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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DR콩고-미국, '그랜드 잉가' 수력 단지 공동운영 착수

콩고민주공화국과 미국 정부가 프랑스 파리 세계은행 사무실에서 초대 '그랜드 잉가 조정 및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를 열고 콩고강 수력 발전 단지 '그랜드 잉가'의 공동 운영에 착수했다. 회의는 다니엘 무코코 삼바 DRC 부총리와 제레미 위긴스 미국 재무부 관계자가 공동 의장을 맡았다. 그랜드 잉가 부지의 잠재 전력은 약 4만2000MW로 중국 삼협댐(2만2500MW)의 두 배 규모이며, 현재는 잉가 1·2호기를 통해 약 1800MW만 운영 중이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DRC 인구 중 전기 이용 가능 비율은 5명 중 1명 수준이며, DRC는 2030년까지 전체 인구의 62%인 약 8200만 명에게 전기를 공급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2025년 12월 4일 체결된 미-DRC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라 코볼드 메탈스의 5000만 달러 규모 리튬 탐사(4월), 12억6000만 달러 규모 로비토 회랑 철도 재건 양허 계약(8월)이 이어졌고, 공동 위원회는 환경·사회적 안전장치도 의제에 포함했다.

11월 4일

미국 중간선거 쟁점으로 에너지 가격 부담 부상

Utility Dive는 의회 구성을 바꿀 이번 선거에서 에너지 가격 부담(affordability)이 유권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꼽혔다고 보도했다. 정책 분석 업체 Crux의 정책 총괄 Hasan Nazar는 Utility Dive에 "역사적으로 에너지 위기는 정책적 공간을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여건이 정책 결정의 창(window of policymaking)이 열릴 수 있는 상태에 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제공된 본문에는 구체적인 여론조사 수치나 법안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2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유렌코USA, 서방권 첫 상업용 LEU+ 생산 개시

유렌코USA(Urenco USA)가 첫 LEU+ 실린더를 생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것이 서방 세계에서 이뤄진 LEU+의 첫 상업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생산으로 연료 선택지가 확대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회사는 밝혔다. 원문에는 생산량·공급 계약 등 구체적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3시간 전

태양광·풍력 개발사의 세액공제 유지 방안 (스폰서 기사)

미국 Canary Media가 게재한 스폰서 기사로, 태양광·풍력 개발사가 연방 세액공제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룬다. 기사는 2022년 8월 미국 의회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통과시키면서 개발사들이 연방 세제 인센티브에 대한 장기적 확실성을 얻게 된 점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그간 투자세액공제(ITC)와 생산세액공제(PTC)에 대한 정치적 지지가 변동해 온 상황과 대비된다고 서술한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끊겨 있어 구체적인 유지 방안은 확인되지 않는다.

14시간 전

미국 연방의회, 포장재 재활용 표시 규제 4개 법안 논의

미국 연방의회에서 포장재의 재활용 표시, 재생원료 함량, 재활용 시설 투자를 규율하는 4개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기업이 포장재에 '재활용 가능(Recyclable)' 또는 '재생원료 75% 사용' 등을 표시할 때 적용할 기준과 검증 주체가 쟁점이다. 일부 법안은 연방 차원의 통일 기준을 마련하고 주정부의 별도 규제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포장재 규제 대응 방식에 변화가 예상된다.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트렐리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관련 연방 법안 내용을 보도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트럼프 전력설비 수입 금지 행정명령에 에너지저장 업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월 26일 일부 외국산 전력설비 수입을 금지하는 비상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조치에 대해 에너지저장 업계에서는 공개 의견 제출이 광범위하게 이뤄졌고, 비공개적으로도 우려가 제기됐다. 보도에서는 업계 측 반응으로 '바퀴를 다시 발명하지 말자(Let's not reinvent the wheel)'는 표현이 인용됐다.

11월 2일

청정에너지 향방을 가를 주민투표 안건 5건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청정에너지와 관련된 주민투표(ballot) 안건 5건을 정리했다. 전국적 관심은 의회 다수당 확보에 쏠려 있지만, 일부 지역 투표용지 하단의 안건들도 청정에너지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해당 분석은 매주 금요일 발행되는 Canary Media Weekly 뉴스레터에 실린 내용이다. 제공된 본문은 서론 부분만 포함돼 있어 개별 안건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美 전문가, 가스발전 신규 제안에 대한 규제당국 심사 강화 주장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Utility Dive에 환경단체 Environmental Defense Fund(EDF)와 미네소타 CURE 소속 전문가들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자들은 유틸리티가 청정에너지 대신 제안하는 가스발전소에 대해 주(州) 규제당국이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들은 규제당국의 핵심 질문이 유틸리티가 가스터빈 추가 설치의 명분을 찾을 수 있는지 여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원문에는 구체적인 설비용량·비용 수치나 특정 사업 명칭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FERC의 PJM 관련 결정, 주(州) 정부 역할에 주목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PJM 인터커넥션과 관련한 결정을 내렸다. PJM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re Alley)'를 관할하는 전력망 운영기관이다. Energy-Storage.news는 미국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망 부담이 PJM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주(州) 정부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이 일부만 포함되어 결정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캐너리미디어: 이란 전쟁 이후 미국 1인당 연료비 상승 분석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캐너리미디어가 '주간 차트(Chart of the Week)' 코너에서 이란과의 전쟁 이후 미국 내 휘발유·디젤 가격 부담을 분석했다. 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 선거운동에서 '미국을 다시 감당 가능하게(make America affordable again)'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을 언급했다. 매체는 이란과의 전쟁 국면에서 미국 소비자가 휘발유와 디젤에 지출하는 비용이 늘었다고 서술했다. 매체에 따르면 1인당 연료 지출 증가폭이 비교 대상 시기보다 컸다. (공개된 기사 본문이 일부만 제공되어 구체적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미국 태양광, OBBBA·관세·최저수입가 정책 변화에 적응 모색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 서명한 OBBBA는 Section 48E 투자세액공제(ITC) 적용 기간을 단축하고 FEOC(우려 외국기업)의 공제 접근을 제한했으며, 개발사들은 2025년 중 6개월간 200GW 규모의 세이프하버 물량을 확보했다. 2024년 5월 개시된 Solar 3 반덤핑·상계관세 조사는 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산 셀·모듈에 34~652% 관세를 부과했고, 이후 Solar 4(인도·라오스·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 조사로 확대됐다. 2026년 9월 기준 미국 태양광 시장은 FCC의 외국산 인버터 금지, 폴리실리콘 및 파생제품에 대한 Section 232 관세, 대용량 전력계통(BPS) 행정명령 14420에 따른 외국산 기자재 제한을 적용받고 있다. 신규 최저수입가(MIP)·종가세(AVT) 체계 발표 이후 현물 가격은 대부분 0.40달러/W를 넘었고 전 공급망 국내산은 0.50달러/W를 상회했으나, Intertek CEA는 0.34~0.38달러/W 수준으로 회복할 우회 경로가 있다고 보고 있다. Intertek CEA는 미국 내 가동·발표된 인버터 생산능력을 85GW로, 국내 폴리실리콘 연간 생산능력을 7~14GW로 추정했다.

10월 30일

미국 프로판 생산·수출 사상 최대…대중국 수출은 감소

올해 상반기 미국의 프로판 수출량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고,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연가스 처리와 원유 정제의 부산물인 프로판은 지난 10년간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 증가에 따라 생산이 빠르게 늘었고, 아시아 대비 낮은 미국 내 가격이 수출 확대를 뒷받침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는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을 올해 완공할 예정으로, 수출 능력이 하루 30만 배럴 추가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해 2월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를 부과했고 4월 한 달간 125%까지 높인 뒤 인하해 5월부터 10%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의 대중국 수출량은 지난해 2024년보다 28%, 2026년 상반기에는 2025년 1~6월보다 19% 감소했다. 엘니뇨 가뭄으로 파나마 운하 수위가 낮아져 통과 선박 수가 줄고 이용 비용이 높아지는 것도 수출 제약 요인으로 지적된다.

10월 30일

BAAJA, 연방 규제기관에 송전 제약 해소 권한 확대

미국 송전 인허가 개편 법안(BAAJA)이 연방 규제기관에 지역 간 송전 건설의 걸림돌을 해소할 더 강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시 하더(Josh Harder, 민주·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Utility Dive에 "이 법안에서 비용 분담(cost-sharing) 요소가 단연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더 의원은 비용 분담 조항이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상황 대신 더 많은 협력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된 원문에는 법안의 구체적 조항, 처리 일정,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미국산 LPG 3년간 5,000만 톤 추가 공급” 전망

미국의 셰일가스 생산 확대에 따라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 약 5,000만 톤의 액화석유가스(LPG)가 추가 공급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이 전망은 에너지 가격정보 전문매체 OPIS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한 것이다. 공급이 늘어날 경우 LPG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수송연료 외에 발전과 비상전원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대규모 정전과 자연재해 대비를 포함한 에너지 공급망 복원력이 과제로 지목되는 가운데, 한국도 LPG의 공급 안정성과 분산형 에너지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함께 제시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프로판(LPG) 수출 사상 최대…인도·남아시아 수요 증가

미국의 올해 상반기 프로판(LPG) 수출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후 수출량은 최근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천연가스 생산 증가에 따른 프로판 공급 확대로 미국 내 가격이 아시아 시장보다 낮게 유지되면서 인도와 남아시아 석유화학 부문 수요가 늘었다. 미국은 2025년 2월 중국산 대상 조치와 맞물려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가 적용되는 상황이 이어졌고, 대중국 수출량은 2025년 전년 대비 28%,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의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수출 능력은 하루 3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가온전선, 美 빅테크에 1200억원 규모 배전케이블 공급

가온전선은 29일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한 곳에 총 1200억원 규모의 배전(MV)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추가 공급 물량에 대해서도 협의가 진행 중이다. 공급은 미국 내 복수의 AI 데이터센터(AIDC)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올해 10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회사는 국내 기업이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공급하는 배전케이블 중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가온전선은 LS전선과 협업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상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9일

엘레멘틀파워, 최대 7.5억달러 원전 파트너십 예비 합의…삼성물산 참여 논의

미국 원전개발 스타트업 엘레멘틀파워는 26일(현지시각) DS투자파트너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과 최대 7억5000만달러(약 1조1250억원) 규모의 원전 개발 파트너십 구성을 위한 예비 합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잠재적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원전 엔지니어링 및 건설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같은 날 블룸버그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DS투자파트너스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엘레멘틀파워의 최대 3개 원전 프로젝트에 최대 2억달러(약 3000억원)를 투자하기로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삼성물산도 자금 투자에 참여하고 엔지니어링 지원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7일

미국 전기협동조합의 연방·주정부 자금 확보 4대 요건

Utility Dive에 게재된 기고문에서 Fedsprout 최고경영자 아알랍 샤(Aalap Shah)는 전기협동조합이 연방·주정부 자금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요건으로 역량(capacity), 명확성(clarity), 자금(cash), 규정 준수(compliance)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협동조합 형태의 전력회사가 이 가운데 규정 준수 부문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도입된 연방 자금 지원 프로그램들이 이전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은 기고자 개인의 분석으로 제시됐다.

10월 27일

배터리·ESSUtility Dive

BNEF,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 30% 상향

블룸버그NEF(BNEF)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전망치를 30% 상향 조정했다. 이 전망은 지난주 발표된 최신 산업 전망 보고서에 담겼다. BNEF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지 내 및 인접 지역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한 관심이 올해 실제 확정 주문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이 하이퍼스케일러 수요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미국 레이저 농축시설, 규제 심사 단계 통과

미국 규제기관이 Global Laser Enrichment의 Paducah 레이저 농축시설(Paducah Laser Enrichment Facility)에 대한 최종 환경영향평가서(Final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를 발행했다. 평가서는 해당 시설에 대해 건설·운영 허가 발급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설은 현재 제안 단계에 있다.

10월 26일

CISA, 새 전략계획서 선제적 핵심 인프라 방어 제시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CISA)이 새 전략계획을 통해 핵심 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방어를 제시했다. 계획에서는 공급망 보안이 별도로 비중 있게 다뤄졌다. CISA는 제3자 의존 관계와 관련해 '데이터 기반 지침과 모범사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은 계획에서 짧게만 언급됐다.

10월 26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삼성SDI, 미국 ESS 1GWh 추가 수주…누적 1.5GWh

삼성SDI는 26일 미주법인 삼성SDI 아메리카(SDIA)가 미국 에너지 전문기업 알파오메가파워(AOP)와 1GWh 규모의 ESS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말 체결한 1차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두 차례 계약을 합산한 공급 규모는 총 1.5GWh다. 공급 물량은 현지 생산시설에서 제조한 삼원계 배터리다.

10월 26일

미국 주택용 태양광 가격 3.2% 상승, 제3자 소유 금융 확대

EnergySage의 Home Electrification Marketplace Report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 주택용 태양광 견적 중간값은 와트당 2.57달러로, 2025년 하반기 2.49달러/W 대비 3.2% 상승했다. 중간 규모인 약 12kW 시스템 기준 인센티브 적용 전 초기 비용은 30,712달러이며, 평균 투자회수기간은 10.1년에서 10.9년으로 늘어났다(EnergySage는 산정 방식 변경이 일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태양광 단독 설치 가격은 2.62달러/W로 전기와 동일했으나, 태양광+ESS 견적의 태양광 부분은 배터리 비용을 제외하고 약 5% 올라 2.55달러/W를 기록했다. 2025년 말 연방 주택용 세액공제(Section 25D) 종료 이후 제3자 소유(TPO) 상품을 견적에 포함한 설치업체 비중은 1월 약 14%에서 6월 말 41%로 늘었고, 선불 PPA는 현금 구매 대비 kWh당 실효 비용이 57% 낮았다. 모듈 견적 점유율에서는 한화큐셀과 현대가 각각 18%로 공동 1위에 올라 43%에서 17%로 하락한 REC를 앞섰다.

10월 24일

미 상원 인허가 개편 법안, 해상풍력 정책과 충돌

미국 상원에 에너지·전력망 프로젝트의 건설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초당적 인허가(퍼미팅) 개편 법안이 제출됐다. 해당 법안은 수년간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Canary Media는 이 법안의 실제 효과가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관련 조치와 맞물려 좌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 본문은 주간 뉴스레터의 분석·뉴스 모음 형식으로 제공됐다.

10월 23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HD현대, 키윗과 미국 조선 합작법인 설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는 현지시간 22일 미국 건설·엔지니어링·인프라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작법인 명칭은 'HD KIEWIT SHIPBUILDING(HD키윗조선)'으로, 미국 내 산업부지에 신규 조선소를 건립해 2027년 착공,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올해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현지 선박 공동 건조와 선박용 블록·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왔다. 조선소가 본격 가동되면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HD현대는 밝혔다. HD키윗조선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상선 분야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조선소에 선박 블록·모듈을 제작·공급하는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며 향후 항만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10월 23일

HD현대·美 키윗, 합작 조선소 건립…2029년 가동 목표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Kiewit)과 조선 합작법인 'HD KIEWIT SHIPBUILDING(HD키윗조선)' 설립 계약을 현지시간 22일 미국 휴스턴에서 체결했다. 양사는 미국 내 산업부지에 스마트 조선소를 신규 건립해 2027년 착공, 2029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 본격 가동 시 현지 고용 인력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조선소 인수가 아닌 신규 건립 방식으로, HD현대의 '미래 조선소(Future of Shipyard)' 모델과 디지털 트윈·자동화 생산시스템·로봇 용접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HD키윗조선은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상선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미국 내 다른 조선소에 선박 블록·모듈을 제작·공급하는 사업도 검토하며 향후 항만 인프라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양사는 지난 7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모듈 생산 협력을 추진해 왔다.

10월 23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미국 전력망 배터리 급증 속 화재 위험은 감소

캐너리미디어가 '주간 차트' 칼럼에서 미국 전력망용 배터리 설비 확대와 화재 위험 추이를 다뤘다. 기사에 따르면 배터리는 미국에서 신규 급전 가능 전원으로 가장 많이 선택되는 설비가 됐다. 설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배터리 화재는 실제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배터리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의 화재 우려는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3일

美 법무부, 해상풍력 허가 취소 법원에 요청

미 법무부(DOJ)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한 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 조치가 상원에서 추진 중인 인허가 제도 관련 법안(Bipartisan American Affordability and Jobs Act)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해당 법안 공동발의자인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민주·로드아일랜드)은 성명에서 "이것이 인허가 합의를 무너뜨리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대상 사업명, 허가 종류, 법원 절차의 구체적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2일

미 전기요금 상승 원인 두고 반론 기고 — "유틸리티 탐욕론은 데이터와 불일치"

유틸리티 다이브(Utility Dive)에 게시된 기고문에서 가이 카루소(Guy Caruso) 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청장은 전기요금 상승의 원인 진단에 대해 반론을 제기했다. 그는 지가 샤(Jigar Shah)가 지목한 요금 상승 원인이 잘못된 대상이라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유틸리티의 수익률(returns)이 하락 추세에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전국 단위의 '유틸리티 탐욕(utility greed)' 서술은 데이터로 뒷받침되지 않는다는 것이 기고문의 결론이다. 해당 글은 보도 기사가 아닌 외부 필자의 기고(opinion) 형식이다.

10월 22일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기존 인허가 취소 소송에 동조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해상풍력 개발에 대한 제동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이번에는 이미 발급된 연방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반(反)풍력 단체들의 주장에 행정부가 동조하는 방식이다. 대상이 된 사업은 매사추세츠주 해상에 추진 중인 2기가와트 규모의 New England Wind 프로젝트다. 해당 입장은 화요일에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PJM 용량가격 급등은 시장 설계 문제" 기고

미국 전력시장 매체 Utility Dive에 Atlantic Council 전문가들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기고자들은 PJM의 용량시장 가격 급등(capacity price spikes)을 시장 설계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해당 시장이 현물가격(spot-price)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진 구조로 변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가격 급등이 경쟁 체제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은 기고자 개인 의견으로 표기된 오피니언 기사다.

10월 21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The Nuclear Company, 켄터키주에 6.6GW 원전 단지 제안

미국 기업 The Nuclear Company가 켄터키주 루이스 카운티에 에너지 캠퍼스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이 단지에는 최대 6기의 AP1000 원자로가 들어설 수 있다. 총 설비용량은 6.6GW 규모로 제시됐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가동 중인 어떤 원자력발전소보다도 큰 용량이다.

10월 21일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12가지 조치 (기고)

미국 에너지 전문 매체 Utility Dive에 '에너지 요금 부담 완화를 위한 12가지 조치'라는 제목의 기고문이 게재됐다. 필자는 그리드 포워드(Grid Forward)의 사무총장 브라이스 욘커(Bryce Yonker)다. 기고문은 전력망 현대화가 복합적이고 다차원적인 과제이며, 에너지 요금 부담(affordability) 개선 역시 이와 유사하게 복잡한 사안이라고 서술한다. 제시된 12가지 조치의 구체적 항목과 수치는 제공된 본문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인디애나주, 6GW 규모 캔두 원전 프로젝트 검토

미국 인디애나주와 후지어 에너지 농촌전기협동조합(Hoosier Energy Rural Electric Cooperative), 앳킨스레알리스 그룹(AtkinsRéalis Group)이 캔두(Candu) 원전 건설 가능성을 공동 검토한다. 검토 대상은 최대 8기의 캔두 노형으로, 합산 설비용량은 6GW다. 현재 단계는 잠재적 프로젝트에 대한 탐색 수준이다.

10월 20일

ABB, 미국 전력망 장비 수주 82% 증가

전력망 장비 제조사 ABB의 미국 수주가 82% 증가했다. ABB는 화요일 발표에서 "전력회사들이 전력 가용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전력망 개량과 확충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주 증가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전력망 설비 교체와 신규 구축 투자다. 원문에는 수주 금액 등 추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미국 올해 청정에너지 89GW 추가 전망…가스발전도 확대

블룸버그NEF가 지난 16일(현지시각) 발표한 미국 청정에너지 시장 전망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사상 최대인 89GW의 청정에너지 설비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재생에너지에 대한 연방정부 세액공제 혜택이 축소되는 상황이지만,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세액공제 종료 전 사업을 마무리하려는 개발업체들의 움직임이 투자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동시에 2030년까지 천연가스 발전설비도 대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AI 산업 성장이 청정에너지 확대와 화석연료 의존도 증가를 동시에 촉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9일

FERC, ISO-NE '자산 상태' 송전 검토 절차 승인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뉴잉글랜드 계통운영기관(ISO-NE)의 '자산 상태(asset condition)' 송전 설비 검토 절차를 승인했다. FERC 위원인 David Rosner와 Judy Chang은 다른 지역들도 지역 송전 사업에 대해 유사한 검토 절차를 도입할 것을 언급했다. 각 주 정부와 소비자 권익 단체들은 지역 송전 사업에 더 많은 감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제시해 왔다.

10월 19일

PwC 설문: 美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 74% "전력 확보가 성장 걸림돌"

PwC는 지난 15일 전력사용량이 높은 미국 기업 100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 설문(2026 US Large Energy User Survey)'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74%는 전력 확보가 성장의 걸림돌이라고 답했고, 90%는 대체 전력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업의 76%는 전력공급 불안으로 운영 또는 재무상 피해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설문은 데이터센터, 제조업, 유통시설, 대형 사업장 등의 에너지·지속가능성 담당 임원과 관리자급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0월 19일

FERC, 가스 파이프라인·LNG 사업 인허가 절차 완화 제안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가스 파이프라인과 LNG 사업에 대한 규제 절차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포괄 승인(blanket authorization) 범위 조정 등 인허가 제도 개편을 포함한다. 로라 스웨트(Laura Swett) FERC 위원장은 "현재 미국산 가스 확보의 유일한 제약은 가스를 시장으로 보낼 수 있는 역량과 인프라 병목"이라고 말했다. 본문에 공개된 세부 내용은 위원장 발언과 제안 취지로 제한된다.

10월 16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미국 전기차 판매 다시 증가세, 회복 지속 전망

Canary Media는 주간 뉴스레터 분석에서 미국 전기차 판매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번 회복세가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기사는 전기차를 보유하기에 좋은 시점이라는 인식이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본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과 유가 상황이 함께 언급됐다. 제공된 원문은 일부만 공개되어 구체적 판매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16일

美, 이란 에너지·핵시설 타격 계획 검토… MOAB 사용안 포함

CNN은 15일(현지시간) 복수의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과의 전투 재개 가능성에 대비한 새로운 타격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계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질 경우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와 핵시설을 공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검토 대상에는 '모든 폭탄의 어머니'로 불리는 초대형 비핵폭탄 GBU-43/B(MOAB) 사용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MOAB는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으로 소개됐다.

10월 16일

미국 청정에너지 일자리, 2025년 수년 만에 첫 감소

미국 청정에너지 부문 일자리가 2025년에 감소했다고 Canary Media가 'Chart of the Week' 칼럼에서 보도했다. 이는 4년간의 증가세가 이어진 뒤 나타난 첫 감소다. 같은 기간 청정에너지 설비 설치량 자체는 기록적인 수준을 유지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첫해가 해당 부문 고용에 영향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감소 규모 수치는 원문 발췌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미국 상반기 LNG 수출 23% 증가, 2016년 이후 최고 증가율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천연가스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LNG 수출량은 일 평균 174억 입방피트(Bcf)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EIA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하반기 일 평균 173억 입방피트, 내년 상반기 187억 입방피트를 전망했으며 증가 요인으로 신규 액화터미널 가동과 기존 설비 증설을 들었다. 플라크마인즈 LNG는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 중이고,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는 7개 액화 트레인 중 6개가 운전 중이며, 골든패스 LNG는 지난 4월 수출을 개시해 2호 트레인을 올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EIA는 플라크마인즈와 코퍼스크리스티 3단계 설비 완성 시 합산 명목 수출능력이 일일 40억 입방피트, 골든패스 전체 가동 시 일일 7억 입방피트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 LNG 수송 차질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20%(대부분 카타르산)가 영향을 받으면서 상반기 TTF 평균 가격은 MMBtu당 14.74달러(전년 13.10달러), 아시아 JKM은 15.56달러까지 올라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한다.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은 10월 15일 공시됐다.

10월 15일

대한전선, 미국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핵심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 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턴키 수주 금액과 발주처 등 세부 사항은 비밀유지계약(NDA)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대한전선은 올해 1월에도 약 10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미국 내 500kV 초고압교류송전(HVAC) 지중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미국 지자체·주정부, BESS·데이터센터 신규 입지 규제 및 모라토리엄 도입

Energy-Storage.news는 미국에서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입지(조닝) 규정과 제한 조치가 도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치는 중서부 지역부터 뉴욕주에 이르기까지 지방정부와 주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규제 형태로는 조닝 규정 신설과 신규 사업 모라토리엄(일시 중단)이 언급됐다. 원문에 개별 지자체별 세부 요건이나 적용 시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