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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2026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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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단장 성백린)이 오는 17일 서울가든호텔에서 '2026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신자급화기술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백신 관련 산·학·연·병 연구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은 2020년 4월 출범 이후 필수예방접종백신, 미래대응·미해결백신, 백신기반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84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했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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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자급화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백신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생산할 수 있도록 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것
사업단(연구관리전문기관)
정부 연구개발 예산을 특정 분야에 배분하고 과제 선정·관리·성과확산을 담당하는 조직
백신기반기술
특정 질병용 백신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백신 개발에 공통으로 활용되는 플랫폼·소재·공정 기술
산·학·연·병 협력
기업, 대학, 연구기관, 병원이 각자의 역할을 나눠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용화까지 함께 추진하는 협력 방식

백신은 전염병 대응과 공중보건에 직결되지만 개발 기간이 길고 초기 투자 부담이 커 민간 기업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분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정부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백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을 지원하고,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후속 연구와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백신 산업은 감염병 유행 시 해외 백신 수급에 의존해 온 경험을 계기로 자체 개발 역량 확보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Why it matters국가 주도 백신 연구개발 지원 체계는 감염병 대응력과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좌우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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