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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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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8건 · 전체 뉴스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전자, 日 요코하마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에 3500억원 투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1일 일본 요코하마의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APL)을 방문해 차세대 패키지 소재와 공정 요소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5년간 약 3500억원(400억엔)을 투입해 APL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9월 개소했다. APL은 웨이퍼 본딩 공정과 플라스틱 기판을 대체할 유리기판 신소재,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구조를 연구하며 국내 반도체연구소 산하 패키지 조직과 역할을 분담한다. 삼성전자는 일본의 감광액·웨이퍼·3D 패키징용 접착·봉지재 등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자사 생산기술에 접목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HBM과 파운드리, 패키징을 연결한 턴키 역량으로 TSMC와의 기술 격차를 좁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11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가스시설 안전 협약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KGS-삼성전자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해 서명했다. 양측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에 설치된 가스 배관의 건전성과 적합성을 점검하고 시설·배관 진단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지원, 가스안전 기술 정보 공유,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 공동 발굴, 합동 특별점검 수행 등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뿐 아니라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한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고 가스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등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의 시설 및 배관 진단을 정례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과 가스안전 기술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을 공동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사업장 가스시설 합동 특별점검도 계획했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과 삼성전자의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했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의 시설·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가스안전 분야 교육 지원과 기술정보 공유를 통한 전문인력 양성, 반도체 산업 관련 규제 애로사항 공동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도 추진한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에 국한하지 않고 삼성전자의 해외 진출 사업장 합동 특별점검까지 확대된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장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측은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KGS-삼성전자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가스안전공사는 30일 이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규 사업장의 가스시설과 배관 진단을 정례화한다. 또한 국내외 사업장 특별점검과 전문인력 양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협약이 반도체 산업의 가스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력 확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는 지난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반도체 생산시설의 가스안전 관리는 신규 사업장 설비 점검을 넘어 해외 생산거점, 전문인력 양성, 규제개선까지 확대된다. 대규모 반도체 사업장은 복잡한 가스시설과 배관을 운영하고 있어 설비 이상이나 사고가 작업자 안전과 생산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박경국이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시설 안전 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가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KGS-삼성전자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목적은 반도체 산업 가스시설 안전 강화와 사업 연속성 확보 기반 마련이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확인 등 가스시설 조기 안정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진단 정례화 등이 포함된다.

10월 30일

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시설 안전 업무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삼성전자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국가 핵심 반도체 산업 초격차 및 사업장 안전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확인 등 가스시설 조기 안정화와 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한다. 협약 내용은 신규 사업장 시설·배관 진단 정례화, 전문 인력양성 교육 지원과 가스안전 기술정보 공유,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 공동 발굴 및 개선방안 모색, 국내외 사업장 가스시설 합동 특별점검 등 4개 항목이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에 더해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서명은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했다.

10월 30일

LG·삼성, 히트펌프 중심 난방 전기화 시장서 경쟁 본격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히트펌프를 중심으로 한 난방 전기화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양사는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공동주택용 제품 개발을 진행하며, 건설사와 협력해 아파트 공급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공기열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고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을 목표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초기 시장은 정부 보조금을 활용한 단독주택 보급사업으로 형성돼 있으며, 향후 공동주택과 산업용 대형 히트펌프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주택은 국내 전체 주택의 약 80%를 차지하지만 설비 하중과 설치 공간 제약으로 설계 단계부터 히트펌프 적용 검토가 필요하다.

10월 29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익 합계 190조원 상회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매출 195조3000억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영업이익률은 55%로 집계됐다. 반도체(DS) 부문은 매출 147조1000억원, 영업이익 106조5000억원으로 4분기 연속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하루 앞서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는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으로 분기 매출이 처음 100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률은 80%였으며, 3분기 매출만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97조1467억원)을 넘어섰다. 두 회사 영업이익 합계는 190조원을 상회했다. 삼성전자는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올해보다 심해질 것으로, SK하이닉스는 공급 부족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9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영업이익 107.4조 원, 반도체가 견인

삼성전자는 10월 29일 연결 기준 매출 195.3조 원, 영업이익 107.4조 원의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23.8조 원), 영업이익은 20%(17.9조 원) 증가했으며, 환율 하락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부정적 환영향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DS(반도체) 부문은 HBM4 판매 확대와 서버용 SSD 수요 대응으로 매출 147.1조 원, 영업이익 106.5조 원을 기록했고, DX 부문은 매출 52.1조 원에 영업손실 0.8조 원을 냈다. 하만은 영업이익 0.6조 원, 디스플레이(SDC)는 1.1조 원을 기록했다. 올해 시설투자는 총 84.4조 원으로 이 중 DS 부문에 76.8조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3분기 현금배당은 주당 4601원(총 30조 원) 규모다.

10월 29일

공정위, 삼성전자 게임 성능 제한 미고지에 과징금 201억원

공정거래위원회는 27일 삼성전자의 기만적인 표시·광고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01억1400만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갤럭시 S21·S22 시리즈와 갤럭시 탭S8 시리즈를 광고하면서 게임 실행 성능을 강조했으나, 특정 고사양 게임 실행 시 기기 상태와 관계없이 최대 성능이 제한된다는 사실은 알리지 않았다. 해당 기기에서 특정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 정책이 작동해 CPU·GPU의 최대 동작 속도와 주사율이 사전에 지정된 값으로 제한됐다. 공정위는 이 광고가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선택을 방해했다고 보고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2호의 기만적인 표시·광고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이재용 회장, UAE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 방문

삼성전자는 22일 이재용 회장이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Al Dhafra)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중동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현지 사업장을 직접 찾았다. 삼성 측은 이번 방문 배경으로 모하메드 UAE 대통령 등 중동 정상들과 쌓아온 네트워크를 언급했다. 기사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중동 전력·AI 인프라 시장을 방문 맥락으로 제시했다.

10월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 방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14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을 방문해 히트펌프 방식 냉·난방과 AI 기반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확인했다. 방문 목적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한 고효율·저탄소 모듈러 홈의 활용 가능성 점검이다. 박승희 삼성전자 CR 담당(사장)과 김철기 DA사업부장(부사장)은 주거부문 난방 전기화와 탄소 감축을 포함한 차세대 에너지 관리 방안을 소개했다. 해당 모듈러 홈은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태양광, ESS를 설치·연동하고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태양광 발전량과 소비량을 실시간 모니터링·제어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를 앞둔 'EHS 올인원' 히트펌프 솔루션도 공개했으며, 실외기 하나로 냉방·바닥난방·급탕을 제공하고 냉방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술이 적용됐다.

10월 15일

대기업, AI 시대 대응해 발전·전력 인프라 직접 확보 추진

AI·반도체 산업 성장과 철강업계 탈탄소 전환으로 전력 확보가 핵심 변수로 부상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이 발전·전력 인프라를 직접 확보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는 발전사업 전담법인 설립을 검토하며 에너지·전력 전문가를 영입하고 있고, 전담법인은 삼성물산 산하 자회사 또는 별도 계열사 형태가 거론된다. 이는 용인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생산시설의 전력 조달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포스코그룹은 원전을 포함한 에너지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고, SK그룹은 발전사업과 데이터센터, 전력망을 연계하고 있다. 재계와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기존 전력 구매 방식에서 벗어나 발전원과 전력 인프라를 직접 확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0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화성 'AI 모듈러 홈'서 히트펌프·AI 에너지 관리 솔루션 시연

삼성전자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삼성 AI 모듈러 홈' 견본주택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고효율·저탄소 주거 환경 솔루션을 시연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과 연계해 모듈러 주택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전자에서는 박승희 CR담당 사장과 김철기 DA사업부장 부사장이 참석했다. 공개된 모델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모듈을 현장 조립하는 방식으로, 입주 즉시 고효율 가전과 히트펌프, 태양광 패널, ESS가 연동되고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전력 생산량과 소비량을 통합 관제하는 구조다. 국내 출시를 앞둔 'EHS 올인원' 히트펌프는 실외기 1대로 냉방과 바닥 난방, 급탕 온수를 함께 공급하며, 냉방 운전 중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가열에 재사용하는 열 회수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영국 콘월 지역 1500세대 주거단지에 히트펌프·태양광·ESS와 B2B 관제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를 적용한 프로젝트 사례도 공유했다.

10월 14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코스피 3.65% 급락, 6400선 하회…외국인·기관 순매도

코스피가 12일 전 거래일보다 3.65% 내린 6384.2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 하락한 6578.1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으며, 오전 중 6400선까지 밀린 뒤 장 막판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6400선을 밑돌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256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매도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4%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10월 1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돌파 보도

인더스트리뉴스는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을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기사는 전 세계 IT·테크 기업 가운데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기록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제조업과 IT를 통틀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긴 기존 사례로는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Saudi Aramco)가 언급됐다.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라고 명시됐으나, 제공된 본문이 중단돼 부문별 세부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LG, K-GX 보고회서 히트펌프 주거 전환 계획 발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히트펌프 기반 주거공간 탄소 저감 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 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 톤을 감축하는 목표로 난방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외기 한 대로 냉방·바닥난방·급탕을 제공하는 아파트용 'EHS 올인원'을 제시하며 2027년까지 국내 공급 기반 구축, 2028~2029년 전국 보급, 2030년부터 글로벌 확대 계획을 밝혔고 제주 단독주택과 용인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히트펌프에 가전·HEMS·ESS·태양광을 연결한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를 제시했으며, 창원공장 중심으로 국내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2,460가구 중 877세대를 맡았고, 제주특별자치도·제주개발공사·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실거주 아파트 단지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8일

김정관 산업장관 "호남 반도체 부지, 정부 제안·기업이 최종 결정"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와 관련해 정부가 여러 후보지를 제안했고 최종 결정은 기업이 했다고 밝혔다. 윤한홍 의원의 질의에는 비호남 지역도 후보지에 포함됐다고 답했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00조원씩 총 800조원을 투자해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광주 군공항 일대가 입지로 결정됐으며 정부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연 의원은 산업부 제출 자료와 기업 측 설명에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고, 김 장관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호남권 관련 예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통합재정지원 사업에 포함된 것이며, 특별통합법 개정을 전제로 한 20조원 규모 재정 지원 계획에 맞춰 편성·운영된다고 설명했다.

10월 6일

삼성 6개사, KKR 설립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 등 삼성그룹 6개사가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달러(약 6800억원)를, 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가 나머지 5억달러를 투자한다. 헬릭스는 지난 6월 KKR이 쿠웨이트투자청(KIA), 엔비디아, 미국 민자발전사 비스트라 등과 함께 100억달러(약 13조5000억원) 이상의 장기 자본을 유치해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전 AWS 최고경영자 아담 셀립스키가 이끈다. 헬릭스는 데이터센터 개발·운영과 기저·유연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을 통합 제공하는 턴키 솔루션을 지향하며, 창립 투자자이자 우선 전력 공급자인 비스트라는 미국 18개 주와 워싱턴DC에서 발전사업을 운영하고 2026년 말 기준 약 50GW의 발전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자사 'DSX AI 팩토리' 설계를 적용해 '와트당 토큰(tokens per watt)' 극대화와 총소유비용(TCO) 절감에 초점을 맞춘다고 KKR은 발표했다.

9월 29일

삼성전자 배당락 앞두고 5.43% 급락…외국인 1조3757억원 순매도

삼성전자는 28일 전 거래일 대비 5.43% 내린 27만2000원에 마감했으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2427억원, 삼성전자에서만 1조375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에서는 연휴 중 미국 장기금리 급등, 중동발 유가 불안, 오라클의 전력 공급 차질에 따른 AI 투자심리 약화가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배당 기준일은 30일로, 28일까지 매수해야 3분기 배당 권리를 확보하며 유진투자증권은 주당배당금을 4604원, 전체 현금배당 규모를 약 30조원으로 추정했다. 증권사 8곳 컨센서스 기준 3분기 매출은 200조2790억원, 영업이익은 106조9887억원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2026~2028년 3년간 총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 중이다.

9월 28일

KB증권 "AI 투자축 GPU에서 CPU·메모리로 확장"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난 24일 AI 인프라 투자 범위가 GPU를 넘어 CPU와 메모리로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인텔·AMD·ARM의 뉴욕 증시 주가 급등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추론 연산이 늘면서 HBM뿐 아니라 DDR5와 기업용 SSD(eSSD) 등 데이터센터 전반의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MD가 엔비디아·브로드컴·마이크론에 이어 미국 반도체 업체 중 네 번째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어선 점도 AI 인프라 병목이 GPU에서 다른 부품으로 이동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초당 1000토큰 수준의 처리 성능이 요구되는 에이전틱 AI 환경에서는 데이터 공급 속도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는 GPU 상단에 메모리를 적층하는 차세대 HBM 기술 'zHBM'을 개발 중이며 2027년 말 샘플 공급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9월 25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21일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서 노태문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이 열렸다. 신규 생산라인은 2400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로 건립된다. 가동은 2028년부터 예정돼 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광주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 신규 라인은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 내에 약 240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 18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초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시장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공장, 대형 상업시설 냉각 수요를 담당한다. 주요 생산 품목은 냉각수 분배장치(CDU),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대형 건축물용 공기조화기(AHU) 등이다. 착공식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이 참석했다.

9월 21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

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HVAC(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생산 거점 구축에는 2400억원이 투입된다. 신규 라인은 2028년 초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한다. 해당 라인은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공장 등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제조시설의 공조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착공…하루 107만2000t 규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8일 '용인 반도체 산단 통합용수공급사업' 1단계 우선시행구간 시설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삼성전자가 입주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등이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하루 총 107만2000t 규모 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1단계는 팔당댐에서 용인 반도체 산단까지 약 47.0㎞의 전용 관로와 가압장 1곳을 설치해 하루 31만t을 공급한다. 2단계에서는 하루 76만2000t의 공급능력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설계와 인허가가 완료된 구간부터 공사를 시작하고 나머지 구간도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SK, 일본 반도체 거점 확대 검토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내 메모리 생산거점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일본 참의원 대표단이 두 회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기사는 한국 반도체 기업이 과거 일본을 소재·부품·장비 구매처로 봤던 것과 달리, 현재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인력, 전력, 용수까지 함께 고려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7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전 전기요금 5년치 선납 제안 거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선납 제안을 거절했다. 한전은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을 미리 받아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하는 방안을 구상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한전은 부채 상환 부담과 신규 전력망 건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원 마련 방안을 찾고 있다. 칼럼은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기에 원가가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되지 않으면서 한전의 적자와 차입이 누적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대응을 문제 삼았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삼성전자, 플랙트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을 공개하고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가정용 히트펌프부터 AI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대형 빌딩까지 아우르는 공조 포트폴리오로 B2B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AI 기술과 고효율 가전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9월 16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전자,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에너지 절감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가정용 기기부터 산업용 데이터센터까지 적용되는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AI 기술과 고효율 공조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전시한다. 이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기후테크가 만드는 거대한 변화, 탈탄소 세상을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다.

9월 16일

한전 '전기요금 25조 선납' 제안 무산…삼성전자·SK하이닉스 거절

한국전력이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제안한 5년치 전기요금 선납 방안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지난 7월 9일 양사에 '전력망 건설 재원 확보를 위한 전기요금 선납 제안서'를 전달했으며, 선납금을 첨단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 기간 전력망 건설에 우선 투입한다는 구상이었다. 선납 규모는 지난해 납부 전기요금 기준으로 삼성전자 약 20조원, SK하이닉스 약 5조원 등 총 25조원 수준이다. 양사가 1년에 걸쳐 나눠 납부하면 한전이 이자를 지급하고 이후 반기 단위로 선납금에서 실제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적용 금리는 국고채 2년물보다 높은 수준이 제시된 것으로 전해진다. 두 회사는 반도체 업황과 중장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한전에 거절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4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박현갑의 시선] 길은 국가가 냈지만, 전선은 기업이 깐다?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제를 제안한 것으로 보도됐다. 제안 내용은 두 회사의 2027~2031년 5년치 전기요금을 연간 5조원, 총 25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이를 12개월에 걸쳐 매달 미리 납부하는 방식이다. 제안 이후 두 회사는 구체적인 납부 방식 등을 한전과 협의 중이다. 한전 박창률 기획처장은 두 회사의 현금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언급했다. 칼럼은 이 사안을 전력 정책 운영 방식의 변화이자 국가전략산업 추진 방식의 변화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9월 10일

삼성전자,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신설…9월 말 국내 양산

삼성전자는 경기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 교육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장에는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이 설치돼 수배관 시공부터 제품 설치까지 실습이 가능하며, AI 기반 진단 프로그램 HASS를 활용한 시운전·서비스 점검 교육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해 9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히트펌프 보일러 1호를 설치해 냉방·난방·온수를 통합 제공하는 'EHS 올인원'을 실증 중이며, 경기 용인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서는 공동주택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네덜란드·미국·영국에서 HVAC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테스트 랩을 두고 혹한·강설 환경 성능을 검증하고 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히트펌프 시공·서비스 인프라 강화

삼성전자가 경기도 수원 CS 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신설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췄으며, 교육생은 수배관 시공과 기기 설치, AI 가전 진단 솔루션 'HASS'를 이용한 시운전·점검을 실습한다. 회사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조성해 9월 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 지난 4월 제주에서 엔지니어 200여 명 대상 축열식 시스템 맞춤 교육을 진행했고, 6월에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기를 설치해 실증 중이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테스트 랩에서 혹한기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스웨덴 왕립공과대학·룰레오공과대학·고려대 등과 산학협력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9월 10일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설치·서비스 인력 교육 확대

삼성전자가 경기 수원 CS 아카데미 내에 EHS 히트펌프 전용 교육 시설을 마련하고 B2B 협력사와 현장 설치 기술자를 대상으로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장에는 축열식·교번식 물탱크, 온수 제어 키트, 바닥 난방용 온수분배기, 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이 배치됐으며, AI 진단 솔루션 'HASS'를 이용한 가동 점검까지 실습한다. 올해 4월에는 제주에서 약 200명의 설치 기사를 대상으로 잉여 전력을 열로 저장하는 축열 시스템 활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광주광역시 북구 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설비를 갖추고 9월 말 양산을 앞두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의 HVAC 테스트 랩과 스웨덴 왕립공과대학·룰레오공과대학, 고려대학교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검증도 병행 중이며, 지난 6월 제주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기를 설치해 실증하고 있다.

9월 10일

삼성전자,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 개설

삼성전자가 수원 CS아카데미에 EHS 히트펌프 전담 교육장을 마련하고 B2B 파트너사와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문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장은 교번식·축열식 물탱크, 온수 컨트롤 키트, 바닥난방 온수분배기, 수배관 설비, 팬코일유닛(FCU) 등을 갖춰 수배관 시공부터 제품 설치, AI 기반 가전 스마트 진단을 활용한 시운전·서비스 점검까지 실습할 수 있다. 회사는 정부의 '2035년 히트펌프 350만대 보급' 정책에 맞춘 현장 대응을 배경으로 제시했으며, 지난 4월에는 제주 지역에서 200여명의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축열식 시스템 교육을 진행했다. 이달부터는 광주사업장에서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라인을 가동한다. 삼성전자는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 'HVAC 테스트 랩'을 두고 혹한·강설 환경 성능을 검증 중이며, 지난 6월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에 'EHS 올인원' 1호를 설치해 실증하고 있다.

9월 10일

한불 정상회담, AI·반도체 협력 MOU와 원자력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AI·반도체·양자 기술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공동 R&D와 투자 확대, 반도체 기업·연구기관 간 교류 등이 포함됐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장기 농축역무 공급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AI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미스트랄AI는 삼성전자 전용 사내 AI 모델 개발에 협력하는 MOU를 맺었다. 양 정상은 7일 뤼미에르 서밋에서 영화·영상산업에 2027년부터 5년간 각각 5억유로(약 8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으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도 계속하기로 했다.

9월 10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삼성전자, 순환자원 인정 누적 38건 취득

삼성전자는 4일 사업장 폐기물을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자원 인정을 8월 기준 누적 38건 취득했고, 2025년 기준 연간 6859톤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반도체(DS)부문은 웨이퍼 트레이를 회수·재가공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사이드키·볼륨키 소재 등 DX부문 제품에 적용했다. 불량 웨이퍼는 파쇄 후 실리콘을 추출해 알루미늄 합금 원료로, 다이아몬드 디스크 등 소모품은 팔라듐(Pd)을 회수해 PCB 제조 원료로 재활용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사업장은 성형 공정 잔재물에 대해 순환자원 인정을 받아 보관·운반·인계 절차를 단순화했다. 외부 수거 스티로폼은 플라스틱 혼합 신소재로 가공해 에어컨·공기청정기 내장재에, 폐유리는 복합 섬유 소재로 전환해 일부 세탁건조기 외부 세탁조에 적용했다.

9월 4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5년치 전기요금 25조원 선납 제안

한국전력공사가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첨단 산업단지의 전력망 구축 비용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향후 5년 치 전기요금 약 25조원을 선납받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와 한전 등에 따르면 한전이 제시한 선납 규모는 삼성전자 20조원, SK하이닉스 5조원 수준이다. 누적 부채로 신규 채권 발행이 어려워진 한전이 대규모 전력 수요 기업의 미래 전기요금을 미리 조달해 전력망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상이다. 제시된 금액은 양사의 지난해 전기요금 납부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3일

KAIST, 반도체 공정가스 CF4 분해 촉매 개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민기 교수 연구팀이 삼성전자 연구진과 공동으로 반도체 건식 식각 공정 등에 사용되는 온실가스 사불화탄소(CF4)를 분해하는 촉매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알루미늄, 아연, 갈륨, 니켈, 코발트 등 여러 금속을 하나의 알루미네이트 결정구조에 고르게 섞는 엔트로피 안정화 원리를 적용해 고온·수분·불소 환경에서의 구조 변형을 억제했다. 새 촉매는 기존 알루미나 촉매 대비 CF4 분해 활성이 약 2.3배 높았고, 약 800℃에서 150시간 가혹 조건 실험에서 전환율이 98%에서 92%로 유지된 반면 기존 알루미나 촉매는 93%에서 48%로 떨어졌다. 연구팀은 산소 동위원소 추적을 통해 촉매 구조 내 산소가 먼저 CF4 분해에 쓰이고 수증기가 그 자리를 채우는 반응 경로를 확인했다. CF4는 대기 중에서 약 5만 년 잔류하며 지구온난화 영향이 CO2보다 6,000배 이상 크다. 논문은 지승혁 박사후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해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6월 게재됐다.

9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 예정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점검에서는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을 확인했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이 발전소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월 3일

한전,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 제안

한국전력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전력수요 기업에 '대규모 전기요금 선납제도'를 제안하고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기업이 장래 전기요금을 미리 납부하면 한전이 이 재원을 첨단산업 전력망 건설에 투입하는 자금조달 방식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망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한전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는 전력 인프라를 제공하는 구조로 제시됐다. 현재는 제도 논의 단계다.

9월 3일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1GW 복합발전소 건설 추진

한국동서발전은 9월 2일 권명호 사장 등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GW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발전소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조성될 총 3GW 규모 발전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장 점검에서는 전력계통 연계와 용수 공급, 부지 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 다뤄졌다. 해당 발전소는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1000MW 복합화력 건설부지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일 권명호 사장과 경영진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000MW 복합화력 발전소'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항목은 전력계통 연계, 용수공급, 부지여건 등 기반시설 추진계획과 향후 건설 공정이다. 해당 1000MW 복합발전소는 국가산단 내 조성 예정인 총 3GW 규모 발전단지 중 가장 먼저 건설이 추진되는 발전소다. 동서발전은 이 발전소가 삼성전자 첨단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권명호 사장은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을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월 2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삼성·LG, 100만 원대 14인치 실속형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는 1일 국내에서 'New 갤럭시 북6' 14형을 정식 출시했으며 가격은 119만 원부터 시작한다. LG전자는 7일 'LG 그램북 AI 2026' 14형(모델명 14U40V)을 출하가 145만 원대로 내놓는다. 두 제품은 모두 전력 대비 성능(전성비)을 내세운 14인치 보급형 제품이다. 기사는 이번 출시 배경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와 반도체 부품 가격 상승을 뜻하는 '칩플레이션'을 언급했다.

9월 1일

12차 전기본 2040년 최대전력 158.4GW 전망…LNG 열병합 확대 논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연중 최대전력을 기준 시나리오 158.4GW, 상향 시나리오 165.0GW로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를 새롭게 반영한 결과로, 추가 수요만 대형원전 19기에 맞먹는 규모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최근 "불가피하게 가스 발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의 전력수요에 대응해 총 1GW 규모의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는 LNG 열병합발전이 용량시장 제도로 인해 사업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8월 2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한전, 삼성전자·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 협약

한국전력은 8월 26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삼성전자, LG전자와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삼성전자 SmartThings 또는 LG전자 ThinQ 앱에 등록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사용한 고객에게 1kWh당 100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세 기관은 신규 서비스 운영 기반 구축, 캐시백 산정·지급을 위한 데이터 연계,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제공, 시범사업 효과분석 및 확대 방안 마련에 협력한다. 한전은 향후 참여 대상 가전과 운영기간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