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통증 관련 학술 행사를 10월 17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임상 현장에서 쓰이는 주사 치료제의 최신 지견과 처방 사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기세병원과 연세하나병원 원장 두 명이 공동으로 좌장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세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PRP(혈소판 풍부 혈장) 시술의 원리와 준비 과정, 신의료기술 등재 기준 및 실손보험 적용 관련 임상적 고려사항이 다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PDRN 성분과 인체 유래 히알루로니다제를 함께 활용하는 병용 처방 전략과 증례가 소개됐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인태반가수분해물 제제와 천연물 유래 항염증제제의 약리 기전 및 만성 염증·통증 환자 대상 적용 프로토콜이 발표됐다. 행사를 주관한 GC녹십자웰빙 측은 통증 치료 분야의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GC녹십자웰빙이 10월 17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제2회 통증대가 심포지엄 개최
- 남기세병원·연세하나병원 원장이 공동 좌장으로 행사 진행
- PRP, PDRN·히알루로니다제, 인태반가수분해물·천연물 유래 항염증제 등 3개 세션 구성
- 각 세션에서 통증 치료 관련 임상 프로토콜과 처방 증례 공유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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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P(자가혈소판풍부혈장)
-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 성분을 분리해 통증 부위나 손상 조직에 주사하는 치료 기법이다.
- 증례 공유
- 의료진이 실제 진료 사례의 경과와 치료 결과를 발표해 다른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활동이다.
- 치료 프로토콜
- 특정 질환이나 시술에 대해 진단부터 처치까지 표준화된 순서와 방법을 정리한 지침이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자사 제품과 연관된 치료 영역의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열어 임상 지식과 시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행사는 신약이나 주사제의 처방 확대보다는 의료진 간 정보 교류와 처방 표준화를 목적으로 기획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각 세션은 통증 치료에 쓰이는 다양한 주사제 기법별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좌장과 연자 구성은 해당 분야에서 활동하는 임상 전문가들로 이뤄진다.
Why it matters학술 심포지엄은 신약·치료법에 대한 임상 현장의 수용도를 높이고 처방 관행을 공유하는 통로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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