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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시타라빈 항암제, 인도 공장 홍수로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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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급성 백혈병 등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화이자시타라빈주100mg/5ml'의 공급 부족 사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했다. 이 제품은 국내 유일 시타라빈 공급처로, 인도 소재 제조 공장이 홍수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어 생산 및 수급에 차질이 발생했다. 시타라빈은 급성 백혈병 치료에 필수적인 항암제로 분류된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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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라빈
급성 백혈병 등 혈액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 주사제 성분으로 대체 약물이 제한적인 필수 의약품 중 하나다.
공급 부족 보고
제약사가 생산·수입 차질로 의약품 수급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될 때 규제기관에 사전 신고하는 제도다.
단일 공급원 의약품
국내에서 특정 효능을 가진 제품을 생산·유통하는 업체가 하나뿐인 의약품을 뜻한다.

항암제처럼 대체재가 거의 없는 필수 의약품은 생산 공장이 하나로 집중돼 있는 경우가 많아, 해당 공장의 가동 중단이 곧바로 국내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구조적 취약성 때문에 식약처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사전 보고 제도를 운영하며 제약사에 공급 차질 가능성을 미리 알리도록 요구한다. 원료의약품 생산이 특정 국가에 쏠려 있는 품목일수록 자연재해나 설비 문제 같은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기 쉽다.

Why it matters단일 공급원에 의존하는 필수 의약품의 공급망 리스크는 환자 치료 접근성과 직결되는 문제로, 생산 다변화와 수급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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