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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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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44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투자금융지주, 일본 200MW급 AI 데이터센터 투자 추진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가운데 일본에서 약 10조원 규모의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전북 군산 AI 데이터센터의 6576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완료했다. 일본에서는 현지 금융그룹과 함께 200메가와트(MW)급 데이터센터 개발을 논의하고 있다. 일본의 부지·전력 인프라와 현지 기업망에 한국의 금융자본과 반도체·전력설비 기술을 결합해 해외 인프라 투자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내용은 3일 금융투자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13시간 전

일본, 태양광 폐패널 처리계획 의무 기준 50톤 제안

일본 환경성과 경제산업성은 태양광 패널 50톤(MT) 이상을 폐기하려는 사업용 설비 소유자에게 사전 처리계획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는 5월 29일 제정되고 6월 5일 공포된 '태양전지 폐기물 재활용 촉진법'의 하위 규정을 마련하는 연구회에 제시된 것으로, 시행 목표 시기는 2027년 12월 초이며 규정 공표는 2027년 봄으로 계획됐다. 양 부처는 40MT·50MT·60MT 기준을 비교했으며 2027~2050년 예상 폐패널 발생량 포괄 비율은 각각 38.7%, 38.3%, 37.9%로 유사했으나, 대상 설비 수는 40MT 8,368곳, 50MT 7,398곳, 60MT 6,784곳으로 차이가 났다. 적용 대상은 개당 3.7kg 이상 패널로, 실리콘·CIGS·CdTe 박막 패널과 단일유리·복층유리·BIPV가 포함되고, 페로브스카이트를 포함한 유기계 셀과 갈륨비소 등 특수 화합물 셀은 재활용 기술·처리 경로가 아직 없다는 이유로 제외된다. 정부는 수명종료 패널 폐기물이 2040년대에 연간 최대 약 50만 MT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기존 추정치(2035~2037년 연 17만~28만 MT)를 상회한다.

11월 2일

일본, 기업 800여곳 기후정보 국제 DB에 연계

일본이 XBRL 기술을 활용해 자국 기업 800여곳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기후목표 정보를 국제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했다. 10월 30일 일본 금융청(FSA)과 기후데이터운영위원회(CDSC)는 전자공시 시스템 에디넷(EDINET)에 제출된 기업 기후정보를 글로벌 공개 데이터베이스 '기후데이터 유틸리티(Climate Data Utility)'에 등록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일본 기업의 기후정보와 해외 기업 데이터를 한곳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게 됐다.

11월 2일

오사카가스 리퀴드, 산소폭기장치 '옥서브'로 육상양식 생산성 개선

일본 오사카가스리퀴드가 육상양식용 산소폭기장치 '옥서브(OXSERVE)'를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사카가스가 수입하는 LNG의 냉열을 이용해 액화산소 등 산업용가스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버블 발생 노즐(MB노즐)에 산소발생장치(PSA), 용존산소계(DO), 순환펌프를 일체화해 산소농도를 자동 제어한다. 실증시험에서 참돔 생존율은 기존 공기폭기 방식 87%에서 산소폭기 방식 97%로 나타났고, 쿠에타마(교잡바리)는 출하 크기 약 2kg까지 성장 기간이 2.2년에서 1.3년으로 단축됐다. 넙치는 ㎥당 140kg, 쿠에타마는 수조 물 1톤당 150kg의 고밀도 사육에 성공했다. 옥서브는 일반 사육 시 최대 50톤, 고밀도 사육 시 최대 10톤 규모 수조에 대응하며, 올해 다카이치 정권이 제시한 17개 전략 분야 중 하나인 '푸드테크'에 육상양식이 선정됐다.

10월 29일

일본 7개사, 2030년까지 암모니아 추진선 4척 건조

일본 에너지기업 제라(JERA)는 지난 27일(현지시각) 일본우선·가와사키기선·이마바리조선 등 7개사가 2030년까지 암모니아 추진 자동차운반선 4척과 전용 급유선을 건조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연료 조달, 항만 저장·급유·판매, 선박 건조·운항으로 역할을 나눠 상업 운항에 필요한 공급망을 공동 구축한다. 암모니아 연료 조달은 제라가 담당한다. 제라는 같은 날 인도 AM그린과 그린암모니아 연 7만톤 조달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스웨덴 스터드스빅, 일본 ReNu에 방폐물 처리기술 inDRUM 정보 제공

스웨덴 원자력 기술서비스 기업 스터드스빅(Studsvik)이 일본 원자력 엔지니어링 스타트업 ReNu Industries에 inDRUM 기술 관련 기술정보와 설계조건 자문을 제공한다. inDRUM은 처리가 까다로운 방사성 폐기물을 다루기 위한 스터드스빅의 특허 기술이다. 이번 협력은 해당 기술의 일본형 버전 설계를 대상으로 한다.

10월 26일

일본, 휘발유 보조금 축소 검토…한국은 석유 최고가격 동결

로이터통신은 23일 일본 정부가 이르면 12월부터 휘발유 보조금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유가 급등 대응책으로 보조금을 도입해 전국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70엔(1434원)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승인된 3조1000억엔(약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줄이면 휘발유 평균 소매가격이 12월 리터당 175엔, 1월 180엔까지 오를 것으로 관계자들은 전망했으나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9월 종료된 가스·전기요금 보조금 재도입도 논의 중이며, 해당 제도에는 2023년 도입 후 종료까지 5조6000억엔(47조3000억원)이 지출됐다. 반면 한국 정부는 물가부담과 석유수급 상황을 고려해 17일부터 적용되는 국내 석유제품 최고가격 동결을 결정했다.

10월 26일

파나소닉,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패널 판매 개시

파나소닉 홀딩스는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용 유리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의 본격 양산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긴다고 밝혔다. 당초 2030 회계연도(2030년 4월~2031년 3월) 생산 개시 계획이었으나, 2026년 9월부터 오사카부 모리구치 개발시설에서 제작한 선행 양산품 판매를 시작했다. 선행 제품은 최대 1.8m×1.0m 크기에 3+3mm 또는 6+6mm 유리 구성을 적용한 합판유리 구조이며, 2029년 4월 출시 예정인 양산품은 최대 1.8m×1.2m로 4+4mm, 5+5mm 구성이 추가된다. 두 제품군 모두 일본 건축기준에 부합하고 IEC 61730·IEC 62790 기반 자체 시험을 통과했으나, 변환효율·정격출력·수명·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2025년 9월 NEDO 그린이노베이션기금 사업에 선정돼 양산·설치 기술을 개발해 왔고, 양산은 나가하마 공장에서 추진한다.

10월 23일

日 신코스모스전기, 범용 수소센서 모듈 'CSD-04/05' 출시

일본 신코스모스전기가 수소 누출 감지용 신형 센서 모듈 'CSD-04/05'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연료전지자동차(FCV)용 수소센서 모듈을 공급해 왔으며, 해당 제품은 도요타자동차 '미라이(MIRAI)'에 채택된 바 있다. 신제품은 특정 용도에 제한되지 않고 모빌리티뿐 아니라 수소 조리기기, 고정형 연료전지, 공장 수소 설비 등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출력 방식은 PWM과 CAN 두 가지를 제공하고, 사용 가능 온도 범위는 영하 40℃에서 영상 105℃, 연속 사용 가능 시간은 2만 시간이다. 가스 검지구에는 발유성 필터를 적용해 오일 미스트 부착과 막힘을 방지하도록 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파나소닉,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2029년 4월 양산

파나소닉 홀딩스가 유리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본격 양산을 2029년 4월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파나소닉 공식 발표에 따른 내용으로, 당초 계획보다 양산 시점을 1년 앞당긴 것이다. 파나소닉은 올해 9월부터 해당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 기술은 유리 자체에 태양전지를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건물 창문과 외벽을 발전설비로 활용한다.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어려운 도심 고층건물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언급됐다.

10월 21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현대차 넥쏘, 일본 수소차 시장 점유율 약 11%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일본에 출시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로 4~8월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점유율 약 11%를 기록했다(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기준). 해당 기간 등록 기준 판매량은 20대이며 인도 예정 물량을 포함하면 35대이고, 이 중 22대는 도쿄·아이치 지역 택시 사업자에 공급됐거나 공급 예정이다. 신형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 정격 출력은 기존 대비 11% 높은 94kW, 고전압 배터리 출력은 40kW에서 80kW로 늘었고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720km, 일본 WLTC 인증 기준 1014km다. 일본 정부는 택시·버스·트럭을 수소 모빌리티 우선 보급 차종으로 지정했고, 도쿄도는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택시 600대·2035년까지 상용 수소전기차 1만대 보급을 목표로 연간 최대 130만엔의 연료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이치현은 2030년까지 택시 250대 도입을 목표로 대당 350만엔 차량 보조금과 수소 1kg당 576엔의 연료비 보조금을 지급한다.

10월 15일

일본 파파즈, 드레인 배수공사 불필요한 에코조즈 '에코매직' 출시

일본 파파즈(PURPOSE)가 삼방밸브 내장형 고효율 가스 온수기(에코조즈) '에코매직' 시리즈를 10월 1일 출시했다. 전자동 욕조 급탕기 방식으로 기기 내부에 드레인 탱크와 삼방밸브를 내장해 별도의 드레인 배수공사가 필요하지 않으며, 관련 기술은 특허 출원 중이다. 발생한 드레인을 탱크에 일시 저장한 뒤 배관 세척 시점에 재가열 배관과 욕조를 거쳐 배출하는 방식이고, 욕조에 물이 남아 있을 때는 드레인이 발생하지 않는 운전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신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은 92.5%이며, 파파즈는 기존형 보일러 대비 도시가스 요금을 연간 약 1만70엔 절감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본체 권장소비자가격은 옥외 벽걸이형 기준 16호 56만1110엔, 24호 58만5530엔(세금 포함)이다.

10월 15일

일본 반도체 소부장 8개사 평균 연봉 1075만엔…디스코 1879만엔

각사 유가증권보고서에 따르면 일본 주요 반도체 소부장 8개사(디스코·도쿄일렉트론·어드밴테스트·스크린홀딩스·롬·르네사스·도쿄오카공업·섬코)의 2026년 3월기 평균 연봉은 1075만엔(약 9120만원)으로 2021년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본 상장기업 평균 연봉은 600만엔대(약 5088만원)에 머물렀다. 장비사 4곳 평균은 1359만엔(약 1억1520만원)으로 소자 2사 776만엔, 소재 2사 807만엔보다 높았다. 디스코는 5년 전보다 95% 늘어난 1879만엔(약 1억593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2026년 3월기 매출 4369억엔·영업이익 1850억엔·영업이익률 42.3%·순이익 1355억엔을 기록했다. 반면 실리콘 웨이퍼 업체 섬코는 1% 하락한 641만엔, 르네사스는 5% 하락한 749만엔으로 나타났다.

10월 11일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일본 택시 시장 공급 확대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일본 시장에 출시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택시 등 현지 모빌리티 수요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집계에 따르면 올해 4~8월 현대차의 일본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 누적 점유율은 약 11%로, 등록 기준 판매량은 20대이며 고객 인도 예정 물량을 포함하면 35대다. 이 중 22대는 도쿄 및 아이치 지역 택시 사업자에게 공급됐거나 공급 예정이다. 디 올 뉴 넥쏘의 연료전지 시스템 정격 출력은 기존 모델 대비 11% 향상된 94kW이며, 고전압 배터리 출력은 40kW에서 80kW로 확대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720km, 일본 WLTC 인증 기준으로는 1,014km다.

10월 8일

수소·연료전지이뉴스투데이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일본 택시 시장 진출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로 일본 택시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일본 택시 운행 환경은 장시간 운행과 도심 내 빈번한 출발·제동이 반복되어 신뢰성, 운행 효율성, 승객 편의성이 요구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의 내구성, 주행 거리, 실내 공간, 정숙성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해당 차량은 올해 4월 일본 시장에 출시됐다.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자료가 4월 이후 판매 추이의 근거로 인용됐으나, 본문에 구체적 판매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8일

현대차 신형 넥쏘, 일본 수소승용차 시장 점유율 약 11%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는 4월 일본 출시 후 8월까지 현지 승용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누적 점유율 약 11%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등록된 차량은 20대이며, 인도 대기 물량을 포함하면 총 35대다. 전체 물량 중 22대는 도쿄와 아이치현 등 일본 주요 거점의 택시 사업자에 공급됐거나 인도 예정인 물량이다.

10월 8일

일본 태양광단지 패널 아래 식물 다양성, 초지와 대등

일본 기후현 구조시의 옛 골프장 부지에 건설된 169헥타르·55MW 태양광 발전소에서 파종이나 제초제 없이 다양한 재래 식생이 형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연구진 나카타니 미하루, 노다 아키라, 오사와 다케시는 2019년 7월부터 퍼시피코에너지가 운영하는 해당 부지에서 2024년 여름과 가을 60개 조사구를 조사해 54과 211종의 식물을 기록했다. 패널 아래, 패널 열 사이, 개방 초지, 산림 경계 등 5개 환경 간 종 풍부도와 다양성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고, 패널 아래 식생은 음지성 양치류를 포함해 산림 경계와 유사했다. 연구진은 패널 그늘과 부지 전역이 산림에서 약 200m 이내에 위치한 입지 형태를 요인으로 제시하며, 부지 중심이 경계에서 1km 이상 떨어지면 종자 공급이 제한될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는 단일 부지·1년 조사에 그치고 그늘·수분·토양 조건을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며, 논문은 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에 게재됐다.

10월 7일

일본 LPG 안전관리 다층 거버넌스와 한국에 대한 시사점

황병조 경기대 초빙교수는 일본 LP가스 안전관리가 소비자·판매사업자·보안기관·인정판매사업자·LP가스안전위원회의 5개 층위로 구성된 다층 거버넌스라고 분석했다. 법적 근간은 1967년 제정된 액화석유가스의 보안 확보 및 거래 적정화에 관한 법률(액석법)로, 경제산업성 가스안전실이 소관하며 약 2,500만 세대에 적용된다. 판매사업자는 7가지 보안업무 의무를 지고 점검·조사를 위해 보안기관 인정을 받아야 하며, 가스 누출 등 긴급 연락 시 원칙적으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이 요구된다. 인정판매사업자 제도는 집중감시시스템 등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설비를 도입한 사업자에게 업무주임자 선임 기준 완화 등 규제 특례를 부여한다. 다만 영세 사업자의 인정판매사업자 취득률 30.5%, 집중감시 미도입 46.3%, 후계자 부재 69.3%, 해지 시 정산 방법 설명 이행률 34.5% 등 제도와 현장의 간극이 지적됐다. 필자는 한국에 소비자 책임 명문화, 협동조합형 보안센터 도입, 인정판매사업자 제도 설계, 민관 합동 자율 기구 설립, 보안과 거래 적정화 연계를 제언했다.

10월 7일

일본 ANRE, 상업용 태양광 우선 지원 4개 범주 제안

일본 자원에너지청(ANRE)은 9월 말 경제산업성(METI) 산하 재생에너지 위원회에 상업용 태양광 FIT·FIP 지원을 유지할 범주로 국공유지, 지자체 탈탄소 계획 승인 사업, 태양광 카포트, 공항·도로·철도·항만 등 인프라 4개를 제안했다. 2025 회계연도 말 공포된 규정에 따라 신규 지상형 상업용 태양광은 2027년 4월 1일부터 FIT·FIP 지원을 받지 못한다. ANRE는 각 부처·지자체·일본태양광발전협회(JPEA) 등이 제출한 10개 후보 범주를 향후 보급 중요성, 지역사회 적합성, FIT·FIP 제도 적합성 3개 기준으로 평가했다. 산업단지·상업용지, 폐골프장·폐스키장·유휴농지는 정의가 불명확하거나 벌채·표토 제거·정지 작업이 수반된다는 이유로 제외됐고, 영농형 태양광은 농림수산성이 차광률 30% 미만, 지상고 3m 이상, 지지대 간격 4m 이상 기준을 준비 중이어서 결정이 다음 회계연도로 미뤄졌다. 인증 기준, FIT·FIP 구분, 입찰 규칙, 지원 가격·기간은 10월~1월에 논의되며, 개정 성령 의견수렴은 2027년 2~3월, 시행은 2027년 4월 1일로 예정돼 있다.

10월 6일

일본 지바현 침수 태양광발전소, 태풍 후 화재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오타케의 지상형 태양광발전소에서 9월 24일 오전 8시 35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태풍 25호로 9월 22일 기타인바누마 호수 제방이 붕괴돼 주변 지역이 침수된 뒤 일어난 사고로, 소방 당국은 마이니치신문에 침수된 접속함(컴바이너 박스)이 수위가 낮아지며 노출된 후 단락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패널이 반복적으로 불에 타고 10회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으며, 소방대는 감전 위험과 화재 확산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들어 진화 작업을 하지 않았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발전소를 설치한 히로시마건설은 2015년 이후 설치된 설비로 침수 전까지 정상 운전 중이었다고 밝혔다.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침수된 패널·접속함·인버터·변전설비에 접근하지 말라고 당부했으며, 국토교통성(MLIT)은 지바현에서 사망 5명, 실종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10월 5일

일본, 배터리 접속 대기 172GW에 계통 접속 요건 강화

일본 전력광역적운영추진기관(OCCTO)은 10월 1일부터 계통 접속 승인을 받은 발전사업자가 2개월 내 사업부지 사용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접속 예약을 취소하는 지침을 시행했다. 이 규정은 10월 1일 이후 접수된 계약 신청에 적용되며, FIT·FIP 제도 대상 사업은 제외되고 출력 증가나 계통 영향이 없는 기존 설비 개선도 면제된다. 경제산업성(METI) 차세대 전력망 워킹그룹 집계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계통규모 배터리는 접속 검토 단계 약 172GW, 계약 신청 단계 약 30GW인 반면 실제 접속 용량은 약 0.64GW였고, 2024년 9월 말에는 각각 약 88GW와 6.2GW였다. 앞서 8월 1일부터는 사업자 1곳이 지역 송전사업자에 요청할 수 있는 배터리 접속 검토 건수를 홋카이도·호쿠리쿠·주고쿠·시코쿠 5건에서 간사이 12건, 도쿄권 11건 범위로 제한했고, 6월부터는 발전측과 수요측 계약 신청을 동시에 제출하도록 했다. 일본은 장기탈탄소전원 경매 3차에서 19개 사업 1.25GW의 배터리를 선정했으며, 이는 전년 1.37GW보다 줄어든 규모다.

10월 2일

학회·이벤트가스신문

일본 'LPG 엑스포 2026', 재해 시 LP가스 활용 조명

일본 LP가스 전시회 '&LPG 엑스포 2026'이 10월 19일 도쿄국제포럼에서 개최된다. 5회째인 이번 행사는 메인 테마를 '레질리언스&LPG'로 변경해 재해 발생 시 에너지 공급과 LP가스의 유용성·안전성을 다룬다. 전시관은 32개 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기조강연은 행사 의장인 다치카와 다케시 국제대학 학장이 담당한다. 세미나에서는 소카·야시오 소방국의 야시오시 도로 함몰 사고 활동 기록, GHP 컨소시엄의 '구마모토 지진과 피난소 공조', 아스토모스에너지의 '세계 LP가스 수급', 린나이의 '에코원(급탕)의 레질리언스성', NPO법인 LP가스재해대응컨소시엄의 BCP 관련 강연이 예정됐다. 학생 대상 '&LPG BUSINESS AWARD 2026' 결승전도 열리며, 지난해에는 75명이 참가하고 29개 기업이 30개 부스를 출전했다.

10월 1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오릭스, 외부 투자 확보 후 일본에 589MWh BESS 착공

일본 금융 서비스 그룹 오릭스(Orix Corporation)가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건설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릭스가 외부 투자를 유치해 지원받는 첫 배터리 저장 사업이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 구축 규모는 589MWh다. 세부 사업 부지와 투자자, 가동 시점 등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1일

태양광·풍력임팩트온

일본, 폐업 골프장 부지가 대규모 태양광 입지로 전환

1980년대 버블 경제기에 조성된 일본 전국의 골프장들이 대형 태양광 발전소 부지로 전환되고 있다. 산악 지형이 많고 인구 밀도가 높은 일본에서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한 평지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적자로 폐업한 지방 골프장이 재생에너지 개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에너지 조사기관 BNEF 분석을 인용해 설비용량 0.9MW 이상인 일본 대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 중 약 9%가 폐쇄된 골프장 부지에 들어서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일본 전역의 골프장에서는 현재 완공된 프로젝트와 건설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9월 28일

다이킨, 고단열 주택용 공기대공기 히트펌프 신모델 공개

일본 다이킨이 고단열·고기밀 주택을 대상으로 한 주거용 공기대공기 히트펌프 신제품군 'Ururu Sarara X'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냉매는 GWP 675의 R32를 사용하며, 저부하 조건에서도 효율을 유지하는 소용량 고효율 컴프레서를 적용해 잦은 컴프레서 단속 운전에 따른 에너지 손실을 줄였다고 밝혔다. 제품군은 6~26다다미(약 10㎡~43㎡) 공간용 9개 모델로 구성되며, 단상 100V 5종과 200V 5종으로 나뉘고 4.0kW 용량은 두 방식 모두 제공된다. 외기 2℃ 이하에서 난방 능력과 풍량을 높이는 'Heat Boost Control'을 적용해, 4.0kW 모델 시험에서 외기 2℃ 조건에 실내온도를 10℃에서 설정온도 22℃까지 약 14분 만에 도달시켰다고 밝혔다(이전 모델 약 18분). 냉방 시에는 저풍량 수면 모드를 도입해 2.2~2.8kW 모델 기준 작동 소음이 35dB(A) 이하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9월 24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이온어스, 日 야외 페스티벌서 이동형 ESS 23시간 전력공급 실증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 이온어스가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열린 야외 음악 페스티벌 'WILD WOOD 2026'에서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을 활용한 현장 실증을 마쳤다. 현지 파트너인 중앙물산, 에네만과 함께 일본 전력 환경에 맞춘 제품을 행사장에 투입해 운영 전력을 공급했다. 양일간 총 23시간 동안 공급 중단 없이 전력을 공급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관람객 대상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온어스는 확보한 운영 데이터를 일본 사업 확대에 활용하고, 재난·비상전원, 산업현장 전동화, 이동형 EV 충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9월 23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온어스, 일본 야외 페스티벌서 이동형 ESS 실증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는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열린 야외 음악 페스티벌 'WILD WOOD 2026'에서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indego MOBILE)'을 활용한 현장 실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실증은 현지 파트너인 중앙물산과 에네만이 함께 참여했으며, 일본 전력 환경에 맞춘 인디고 모바일을 행사장에 투입해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했다. 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진행됐고, 이 기간 총 23시간 동안 전력을 공급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이온어스, 일본 음악축제서 이동형 ESS 전력공급 실증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 이온어스가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열린 야외 음악 페스티벌 'WILD WOOD 2026'에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indego MOBILE)'을 투입해 전력 공급 실증을 진행했다. 현지 파트너인 중앙물산, 에네만과 함께 참여했으며, 일본 전력 환경에 맞춰 운영된 인디고 모바일은 양일간 총 23시간 동안 공급 중단 없이 행사 운영 전력을 공급했다.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이동형 ESS와 친환경 에너지 활용 방식을 소개하는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온어스는 이번 실증에서 확보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일본 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며, 재난·비상전원, 산업현장 전동화, 이동형 EV 충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내 행사·공연업계와의 협력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9월 22일

배터리·ESS이투뉴스

이온어스, 日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이동형ESS 전력공급

이온어스는 일본 기후현 나카츠가와에서 19~20일 열린 'WILD WOOD 2026' 야외 음악 페스티벌에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 '인디고 모바일'을 투입해 이틀간 전력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파트너사인 중앙물산, 에네만과 함께 현지 전력 환경에 맞춘 제품을 배치해 약 23시간 동안 중단 없이 전력을 공급했다. 회사는 전시가 아닌 행사 운영에 실제 필요한 전력을 공급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동형ESS 소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온어스는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재난·비상전원, 산업현장 전동화, 이동형 전기차 충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국내 공연·축제업계와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배터리·ESS전기신문

에이치투, 日 JC-STAR 취득…비리튬 ESS 시장 진출

주식회사 에이치투(대표 한신)가 일본의 사이버 보안 적합성 평가·라벨링 제도인 'JC-STAR'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스미토모전기에 이어 두 번째이자 해외 기업 중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득으로 일본 장기 탈탄소 전원 경매(LTDA) 및 현지 전력망 사업 입찰 참여 요건을 갖추게 됐다. LTDA 3차 입찰에서 비리튬 ESS는 700MW를 확보해 원전 3038MW, LNG 1381MW에 이어 세 번째 규모를 기록했으며, 리튬이온 ESS 551MW를 웃돌았다. 4차 입찰에서는 비리튬 ESS에 400MW가 별도 배정돼, 양수발전과 공동 모집했던 3차와 달리 단독 물량으로 분리됐다.

9월 18일

전력망·수요관리그린포스트코리아

삼성·SK, 일본 반도체 거점 확대 검토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열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내 메모리 생산거점 검토 의사를 밝혔다. 일본 참의원 대표단이 두 회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기사는 한국 반도체 기업이 과거 일본을 소재·부품·장비 구매처로 봤던 것과 달리, 현재는 연구개발(R&D)과 생산, 인력, 전력, 용수까지 함께 고려하는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World Nuclear News

주부전력, 하마오카 3·4호기 재가동 심사 신청 철회

일본 전력회사 주부전력(Chubu Electric Power Company)이 시즈오카현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 3호기와 4호기의 규제 심사 신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독립 위원회가 조사 결과를 내놓은 데 따른 조치다. 해당 위원회는 직원들이 규제 당국에 제출한 지진 데이터를 조작하도록 고위 경영진으로부터 압박을 느꼈다고 확인했다.

9월 14일

日 레픽시아, 지하 가스배관 위치 AR로 표시하는 측위 솔루션 공급

일본 레픽시아가 인프라사업자용 고정밀 측위·증강현실(AR)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GNSS를 이용해 약 1cm 수준의 오차로 위치를 측정하고, 지하 가스배관 위치를 AR 화면으로 표시한다. 2019년 도쿄공업대학(현 도쿄과학대학)발 스타트업으로 설립된 레픽시아는 스마트폰·태블릿에 장착하는 소형 GNSS 수신기 'LRTKPhone'을 공급하며, 준천정위성 '미치비키'를 포함한 각국 GNSS 위성 신호를 최소 10개 이상 수신한다. 미치비키 위성에서 직접 보정정보를 받아 휴대전화 통신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측위가 가능하며, 노토반도 지진 복구작업 측량에 활용됐다. 회사는 360도 카메라를 결합한 'LRTK360'도 공급하고 있으며, 고정밀 측위와 3D·AR 기술로 인프라사업자의 안전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9월 1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너지공단, 日 스마트에너지위크서 재생에너지 10개사 수출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기븐텍(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코에스(BIPV 모듈), 고산테크(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원광에스앤티(폐모듈 재자원화), 제드원(소형 풍력발전기), 에너테크인터내셔널(이차전지) 등이 제품을 전시한다. 공단은 지난해 같은 전시회에서 국내 기업 10개사와 함께 총 180건, 1억1831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 중 125건 1억726만달러가 심화 상담으로 이어졌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55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 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한국관 운영… 10개사 참가

한국에너지공단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재생에너지 전시회 '스마트 에너지 위크'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태양광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태양광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소형 풍력발전기(제드원), 이차전지(에너테크인터내셔널) 등이다. 공단은 2025년 동일 전시회에서 10개 기업과 함께 총 180건, 1억1831만 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5건(1억726만 달러)이 심화상담으로 이어졌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문·컨설팅 및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할 계획이다.

9월 8일

학회·이벤트이투뉴스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에너지위크 2026서 한국관 운영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올해 19회째인 이 전시회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등 재생에너지 산업 기술을 다룬다. 공단은 지난해 국내 기업 10개사와 참가해 180건, 1억1831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한국관은 1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사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 BIPV 모듈,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 소형 풍력발전기, 이차전지 등을 전시한다. 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과 연계해 자문·컨설팅과 해외 인증 획득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9월 8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에너지공단, 일본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 한국관 운영

한국에너지공단은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스마트 에너지 위크 2026'에 참가해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고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재생에너지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관은 홍보부스를 포함해 총 14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 중소·중견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전시 품목은 태양광 하이브리드 발전시스템(기븐텍), BIPV 모듈(코에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고산테크), 폐모듈 재자원화 시스템(원광에스앤티), 소형 풍력발전기(제드원), 이차전지(에너테크인터내셔널) 등이다. 공단은 2025년 같은 전시회에 10개 기업과 참가해 총 180건, 1억 1831만 달러(약 1600억 원) 규모의 상담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5건(1억 726만 달러 규모)이 심화상담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9월 8일

도요타, 수소 활용처로 부품 운송 트럭 검토

일본 도요타자동차(TSE: 7203)가 수소의 새로운 사용처로 부품 운송 트럭을 검토하고 있다. 사토 고지 도요타 부회장은 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부품 수송용 트럭의 연료로 수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협력업체와 생산 공장을 잇는 물류 부문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거론된다. 배경으로는 수소 승용차 보급 부진과, 정해진 노선을 반복 운행하는 상용차의 특성이 제시됐다.

9월 7일

가와사키중공업, 가와사키 해안단지에 수소생산공장 착공

가와사키중공업이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가와사키구 오기마치의 가와사키 해안 산업단지에서 수소 생산 시설 건설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전해조 대신 증기 메탄 개질법을 적용하며, 2029년 봄경 완공될 예정이다. 가동 후에는 도시가스(13A)를 원료로 하루 18톤의 고순도 수소(순도 99.999%)를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고압 수소 파이프라인을 통해 가와사키구 오기시마의 가와사키 LH₂터미널로 공급되며, 이 터미널은 일본 수이소 에너지(JSE)가 NEDO의 그린 이노베이션 펀드 프로그램 아래 진행 중인 액화 수소 공급망 상용화 시범사업의 중심에 있다. 가와사키중공업은 2026년 7월 해당 고압 수소 파이프라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했다.

9월 3일

히타치·블룸에너지, 일본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자체 발전 공급

일본 히타치제작소가 미국 블룸에너지와 일본 내 데이터센터 및 공장을 대상으로 온사이트(현장형) 전원 솔루션을 공급하는 협력을 체결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히타치는 전체 시스템의 기획·설계와 제어·운영을 총괄하고, 블룸에너지는 연료전지 설비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AI 인프라 확대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전력망 증설 지연에 따른 병목을 피하고 사업장 인근에서 필요한 전력을 직접 조달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9월 3일

미국 국가부채 40조 달러 돌파…미일 장기금리 동반 상승

칼럼에 따르면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를 넘어 1인당 약 11만 7천 달러, GDP 32조 달러 대비 120%를 웃도는 수준이 됐다. 올해 이자 비용은 1조 달러를 넘어 전체 세수의 약 20%를 차지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4%대 후반, 30년물은 5%대 초반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도 지난해 9월 1.6%에서 현재 2.8% 수준으로 올라 30년 만의 기록을 나타냈고, 일본은행은 6월 기준금리를 0.75%에서 1%로 인상하며 추가 인상 계획을 시사했다. 일본 국가부채는 2022년 1,000조 엔을 넘은 뒤 2025년 1,342조 엔(약 8조 4천억 달러)으로 늘었다. 필자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다른 나라의 국채 금리와 기업 자금조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지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8월 31일

일본 29차 태양광 입찰, 38.2MW 낙찰

일본 녹색투자촉진기구(Green Investment Promotion Organization)가 대규모 태양광 29차 입찰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38.2MW가 선정됐다. 이번 입찰의 공고 물량은 115MW, 상한가는 JPY 9.60($0.060)/kWh였고 총 12건 87.3MW가 응찰했다. 최종 승인된 사업은 8건이며 가중평균 낙찰가는 JPY 8.89/kWh였다. 최대 규모 사업은 AC12 LLC의 29.9MW로 공급가격이 JPY 9.48/kWh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7개 사업은 400kW~1.99MW 규모에 공급가격은 JPY 5.30~7.80/kWh였다. 이번 입찰은 2026 회계연도 두 번째로, 앞선 28차 입찰에서는 29개 사업 89.2MW가 평균 JPY 6.74/kWh에 배정됐다.

8월 27일

일본 철강·화학 6개사, 연 343만톤 규모 CCS 인프라 설계 착수

스미토모상사, 아사히카세이, 에네오스, JFE스틸, 미쓰비시가스화학, 미쓰비시케미컬 등 일본 기업 6곳이 산업단지 내 이산화탄소를 공동 처리하는 탄소포집·저장(CCS) 인프라 설계에 착수했다. 이들 6개사는 24일 일본 에너지·금속광물자원기구(JOGMEC)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 미즈시마 산업단지 내 CCS 설계 및 사업성 검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목표 처리 규모는 연 343만톤으로, 일본 최대 수준이다. 미즈시마 단지 내 여러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한곳으로 모아 분리·포집하는 방식이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