유화학과 원자력 전주기 협력 기반을 마련했고, 우즈베키스탄과는 '핵심광물 전주기 협력 플랫폼 MOU'와 '제조 AX 전환 협력 MOU' 등을 체결했다. 15~16일 열린 비즈니스 포럼과 서밋에서는 총 116건의 비즈니스 MOU가 체결됐으며, 이 중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78건,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14건,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서 5건이 체결됐다. 산업부는 한-중앙아 산업장관회의를 정례화하고 재외공관·KOTRA 무역관과 연계해 후속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산업·공급망 협력 MOU 체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서울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에 따라 '한-중앙아시아 산업 및 공급망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업정책·제조업·인프라·핵심광물·에너지·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산업장관 협의체를 신설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가스와 석유화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천연가스 고도처리, 에너지 인프라 현대화, 수력발전·재생에너지·에너지 효율화·청정에너지 기술 개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자원과 한국의 첨단기술을 결합한 가공·산업 현지화 등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구축을 모색하며,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협력 이니셔티브(CETAQ)' 출범을 환영했다. 정상회의는 2년마다 정례 개최하기로 했고, 제2차 회의는 2028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행사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한국광해광업공단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몽골 광업협회가 주관하는 'Mining Week and Minepro 2026'에 참가해 주몽골한국대사관과 함께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행사 첫날 몽골광물석유청(MRPAM)과 '지속가능한 광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 기간에는 KOICA와 KOTRA의 ODA 사업과 연계해 현지 광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리며, '희소금속 조사·탐사 및 핵심광물 개발 동향', 'AI 기반 광산지역 오염탐지' 등을 다룬다. 황영식 사장은 ODA 사업을 통한 기술협력과 국내기업의 몽골 진출, 양국 간 협력사업 발굴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개관 기념행사에는 황영식 사장과 최진원 주몽골대사가 참석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MOU 19건 체결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과의 수교 이후 처음 열린 다자 경제행사로, 이재명 대통령과 5개국 정상, 한국 측 170여명과 중앙아시아 측 350여명이 참석했다. 교역·투자, 핵심광물·에너지·공급망, 플랜트·인프라·물류 3개 분야에서 총 19건의 협력 MOU가 체결됐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카자흐스탄 국립야금광석연구소가 희소금속 산업협력 MOU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카자흐스탄 카스피안 그룹 및 카스피와 Physical AI 기반 스마트시티 협력 MOU를 맺었다. KOTRA가 주관한 수출상담회에는 중앙아시아 33개사와 국내기업 90여개사가 참여해 200여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아트박스와 Casia Imports 간 300만달러 계약을 포함해 총 16건, 14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됐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광해광업공단, 몽골 광업행사에 한국홍보관 운영

한국광해광업공단(이사장 황영식)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Mining Week & MinePro 2026'에 주몽골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한국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희소금속 탐사와 광산개발, 환경복원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몽골광업협회가 주관하며 몽골 정부와 광업 관련 기관, 현지 및 다국적 자원개발 기업 등이 참여한다. 공단은 몽골과의 기술·정책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IGAM, 카자흐·우즈벡과 핵심광물 공동탐사 합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했다.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 국영광업기업 타우켄삼룩 및 리튬 광상 광업권자와 '바케노에 지질 연구 및 시추 공동연구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으며, 2027년 공동 시추탐사 프로그램 추진과 탐사 결과 공동 평가·정보 공유, 향후 광산개발 협력 가능성 검토 등을 담았다. KIGAM은 2023년부터 바케노에 지역에서 지질 광상 조사, 토양 지구화학 탐사, 드론 물리탐사를 수행해 3차원 기본 지질모형을 구축했고, 당시 리튬 잠재 자원량을 약 2만 5000톤(전기차 약 330만대 배터리 규모)으로 추정했다. 또한 12일에는 우즈베키스탄 광업지질부와 술탄보보 유망지역 지질탐사, 인력 양성, 지질·광물 정보 공유 등을 포함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15일에는 한국-카자흐스탄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과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고, 양국 대통령과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KIGAM, 카자흐·우즈벡과 핵심광물 탐사·개발 협력 확대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동탐사 및 기술개발 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KIGAM은 14일 카자흐스탄 국영광업기업 타우켄삼룩, 바케노에 리튬 광상 광업권자 GRK Ognevsky GOK와 공동연구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지질조사와 탐사계획 수립을 거쳐 2027년 공동 시추탐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KIGAM은 2023년부터 바케노에 지역에서 지질광상조사, 토양지구화학탐사, 드론물리탐사 등을 수행해 3차원 기본 지질모형을 구축했고, 리튬 잠재 자원량을 약 2만 5천톤(전기차 약 330만대 배터리 사용 규모)으로 추정했다. 이 수치는 현 단계의 잠재 자원량으로, 향후 시추탐사와 자원량 평가를 통해 실제 부존 규모 확인이 필요하다. 우즈베키스탄과는 12일 광업지질부와 협력약정을 체결해 술탄보보 유망지역의 니켈·코발트 지질탐사, R&D, 인력 양성, 선광·제련 등 활용기술 개발과 국내 기업 참여 연계를 추진한다.

9월 16일

이재명 대통령, 중앙아시아 5개국과 '뉴 실크로드' 협력 구상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5개국과 교역·산업·인프라 전반의 협력을 확대하는 '뉴 실크로드' 구상을 제시했다. 이 구상은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공지능(AI)·첨단 제조업 협력을 강화하고 교통·에너지·물류망을 함께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유라시아 경제 협력의 외연을 넓히고 한국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과 대규모 사업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개최했다.

9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폐자원 핵심광물 회수 규제특례 3건 사업자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특례(샌드박스)' 3건의 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반도체 공정 부산물의 순환자원 관리기준 마련, 폐배터리·태양광 폐패널 내 핵심광물 회수,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다각화 실증으로 구성된다. SAF 과제는 현재 음식물류폐기물로 분류된 튀김부스러기의 수거·이력관리와 유분 회수 가능성을 실증한 뒤 폐기물 분류번호와 재활용 가능 유형 신설을 검토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받으며, 승인 사업자는 2년(추가 2년 가능) 동안 실증사업비 최대 1억2000만원과 책임보험료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태양광 폐패널 발생량은 2025년 2547톤에서 2027년 2645톤, 2029년 6796톤, 2032년 9632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고, 국내 재활용사업자 8곳의 연간 처리능력 약 2만3000톤 대비 2025년 기준 가동률은 약 11%로 집계됐다.

9월 15일

"한일 광물협력, 지분보다 장기계약·우선공급권 중요"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해외광산 지분 확보보다 장기 구매계약과 우선공급권 등 조달권리를 중시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자유기업원, 시장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한 '한일 경제협력 공동체 구축 전략'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한일 경제협력을 제도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심승규 아오야마가쿠인대 국제정치경제학부 교수는 일본의 호주 희토류기업 라이너스(Lynas)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9월 15일

한·중앙아시아 5개국,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착수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교역·산업인프라, 제조AI·인력양성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중앙아시아의 리튬과 희토류 등 자원에 한국의 가공·소재 기술을 접목해 현지 정·제련, 고부가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 및 수·출입까지 잇는 밸류체인을 구축할 방침이다. 산업인프라 분야에서는 복합산업단지·스마트 인프라·플랜트 현대화 사업에 한국기업 참여를 확대하고, 스마트공장과 제조AI 기술 협력 및 청년 기술인력 교류도 추진한다.

9월 14일

배터리·ESS임팩트온

핵심광물 기업 75%, 공급망 추적 투자 확대 계획

OECD는 9일(현지시각) 리튬·니켈 공급망을 분석한 '추적성을 통한 회복력 강화'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으로 9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담았다. 조사에 따르면 핵심광물 기업 4곳 중 3곳이 공급망 추적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기업들이 확인하는 정보가 원산지 중심에서 이동·가공 과정과 소유구조, 재활용 함량까지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의 93%는 구매 광물의 원산지 국가를 확인했으나, 공급망 전체 이동경로를 연결해 관리하는 사례는 제한적이었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중앙아 5개국 첫 산업장관회의…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산업통상부는 14일 서울에서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산업 담당 장관들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C5+1) 산업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아 5개국 산업장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개국은 교역 증진 및 산업 인프라 고도화,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기술협력 및 미래 인재 양성 등 3대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리튬·희토류 등의 단순 채굴과 원자재 수입을 넘어 현지 정·제련, 소재 가공,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다운스트림 밸류체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협력 분야에서는 한국의 스마트공장·제조AI 역량을 접목해 현지 공장 스마트화와 한국 제조설비·기술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9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