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너지

Topic

#울산

23건 · 전체 뉴스

SMR 심포지엄, 사회적 수용성과 울산 산단 연계 논의

6223미래포럼은 10월 27일 서울에서 '한국 SMR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기술·산업·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서울대 주한규 교수는 사회적 수용성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하고 시민 소통에 민간이 함께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포럼의 김종환 수석부회장은 울산·울진·영광·기장 등 원전 소재 지역과 원전 기자재 산업이 있는 창원에서 먼저 공감대를 넓히자고 제안했다. 필자는 울산의 노후 석유화학 산업단지 재편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부지를 검토해 SMR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생산·활용 시설을 연계하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SMR 전력 비용은 건설비·금융비용·이용률·운영비·계통 이용 조건을 함께 따져야 하며, 첫 사업의 초기 비용 부담 주체와 조건,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한 수요 뒷받침 방안을 검토 대상으로 꼽았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일, 쓰시마 해역 부유식 해상풍력 공동실증 제안

에너지와공간과 재단법인 에너지와공간그리고는 일본풍력발전협회(JWPA)와 지난 15일 일본 나가사키 데지마 멧세에서 '제9회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을 열었다.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일본 2026'의 한·일 특별 공동세션으로 마련된 행사에서 아키요시 마사루 JWPA 회장은 일본의 계류·케이블 기술과 실증 경험에 한국의 대형 조선소 제조·해양 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일본은 후쿠시마·고토·기타큐슈 등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을 실증했으며 올해 1월 고토에서 16.8MW 규모 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패널토론에서 아오야마 노부아키 JWPA 해상풍력부회장은 쓰시마 인근 해역 공동 실증을 제안했고, 이한우 울산테크노파크 단장은 울산과 나가사키 협력으로 공동 시험 과제 1~2개를 우선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백 해상에너지산업체포럼 공동대표는 3.5GW 규모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공동 공급망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으며, HD현대중공업과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공동 기본설계·인증과 터빈·부유체 통합 제어를 과제로 제시했다.

10월 20일

SK가스, CEO Investor Day서 10년 성장전략·자본배분 계획 발표

SK가스는 1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CEO Investor Day'를 열고 윤병석 사장이 직접 성장전략과 자본배분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의 연평균 세전이익은 2015~2019년 약 1000억 원에서 2020~2025년 3000억 원대로 늘었고, 주당 현금배당은 2000원에서 9000원으로, 10년간 주주총수익률(TSR)은 연평균 17%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7~2030년 연평균 세전이익 4500억 원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성장축으로 ▲울산 LNG·LPG 터미널과 겸용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전기화 시대 발전 솔루션 ▲북미 가스전 등 업스트림 투자 기회 검토와 해외 수요처 확대 ▲에탄 도입을 통한 C1~C4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을 들었다. SK가스는 2027~2030년을 성장투자 집행기로 삼고 신사업 이익은 2031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지난 13일 발표한 총 9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도 성장투자와 주주환원 균형 원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10월 14일

울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설사업관리 PQ, 5개 업체 적격

울산 탄소중립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의 건설사업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평가(PQ)에서 참여한 5개 공동수급체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울산시가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실시한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평가에서 5개 공동수급체 모두 적격 기준인 87.5점을 넘겼다. 센터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HTV 일반산업단지 2단계 내 부지 6000㎡에 연면적 5431.83㎡,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설사업관리용역비는 14억5992만원이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9개월이고, 수행업체는 건축·가시설·토목·조경·기계와 통신·소방 등 시공단계 관리를 맡는다. 센터는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분야 기업에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임대형 시설로 추진되며, 기존 사업계획에는 기업 입주공간 50개와 창업보육센터, 회의실 등이 포함됐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울산 화학사고 예방 원·하청 간담회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은 10월 1일 울산지역 화학물질 취급 도급(원청) 및 수급(하청)업체 대표자들과 화학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지역은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정기 유지보수 및 정비 작업에 다수의 하청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원청과 하청 간 작업 소통 오류 등으로 화학사고가 지속 발생해 2025년에는 5건의 사고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간담회에는 원청기업 20개 사와 하청기업 40개 사의 대표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화학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관리방안을 토의했다. 환경청은 현장 맞춤형 '찾아가는 화학안전 교육'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원·하청 간 협업과 안전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이형섭 청장은 현장 의견 수렴과 교육 등 지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10월 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이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정수소 정책과 기술을 주제로 2개 분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정책 방향과 수소 터빈·엔진 등 기술동향을 공유했고, 행사장에는 한국동서발전·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중공업 등 참여기관의 수소분야 연구개발 성과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수전해 기반 그린수소 공급사업, 수소 전소 가스터빈, 연료전지 유연운전 고도화 등 수소 전주기 기술개발과 실증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권명호 사장은 수소가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남는 전력을 활용하기 위해 주목할 대안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9월 30일

수소·연료전지에너지데일리

동서발전, 울산 본사서 '수소산업 혁신포럼'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수소산업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발전사, 울산시민, 대학생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홍성우 울산광역시의회 부의장,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한주석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수소의 역할이 커짐에 따라 국내 수소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9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문무바람', 국내 7개사와 공급망 MOU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지난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대표, 김상욱 울산시장 등 국내외 해상풍력 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은 프로젝트 개발 현황과 조달·공급망 전략을 소개하고 LS전선, GS Entec,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국내 7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력 분야는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 등이다. 스웨덴 측에서는 문무바람을 개발하는 헥시콘과 아트라스콥코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가 참여해 산업·엔지니어링 솔루션과 전력 인프라 기술·경험을 소개했다.

9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국-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문무바람' 공급망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 등 3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한다.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는 헥시콘을 중심으로 히타치에너지코리아와 아트라스콥코 코리아가 프로젝트 개발, 전력 인프라, 산업·엔지니어링 솔루션 분야 기술과 경험을 공유한다. 케이블 분야는 LS전선, 하부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 KCTC, 대우로지스틱스, 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 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9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한-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문무바람 MOU 체결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개최하고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등 기업과 공공기관·학계·울산 지역 해양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해저·전력케이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항만·물류를 아우르는 공급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해저·전력케이블 분야는 LS전선과, 해저 기초 구조물 제작은 GS글로벌 자회사이자 모노파일 제작 기업인 GS엔텍과 협력하며, 항만·물류는 동원LOEX·KCTC·대우로지스틱스·에스프리트로지스틱스·세화해운 등 울산항 기반 5개 물류기업과 협력한다. 스웨덴 측에서는 헥시콘(Hexicon)이 문무바람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SK에너지·에쓰오일 울산 사업장 화학사고 예방 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1일 울산지역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 사업장을 방문해 화학사고 예방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SK에너지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에쓰오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화학사고가 발생해 사망·화상·부상 및 화재 등 인명·시설 피해가 이어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반복 사고 사업장의 재발방지대책과 화학물질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대규모 증설·공사 과정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청장은 사업장이 스스로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해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9월 21일

화석연료·자원인더스트리뉴스

KG케미칼, 울산에 20만㎘ 탱크터미널 구축 추진

KG케미칼이 울산공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탱크터미널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의 저장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기초토목 공사는 9월에 시작됐으며, 1단계 사업은 내년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회사는 비료·화학소재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에너지 인프라 분야로 확대하고, 계열사와의 연계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17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KG케미칼, 울산공장 유휴부지에 탱크터미널 착공

KG케미칼은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탱크터미널 구축을 위해 이달 기초토목 공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1단계로 내년 6월 말까지 6500㎘ 규모의 탱크터미널 3~4기를 우선 완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향후 3개년에 걸쳐 총 20만㎘ 규모로 조성할 탱크터미널 사업의 첫 단계다. 회사는 저장시설과 물류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확충해 액체 화물의 저장·물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KG케미칼은 비료와 화학소재에 이어 에너지 인프라를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9월 1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울산에 1조2000억원 실리콘 음극재 투자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가 실리콘 음극재 대량생산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한다. 울산시는 14일 시청에서 김상욱 울산시장과 이기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투자는 3단계로 나뉘어 1단계 3000억원으로 2028년 1분기까지 연 5000톤 규모의 1공장(MPK-1)을 짓고, 2029년 3분기까지 3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연 5000톤을 증설하며, 3단계에서 6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 3분기까지 연 1만톤 공장을 추가 구축한다. 3개 공장이 모두 가동되면 연간 생산능력은 2만톤이 된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벨기에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와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계열분리 이후 첫 신사업이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그린포스트코리아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공장에 1조722억원 투자 의결

HD현대중공업 이사회는 발전엔진 생산기지 구축에 8336억원, 울산조선소 내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 구축에 2386억원 등 총 1조722억원 투자를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발전엔진 생산기지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3GW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완공이 목표다. 완공 시 육상 발전엔진 생산능력은 연간 약 4GW 수준으로 확대된다. SMR 주기기 제작 전용 공장은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며, 회사는 테라파워가 개발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나트륨 원자로의 핵심 설비 제작을 추진 중이다. 앞서 회사는 올해 4월 미국 에이페리온 에너지그룹과 6271억원, 8월 코반 에너지그룹과 9560억원 규모의 발전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 생산라인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10일 공시를 통해 육상 발전용 엔진 신규 생산기지와 SMR 주기기 전용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약 21만5000㎡ 부지에 8336억원을 들여 3GW 규모 힘센(HiMSEN)엔진 육상 전용 생산기지를 짓고, 내년 1분기 착공해 2028년 5월 상업 가동할 계획이다. 울산 본 공장은 선박용 엔진에 집중하고 온산 공장과 전남 영암 HD현대엔진은 육상 발전용 거점으로 운영해, 그룹 연간 힘센엔진 생산능력을 기존 3GW에서 2030년까지 7.2GW(이 중 육상 발전용 4GW)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MR 주기기 공장은 울산조선소 내에 2386억원을 투자해 2029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올해 4월 미국 에이페리온에너지그룹과 6271억원, 8월 코반에너지그룹과 9560억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인더스트리뉴스

HD현대중공업, 발전용 엔진·SMR 설비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육상 발전엔진 생산기지 신설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주기기 제작 공장 건립에 총 1조722억 원을 투자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 투자금 중 8336억 원은 자체 개발 엔진인 '힘센(HiMSEN)엔진'의 육상 생산기지 구축에 투입된다. 생산기지는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일대 21만5000㎡(약 6만5000평) 부지에 주조부터 가공, 조립·시운전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조성된다. 회사는 이번 투자 배경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대응을 제시했다.

9월 10일

HD현대중공업, 발전엔진·SMR에 1조722억원 투자

HD현대중공업은 총 1조722억원을 투자해 육상용 발전엔진 신규 생산기지 구축과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운데 8336억원은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3GW 규모 '힘센엔진' 신규 생산기지를 짓는 데 투입된다. 생산기지는 약 21만5000㎡(6만5000평) 부지에 엔진조립·시운전 공장, 크랭크샤프트 가공 공장, 엔진 블록 관련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투자금은 SMR 제작 전용 공장 건립에 사용된다.

9월 10일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SK이노베이션 CLX 현장 점검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10일 국내 제조 현장을 방문해 AI 전환(AX) 실행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연이어 방문한다. 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 등이 함께했다.

9월 10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동서발전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AI 경진대회, 2115명 참가

한국동서발전은 3일 울산 본사 슈피겐홀에서 제3회 풍력발전량 예측 인공지능(AI) 경진대회 시상식과 에너지전환 컨퍼런스를 열었다. 경진대회는 6월부터 두 달간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2115명으로, 첫해 188명과 지난해 706명에서 늘었다. 대회 브랜드명은 'BARAM(Bigdata Analysis & Renewable energy AI Modeling)'이며, GS E&R과 태백가덕산풍력발전 등 민간기업이 실제 풍력발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제를 제시했다. 시상식을 겸한 컨퍼런스에서는 김한준 퓨리오사AI CTO와 김종규 60Hz 대표가 각각 AI 반도체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강연했다. 동서발전은 대회에서 발굴한 풍력발전량 예측 알고리즘을 추가 검증과 고도화를 거쳐 통합발전소(VPP) 운영체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낙동강환경청, 울산 대규모 도급신고 사업장 찾아가는 화학안전교육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울산 지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9월 초 대규모 도급신고 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탱크 내부 세척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해 도급 신고를 한 사업장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자로, 9월 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9월 8일 에스오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이 직접 맡는다.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사고 및 수급업체 사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불감증, 정전기 등 점화원 관리 미흡, 단기 근로자 작업 미숙, 부식·파손 등 화학사고 4대 원인과 개선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형섭 청장은 울산 국가산단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도급-수급 신고 건이 많아 적극적인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안전공사,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는 27일 울산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샤힌 프로젝트 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에는 가스안전공사 대구·울산·포항·안동 지역본부와 S-OIL, HDL 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형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작업현장 근로자에게 가스안전 홍보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S-OIL이 울산에 추진하는 석유화학 복합시설 구축 사업으로 석유화학 원료 생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병호 울산본부장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8월 27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상반기 지방 도시가스 판매량 전년비 2.3% 증가

한국도시가스협회 통계 월보에 따르면 2026년 1~6월 수도권 7개사를 제외한 지방 27개사의 도시가스 공급량은 7억9889.3만㎥로, 전년 동기 7억8143.7만㎥ 대비 1745.6만㎥, 2.3%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가정용이 3억4210.8만㎥에서 3억2669.4만㎥로 1541.4만㎥ 감소한 반면, 산업용은 3억914.6만㎥에서 3억2675.7만㎥로 1761.1만㎥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세종이 30.1%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충남 9.7%, 전남 9.3%, 충북 8.7%, 울산 7.9% 순으로 늘었다. 반면 부산은 7893.7만㎥에서 7409.4만㎥로 6.1% 감소해 주요 지역 중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대전 3.8%, 제주 3.4%, 광주 3.2%, 대구 2.9%, 경북 2.1%, 강원 1.6%가 각각 줄었다. 기사에서는 가정용 감소 요인으로 기온 상승과 소비 패턴 변화 가능성을, 증가 지역의 요인으로 산업용 수요 변화를 제시했다.

8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