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가스안전 협약
가스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일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와 사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삼성전자 신규 사업장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하고 가스 배관 건전성과 설치 적합성 등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았다.
양 기관은 신규 사업장의 시설 및 배관 진단을 정례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지원과 가스안전 기술정보 공유를 추진한다. 또한 반도체 관련 규제 애로사항을 공동 발굴해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국내외 사업장 가스시설 합동 특별점검도 계획했다.
협력 범위는 국내 사업장과 삼성전자의 해외 진출 사업장까지 확대된다. 협약식에는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와 노대용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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