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체결···핵심광물·제조 AI 협력 확대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19차 아시아·태평양 독일비즈니스콘퍼런스(APK)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와 '한·독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 프레임워크에 관한 공동의향선언'을 체결했으며, 기존 교역·투자 중심 협력을 경제안보·공급망·첨단산업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국은 핵심광물 공급망 정보 공유 및 조기경보, 핵심광물 정·제련·재활용 및 제3국 공동개발, 핵심기술 보호, 반도체·모빌리티·배터리·산업 AI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전력·에너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첨단기술 등 분야에서 한·독 기업·기관 간 총 9건의 MOU 체결을 지원했다.
APK는 198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7년 제11차 회의 이후 19년 만에 열렸으며 이번 행사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방한과 연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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