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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일본 재생의료 시장 기술이전과 직접 진출 동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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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이 세포치료제 VC-101을 중심으로 일본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BIO JAPAN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 VC-101은 EBV 양성 림프종을 대상으로 하는 세포치료제로, 올해 ASCO와 EHA에서 임상 2상 및 4년 추적관찰 결과가 구두로 발표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 적합 의결을 받아 지난 9월부터 환자 투여와 등록이 시작됐다. 바이젠셀은 자체 세포처리 시설 V-Cell Center와 교모세포종 대상 VC-302, 간세포암 대상 VC-420 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함께 소개하며 공동개발 기회를 모색한다. 일본 직접 진출을 위한 사전 절차로 지난 9월 일본 PMDA 실사단이 V-Cell Center를 점검했으며, 회사는 일본의 첨단재생의료 제도를 활용한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VC-101의 일본 전략은 기술이전에 국한되지 않고 현지 직접 진출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평석 대표는 임상 데이터와 국내 치료 사례를 바탕으로 VC-101의 가치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경로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바이젠셀, BIO JAPAN 2026(10월 7~9일, 요코하마)에서 파트너링 미팅 진행
  • VC-101, 올해 ASCO·EHA서 임상 2상 및 4년 추적관찰 결과 구두 발표
  • 국내서 9월부터 VC-101 첨단재생의료 환자 투여·등록 시작
  • 9월 일본 PMDA 실사단이 V-Cell Center 실사 진행
  • 후속 파이프라인으로 VC-302(교모세포종), VC-420(간세포암) 소개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세포치료제
살아있는 세포를 가공해 질병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바이오의약품을 말한다.
재생의료
손상된 세포나 조직, 장기의 기능을 복원하거나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 분야다.
기술이전
한 기업이 보유한 특정 기술이나 제품의 권리를 다른 기업에 일정 조건으로 넘기는 계약 방식이다.
BIO JAPAN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파트너링과 기술 교류를 진행하는 일본의 대표 산업 전시회다.

일본은 재생의료 관련 제도를 정비해 조건부 승인 등 신속한 심사 경로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포치료제 기업들이 해외 진출을 모색할 때 주요 시장으로 꼽힌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자체 임상과 별도로 현지 기업과의 기술이전 계약을 병행해 해외 사업화 리스크를 분산하는 전략을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전시회는 라이선스 아웃이나 공동개발 파트너를 발굴하는 창구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세포치료제 분야는 개발과 생산에 상당한 자본과 시간이 필요해, 해외 진출 시 기술이전과 직접 사업화를 병행하는 전략이 흔히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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