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5조673억원 — 의정부 가능4구역·마포 성산모아타운4구역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의정부 가능4구역(4647억원)과 마포 성산모아타운4구역(2506억원)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673억원이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곳은 각각 1368가구, 685가구 규모다. 목동신시가지 8단지와 여의도 화랑아파트에서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단계다.
경제 매체 기사를 원문까지 읽고 「무엇이 바뀌나 → 누구에게·언제부터 → 숫자의 출처」 순서로 다시 정리했습니다. 기사에 나온 지역은 그 지역의 실거래 숫자로 이어집니다. 분양 홍보·집값 전망 기사는 싣지 않습니다.
대우건설이 의정부 가능4구역(4647억원)과 마포 성산모아타운4구역(2506억원) 시공사로 선정돼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5조673억원이 됐다고 3일 밝혔다. 두 곳은 각각 1368가구, 685가구 규모다. 목동신시가지 8단지와 여의도 화랑아파트에서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단계다.
다세대·다가구주택의 건축 면적 상한을 660㎡에서 1000㎡로 늘리고 다가구주택은 4층까지 지을 수 있게 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다세대주택에 주민공동시설을 넣으면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적률을 완화받는 길도 열렸다. 정북 방향 일조권 높이 제한은 10m 초과~17m 이하 구간에 5m 이격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통계 전달 방식을 문제 삼고, 주요 지역 실제 거래가격이 떨어지고 있다며 정부가 객관적 데이터를 제대로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통계로는 지난달 2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90주 연속 올라 올해 누적 상승률이 8.73%다. 같은 통계에서 강남 3구는 하락하거나 상승 폭이 지난해보다 줄었다.
부동산플래닛 집계로 올해 3분기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2808건, 거래금액은 8조8903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17.4%, 28.0% 줄었고 거래량은 2021년 집계 이후 3분기 기준 가장 적다. 50억원 미만 구간은 모두 감소했고 100억~300억원대만 거래량이 25.6% 늘었다.
GTX-A 삼성역 기둥의 대규모 철근 누락으로 올해 6월 말 예정이던 무정차 통과가 최소 1년가량 늦어진다. 국토교통부는 기둥 보강방안 12개를 2개로 압축했고, 철거 후 재시공 가능성도 열어 뒀다. 최종 대안은 연내 확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강북·관악·노원·도봉·금천·구로구에서 월세 300만원을 넘는 아파트 계약이 22건 나왔다. 금천구를 뺀 5개 구에서 확인됐고, 보증금 5000만원을 그대로 두고 월세만 230만원에서 320만원으로 올려 갱신한 사례도 있었다. 같은 자료의 올해 서울 아파트 월세 단순평균은 118만6000원으로, 22건은 전체가 아닌 고액 계약 일부다.
국토교통부는 GTX 삼성역 구간 기둥 시공오류와 관련해 정부합동점검단 점검과 한국콘크리트학회 보강방안 검토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보강안은 당초 12개에서 고강도모르타르 단면증대와 합성보강 2개로 압축됐고, 철거 후 재시공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최적 대안은 연내 선정할 계획이며, 아직 결정된 방안은 없다.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1월 12일 시행 예정이다. 다세대·다가구주택 면적 제한이 660㎡에서 1,000㎡로, 다가구주택 층수 제한이 3개층에서 4개층으로 올라간다. 같은 날 시행되는 개정 건축법의 일조 높이 기준에 맞춰 시행령 인용조문도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