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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황새 서식지 정화 활동으로 생물다양성 보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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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이 충북 진천군 백곡천 일대에서 멸종위기종 황새의 서식 공간을 지키기 위한 정화 작업을 벌였다. 백곡천은 진천공장에서 5km, 청주공장에서 17km 떨어져 있어 사업장 인근 생태를 돌보는 차원에서 활동 장소로 정해졌다. 직원들은 환삼덩굴 같은 유해식물을 뽑고 버려진 쓰레기를 치워 황새가 먹이를 구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넓혔다. 회사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지속가능경영의 한 축으로 삼아 관련 정책을 세우고 사업 전반과 협력사 공급망까지 영향을 점검하며 단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한국교원대학교와 맺은 ESG 협력 협약에서 출발했으며, 양측은 청주 지역에 황새 둥지탑과 방사시설을 함께 마련하기로 한 바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10월 '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BNBP)'에 가입하고 한국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과도 협약을 맺으며 보전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이후 청주공장 인근 미호강에서 임직원 참여 정화 활동을 벌였고, 지난 7월에는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인공 둥지탑을 설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역 생태 특성에 맞춘 보전 활동을 지속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셀트리온제약, 충북 진천군 백곡천서 황새 서식지 정화 활동 진행
  • 진천공장서 5km, 청주공장서 17km 떨어진 백곡천이 활동 대상지
  • 지난해 12월 한국교원대와 ESG 협력 협약 체결, 황새 보호 활동 본격화
  • 지난해 10월 '기업과 생물다양성 플랫폼(BNBP)' 가입
  • 지난 7월 청람황새공원 인근에 인공 둥지탑 설치

큐픽스 바이오 해설

원문에 없는 배경 설명입니다 · AI 작성 · 기사의 사실관계가 아닙니다

ESG 경영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의 책임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방식을 이르는 말
멸종위기종
개체 수 감소 등으로 절멸 위험이 높아 법령상 보호 대상으로 지정된 생물종
생물다양성 보전
특정 지역의 생태계와 서식종 다양성을 유지·회복하기 위한 활동 전반을 가리키는 개념

제약·바이오 기업은 생산시설이 지역 하천이나 산림 인근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장 주변 생태계 관리가 환경 경영의 한 축으로 다뤄진다. 최근에는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서식지 훼손 방지, 유해식물 제거, 하천 정화 같은 생물다양성 관련 활동도 ESG 평가와 대외 공시 항목에 포함되는 추세다. 임직원 참여형 환경 정화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관리하고 환경 규제·평판 리스크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Why it matters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은 기업의 환경적 책임 이행 여부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며, 지역사회 및 투자자와의 신뢰 형성에도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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