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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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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8건 · 전체 뉴스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방사선차폐 국제학술대회 ICRS15–RPSD2026 제주 개최

방사선차폐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ICRS15–RPSD2026이 지난 10월 25일 제주에서 시작됐다. 세계 방사선차폐 분야 연구자들이 모여 미래 기술과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 배경으로는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발전에 따른 방사선 안전성 확보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이번 대회가 한국의 방사선차폐 연구역량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미래 원자력 시스템 개발·상용화를 뒷받침하는 기술로서 방사선차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원문 기사는 일정 상세 내용이 일부 생략된 상태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SK이터닉스,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는 10월 29~30일 제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업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풍력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보급된 풍력설비는 상업용·실증용을 포함해 총 904기, 2.56GW 규모이며, 터빈 대형화에 따라 나셀 화재와 블레이드 손상, 구조물 노후화 등 위험 요인이 거론됐다. 행사에서는 가동 20년 도래 시 안전성 평가 도입과 관련한 진단 기준·관리 주체 정비 의견이 제시됐고, 전기안전공사는 풍력발전설비 정기검사제도 개선 추진사항과 해상풍력 스마트검사·제품검사를 발표했다. SK이터닉스는 2015년 제주 30MW 가시리풍력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가시리풍력 기존 송전선로 계통연계를 활용한 ESS 중앙계약시장 설비를 2027년 1분기 상업운전 목표로 구축 중이고, 서귀포시 위미리 18MW 태양광설비는 연내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10월 29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대한전기학회, 제주서 제5차 HoPE 포럼 개최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와 전력계통계획기술위원회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HoPE Initiative 제5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AI를 활용한 전력계통 해석 및 운영 기술의 발전 방향이 논의됐다. HoPE(Holistic Planning of Electric Power System Initiative)는 포괄적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제5차 포럼의 주제는 '전력계통 해석에의 AI 적용(AI Application to Power System Analysis)'이다.

10월 26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전력거래소, 비리튬계 바나듐 ESS에 주목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2일 육지·제주 합산 순간 최대방전량 1.18GW, 최대저장량 7.08GWh(6시간) 규모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1·2차가 각각 육상 500MW(3.0GWh)였던 것과 비교해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제주 80MW(480MWh) 물량에는 하루 두 번 충·방전이 가능한 경우 계약기간을 기존 15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조건이 적용돼 비리튬계 흐름전지가 고려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5월 13일 김성환 장관이 에이치투, 스탠다드에너지, 한국기계연구원을 방문했으며, 정부는 8시간 이상 장주기 저장(LDES) 확보를 핵심으로 보고 있다. 에이치투는 2013년 흐름전지를 상용화해 연 330MWh 생산능력과 1.2GWh 규모 제2공장을 추진 중이며 한국동서발전과 울산에 20MWh ESS를 구축하고 있고, 스탠다드에너지는 2024년 VIB 인증을 받고 지난 7월 일본 교토에서 첫 해외 실증을 시작했다. 일본의 2025년도 장기탈탄소전원 입찰에서는 배터리 1.25GW가 낙찰되며 리튬이온 551MW, 리튬이온 이외 약 700MW로 비리튬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낙찰자는 11월 중 확정된다.

10월 26일

브이피피랩, 국회 기후노동위에 제주 VPP 관제센터 기술 공개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은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의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노동위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국회가 직접 방문을 요청한 현장 중 하나다. 현장시찰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참석했다.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를 중심으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기술을 소개하고 실시간 관제 기능을 시연했으며, 의원들은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도 둘러봤다. 회사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지 입찰제도 도입 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위, 제주 VPP 관제센터 현장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김정호 위원장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및 기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관제센터에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등 운영 사례를 들었고,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로 분산자원의 발전 현황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를 둘러보며 저장장치 운영 방식과 전력계통 안정화 활용방안을 살펴봤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육지 전력시장에 관련 입찰제도가 도입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제주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 방문

브이피피랩(대표 차병학)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원령리에 있는 자사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역량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정감사 기간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을 시찰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국회가 브이피피랩 사업장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국회 기후위, 제주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 방문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대표 차병학)은 10월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브이피피랩이 자체 개발한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전력시장 입찰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방문 과정에서 현장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10월 22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동서발전 제주 북촌 140MWh BESS, 국회 기후노위 현장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0일 제주 조천읍 북촌리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현장 방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운영 현황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총 140MWh 규모 배터리를 갖췄으며, 동서발전은 2023년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동서발전은 향후 15년간 발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제주에서 확보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지역으로 BESS 발전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동서발전은 제주에서 110MW 규모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도 추진 중이다.

10월 2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기후환노위, 동서발전 제주 북촌 BESS 현장 점검

한국동서발전은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주 조천읍 북촌리의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BESS)'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국회의원, 기후에너지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설비는 총 140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 증가 시간대에 공급해 주파수·전압 안정도 향상과 발전량 변동성 보완에 활용된다. 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된 뒤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10월 20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동서발전 제주 전력저장발전소 현장 점검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제주 전력저장발전소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전력저장장치(BESS)의 운영 성과와 확대 가능성을 점검했다. 방문에서는 제주에서 축적한 BESS 운영 경험을 전국 전력계통 안정화에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동서발전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 생산량의 변동성을 흡수하고 수급 균형을 유지하는 BESS의 역할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10월 20일

9월 4주차 국내 ESG 핫클립: 태양광 국가전략기술·3차 ESS 중앙계약시장

정부는 태양광을 국가전략기술로 육성하고 차세대 탠덤 태양전지 기술 확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의 상용화 효율 35% 이상을 기술 개발 목표로 제시했으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OCI파워 등 국내 기업이 산업생태계 강화 논의에 참여했다. 또한 정부는 총 1180MW 규모의 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했다. 이번 물량은 육지 1100MW와 제주 80MW로 구성되며, 사업자는 11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월간수소경제

규제 해소, 정책 드라이브로 열어가는 그린수소의 미래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개막 첫날에는 관람객과 참여자 수가 적었으나, 이튿날부터 단체 방문객과 포럼 참가자, 개별 관람객이 행사장을 채웠다. 올해 포럼의 핵심 주제는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였다. 과거 수소에만 집중됐던 포럼 주제의 범위가 에너지 전환 전반으로 확대된 것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배터리·ESS전기신문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개막… 총 1180MW 입찰

전력거래소는 30일 오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설명회'를 열고 육지와 제주 입찰공고의 주요 내용과 세부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3차 사업 물량은 육지 1100MW(6600MWh), 제주 80MW(480MWh) 등 총 1180MW다. 가격과 비가격 평가 비중은 2차 사업과 동일하게 50대 50으로 유지됐고 물량은 늘었다. 육지 시장 비가격 평가의 계통연계 지표 산정 시 '계통 과부하 완화 효과가 큰 변전소' 항목이 추가돼 2차 사업과 달라졌다. 설명회에는 발전 공기업과 지난 입찰 참여 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9월 3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정부, ESS 1180MW 중앙계약시장 입찰…2029년 2월까지 구축 목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앙계약시장 개설을 통해 ESS 1180MW 물량을 확보하며, 구축 목표 시점은 2029년 2월이다. 정부는 2023년 이후 세 차례의 중앙계약시장 운영으로 약 1.2GW 규모를 확보해왔다. 입찰은 가격 요소와 비가격 요소를 50:50으로 반영하는 종합평가 방식으로, 산업경쟁력·계통기여도·화재안전성 등을 함께 평가한다. 낙찰 사업자는 전력거래소와 통상 15년 계약을 체결하고, 제주는 장수명·다중충전 설비에 한해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전국 계통 분석을 통해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됐고, 평가항목은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를 통합해 정리했다.

9월 2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제주, 2035년 재생에너지 7GW 목표…계통 수용성·유연성 자원 실행전략 논의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1일 제주시 썬호텔에서 '2026년 제주 에너지전환 아카데미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제주도민과 제주도청·제주에너지공사 관계자, 전문가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윤형석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교수는 2035년 재생에너지 설비 7GW 이상, 발전비중 70% 이상 목표를 사업으로 연결하려면 발전설비와 전력망, ESS·V2G·P2X 등 유연성 자원, 수요관리를 통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발표했다. 오경섭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장은 수요입찰제도와 '탐라는 전기예보제', V2G·P2H와 VPP 연계 등 재생에너지 출력제어를 줄이기 위한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실증사업에서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기업의 사업모델·매출로 연결하는 구조와 청년 일자리 문제가 논의됐다.

9월 23일

제주 히트펌프 난방 전환 실증, 내년 예산 859억원으로 전국 확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임현지 부연구위원이 제주 난방 전기화 현장 두 곳을 방문한 내용을 특별기고로 실었다. 제주시 영평동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1기와 360L 축열조가 설치됐고, 히트펌프 옆에 VPP 분전반이 함께 설치돼 VPP 사업자가 원격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한다.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탐라는 전기예보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령되면 전기요금을 50% 감면한다. 제주시 화북동 3층 공공임대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2기와 1.5톤 축열조 1개, 태양광 19kW(이 중 12kW는 공용 전력)가 설치됐다. 올해 난방 전기화 사업은 정부 물량의 95%가 제주에 배정됐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 157억원의 약 5.5배인 859억원이 편성되고 지원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기후부, 1180MW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공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 22일부터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사업자 선정 입찰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육지 1100MW, 제주 80MW 등 총 1180MW이며,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구축할 발전사업자를 뽑는다. 입찰기간은 11월 11일까지이고 낙찰자는 11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변전소는 기존 계통관리변전소에서 ESS 연계 필요성이 인정되는 변전소까지 확대되며, 평가항목 중 '출력제어 수준'과 '계통 안정화 기여도'는 '계통 안정화 기여도'로 통합된다. 제주에서는 25년간 하루 2회 충·방전이 가능한 장수명·다충전 설비에 한해 기존 15년 대신 25년 계약을 선택할 수 있다.

9월 23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기후부, 2026년 ESS 중앙계약시장 개설… 1180MW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2일부터 2026년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총 1180MW 규모의 ESS 발전사업자를 선정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ESS 필요량 등을 고려해 2029년 2월까지 육지 1100MW, 제주 80MW 규모의 ESS를 구축할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되 계통 평가항목 부분을 일부 개선한다. 기존에는 사업대상 변전소가 계통관리변전소로 한정돼 있었다.

9월 22일

하이드로라이드, 수소자전거·소형 수소발생기 실증 확대 추진

그린수소 교원창업기업 하이드로라이드(대표 김상재)가 수소자전거와 소형 수소발생기 기술 고도화 및 실증 확대를 추진한다. 회사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관련 기술과 연구개발 방향을 소개했다. 수소자전거는 저장된 수소를 연료전지로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구동하는 소형 모빌리티로, 제주대학교 캠퍼스를 중심으로 주행과 운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소형 수소발생기는 소규모 수소 수요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제 운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해 기술성숙도(TRL) 6 수준의 실증 단계 진입을 목표로 한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남부발전, 해수부·제주도와 국가 바다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18일 부산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국가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대상 지역은 제주 남제주빛드림본부 인근 해역이다. 협약은 갯녹음(바다 사막화) 현상으로 황폐해진 해역을 복원하고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하는 블루카본(해양 흡수원)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수산자원 증대와 해양 생물 다양성 회복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와 어촌 발전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9월 18일

효율·산업 탈탄소에너지데일리

히트펌프 첫해 보급물량 95% 제주 집중…한랭지 성능검증 과제

이헌승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난방 전기화 사업의 주택용 히트펌프 보급물량 2580가구 중 제주가 2460가구로 95.3%를 차지했고, 전남 100가구, 경남 20가구다. 정부는 2025년 12월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방안'에서 2035년까지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하겠다는 목표와 2030년 69만대 목표를 제시했다. 의원실이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올해 2월 제주 겨울철 평균기온은 약 8.1℃, 수도권은 영하 0.4℃로 8.5℃ 차이가 났다. 한국농어촌공사의 2025년 연구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외기온도 5℃ 이하에서 성능이 저하될 수 있어 영하 15℃ 조건의 '난방저온' 시험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상 히트펌프 보급계획은 총 1만2083대, 사업비는 올해 377억원에서 1730억원으로 확대된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주, 에너지전환과 청년 일자리 연계…지역인재 육성 추진

제주가 추진하는 에너지 대전환이 발전설비 확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역인재 육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분산에너지 등 지역 에너지산업을 청년들의 진로·취업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교육과정은 청년들이 제주 에너지정책의 방향뿐 아니라 기업의 직무와 채용시장, 필요한 역량까지 파악하도록 구성됐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에너지전환의 경제·사회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9월 17일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실증 착수

LG전자는 9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실제 거주 중이다.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운영 실증에 들어간다. 세대별 히트펌프 통합 냉·난방 시스템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설치하는 중앙급탕 P2H 시스템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구동해 열을 저장했다가 급탕에 활용한다.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제품 공급·시운전 및 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시스템 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시스템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7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보일러 없는 아파트'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지하 1층~지상 7층, 12세대)로,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 후 실증 운전에 들어간다. 개별 보일러와 가스배관을 제거하고 세대별 히트펌프 냉·난방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설치하는 중앙급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대용량 급탕탱크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태양광 등 잉여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해 열을 생산·저장하는 P2H 기술을 적용한다. LG전자는 히트펌프 설계·기기 공급·유지보수·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운영, 한국생기원은 P2H 시스템 설계 및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7일

제주 탄소감축 기술 현장 르포…히트펌프·풍력·해양그린수소 실증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이 지난 14일 제주 지역의 탄소 감축 기술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첫 방문지인 제주시 도남동의 주택에서는 냉난방과 온수를 전기로 공급하는 히트펌프 실증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두산윈드파워센터(WPC)를 찾았다. 마지막으로 파력으로 생산한 전력을 수소로 전환하는 해양그린수소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 기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 달성을 위해 냉난방 전기화, 재생에너지 확대, 전력 관리·저장·전환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9월 16일

위성곤 제주지사 “제주 재생에너지, HVDC로 수도권 송전 필요”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제주 재생에너지의 국가 전력계통 연계 필요성을 밝혔다. 위 지사는 제주가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지속되는 시간이 길지만 육지에서 약 50km 떨어져 있다며, 정부를 설득해 국가 전력계통에 접속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생산 전력을 지역 내에서만 소비하는 '지산지소'형 정책에는 한계가 있으며, HVDC를 설치하면 이익이 날 수 있는 구조라고 언급했다. 제주도는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본섬 안팎에서 활용하기 위한 '짧은 Y형' HVDC 구축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9월 16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제주 개막…사흘간 진행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은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대주제로 열리며, '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 간 협력방안을 다룬다.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개회사에서 청정에너지 생산이 지역경제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되는 것이 기후경제수도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그린수소 생산·저장·수송·활용·안전, 청정수소 수요 확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시장, 국제 공동연구, 분산에너지 등이 논의된다. 위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페트로스 소프로니스 일리노이대 어배너-섐페인 캠퍼스 석좌교수, 에드워드 허우 엔비전에너지 수석부사장과 면담했으며, 16일에는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과 함덕 그린수소 충전소 현장 방문 일정이 진행된다.

9월 15일

LG전자, 제주 아파트서 히트펌프 냉난방·급탕 전기화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에 12세대가 거주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해 12월 준공한 뒤 운영 실증에 들어갈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하나의 실외기로 실내 직접 냉방과 바닥 난방을 함께 제공하는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급탕은 1층 필로티 유휴공간에 공기열원 히트펌프와 대용량 급탕탱크를 두는 중앙 공급 방식을 적용한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해 생산한 열을 저장했다가 급탕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돼 재생에너지 활용도와 전력계통 유연성 효과도 검증한다.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와 제품 공급·시운전·유지보수·성능 평가를,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과 시스템 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설계와 데이터 분석을 맡는다.

9월 15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LG전자, 제주 신효아파트서 공동주택 히트펌프 전기화 실증

LG전자는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실증 대상은 서귀포시 효돈동 신효아파트(지하 1층~지상 7층, 12세대 규모)로, 오는 10월까지 시스템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12월 준공 후 운영 실증에 들어간다. 가스보일러와 배관을 걷어내고 세대별 히트펌프 통합 냉·난방 시스템과 1층 필로티 유휴공간의 중앙급탕용 공기열원 히트펌프·대용량 온수탱크를 결합하는 구조다.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해 저장·활용하는 P2H 방식을 적용한다. 역할 분담상 LG전자는 시스템 설계와 기기 공급·시운전·성능 평가, 제주도는 제도 개선과 정책 연계, 제주개발공사는 건물 제공·운영,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P2H 설계 및 운전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다.

9월 15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제주 그린수소, 3.3MW 실증에서 50~100MW급 확대 추진

제주 행원풍력단지의 3.3MW 수전해 실증이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행원단지는 3.3MW급 수전해설비와 2MWh급 에너지저장장치를 갖추고 생산한 수소를 제주지역 수소버스 17대와 승용차에 공급하고 있다. 설비의 하루 최대 수소 생산능력은 600kg이지만 현재 실제 생산량은 약 200kg 수준이다. 정부는 제주 등 재생에너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그린수소 생산 실증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는 행원단지의 최소 15배 이상 규모다. 기사에서는 대규모 확대에 앞서 가동률과 생산비, 전력 조달방식, 장기 수요처 확보, 전 주기 안전기준 정비를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9월 15일

모닥불에너지·제주동부신협,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금융지원 협약

모닥불에너지와 제주동부신협은 지난 11일 제주동부신협 본점에서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참여 가구의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닥불에너지는 제주도 1418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하반기 히트펌프 보급사업에서 제조사와 협업해 최대 10년간 구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주동부신협의 금융상품과 연계해 히트펌프 설치 초기 비용을 구독료 형태로 분산하는 구조로, 이용자는 구독료와 전기요금을 나눠 부담한다. 모닥불에너지에 따르면 기존 제주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활용된 렌탈·카드 할부는 대부분 5년 이내로 구성됐다. 모닥불에너지는 2025년 말 전북 익산의 한 주유소에 공기열 히트펌프를 10년 구독계약으로 공급한 뒤 소상공인 대상 구독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상업용 중심이던 장기 구독 모델을 가정용으로 확대한다.

9월 14일

효율·산업 탈탄소인더스트리뉴스

모닥불에너지·제주동부신협,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 협약

모닥불에너지가 제주동부신협과 지난 11일 제주동부신협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두 기관은 '2026년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용 히트펌프 10년 구독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보급사업은 제주도 1,418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에 진행된다. 모닥불에너지는 이 사업에서 제조사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 협약식에는 모닥불에너지 이창섭 대표와 제주동부신협 이영구 이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9월 14일

제주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14~16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그린수소 글로컬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IEA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독일·덴마크·태국 등 주요국 대사관을 포함해 9개국 106개 기관·기업·대학이 참여한다. 전력시장 혁신, 그린수소 생산 및 시스템 통합, 생산·저장·활용·안전 기술, 청정수소 수요시장 확대 등을 주제로 전시회와 현장 방문,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정부와 제주도는 2017년 250kW급 수전해 실증을 시작으로 2020~2024년 제주 구좌읍 행원에 3.3MW 규모 수전해 단지를 구축했으며, 이 단지는 2024년 9월부터 하루 약 200kg의 수소를 생산해 도내 수소버스 17대 등에 공급하고 있다. 기후부는 향후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50~100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제주도,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서 분산에너지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with 글로벌 분산에너지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전문 세션 2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시대, 제주 전력시장 혁신과 실행전략' 세션에서는 실시간 전력시장, 가상발전소(VPP), 전력 직접거래 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증 과제를 다룬다. 같은 세션에서 V2G와 ESS 등 계통 유연성 자원 확보 방안, 전용 요금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논의한다. 16일 오전 10시30분 '분산에너지 기반 건물 제로에너지 전략' 세션에서는 모듈러주택에 공기열 히트펌프, 지붕형 태양광, 가정용 ESS, HEMS를 적용한 제로에너지 주거모델을 소개한다.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은 전문기관·기업과 협력해 분산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9월 11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제2취수원에 204.8kW 태양광 설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제2취수원의 유휴공간에 204.8kW 규모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다. 이 설비는 태양광 패널 320장으로 구성됐다. 연간 26만kWh 이상의 전력 생산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생산된 전력은 지하수를 취수하는 제2취수원 시설 운영에 전량 사용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그동안 고효율 설비 도입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왔다고 설명했다.

9월 1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 착수… 정부 AI 분산에너지 지원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마을이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눠 쓰는 제주 '에너지제로 마을' 조성을 포함한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히트펌프를 AI로 통합 관리해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전력망 유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한림읍 또는 서귀포시 대정읍이 될 전망이며,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친다. 사업 기간은 향후 5년이다.

9월 9일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조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일대 20세대 안팎을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조성한다. 전기차 충전 분야에서는 가상발전소(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V2G 실증을 진행한다. 스마트팜 분야에서는 태양광과 비리튬계 ESS, 공기열 히트펌프를 기반으로 AI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전기차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 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한다. 제주도의 전기차 보급률은 지난달 말 기준 12.2%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이번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를 거쳐 향후 5년간 추진된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AI 기반 '에너지제로 마을'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의 실증을 제주에서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 주택에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로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를 구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사업은 가상발전소(VPP)를 ESS와 초급속 충전서비스에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이 가능한 충전기를 통한 V2G 실증도 함께 추진한다. 스마트 팜 사업은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과 농장 에너지사용량을 예측·조정하며, 충전스테이션·스마트 팜 사업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경제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되며, 분산에너지사업자가 잉여 전력을 전력시장이나 전기판매사업자와 거래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됐다.

9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서 AI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3개 사업모델을 제주에서 우선 실증한다고 밝혔다. 사업모델은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마트팜이며,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세대 내외를 대상으로 태양광·히트펌프·전기차·ESS·AI 가전을 연계한다. 충전스테이션은 VPP와 ESS, 초급속 충전서비스를 연계하고 양방향 충전기를 구축해 V2G를 실증하며, 스마트팜은 태양광·비리튬계 ESS·공기열 히트펌프에 AI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한다.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안전성, 경제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2026년 8월 말 기준 12.2%이며, 사업은 올해 말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9월 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제주에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등 분산에너지 실증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에서 에너지제로 주택단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스마트팜 등 분산에너지 사업 유형을 실증한다. 에너지제로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약 20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히트펌프, 전기차, ESS, AI 가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마을 단위 전력 생산·소비를 실시간 관리하고, 남는 전력을 마을에서 함께 사용하며 요금이 낮은 시간에 설비 가동 시점을 조정한다. 전기차 충전스테이션은 가상발전소(VPP)를 ESS 및 초급속 충전서비스와 연계하고, 양방향 충·방전 충전기를 설치해 V2G를 실증한다. 스마트팜에는 AI 기반 환경제어·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하며, 충전스테이션과 스마트팜에는 비리튬계 ESS를 적용해 장주기 운전성능과 안정성, 경제성을 확인한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률은 2026년 8월말 기준 12.2%이며, 실증사업은 올해 말 현장실사 등을 거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 10월 제주 개최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ICRS15)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958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된 ICRS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68년 만에 처음이며, 이번 대회는 제23차 미국원자력학회(ANS) 방사선방호·차폐분과 학술대회인 'RPSD 2026'과 공동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통과한 논문 400여편이 발표될 예정으로, 방사선 차폐·방호, 계측과 선량평가, 차세대 원자로, 핵융합시설, 우주방사선, 가속기 및 의료시설 관련 연구와 AI를 활용한 방사선 해석 사례가 다뤄진다. 대회 첫날에는 SMR 워크숍이 별도로 열려 SMR과 MMR의 개발·상용화 현황과 기술적 과제, 국제 협력 방향이 논의된다. 대회는 대한방사선방어학회와 한국원자력학회, 미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조직위원장은 김교윤 한국수력원자력 4세대SMR전략센터장, 공동조직위원장은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 이리나 포포바 박사가 맡는다.

9월 7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 10월 제주서 개최

제15차 국제방사선차폐학술대회(ICRS15)가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1958년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시작돼 4년마다 유럽·미국·일본 등을 순회해온 ICRS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방사선방어학회, 한국원자력학회, 미국원자력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제23차 미국원자력학회(ANS) 방사선방호·차폐분과 학술대회(RPSD 2026)와 함께 열려 심사를 통과한 4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방사선 차폐·방호, 방사선 계측 및 선량평가, 차세대 원자로, 핵융합시설, 우주방사선, 가속기 및 의료시설, AI를 활용한 방사선 해석 등이 다뤄진다. 첫날인 10월 25일에는 차세대 SMR 및 MMR의 개발·상용화 현황을 다루는 SMR 워크숍이 열린다.

9월 7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정부, 2차 AI 배전망 ESS에 비리튬 배터리 도입 확대 추진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달 중 육지 약 50개, 제주 7개 배전선로를 대상으로 2차 AI 배전망 ESS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은 발전량 예측 및 최적화 등 AI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전력망 과부하를 해소하고 계통 운영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업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주 지역 7개 후보 선로 가운데 2~3곳에 비리튬계 차세대 배터리를 우선 선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육지 선로 공모에서는 비리튬 기술 적용 사업자에게 별도의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차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도 제주 지역 비리튬계 배터리 도입 방향이 논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9월 5일

전기안전공사, 제주서 히트펌프 시공 현장 실태조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디지털점검부는 지난 1일 제주시 일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설치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히트펌프 소비전력에 맞는 전선·차단기 사용 여부, 접지 시공 상태, 옥내·외 전선과 지중 배선의 기준 준수 여부 등이었다. 해당 주택에는 건물 외벽 히트펌프 실외기 옆에 전용 분전함이 설치되고 실내에 전기온수기가 연결돼 있었다. 공사는 소비전력 대비 전선·차단기 용량 부족 시 화재나 전원 차단, 접지 미흡 시 감전 위험, 옥외 전선 보호 미흡이나 지중 전선 매설 깊이 미달 시 단락·단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의 히트펌프 보급 확대를 앞두고 현장 안전요소를 향후 온라인 사용전점검에 어떻게 반영할지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9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2026 ESS(에너지 저장 장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전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ESS 분야의 국제 공동 기술 개발과 실증 등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연과 UN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가 공동 주최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서 참가했다.

9월 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연·UN CTCN, 제주서 2026 ESS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제주글로벌연구센터에서 유엔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UN CTCN)와 공동으로 '2026 ESS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아프리카 등의 기후기술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ESS 기술과 정책, 재원 조달 방안을 논의했다. 첫날에는 제주도청 분산에너지과 오경섭 과장의 제주 탄소중립·재생에너지 현황 강연과 국가혁신시스템(NSI) 기조 강연, 국가별 에너지정책·혁신체계 발표가 진행됐고, 종합 토론에서는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기술·재정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에너지연 연구 시설과 제주시 조천읍 '북촌 BESS' 등 인프라 현장 견학이 이뤄졌다. 서용석 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신성철 UNITAR 소장, 강수일 UN CTCN 조정관이 행사 관련 발언을 했다.

9월 2일

브이피피랩, 제주 최초 직접PPA로 풍력-그린수소 전력 공급 시작

통합발전소(VPP) 기업 브이피피랩이 지난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추진하는 '풍력발전-수소 생산시설 직접PPA'의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3MW 규모 행원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력을 인근 행원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해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제주에서 추진되는 최초의 직접PPA 사례라고 설명했다. 브이피피랩은 카카오 제주 본사의 RE100 이행을 3년 연속 지원했으며 누적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 조달·공급 실적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PPA 공급량 관리와 정산·청구 업무를 처리하는 통합 운영관리 플랫폼 'flow-P'를 운영하고 있다.

9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