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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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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23건 · 전체 뉴스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포럼 개최…수소환원제철 실증 지원 논의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제2차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을 열었다. 철강산업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하는 최대 배출업종으로, 포럼에서는 수소환원제철 등 신기술 실증·상용화에 대한 정책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저탄소 기술 실증·상용화와 설비전환에 따른 투자부담을 설명하며 정부 주도의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적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요청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전환투자 세제지원, 전력비용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업계 공통과제로 제시했다. 기후대응위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난감축업종 그린전환 전문위원회' 논의에 참고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9일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투자·금융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제2차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철강산업은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하는 최대 배출업종으로, 포럼에서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의 실증·상용화에 따른 설비 전환 투자 부담이 논의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정부 주도의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과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적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저탄소 전환투자 세제지원,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온실가스 감축성과 인정을 과제로 제시했다. 기후대응위는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을 '난감축업종 그린전환 전문위원회' 논의에 참고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8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대응위, 철강·금융 저탄소 전환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제2차)'을 열었다. 2024년 12월 출범한 '탄소중립 그랜드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첫 세션은 난감축 업종인 철강의 저탄소 전환 과제를, 두 번째 세션은 K-GX(한국형 녹색대전환) 추진을 위한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다뤘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의 실증·상용화와 설비전환 투자 부담을 설명하며 정부 주도의 저탄소철강 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다. 한국철강협회는 전환투자 세제지원,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공통과제로 제시했다. 기후대응위는 제기된 의견을 '난감축업종 그린전환 전문위원회' 논의에 참고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계획이다.

10월 28일

기후대응위, 철강 저탄소 전환 민관 협력 논의 포럼 개최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정부·철강산업계·학계·금융권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산업 부문 저탄소 전환정책 포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탄소중립 그랜드 얼라이언스' 활동의 일환으로,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제와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다뤘다. 철강산업은 2018년 기준 국내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9%를 차지한다. 첫 세션에서는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장과 서울대 교수가 정책 방향과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위원회·기후에너지환경부·대한상공회의소 관계자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관련 투자·금융 연계방안을 소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기술 실증·상용화와 설비 전환에 따른 투자 부담을 설명하며 저탄소 철강시장 조성, 청정전력·수소 공급기반 확충, 장기 투자·금융 여건 조성을 건의했고, 한국철강협회는 세제지원과 전력비 부담 완화, 고품질 철스크랩 확보, 저탄소 철강제품의 감축성과 인정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8일

수소·연료전지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글로벌 R&D 파트너십 컨퍼런스 개최

포스코는 10월 19~20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와 포항제철소에서 '하이렉스(HyREX) R&D 파트너십 컨퍼런스 2026'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일본 JFE스틸, 독일 잘츠기터 등 철강사와 BHP, 리오틴토, 포테스큐, 발레 등 광산기업, 린데·엑슨모빌·에어리퀴드·지멘스에너지, 호주 뉴캐슬대학교 등 11개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파트너십은 원료사가 철광석의 유동환원 공정 적합성을 검증하고, 에너지사가 메탄 열분해·수전해 등 청정수소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제안하며, 설비사·연구기관이 공정 고도화와 장치 설계를 맡는 분업 체계로 운영된다. 포스코는 정부의 하이렉스 국가연구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직접환원철(DRI)을 용융하는 파일럿 전기용융로(Pilot ESF) 연구 성과, 상용급 데모 플랜트의 설계·엔지니어링 진척도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제철소로 이동해 하이렉스 데모 플랜트 건설 부지와 3파이넥스(FINEX), Pilot ESF 설비, 하이렉스 실험동을 점검했다. 포스코는 앞서 지난달 BHP와 협력 계약을 맺고 다양한 등급의 철광석을 하이렉스 공정에 적용하는 실증 작업에 착수했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7년 세계철강협회 총회, 22년 만에 서울 개최 확정

2027년 세계철강협회 정기 총회 개최지가 서울로 공식 발표됐다.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결정됐으며, 서울 개최는 2005년 이후 22년 만이다. 장인화 한국철강협회장 겸 포스코그룹 회장은 홍보 영상에 직접 출연해 회원사들의 참석을 요청하는 유치 활동을 펼쳤다. 한국은 지난해 기준 조강 생산량 6223만t으로 세계 6위, 1인당 철강 소비량 844kg으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하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 철강 생산체계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정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정부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 동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정유·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 혁신을 추진하며, 철강은 수소환원제철 실증(~'30)과 상용화('37~)를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태양광 87GW, 풍력 9GW 등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을 위해 부지를 발굴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제도를 경쟁입찰 일원화로 개편한다. 전기차·배터리, 태양광·풍력, SMR, 전력기기·반도체, 히트펌프, 수소, CCUS 등 10대 녹색산업을 육성하고, 기후테크 기업 200개사를 4년간 선정 지원하며 GX 전문인력 7만 명(청년 5만 명)을 양성한다. 재원은 2026~2035년 10년간 정부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을 합친 1,000조원+α 규모이며, 배출권거래제 시장안정화예비분(MSR) 도입, 자발적 탄소시장(VCM) 신설('26년 법제정), 기후보험 단계적 도입('27.상반기) 등이 포함된다.

10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솔루션 "K-GX 산업 탈탄소 실행계획 구체성 부족"

기후솔루션은 정부가 발표한 'K-GX(한국형 녹색대전환) 전략'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산업 전환의 목적지는 제시됐으나 도달 경로가 설정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수소환원제철 실증·상용화 일정은 제시된 반면 가동 중인 고로의 단계적 감축 일정이 없고, 2050년까지 고로 11기를 수소환원제철 설비 15기로 전환하는 로드맵을 설비별 이행 일정으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석유화학은 대규모 실증 종료 시점(2037년)과 상용화 시점(2040년) 사이에 약 3년의 공백이 있고, NCC 전기로의 전력 수요가 국가 전력계획과 연계돼 있는지 명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운은 1조원 규모 인프라 펀드의 자금 조달 구조와 집행 마일스톤, 국적선사 친환경 연료 운영비 보전 대책, 컨테이너선·벌크선 등 대형 외항선의 대체연료 전환 로드맵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5대 정책금융기관의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총 1000조원 규모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으며, 12월 로드맵 수립이 예정돼 있다.

10월 8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K-GX 전략, 수소를 10대 녹색산업에 포함…철강 수요가 중심축

정부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통해 수소산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수소는 전기차·배터리·SMR·CCUS 등과 함께 국가대표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됐으며, 청정수소 생산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등 핵심 기술의 국산화·실증이 추진된다. 이번 전략에서 수소는 독립적인 시장 확대보다 주력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뒷받침하는 산업 인프라로 설정됐다. 수요 측면에서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이 대규모 청정수소 수요를 창출하는 핵심 축으로 제시됐고, 공급 측면에서는 수전해 기술 국산화와 대규모 실증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다. 다만 수소가격 인하 방안 등은 과제로 지적됐다.

10월 8일

포스텍·RIST, 수소환원제철용 수소 공급 기술 'Ferro-H₂' 개발

윤창원 포스텍 교수는 8일 한국화학공학회 '2026년도 가을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에서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저탄소 수소를 대규모로 안정적이고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 철강산업 탄소중립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그린수소가 경제성과 공급 인프라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까지 이를 보완할 브릿지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개발 중인 기술은 'Ferro-H₂'로, 수소환원공정에서 생산된 뜨거운 환원철(DRI)을 이용해 메탄(CH₄)과 암모니아(NH₃)를 분해해 수소를 얻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은 윤 교수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수소저탄소연구소의 박해웅·권기훈 박사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수소환원제철은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내는 데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며, 기존 탄소 환원 방식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만 수소 환원에서는 물이 생성된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1000조원 규모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발표

정부는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총 1,000조원을 투입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 전환을 추진하며, 철강은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조기 달성과 대용량 전선 교체를 통한 송전용량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고, 수송 부문은 2035년까지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한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 등 10대 녹색산업 육성과 함께 국내생산세액공제 도입,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추진한다. 민간은 4대 분야 10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에 220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며, 정책금융은 지방에 50%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배분된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정부, 10년간 1000조원 투입 'K-GX' 전략 발표

정부가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 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했다. 수소환원제철, 차세대 태양광셀, 전고체 배터리 등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해 '녹색 제조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발표는 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 보고회에서 이뤄졌다. 이번 전략은 정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산업단체가 참여한 '민관 합동 K-GX 추진단' 논의를 토대로 마련됐다. 추진 기간은 올해부터 2035년까지로 설정됐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정부, 10년간 1000조원 규모 'K-GX' 녹색대전환 전략 발표

정부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열고 2026~2035년 10년간 추진할 전략을 발표했다. 재정 200조원과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 5대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총 1000조원 규모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민간은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220조원 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산업부문에서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공정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며, 철강은 2030년까지 30만톤급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에너지 분야는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조기 달성과 대용량 전선 교체·직류 송배전 산업 육성을 제시했고, 수송부문은 2035년 신규 차량의 70% 이상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기기·전력반도체·히트펌프·수소·CCUS를 '10대 녹색산업'으로 선정하고, 정책금융을 지방에 50% 이상·중소중견기업에 70% 이상 배분하며 2027년 상반기까지 녹색국채 발행 기반을 마련한다.

10월 7일

[전문가 기고] 발전·수송·산업 부문 탈탄소 수단으로서 수소의 역할

박상욱 교수는 NASA 기후 데이터를 인용해 대기 중 CO₂ 농도가 2026년 8월 기준 428ppm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근거로 국내 CO₂ 배출이 발전 269.6Mton, 산업 260.5Mton, 수송 98.1Mton에 집중돼 있다고 정리했다. 기고는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수단으로 수전해 기반 P2G, 수소·암모니아 가스터빈,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제시하고, 산업 부문에서는 수소환원제철(HyRR)과 초고온 공정열 공급을 수소의 역할로 꼽았다. 수소의 질량당 에너지 밀도는 약 120MJ/kg으로 제시됐으며, LNG 배관망 혼입 수송 가능성도 언급됐다. 국내 추진 현황으로는 2024년 인천 일산 90톤급 액화수소 플랜트 상업운전, 2026년 연 330톤 이상 그린수소 플랜트 가동 예정, 2027년 두산에너빌리티 중심 400MW급 수소 전소 가스터빈 실증, 2028년 경주 108MW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상업가동 목표가 소개됐다.

10월 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포항 포럼, 그린·청록·원전수소 세 갈래 청정수소 생산 방안 논의

9월 29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6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에서 청정수소 생산 방안이 주제로 다뤄졌다. 핀란드 P2X 솔루션즈의 헤르꼬 플릿 대표는 하르야발타 20MW 그린수소 플랜트가 2025년 2월 상업운전에 들어갔으며 건설에 3년이 걸렸다고 밝히고, 요엔수 40MW·오울루 100MW를 거쳐 2030년대 초 1GW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하이카마이트의 신타로 이즈미 기획책임자는 메탄 4kg에서 수소 1kg과 고체탄소 3kg을 얻는 메탄 열분해 기술을 소개하며, 연 2000톤 규모 플랜트를 2025년 6월부터 실증 운전 중이고 연 5만 톤급 상용 플랜트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박진남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회장은 2025년 말 기준 전 세계 수전해 가동 용량 약 4.1GW 중 한국 비중이 약 1%(0.03~0.05GW)라는 IEA 자료를 인용하며, 울진에서 원전 전기로 수소를 생산해 포항으로 보내는 '동해안 청정수소 벨트'를 제안했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 30만 톤 규모 하이렉스(HyREX) 실증 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 확보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면 전환 시 약 25GW 무탄소 전력과 연 320만 톤의 수소 수요가 예상된다고 언급됐다.

10월 7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포스코그룹, 부산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하이렉스 중심 'K-GX 생태계' 공개

포스코그룹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중심으로 한 'K-GX 산업 생태계' 구상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이앤씨 4개사가 통합 전시관을 운영하며, 전시관은 탈탄소 혁신기술·핵심소재·무탄소에너지·K-GX 생태계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포스코는 2028년 포항에 연산 30만톤 규모의 하이렉스 실증설비를 준공하고 2030년까지 상용화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무탄소에너지 존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해상풍력·태양광 사업과 해외 포트폴리오를, 포스코이앤씨가 원전·SMR·고온가스로 분야 EPC 역량을 소개한다.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세계은행 등이 공동 주최한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전기술-포스코이앤씨, SMR·초고온가스로 기술개발 협력 확대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지난 10일 원전 사업을 위한 기술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한국전력기술이 밝혔다. 양측은 기존 소형모듈원자로(SMR) 중심의 협력 범위를 4세대 원전인 초고온가스로(HTGR)와 수소환원제철 분야까지 확대한다. 두 기관은 그동안 국가 주도의 한국형 SMR인 SMART와 혁신형 SMR(i-SMR) 개발 과정에서 협력해 왔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을 기반으로 청정에너지와 철강산업을 연결하는 사업모델 구축을 협력 방향으로 제시했다.

9월 11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국회수소경제포럼 여야 공동대표 대담…CHPS 입찰물량 축소 등 현안 논의

국회수소경제포럼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과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이 월간수소경제와 수소 정책 현안을 주제로 대담했다. 이종배 의원은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입찰물량이 2025년 3,000GWh에서 올해 500GWh로 83% 줄었다며, 물량을 최소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고 수입제한 조치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정태호 의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료를 인용해 수소 분야 투자 예정액이 2026년 약 4조원에서 2027년 2조8,613억원, 2028년 2조3,435억원, 2029년 약 2조원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글로벌 수소차 시장점유율이 중국은 2023년 46.1%에서 2024년 55.3%로 상승한 반면 한국은 28.2%에서 28.7%에 머물렀다는 수치를 제시했다. 두 의원은 수소환원제철, 액화수소 인프라 가동률, 장기구매계약·가격 지원 등 초기 시장 지원 방안도 언급했다.

9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수소환원제철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로,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3일

효율·산업 탈탄소이뉴스투데이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 계약을 통해 포스코가 개발 중인 HyREX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한다.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HyREX 공법을 검증할 계획이다. BHP는 철광석과 제철용 연료탄, 니켈 등을 공급해온 포스코의 원료 공급사다.

9월 3일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상용 기술 검증 협력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하이렉스(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기로 했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고 철광석 특성·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할 계획이다. 양사는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다.

9월 3일

포스코, BHP와 수소환원제철 HyREX 협력 계약 체결

포스코는 3일 포항 청송대에서 호주 광산기업 BHP와 수소환원제철 협력 계약(HyREX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했다. 양사는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공법인 HyREX의 상용 기술 검증에 협력하며, 포스코는 BHP의 철광석을 활용해 다양한 원료 환경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한다. HyREX는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사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기술로, 포스코는 철광석의 특성과 품질에 따른 공정 성능 변화를 시험해 최적의 원료 조건을 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원료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원료 공급 과정의 Scope 3 탄소 배출 저감 가능성도 모색한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양사 간 MOU의 후속 조치이며, 포스코는 2024년 프라이메탈스와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9월 3일

GS·SK·포스코, 석탄발전소 부지 활용 'Coal-to-SMR' 사업모델 제안

서울대 원자력미래기술정책연구소 원자력정책센터와 GS에너지는 1일 서울대에서 '민간 주도 SMR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GS에너지는 노후 석탄발전소의 기존 부지와 송전계통을 활용하는 'Coal-to-SMR' 모델을 제안하고, 민간 투자와 PF를 위해 PPA와 SMP 등 운영수입을 예측할 수 있는 구조를 조기에 마련하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민간 SMR 건설 의향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테라파워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미국의 차세대 원자로 기술·정책 역량과 한국의 원전 기자재 제조, EPC·운영 역량을 결합하는 한·미 협력모델을 제시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연산 200만~250만t 규모의 수소환원제철 설비를 가정할 때 수소 생산과 전기용융로 가동에 약 1.7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SMR PPA 허용과 입지제도 유연화, 공공·민간 간 리스크 분담을 언급했다. 학계에서는 핵연료 공급, 사용후핵연료 관리, 원자력 손해배상, 인허가 리스크가 지적됐고, 원전 운영 경험을 가진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SPC 등 단계적 사업모델과 산업단지 공정열 공급 가능성이 제안됐다.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