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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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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48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동서발전, AI 업무배분 시스템 12월 전사 도입

한국동서발전은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AI프렌즈' 공모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자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수상한 '기후동행' 팀은 접수된 업무자료와 요청 내용을 AI가 분석해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아주는 '인공지능 내비게이터'를 개발했으며, 주요 기능은 전자문서 자동 배부와 IT 서비스 자동연결 두 가지다. 동서발전은 이 모델을 오는 12월부터 전사에 도입해 전자문서 배부 소요 시간을 기존보다 90% 단축하고 담당 부서 오배부와 부서 간 문서 반려를 9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권명호 사장은 직원 아이디어가 AI 기술과 결합해 업무혁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11월 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장기 기후에너지기술 자문위원회 착수회의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10월 3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장기 기후에너지기술 자문위원회' 착수회의를 열고 미래 기후에너지기술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착수회의에는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과 학·연 중심 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자문위원회는 국가연구개발 투자를 총괄 기획·조정하는 '기후에너지기술 투자전략협의회'를 지원하는 조직으로, 미래사회·산업구조를 전망하는 '미래상 분과'와 3대 핵심기술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기후부 기후에너지기술과가 총괄 운영하고 에기평은 간사기관으로 분과위원회 운영과 자료 작성을 지원한다. 자문위원회는 11월 초 미래상 분과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실무위원회 분과를 운영해 2027년 3월 개최되는 기후에너지기술 전략기획투자협의회에 미래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1시간 전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WHE 2026 킨텍스 개막

4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5회 수소의 날 기념식 및 WHE 2026(세계수소엑스포 2026) 개막식'이 열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개막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관련 행사에서는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정대진 KAMA 회장, 이종배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의원,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 등이 환영사와 축사를 맡았다. 전시에는 현대차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코오롱그룹 등이 참가해 PEM 수전해 기술, 수소 상용차·기차용 엔진 등 수소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2시간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 선출

정경화 기후에너지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이 OECD 화학·생명공학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출돼 지난달 29일(프랑스 현지시간)부터 3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번 의장단은 폴란드 출신 의장 1명과 한국·미국·EU·일본·스위스·그리스 등 6개 부의장으로 구성됐다. 해당 위원회는 OECD 산하 33개 부문별 전문위원회 중 하나로, 회원국과 비회원국의 화학물질 관리제도 수립·운영 지원, 국가 간 규제 조율, 시험지침(TGs) 등 국제 표준 마련을 담당한다. 위원회가 운영하는 상호인정협정(MAD)을 통해 국가별 중복 시험이 방지되며, OECD는 이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연간 4억1000만유로(약 6173억원)로 추산했다. 기후부는 국제기구 논의에 적극 참여해 국내 입장이 주요 정책 논의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8시간 전

기후부,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월 5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2026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 참여기업 간담회'와 '2026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의 주요 성과와 참여기업의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중소·중견기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기반으로 녹색·전환투자를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시상식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한 녹색채권 발행 기업으로 우리은행과 한국남동발전 2곳,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참여한 중소기업으로 태솔이엔지·부경금속·하우스사라 3곳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을 수여한다. 유공자 7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된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한국형 녹색채권 및 녹색자산유동화증권 발행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녹색투자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혔다.

8시간 전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 제18회 안전관리세미나 개최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김승록)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회원사와 산업특수가스 사용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안전관리세미나를 개최했다. 산업부, 기후부, 가스안전공사, 아시아산업가스협회 등이 후원했으며 에어퍼스트 김영호 부사장과 에어리퀴드코리아 나재훈 전무이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고건우 사무관은 '정부 수소 안전정책 및 향후 전망' 발표에서 그동안 산업통상부가 맡던 수소 관련 법령을 기후부가 담당하게 됐으며 부처 간 협력을 통해 법령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장갑만 센터장은 2024년 수소충전소 안전밸브 분출 화재사고가 압축기 이상압력 설정값이 안전밸브 설정압력보다 높게 설정된 데서 비롯됐다고 설명하고, 압축기 과압안전장치 설정압력을 안전밸브 설정압력보다 낮게 설정하도록 코드를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현동석 팀장은 '산소시스템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주제로 산소화재의 원인과 유럽산업가스협회(EIGA) 4대 예방책을 소개했다.

8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경남도의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지역본부 하동 유치 주장

경상남도의회 민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발전공기업 통합과 관련해 신설되는 지역재생에너지본부의 하동 유치를 위해 경남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월 발전공기업 5개사를 '㈜한국발전' 단일 법인으로 통합해 2027년 10월 1일 출범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통합본사와 별도로 3~4개의 지역재생에너지본부를 신설해 태양광·육상풍력 등 지역 단위 재생에너지 사업을 전담하도록 한다. 이들 본부는 입지·수용성 등 지역별 여건에 맞춰 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한다. 민 의원은 통합본사는 진주로, 지역본부는 하동으로 유치할 것을 주장했다.

8시간 전

기후부, 숨은 물그릇 10억4000만톤 확보로 올여름 홍수 대응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여름철 홍수 대책'에 따라 농업용 저수지, 발전댐, 하굿둑 등 본래 홍수조절 목적이 아닌 시설을 활용해 10억4000만톤의 홍수조절 여력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다목적댐 사전방류를 병행한 결과 호우로 인한 댐 수문 방류 횟수는 지난해 69회에서 올해 23회로 줄었다. AI 기반 홍수예보체계는 전국 223개 홍수특보지점 수위를 10분 간격으로 예측했고, 올해 홍수특보 38회(주의보 31회, 경보 7회)가 발령됐다. 서울 강남역·신대방역 일원 등 6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시침수예보시스템을 시범 구축해 7월 9일 도림천 일대에 제도 도입 후 첫 침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558.6㎜로 평년(727.3㎜)의 76.1% 수준이었으나, 8월 15~18일 경남 거제시에서는 1시간 최다 강수량 124.5㎜로 기존 극값(104.0㎜)을 경신했다.

11시간 전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2026 전력기술진흥대회 개최…전기기술인 3000여명 참석

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한 '2026 전력기술진흥대회'가 3일 킨텍스에서 열렸으며 전국에서 3000여명의 전기인이 참석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전력기술 발전과 전기안전 기여 유공자를 포상하고 현장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첨단산업 전력 공급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전기기술인의 역할을 언급했다. 김동환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은 기존 중앙·영남·호남교육원에 이어 세종에 중부권 교육원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자랑스러운 전기인상'은 김선복 협회 명예회장에게 돌아갔고, 전기설비 운영 우수사례로 총 7건이 선정됐다.

20시간 전

민간발전협회 상근부회장에 박덕열 전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 내정

민간발전협회는 내주 임시총회를 열어 박덕열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한다. 임기는 최대 3년(2년+추가 1년)이며, 박 내정자는 오는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 내정자는 1968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자원부 석유산업과장·가스산업과장·무역진흥과장·동북아통상과장과 투자정책관·중견기업정책관·수소열산업정책관을 지냈으며, 지난 9월말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장급 고위공무원이 퇴직 후 상급 단체나 협회를 거치지 않고 민간발전협회로 바로 재취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 설립된 민간발전협회는 포스코인터내셔널·GS EPS·SK이노베이션 E&S 3사가 공동 회장사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통영에코파워·E1·평택에너지앤파워·울산GPS·에스파워 등 가스발전사와 GS동해전력·삼척블루파워·강릉에코파워·고성그린파워 등 민자석탄사가 주요 회원사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RE100, 제12차 전기본에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 마련 촉구

RE100을 주관하는 클라이밋그룹과 RE100 한국파트너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지난 10월 29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RE100 정책 성명서'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공식 전달했다. 성명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부합하는 전력부문 전환 경로와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성명 전달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 재생에너지 조달제도 개편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기존 수자원시설 연계로 홍수 대응…AI 홍수예보 결합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여름철 홍수 대책'에서 신규 댐 건설 대신 기존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하굿둑을 하나의 '물그릇'으로 연계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대책에는 인공지능(AI) 홍수예보와 도시침수예보를 결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올여름 전국 평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0㎜를 넘는 극한호우가 발생했고, 남부지역에서는 가뭄이 이어졌다. 기사는 홍수와 가뭄을 별개 재난으로 다루기보다 수자원시설을 통합 운영하는 체계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확보 대상으로 거론된 기존 시설의 여유 용량은 10억톤 규모로 제시됐다.

11월 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전 직원 참여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 시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수송부문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2일부터 김성환 장관을 시작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기차 전환 서명 실천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명서에는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 고려하고, 차량 대여나 신규 구매 시 전기차 등 무공해차를 구매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서명 참여자는 탄소중립포인트 2000포인트를, 추후 전기차를 구매하면 2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서명 포인트는 다음 달 말 지급될 예정이다. 27일부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는 기후행동×탄소중립포인트 통합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앱을 통해 국민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1~9월 신규 등록 전기차는 29만 7000대로 전체 신규 차량의 23.8%를 차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증가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 ODA 지원 무상에서 EDCF 유상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의 해외 환경사업 지원 범위가 무상 공적개발원조(OD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유상 ODA 시장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이 국내 환경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해외 발주정보와 현지 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환경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SMR 제작·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총 1242억원 투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달 28일 경주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열고 센터별 구축 현황과 연구성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 체계를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한 총 1242억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인프라를 갖추는 사업이다. 2024년 부산 보조기기센터와 창원 로봇 활용 센터를 시작으로 경주 3D 프린팅 센터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는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했다. 교류회에는 기계연구원(보조기기·시험검사), 경남TP(로봇 활용), 재료연구원(3D 프린팅) 연구진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첨단 장비 도입 현황과 기업 기술지원 체계 구축 경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으로 마련됐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부산·세종·제주 등 10곳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로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은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는 서울 노원구, 경기 수원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 충남 천안시, 경남 통영시다. 올해 공모에는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과 기초 18곳 등 21개 지방정부가 신청했고, 전문가 서류·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 등 7곳은 재지정됐고 세종·노원·천안 3곳은 신규 선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며, 정부는 전문가 컨설팅, 도시 간 교류·협력, 우수사례 확산과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기후부, 전기차 전환 서명 캠페인…27일부터 국민 참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송 부문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김성환 장관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기차 전환 서명 실천운동'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명에는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을 우선 고려하고 차량 대여·구매 시 전기차 등 무공해차를 선택하겠다는 내용이 담긴다. 참여자에게는 탄소중립포인트 2000포인트가 지급되며, 실제 전기차를 구매하면 2만포인트가 추가로 지급된다. 캠페인은 2일 기후부와 소속·산하기관 내부 서명으로 시작되고, 국민은 27일부터 '대한민국 기후행동×탄소중립포인트' 통합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모바일 앱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명에 따른 2000포인트는 다음 달 말 지급 예정이며, 전기차 구매에 따른 포인트 지급 기준과 절차는 별도로 안내된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10곳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통해 광역지방정부 3곳(부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과 기초지방정부 7곳(노원구, 수원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천안시, 통영시)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올해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광역 3곳, 기초 18곳 등 총 21곳이 신청했으며, 환경교육 추진 기반·성과·계획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서류 및 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환경교육도시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2년 처음 도입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은 지난 지정기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됐다. 지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문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 토론회를 통한 사례 확산을 제공하고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오후 7시부터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물량은 500GWh/년, 거래기간은 15년으로, 수소 1㎏당 온실가스 배출량 4㎏CO2e 이하인 국내 청정수소 인증기준을 충족한 연료를 사용하는 설비만 참여할 수 있고 사업 준비기간 3년을 거쳐 2030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최대 3년간 사업지연 페널티 유예기간이 부여된다. 올해부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따라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비가격 지표만 평가하는 1차 평가가 신설되며 비가격 평가 비중은 40%에서 50%로 확대돼 1차에서 1.5배수를 선정한 뒤 2차에서 가격 50%·비가격 50%로 최종 평가한다. 일반수소발전 입찰물량은 930GWh/년, 거래기간 20년으로 준비기간 2년을 거쳐 2029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CO2 포집 및 활용·저장계획 평가지표가 신설됐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청정수소발전은 2027년 6월경, 일반수소발전은 올해 12월경 선정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일반수소 물량이 개설 당시 1300GWh/년에서 370GWh 감소하고 청정수소 물량이 6500GWh/년에서 500GWh로 축소된 점을 두고 사업성 저하 우려를 제기했다.

11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에기평,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0월 2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4월 1일 열린 SMR 제작지원센터 연구진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센터별 연구 실무진과 산학연 관계자가 연구 인프라 구축 현황과 기술지원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한국기계연구원(보조기기 및 시험검사), 경남테크노파크(로봇 활용), 한국재료연구원(3D 프린팅) 등 각 센터 연구진과 이승재 에기평 원장이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SMR 제작지원·시험검사센터 구축사업'은 정부지원금 39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242억원 규모로, 2024년 부산(보조기기)과 창원(로봇 활용), 이후 경주(3D 프린팅) 센터를 순차 구축해 왔다. 2026년 창원 시험검사센터 구축에 착수해 2029년까지 인프라 플랫폼 완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기후부, 2026년 환경교육도시 10곳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2일 '2026년도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통해 광역지방정부 3곳과 기초지방정부 7곳 등 총 1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은 부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기초는 노원구·수원시·안산시·시흥시·광명시·천안시·통영시다. 이번 공모에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6일까지 총 21곳(광역 3곳·기초 18곳)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 평가와 환경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부산·제주·수원·안산·시흥·광명·통영 등 7곳은 재지정됐다. 지정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며, 기후부는 전문가 컨설팅과 도시 간 협력 기회 제공, 국비 지원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11월 2일

이투뉴스 사설 "원칙 훼손된 지역별 전기요금제 안 된다"

이투뉴스는 사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마련한 지역별 차등요금제(LMP) 방안이 소매요금은 사실상 조정하지 않고 비수도권 발전소의 도매가격만 kW당 10원가량 인하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한전 부담을 보충하기 위해 지역별 도매가격제로 줄어든 전기매입 대금 약 2조8000억원을 활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사설은 민간 발전사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사업자가 매출 감소 영향을 받게 되며, 발전사업은 대규모 자본을 장기간에 걸쳐 회수하는 구조여서 발전소 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한전이 전력구매자이면서 송전망 건설·운영을 담당하는 상황에서, 송전혼잡으로 비수도권 도매가격이 낮아질수록 한전의 전력구입비가 줄어드는 구조라고 짚었다. 사설은 제도 철회 또는 수도권 소매요금 인상 병행, 기존 설비에 대한 경과조치와 단계적 도입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11월 2일

국립공원공단,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지정…탐방로 148개 구간 통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오는 12월 15일까지 45일간을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지정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11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31일간 산불 위험이 높은 국립공원 탐방로 148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며, 전면 통제는 지리산 노고단 고개~장터목 구간 등 115개 구간(474㎞), 부분 통제는 33개 구간(194㎞)이다. 나머지 515개 구간(1373㎞)은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AI 산불감시카메라와 열화상 무인기, 산불감시원을 연계한 현장 감시와 함께 흡연·취사 등 불법행위 단속,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본사와 4개 지역본부, 32개 사무소로 구성된 권역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11월 1일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 1430GWh 공고…석탄·암모니아 혼소 제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30일 청정수소발전 연 500GWh, 일반수소발전 연 930GWh 등 총 연 1430GWh 규모의 '2026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폐지 정책에 맞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청정수소발전 입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청정수소 입찰은 기존 가격 60%·비가격 40% 합산 방식에서, 비가격 지표만으로 1.5배수를 선정하는 1차 평가를 신설하고 2차 종합평가에서 가격과 비가격을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일반수소발전 입찰에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계획 평가지표가 신설됐다. 청정수소발전은 거래기간 15년에 준비기간 3년을 거쳐 2030년까지, 일반수소발전은 거래기간 20년에 준비기간 2년을 거쳐 2029년까지 발전을 개시해야 하며, 입찰 마감은 일반수소 올해 12월 4일, 청정수소 내년 5월 28일이다.

10월 31일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폐막…'예레반 경로' 합의

제17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7)가 지난 19일부터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려 196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전문가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초 폐막일인 30일을 하루 넘겨 최종 결정문을 도출하고 마무리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총회에서는 2022년 12월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체계(KM GBF)'의 첫 전 지구적 이행 점검과 함께 재원 동원, 유전자원 디지털 서열 정보(DSI) 이익공유 등 23개 의제가 논의됐다. 올해 3월까지 129개 당사국이 국가보고서를 제출했으며 각국 자체 평가 결과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 목표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고, 당사국들은 이행 가속화 방안을 담은 '예레반 경로(Yerevan Pathway)'에 합의했다. 재원 확보 의제에서는 기여국 확대 기준과 기여의 자발성을 놓고 입장차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각국의 자발적 의사에 기반해 재원 동원을 가속하기로 합의했고, 2024년 제16차 총회에서 신설된 '칼리 기금'의 임시 배분과 기여 인증서 과도기적 발급 등 운영 기반도 마련됐다. 한국은 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파견해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 노력을 소개했다.

10월 31일

특별기고: ECO2 신기술 반영 절차 작동 필요성 지적

전기신문 특별기고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의 핵심 평가 도구인 ECO2가 이미 개발된 에너지 절감·재생에너지 기술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ZEB 인증 결과는 인허가와 각종 정책 지원으로 연결되므로, 평가 프로그램에서 산출되지 않는 기술은 설계 단계에서 선택되기 어렵다는 것이 기고의 논지다. ZEB 인증에는 평가 프로그램으로 산출하기 어려운 신기술의 대체 산출방법론을 심의하는 제도가 마련돼 있으나, 올해 업계 ZEB 포럼에서 ECO2의 신기술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심의제도 활성화 제안이 나왔다고 전했다. 사례로는 2025년 제정된 PVT(태양광·열) 모듈 성능평가 국가표준 KS B 8297이 제시됐으며, 표준 제정이 평가 프로그램 반영으로 자동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기고는 정부가 탄소중립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확대 개편한 상황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10월 3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기후테크협회,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과제 논의

한국기후테크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5대 분야 이사회 구성원들이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해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을 발표했으며,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창업진흥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공공기관도 관련 사업을 소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약 6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과 최대 5년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사업화·수출·R&D·융자 묶음 지원사업,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등이 포함됐다. 김종규 협회장은 기후테크 유니콘 성장을 위해 민간 시장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에 중소기업 참여를 촉진할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K-eco 환경 R&D 협의체' 11개 기관과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공동연구, 기술교류,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지원을 통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제를 직접 발굴·추진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한국환경공단은 협의체 운영 총괄과 기술 실증 지원을 맡고, 참여기관은 기술·정보 공유와 공동 기술개발, 기술매칭에 협력한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규모로 시범 운영한 뒤 20~50개 사 규모를 거쳐 2029년 이후 50개 사 이상 참여하는 R&D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기술발표회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부, MW급 고온 산업용 히트펌프 개발·실증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산업계 열에너지 탈탄소 전환을 위한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및 활용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LG전자, 센추리, 한화파워, 아진피앤피, 신성엔지니어링 등 산업계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이 참석해 대형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공정열 전환기술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제지산업에서 발생하는 약 38℃ 폐열을 회수해 100℃ 이상 고온수를 생산하는 3.5MW급 대용량·대온도차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180℃ 이상 증기 생산 요소기술·시스템 개발도 추진 중이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산업부문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하고, 산업 에너지의 70% 이상이 열에너지 생산에 투입된다. 김성환 장관은 고온 히트펌프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라며 원천기술 국산화를 위한 선제적 R&D 예산 확대와 히트펌프 제조산업 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하반기 해상풍력 2.2GW 입찰 공고…상한가격 최대 1.34%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물량은 2.2GW 내외로 설정됐다. 입찰 상한가격은 고정식 kWh당 168.937원, 부유식 174.003원으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입찰은 고정식 일반 1400MW, 고정식 공공주도형 300MW 내외, 부유식 500MW 내외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선정 물량 1.8GW를 합하면 올해 연간 공고 물량은 4GW 규모다. 물량은 지난 8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공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상한가격은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과 환율, 입찰 경쟁률을 고려해 정해졌다. 기후부는 공동접속설비 확대, 항만·선박 기반시설 확충, 인허가·금융 지원, 계획입지 도입을 추진하고 차기 입찰에서 고정가격계약 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한·독, 에너지 전환 협력 공동의향 합의서 갱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호현 제2차관과 슈테판 루엔호프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이 갱신된 '한·독 공동의향 합의서(JD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청정수소,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AI·디지털 및 저탄소 기술 등으로 구체화됐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력망의 안정성·유연성 확보, 에너지시스템 디지털화, 산업부문 전기화와 탈탄소화를 중심으로 정책·기술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양국은 2019년 에너지 파트너십 수립 이후 에너지 정책대화와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기업 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갱신은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변화하는 에너지 여건, 탈탄소화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이행을 위해 한·독 에너지전환협력위원회와 담당 부서 간 정기 협의, 한·독 에너지데이와 워크숍, 현장 교류,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기후테크 기업 전주기 지원 대책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에서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으로, '공통 핵심과제'와 '분야별 핵심과제' 두 축으로 추진된다. 공통 핵심과제에는 기후테크 전략사업, 혁신형 R&D 프로젝트, 기후가치평가 도입, 실증 테스트베드 확대,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 검토가 포함된다. 금융 측면에서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하고, 최대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사업화·수출·R&D·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 사, 예비유니콘기업 30개 사 발굴을 목표로 제시했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카본테크·에코테크·푸드테크·지오테크로 나눠 과제를 추진한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11곳 신규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천광역시 작정동, 서산시 읍내동 일원 등 상습침수지역 11곳을 2026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하고 30일 공고했다. 올해 19개 지방정부가 29곳을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위원회가 9곳을 선정했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시 계룡로 일원과 통영시 봉평동 일원 2곳은 직권지정했다. 이 제도는 하수도법 제4조의3에 따라 2013년 도입됐으며, 국비 보조율은 광역지자체 30%, 기초지자체 60%다. 2013년부터 2026년까지 총 228곳이 지정돼 2조 2151억 원의 국고가 지원됐다. 올해 지정된 11곳에는 약 550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68㎞ 개량, 펌프장 12개 신·증설 등을 추진하며, 총사업비와 사업 물량은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10월 30일

정부, 기후테크에 6000억원 이상 투자·금융…2030년 혁신기업 1000개 육성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양 부처는 10월 29일 서울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육성방향을 공개했다. 정부는 기후테크 기업에 6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융을 추진한다. 대상 분야로는 클린테크, 카본테크,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가 제시됐다. 이번 대책은 10월 7일 발표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정책이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베란다 태양광 10만가구 보급, 제품·시공 안전 과제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9일 가정형 태양광 보급사업 변경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을 주택 소유주에서 소유주 동의를 받은 임차인까지 확대했다. 공동주택 단체신청과 합의에 따른 자부담 분납을 허용하고, 지자체 사업계획서 접수기한을 12월 11일까지 연장했다. 가구당 지원용량은 500W 이내이며 500W 기준 설치단가는 약 100만원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으면 가구 부담은 약 20만원이다. 정부는 올해 10만가구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200만가구에 베란다 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며, 총 1GW, 약 2조원 규모다. 다만 사업 첫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수요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도 나온다고 전기신문은 전했다.

10월 30일

기후부·중기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대책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를 발굴하고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로, 지난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후속 세부대책이다. 정부는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와 녹색융자, 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사업화·수출·R&D·융자를 연계해 기업당 최대 5년간 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술개발·실증 단계에서는 공급망 단위로 묶어 지원하는 '기후테크 전략사업'과 고위험·고성과형 R&D 과제를 추진하고, '기후가치평가' 도입과 기후테크 팁스(TIPS) 타운 신규 지정을 검토한다.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과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도 추진하며, 클린테크는 한국전력공사 등 공공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는 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등 분야별 지원책을 마련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곳 발굴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 2차 간담회'를 열고 기후테크 혁신기업 육성방향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후테크 혁신기업 1000개사와 예비유니콘기업 30개사를 발굴하고, 미래환경산업투자펀드·녹색융자·기후테크 혁신펀드 등을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사업화·수출·연구개발·융자를 연계한 최대 5년, 최대 100억원 규모의 묶음 지원사업과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제도 측면에서는 기후테크 규제특례 신설, 규제자유특구 확대, '기후테크산업육성법' 제정, 기후가치평가 도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클린테크(한국전력공사 등 공공기관 실증 인프라 활용), 카본테크(탄소포집 기술제품 인증제 보완), 에코테크, 푸드테크, 지오테크(한국수자원공사 인프라 활용) 등 5대 분야별 육성과제를 병행한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원전 공론화위원회, 공론화평가단 구성·운영 결정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은재호)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안)'을 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공론화 의제와 세부 쟁점 자문, 국민 대상 공개토론회 개최, 시민참여단 숙의자료집 작성 및 토론회 준비를 담당하며, 의제·숙의자료집·숙의설문지의 최종 확정은 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공정성과 중립성 확보 및 절차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공론화평가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으며, 평가단은 시민참여단 선정과 숙의토론회 운영을 관찰·점검한 뒤 공론화 종료 후 평가 결과와 개선방안을 보고서로 제출한다. 위원회는 숙의자료집 초안도 논의해 의제 관련 주요 사실과 환경·원자력 양측의 주장·근거를 출처와 함께 싣기로 했다. 양측이 합의하지 못한 사안은 동일한 분량과 구조로 병행 명기한다.

10월 29일

정부,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목표…공동주택 실증 추진

정부가 히트펌프를 냉난방 설비로 육성하기 위해 민간 투자 유도와 시장 형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세웠으며, 국내 주거 형태에서 비중이 큰 공동주택 시장 확대를 위해 기술 실증과 보급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실증을 선도적으로 완료하거나 에너지 절감 성능 등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본사업 보급 단계에서 가점을 부여하고, 공동주택 사업 표준화 과정에서 해당 기술을 우선 적용하는 인센티브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기후부는 2027년을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의 핵심 분기점으로 설정했다. 내년 상반기까지 컨소시엄 공모와 실증 단지 선정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세대별 맞춤형 설계와 설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도시침수 상습지역 11곳 추가 지정…하수도 방재에 5,500억원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상습침수지역 11곳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약 5,500억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등 방재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기존 도시 하수도의 배수능력 부족이 침수 피해를 키우는 위험요인으로 지목됐다. 다만 시설 증설만으로 극한호우에 대응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 기후변화를 반영한 설계기준 개선과 배수시설 유지관리,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 완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180℃ 초고온 산업용 히트펌프 국산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산업계 열에너지 탈탄소 전환을 위한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및 활용 토론회'를 열었다. 2024년 기준 산업부문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를 차지하며,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량의 70% 이상이 열에너지 생산에 쓰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제지공장의 38℃ 안팎 폐열을 회수해 100℃ 이상 고온수를 생산하는 3.5MW급 대용량·대온도차 히트펌프 실증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180℃ 이상 고온 증기 생산을 위한 요소기술·시스템 개발 R&D도 추진 중이다. IEA는 400℃ 이하 산업 공정열 탈탄소화에서 히트펌프의 역할을 전망했고, IRENA는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보급 규모가 2050년 8,000만대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LG전자, 센추리, 한화파워, 아진피앤피, 신성엔지니어링 등 산업계와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기계연구원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산업용 히트펌프 R&D 로드맵을 보완할 계획이다.

10월 29일

기후부 2027년 예산안, 수소차 보조금·충전소 예산 동반 감액

기후에너지환경부 2027년 예산안에서 수소차 구매보조금은 2026년 5,762억원에서 4,457억원으로 1,305억원(22.6%) 줄었고, 수소충전소 구축 예산은 1,897억원에서 1,197억원으로 700억원(36.9%) 감소했다. 정부는 감액 근거로 집행 부진을 제시했으며, 수소차 보급사업 집행률은 2025년 67%, 2026년 7월 말 기준 47% 수준이었다. 수소승용차 지원 물량은 6,000대로 유지되지만 대당 국비 보조금은 2,25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11.1% 낮아지고, 수소버스 지원 물량은 2025년 2,000대, 2026년 1,800대에서 2027년 1,400대로 줄어든다. 저상버스 보조금은 2억1,000만원에서 2억원, 고상버스는 2억6,000만원에서 2억5,000만원으로 각각 1,000만원 인하 예정이다. 2026년 9월 말 기준 수소승용차 지원 물량 6,000대 중 지방비 확보가 완료된 물량은 5,093대였으며, 기후부 2027년 전체 예산안은 25조7,319억원으로 전년보다 18.3% 증가했다. 해당 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야 하는 정부안이다.

10월 29일

산업 폐열 활용 고온 히트펌프 기술개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산업계 열에너지 탈탄소 전환을 위한 산업용 히트펌프 기술개발 및 활용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용 히트펌프는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고온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설비로, 가정용이 8~20kW 수준인 반면 산업용은 MW급 대용량으로 고온수와 증기를 공급한다. 2024년 기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8%가 산업부문에서 발생했고,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량의 70% 이상이 열에너지 생산에 쓰였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제지산업의 약 38℃ 폐열로 100℃ 이상 고온수를 생산하는 3.5MW급 대온도차 히트펌프 핵심기술 개발·실증과 180℃ 이상 고온 증기 생산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는 토론회 의견을 반영해 산업용 히트펌프 R&D 로드맵을 보완하고 열에너지 전환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10월 29일

원전 공론화위, 외부 전문가 공론화평가단 운영 결정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전력기반센터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론화평가단 운영 방침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단은 시민참여단 선정과 숙의토론회 운영 과정을 관찰·점검하고, 공론화 종료 후 점검·평가 결과와 개선방안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한다. 위원회는 이날 '전문위원회 운영세칙(안)'을 의결했으며, 전문위원회는 의제 자문, 공개토론회 개최, 숙의자료집 작성과 토론회 준비를 담당한다. 다만 공론화 의제와 숙의자료집, 숙의설문지의 최종 확정 권한은 공론화위원회가 갖는다. 숙의자료집에는 환경·원자력 양측의 주장과 근거를 출처와 함께 수록하고, 합의하지 못한 쟁점은 동일한 분량과 구조로 병행 기재하기로 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전기국가 포럼, 전력주권·인력 양성 논의

전기신문 주최 2026 전기국가 포럼에서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이 격려사를 통해 포럼의 의미를 언급했다. 안 실장은 기후와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부처로서 규제 혁신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포럼에서 제시되는 제언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유진 청와대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은 전력 인프라 확충과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전문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나 현재 관련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포럼은 석유 패권의 한계를 넘어 전력주권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전기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0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앙골라와 전력망·수력발전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과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의 면담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도 진행하고 있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을 공유하고, 전력 공급 관련 기술·운영 경험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댐·수력발전 시설 건설·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앙골라가 추진하는 수력발전 사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김성환 장관은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쌓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28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공사협회·공제조합, '전기국가 포럼 2026'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이 주관한 '전기국가 포럼 2026'이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렸다. 포럼 주제는 '석유패권에서 전력주권으로'로,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와 에너지 안보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전력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책과 과제가 논의됐다. 행사에는 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백남길 전기공사공제조합 이사장, 안세창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조정실장, 이유진 대통령실 비서관, 김주영·우재준·서왕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형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기가 국가의 미래 산업경쟁력과 경제안보, 기술주권을 좌우하는 국가전략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주변국과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국내 전력계통 여건도 언급됐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앙골라, 수력·전력망 협력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이 주앙 밥띠스따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앙골라의 전력 기반시설 확충 수요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연계하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본다. 면담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력발전 분야에서는 한국이 축적한 댐과 수력발전시설 건설·운영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추며, 앙골라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사업에 한국 기술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도 다룬다. 앙골라는 전력망 미연결 지역에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