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위, 제주 VPP 관제센터 현장 점검
에너지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김정호 위원장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및 기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관제센터에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등 운영 사례를 들었고,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로 분산자원의 발전 현황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를 둘러보며 저장장치 운영 방식과 전력계통 안정화 활용방안을 살펴봤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육지 전력시장에 관련 입찰제도가 도입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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