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 화석연료 금융 10조5830억원…재생에너지의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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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공사가 승인한 화석연료 인프라 금융은 62건·10조5830억원이다.
같은 기간 재생에너지 인프라 금융은 11건·4조769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는 2.2배, 건수 기준으로는 5.6배 차이다.
차 의원은 공사가 '2050 넷제로 달성 기여'와 '글로벌 그린 금융 선도'를 ESG 전략으로 제시했음에도 화석연료 사업에 금융 지원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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