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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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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3건 · 전체 뉴스

회수명령 내려진 불량 LPG용기 회수율 45.7%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윈테크가 제조한 결함 LPG용기의 회수율은 45.7%로 나타났다. 전체 회수대상 중 54.3%인 3만 5916개는 미회수 상태다. 해당 용기는 2020년 민원을 계기로 공사가 조사해 용접부 가스누출 결함을 확인한 제품으로, 산업부는 2020년 11월 회수명령을 내렸다. 제조업체가 제기한 소송으로 회수가 지연됐으나 2023년 대법원 판결로 산업부 승소가 확정되면서 2024년 4월부터 회수가 시작됐고, 당초 완료 기한은 2025년 6월 30일이었다. 월별 회수율은 2025년 12월 6.9%, 올해 3월 9.4%, 6월 12.5%였으며 7월 이후 3개월 만에 33.2%p 상승해 45.7%를 기록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산업단지공단 제13대 이사장에 김대자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0월 16일자로 김대자 신임 이사장이 제1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근무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지식경제부 방사성폐기물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및 원전산업정책국장, 대변인, 정책기획관, 무역투자실장이 있다. 2025년 3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을 지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미국 시라큐스대 맥스웰스쿨 행정학 석사다.

10월 16일

배터리·ESS전기신문

나트륨 배터리, AI 데이터센터·ESS 시장 차세대 후보로 부상

리튬 대신 나트륨을 이온 전달체로 쓰는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AI 데이터센터와 ESS 시장 확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탄산리튬 대비 원재료 가격이 낮고 공급망 리스크가 작은 대신 에너지밀도가 낮아 전기차용으로는 후순위로 평가됐으나, 잦은 충·방전에도 수명 저하가 적어 고정형 설비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에서는 SB글로벌과 LS일렉트릭이 전남 구례 AI 데이터센터에 울트라커패시터와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ESS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CATL은 지난 6월 대형 ESS 제품 '테너 소듐' 양산에 나섰고, 유럽 알펜과 내년부터 네덜란드 등 서유럽에 5GWh 규모 소듐 ESS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약 3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배터리 R&D 사업을 신설하고 kg당 160Wh급 나트륨 셀 개발과 양극재·하드카본 음극재·전해질 국산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장관,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 시작…서남권 반도체·조선 점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현장행보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8월 발표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군, LH, 한국전력 등과 부지 조성 및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논의했다. 총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해당 지역을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AI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목포에서 열린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는 AI 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 구축을 위해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이 총 4,000억 원을 투자하는 MOU가 체결됐고,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2026~2035)'도 발표됐다. 산업부는 14일 강원권, 28일 대경권(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차례로 방문하고, 10월 중 충청권 대상 '제4차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10월 12일

질소·산소 공급부족에 산업부, 고압가스연합회 방문해 실태 점검

최근 질소·산소 등 고압가스 공급부족으로 중소제조업체 조업 차질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자원안보팀 관계자들이 8일 고압가스연합회를 방문해 사업자 의견을 들었다.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은 온라인 익명 설문을 통해 린데코리아, 에어프로덕츠, 에어퍼스트, 에어리퀴드 등 주요 질소 매입처와 월평균 질소 수요량, 평시 대비 입고량, 10월 현재 공급상황 등을 조사했다. 설문에는 메이커가 출하 제한·감축 사유로 제시한 반도체 대기업 라인 우선 공급 및 안전재고 비축 요구, 8월 말~9월 초 설비 이상, 플랜트 정기보수(O/H) 일정, 구체적 사유 없는 할당량 축소 등의 항목이 포함됐다. 원거리 조달 경험과 그에 따른 어려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에 요구하는 조치도 함께 조사됐다. 삼정에너지·선도산업·유니온산업가스 관계자들은 안전재고 비축량을 완화해 금속가공, 열처리, 식품, 의료 등 뿌리산업에도 물량이 배분되도록 정부가 역할을 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10월 8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오세희 의원 "산업부, 철암저탄장 사건 인지 후 점검 안 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석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소관 부서는 2025년 10~11월 철암저탄장 사건을 인지했고 11월 21일 감사담당관실이 관련 자료를 받았으나 5일 뒤 전부 반환했다. 산업부는 석탄공사가 고발을 준비 중이고 감사 대상 다수가 민간인이어서 감사 필요성이 낮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신고는 석탄공사가 12월 4일 먼저 했고, 산업부는 다음 날 저탄장 전수조사를 권고했으며 장관 최초 보고는 2026년 1월 23일 관련 언론 보도 다음 날 이뤄졌다. 산업부는 5월 13일 SBS 보도 이후 이튿날 석탄공사 직원들에게 외부 자료 제공 여부를 묻는 사실확인서 작성을 요구했고, 작성 목적에 대해 산업부는 보도의 수치 확인, 석탄공사는 자료 외부 제공 여부 확인이라고 각각 달리 설명했다. 정부는 5월 '저탄장 운영·관리 강화'를 국가정상화과제로 선정했고 경찰은 수사조직을 확대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서 산업부 메가프로젝트 예산·지역 배분 공방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정부 주도 대형 인프라 사업인 '메가프로젝트'의 예산 집행 타당성, 사업 속도, 지역 수용성이 쟁점이 됐다. 야당 의원들은 다수 사업에서 계획 대비 사업비가 반복적으로 수백억원대 증액됐고 일부 증액 사유가 불분명하다며 항목별 근거와 기재부·산업부·지자체 협의 내역 공개를 요구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안의 지역별 편성에서 호남권 반도체가 1조5168억원으로 약 50%인 반면 대경권은 148억3500만원으로 0.48%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사업비 증액이 설계 보완, 자재비 상승, 현장 여건 변동 등을 반영한 것이며 내부 기준과 관계법령에 따라 이뤄졌다고 답했다. 야당은 감사원 감사 청구와 추가 자료 제출 요구를 예고했고, 산업부는 국회 요구에 응하고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방향으로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 최고가격제 손실보전 2027년 예산 1조4497억원 편성

정부는 중동 사태로 3월 13일 0시부터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고, 이에 따른 정유사 손실 보전을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1조4497억1400만원을 편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예산안상 이 재원은 석유안정공급 항목으로, 올해 발생한 손실의 사후 정산에 활용된다. 이 금액은 올해 초 편성된 목적예비비 4조2000억원보다 줄어든 규모로, 2·3분기 손실과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오를 가능성을 고려해 산정됐다. 정유업계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 기준 손실액을 4조~5조원대로 추산하지만, 정부는 정유사의 실제 투입 원가를 기준으로 손실을 산정하며 정산위원회를 통해 정산가격을 확정할 예정이다. 9월 19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제10차 최고가격은 9차와 동일하게 휘발유 리터당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유지됐다.

10월 6일

박희승 의원, 국감서 수소충전소 확충·통합관리 체계 촉구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정관 장관에게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요구했다. 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는 1만 646곳, 전기차 충전기는 약 53만 9천기인 반면 수소충전소는 274곳(481기)이며, 수소차 등록 대수는 4만 9,220대로 전체 차량의 0.2% 수준이다. 충전소 1곳당 이용 차량은 약 171대로 수익성 확보가 어렵고 민간 참여가 저조하다는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수소차 등록이 경기 1만 1,394대, 제주 189대로 약 60배 차이를 보였고, 산업·부품은 산업통상부, 충전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안전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입지는 지자체가 담당하는 분산된 거버넌스가 과제로 지적됐다. 박 의원은 상설 협의체 형태의 통합관리 시스템, 압축기 등 핵심부품 국산화, 현대차 전주공장이 있는 전북을 수소상용차 거점 클러스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0월 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사설: LPG 고압가스 운반차량 등록제 개선 논의

에너지신문 사설은 2014년 7월 불법·원정 LPG 판매 근절을 위해 도입된 고압가스운반차량 등록제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5년 말 기준 LPG 사용 수요가는 337만8617가구로 2014년 506만7805가구 대비 33.4% 감소했으며, 도시가스 전환과 LPG 배관망 확대가 배경으로 제시됐다. 반면 운영 중인 LPG 판매시설은 1483곳으로 2014년 1383곳보다 100곳 증가했다. 사설은 LPG 용기를 운반하는 차량 대부분이 1~2.5톤급 소형 차량이고 벌크로리 전환이 진행된 점을 들어, 해당 중량 차량을 등록 의무에서 제외하고 적재량·운행 특성에 따른 차등 안전관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산업부와 가스안전공사가 현재의 위험성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제도를 점검할 것을 주장했다.

10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탄공사, 규정 없던 사장 직무대리 보수 신설 논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석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탄공사는 6월 29일 제7차 이사회에서 A 비상임이사를 사장 직무대리로 지정했다. 당시 정관은 사장 유고 시 상임이사가 직무를 대행하도록 규정했으나 공사에 상임이사가 없었고, 공사는 외부 법률자문 없이 공공기관운영법상 비상임이사도 임원에 포함된다는 자체 해석을 근거로 삼았다. 지정안을 제안한 사람은 A 이사 본인이었고 해당 이사회 의장도 A 이사였다. 7월 21일 제8차 이사회에서 A 이사가 직무대리자 보수 지급안을 제안해 의결됐고, 8월 18일 제9차 이사회에서 임원보수규정에 '사장대리' 항목이 신설돼 6월 60만원, 7월 630만원, 8월 570만원 등 총 1260만원이 소급 지급됐다. 공사는 A 이사가 이해관계자로 의결에서 제척됐다고 해명했으나, 의원실이 확보한 비상임이사 활동자료에는 '찬성'으로 기재돼 있다.

9월 28일

국감: 가스공사, 산업부 산하기관 징계 절반 이상 차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가 공개됐다. 자료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산업부 산하기관 전체 징계 처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적발된 사안으로는 법인카드 허위사용, 회사 물품 외부판매, 야식비 부적정 집행 등이 제시됐으며, 다수 직원이 연루된 사례로 언급됐다. 가스공사는 최근 직장인 행복도 조사에서 국내 기업 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서는 내부통제에 허점이 있었는지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9월 23일

완구 '왁뿌볼'서 기준치 최대 170배 유해물질 검출…부처 간 소관 논란

초등학생 사이에서 SNS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점토 형태 완구 '왁뿌볼'에서 기준치를 최대 170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박 의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왁뿌볼의 유해물질 관리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어린이 안전과 관련한 규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9월 23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대미 투자 1호 사업, 텍사스 6.3GW 가스복합화력 보고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 구상의 '1호 사업' 윤곽을 공개했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지역의 6.3GW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사업으로 보고했다. 2호 사업은 미국 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 건설, 3호 사업은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로 알려졌다. 엔시날 발전소의 총사업비는 223억 달러(약 30조 원)다. 사업은 1.4GW 가스터빈을 먼저 건설해 경제성을 점검한 뒤 4.9GW를 순차 증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한미 대미투자 협상 원전 지분율 이견…22일 국회 보고 연기 가능성

총 3500억달러 규모의 한국 대미 투자 구상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한미 양국이 원전 지분율과 에너지 사업 조건 등 세부 항목을 두고 견해차를 보이고 있다. 21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양국은 미국 내 신규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지분 구조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측은 체코 원전 수주 당시의 조건을 언급하며 협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이 대치 국면에 접어들면서 당초 22일로 예정됐던 산업통상자원부의 국회 비공개 보고 일정이 다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9월 21일

산업부, 가스배관위원회 도시가스사업법 시행령 입법예고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가스배관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도시가스사업법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산업통상부공고 제2026-600호). 개정 사유는 지난해 11월 27일 도시가스사업법 개정법률(제21682호)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령안에는 가스배관위원회의 설치·운영, 위원의 제척·기피·회피, 재정 신청에 관한 세부사항이 담겼다. 지난 11월 산업통상부에 설치된 가스배관위원회는 가스배관시설 공동이용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관련 분쟁을 재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9월 21일

[기자수첩] 반복되는 '자원개발 뻥튀기'

감사원 감사결과를 통해 대왕고래 가스전 개발 성과 발표 당시의 경위가 공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규모 자원부존 가능성과 함께 성공가능성이 19%대로 낮다는 점을 들어 대외홍보 자제를 권고하는 보고서를 냈다. 그러나 발표 과정에서는 최대부존량이 부각됐고, 가이아나 광구의 110억 배럴보다 많은 탐사자원량이라는 설명이 제시됐다. 감사결과에는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하려던 시추일정과 관련한 내용도 포함됐다. 본 기사는 이투뉴스의 기자수첩(칼럼)이다.

9월 19일

감사원, 대왕고래 가스전 홍보·시추일정 관련 감사결과 공개

감사원은 16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진행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탐사 성공 가능성의 불확실성이 크다는 이유로 대외 홍보 자제를 주장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대부존량인 140억 배럴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추하겠다는 보고를 받은 뒤 산업부 장관을 질책하고 시추 일정을 대통령 임기 내로 앞당기도록 요구한 정황도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산업부가 사업 추진과 관련자 성과평가 등의 적정성 확인을 청구하면서 진행됐다.

9월 1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일·대만 도시가스협회, 배관 안전관리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도시가스협회는 9일 서울 웨스틴서울 파르나스에서 '제17차 한·일·대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개최했다. 이 회의는 한국·일본·대만 3개국 도시가스협회가 가스산업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격년 주기로 순차 개최해온 협의체로, 올해는 한국이 주관국을 맡았다. 행사에는 한국도시가스협회(KCGA), 일본가스협회(JGA), 대만가스협회(ROCGA) 대표단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송재호 도시가스협회장은 개회식에서 3국이 배관 노후화와 디지털 전환 등 공통 현안에 대한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다음 날 산업시찰이 예정돼 있다고 언급했다. 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자원산업정책관이 환영사를 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이뉴스투데이

경기과기대, OCA·KTL과 '2026 OCPP Plugfest & Conference' 공동 개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6 OCPP Plugfest &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pen Charge Alliance(OCA),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공동으로 열렸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인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검증·실증형 시험인증 기반 구축' 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국제 전기차 충전 표준에 대응하기 위한 시험·평가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9월 8일

최준영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 회장 "히트펌프 산업화 필요"

탄소중립을 위한 난방 전기화 정책이 추진되면서 국내 난방시장에서 히트펌프가 주목받고 있다. 최준영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 회장은 인터뷰에서 실제 효율과 난방성능, 경제성, 성능 검증과 사후관리를 과제로 제시하고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적 시장 형성을 강조했다. 한국히트펌프얼라이언스는 히트펌프 산업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해 산·학·연 의견을 모으는 단체로, 2014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았다. 인가 이후 신기술 동향 세미나와 국회 토론회 등을 개최했으며, 정부와 히트펌프 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국제구리협회의 히트펌프 시장 동향 및 활성화 방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8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