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권, 에어로플랜 포인트로 끊는 게 더 쌀 때가 있다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인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으로 유나이티드 운항편을 발권할 수 있고, 날짜와 노선에 따라 유나이티드 마일리지플러스보다 포인트가 덜 드는 경우가 있다.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와 캐피털원 마일은 마일리지플러스로 직접 전환되지 않지만 에어로플랜으로는 넘길 수 있다. 다만 두 프로그램 모두 변동 가격제이고 포인트 전환은 되돌릴 수 없어, 옮기기 전 가격 비교가 먼저다.
여행 정보 통합 큐레이션 포털 — 확인한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News
노선·비자·요금 제도·안전 공지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스타얼라이언스 파트너인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으로 유나이티드 운항편을 발권할 수 있고, 날짜와 노선에 따라 유나이티드 마일리지플러스보다 포인트가 덜 드는 경우가 있다. 아멕스 멤버십 리워드와 캐피털원 마일은 마일리지플러스로 직접 전환되지 않지만 에어로플랜으로는 넘길 수 있다. 다만 두 프로그램 모두 변동 가격제이고 포인트 전환은 되돌릴 수 없어, 옮기기 전 가격 비교가 먼저다.
에어캐나다가 올해 신규 노선 14개를 열었고, 그중 7개가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차례로 뜬다. 10월 테네리페(카나리아제도)를 시작으로 메리다, 12월에는 키토·로아탄·마사틀란·산토도밍고와 삿포로가 더해진다. 북미 항공사 최초의 밴쿠버–삿포로 직항이 눈에 띈다.
DFW 공항이 16억 달러를 들인 신규 터미널 F의 1단계를 2027년 승객에게 개방한다. 미국 공항에서 흔치 않은 유리벽 탑승교가 도입될지가 관심사다. 과거 소방 규정이 막아온 설계로, 2016년 기준 개정 이후 위치타·캔자스시티·마이애미 등으로 확산됐다.
아메리칸항공이 737·777·787 등 보잉 기종에도 스타링크 기내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올해 초 발표에서는 A320 계열 약 500대만 대상이었다. 항공사는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유럽과 일본의 주요 관광도시가 숙박세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명목은 혼잡 관리지만, 관광객은 선거로 반발할 수 없는 납세자라는 정치적 이점이 배경에 있다. 이탈리아는 올해 관광세로 12억 유로 이상을 걷을 전망이고, 암스테르담은 숙박세를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타이항공이 차이 엠시리 CEO를 해임하고 삼릿 삼니앙 이사를 새 수장으로 앉혔다. 방콕 홍수로 지상 직원이 공항에 출근하지 못해 수완나품에서 수하물이 쌓이고 결항과 화물 지연이 길어진 직후의 조치다. 재무부가 최대 주주인 구조상 정부 압박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모바일 앱에 탑승 이력을 모아 보여주는 '당신의 비행 여정(Your Flight Journey)'을 조용히 추가했다. 비행시간, 비행 거리, 탑승한 기종 수와 최다 탑승 기종까지 정리해 주고 항공기 도장까지 표시한다. 다만 기존 비행 기록 앱 Flighty와 화면 구성이 닮아 논란이 됐다.
서울관광재단이 10월 서울의 떡볶이 노포를 찾는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홍보팀 직원 5명이 직접 가게를 찾아가 맛본 리뷰와 함께, 떡볶이를 먹은 뒤 걷기 좋은 주변 가을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서울시는 오랜 기간 명맥을 이어온 상점을 발굴해 '오래가게'로 선정한다.
A380에는 승객 눈에 띄지 않는 승무원 전용 휴식 구역이 있고, 하부 화물칸 뒤쪽에 12개 침상을 넣은 배치가 흔하다. 콴타스는 이코노미 객실 아래, 에미레이트는 기종에 따라 같은 데크 또는 승객 데크 아래에 캡슐 호텔 같은 공간을 둔다. 777·787·A350도 같은 원리를 쓰며, EASA는 이 구역의 비상 조명·통신·탈출로까지 규정한다.
뉴욕 헬기 이동 서비스로 알려진 블레이드가 뉴욕과 남부 플로리다를 잇는 준프라이빗 제트 노선 'BladeOne'을 다시 띄운다. 11월 19일부터 2027년 5월 2일까지 운항하는 계절 노선으로, 웨스트체스터 공항에서 오파로카와 웨스트팜비치로 간다. 같은 구간을 이미 운항하는 JSX와 좌석 수·헬기 연계로 맞붙는다.
Skift가 10월 6일 런던에서 첫 유럽 데이터·AI 서밋을 열고, AI를 시범 운영에서 실제 서비스로 옮긴 사례를 다룬다. 핵심 질문은 'AI를 쓰느냐'가 아니라 도입 뒤 무엇이 실제로 나아졌고 그 대가가 얼마였느냐다. IAG, 아코르, 아마데우스, 스카이스캐너, 카약 등 실무 담당자가 배치 결정의 세부를 공개한다.
델타항공이 캘리포니아 5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미국 국내선 승객에게 와인 한 박스를 무료로 위탁할 수 있게 했다. 21세 이상 스카이마일스 회원이 대상이며, 750ml 12병까지 가능하다. 알래스카항공·아벨로 등 다른 미국 항공사들이 이미 운영해온 방식을 델타가 따라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