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R 제작·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총 1242억원 투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28일 경주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열고 센터별 구축 현황과 연구성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한 총 1242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2024년 부산 보조기기센터와 창원 로봇 활용 센터를 시작으로 경주 3D 프린팅 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했다. 교류회에는 기계연구원(보조기기·시험검사), 경남TP(로봇 활용), 재료연구원(3D 프린팅) 연구진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 장비 도입 현황과 기업 기술지원 체계 구축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