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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정부, 경유 수출 제한 일부 완화…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

정부가 지난 3월부터 제한해 온 경유 수출을 일부 완화한다. 국내 공급 우선 원칙은 유지하되,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와 적정 재고를 확보하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110%까지 수출할 수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가동했던 '비상 수급관리' 체제를 국내 재고와 원유 도입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단계로 전환하는 조치다. 국내 경유 소비 감소로 쌓인 여유 물량을 글로벌 공급 부족 시장으로 돌릴 수 있게 된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산업부, 경유 수출 제한 조건부 완화 11월 시행

산업통상부는 29일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경유 수출 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석유제품 최고 가격제'를 시행한 3월 13일부터 휘발유와 경유 등의 수출량을 전년 동월 100% 이내로 제한해 왔다. 완화 방안은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한 경우에 한해 전년 동월 대비 110% 내에서 추가 수출을 허용하는 내용이다. 산업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고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경유 소비가 감소 추세라는 점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다. 이번 주부터 정유사별 추가 수출 수요 신청을 받아 11월 수출 물량부터 시행하며, 경유 수급 악화가 우려되면 즉시 기존 기준으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10월 30일

산업부, 정유사 경유 수출제한 조건부 완화

산업통상부는 국내 수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정유사의 경유 수출 제한을 완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재고를 확보한 정유사에 대해 11월 수출물량부터 전년 동월의 최대 110%까지 경유 수출을 허용한다. 외국 정부가 공식 서한으로 유종·물량·공급기간 등을 명시해 석유제품 공급을 요청하는 경우에도 내수 여건과 국제 제재 저촉 여부 등을 고려해 수출한도를 조정할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내수공급 안정을 위해 석유제품 수출량을 전년 동월의 100%로 관리해 왔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경유 수출 제한 조건부 완화···11월부터 전년 대비 110%까지

산업통상부는 10월 29일 국내 석유제품 수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경유 수출 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전년 동월 수출량의 100%까지만 수출이 허용됐으나, 11월부터는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는 정유사에 한해 최대 110%까지 수출할 수 있다. 정부는 국내 경유 소비 감소와 원유 수급 안정을 완화 배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부는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면서 적용 대상 석유제품의 수출량을 제한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1월부터 경유 수출한도 전년 동월 110%로 확대

산업통상부는 11월 수출물량부터 경유 수출 한도를 전년 동월 수출량의 110%까지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적용 대상은 정유사가 내수 공급 의무를 이행하고 적정 재고를 확보한 경우로 한정된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운항 불안 등 중동 상황 악화를 배경으로 지난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대상 석유제품 수출량을 전년 동월의 100% 이내로 제한해 왔다. 10~11월 원유 도입량이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될 것으로 전망되고, 3월 둘째 주부터 10월 셋째 주까지 경유 누적 소비량이 전년 대비 7.2% 감소한 점이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이번 조치는 '석유 판매가격의 최고액 지정 및 과잉수출제한에 관한 규정' 제8조 단서에 근거하며, 산업부는 수급 악화가 우려될 경우 기존 수출제한 기준으로 즉시 환원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9일

정유사 석유제품 수출제한 완화 검토 (기자수첩)

정부는 지난 3월 중동전쟁 발발 후 중동산 원유 수출이 60% 이상 급감하자 국내 정유사에 석유제품 국내 공급량을 전년 동월의 90% 이상 유지하고 수출량은 100%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했으며, 국내 공급가격에는 최고가격제를 적용 중이다. 이투뉴스는 이달과 다음달 도입 예정 원유 물량이 지난해 평균을 넘어섰고 국내 정제시설 가동률도 예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전했다. 세계 시장에서는 G7이 이달 초 경유·원유 등 비축유 1억배럴 방출에 합의했고, IEA는 올해 공급 부족으로 줄어든 세계 경유 재고가 내년 하반기 이후에야 복구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달 국내 석유제품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2% 증가했고 수출량은 6.9% 감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내 경유 소비 감소와 정유사 생산능력 회복을 고려해 의무공급량을 줄이고 수출한도를 늘리는 방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국제 경유 가격 배럴당 178달러 사상 최고... 수출 제한 완화 논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국제 경유 가격은 전일 대비 8.54달러 오른 배럴당 178.33달러를 기록했다. 2025년 평균 87.73달러에서 2026년 평균 149.36달러로 상승했고, 9월 평균은 177.69달러, 10월 평균은 171.68달러였다. IEA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페르시아만 국가의 경유 수출이 하루 160만 배럴에서 올해 8월 40만 배럴로 줄었고, 러시아 수출량도 하루 69만 3000배럴에서 14만 배럴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공급 부족이 2027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자동차용 경유 전국 평균가는 1월 1일 리터당 1629.58원에서 10월 20일 1842.51원으로 올랐고, 정부는 11차 석유제품 최고가격을 휘발유 1784원·경유 1773원으로 동결했다. 국내 정유4사는 3월부터 시행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조치의 완화를 요청하고 있으나, 산업통상부는 '先 내수, 後 수출'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0월 21일

IEA "세계 경유 수급난, 내년 하반기 이후 회복"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0월 석유시장보고서에서 중동과 러시아발 공급차질로 인한 세계 경유 수급난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북반구 난방철을 앞둔 3분기 경유 수급은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30만배럴의 공급우위를 보였으나 올해는 하루 10만배럴가량 부족했던 것으로 추산됐다. 9월 세계 경유 수출량은 하루 470만배럴로 전년 동월보다 70만배럴 감소했고, 중동·러시아의 순수출 감소분은 하루 130만배럴에 달했다. MOPS 기준 지난달 평균 경유가격은 배럴당 177.78달러로 전년 동월 89.19달러에서 상승했으며, 유럽과 미국에서는 배럴당 220달러까지 거래됐다. 산업통상부는 정유업계가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해 수급에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고, 수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수출물량을 탄력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0일

정부, 11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7일부터 4주간 적용하는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10차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이다. 정부는 중동지역 긴장에 따른 국제유가 강세, 서민 물가부담, 국내 석유 수급상황을 종합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9%대였으나 석유류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14.8% 상승했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10월 둘째주까지 누적 판매량은 휘발유 1.7%, 경유 7.6% 감소했다. 정유업계는 석유제품 수출제한 완화를 요청했으며, 산업부는 10~11월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평균의 100% 이상 확보했다고 밝혔다.

10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제 경유값 강세에 석유제품 수출물량 조정 논의

국제 경유가격 강세가 이어지면서 국내 석유제품의 수출 허용 물량 수준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국내 산업·생활용 경유 공급의 안정적 확보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정유업계에서는 내수 물량과 적정 재고가 충분히 확보된 경우 국제시장 상황에 맞춰 추가 수출이 가능하도록 운용 탄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지난 15일 국제 경유가격 급등과 정유업계 수출물량 관리를 다룬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설명을 내놨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국제 경유가 급등 속 정부 "석유제품 수급안정 최우선"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중단 등으로 국제 경유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정부는 16일 해명 자료를 통해 국내 수급 안정을 최우선으로 석유제품 수출물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위기 등 원유 도입 불확실성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수출·내수 간 가격 차이를 고려해 수출 관리와 국내 의무공급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산업통상부 지침에 따라 석유제품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0% 이내로 허용되며, 국내 의무공급량은 전년 동월 대비 90%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정부는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는 범위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수출물량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유업계는 국내 우선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경유 재고 물량 수출을 허용해 달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10월 16일

IEA "경유 우선 방출 가속…경유 비축 2억 배럴 이상"

국제에너지기구(IEA)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공급 부족을 감안해 경유를 중심으로 전략비축유 방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파티흐 비롤 IEA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2026년 3월 발표한 비축유 방출을 가능한 한 빨리 완료하고 경유를 우선 방출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비롤 총장은 회원국들이 경유 2억 배럴 이상을 포함해 약 11억 배럴을 비축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추가 방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3월 합의된 4억 배럴 가운데 현재까지 3억2500만 배럴이 방출됐고, 나머지 약속 물량이 모두 풀리면 1억 배럴 이상이 추가 공급된다는 것이 IEA의 계산이다. 앞서 G7은 지난 2일 회의 후 IEA를 통해 경유와 원유 등 1억 배럴을 4개월간 공동 방출하고 초반 20일은 경유를 우선 방출하기로 발표했으나, 이것이 기존 4억 배럴에 더한 추가 물량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G7 비축 경유·원유 1억 배럴 방출 합의, 10월 2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76달러 하락한 91.1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06달러 내린 102.2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9달러 상승한 108.79달러에 마감됐다. G7은 2일 에너지 가격 안정과 공급 부족 완화를 위해 비축 경유·원유 총 1억 배럴 방출에 합의했으며, 이 중 유럽은 20일 이내 경유 5000만 배럴 방출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는 Sinopec과 PetroChina가 국내 재고 확보를 위해 10월 휘발유·경유·항공유 수출(홍콩·마카오향 제외)을 중단했다고 보도했고, Kpler는 중국 상업용 경유 재고가 적정 수준을 약 200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약 900만 배럴 하회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최근 24시간 동안 사마라 석유 수송 시설과 볼고그라드 정유공장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10월 3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미·중·러 석유제품 수출 통제에 정제마진 42달러 돌파

미국·중국·러시아가 동시에 석유제품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글로벌 정제마진이 배럴당 40달러 선을 넘어 42달러를 돌파했다. 공급 부족 우려 속에 등유와 경유 가격이 상승을 주도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 기지인 국내 정유 4사의 4분기 실적 반등 폭이 시장 예상을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다만 중국과 러시아의 수출 제한 조치가 단기간에 정상화될 가능성도 있어 장기 호황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10월 2일

추석 연휴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유류 리터당 100원 인하

국토교통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원은 한국도로공사 수익금을 활용한다. 국토부는 중동발 고유가 부담을 공공부문도 분담하고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이용객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인하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주유소들의 17일 판매가격은 리터당 평균 휘발유 1844원, 경유 1834원이었다.

9월 22일

정부, 10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휘발유 리터당 1784원

산업통상부는 19일부터 4주간 적용되는 10차 석유 최고가격을 9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터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의 최고가격이 적용된다. 8월 넷째주 대비 이달 16일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89.5달러에서 105.8달러로 18.2%, 두바이유는 92.3달러에서 128.0달러로 38.7% 올랐고, 국제 휘발유는 112달러에서 145달러(29.5%), 경유는 154달러에서 201달러(30.5%)로 상승했다. 산업부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6월 3.2%에서 7월 2.8%로 낮아졌다가 8월 3.1%로 다시 높아진 점과, 9월 셋째주 평균 원/달러 환율이 1358원으로 3월 넷째주 1505원보다 약 10% 하락한 점을 동결 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중동정세와 국제유가 변동, 국내 석유소비 추이를 보며 최고가격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9월 20일

산업부, 최고가격제로 휘발유 소비 증가 주장 반박

산업통상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17일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산업부 자료에 따르면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주부터 8월까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8.4% 감소했고 합산 판매량은 5.6% 줄었다. 보도가 근거로 든 7월에도 휘발유는 2.2%, 경유는 8.6% 감소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이후인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추산했으며, 일본이 4월 이후 보조금으로 휘발유 리터당 170엔·경유 160엔 이하를 유지하는 사례를 들었다. 정유업계가 제시한 5조원 누적손실에 대해서는 MOPS 기준 추산으로 보인다며, 원가기준 보상원칙에 따라 7월부터 최고액 정산위원회를 운영해 재정지원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정부 "최고가격제 후 휘발유 소비 증가는 사실 아냐"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휘발유 소비가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3월 둘째 주부터 8월까지 주유소 소매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휘발유 2.1%, 경유 8.4% 감소했고 합산 소비량은 5.6% 줄었다. 정부는 휘발유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이유로 차량 구조 변화를 들었으며, 국토교통부 통계상 2020년 대비 2026년 8월 기준 휘발유 기반 차량은 약 26% 증가한 1519만9000대, 경유 기반 차량은 약 17% 감소한 827만4000대다. 정부는 최고가격제가 3~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평균 0.6%p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정유업계가 주장하는 누적 손실 5조원에 대해서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반 추정치인 반면 정부는 원가 기반 손실보전 원칙을 제시해왔다고 밝혔다. 원유는 9~10월 도입 물량을 전년 대비 90% 이상 확보했고, LNG는 2027년 3월까지 국내 공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주유소 기름값 15주 연속 하락…휘발유 리터당 1861.3원

한국석유공사는 오피넷 주간 동향을 통해 8월 4주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리터당 1.1원 내린 1861.3원, 경유는 0.4원 하락한 1845.2원, 실내등유는 1.0원 내린 1580.2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유소 판매 기름값은 5월 3주부터 15주 연속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907.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6.4원 높은 최고가를, 대구가 1834.2원으로 평균보다 27.1원 낮은 최저가를 나타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리터당 1852.5원으로 가장 낮고 자가상표주유소가 1868.3원으로 가장 높아 15.8원 차이를 보였다. 가격조사가 한 주 늦은 8월 3주 정유사 공급가격은 휘발유가 1.1원 내린 1780.4원, 경유는 0.4원 오른 1770.3원, 실내등유는 0.2원 오른 1377.6원이었다.

8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