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가스 리퀴드, 산소폭기장치 '옥서브'로 육상양식 생산성 개선
가스신문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일본 오사카가스리퀴드가 육상양식용 산소폭기장치 '옥서브(OXSERVE)'를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사카가스가 수입하는 LNG의 냉열을 이용해 액화산소 등 산업용가스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마이크로버블 발생 노즐(MB노즐)에 산소발생장치(PSA), 용존산소계(DO), 순환펌프를 일체화해 산소농도를 자동 제어한다.
실증시험에서 참돔 생존율은 기존 공기폭기 방식 87%에서 산소폭기 방식 97%로 나타났고, 쿠에타마(교잡바리)는 출하 크기 약 2kg까지 성장 기간이 2.2년에서 1.3년으로 단축됐다. 넙치는 ㎥당 140kg, 쿠에타마는 수조 물 1톤당 150kg의 고밀도 사육에 성공했다.
옥서브는 일반 사육 시 최대 50톤, 고밀도 사육 시 최대 10톤 규모 수조에 대응하며, 올해 다카이치 정권이 제시한 17개 전략 분야 중 하나인 '푸드테크'에 육상양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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