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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2026 바이오푸드 미디어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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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20일 서울 더 디자이너스 호텔 메리가든에서 '2026 바이오푸드 미디어데이 - Feed the World!'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에 따른 작황 불안, 글로벌 식량 공급망 불안정 문제를 바이오기술 기반 식품·소재 산업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세포배양육, 유전자편집 작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사업 현황과 기술 상용화 사례가 공유됐다.

큐픽스 바이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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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배양육
동물 세포를 체외에서 증식시켜 만든 고기로, 가축 사육 없이 생산 가능한 식품 기술이다.
유전자편집 작물
특정 유전자를 정밀하게 변형해 수확량, 내병성 등 형질을 개선한 농작물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인체나 환경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 전체를 일컫는 용어로 건강·식품 기능성 연구에 활용된다.
푸드테크
식품 생산·가공·유통 과정에 생명공학, 정보기술 등을 결합한 융합 산업 분야를 의미한다.

식량 생산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황 불안정과 인구구조 변화로 공급 안정성이 흔들리는 분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바이오기술을 활용해 기존 축산·농업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려는 시도가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세포배양육과 유전자편집 작물 등은 그 대표적 접근으로 논의된다. 국내에서도 바이오산업 관련 단체와 기업들이 식품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나 협력을 통해 기술 상용화 경로를 탐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Why it matters바이오기술과 식품산업의 결합은 전통적 농축산업의 공급망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대안 중 하나로 논의되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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