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40억달러 규모 AI 메모리 패키징 공장의 건설사업관리(PM) 용역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SK하이닉스의 첫 미국 생산거점으로 HBM 패키징을 수행할 예정이며, 지난 3월 터파기를 시작해 지난달 기공식을 가졌다. 한미글로벌은 2024년 8월 프리콘 단계부터 참여해왔고, 2028년 10월 첫 클린룸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같은 음주 규정 위반 사안에서 SK하이닉스 신입사원은 해고, SK그룹 다른 계열사 직원은 감봉에 그쳐 계열사·직급별 징계 수위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다만 음주 장소, 시점, 주류 반입 경위, 추가 규정 위반 여부 등 구체적 경위는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 한경비즈니스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은 22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국내에 반도체 R&D 구심점이 없어 국가 연구개발이 파편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대학·연구소·공공팹은 100~150mm 소구경에 머물러 있고, 삼성·SK하이닉스의 300mm 설비는 자사 양산 전용이라 산업 전반이 공동으로 쓸 개방형 팹이 없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에 300mm 첨단 반도체 제조·실증 팹을 갖춘 국가반도체연구소 신설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으며, 대전시와 대전 지역구 국회의원 7명이 대전을 최적지로 제시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최소 20년 이상의…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은 국회토론회에서 국내에 반도체 R&D 구심점 역할을 할 거점 기관이 없어 국가 R&D가 파편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대학·연구소·공공팹이 100~150mm 소구경에 머물러 있고 삼성·SK하이닉스의 300mm 설비는 자사 양산 전용이라 산업 전반이 함께 쓸 개방형 300mm 공공팹이 필요하다며, 대전을 거점으로 한 국가반도체연구소 구축을 제안했다. 토론회는 대전 지역구 국회의원 7명이 주최했으며 전문가들은 인프라뿐 아니라 R&D 체계화와 개방형 운영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포럼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라 AI 메모리 수요가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글로벌 생산 거점과 연구 기반을 통해 기술 우위와 시장 지배력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미국 인디애나 팹 등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AI 활용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 원 규모로 열리며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단계에서 출신학교, 전공, 학점 등 학력 정보를 받지 않고 개발 경력도 참가 요건으로 두지 않으며, 참가자가 AI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과 결과만 평가한다. 한편 리벨리온의 NPU는 SK텔레콤 상용 AI 서비스 4개 핵심 기능에 확대 적용됐다.
AMD 주가가 급등하며 2026년 9월 21일(현지시간)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섰다. AMD 마케팅 담당 임원 사샤 마린코비치가 이 소식을 X를 통해 밝혔다. AMD는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이 속한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합류했으며, 경쟁사 인텔보다 먼저 이 기준을 넘었다. 다만 엔비디아 시가총액은 AMD보다 훨씬 크며, 인텔도 같은 날 주가가 크게 올랐다.
SK하이닉스가 학력·전공·학점 등 배경 정보 없이 AI 문제 해결 역량만으로 평가하는 'SK하이닉스 AI 해커톤 2026'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상금은 1억원 규모이며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가 신청 단계에서 출신 학교·전공·학점 등 학력 정보를 일절 수집하지 않으며, 별도의 개발 경력 요건도 없앴다. 참가자가 AI 기술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과 결과를 중점 검증하며, 대회는 두 차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