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선 결선: 룰라·보우소나루 태양광 공약 비교
pv magazine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브라질 대선 결선에 진출한 자유당(PL)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와 노동자당(PT)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의 정부 프로그램에 태양광, 에너지저장, 전기요금이 포함됐다. 양측 모두 재생에너지와 저장장치 용량 확대를 제시하고 전기요금 인하를 에너지 부문 우선 과제로 꼽았다.
보우소나루 프로그램은 에너지개발계정(CDE) 단계적 축소, 전기·연료 세금 인하, 사회적 전기요금 유지를 제시하고 2030년까지 브라질을 에너지전환 투자 주요 대상국으로 만드는 목표와 대규모 배터리 중심 저장 프로그램을 담았다. 룰라 프로그램은 공정 요금과 전력부문 재무 건전성을 함께 언급하고, 사회프로그램 통합등록(Cadastro Único) 등록 가구 중 월 사용량 80kWh 이하 가구에 무상 전기를 확대한 '루즈 두 포부(Luz do Povo)' 사업을 제시했다.
양측 모두 리튬·니오븀·흑연·구리·니켈·우라늄·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가공과 밸류체인 육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유치, 동북부 지역의 에너지 집약 산업 유치를 공약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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