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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인도 PV 제조, 모듈 233GW vs 수요 30~40GW 불균형 국면

pv magazine은 인도의 태양광 모듈 제조능력이 2026년 6월 기준 약 233GW에 달한 반면 연간 국내 수요는 30~40GW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다수 생산라인의 가동률은 35~40% 수준으로, 지속가능한 운영에 필요하다고 통상 간주되는 50~65%를 밑돌며 추가로 135GW가 계획 또는 건설 중이다. Hexa Climate의 Dilip Mehta는 현재 모듈 능력이 셀 능력의 약 7배, 잉곳·웨이퍼 능력의 약 116배라고 밝혔다. 국내부품사용요건인 ALMM은 2021년부터 모듈에 적용됐고 2026년 6월 셀로 확대됐으며, 웨이퍼·잉곳 확대는 2028년으로 예정돼 있다. 웨이퍼 ALMM 목록은 공통 소유관계가 없는 독립 제조시설 3곳 이상이 가동하고 합산 연간 능력이 최소 15GW(잉곳 능력도 동등 수준)에 이를 때 발표된다고 Mehta는 설명했다.

10월 31일

인도 태양광 발전량 예측·편차정산 규제 체계

인도 중앙전력규제위원회(CERC)는 주간연계송전망(ISTS) 연계 프로젝트의 기본 규정을 마련하고, NLDC·RLDC 등 계통운영기관이 절차를 발행한다. 주(州) 내 연계 설비는 해당 주 전력규제위원회(SERC)·주계통운영센터(SLDC)·주 계통운영규정을 따르며, 카르나타카·타밀나두·라자스탄·구자라트·안드라프라데시의 요건은 서로 다르다. 대규모 프로젝트의 핵심 운영 요건은 15분 단위 시간블록으로 구성된 익일 계획 제출이며, 24시간 전체 계획은 96개 구간을 포함한다. 제출 주체는 적용 계약에 따라 판매자·발전사업자 또는 지정된 QCA(Qualified Coordinating Agency)이고, 제출 마감시한·최소 선행시간·당일 수정 횟수가 규정될 수 있다. 중앙전력청(CEA)은 2025년 7월 태양광·풍력 발전소용 자동기상관측소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으며, CERC는 2026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풍력·태양광 판매자의 'X' 값을 정한 2026년 3월 31일자 명령을 공시했다.

10월 30일

ACME솔라, 인도서 400MW 재생에너지 PPA 체결

ACME Solar Holdings의 완전자회사 ACME Marigold Urja가 NTPC Ltd와 400MW 규모 FDRE(확정·급전가능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NTPC가 ISTS 연계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부터 피크 전력 공급을 보장받는 1,200MW 규모 확정·급전가능 전력을 조달하기 위해 실시한 FDRE Tranche-I 입찰에서 낙찰됐다. 프로젝트는 BOO(건설·소유·운영) 방식으로 개발되며, 입지는 인도 내 어느 지역이든 가능하다. 계약 요금은 kWh당 4.37루피이며, 전력 공급 개시 예정일은 2028년 6월 30일이다. PPA는 공급 개시 예정일로부터 25년간 유효하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프로판(LPG) 수출 사상 최대…인도·남아시아 수요 증가

미국의 올해 상반기 프로판(LPG) 수출은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4월에는 하루 210만 배럴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이후 수출량은 최근 5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천연가스 생산 증가에 따른 프로판 공급 확대로 미국 내 가격이 아시아 시장보다 낮게 유지되면서 인도와 남아시아 석유화학 부문 수요가 늘었다. 미국은 2025년 2월 중국산 대상 조치와 맞물려 미국산 프로판에 10% 관세가 적용되는 상황이 이어졌고, 대중국 수출량은 2025년 전년 대비 28%,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9% 감소했다. 엔터프라이즈 프로덕츠의 휴스턴 선박 운송로와 네덜란드 터미널 확장 사업이 올해 완공되면 수출 능력은 하루 30만 배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10월 29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BESS 운영 용량 5.3GWh, 185GWh 개발 중 — CEA

인도 중앙전력청(CEA) 통합자원계획 부국장 Prashant Bhamu에 따르면 인도의 가동 중인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은 5.3GWh다. 이와 별도로 185GWh 규모의 프로젝트가 개발 단계에 있다. CEA는 인도 전력부 소속 기관이다.

10월 27일

인도 재생에너지 계통 제약, 2026년 상반기 6,825GWh

2026년 상반기 인도의 계통 출력제한은 6,825GWh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4.9%에 해당하며, 2025년 전체 기록의 1.8배다. 이 중 태양광이 4,729GWh를 차지했고, 공급과잉에 따른 제한은 2,526GWh였다. 손실은 라자스탄과 구자라트, 특히 Bhadla·Bikaner·Fatehgarh 클러스터에 집중됐으며, 대부분 2022년 도입된 임시 계통접속(T-GNA) 기반 사업에 해당한다. T-GNA 하에서는 출력제한에 보상이 없고 송전 여유에 따라 주입 권리가 주간 단위로 조정되며, 2026년 5월 기준 최근 준공된 54.8GW 재생에너지 설비의 약 3분의 1이 T-GNA 상태로 태양광 시간대 제한율이 50~60%에 달한다는 추정이 있다. ICRA에 따르면 2026년 3월까지 준공된 경쟁입찰 송전 사업 중 일정을 지킨 비율은 12%로, 지연은 2개월에서 3년, 중간값은 10개월 이상이다.

10월 26일

배터리·ESS에너지신문

BNEF, 올해 글로벌 ESS 신규 설치 188GW 전망…인도·호주 급성장

블룸버그NEF(BNEF)는 올해 전 세계 ESS 신규 설치 규모가 출력용량 기준 188GW, 저장용량 기준 535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수치로, 중국·미국·호주가 전체 신규 설치의 6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도는 올해 신규 설치가 지난해보다 26배 증가해 6GW를 넘어설 전망이며, 호주는 연간 설치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ESS 설치 의무화 정책을 폐지했으나 2030년까지 설치 규모를 300GW로 확대하는 목표를 다시 제시했고, 미국은 세액공제 유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설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BNEF는 2027년 신규 설치가 209GW·638GWh, 2036년 누적 설치가 3TW·11TWh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26일

인도 REI 2026 전시회, 셀·웨이퍼 국산화가 핵심 쟁점

그레이터 노이다 인디아엑스포센터에서 열린 Renewable Energy India Expo(REI) 및 Battery Show India에 방문객 5만4000명 이상, 전시업체 1000곳 이상이 참가했다. 애널리스트 추산에 따르면 인도의 연간 모듈 생산능력은 200GW를 넘어, 2030년까지 연 50~60GW로 예상되는 설치 수요를 크게 상회하며 2027년 시장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도는 올해 초 국산부품의무(DCR)를 셀 부문까지 확대했고, 셀 생산능력은 2027년 말 80G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28년 웨이퍼까지 DCR이 확대될 예정으로 Saatvik, Grew, Solex, Zetsol, Navitas, Reliance, Adani 등이 웨이퍼 생산 계획을 밝혔다. 셀 증설은 대부분 TOPCon 중심이며, Reliance Industries는 헤테로접합 기반 20GW 공급망을 구축 중이고 Grew·Navitas·Rayzon·INA Solar는 미국 Caelux와 협력해 2028년까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하이브리드 모듈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4일

주석 코팅 탄소나노튜브 젤로 태양전지 온도 9.5℃ 낮춰

인도 IIT 만디와 Amity University 연구진이 폴리비닐알코올(PVA)에 주석(Sn) 코팅·충전 탄소나노튜브(Sn-CNT)를 혼합한 재사용 가능한 열전도성 젤을 개발했다. 젤은 0.5·0.7·1.4 wt% 농도로 제작됐으며, 열전도도 3.2 W/mK와 기계적 강도 0.21 kPa를 나타냈다. 0.7 wt% 조성을 상용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후면에 부착한 결과, 모의 태양광 조건에서 동작 온도가 9.5℃ 낮아지고 전력변환효율은 12.5%에서 13.2%로 상승했다. 40일 경과 후 효율은 12%였고, 탈이온수에 24시간 담가 재사용한 뒤에는 13.3%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제안한 냉각 방식의 상세 비용 평가나 기존 냉각 기술과의 경제성 비교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결과는 학술지 Solar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ACME솔라, SECI와 300MW/1,200MWh 태양광+ESS PPA 체결

ACME Solar가 인도 태양광에너지공사(SECI)와 300MW/1,200MWh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태양광과 저장장치를 결합한 포트폴리오다. 공급 조건은 일조 시간 외(non-solar hours) 청정에너지 공급이다.

10월 23일

인도 태양광 인버터, 수입 의존 지속…국산화는 초기 단계

인도는 2025년 약 50GW의 태양광을 설치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태양광 설치 시장이 됐으며, Wood Mackenzie는 2026~2035년 추가로 526GW가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Wood Mackenzie의 Harshul Kanwar 애널리스트는 인도에 약 45GW 규모의 인버터 생산능력이 있으나 대부분 최종 조립 단계에 그치고 핵심 부품은 해외 제조 기반에서 수입된다고 밝혔다. 인버터 수입에는 20% 기본관세가 적용되지만, 모듈 제조 투자를 이끈 국산부품 요건(DCR)과 생산연계인센티브(PLI)는 인버터 부문에 적용되지 않는다. Waaree Energies는 2025년 말 구자라트주에 3.05GW 규모 인버터 공장의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2025년 인버터 수요는 중앙형과 스트링형이 약 60대 40으로 나뉘었고, 향후 1,500V에서 2,000V로의 DC 전압 상향과 ESS용 그리드포밍 인버터 수요 증가가 기술 변수로 지목됐다.

10월 20일

인도 ACME솔라, SECI와 300MW/1200MWh FDRE PPA 체결

인도 재생에너지 민자발전사업자(IPP) ACME Solar가 자회사 ACME Greentech Twenty Pvt Ltd를 통해 인도태양광공사(SECI)와 300MW/1200MWh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 해당 물량은 올해 6월 공고된 SECI의 FDRE(확정·급전가능 재생에너지) 9차 입찰에서 kWh당 6루피(0.063달러)에 낙찰됐다. 계약 조건은 비태양광 시간대에 하루 4시간 동안 계약용량 1MW당 4MWh를 공급하고 월 기준 최소 90% 가동률을 유지하는 것으로, 태양광과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결합해 이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확보한 야간 계통연계 용량도 활용된다. 이번 계약으로 ACME Solar의 PPA 체결 완료 건설 중 포트폴리오는 4310MW가 됐으며, 전체 건설 중 계약용량은 5380MW, 총 계약 포트폴리오는 8370MW, 운영 중 용량은 3123MW와 BESS 4.96GWh다.

10월 1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인도 원자력 프로젝트, 복수 진척 단계 도달

인도 구자라트주에 건설 예정인 카크라파르 5·6호기(각 700 MWe) 부지에서 기술 조사가 시작됐다. 인도 핵연료단지(Nuclear Fuels Complex)는 플릿 모드(fleet mode) 건설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증기발생기 튜브를 제작하고 있다. 인도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는 설계 단계의 진척 기준점에 도달했다.

10월 16일

인도 PV, 모듈은 과잉·셀은 부족…ALMM-II 시행

인도의 두 번째 승인 모델·제조업체 목록(ALMM-II)이 2026년 6월 1일 발효되면서, 정부 지원 태양광 설비에 적용되는 국산화 요건이 모듈에서 셀까지 확대됐다. 2025년 말 기준 ALMM-I 하에서 승인된 국내 모듈 생산능력은 약 144.8GW였고, ALMM-II 하의 셀 생산능력은 23.7GW로 승인 모듈 용량의 16% 수준이었다. 2026년 8월 기준 승인 모듈 용량은 약 217GW, 승인 셀 용량은 약 36GW로 집계됐다. InfoLink는 인도의 태양광 수요를 2026년 43~49GW, 2027년 47~55GW로 전망했으며, 국내 셀 공급은 2027년 중반 신규 설비가 가동되기 전까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2028년 6월 1일부터는 ALMM-III가 웨이퍼와 잉곳까지 요건을 확대할 예정이다.

10월 16일

인도 태양광 산업, 신입 인력 실무역량 격차 직면

Mercom India가 발표한 보고서 'Bridging India's Solar Talent Gap – Aligning Academia with Industry Needs'에 따르면 인도 태양광 업계는 신입 인력의 실무 준비도 격차를 겪고 있다. 유틸리티급 개발, 제조, 지붕형 설치, EPC 등 4개 분야 100명 이상의 업계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제조 분야 응답자의 74%는 신입 졸업생이 생산성을 갖추기까지 3~12개월이 걸린다고 답했고, 7.4%는 1년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유틸리티급 응답자의 62.5%는 신규 채용 인력의 절반 이상이 상당한 재교육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으며, 이 중 37.5%는 75% 이상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0%는 신입 졸업생이 계통 혼잡과 출력제어 리스크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봤고, EPC 기업 중 약 42%만이 졸업생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전 분야 응답자의 83% 이상은 인턴십, 현장 견학, 공장 방문, 교육 파트너십을 지원하거나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제조업체는 96%로 가장 높았다.

10월 15일

현대차 인도 푸네공장 준공…연 17만대 생산체제 구축

현대자동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푸네 신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2020년 가동을 멈춘 옛 GM 공장을 2023년 인수해 재구축한 시설로, 조립공장·엔진공장·주행시험장·교육시설을 갖췄고 차체 공정에 산업용 로봇 200여대를 투입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17만대이며 2028년 25만대, 2030년 32만대로 확대할 계획으로, 첸나이 1·2공장(82만4000대)을 합치면 인도 생산능력은 연 100만대에 육박한다. 첫 양산차종은 소형 SUV '올 뉴 베뉴'로 30여개국에 수출하며, 베뉴 생산 이관으로 첸나이공장은 전기차 전환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32년까지 7년간 155억달러(약 20조7000억원)를 인도에 투자하는 중장기 계획도 발표했다.

10월 15일

인도 NTPC, 한국·일본·독일에 녹색 암모니아 판매 협상

인도 최대 발전회사 NTPC가 한국, 일본, 독일 기업들을 대상으로 녹색 암모니아와 저탄소 연료 판매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 남부에 조성하는 녹색수소 생산단지에서 생산할 연료의 해외 구매자를 사전에 확보해 사업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구르딥 싱 NTPC 회장은 13일(현지시각) 인도상공회의소 주최 행사에서 한국·일본·독일의 잠재 구매자들과 녹색 암모니아 및 기타 저탄소 연료 판매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로이터가 보도했다. 생산단지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에 조성된다.

10월 14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리뉴, FMO서 1억달러 조달…NEU·에피르도 투자유치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리뉴(ReNew)가 네덜란드 개발금융기관 FMO로부터 1억달러(약 1341억원) 규모의 장기 금융을 조달했다. 리뉴는 지난 13일 자회사 리뉴 솔라 파워(ReNew Solar Power)를 통해 10년 만기 기업대출을 확보했다고 밝혔으며, 대출금은 인도 전역에서 건설 중인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FMO가 인도 에너지 부문에 제공한 단일 금융거래 가운데 최대 규모다. 리뉴는 인도에서 태양광·풍력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같은 기사에서 NEU는 760만달러 규모 배터리 재활용 투자유치, 에피르는 1500만유로 규모 열저장 투자유치를 각각 공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14일

현대차, 인도 누적 판매 1000만대 근접

인도자동차공업협회(SIAM)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인도 누적 판매량은 올해 3분기까지 988만4960대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1996년 인도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첸나이 공장에서 쌍트로를 생산하며 판매를 시작했다. 누적 판매는 2007년 100만대, 2017년 500만대를 넘어섰다. 진출 첫해 점유율 2위에 올랐고 이후 i10, i20, 베르나 등 경·소형차를 출시했다. 2015년 7월 출시한 현지 전략 SUV 크레타는 출시 직후 3개월 연속 인도 SUV 월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첫해 4만대 이상 팔렸다.

10월 1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재생에너지, 저장장치 운영 지능이 과제로 부상

인도 신재생에너지부(MNRE)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인도의 재생에너지 설비는 299GW로 태양광 171GW, 풍력 59GW를 포함하며, 비화석 설비 전체는 308GW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인도 전력 수요가 2030년까지 연 6.4% 증가해 연간 소비가 570TWh 이상 늘고, 변동성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5년 14%에서 2030년 24%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중앙전력청(CEA)은 2031-32년까지 태양광 364GW와 풍력 121GW를 계통에 수용하려면 73.93GW/411.4GWh의 저장설비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47.24GW/236.22GWh가 BESS여야 한다고 제시했다. 2024년 말 기준 인도의 저장설비는 4.86GW, 그중 BESS는 0.11GW에 그쳤다. CEA는 2025년 2월 권고를 통해 향후 태양광 입찰에 태양광 용량의 10% 규모로 2시간 이상 저장장치를 태양광 발전소에 병설하도록 권고했다.

10월 1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제60차 통상추진위 개최···대미 현안·한중 FTA·인도 산단 논의

산업통상부는 10월 8일 서울 대한생산성본부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가 참석한 제60차 통상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미국 관련 주요 통상현안을 부처 간 공유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후속 대응조치와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과 관련해서는 협상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여건 개선에 주력하기로 했다. 인도 내 한국기업 전용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기업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범부처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박정성 본부장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장별 전략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10월 8일

타타파워, 노르웨이 오션선과 멤브레인 수상태양광 300kWp 실증

인도 타타파워가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술기업 오션선(Ocean Sun)과 협력해 멤브레인 기반 수상태양광 300kWp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 실증 장소는 마하라슈트라주에 있는 타타파워의 물시(Mulshi) 저수지다. 오션선 기술은 연결형 폰툰 구조물을 쓰는 기존 방식과 달리 얇은 하이드로-엘라스틱 멤브레인 위에 태양광 모듈을 올려 수면에 직접 띄우는 방식이다. 타타파워는 이번 실증에서 발전량, 이용률(CUF), 설치 공법과 기간, 신뢰성, 운영·유지보수(O&M) 요건, 자본비용, 상업성 등을 기존 수상태양광과 비교 평가할 계획이다. 인도 국립태양에너지연구소(NISE) 추정에 따르면 인도의 수상태양광 잠재량은 102GWp 이상이다.

10월 8일

AM그린, 독일 수소경매 아시아 부문 낙찰…5억8500만유로 그린암모니아 10년 공급

인도 AM그린 암모니아(AM Green Ammonia)가 독일 정부의 수소 경매에서 아시아 부문 공급자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힌트코(Hintco)와 10년간 그린암모니아를 공급하는 장기 구매계약을 확보했으며, 계약 규모는 5억8500만유로(약 8800억원)로 제시됐다. 힌트코는 H2글로벌의 거래법인으로, 청정수소 기반 제품을 장기 구매한 뒤 유럽 시장에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AM그린은 아시아 부문 단독 낙찰자로 선정됐다. 같은 기사에서 스미토모의 인도 재생에너지 지분 49% 인수, 리클링커의 1000만파운드 조달도 함께 전해졌다.

10월 7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Macsen Energy, 프러시안 화이트 양극 나트륨이온 셀 1,500사이클 이상 주장

인도 Macsen Energy Private Limited는 자사 프러시안 화이트(Prussian white) 양극재를 적용한 나트륨이온 배터리 셀이 실험실 테스트에서 1,500회 이상의 충방전 사이클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1,000사이클 시점에서 초기 용량의 90%를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결과가 제3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검증됐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양극재 사양으로는 150mAh/g 이상의 비용량, 약 99.9%의 쿨롱효율, 2.2~4.0V 작동 전압 범위와 약 2.5~3.6V의 평균 방전 전압을 제시했다. 셀 개발은 프러시안 화이트 양극과 하드카본 음극 조합을 기본으로 하며, 대체 음극재와 무음극(anode-free) 구성도 검토 중이다. 회사는 프러시안 블루 유사체 양극재를 톤 단위 규모로 생산하기 위해 10,000m² 부지를 확보했고, 착공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으나 위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10월 6일

태양광·풍력Energy-Storage.news

스미토모상사, 인도 카르나타카 태양광·풍력·ESS 하이브리드 사업 투자

일본 종합상사 스미토모상사가 인도의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을 결합한 유틸리티 규모 재생에너지 파크에 투자했다. 이 사업은 인도 민자발전사업자(IPP) 히어로 퓨처 에너지스(Hero Future Energies)가 개발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500MW 규모의 태양광과 풍력을 결합하며, 200MWh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를 동일 부지에 함께 설치한다. 사업 위치는 인도 카르나타카주다.

10월 6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BESS, 수입 의존에서 제조 역량 확대로

인도에너지저장연합(IESA) 회장 데브말리아 센(Debmalya Sen)이 인도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현황에 대해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입찰(tender)과 관세(tariff) 동향, 자국 내 배터리 저장 생태계 구축 경쟁을 다룬다. 제시된 본문은 인터뷰 개요 수준으로, 구체적인 수치나 사업 규모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5일

인도, 2027년 자동차 탄소 크레딧 거래제 도입… EV 1대를 3대로 인정

인도가 2027년부터 완성차 업체의 평균 연비와 탄소배출 성과를 크레딧으로 산정해 기업 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전기차 1대를 판매하면 규제 계산상 3대 판매로 인정하는 '슈퍼 크레딧'이 부여된다. SUV 등 연비가 낮은 차량 비중이 높아 기업 평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업체는 다른 완성차 업체의 잉여 크레딧을 매입하거나 인도 정부에 비용을 지불해 결손분을 메워야 한다. 인도 전력부는 현지시각 29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제3단계 기업평균연비(CAFE-III) 기준을 발표했다.

10월 2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인도 NPCIL, 구자라트주 원전 부지 발굴 MoU 체결

인도 원자력발전공사(NPCIL)와 구자라트주 전력공사(GSECL)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은 인도 구자라트주 내에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적합한 부지를 조사하고 선정하는 작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MoU는 부지 조사·발굴 단계에 관한 것으로, 구체적인 설비용량이나 사업비는 발표되지 않았다.

10월 2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마하라슈트라, 재생에너지 계통연계에 ESS 의무화 제안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전력규제위원회가 계통연계를 신청하는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해 BESS(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제안은 주 규제기관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계통연계 승인 조건에 저장장치를 포함시키는 내용이다. 원문에는 의무화 용량 비율이나 시행 시점 등 세부 조건은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이녹스 클린 에너지, 최대 1000억루피 IPO 신청 등 ESG 투자 소식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 이녹스 클린 에너지(Inox Clean Energy)가 최대 1000억루피(약 1조4087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IPO는 800억루피(약 1조1269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과 최대주주 보유 구주 200억루피(약 2817억원) 매각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신주 발행 조달 자금 중 약 600억루피(약 8452억원)를 부채 상환에 쓸 계획이다. IPO 주관사에는 누바마 웰스 매니지먼트와 HSBC 등이 참여한다. 같은 소식 묶음으로 리베리온의 1억7500만달러 시리즈B 조달과 메사비 메탈릭스의 150억달러 저탄소 제철소 건설 계획이 함께 전해졌다.

9월 30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인도 BESS 시장, 2년 내 45~50GWh 확대 전망

인도 신용평가사 크리실레이팅스는 인도 BESS 용량이 FY26 말 약 1GWh에서 FY27~FY28 45~50GWh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간 준공 예정 물량은 총 50~55GWh이며, 약 40GWh는 정부 주도 경매로 배전회사가 구매자인 사업, 10~15GWh는 상업·산업용 및 판매사업자 시장 물량이다. BESS는 FY26 경매된 전체 재생에너지 설비의 약 40%를 차지해 FY24~FY25의 약 5%에서 확대됐다. 다만 건설 중인 BESS 중 약 12GWh는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 준공 지연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 중 8~9GWh는 사업자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 부족이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고정형 저장장치용 배터리 최저 가격은 2025년 kWh당 50~55달러에서 2026년 70~75달러로 올랐고, 평균 저장요금은 MW당 월 23만루피에서 21만2000루피로 하락했다.

9월 29일

배터리·ESSpv magazine

인도, 2027~2028 회계연도에 BESS 45~50GWh 가동 전망

Crisil Ratings는 인도가 2027·2028 회계연도(인도 회계연도는 4월 1일~3월 31일) 동안 45~50GWh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용량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6 회계연도 말 기준 약 1GWh에서 크게 늘어난 규모로, 현재 해당 2개 회계연도에 가동 예정된 용량은 50~55GWh다. 이 가운데 약 40GWh는 배전 유틸리티를 수요자로 하는 정부 주도 입찰로 낙찰됐고, 나머지 10~15GWh는 상업·산업 소비자 직접 공급이나 머천트 시장용으로 예상된다. Crisil은 건설 중 용량의 약 21%(약 12GWh)가 2026년 배터리 가격 상승과 낙찰 당시의 낮은 요금으로 수익성이 약화됐고, 이 중 8~9GWh는 사업자의 시공 경험 부족이라는 추가 위험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월 MW당 22만~25만 루피(2,480~2,820달러) 수준의 요금과 kWh당 55~65달러의 배터리 가격에서 내부수익률(IRR) 12~14%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9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인도 CERC, 독립형 BESS 계통 코드 규정 개정안 제안

인도 중앙전력규제위원회(CERC)가 독립형 에너지저장장치(ESS)에 대한 새로운 계통 운영 요건을 제안했다. 제안에는 최소 50MW 단위의 통합 시운전(trial run) 요건,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단계적 준공(staged commissioning) 조항이 포함된다. 또한 33kV 이상에 연계된 요건 충족 저장장치에 대해 1차 주파수 응답(primary frequency response)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제안은 CERC가 마련한 인도 전력 계통 코드(Indian Electricity Grid Code) 2차 개정 초안의 일부다.

9월 29일

인도 Swelect, C&I용 하이브리드 태양광 인버터 출시

인도 Swelect Energy Systems가 상업·산업(C&I)용 하이브리드 태양광 인버터 'Swess EN+' 제품군을 출시했다. 5kW부터 50kW까지를 지원하며 50kW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고,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저장, 계통 전력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한다고 회사는 밝혔다. 고객은 현재 수요에 맞는 용량으로 시작한 뒤 사업 확대에 따라 용량을 추가할 수 있다. 해당 제품군은 인도표준국(BIS)의 강제등록제도(CRS) 인증을 받아 FY27 2분기 출시 일정이 확정됐다. 회사는 이달 초 코임바토르 공장에 1GW 이상의 PV 모듈 생산능력을 추가해 총 2GW 이상을 확보했고, 5MWh 2기로 구성된 10MWh 규모 BESS를 준공했다.

9월 28일

인도, 2026년 상반기 모듈 50.6GW·셀 9.7GW 생산능력 추가

Mercom India 보고서 'State of Solar PV Manufacturing in India 1H 2026'에 따르면 인도는 2026년 상반기에 태양광 모듈 50.6GW와 셀 9.7GW의 생산능력을 추가했다. 2026년 6월 기준 누적 모듈 생산능력은 261.7GW, 셀 생산능력은 36.6GW이며 ALMM List-I 등재 모듈 용량은 225.5GW, List-II 등재 셀 용량은 약 35.5GW다. Mercom Capital Group의 Raj Prabhu CEO는 모듈 용량은 빠르게 늘었으나 셀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 ALMM 적합 모듈의 가격 상승과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별로는 TOPCon이 ALMM 등재 모듈 용량의 80%, 모노 PERC/TOPCon 11%, 모노 PERC 4%, HJT 3%, 박막 2%를 차지했다. 구자라트주가 누적 모듈 용량의 약 45%와 연간 셀 생산능력의 37%를 차지했고, 라자스탄 26.1GW·타밀나두 23.4GW가 뒤를 이었다.

9월 25일

약한 몬순에 인도 서부 일사량 상승, 8월 폭풍에 동부는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2026년 여름 몬순 기간 인도 북서부·남부와 파키스탄의 일사량이 평년을 웃돌았고, 6~9월 잠정치는 장기 평균 대비 약 5% 높으며 8월에는 최대 10%까지 높았다. 라자스탄 태양광 단지 인근 조드푸르는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누적 일사량을 기록 중이고, 파키스탄 펀자브주 인근 바하왈푸르는 비교 기간 중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반면 8월 벵골만에서 형성된 열대저압부가 내륙으로 이동하면서 인도 동부·중부의 8월 일사량은 월평균 대비 20~30% 낮았고, 차티스가르·자르칸드·오디샤·마디아프라데시 동부·마하라슈트라의 6~9월 잠정치는 약 10% 낮게 집계됐다. 인도 유틸리티급 태양광 설비는 대부분 일사 조건이 양호한 지역에 있어 동부 감소가 전국 발전 잠재량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8월 말 네팔·티베트 홍수로 수력발전소 12기와 태양광 설비, 송전선로가 손상돼 네팔 발전용량이 10% 감소했고, 네팔은 인도로부터 전력을 수입하기 시작했다.

9월 25일

웹솔, 인도 서벵골에 4GW 태양전지·모듈 공장 부지 확보

인도 웹솔에너지시스템(Websol Energy System Ltd)이 서벵골주 팔타 산업단지에 21.9헥타르 부지를 확보했다. 신규 공장은 연간 태양전지 4GW, 모듈 4GW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며, 각 2GW 규모의 2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회사는 서벵골 팔타 경제특구(SEZ)에서 이미 연 1.2GW 태양전지, 550MW 모듈 생산설비를 운영 중이며, 생산라인은 210mm 웨이퍼까지 처리한다. 웹솔은 국내부품사용요건(DCR) 준수를 원하는 모듈 제조사를 포함해 주로 인도 시장에 셀을 공급하고 있으며, 인도 태양광 셀 ALMM(승인 모델·제조사 목록)에 등재돼 있다. 산자나 카이탄 전무는 부지 배정 이후 착공·시운전·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9월 24일

인도 5개 기후대 양면형 태양광, 최대 27.1% 발전 이득

인도 연구팀이 PVsyst로 5개 기후대 도시(조드푸르·티루바난타푸람·뉴델리·벵갈루루·레)에서 6kW 계통연계 단면형·양면형 태양광 시스템을 시뮬레이션했다. 400W 모듈과 동일한 3kW 인버터, 남향·설치높이 1.5m·어레이 간격 5m 조건을 적용했고, 지면은 콘크리트(알베도 0.30)부터 백색 도장(0.90)까지 5종을 모델링했다. 전 지점·전 지면 조건에서 양면형 이득은 8.36~27.10%로 나타났으며, 알베도가 0.10 증가할 때마다 약 2.6%포인트의 추가 이득이 발생했다. 알베도를 0.30에서 0.90으로 높이면 생애주기 온실가스 집약도가 약 10~14% 감소하고, 탄소 회수기간은 단면형 대비 약 13~21% 짧아졌으며(레에서 최단 0.99년), 고알베도 조건에서 균등화발전비용은 4~7% 낮아졌다. 연구 결과는 학술지 Next Energy에 게재됐다.

9월 24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인도 라자스탄 8호기·카이가 1호기 연료 장전 개시

인도원자력발전공사(NPCIL)가 라자스탄 원자력발전소(RAPP) 8호기의 연료 장전을 시작했다. 동시에 NPCIL은 같은 부지의 후속 2개 호기 건설을 위한 지반조사(geotechnical investigation)에 착수했다. 한편 개보수(refurbishment)를 마친 카이가 1호기도 연료 장전을 시작해 재가동 절차에 들어갔다. 두 건 모두 World Nuclear News가 전한 내용이다.

9월 2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인도 플로우배터리 기업 델렉트릭, NTPC 100MWh 프로젝트 수주

인도 플로우배터리 기업 델렉트릭(Delectrik)이 NTPC의 100MWh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창업자 겸 CEO인 비샬 미탈(Vishal Mittal)은 Energy-Storage.news의 ESN Premium 인터뷰에서 이번 수주 내용을 설명했다. 미탈 CEO는 인도의 장시간(long-duration) 저장 수요에 플로우배터리가 대응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회사는 기가와트시(GWh) 단위 수주 잔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9월 21일

Grew Solar·Caelux, 인도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생산 협력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기업 Caelux와 인도 구자라트의 모듈 제조사 Grew Solar가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 모듈 상업화를 위한 5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Grew Solar는 Caelux의 페로브스카이트 코팅 유리를 자사 n형 TOPCon 기술과 결합해 두 개의 발전층을 갖춘 모듈을 만들며, 기존 G12R 대형 모듈 시리즈도 제품군에 포함된다. 양사는 생산능력 4GW와 29% 이상의 모듈 효율을 목표로 하며 상업 생산은 2028년 시작할 예정이다. Grew Solar는 라자스탄주 두두에 6.5GW 모듈 공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모듈 11GW, 셀 8GW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인도 PLI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Caelux는 앞서 Rayzon Solar, Navitas Solar와 합계 10GW 규모의 5년 파트너십을 맺었고, 미국 푸에르토리코의 Solx와는 2027년 출시 예정인 3GW 제품 라인을 추진 중으로 전 세계 계약 생산능력은 19GW에 이른다.

9월 18일

알펙스솔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 2.2GW TOPCon 셀 공장 준공

인도 알펙스솔라(Alpex Solar)가 우타르프라데시주 마투라 지역 코시 코트완 산업단지에 2.2GW 규모 TOPCon(터널 산화막 패시베이션 접촉) 태양전지 공장을 준공했다. 회사는 9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이 시설에서 G12R TOPCon 셀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아디티야 세갈 CEO는 이번 공장이 모듈 제조·EPC 사업자에서 통합형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의 이정표라고 말했다. 모니카 세갈 상근이사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핵심 원자재·기술·품질에 대한 통제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펙스솔라는 우타르프라데시와 마디아프라데시에 생산시설을 운영 중이며, 그레이터노이다와 코시 코트완, 마디아프라데시에 5개 제조 유닛을 추가할 계획이다.

9월 17일

이토추, 인도 첫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지분 인수

이토추(ITOCHU) Corporation은 Aegis Vopak Terminals Ltd.(AVTL)로부터 Aegis Terminal (Pipavav) Ltd.(ATPL)의 지분 일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이토추는 인도 구자라트주 포트 피파바브에서 ATPL이 운영하는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인도 최초의 독립 암모니아 저장 터미널인 이 시설은 2026년 8월 10일 완공돼 운영 준비를 마쳤다. 프로젝트에는 약 36,000미터톤(52,000㎥) 규모의 신규 암모니아 저장 탱크와 함께 화물 처리 시설, 파이프라인, 트럭 적재 및 하역 시설 등 통합 물류 인프라가 포함된다. 이토추는 비료·화학 제조업체 등 기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연료 및 청정에너지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17일

수소·연료전지월간수소경제

인도 그린수소 육성 가속…삼성물산, 릴라이언스와 30억 달러 그린암모니아 계약

삼성물산은 올해 3월 인도 릴라이언스와 30억 달러 규모의 그린암모니아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해 2028년부터 15년간 공급받을 계획이다. 인도는 2030년까지 최소 500만 톤의 그린수소 생산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약 125GW 재생에너지 설비 확보를 목표로 하며, 2023년 출범한 '국가 그린수소 미션'의 초기 예산은 1974억4000만 루피(약 2조8천억 원)다. 핵심 프로그램인 SIGHT는 1749억 루피(약 2조4700억 원)를 수전해 장비 국내 제조와 그린수소 생산 인센티브에 배정했고, 2030년 말까지 준공하는 사업에는 주 간 송전망 이용료를 25년간 면제한다. 인도태양에너지공사(SECI)는 연 72만4천 톤 규모 그린암모니아 입찰을 진행해 낙찰가 1kg당 49.75~64.74루피(약 703~914원)로 형성됐고, 지난 6월 11개 비료공장에 연 67만 톤을 공급하는 10년 계약이 체결됐다. 다만 2월까지 확보된 실제 그린수소 생산능력은 연 약 8천 톤 수준이며, L&T의 파니파트 연 1만 톤 공급사업과 AM Green의 카키나다 연 100만 톤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IHA '델리 선언', 인도 양수발전 288GW 잠재량 위한 제도 개편 촉구

국제수력협회(IHA)가 '델리 선언'을 통해 인도 정부에 양수발전 확대를 위한 정책 개편을 촉구했다. 선언은 인도의 양수발전 저장 잠재량을 288GW로 제시했다. IHA는 인허가 절차 단축, 수익 구조 강화, 관계 기관 간 조정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해당 내용은 Energy-Storage.news를 통해 보도됐다.

9월 17일

인도 전력부문 배출량 2년째 제자리…청정에너지 급증 영향

CREA 분석에 따르면 인도 전력부문 CO2 배출량은 2024년 상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2년간 증가하지 않았다. 이 기간 전력 수요는 7%, 63TWh 증가했으나 태양광 44TWh, 풍력 13TWh, 수력 8TWh, 원자력 7TWh 등 청정에너지가 총 70TWh 늘어 수요 증가분을 모두 충당했다. 2년간 태양광 77GW, 풍력 11GW, 수력 5GW, 원자력 0.6GW가 신규 설치됐고, 석탄 발전 설비도 8.5GW 추가됐으나 가동 시간은 줄었다. 반면 철강·시멘트 배출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해 인도 전체 CO2의 23%를 차지했고, 석유·가스 배출량은 7%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인도 전체 배출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