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 2026년 ESS 배터리 수주 60GWh…3분기 매출 52.6% 증가
삼성SDI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6% 증가했고,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60GWh 규모의 ESS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원문은 매출 증가율을 53% 수준의 '급증'으로 표현했다.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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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6% 증가했고,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2026년 들어 현재까지 60GWh 규모의 ESS 배터리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원문은 매출 증가율을 53% 수준의 '급증'으로 표현했다.
10월 30일
엄기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장(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부 세제 지원의 실효성 보완 필요성을 밝혔다. 엄 회장은 배터리 셀 3사를 중심으로 실적이 개선돼 이익을 내는 곳도 있지만, 영세 업체를 포함한 많은 회원사는 아직 적자 상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행 국내생산촉진세제가 법인세 세액공제 방식이어서 법인세를 내지 못하는 적자 기업에는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같은 현금 직접 환급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나왔던 점을 언급했다. 엄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직접 환급 제도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백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을)은 29일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 법안은 반도체·배터리 등 핵심기술의 해외유출 방지를 위해 기술 판정, 수출, 해외 인수·합병(M&A), 합작법인 설립, 해외 생산시설 매각·철수 단계까지 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국가첨단전략기술 해외유출 범죄의 벌금 상한은 현행 20억원에서 85억원으로 상향된다. 행정명령과 불법수익 환수 수단도 강화된다. 유출 이후 처벌에 더해 거래 단계에서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입법 취지다.
10월 29일
산업통상부가 유럽연합(EU) 산업가속화법(IAA)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산업부는 10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업종별 영향과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업계와 관계부처, 한국무역협회, KOTRA 등이 참여했다. EU 산업가속화법은 지난 3월 EU 집행위원회가 법안을 발표한 이후 7월 이사회안, 9월 유럽의회안이 잇따라 제시됐다. 같은 브리핑에는 중견기업 기술개발 지원 1000억원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10월 16일
산업통상부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EU 산업가속화법(IAA) 대응 민관합동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등 주요 업계와 협단체, 관계부처가 참여했다. EU 산업가속화법안은 지난 3월 EU 집행위원회 발표 이후 7월 이사회안, 9월 유럽의회안이 순차적으로 나왔으며, 입법 과정에서 역내산 우대 요건 강화와 신뢰 파트너에 대한 동등성 인정 축소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정부는 3월 집행위안 발표 이후 총 4차례 정부입장서를 제출했고, 9월 9일 산업통상부 장관이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9월 30일 통상교섭본부장이 EU 통상 담당 집행위원과 면담했다. TF는 한국무역협회, KOTRA, 업종별 협단체·기업과 EU 입법 동향 및 업종별 영향을 공유하고, 연내 EU 이사회·유럽의회안 확정이 예상되는 기간에 민관합동 아웃리치 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산업통상부는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7일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여국은 미국, EU, 일본, 아르헨티나,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멕시코, 폴란드, 튀르키예, 영국 등이며 중국은 참여국에서 빠졌다. 우선 협력 대상 분야는 자동차 및 전기차(EV), 배터리, 화학, 범용반도체, 태양광 패널 5개다. 참여국은 분야별 전담 협의체를 구성해 구조적 과잉생산과 생산능력을 검토하고 시장·산업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며, 올해 12월 이전 실무급 회의를 열어 협의체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정보·데이터를 공유한다. 분야별 협의체에는 OECD 비회원국도 참여할 수 있다.
10월 8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의 잠정 실적을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0%,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조5602억원에서 27.6% 늘었고, 영업이익은 1133억원에서 567.3% 증가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23조7586억원으로 집계됐다.
10월 8일

LG사이언스파크는 7일 발사 예정인 누리호 5차 부탑재 큐브위성에 LG전자·LG이노텍·LG에너지솔루션의 부품 5종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카메라와 배터리 등 상용 부품의 우주 환경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상에서 축적한 부품 기술을 우주 환경에서 시험하고 확보한 운용 데이터를 활용해 우주 산업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이번 탑재는 내후년 발사 예정인 자체 큐브위성의 부품 우주 실증 차원이다. 달 탐사 로버 개발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와 협업한다.
10월 6일
Canary Media는 뉴욕시 푸드카트가 소음과 배출을 내는 발전기 대신 배터리를 사용하도록 돕는 스타트업의 시범 사업을 소개했다. 기자는 9월 어느 날 퀸즈의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를 찾아 해당 실험을 취재했다. 당시 이 공원에서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가 열려 많은 인원이 모여 있었다. 제공된 원문은 도입부까지만 포함되어 있어 스타트업 명칭, 배터리 용량, 도입 대수 등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9월 30일

벤틀리모터스가 영국 런던에서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토르칼(Torcal)'을 공개했다. 고전압 배터리는 직렬 연결된 192개 리튬이온 파우치 셀로 구성되며 정격 전압 800V, 총 순용량 113kWh다. WLTP 기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는 600km이며, 최대 400kW급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16분이 소요되고 7분 충전으로 161km 주행이 가능하다. 라인업은 기본형(최고출력 821마력, 최대토크 121.7kg.m, 0→100km/h 3.4초, 최고속도 250km/h)과 '토르칼 S'(런치 컨트롤 활성화 시 888마력, 137.7kg.m, 2.9초, 260km/h) 2종이다. 설계와 개발, 생산은 모두 영국 크루에서 이뤄진다.
9월 29일

그린포스트코리아는 추석 연휴 주요 그룹 총수들의 해외 경영 현안이 지난해 미국 관세·통상 대응에서 올해 현지 투자 성과 점검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코리아 소사이어티 갈라 디너 참석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며, 영국 런던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 갈라 행사 참석도 예정돼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자격으로 대통령 멕시코 순방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 참석 후 뉴욕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고, 구광모 LG그룹 회장도 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LG전자 현지 생산거점 방문과 배터리 수익성 개선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에 연산 30만 대 규모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구축했으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부품 분류·서열 작업과 조립 공정에 순차 투입할 구상이다. 정의선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번 연휴 기간 별도 해외 일정 없이 국내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9월 2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계통·도매전력시장 운영기관 IESO가 11월 용량경매를 위한 자격 신청을 9월 25일까지 접수한다. IESO는 자원별 적격 용량값과 경매 보증금을 정하고, 보증금 요건을 충족한 자원은 11월 25~26일 적격 용량 한도 내에서 입찰할 수 있다. 대상 기간은 2027년 5월 1일~10월 31일 여름철과 2027년 11월 1일~2028년 4월 30일 겨울철 의무기간이다. IESO는 지난해 12월 2025년 경매에서 2026년 여름 1,833MW, 2026~27년 겨울 1,125MW를 확보했으며 해당 용량 비용은 전체 시스템 비용의 약 1%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 경매는 신규 용량을 조달하는 장기계약과 별개로 기존·미계약 자원을 대상으로 한 단기 수급조절 장치이며, 장기 조달에서는 LT1이 10개 시설 1,784MW, E-LT1이 약 882MW, LT2 1차 용량 입찰이 8시간 배터리 3개 사업 640MW를 확보했다.
9월 24일

황보제민 KAIST 교수팀은 네발 로봇 '라이보2(RAIBO2)'의 장거리 주행 기술이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보2는 2024년 11월 경북 상주 곶감 마라톤에 참가자로 등록해 42.195km 풀코스를 4시간19분52초에 완주했으며, 주행 중 배터리 교체나 충전은 없었다. 연구팀은 개별 부품 효율 개선이 아닌 기계 구조·전기 시스템·구동장치·보행 제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 주행 중 전압·전류·온도·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기록하고 GPS로 위치·속도·고도 정보를 수집해 실측 데이터를 확보했다. 공동 제1저자로 KAIST 기계공학과 이충인 박사와 염동훈·박정수 학생이 참여했으며, 황보 교수는 '라이온 로보틱스'를 창업해 운영 중이다.
9월 2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351개사의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개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 전체 기간인 106개 분기 동안 한 번도 적자를 내지 않은 기업은 고려아연, KT&G, 현대모비스 등 7개사로 집계됐다. 반면 배터리와 석유화학 업황 악화의 영향으로 일부 대기업은 장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본문은 분석 결과 일부만 제시하고 있다.
9월 23일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별도 자산으로 소유·관리하는 방안이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 형성을 위한 제도적 논의 대상으로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는 차체를 구입하고 고가의 배터리는 구독·리스 방식으로 이용해 초기 구매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사업자는 차량 운행 종료 이후에도 배터리를 에너지저장과 재사용·재활용에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에 종속됐던 배터리를 독립 자산으로 전환해 자동차·배터리산업을 금융·보험·에너지·데이터·자원순환 시장과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다만 소유권 분리의 법적 근거 마련만으로 시장이 곧바로 형성되지는 않는다는 지적도 함께 제시됐다.
9월 22일
인더스트리뉴스는 배터리 산업의 경쟁 기준이 에너지밀도·생산능력 확보에서 적용처에 맞는 소재·공정·공급망·시스템 조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터리 적용처가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용 장비,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되면서 단일 기술로 모든 시장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재 단계에서는 나트륨이온전지가 새로운 선택지로 거론됐다. 제조공정에서는 수율과 원가를 좌우하는 세부 공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ESS와 전력계통 관련 내용은 원문이 중단돼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1일

21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BATTERY KOREA 2026' 기조강연이 열렸다.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경쟁축이 전기차 중심의 양산 확대에서 ESS와 AI 데이터센터, 로봇·무인이동체 등 새로운 수요처로 이동하고 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기초·원천기술, 공급망, 인공지능(AI), 안전·표준을 아우르는 종합 경쟁 구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생산능력과 에너지밀도, 원가가 경쟁력을 좌우했던 지난 10년과 달리, 앞으로는 시장별로 요구되는 배터리 성능을 구현하고 이를 빠르게 산업화하는 역량이 주도권을 가를 것으로 전망됐다.
9월 21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4일 제품 탄소발자국 표시 인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공통 인증규칙 1개와 제품별 인증규칙 17개를 마련했으며, 배터리·태양광·철강 등 주요 제조업 제품이 대상에 포함됐다. 시범사업에는 26개 인증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첫 인증서도 발급됐다. 중국은 2024년 말 25개 성·자치구·직할시에서 탄소발자국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인증 대상과 검증체계 마련을 진행해왔다.
9월 17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 14일 제품 탄소발자국 표시 인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공통 인증규칙 1개와 제품별 인증규칙 17개를 마련했으며, 인증 대상에는 배터리, 태양광, 철강 등이 포함됐다. 시범사업에는 26개 인증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첫 인증서도 발급됐다. 중국은 2024년 말 25개 성·자치구·직할시에서 탄소발자국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인증 대상과 검증체계 마련을 진행해왔다. 인증 절차에는 현장검증과 공급망 데이터 확인이 포함된다.
9월 17일

미국 에너지 전문매체 카나리미디어는 11일(현지시각) xAI가 피크시간대에 계통에서 빠지는 조건으로 테네시주 멤피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xAI는 평소에는 전력망에서 전기를 받고, 수요가 급증하면 자체 발전설비와 배터리로 전환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피크 시간대에는 최대 4시간 동안 전력망에서 빠지는 조건이다. 얼라인드데이터센터도 배터리를 활용해 전력망 증설을 기다리지 않고 가동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 멤피스 지역 전력회사는 MLGW로, 최고경영자는 더그 맥고원이다.
9월 14일

캐너리미디어는 '차트 오브 더 위크' 코너에서 배터리 산업의 최근 성장세를 다뤘다. 기사는 전기차 구동용과 전력망 저장용 배터리 배치 규모가 최근 수년간 급격히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기준 1.5테라와트시(TWh)를 넘는 배터리가 새로 가동에 들어갔다. 기사 제목은 이러한 배터리 공급을 중국이 담당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본문에서 제시된 구체적 수치는 연간 신규 가동 용량 1.5TWh 이상이다.
9월 11일

삼성SDI가 성과급 산정 기준을 기존 경제적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으로 전환한다. 초과이익성과급(OPI) 재원 산정 방식에 대한 임직원 선택·동의 절차에는 전체 직원의 76.3%가 참여했다. 참여자 중 93.4%가 '영업이익의 10%' 방식을 선택했다. 회사는 제도 단순화로 실적 개선이 임직원 보상에 직접 연결되도록 했으며, 최근 흑자 전환한 배터리 사업의 성과를 성과급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9월 10일
산업통상부는 31일 공주대·광주과학기술원(GIST)·경북대·전북대·강원대·경상국립대 6곳을 올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공주대와 GIST는 반도체, 경북대와 전북대는 로봇, 강원대는 바이오, 경상국립대는 항공방산으로 선정됐다. 선정 대학원은 학생 인건비, 실험·실습 장비 구축, 교육과정 운영 등에 연간 30억원씩 최대 5년간 지원받으며 5년간 225명의 석·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2023년 반도체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반도체·배터리·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14곳을 지원해 왔고, 올해 로봇과 항공방산을 추가해 지원 분야는 6개, 특성화대학원은 20곳으로 늘었다. 올해부터는 공모 대상을 비수도권 대학원으로 한정했으며, 이번 공모에는 22곳이 신청했다.
8월 31일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퓨처 모빌리티 위크'가 개막해 EV트렌드코리아와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가 함께 열렸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기차에 적용된 모터·배터리·전력제어 기술이 국방 무인체계와 이동형 전력망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제시됐다.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에는 국내외 88개사가 187개 부스를 마련해 무인체계와 민군겸용 기술을 전시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별도 법인 GM디펜스를 통해 상용차 플랫폼과 배터리 기술을 군용 차량에 적용하고 있으며, 폭스바겐은 독일 오스나브뤼크 공장에서 군용 운송차량을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8월 28일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함께 'AI 모빌리티' 플래그십 전공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남·광주지역 출연연 분원이 공동 운영하며 2027학년도 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연구는 AI·반도체 기반 지능 분야, 에너지·배터리 기반 전기구동, 소재·구조 중심 차체, 바이오·헬스케어를 포함한 인간 중심 분야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아자동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한국전력 등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도 진행한다. 모집 정보는 28일 UST 입학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다음 달 10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아이플렉스에서 입학설명회가 열린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