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큐픽스 에너지

Topic

#전력망

48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LS그룹, 전력 수요 확대 국면에서 최대 실적 기록

LS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증가, 신재생에너지 전환,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겹친 전력 수요 확대 국면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2003년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해 출범했으며, 약 20년 만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도 외형과 수익성 양쪽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재계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구자은 회장의 사업 체질 개선 기조와 20년 넘게 유지된 '사촌 화합 경영' 체제를 언급했다.

9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독 에너지 파트너십, 전력망·ESS·수소까지 협력 확대

한국과 독일이 2019년부터 이어온 에너지 파트너십을 전기화 시대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로 확대한다. 기존의 재생에너지·청정수소 중심 협력을 전력망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디지털화, 산업 전기화와 저탄소기술 분야까지 넓힌다. 양국은 에너지전환을 제조업 경쟁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망의 안정성·유연성과 저장능력이 중요해지고, 산업부문 전기화가 확대될수록 안정적·경제적 전력 공급이 기업 경쟁력과 연결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점을 협력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30일

한·독, 에너지 전환 협력 공동의향 합의서 갱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이호현 제2차관과 슈테판 루엔호프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정무차관이 갱신된 '한·독 공동의향 합의서(JD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분야는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청정수소,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ESS), AI·디지털 및 저탄소 기술 등으로 구체화됐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한 전력망의 안정성·유연성 확보, 에너지시스템 디지털화, 산업부문 전기화와 탈탄소화를 중심으로 정책·기술 협력을 심화할 계획이다. 양국은 2019년 에너지 파트너십 수립 이후 에너지 정책대화와 전문가 교류, 공동연구, 기업 간 교류를 이어왔으며, 이번 갱신은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변화하는 에너지 여건, 탈탄소화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이행을 위해 한·독 에너지전환협력위원회와 담당 부서 간 정기 협의, 한·독 에너지데이와 워크숍, 현장 교류, 공동연구를 지속 추진한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FERC의 PJM 관련 결정, 주(州) 정부 역할에 주목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가 PJM 인터커넥션과 관련한 결정을 내렸다. PJM은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인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re Alley)'를 관할하는 전력망 운영기관이다. Energy-Storage.news는 미국 데이터센터 증가에 따른 전력망 부담이 PJM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주(州) 정부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제공된 원문 본문이 일부만 포함되어 결정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30일

한전 "호남 반도체 변압기 확보, 타 지역 공급 지연 없게"

한국전력은 29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위한 변압기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다른 지역 변전소의 변압기 설치 시기를 늦춰 전용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지난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확보한 정부 자료에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1단계 전력망 구축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다른 사업에 투입할 변압기 물량을 활용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검토 대상으로 거론된 곳은 대구 신달성변전소(345kV)와 경남 거제 사등·전남 여수 중흥·부산 신항·부산항변전소(각 154kV) 등 5곳이다. 호남권 1단계 전력공급 목표는 당초 2029년 말에서 2028년 말로 앞당겨졌으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다른 지역 전력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특별기고] 에너지안전 전략과 기술로드맵의 필요성

전기신문에 실린 특별기고는 안전 생태계로의 전환이 글로벌 투자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짚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투자 규모가 연간 2조 4,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기고는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자체뿐 아니라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모니터링 센서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유연성·안전성 인프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BloombergNEF 자료를 근거로 청정에너지 인프라와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 부문 투자가 급증하고 에너지 전환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이터 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필자는 에너지안전을 복잡하게 얽힌 에너지 설비가 사람과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작동하도록 하는 시스템 엔지니어링 기술로 정의하고, 첫 번째 요소로 작업자와 일반인을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는 '사람과 시스템의 안전'을 제시했다.

10월 30일

[사설] 전기국가 전환, 전력·산업 연계 국가전략 필요

전기신문 사설은 에너지 정책의 기준이 석유 확보 능력에서 전력을 필요한 곳에 제때 공급하는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데이터센터·첨단 제조업 성장과 산업·수송 전기화가 진행되면서 전력의 가격과 품질, 공급 시점이 기업 투자 입지를 결정하는 조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유치해도 전력망 연결이 늦어지면 산업정책이 계획에 머문다며, 그간 분리돼 온 전력정책과 산업정책을 하나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전기화가 곧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발전 연료, 발전설비, 배터리 핵심 소재가 국제 공급망에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연료 조달선 다변화와 함께 발전·저장·송전 기술 및 핵심 기자재 공급 능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것이 사설의 주장이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대한전선 3분기 누적 영업익 1521억원,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

대한전선은 연결 기준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 3조4584억원, 영업이익 15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2조6268억원, 영업이익 852억원과 비교해 각각 31.7%, 78.6% 증가한 수치다.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분기 만에 넘어섰고, 누적 매출도 지난해 연간 실적의 95%를 웃돌았다. 회사는 해외에서 수주한 초고압케이블 프로젝트가 매출로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다만 3분기 단독 실적에서는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에 미치지 못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데이터센터 전력계통영향평가 기준 5MW 이하로 확대 입법 추진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증가로 대규모 전력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전력계통영향평가 대상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현재는 시행령에 따라 10MW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평가기준이 적용된다. 개정안은 평가 대상 기준을 법률상 5MW 이하 범위에서 정하도록 해 중규모 전력소비시설까지 포함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소비시설의 입지와 전력계통 접속에 영향이 예상된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부, 앙골라와 전력망·수력발전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과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의 면담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도 진행하고 있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을 공유하고, 전력 공급 관련 기술·운영 경험과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의 댐·수력발전 시설 건설·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앙골라가 추진하는 수력발전 사업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한다. 김성환 장관은 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신뢰를 쌓는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한-앙골라, 수력·전력망 협력 확대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김성환 장관이 주앙 밥띠스따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앙골라의 전력 기반시설 확충 수요와 한국의 전력망 구축·운영 경험을 연계하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본다. 면담에서는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필요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력발전 분야에서는 한국이 축적한 댐과 수력발전시설 건설·운영 경험 공유에 초점을 맞추며, 앙골라가 추진 중인 수력발전 사업에 한국 기술 역량을 활용하는 방안도 다룬다. 앙골라는 전력망 미연결 지역에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28일

韓-앙골라, 전력망·태양광·수력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전력망 확충과 현대화, 태양광·수력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앙골라가 양국 고위급 교류에서 전력 기반시설 분야 협력에 관심을 표명해 온 가운데 마련됐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관련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등을 논의한다.

10월 28일

전력망 투자 확대에 LS전선 자회사 3사 3분기 최대 실적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의 2025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1%, 50.2%, 229% 증가했다. 가온전선은 3분기 매출 9865억원·영업이익 520억원, LS에코에너지는 매출 3515억원·영업이익 222억원을 기록했고, LS마린솔루션은 매출 736억원(4.4% 감소)·영업이익 69억원을 기록했다.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와 유럽 해상풍력, 국가 간 전력망 연계, 노후 송배전망 교체 수요가 실적 배경으로 제시됐다. IEA는 기후·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2040년까지 전 세계에서 약 8000만km의 전력망 신설·교체가 필요하다고 분석했으며, EU는 2030년까지 전력망 확충·현대화에 5840억 유로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LS마린솔루션의 수주잔고는 약 82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3.4배 수준이며,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 대용량 버스덕트 생산설비를 구축해 내년 하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감, 전력망 지연·한전 재원·데이터센터 요금 쟁점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전력망 건설과 재원 조달, 데이터센터 요금체계가 다뤄졌다. 윤재옥 의원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기 전력공급을 위한 공기단축 방안에 대구 신달성, 거제 사등, 여수 중흥, 부산 신항·부산항 등 5개 변전소의 변압기 물량 전용이 포함됐다며, 신달성변전소 준공이 2024년 4월에서 2028년 12월로 늦춰졌고 추가 변경 시 지연이 6년 6개월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김주영 의원은 2024~2038년 송변전 투자계획 72조 8000억원 중 55조 7000억원(약 76.5%)이 2028년 이후 집행되는데 한전 사채발행한도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된다며, 2026년 1분기 사채 약 70조 7000억원에 2배 한도 적용 시 약 22조원이 초과한다고 추산했다. 김성환 장관은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기업 사업계획과 현실적 수요를 고려해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박정 의원은 국산 태양광 모듈 점유율이 2023년 70.9%에서 2025년 30.7%로, 셀 점유율은 25.2%에서 3.9%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10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기안전공사, 공주대와 AI 전력설비 활용도 제고 기술 연구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존 전력설비의 활용도를 높이고 신규 설비 건설을 줄일 수 있는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전기안전공사는 10월 22일 제주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AI 활용 에너지 안전 기술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배계섭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김송자 공주대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 사용량 증가로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6일

미 상원 인허가 개편 법안, 해상풍력 정책과 충돌

미국 상원에 에너지·전력망 프로젝트의 건설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초당적 인허가(퍼미팅) 개편 법안이 제출됐다. 해당 법안은 수년간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Canary Media는 이 법안의 실제 효과가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관련 조치와 맞물려 좌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 본문은 주간 뉴스레터의 분석·뉴스 모음 형식으로 제공됐다.

10월 23일

한전 사장 재공모 공고…인선 지연으로 경영 불확실성 지속

한국전력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차기 사장 재공모를 공고했으며, 모집 대상은 한전 사장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응모 기간은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한전은 지난달 22일 재공모 방침을 정했으나 실제 공고까지 약 한 달이 걸렸다. 당초 후보군으로는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이 거론됐으나, 김 전 지사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불승인 결정을 받아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동철 현 사장은 임기 만료 이후에도 후임자 선임 전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10월 23일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신규 철도에 전력망 공간 확보 제안

최재성 국토연구원 스마트인프라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전기신문 칼럼에서 신규 철도 건설 시 전력망이 지나갈 공간을 함께 확보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칼럼은 대형 발전소가 동해안·서해안에, 재생에너지 설비가 호남 등 지방에 있는 반면 반도체 공장·데이터센터·인구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전력망의 과제로 들었다. 해외 사례로는 미국 중서부의 화물철도 부지 지하 장거리 직류 송전 케이블 사업과 송전선로를 함께 놓은 중국 칭짱철도를, 국내 사례로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영종도에서 도로·철도와 지중 송전선로를 동시 시공한 경험을 제시했다. 기존 노선은 전차선·신호통신 설비, 교량·터널 비중, 철도보호지구 내 공사 제한, 자정~새벽 5시로 제한되는 작업 시간 등으로 활용이 어렵다고 설명하며, 폐선·유휴부지 중심의 선별 검토를 제안했다. 제도적 준비로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전력망 계획의 노선 중복 구간 대조, 전력망 병행을 전제한 철도 설계기준 정비, 시설 점검·사고 대응 주체와 작업 시간·접근 통로 사전 확정 등을 언급했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재생에너지 설비, 국내 석탄발전 용량 첫 추월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026년 10월 21일 기준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4만1040MW로 석탄발전보다 283MW 많아졌다. 재생에너지는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하며 LNG에 이어 두 번째 전원이 됐다. 최근 5년간 재생에너지 설비의 연평균 증가량은 LNG의 4배를 넘었고, 이 추세가 이어지면 2~3년 내 설비용량 기준 최대 전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사설은 설비용량 순위가 발전량이나 최대수요 시점의 공급능력과는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접속 가능 용량과 망 보강 시점 공개, ESS·수요반응 등 유연성 자원 확보, 계통 기여 서비스에 대한 대가 지급 등을 과제로 들었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제주서 개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가 22일 제주에서 '2026년도 추계학술대회' 개회식을 열었다. 대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리며 산·학·연 전문가들이 전력계통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 정책·기술적 해법을 논의한다. 사전등록자는 520명으로 집계됐고, 현장 등록을 포함하면 750명 이상의 계통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길수 전력기술부문회장은 개회사에서 첨단산업 성장과 산업 전반의 전기화에 대응할 전력공급 기반 마련, 발전원 적기 확보와 국가 전력망 확충을 언급했다. 주최 측은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배경으로 제시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조사, 전력망 확충 필요 91.7% 긍정평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대표 이주수)이 전력망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실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탄소중립과 전력망 관련 정책 및 현안에 대한 국민 인식과 수용성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전쟁 등으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 네팔 대홍수로 기후변화 인식이 높아진 점을 배경으로 언급했다.

10월 21일

ABB, 미국 전력망 장비 수주 82% 증가

전력망 장비 제조사 ABB의 미국 수주가 82% 증가했다. ABB는 화요일 발표에서 "전력회사들이 전력 가용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전력망 개량과 확충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주 증가의 배경으로 제시된 요인은 전력망 설비 교체와 신규 구축 투자다. 원문에는 수주 금액 등 추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LS에코에너지, 3분기 매출 3515억원·영업익 222억원

LS에코에너지는 20일 연결 기준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3515억원, 영업이익 222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0%, 영업이익은 50.2% 증가했으며 회사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9873억원, 영업이익은 675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9601억원과 영업이익 668억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대표는 이상호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국감서 한전 전력망 건설 재원 조달 문제 집중 질의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전력·한수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에너지 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전력망 건설 재원 마련 문제가 제기됐다.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은 한전이 지난 9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5년 치 전기요금 25조 원 선납을 제안했으나 양사가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으며, 한전 부채가 2026년 1분기 기준 206조 3779억 원으로 하루 이자가 약 115억 원이라고 밝혔다. 한전채 발행 한도는 자본금·적립금 합계의 2배가 원칙이나 한전법에 따라 2027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5배까지 확대된 상태다. 이 의원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1단계 전력 공급망 구축비 1조 4000억 원 중 한전 부담이 20% 미만이라는 김동철 사장의 지난 12일 산자위 답변과, 반도체특별법상 총사업비의 50~100% 범위에서 국가·지자체 지원이 가능한 점을 함께 언급했다. 김동철 사장은 2027년 정부 재정 지원 5000억 원, 전기판매수익, 사채 발행·은행차입 등을 조달 방안으로 제시하며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 논의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2차 전기본 수요 전망 관련 질의에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10월 19일

국감서 한전·발전공기업 녹색채권 집행·전력망 지연 지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한국전력과 발전공기업의 친환경 투자 집행, 전력망 건설 지연, 재무 실적 관련 성과급 지급, 하청 노동자 안전 문제를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발전 6사 제출자료를 근거로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발행된 녹색채권 5조7254억원 중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배정된 자금은 40.8%인 2조3352억원이라고 밝혔다. 나머지 59.2%인 3조3902억원은 LNG 발전소 건설과 환경설비 개선 등에 투입된 것으로 제시됐다. 또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송변전 사업 중 지연 건수는 283건, 지연 기간 합계는 121년 2개월(1454개월)로 집계됐다. 어 의원은 인허가와 주민 협의 해결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가온전선, 2026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

가온전선은 2026년 3분기 연결 잠정 실적으로 매출 9865억 원, 영업이익 520억 원, 순이익 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9%, 영업이익은 99.1%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 대비로도 각각 13.5%, 43.9% 늘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6194억 원, 영업이익은 116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조 5457억 원과 영업이익 792억 원을 9개월 만에 넘어섰다. 회사는 미국 AI 데이터센터(AIDC)와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버스덕트 수요 증가를 실적 요인으로 제시했다. 미국 생산법인 LSCUS는 LS전선과 협력해 미국 빅테크 AIDC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연간 매출이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9일

에너지신문 사설: 전력망 확충과 지역 수용성 간극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전력망 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1.7%로 나타났다. 반면 거주지나 직장 인근 전력설비 설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5.3%였다. 탄소중립에 대해서는 94.2%가 필요성에 동의했으나, 실제 달성이 가능하다는 응답은 59.2%였다. 사설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성장,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보강으로 전력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입지 선정 단계의 주민 의견 반영, 안전성 검증과 정보 공개, 이익 공유 방안 마련을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대한전선, 미국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턴키 수주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 T.E.USA가 미국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법인이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대한전선 본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한다. 본사와 미국 법인은 약 1,200억원 규모의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계약은 10월 15일 공시됐다.

10월 15일

JP모건, 녹색금융에 원전·전력망 포함…탄소감축 목표시점 2035년으로 조정

미국 JP모건 체이스가 원자력 발전과 송배전망을 녹색금융 대상에 새롭게 포함하며 지속가능성 전략을 개편했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강제하는 방식 대신 에너지 인프라 확장에 자본을 공급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수정했다. 탄소집약적 산업에 대한 금융 포트폴리오의 감축 목표시점은 대체로 2030년에서 2035년으로 변경됐다. 이 내용은 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와 JP모건의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다. JP모건은 1조달러(약 1380조원) 규모의 녹색금융 계획을 설정한 상태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엠버 "에너지 저장·전력망 공약 이행 진전 부족"

싱크탱크 엠버(Ember)는 COP29에서 채택된 '에너지 저장 및 전력망 공약(Energy Storage and Grids Pledge)'의 이행 진전이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공약은 2년 전 COP29에서 수십 개국이 지지를 표명한 것이다. 엠버는 각국의 목표 상향 움직임에도 실제 이행 수준은 공약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구체적인 국가별 이행 실적과 세부 수치는 원문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5일

산업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담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

산업통상부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과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법 이행을 총괄할 '반도체혁신성장지원단' 신설을 담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지난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4일 밝혔다. 개정 직제는 오는 20일부터 시행된다. 기존 첨단산업정책관 산하 반도체과가 담당하던 업무는 국장급 단장 아래 반도체정책과·첨단반도체과·반도체생태계과 3개 과 체제로 확대된다. 지원단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반도체 생산시설에 필요한 전력망·용수망·도로망 등 기반시설 확충과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수립, 특별위원회 운영, 클러스터 지정·지원 등 특별법에 따른 법정사무를 수행한다.

10월 14일

전력망 확충 필요성 공감 91.7%…생활권 설치 찬성 75.3%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13일 발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전력망 신규 건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1.7%, 확충이 산업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92.2%로 나타났다. 반면 거주지·직장 인근에 송전선로·변전소 설치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75.3%, 반대는 21.7%로 필요성 응답보다 16.4%포인트 낮았다. 거주지 인근 건설 시 가장 우려되는 사항은 전자파 등 건강 영향(42.4%)이었고, 갈등 완화 방안 1순위는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의견수렴(19.1%), 전문기관 안전성 검증(15.5%), 안전성 정보 공개 강화(15.0%) 순이었다. 2050 탄소중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4.2%였으나 달성 가능하다는 응답은 59.2%, 가능하지 않다는 응답은 38.4%였으며, 장애요인으로는 정책 일관성 부족(33.4%)이 가장 많이 지목됐다. 탄소중립을 위해 확대할 분야 1순위는 재생에너지 확대(22.6%), 원자력 발전 확대(19.3%), 에너지 효율 향상(15.0%) 순이었다.

10월 13일

국민 91.7% "전력망 확충 필요"…정책 긍정 평가 80.1%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13일 발표한 '2026년 3차 에너지 국민인식조사'에서 전력망 신규 건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1.7%로 집계됐다. 정부의 전력망 확충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는 80.1%, 부정 평가는 14.8%였고, 산업경쟁력·경제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92.2%였다. 거주지·직장 인근 전력설비 설치에 대한 찬성은 75.3%, 반대는 21.7%였으며, 가장 큰 우려 사항은 '전자파 등 건강에 미치는 영향'(42.4%)이었다. 2050년 탄소중립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4.2%였으나 달성 가능하다는 응답은 59.2%에 그쳤고, 확대해야 할 분야로는 재생에너지 22.6%, 원자력 19.3%, 에너지 효율 15.0%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9월 3~6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응답률은 10.4%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산자위 국정감사, 한전 전력망 투자·원전 수출 계약 점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1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전력망 분야에서는 호남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송전망의 적기 구축 여부 점검과 2단계 전력망 확충 방안 마련 의견이 제기됐고, 한전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대상으로 제안한 전기요금 선납 방안의 적정성과 전력망 투자재원 확보 문제도 다뤄졌다. 원전 수출과 관련해서는 체코 사업을 둘러싼 웨스팅하우스와의 합의가 불공정 계약이라는 지적과,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의 계약조건·원가 산정 적정성 및 손실충당부채 계상 책임 규명 의견이 나왔다. 이 밖에 중소조선소 선수금환급보증(RG) 공급 부족, 반도체 핵심기술인력 해외 이직, 제조업 AI 전환 시 숙련인력 암묵지 보상기준, 산업단지 중소기업 탄소배출 데이터 관리 공공 플랫폼 구축 등이 논의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사관리 관련 향응·리베이트 의혹과 YTN 지분매각 과정의 외부 개입 의혹도 거론됐다.

10월 1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김동철 한전 사장 "전력망 구축 위해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 필요"

1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한전 등 산업통상부 산하기관 국정감사가 진행됐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에 대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요구하며 한전이 부채가 많지만 전력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재무 여건이 어렵지만 전력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고 답했다. 김 사장은 현재 사채 발행과 은행 차입으로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2027년 말까지 사채가 줄면 사채 발행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전 자구 노력을 포함해 최소한의 전기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2일

전기공사협회,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요율 현실화 등 안전제도 개선 추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탄소중립에 따른 전력망 전환이 겹치면서 전력 인프라 현장의 안전 관리 부담이 커졌다고 전기신문이 보도했다. 중소 전기공사 기업들은 안전 관리 비용 상승,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수주 경쟁 심화, 사업주 형사 처벌 리스크를 동시에 겪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는 회원사의 현장 의견을 대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가 제시한 주요 현안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산안비) 요율 현실화다. 감전, 아크플래시, 추락, 밀폐공간 작업, 긴급 야간작업 등 고위험 공종을 다루는 전기공사에 현행 제도는 건축·토목 등 일반 건설공사보다 낮은 산안비 요율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9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성능검증 설비(HILS) 구축 완료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시 중공업 연구소 내에 자체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HILS는 실제 HVDC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실제 계통과 유사한 환경에서 제어시스템의 대응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2GW급 대용량 시스템의 검증 시나리오가 기존 200MW급 대비 2~3배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양주변전소에 설치된 200MW급 전압형 HVDC 운영·검증 경험을 이번 시험환경 구축에 활용했으며, 설계·설치·시험·운영 전 과정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이를 통해 GW급 국산 HVDC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여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8일

효성중공업, 국내 첫 GW급 HVDC 성능 검증설비(HILS) 구축

효성중공업은 경기도 과천 중공업연구소 내에 자체 기술로 개발한 2GW급 HVDC 제어기의 성능과 계통 안정성을 검증하는 HILS(Hardware-In-the-Loop Simulation)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HILS는 실물 HVDC 제어기에 가상의 2GW급 컨버터 밸브와 전력망을 연결해 실제와 유사한 운전 환경을 모사하는 사전 검증 설비다. HVDC는 송전 용량이 증가할수록 제어 메커니즘과 계통 변수가 늘어나며, 2GW급 전력망은 기존 200MW급 소규모 실증 대비 검증 대상 비상·고장 시나리오가 최소 2~3배 이상 확대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 전력망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극단적 고장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다. 전압형 대용량 HVDC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독자 제어·시뮬레이션 기술 개발을 추진하는 사례다.

10월 8일

박수영 "미래대응기금 한전 지원 2036년까지 46조6000억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예산처 미래대응기금 사업설명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지원할 국비가 2036년까지 46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한전 지원 예산은 940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별로는 한국전력공사 출자 5000억원, 전기요금 복지·특례 지원 3500억원,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658억원이 포함됐다. 이 외에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196억원, 지중화 지원 27억원, ESS 설치·보급 24억원이 편성됐다. 박 의원은 연도별 계획 없이 예산이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10월 7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양병내, KTC 제6대 원장 취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양병내 전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경기 군포 본원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원장은 취임사에서 반도체·AI·미래 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장, 초고압·직류(DC) 전력망 클러스터 완성, 미국·유럽·아세안 해외 인증시장 및 네트워크 확장,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 및 R&D 확대,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양 원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산업부 수소경제정책관, 통상차관보,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통상차관보 재임 시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법 등 통상 현안에 대응했다.

10월 6일

양병내, KTC 제6대 원장 취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양병내 전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10월 6일 밝혔다. 취임식은 같은 날 KTC 군포 본원 교육관에서 열렸다. 양 원장은 반도체·AI·미래 모빌리티 등 신사업 확장, 초고압·직류 전력망 클러스터 완성 등 주력 사업 고도화, 미국·유럽·아세안 해외 인증시장 및 네트워크 확장,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한 지역 특화 사업 및 R&D 확대, 성과평가·보상체계 확립을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양 원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통상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10월 6일

전기신문 사설, 국정감사에서 다룰 에너지 3대 과제 제시

전기신문은 2026년 10월 2일자 사설에서 이번 국정감사가 전력공기업 적자·성과급 등 쟁점에 머물지 말고 에너지 정책 현안을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국회가 점검할 과제로 첫째, 전력망 확충을 가로막는 주민 수용성 갈등과 인허가 규제를 해소할 입법·보상 체계 마련을 제시했다. 둘째로 요금 결정 체계의 독립성 확보와 정책비용의 투명한 분리 평가를 포함한 전력시장 구조 정상화를 꼽았다. 셋째로 태양광·풍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한 용량시장 개편, 실시간 시장 도입, 가격입찰제 정착, ESS 등 유연성 자원 확대를 거론했다. 사설은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수도권 등 특정 지역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들었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강환경청,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 개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10월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세미나실에서 제3차 수도권 기후에너지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 협의체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서울·경기·인천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협의체의 후속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업 확대와 지원 방안, 현장 제약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이 논의됐다. 전력망 분야에서는 국가기간 전력망 구축 현황 점검과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10월 1일

KERI 제16대 강상희 원장 취임, "국가 전력 정책 싱크탱크 도약"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16대 강상희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강 원장은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하고,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전력 정책 지원 기능 강화를 과제로 꼽았다. 또한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기반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핵심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협력 연구 확대를 제시했다.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창원본원 및 안산·의왕·전남광주 3개 지역조직의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도 함께 밝혔다. 강 원장은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재직해 전력시스템 자동화 및 보호 분야를 연구했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29일부터 2029년 9월 28일까지 3년이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국전기연구원 제16대 원장에 강상희 취임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1일 창원본원 대강당에서 제16대 강상희 신임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강 원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전력 정책 핵심 싱크탱크 도약'을 핵심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세부적으로는 국가 전력망 통합분석 플랫폼 고도화 등 전력 정책 지원 기능 강화,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 기반 지능형 전력망 혁신, 전기의료기기·전력반도체·전기모빌리티·이차전지 등 핵심 전략기술 확보, 유럽·북미·중국 등과의 국제협력 연구 확대를 제시했다. 또한 8기가볼트암페어(GVA)급 대전력 시험 인프라 확충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밝혔다. 강 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사(1985년)·석사(1987년)·박사(1993년) 학위를 취득했고, 1994년부터 명지대 교수로 전력시스템 자동화 및 보호 분야를 연구해 왔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 6개 계열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달러 투자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그룹 6개 계열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 측은 개별 부품을 공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데이터센터의 기획·건설·운영·전력망 구축 등 초기 단계부터 그룹 역량을 결합하겠다고 설명했다. 서로 다른 사업 영역을 맡은 계열사들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 점이 이번 투자의 특징이다.

9월 29일

정부, 전력망 접속제도 개편해 재생에너지 수용력 78GW로 확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 '2030년 재생e 100GW 수용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 전력망 포화로 '2030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정부는 전력망 접속제도와 규정을 개정해 송·배전망의 재생에너지 수용능력을 78GW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또 새 발전소의 계통 접속 허가 시 재생에너지를 가스발전이나 석탄화력보다 우선 가동하는 발전기로 지위를 높여, 급전순위 열위로 접속이 불허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9월 29일

정부, 기존 전력망 활용해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송배전망 건설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단기적으로는 계통 운영방식과 접속제도를 바꿔 기존 전력망 활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계통 포화로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제한됐던 호남권은 10월 1일부터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이 해제되며, 호남권과 충청 일부 지역에서 신규 접속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해안 지역은 '동해안~신가평 HVDC 1단계'가 준공되는 2027년 상반기 중 계통관리변전소 지정을 해제할 계획이다. 대책의 핵심은 전력망의 여유 용량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정부와 한국전력이 이행을 맡는다.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