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AI 업무배분 시스템 12월 전사 도입
한국동서발전은 4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AI프렌즈' 공모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자동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수상한 '기후동행' 팀은 접수된 업무자료와 요청 내용을 AI가 분석해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아주는 '인공지능 내비게이터'를 개발했으며, 주요 기능은 전자문서 자동 배부와 IT 서비스 자동연결 두 가지다. 동서발전은 이 모델을 오는 12월부터 전사에 도입해 전자문서 배부 소요 시간을 기존보다 90% 단축하고 담당 부서 오배부와 부서 간 문서 반려를 9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권명호 사장은 직원 아이디어가 AI 기술과 결합해 업무혁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11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