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R 심포지엄, 사회적 수용성과 울산 산단 연계 논의
6223미래포럼은 10월 27일 서울에서 '한국 SMR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기술·산업·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서울대 주한규 교수는 사회적 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하고 시민 소통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럼의 김종환 수석부회장은 울산·울진·영광·기장 등 원전 소재 지역과 원전 기자재 산업이 있는 창원에서 먼저 공감대를 넓히자고 제안했다. 필자는 울산의 노후 석유화학 산업단지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부지를 검토해 SMR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활용 시설을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SMR 전력 비용은 건설비·금융비용·이용률·운영비·계통 이용 조건을 함께 따져야 하며, 첫 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 주체와 조건,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한 수요 뒷받침 방안을 검토 대상으로 꼽았다.
10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