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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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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4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새만금 재생에너지 10GW로 확대, 현대차 태양광 1.3조원 투자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기존 7GW에서 10GW로 확대된다. 정부는 새만금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수소·로봇 등 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태양광발전 분야 1조3,000억원 투자계획을 반영해 에너지용지를 재편한다. 또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계통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10월 28일 새만금33센터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11시간 전

효율·산업 탈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지역난방공사, 열에너지 탈탄소·AI 중심 중장기 경영전략 개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에너지 탈탄소와 AI 활용 확대를 중심으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재편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개편이 정부의 열에너지 혁신전략과 탄소중립 정책,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추진 방향에는 청정에너지 사업 확대와 기존 지역난방 시스템의 효율 개선이 포함됐다. 새롭게 제시된 목표는 2034년까지 누적 재생전력 용량 1GW 확보다. 공사는 AI를 안전관리와 난방비 절감에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대기오염물질 90% 감축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은 '탄소중립 선도', '친환경 발전', '지역상생 환경경영' 3대 추진 방향과 12대 실행과제로 구성됐으며,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의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적용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했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까지 8.5GW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며, 수소 혼소와 LNG 복합발전 CCUS 기술 고도화,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을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30일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장 "전력인프라 확충·설비 개량 시급"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협력을 위해 방한한 아디야다브가 뱜바수렝 몽골 전기·통신·자동화기술자협회 회장이 전기신문과 인터뷰했다. 그는 몽골 전력·에너지 시장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발전소 등 전력인프라 확충과 노후 전력설비 개량 두 가지를 꼽았다. 설립 6년차인 몽골 협회는 전기공사 및 에너지 분야의 국제 표준화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66년간 전기공사 분야 경험을 쌓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그는 몽골이 인구는 적지만 넓은 국토를 보유해 재생에너지 확충 잠재력이 크고, 한국은 전력 인프라 제조·시공 역량을 갖추고 있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원·재정 문제 해소를 위해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2040년 온실가스 79% 감축으로 목표 상향

한국동서발전은 29일 '친환경·탄소중립 전략' 목표를 상향 조정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79% 이상, 대기오염물질을 2017~2018년 평균 대비 90% 이상 감축한다고 밝혔다. 기존 204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18년 대비 76%였다. 전략 개편은 지난 6월 전담 조직 구성 후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추진됐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환경부문 13개 지표를 반영해 수자원·생물다양성까지 관리 범위를 넓혔다. 재생에너지 설비는 2040년 8.5GW로 확대해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44%까지 높이고,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과 LNG복합 탄소포집(CCUS) 고도화를 함께 추진한다. 발전소 폐수 재이용량은 2040년 212만 톤, 지역 폐자원 기반 바이오연료 사용량은 20만 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밸리 구축 추진

현대차그룹은 장재훈 부회장이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가 주관한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추진하는 '새만금 AI 밸리'는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센터, 로봇, 수소 산업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된 사업으로, 현대차그룹은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기업 중 하나로 참여하고 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새만금 개발 목표 2035년으로 15년 단축…재생에너지 10GW로 확대

정부는 10월 28일 전북 새만금33센터에서 제35차 새만금위원회를 열고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했으며, 개발 목표 시점을 기존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겼다. 개발방식은 민간투자 중심에서 공공주도로 전환해 산업·도시용지 169.6㎢를 공공주도로 매립·개발하고 12.2㎢ 규모의 전략적 유보지를 새로 도입한다. 산업용지는 기존 23㎢에서 37.5㎢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용량 목표는 7GW에서 10GW로 늘린다. 현대차그룹의 총 8.9조원 투자계획 이행을 위해 농생명용지 3공구 일부 12.4㎢를 에너지용지로 조정하며, 투자계획에는 로봇 제조 4000억원,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수전해 1조원, AI 수소도시 4000억원, 태양광발전 1조3000억원이 포함됐다. 정부는 전력·용수 공급 기반 마련과 RE100 산업단지, 초광역권 전략산업특구 조성,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방침이다.

10월 29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7GW→10GW 확대, 개발목표 2035년으로 단축

국무조정실은 10월 28일 제35차 새만금위원회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하고, 개발 목표를 2050년에서 2035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은 7GW에서 10GW로, 산업용지는 23㎢에서 37.5㎢로 확대된다. 현대차그룹의 총 8조9000억원 투자계획(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원, 태양광발전 1조3000억원, 수전해 1조원, 로봇제조 4000억원, AI 수소도시 4000억원)을 반영해 농생명용지 3공구 일부 12.4㎢를 에너지용지로 조정한다. 정부는 전력·용수 공급과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RE100 산업단지 및 초광역권 전략산업특구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해수유통 확대와 배수갑문 신설 등 환경 대책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같은 날 산업통상부는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사용후 배터리 등급 분류·안전성 검증을 지원하는 '배터리 BaaS 시험실증센터'를 준공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철강산업 저탄소 전환금융 포럼 2차 회의와 한-앙골라 전력망·태양광·수력 협력 논의를 진행했다.

10월 29일

(월요객석) 만든 전기를 왜 버리나

정부는 9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를 가을철 경부하기 대책기간으로 정했으며, 가을은 봄과 함께 출력제어가 잦아지는 시기다. 보도에 따르면 원전을 포함한 호남권 출력제어는 2021년 3회·35MWh에서 2025년 171회·8만3,944MWh로 늘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8만4,784MWh로 지난해 연간 출력제어량을 넘어섰다. 제주에서는 태양광 사업자들이 한국전력공사와 전력거래소를 상대로 출력제어 '처분'의 무효확인 등을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광주지방법원은 올해 1월 소를 각하했다. 법원은 실제 출력제어 주체가 한전이고 해당 조치는 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계약 등에 따른 사법상 행위일 뿐 '처분'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전기사업법은 전력계통 신뢰도 기준 준수 의무와 전력거래소의 지시 권한을 규정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며, 재생에너지 사업자의 출력제어 수용 의무는 고시에 규정돼 있다.

10월 29일

AIGCC "12차 전기본에 재생에너지·전력망·ESS 구축 계획 담아야"

기후변화에 관한 아시아 투자자 그룹(AIGCC)은 26일 '아시아의 투자 가능한 전력 부문 전환 로드맵에 대한 투자자 기대' 보고서를 발표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재생에너지·전력망·ESS의 구체적 구축 계획을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AIGCC는 회원사 운용자산 규모가 30조달러를 넘는 아시아 지역 기후변화 투자자 네트워크로, 지난 6월 발표된 1000조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실행 방안을 요구했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AIGCC는 화석연료 발전의 투자 위험으로 수입 연료비 변동, 배출권거래제(K-ETS)에 따른 탄소가격 부담, 좌초자산 위험을 꼽았다. 정책 과제로는 NDC·전력수급기본계획·재생에너지 계획·기후금융 전략을 연계한 통합 로드맵, 전력 부문 탄소예산 도입, 이행 점검용 KPI와 투자자 의견 수렴 절차를 제안했다.

10월 27일

스페인,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80% 목표 유지…조달 요건은 완화

로이터는 지난 26일(현지시각) 스페인 정부가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는 유지하면서 전력구매계약(PPA)과 발전설비 확보 조건을 완화한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개정안은 PPA 최소 계약기간을 기존 10년에서 6년으로 단축했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도 재생에너지 조달 실적으로 인정하도록 했다. 재생에너지 사용 의무에는 최대 5년의 유예기간이 도입됐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중국, 집광형 태양열(CSP) 발전 2030년까지 15GW로 확대

중국 정부가 집광형 태양열 발전(CSP)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15GW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이는 대형 원자력 발전소 15기에 맞먹는 발전용량이며, 현재 설비 용량의 약 7배 수준이다. 이 계획은 중국 경제 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국가에너지국을 통해 제시됐고, 신화통신·인민일보 등이 26일 보도했다. 설비는 칭하이성, 신장위구르 자치구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사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아직 CSP 상업화 기술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양평군, 한강수계관리기금 105억원 확보…재생에너지에 68억원

양평군은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특별지원사업비 10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 37억원, 재생에너지사업 68억원을 지원받는다. 확보한 재원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확대에 투입될 계획이다.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에는 환경교육선 운영, 환경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신축 등이 포함됐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자수첩]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수용성 과제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넘어섰다는 집계가 발표됐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가운데 배전망 비중은 30.7GW로 약 75%이며, 접속 건수 기준으로는 99% 수준이다. 태양광은 일사량·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하고, 전압·주파수가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인버터 탈락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계통 안정성 쟁점으로 제기됐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약 5만5000건의 과전압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기사는 이베리아반도 대규모 정전에 대해 유럽 송전망운영자협의체 분석에서 과전압 등 복합 요인이 지목됐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무역보험공사 화석연료 금융 10조5830억원…재생에너지의 2.2배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사가 승인한 화석연료 인프라 금융은 62건·10조5830억원이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인프라 금융은 11건·4조769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2.2배, 건수 기준으로는 5.6배 차이다. 차 의원은 공사가 '2050 넷제로 달성 기여'와 '글로벌 그린 금융 선도'를 ESG 전략으로 제시했음에도 화석연료 사업에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석탄화력 첫 추월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4만1040MW로 집계돼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를 283MW 앞질렀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LNG에 이어 설비용량 기준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1위인 LNG는 4만6788MW로, 재생에너지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807MW의 약 4.3배 수준이었다. 전력거래소는 이 추세가 유지되면 재생에너지가 향후 2~3년 이내 LNG 설비용량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사상 첫 석탄발전 추월

전력거래소 집계 기준 10월 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4만1,040MW로, 같은 시점 석탄발전 설비용량 4만757MW보다 283MW 많았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설비용량 기준 2위 전원이 됐고, 1위인 LNG(4만6,788MW)와의 격차는 5,748MW로 좁혀졌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연평균 설비용량 증가량은 재생에너지 약 3,504MW, LNG 약 807MW로 재생에너지가 약 4.3배 컸다. 다만 이번 수치는 설비용량 기준 비교로, 실제 발전량이나 계통 수용 여건과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규모를 1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거래소는 보급 동향 정보 공개와 업계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재생에너지 설비, 석탄 첫 추월…LNG 이어 2위 전원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용량은 4만 1040MW로 석탄발전 4만 757MW보다 283MW 많아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 재생에너지가 전체 발전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4%이며, 설비용량 1위인 LNG(4만 6788MW)와의 격차는 5748MW다. 2020년 말부터 2025년 말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연평균 약 3504MW 증가해 같은 기간 LNG 연평균 증가량 807MW의 4.3배 수준이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증설 추세가 유지될 경우 2~3년 내에 재생에너지가 LNG를 넘어 설비용량 기준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설비 확대의 실제 공급 역할을 보려면 발전량 비중과 함께 계통 접속, 출력제어 등 운영 여건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배전분야 국제협회 CIRED, 서울워크숍 개최 예고

전력산업에서 배전분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다. 기존 전력산업은 대형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을 장거리 전송하는 송전 중심이었으나,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과제에 따라 에너지원이 화석연료 중심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해상풍력 등 풍력발전 설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태양광·풍력은 배전계통에 연결돼 지역이나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분산전원 역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배전분야 국제비영리협회인 CIRED가 서울에서 실무 중심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13일

김정관 산업부 장관, 광주·목포 '5극3특' 현장 점검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광주와 목포를 방문해 반도체 투자 기반시설 추진현황과 조선산업 AI 전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에서는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군공항을 찾아 서남권을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AI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800조원 규모 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했으며, 지방정부와 공군 등이 참여해 군공항 임시배치, 산단 지정·부지조성,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논의했다. 목포에서는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열고 AI 자율운영 조선소 구축과 지역 중소조선·기자재업체의 AI 전환을 위한 투자·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은 조선소 구축에 모두 4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14일 강원 바이오 산업육성 협약식, 28일 대경권 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식과 제3차 M.AX 지역확산 컨퍼런스, 이달 중 충청권 제4차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를 통해 전력·용수 공급방안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산업부 장관, '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 시작…서남권 반도체·조선 점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서남권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현장행보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8월 발표된 '5극3특 성장엔진 육성방안'의 후속 조치다. 김 장관은 서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을 방문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군, LH, 한국전력 등과 부지 조성 및 전력·용수 공급계획을 논의했다. 총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는 해당 지역을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AI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목포에서 열린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에서는 AI 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 구축을 위해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이 총 4,000억 원을 투자하는 MOU가 체결됐고,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2026~2035)'도 발표됐다. 산업부는 14일 강원권, 28일 대경권(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식)을 차례로 방문하고, 10월 중 충청권 대상 '제4차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10월 12일

신·재생에너지협회, 정부 K-GX 전략에 환영 입장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박종환)가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지지와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확충, 국내 생산기반 강화 정책에 맞춰 기술개발과 설비투자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정부는 지난 7일 국민보고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K-GX 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략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 등 1000조원 규모의 정책재원을 투입해 경제 전반의 녹색전환을 추진하는 계획이다.

10월 8일

디스플레이 현장규제 7건 개선…특구서 다수:다수 PPA 허용

정부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수입승인,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생성형 AI 활용, 화학사고 관리, 통합환경허가 등 7개 현장규제를 개선한다. 규제합리화위원회 성장분과는 10월 2일 '디스플레이 산업 현장규제 개선방안'을 확정했다. 개선안에는 특구 내 재생에너지 다수:다수 PPA 허용이 포함된다. 자동차 내부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는 항공기·우주선용 강화유리와 동일한 HS코드라는 이유로 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 수입승인을 받아야 했으나, 해당 승인을 없애는 방안이 추진된다. 같은 날 브리핑에는 원전수출 지원 확대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3,546MW…송변전설비 준공률 30%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 대비 95% 이상 설치됐다. 반면 전력을 수송하는 송변전설비는 같은 계획 대비 30%만 준공됐다. 2026년 5월 기준 3,546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못한 채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은 접속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0월 6일

미국 주정부·재생에너지 개발사, MISO 계통접속 신속처리안 지지

MISO가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에 제출한 계통접속(인터커넥션) 대기열 신속처리 방안에 대해 주정부들과 재생에너지 개발사들이 지지 의견을 냈다. MISO 주정부협의체(Organization of MISO States)는 이 방식이 기존 대기열(legacy queue) 처리 주기를 실질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MISO가 계통 신뢰도 문제를 식별하고 해소할 책임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안은 FERC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

10월 6일

EU 2040년 에너지 목표, 회원국 간 재생에너지·원전 이견

스페인·포르투갈·룩셈부르크는 25일 EU 집행위원회에 서한을 보내 2040년 재생에너지 목표 확대를 요구했으며, 사라 아게센 스페인 에너지 장관은 투자자에게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EU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5%로 높이는 목표를 두고 있으나 2040년 목표는 미정이다. 프랑스·스웨덴 등은 원자력을 포함한 포괄적 '청정에너지' 목표를 주장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등은 안전성과 방사성 폐기물을 이유로 원전에 반대한다. 이탈리아에서는 원전 복귀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고, 누워드·EDF·에디슨·안살도·마이레는 2035년까지 이탈리아에 첫 SMR을 배치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유럽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약 70TWh이며 집행위는 2030년 115TWh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고, 원자력은 2024년 EU 발전량의 23.4%를 차지했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RE100 정책, RPS 제도 개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잠정안 등 정책 동향과 남부발전의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 개발사업 현황, 차세대 BIPV 포럼 등이 공유됐고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 7월 2일 개설된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은 개발사의 사업 제안 창구 역할과 햇빛·바람소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제안 시 세종 사무실과 제안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중요성을 언급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 개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0월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서울·경기·인천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협의체의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 확대와 지원 방안, 현장 제약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이 논의됐다. 전력망 분야에서는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현황 점검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수자원공사, 2030년까지 10개 댐에 수상태양광 500MW 개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30년까지 전국 10개 댐에 5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95MW 규모 소양강댐 사업을 시작으로 댐의 유휴수면과 기존 송전선로를 활용하는 방식이며,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구상이다. 춘천시는 30일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우상호 강원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매립 169.6㎢·재생에너지 10GW로 조정

새만금개발청은 9월 30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와 전문가, 시민단체, 지역주민이 참석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변경안은 2021년 2월 수립된 기존 계획에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AI·에너지 전환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2050년까지 240.5㎢를 매립하기로 했던 계획을 2035년까지 169.6㎢로 조정하며 유보지 12.2㎢를 포함하면 총 181.8㎢ 규모다.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목표는 기존 7GW에서 10GW로 확대하고, 로봇·AI·수소 등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과 RE100 산업 기반 확대, '메가특구' 및 'RE100 산단' 지정 추진을 5대 추진전략에 담았다. 8월 24~25일 군산·김제·부안 주민설명회에서는 산업용지 조기 공급, 전력·용수 확보, 교통망 확충, 수문 증설을 통한 해수유통 확대와 새만금호 수질관리 등이 요구사항으로 제시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의견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새만금위원회 보고를 거쳐 10월 말까지 변경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9월 30일

정부, 7대 SEED 프로젝트 확정…내년 재정 4조원 투입

정부가 양자, 첨단바이오,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을 10년 후 성장 분야로 육성하는 '7대 SEED 프로젝트'에 내년 4조원의 재정 투자를 확정했다.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열려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계획, 지식재산(IP) 기반 R&D-IP-사업화 혁신 지원 방안 등 5개 안건이 논의됐다. 7대 프로젝트 분야에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등이 포함된다. 해당 분야는 지난달 12일 발표된 내용을 토대로 추진된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기상청,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용 1km 고해상도 기상자료 제공

기상청이 9월 29일부터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 기상예측자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료는 1~3km 공간 해상도로 최대 5일까지 제공되며, 일사량과 바람 등 주요 기상정보는 1시간 간격, 최대 1km 해상도로 제공된다. 태양광 발전량과 관련된 일사량, 풍력 터빈 높이를 고려한 고도별 풍속 정보가 포함된다. 기상청은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과 전력망 운영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9월 29일

정부, 기존 전력망 활용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송배전망 건설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계통 운영방식과 접속제도를 바꿔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계통 포화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제한됐던 호남권은 10월 1일부터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권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 신규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가 준공되는 2027년 상반기 중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다. 대책의 핵심은 전력망의 여유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행을 맡는다.

9월 29일

배터리·ESSCanary Media

뉴욕주 1GW 규모 저장장치 계약, 대형 배터리 정체 해소 여부 주목

뉴욕주는 2040년까지 화석연료 기반 발전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저장해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배터리의 광범위한 보급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화석연료 첨두발전소(피커) 수요를 줄일 수 있다고 기사는 설명한다. 그러나 주 내에서 대형 배터리 설비 도입은 거의 진전되지 않은 상태다. 기사는 뉴욕주가 체결한 1GW 규모의 저장장치 계약이 이러한 정체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지 다룬다.

9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10kW 이하 재생에너지 잉여전력 거래 제도 기반 마련

주택·소규모 사업장에 설치된 10kW 이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을 자체 소비한 뒤 남는 전기를 전력계통으로 보내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현재 10kW 이하 발전설비는 일반용전기설비로 분류돼 자가소비 후 남은 전력을 계통으로 역송해도 해당 전력을 거래하는 데 제약이 있다. 정부는 전력거래에 한해 이들 재생에너지 설비를 일반용전기설비 범위에서 제외하고 자가용전기설비로 분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잉여전력 거래가 가능해진다.

9월 28일

호주 빅토리아주, 신규 데이터센터에 재생에너지 자급·ESS 의무화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가 신규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재생에너지 조달과 ESS 구축을 의무화하는 규제책을 발표했다. 주거 지역 내 데이터센터 건립은 전면 금지되며, 냉각수는 음용수가 아닌 재활용수만 사용하도록 했다. 벤 캐럴 빅토리아주 총리는 22일(현지시각) 이러한 내용을 담은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실행 계획(Sustainable Data Centre Action Plan)'을 발표했다. 캐럴 총리는 이 계획이 호주 내에서 가장 강력하고 명확한 데이터센터 규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9월 23일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 67.7% 허수…'재생에너지 불가론' 팩트체크

임팩트온이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수 없다는 주장을 검증했다. 검증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신청의 67.7%가 허위·중복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AI 연산 전력 소모량이 98% 감소했고 데이터센터 전력효율도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임팩트온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추이와 ESS, 데이터센터의 수요 제어 역량을 함께 고려하면 재생에너지 기반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은 실증 근거가 부족하다고 정리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에기평, 녹색대전환 부서별 중점 추진사항 논의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9월 21일 '성과플러스 2026, 전사 경영성과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전 부서가 모여 주요 핵심 추진과제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성과 관리 방향을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녹색대전환을 위한 에너지 정책과 국정과제 이행 방안이 논의됐다. 논의 항목으로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한 상용화 R&D 강화, 지능형 전력망 핵심기술 확보, 반도체·AI 산업 관련 사항 등이 포함됐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우상호 강원지사, 2030년 재생에너지 7.8GW 확대 계획 제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 방침을 '청정 강원'으로 정하고 풍력·태양광·수력·수소를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는 2025년 기준 약 3.8GW인 재생에너지 설비를 2030년까지 약 7.8GW로 확대할 계획이며, 태양광은 2.3GW에서 4.3GW로, 육상풍력은 0.6GW에서 2.6GW로 늘린다. 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청정에너지 고속도로'와 수자원 기반 '물빛 에너지 호수벨트' 등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동해안 화력발전소와 AI데이터센터 간 전력직접공급(PPA)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세부 규정 제정과 한시적 특별법 개정을 건의 중이며, 동해 AI데이터센터는 직접투자 30조원·최대 100조원 이상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 가덕산 풍력발전단지는 주민 투자에 연 10~11% 고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고 인근 69세대에 월 4만 5000원의 전기요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는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변화재단,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협회와 MOU 체결

(재)기후변화재단(이사장 최재철)은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Association of Renewable Energy Power Plants)와 재생에너지 및 기후행동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6일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이니셔티브'가 발족한 가운데 민간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저탄소 전환 및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성과 우수사례 공유,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기후·에너지 관련 포럼 및 국제협력 사업 공동 참여, 전문가·대표단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 재생에너지, 온실가스 감축, 지속가능한 발전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정부·국제기구·민간부문과의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철 이사장은 중앙아시아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위한 협력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고 밝혔다.

9월 21일

재생E 8.5% 늘었지만 석탄발전 증가로 전력부문 배출 0.2%↑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6억8571만t으로 잠정 추계했으며, 이는 2024년 6억9181만t보다 610만t(0.9%) 감소한 수치다. 전력 부문 배출량은 2억2043만t으로 전년보다 0.2%(40만t) 증가했는데,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8.5% 늘었으나 원자력 발전량이 2.2% 줄고 석탄발전량이 2.2% 증가한 영향이다. 센터는 원전 예방정비와 정지일수 증가로 전력 공급 안정성을 위해 석탄발전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산업 부문은 철강·석유화학·비금속 등 다배출 업종 생산량 감소로 2.1% 줄어 2억4293만t, 수송 부문은 2.9% 줄어 9459만t을 기록했고, 건물 부문(4500만t, 3.3%↑)과 불소계 온실가스(3628만t, 3.9%↑)는 증가했다. 경북 산불 영향으로 산림·토지 흡수량이 22.8% 감소해 순배출량은 6억5470만t으로 전년보다 310만t(0.5%) 증가했다.

9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기후변화재단,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와 협력 추진

기후변화재단(이사장 최재철)은 18일 키르기스스탄 재생에너지발전협회(Association of Renewable Energy Power Plants)와 재생에너지 및 기후행동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과 중앙아시아는 앞서 정부 차원의 기후·에너지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민간에서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을 중심으로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책 선언과 정보교류 단계를 넘어 현지 수요에 맞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와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구체화하는 것이 목표로 제시됐다. 원문 본문은 협약 내용 이후 부분이 제공되지 않아 세부 사업 규모나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19일

100% 재생에너지 진척도, 국가·주별 현황 점검

핀란드 LUT대 크리스티안 브라이어 교수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관건이 수익성이며, 일조량보다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이 시장 성패를 좌우한다고 밝혔다. 그는 전 세계 신규 설비용량 중 태양광이 70%, 재생에너지 전체가 9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스탠퍼드대 마크 제이컵슨 교수는 국가·미국 주별 풍력·수력·태양광(WWS) 기준 1인당 전력수요 충족률을 추적한 결과, 현재 설치 속도 기준 중국은 2050년대 초 100% 도달이 예상되며 라오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파라과이, 코스타리카, 네팔 등은 이미 해당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메인주가 65%를 넘겼고 주택용 태양광 비중이 높으며, 캘리포니아는 2035년 100% 달성이 가능하고 사우스다코타·몬태나는 이미 초과했다고 제시했다. 브라이어 교수팀은 배터리 외에 양수발전, 압축공기저장, 열저장, 수소저장 등 21가지 추가 유연성 유형을 분류했으며, 수전해 등 일부는 현재 비용이 높다고 평가했다.

9월 17일

한-중앙아 기후·에너지·환경 이니셔티브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즈공화국 등 5개국과 '한-중앙아시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구상'을 발족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협력 분야는 재생에너지·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 안정적인 물 공급, 폐기물 관리, 기후위기 대응 다자협력 등이다. 협력 방식은 정책·인적 교류에 더해 공동연구, 기술협력, 기반시설 개발 등으로 확대되며, 온실가스 국제 감축과 공동 시범사업 등 후속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이번 정책구상은 양측 중장기 협력 비전을 담은 '서울선언'에 포함됐다. 김지영 기후부 국제협력관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주 기회 확대로 이어지도록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국회서 재생에너지 설비 국산화 전략 토론회 개최

9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형 녹색전환(K-GX) 시대 에너지 산업 국가전략' 연속 토론회의 3차 순서로 진행됐다. 박정·안호영·김주영·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접경지역내일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발제자로는 이준서 한국법제연구원 박사가 '주요국의 재생에너지 설비 지원 정책'을 주제로 나섰다. 토론회는 석탄화력 감소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증가를 배경으로 설비 국산화 강화 방안을 다뤘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2026 뉴욕기후위크 참석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박종환)가 9월 21일부터 열리는 '2026 뉴욕기후위크'에 한국 태양광산업계를 대표해 참석한다고 밝혔다. 뉴욕기후위크는 매년 9월 유엔 총회 고위급 주간에 맞춰 열리는 국제 기후행사로 각국 정부·기업·시민사회 관계자가 기후행동과 청정에너지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협회는 행사 기간 글로벌 태양광·배터리 산업 관계기관과 주요 회의 및 양자미팅을 갖고 국내 태양광산업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협회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에너지 안보와 산업 경쟁력,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과제로 제시하고, 국내 기업의 제조 기술력과 스마트그리드·배터리 융합형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할 계획이다.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국가 간 협력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

9월 16일

재생에너지 제조 기반 위기…국회 토론회 "의무화보다 인센티브·전력시스템 고도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시을)은 16일 안호영·김주영·박해철·김소희 의원 및 국회의원 연구단체 '접경지역 내일포럼'과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설비 국가경쟁력 강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GX 시대 에너지 국가전략 연속토론회'의 세 번째 순서로, 여야 의원과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설비 시장의 수입 의존도가 높고, 내수용 셀 생산 실적이 사실상 '0'을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첫 발제자인 이준서 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캐나다·인도처럼 법률로 국산화 의무(LCR)를 강제하는 방식은 세계무역기구(WTO) 패소 리스크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참석 전문가들은 통상 규제보다 인센티브 중심 접근과 전력시스템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