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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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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비상경영 선포…2개월간 조직쇄신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4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경국 사장과 경영진,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비상경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공사는 최근 채용 과정의 이해충돌 논란과 산업통상부·감사원 감사가 이어진 것을 배경으로 들며 인사운영, 공직기강, 윤리·청렴, 안전관리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재점검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영위원회는 향후 2개월간 인사운영 혁신, 고강도 공직기강 확립, 윤리·청렴 조직문화 정착, 안전관리 혁신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며 과제별 책임자와 이행 일정을 지정해 실적을 점검한다. 집중 추진 기간에는 즉시 시행 가능한 조치를 우선 완료하고, 추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후속 일정과 관리 방안을 마련해 이행할 계획이다. 박경국 사장은 공정과 청렴을 조직 운영의 기본으로 확립하고 쇄신 이행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0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수원,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서 AI혁신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에서 AI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다. 한수원은 'AI활용 우수사례' 부문에 '하이누리(Hy-NuRI) 구축을 통한 초격차 원자력 실현' 과제를 제출해 수상했다. 하이누리는 원자력 발전 분야의 전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생성형 AI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원전 운영 안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광훈 한수원 품질기술본부장은 원전 특화 AI를 통해 원전 운영 안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환경공단, 직원 자체 개발 AI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폐기물 인허가 서류 판독·입력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에서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공단은 실증·PoC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과제인 'AI 멀티엔진 기반 폐기물 인허가 서류 작성 자동화'는 제출 증명서를 AI가 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에 자동 입력하는 방식으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화질이 낮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하도록 설계됐다. 공단은 건당 10~20분이 소요되던 서류 입력 시간을 5분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을 중심으로 'AI 내재화 실무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분야에서 총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인허가 서류 AI 자동화로 'AI 혁신상'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AI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폐기물 인허가 신청 시 첨부하는 증명서를 AI가 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 등록 화면에 자동 입력하는 기술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선명하지 않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건당 10~20분이 걸리던 서류 입력 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챌린지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30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공단은 실증·PoC 부문에 선정됐다. 공단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 중심의 'AI 내재화 실무 TF'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분야에서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8일

전기안전공사, AI 전기화재 분석으로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성과 대회'에서 'AI 전기화재 분석을 통한 화재조사' 사업으로 AI 활용 우수사례 분야 재정경제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121개 기관이 참여해 15개 기관이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검사·검증기관 중에서는 전기안전공사가 유일하게 포함됐다. 수상 기술은 조사관이 스마트폰과 휴대용 현미경으로 촬영한 전선 용융흔을 AI가 분석해 전기적 요인과의 관련성을 판단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기존 약 10일 걸렸던 분석을 약 10초로 단축하고 정확도는 약 95% 수준이다. 2023년 개발된 이 기술은 올해 3분기까지 약 6000건의 화재 원인 조사에 활용됐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도 이용하고 있으며, 공사는 현장 활용을 뒷받침할 법령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 AI 프렌즈'에 참여해 계약 문서의 위험요소를 자동 분석하는 '재정업무 사전검토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고, 11월 4일 성과평가에서 AI 기반 자동화 분야 장관상을 받을 예정이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중장기 감사전략 재정비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7일 '2026년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열고 중장기 감사 운영 방향과 자체감사기구의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핵심 위험요인에 대한 내부통제와 현장 중심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장기 감사전략 정비에 나섰다. 회의는 남병근 상임감사가 주관했다. 공사는 가스안전 관리업무 고도화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에 따라 감사체계를 사후 적발 중심에서 위험요인 사전 식별·예방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성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축산환경관리원 제4대 원장에 김종훈 취임

축산환경관리원은 26일 제4대 원장으로 김종훈 원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혁신'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경영 원칙으로 상생경영(농가·주민·지자체 협력 생태계 조성), 신뢰경영(공정·투명한 운영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안전경영(임직원 근무 안전 및 현장 무재해 체계 구축)을 선언했다. 김 원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과 차관,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조직·인사·윤리 3대 혁신 추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인사 혁신', '윤리 혁신', '조직 혁신' 등 3대 혁신 방향과 7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사 혁신은 채용 관련 비위 요소 차단을 위한 채용 시스템 개편과 인사 제도 개편에 중점을 둔다. 윤리 혁신은 이해충돌 방지 강화와 부패 행위 근절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고, 조직 혁신은 '공정'과 '상식'의 조직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기관장이 주도하는 'Clean KGS, 조직인사혁신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박경국 사장은 공정 채용과 반부패 윤리·청렴에 기반한 기관 운영을 위해 조직·인사 혁신 대책을 조속히 수립·시행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6일

석유관리원 등 공공기관 4곳, AI·데이터 기반 운영지원 협의체 출범

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 무역안보관리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참여하는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운영지원(SOS)' 기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참여 기관들은 청사 에너지 관리, 구매·계약, 자산관리 등 운영지원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구매·계약 및 자원개방 등 공동 운영시스템 개발, AI 도입 대상 업무 추가 발굴, 협의체 정례화가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석유관리원은 올해 초부터 에너지절약, 구매·계약, 자원개방 등 운영지원 분야의 AI 도입을 위한 자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는 참여기관이 순차적으로 회의를 열어 AI 활용사례와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감사·징계 절차, 국정감사 쟁점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법률검토 문건을 둘러싼 감사·징계 절차와 후임 경영이사 인선 지연이 국정감사 쟁점으로 제기됐다. 문건 작성·전달 과정의 책임 소재, 징계 수위의 적정성, 직무대행의 인사권 행사 범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언급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병)은 15일 국정감사에서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상대로 '공단 정상화 방안' 관련 법률검토 문건 문제를 질의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단행한 조직·인사 혁신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석유공사는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개편 이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석유공사는 지난 7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목표로 비축시설 증설 및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NIA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 획득

한국가스안전공사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급하는 'AI 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 마크'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AI를 윤리적으로 활용하고 책임성을 실천하는 기관에 NIA가 부여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지정 대상이 공공 부문까지 확대됐다. 공사는 지난해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AI 윤리헌장'을 마련했으며, 전 직원 대상 실천 서약과 AI 윤리 준수 교육을 시행했다. 지난 9월에는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를 디지털혁신처장에서 사장으로 격상했다. 박경국 사장은 지난 1일 본사 정기 조회 특별강연에서 'AI가 제안하고 사람이 검증하며 책임지는 구조'를 AI 활용 기본 원칙으로 제시했으며, '2026 한국경영대상' CEO-AI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0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지역난방공사, 'AI 일상감사' 제도 도입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 감사실이 지난 13일부터 'AI 일상감사' 제도를 도입·시행했다. 감사실은 축적된 감사 자료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전사적인 AI 활용을 촉진한다고 밝혔다. 제도 도입에 앞서 201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수행한 일상감사 약 1만4000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계약 분야가 약 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기획·경영관리 7.4%, 규정·법무 분야 5.1% 순으로 나타났다. AI 일상감사는 축적된 일상감사 실적을 업무단계와 주요 문제 유형 등으로 구분해 활용한다.

10월 15일

기후부 산하·자회사 47곳 중 '2인 1조' 양호 6곳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33곳과 자회사 14곳 등 총 47개 기관의 '2인 1조 근무' 및 '6개월 미만 근로자 단독 작업 금지' 규정을 전수 분석했다. 규정이 원칙대로 정비되고 의무 주체가 명확한 '양호' 등급은 6곳(12.8%)이었고, '보완 필요' 등급이 38곳(80.9%), 규정 자체가 없는 '미비' 등급이 3곳(6.4%)으로 나타났다. 14개 자회사 중에서는 양호 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었다. 미비 등급을 받은 퍼스트키퍼스·시큐택(한수원 자회사)과 KPS파트너스(한전KPS 자회사) 3곳은 관련 규정을 마련하지 않았다. 박 의원에 따르면 KPS파트너스는 올해 9월 규정 개정 계획을 회신했으나 결과를 통보하지 않았고, 동서발전과 전력거래소 등은 신설 조항 예고나 개정 일정 단계에 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공공부문 AI윤리 준수기관 인증 획득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부여하는 'AI윤리 준수기관 인증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확인마크는 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제도·실천체계를 갖춘 기관에 부여되며, 올해부터 지정 대상이 공공부문까지 확대됐다. 공사는 지난해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윤리지침'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 'AI 윤리헌장'을 제정했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천 서약과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내부 기준의 핵심은 AI가 생성한 정보를 별도 검증절차를 거쳐 업무에 반영하고, 필요한 경우 AI 활용 사실을 투명하게 밝히는 것이다. 박경국 사장은 AI 기술 확산에 걸맞은 윤리적 기준이 필수적이며 AI윤리를 공사 운영 전반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권향엽 의원, 소진공 전 이사장 연봉 인상안 의결 참여 지적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2025년도 임원 연봉안 의결 과정에서 박성효 전 이사장 등 임원들이 제척·기피·회피 절차 없이 의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2025년 1월 21일 제1차 이사회에서 임원 연봉안, 예산편성 수정안, 사업계획 수정안 등 7개 안건을 의결했으며, 연봉안에는 기획재정부의 상임임원 기본연봉 통보에 따라 이사장·부이사장·상임이사의 기본연봉을 전년보다 2.7%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박 전 이사장의 연봉은 2024년 1억5414만원에서 2025년 1억5830만원으로 416만원 늘었다. 권 의원은 소진공 정관 제18조 제3항이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장·이사의 의결 참여를 제한하고 있으나 당시 별도 절차가 없었다고 지적했고, 9월 4일 발표된 '2025년도 준정부기관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보고서'도 공공기관운영법 제33조상 제척·회피 의무 위반을 지적했다. 소진공은 지적 이후 이사회 운영규정 제6조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신설했다.

10월 13일

한전KPS, AI 감사 위험 예방 'KPS AI AEGIS' 전담반 가동

한전KPS는 감사업무에 도입한 AI 에이전트 활용 과정의 부작용과 위험요소를 예방하기 위해 'KPS AI AEGIS(AI 감사 프레임워크)' 구축 전담반을 꾸리고 지난 2일 나주 본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5월부터 감사업무 특화 AI에이전트 '감사해'를 개발해 감사보고서 생성, 보고서 문장·어문법 검토, 과거 징계사례 분석 및 징계 양정 보고서 생성, 공사설계 적정성 점검, 안전관리비 적정성 검토 등에 활용하고 있다. 회사는 감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데이터 보안 등 윤리적 이슈 보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담반은 감사실을 중심으로 전사 관련 부서가 참여하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윤리원칙' 제정에 맞춰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AI 감사 프레임워크 도입을 추진한다. 첫 회의에서는 AI 에이전트와 사람의 역할을 구분하고 인간이 운영 감독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휴먼인더루프' 원칙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8일

가스안전공사 전자결재시스템 내부문서 무단열람 지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수진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자결재시스템 담당 직원 A씨가 지난해 하반기 재택근무 및 휴가 기간 중 심야 시간대에 관리자 권한으로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내부 비공개 문서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열람 대상에는 공익신고, 감사제보, 고충심의위원회 및 인사위원회 관련 자료가 포함됐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11월 무단 접속 사실을 인지한 뒤 해당 직원에 대해 무보직 발령과 형사고소를 진행했고,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9월 16일 전자기록등내용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의원 측은 관리자 페이지 보안 취약점과 접근권한 관리, 이상 접속 탐지·사후 대응에 문제가 있었고 후속 조치가 늦었다고 지적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강화와 이상 접속 탐지·모니터링 고도화, 상시 보안관제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 정보보안 시스템 전면 재검토·상시 관제 체계 구축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사내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강화와 '이상 접속' 탐지 모니터링 고도화 등 정보보안 시스템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금융권 AI 해킹 사태와 관련해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시한 정보보안 점검·강화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 하반기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 직원이 관리자 권한을 남용해 내부 비공개 문서를 열람한 사례가 확인돼, 공사는 해당 직원을 무보직 발령하고 수사기관에 형사 고소했다.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지난달 16일 해당 직원을 전자기록 등 내용 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으며, 법원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공사는 법원 판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AI 기반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상시 보안 관제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10월 8일

가스안전공사, 관리자 권한 무단 접속 직원 형사고소·보안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 직원 A씨가 2025년 하반기 재택근무·휴가 기간 심야에 관리자 권한으로 본인 관련 내부 비공개 문서에 무단 접속한 사실을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확인했다. 공사는 A씨에게 무보직 발령 조치를 하고 수사기관에 형사 고소했으며,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9월 16일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법원 판단은 확정되지 않았고, 공사는 판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접근권한 관리 강화와 이상 접속 탐지 모니터링 고도화, AI 기반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상시 보안 관제 체계 확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인정보보호 관심 증가와 금융권 AI 해킹 관련 한성숙 국무총리의 정보보안 점검·강화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이기도 하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관리자 권한 오남용 차단 위해 보안 체계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전 시스템 담당자의 관리자 권한을 이용한 내부 비공개 문서 무단 접속 사건과 관련해 인사 조치와 형사고소를 진행했고, 사내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와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 직원 A씨는 2025년 하반기 재택근무 및 휴가 기간 중 심야에 관리자 권한으로 사내 시스템에 무단 접속해 본인 관련 내부 비공개 문서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시스템 점검 과정에서 이를 확인한 뒤 A씨에게 무보직 발령을 내리고 수사기관에 고소했으며, 청주지방공소청 충주지청은 9월 16일 A씨를 전자기록등내용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법원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공사는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접근권한 관리 강화, 이상 접속 탐지·모니터링 고도화, 상시 보안관제 체계 강화 계획을 함께 밝혔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 관리자 권한 오남용 사건 이후 정보보안 체계 재정비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5년 하반기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 직원 A씨가 관리자 권한으로 본인 관련 내부 비공개 문서를 무단 열람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A씨를 무보직 발령하고 수사기관에 형사고소했으며, 검찰은 9월 16일 전자기록등내용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법원의 최종 판단은 확정되지 않았고, 공사는 판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사는 사내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와 이상접속 탐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AI 기반 침해위협에 대응하는 상시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박경국 사장은 임직원의 정보보안 의식을 높이고 관리 체계를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10월 7일

가스안전공사, 내부정보 무단접속 사건 후속…보안체계 전면 점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5년 하반기 발생한 전 시스템 담당 직원의 내부 비공개 문서 무단접속 사건과 관련해 인사 조치와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10월 7일 밝혔다. 해당 직원 A씨는 전자결재 시스템 담당자에게 부여된 관리자 권한을 이용해 재택근무·휴가 기간 중 심야 시간에 사내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 관련 내부 비공개 문서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A씨를 무보직 발령하고 수사기관에 고소했으며,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은 9월 16일 A씨를 전자기록등내용탐지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법원 판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공사는 판단 결과에 따라 내부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접근권한 관리와 이상 접속 탐지 고도화, AI 기반 지능형 침해 위협에 대응하는 상시 보안관제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한전KPS, AI 감사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추진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감사업무에 도입한 인공지능 요원(AI Agent)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위험요소를 관리하는 방어체계 구축에 나섰다. 대상 위험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판단 오류, 보안 및 윤리 문제가 제시됐다. 한전KPS는 AI를 감사업무에 활용하되 최종 판단은 사람이 맡는 '휴먼인더루프(Human in the Loop)'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전KPS는 AI를 도입해 감사 업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 바 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산하기관 임원 재직 이력 절반, 임기 만료 후 계속 재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의원은 6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에서 산업부 산하기관의 기관장·임원 인선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오 의원은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기관의 기관장·감사·상임이사·비상임이사 재직 이력 530건 가운데 263건(49.6%)이 임기 종료 후에도 계속 재직했고, 이 중 임기 종료 후 1년 이상 재직한 사례가 89건이라고 밝혔다. 기관장은 총 43건 중 18건이 임기 종료 후 계속 재직했으며, 2년 이상 재직한 사례도 있었다. 후임자 선정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가 기관장 임기 종료 후에 구성된 경우는 10건으로 확인됐다. 관련 법령은 연임이 아닌 경우 임기 만료 2개월 전까지 임추위를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위반 시 과태료나 제재 규정은 없다고 설명했다.

10월 7일

환경산업기술원, 기후부 산하 첫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 획득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AI 윤리 준수기관' 확인마크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첫 사례다. 이 확인마크는 2024년 도입돼 올해부터 공공부문으로 확대됐으며, AI를 윤리적으로 개발·활용하고 기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요건을 갖춘 기관에 NIA가 발급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AI 전환(AX)을 경영혁신 과제로 추진하면서 윤리지침과 윤리헌장을 마련하고, 개인정보 보호·정보 정확성·안전성·결과 책임 등 윤리적 위험 관리 체계를 갖췄다. AI가 생성한 결과를 업무에 활용할 때는 사람이 검토·판단하도록 하는 절차도 뒀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환경공단 검사·인증사업 원가와 수수료 연계 미흡 지적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는 한국환경공단의 검사·진단·분석·인증사업에서 원가 산정 결과가 수수료와 예산에 적시에 연계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환경공단은 2026년 기준 전체 33개 사업 중 환경시설진단 6개, 검사·분석·시험·인증 12개 등 18개를 진단·검사 분야로 운영하며, 이들의 2025년 자체수입은 328억2400만원, 사업비는 231억3300만원으로 회수율은 141.9%였다. 다만 환경시설진단 6개 사업 회수율은 186.7%인 반면 검사·분석·시험·인증 12개 사업은 94.0%로, 2021년 129.3%에서 2024년 75.4%까지 하락한 뒤 회복한 수준이다. 2025년 결산잉여금은 656억2600만원으로 전년 68억6200만원의 9.6배였으며, 기타수입 721억1800만원에 조세불복 소송 환급액 611억원이 포함된 일회성 수입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인건비 관련 환수채권 중 5년 초과 미회수로 전액 대손 설정된 3건(1522만290원)에 대해서는 회수 절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통상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산공노협' 공식 출범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이 공동 협의체인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산공노협)를 공식 출범시켰다. 출범식은 30일 오전 11시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열렸으며, 산공노협은 이날부터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참여 기관은 산업·에너지·통상·안전·기술 분야 국가 정책을 수행하는 14개 공공기관 노조다. 협의회는 기존 기관별 노사 현안에 한정됐던 대응 범위를 정원과 총인건비, 경영평가, 조직·기능 조정 등 공공기관 전반의 정책 의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와 국회, 주무부처를 상대로 한 정책협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9월 30일

산업통상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공동 협의회 출범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업통상부 소속 14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9월 30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산공노협)' 출범식을 개최한다. 산공노협은 경영효율화, 인력 및 정원 정책, 총인건비 제도, 경영평가, 조직·기능 조정 등 개별 기관을 넘어선 공동 현안에 연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각 노동조합의 자주성과 독립성 존중을 기본 원칙으로 삼으면서, 임금·인력·복지·노동환경 등 공동 과제를 제기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와의 정례 정책협의, 국회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 정책세미나 등을 활동 방식으로 제시했다. 출범식에서는 창립선언문 채택, 협의회 규정 의결, 임원 선출, 산업통상부·국회 공동대응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9월 30일

산업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연대체 구성

산업통상부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들이 하나의 연대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대체는 공공성 강화와 노동권 보호, 정부 정책에 대한 공동 대응을 활동 방향으로 제시했다. 참여 기관은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한국가스기술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등 14개다. 산업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는 30일 관련 입장을 발표했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업통상부 산하 14개 공공기관 노조 연대체 출범

산업통상부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산공노협)가 9월 30일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한국석유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랜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4개 기관 노동조합이 참여했다. 임원으로는 이상주 의장(한국산업기술진흥원), 김태용 부의장(한국가스기술공사), 임승범 부의장(한국광해광업공단)이 선출됐다. 산공노협은 임금·인력·복지·경영평가·조직 및 기능조정 등 산하 공공기관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공동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고, 산업통상부와의 정례 정책협의, 국회 정책간담회·토론회, 정책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범식에서는 창립선언문 채택, 협의회 규정 의결, 임원 선출, 공동사업 및 활동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9월 30일

석유관리원, 2030년까지 ESG 중장기 전략 추진

한국석유관리원은 9월 29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확정하고 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3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주요 과제는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이다. 성과관리는 'K-Petro형 ESG 경영지수'를 100점 만점의 81개 세부지표 기반으로 운영하고, 주요 사업별 핵심위험지표(KRI)로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석유관리원은 2030년까지 ESG 경영 수준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석유관리원, ESG 3대 전략·35개 실행과제 확정

한국석유관리원은 29일 이사회 보고를 통해 '2026년 ESG 추진계획 및 중장기 전략'을 최종 확정했다. 이해관계자 의견수렴과 이중중대성평가를 거쳐 핵심 ESG 이슈를 도출하고 3대 전략방향, 12대 전략과제, 35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실행과제에는 미래에너지 사업 확대, 안전보건경영 고도화, 협력사 ESG 지원, 내부통제 강화 등이 포함됐다. 성과관리 측면에서는 'K-Petro형 ESG 경영지수(100점 만점)'를 개선해 81개 세부지표를 관리하고 주요 사업의 핵심위험지표(KRI)로 성과와 위험요인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석유관리원은 2030년까지 ESG 경영 수준을 지속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수장 공백 넉 달째…직무대행 권한 논란

한국환경공단은 대기·물·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정책 집행을 맡고 있는 기관이다. 이사장 직무정지에 따라 시작된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되면서 수장 공백이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요 보직 인사와 징계 등 직무대행의 권한 행사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에서는 주무부처가 직접 사실관계를 점검하고 기관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고 보도됐다. 기사는 이번 사안이 특정 인사의 적정성을 넘어 기관장 장기 공백 시 업무 연속성 문제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준법·투명경영 업무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1일 울산 본사에서 '출자회사 준법·투명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출자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 전반의 잠재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출자회사의 자율적 예방·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출자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과 사전 조치가 가능하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출자회사와 준법·내부통제 강화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1일 울산 본사에서 '출자회사 준법·투명경영 및 내부통제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출자회사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경영 전반의 잠재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출자회사의 자율적 예방·개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출자회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과 사전 조치가 가능하도록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권명호 사장은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9월 22일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TF 가동

국가철도공단은 이사장 직속 '조직개편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정진혁 이사장이 TF 단장을 맡고 안전·공정·현장·소통·혁신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개편안을 마련하며, 공단은 오는 11월까지 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본부의 책임과 권한을 확대하고 본부장 직위를 임원급으로 격상하며, 철도사업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안전관리 기능을 일원화한다. 공정 분야는 입찰·계약·예산 집행과 인사·평가 전반에 일관된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도록 기능과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소통 분야는 본사와 프로젝트관리(PM) 조직 간 역할·의사결정 권한을 재정립한다. 혁신 분야에서는 AI와 데이터 기반 조직의 위상을 정립하고 역세권 개발·글로벌 사업 등 신성장 사업 기능을 재편한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관용차 79.8%는 내연기관…저공해차 전환은 신차 중심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새로 구매하는 일반 관용차는 대부분 전기·수소차로 전환되고 있으나, 전체 보유차량의 79.8%는 여전히 내연기관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입된 차량의 절반 이상은 특수·긴급자동차 등의 사유로 저공해차 의무구매 대상에서 제외됐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제외 물량이 전환 속도를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됐다고 전했다. 신규 차량 의무구매 비율 충족에 초점을 맞춘 현행 방식 대신 기관별 전체 보유차량을 기준으로 교체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다만 긴급·특수차량은 주행거리와 출력, 충전시간, 비상대응 등의 조건이 함께 고려된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동서발전 등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 출범

한국동서발전은 9월 9일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참여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6곳이다. 협의체는 울산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과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1차 정기회의에서 6개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동반성장 사업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권명호다.

9월 1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 발표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지난 10일 '2026년 예산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팀에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은 예산절감 및 재원확보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력거래소는 단순 지출 축소를 넘어 자산관리 방식 개선과 디지털 전환, 국비 확보 등을 통한 비용 절감과 재원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고정자산의 내용연수를 재검토해 감가상각비 26억원을 줄인 사례가 포함됐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등 울산 공공기관 6곳, 동반성장 실무협의체 출범

한국동서발전은 울산 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이 '울산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무협의체'를 출범하고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과 지역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6곳이다. 1차 정기회의에서는 각 기관의 동반성장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9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석유관리원, 수급업체 포함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 체결

한국석유관리원이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수급업체 관계자가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이 참석했다.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과 노사·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석유관리원은 내부 직원에 한정하지 않고 실무 접점에서 일하는 수급업체까지 협약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9월 1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업단지공단,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 마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 전반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맞춰 자체 윤리기준을 마련했다. 공단은 최근 대구 본사에서 노사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KICOX 인공지능 윤리지침'을 다뤘다. 공단은 AI 활용도뿐 아니라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AI 도입이 개인정보와 권리,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배경으로 제시됐다. 공단 이사장은 이상훈이다.

9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