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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美 키오라와 망막질환 신약 'KIO-301' 국내 독점 판권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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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미국 안과질환 제약사 키오라 파마슈티컬스와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의 국내 안과 적응증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KIO-301의 국내 임상 개발과 품목허가, 상업화를 전담하게 된다. 키오라는 개발 및 허가 단계별 마일스톤과 시판 후 순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수령한다. KIO-301은 광수용체 퇴행으로 시야 협착과 시력 소실을 유발하는 희귀 안과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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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인(License-in)
국내외 기업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도입해오는 계약 방식
마일스톤
신약 개발 단계별 성과 달성 시 지급되는 계약금 외 추가 기술료
경상기술료(로열티)
제품 출시 후 매출 규모에 비례해 원개발사에 지급하는 대가
광수용체
망막에서 빛을 감지해 시각 신호로 전환하는 세포로, 퇴행 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희귀 망막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시장성이 제한적이지만 미충족 수요가 커 신약 개발사들이 틈새 영역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분야에서는 해외 바이오텍이 초기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자본과 임상·허가 역량을 갖춘 제약사가 특정 지역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하는 라이선스 계약이 흔히 활용된다. 국내 제약사들은 이를 통해 자체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면서도 신규 치료 영역에 진입하는 전략을 취해왔다.

Why it matters희귀질환 치료제는 개발 난이도와 비용이 높아, 해외 기술 도입을 통한 국내 상업화 전략이 제약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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