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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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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48건 · 전체 뉴스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면당 충전 횟수 일반의 최대 8배

전기차 충전 운영사업자 채비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개소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일 본격 가동 이후 집계에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가 1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 대비 상위 5개 충전소는 최대 약 8배 수준이었다. 면당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의 약 3.7배였으며,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일일 최고 및 누적 횟수 1위를 기록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시 이용이 가장 많았다. 채비는 연말까지 3개소에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2026년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2단위)' 우선협상대상자로서 2027년까지 전국 56개 휴게소에서 269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7시간 전

전기연, 국제표준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결제(PnC) 시연

한국전기연구원 박창운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월 1일 안산분원에서 케이블만 꽂으면 차량 인증부터 요금 정산까지 자동으로 처리되는 PnC 자동인증 결제서비스의 통신 아키텍처를 구축해 시연했다. 이 기술은 여러 기업이 함께 쓰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기아차, 테슬라, BMW, 벤츠, KGM 등 국내외 35개 차종의 호환성 검증 규격이 설계됐다. 해당 기술은 고속도로 및 주요 거점 급속충전기 30대에 우선 적용됐고, 내년 2월 전까지 1400여 대로 확장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국제표준 기반 배터리 정보 교환 프로토콜도 마련해 국내외 11개 완성차 업체가 동일한 프로토콜로 배터리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으며, 현재 국제표준 제정이 진행 중이다. 박 선임은 2012년 전력선통신(PLC) 주파수가 한전 원격검침과 충돌하는 문제를 제어선로(CP)에 통신 신호를 넣는 방식으로 해결해 2015년 국제표준 내 한국 상호운용성 조항으로 반영했다.

14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고속도로 휴게소 급속충전소 이용률, 일반 대비 최대 8배

채비(CHAEVI)는 3일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24곳에서 운영 중인 급속충전기 117기의 이용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대상은 지난 7월 1일부터 가동된 충전소로, 면당 일평균 충전 횟수 1위는 함양휴게소(대전방향) 15.6건이며 함양휴게소(통영방향) 14.9건, 논공휴게소(대구방향) 13.0건, 거창휴게소(광주방향) 12.6건, 칠서휴게소(양평방향) 11.4건이 뒤를 이었다. 상위 5개소는 일반 급속충전소 평균 1.9건보다 최대 약 8배 높았고, 전체 휴게소 충전소의 면당 일평균 충전량은 일반 급속충전소보다 약 3.7배 높았다. 칠곡휴게소(부산방향)는 누적 충전 991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하루 평균 약 85대가 이용했고, 이용은 토요일과 오후 3시에 집중됐다. 채비는 연말까지 충전기 21기를 추가 구축하고, 한국도로공사 후속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56개 휴게소에 총 269기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15시간 전

캘리포니아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개선 과제

Canary Media의 주간 뉴스레터 '캘리포니아 와이어'(필자 Jeff St. John)가 캘리포니아주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신뢰성 문제를 다뤘다. 해당 뉴스레터는 매주 목요일 Substack을 통해 발행되며, 주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한다. 필자는 2023년에도 같은 주제를 다룬 기사를 작성한 바 있으며, 이번 회차는 충전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경과를 주제로 삼았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조치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익산 모현 제5공영주차장 30일부터 운영 개시

익산시가 모현동 일원의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조성한 '모현 제5공영주차장'을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주차장은 모현동2가 익산경찰서 인근에 총 73면 규모로 조성됐다. 일반형 주차면과 경형 주차면, 전기차 충전 구역이 함께 마련됐다. 익산시는 이를 통해 모현동 상가와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GM, 커넥티비티 서비스에 AI 접목한 '온스타 AI' 발표

제너럴 모터스(GM)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GM Forward' 행사에서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에 AI를 접목한 '온스타 AI'를 발표하고 신규 모바일 앱 도입 계획을 밝혔다. 온스타 AI는 자연어 음성 명령으로 공조장치 조절, 목적지까지의 주행 가능 거리 확인, 충전 경유지를 포함한 경로 안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전자가 모르는 경고등의 의미나 차종별 기능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온스타 상담원과 연결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10월 27일

소프트베리·쏘카 모두의주차장, 정기 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연계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는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주차·충전 연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 주차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EV Infra의 충전 결제 서비스 'EV Pay'를 연계하는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참여 고객은 서비스 등록과 충전카드 발급 절차를 거쳐 대상 충전소에서 충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주차장은 주차 상품 운영과 고객 안내를, 소프트베리는 충전 서비스 연계와 충전카드 발급, 충전 혜택 운영을 담당하며 구체적인 대상 주차장과 운영 일정, 참여 조건은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양사는 결합 서비스 선택률, 충전 이용량, 이용 시간대, 주차권 재이용, 고객 만족도 등을 분석해 후속 협력 방안을 검토한다. EV Infra는 2024년 기준 전국 33만기 이상의 충전기 정보와 충전요금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쏘카는 2021년 12월 모두의주차장 운영사 모두컴퍼니를 인수했다.

10월 2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교통약자 전기차 충전기 통계 22배 격차 지적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한국환경공단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교통약자 충전시설 집계가 자료별로 크게 달랐다. 기후부 2026년 8월 기준 자료에서는 환경부 직접설치 공공급속충전기 9,460대 중 교통약자 편의기술 적용 충전기가 3,526대(37.3%)였으나, 9월 15일 기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편의제공' 항목이 'Y'인 급속충전기는 9,534기 중 155기(1.6%)였다. 다만 두 자료는 집계 시점과 편의시설 분류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지역별로는 전북 272대 대 2기, 인천 203대 대 2기 등 격차가 나타났고 서울·울산·세종·제주는 누리집상 '편의제공 Y'가 0으로 집계됐다. 기후부·국토부·복지부는 장애인 전기차 구입 현황 자료 요청에 '해당 자료 없음'으로 회신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5월부터 교통약자형 충전시설 기준 마련 연구용역을 진행해 2027년 1월 완료 예정이다.

10월 23일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후에도 계약 기준 공백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운영사 34개사, 제조사 33개사를 선정해 공고했으나, 2주가 지나도록 컨소시엄 계약 시 보조금 배분 비율 등 기준이 안내되지 않아 제조·시공이 지연되고 있다. 올해부터 운영사와 제조사를 따로 평가하고 보조금도 제조사에 제품비용, 운영사에 공사비 등으로 항목별 지급되는 구조로 바뀌었으며, 발표는 당초 예고한 7월보다 3개월 늦었다. 2026년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5457억원, 보급 목표는 7만1450기이고 집행률은 2023년 95.4%에서 2024년 81.0%, 지난해 61.1%, 올해 7월 말 59.0%로 하락했다. 기후부는 2027년 충전인프라 예산을 2051억원 줄였고 이 중 1503억원이 급속 부문에서 삭감됐다. 11월 12일 시행되는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은 충전시설 설치·상태정보의 전산망 등록과 관리기준 준수를 의무화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지만, 세부 관리기준 고시와 충전량·고장원인 코드 전송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전기산업연합회, 11월 19일 전기설비기술기준·KEC 공청회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전기설비기술기준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연구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 대상에는 분산자원 활용,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감압 발전설비, 수상 부유식변전소 등 전기설비 분야 기술 현안이 포함된다. 전력산업 기술 변화와 현장 수요를 기준에 반영하는 것이 개선 취지로 제시됐다.

10월 22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전기산업연합회, 2026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 11월 19일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11월 19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연합회는 전기·발전·신재생 등 분야별 2026년 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개정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전력수급 비상대응을 위한 분산·유휴자원 활용 및 제도 개선방향(숭실대 문원식 교수), KEC 기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체계(한국폴리텍대 임현성 교수), 천연가스 공급시설 활용 감압 발전설비 개발(한국가스공사 최경식 책임), 수상 부유식변전소 특성과 전기설비 설치방안(파인전기솔루션 이영철 대표) 등 4건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10월 2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연합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스마트그리드협회·KTL, V2G 시험인증 협력 MOU 체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KSGA)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국내 V2G 활성화를 위한 시험인증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재원 KSGA 부회장과 김선기 KTL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V2G 및 VGI(전기차-전력망 연계) 충전시스템의 시험평가 기술과 SC인증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기차와 충전기, 전력망 사이의 양방향 충·방전 제어와 계통지원 기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충전시스템의 안전성과 상호운용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향후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성능·안전성·상호운용성 관련 기술 검증과 표준 개발 공동사업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10월 20일

KERI 이병윤 센터장 "전기차 충전 조절로 수급 균형"

이병윤 한국전기연구원(KERI) 전력ICT연구센터장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특별세션 '도시 교통의 친환경·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서비스'에서 수요 측 전력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발전설비를 늘려 공급을 확대하는 것보다 전력 수요를 줄이는 것이 비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력계통에서 운전 주파수를 일정 범위 안에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발전량과 수요의 불균형은 주파수 변동을 일으키고 심각한 경우 대규모 정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수급 균형 유지가 어려워지는 주된 이유로는 재생에너지원의 변동성을 들었다. 전기차 충전을 조절하는 수요반응(DR) 서비스를 통해 교통 부문과 에너지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발표의 골자다.

10월 19일

서울씨엔지,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4년 연속 선정

서울이브이를 운영하는 서울씨엔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완속 충전 분야와 급속·중속 충전 분야 운영사로 모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올해 사업은 운영사와 제조사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운영사 평가에는 보안 역량과 사업 지속가능성, 서비스 운영의 신뢰성 등이 기준으로 반영됐다. 서울씨엔지는 현재 전국에서 약 56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누적 1만기 이상 보급을 목표로 제시했다. 배상준 대표는 중장기적으로 에너지와 충전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서울씨엔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운영사 선정

충전플랫폼 '서울이브이'를 운영하는 서울씨엔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분야는 완속 충전과 급속·중속 충전 운영사다. 회사 측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선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는 전기차 충전시장의 경쟁 요소가 충전기 설치에서 운영 안정성, 유지관리, 보안, 서비스 지속성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16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4개 부문 선정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운영사·제조사 4개 부문에 선정됐다. 선정 분야는 급속·중속 충전시설 운영사, 완속 충전시설 운영사, 급속·중속 충전시설 제조사, 완속 충전시설 제조사이며 2027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에 참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부터 운영사와 제조사를 별도로 평가·선정하고 제조사의 기술개발 역량과 충전기 품질·성능을 평가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채비는 9년 연속 운영사로 선정됐고, 50kW부터 350kW까지 출력대의 충전기 12종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시설을 운영 중이다.

10월 16일

대기업 전기사업 진출 확대…전기공사업계 업역 확대 논의

전기신문 칼럼은 대기업의 전기사업 진출 확대와 전기공사업계의 사업 영역 변화를 다뤘다. AI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GS는 5.1GW, SK는 1.5GW의 발전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포스코 등 전력 다소비 산업군을 보유한 기업도 직접 발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충전시장에서는 국내 충전기의 약 30%를 대기업이 운영하고 10대 그룹 중 6곳이 진입해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전기공사 실적은 39조 2,846억원으로 역대 최대였으나, 등록업체 2만여 곳 중 연 실적 5억원 미만이 53.9%, 100억원 이상인 443개사가 전체 실적의 48.5%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자재비와 인건비는 올랐지만 하도급 단가는 그대로여서 시공 수주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구조라는 내용도 담겼다.

10월 16일

배터리·ESSpv magazine

모바, EV 충전 관리 통합형 가정용 배터리 'LumeGret S5000' 출시

중국 에너지저장장치 공급업체 모바(Mova)가 옥상 태양광 발전, 배터리 저장, 가정용 전력 소비, 전기차 충전을 통합하는 가정용 ESS 'LumeGret S50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MPPT 4개를 갖춘 인버터를 내장해 최대 4.8kW의 태양광 입력을 지원하며, PV 입력 전압 범위는 13~48V, 최대 입력 전압은 60V다. 각각 3kWh와 5kWh 용량의 LFP 배터리 모듈 B3000G·B5000G와 결합할 수 있고, 제조사 사양 기준 15kWh와 25kWh까지 확장된다. 배터리 모듈은 지정 시험 조건에서 최소 1만 사이클 등급이며 자가 가열과 에어로졸 소화 기능을 갖췄고, 동작 온도 -20~55도, IP65 등급, 10년 보증, 설계 수명 20년으로 제시됐다.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 최대 설정 시 3kW이며, 옵션 충전기 E7000과 연동하면 최대 7kW 충전을 지원한다.

10월 15일

채비, 부산항 자율주행 국책과제 참여…MW급 MCS 자율충전 기술 개발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자동차산업기술개발(R&D) 사업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고 부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4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국책 R&D 사업으로, 부산항의 24시간 무인 운영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채비는 MW급 고출력 디스펜서 설계, MCS(메가와트충전시스템) 기반 충전 인터페이스 구현, 충전 시퀀스 관리·안전 제어, 고출력 파워뱅크·전력변환 시스템, 전력 스케줄링·에너지 관리, 충전 관제 연계, 충전소 전력 인프라 관리 등을 맡는다. 과제는 해외 기술 의존도가 높은 기존 항만 자동충전 시스템의 개선과 MCS 기반 MW급 자율충전 기술 국산화에 초점을 뒀다. 채비는 13개 기업·정부출연기관이 참여하는 'AI 기반 고효율 MCS·초급속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주관 연구기관도 맡고 있으며, 전기 상용차·버스·물류 등 수송부문과 ESS·V2G 연계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5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부산항 자율충전 인프라 국책 R&D 참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산업통상부 주관 자동차산업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해 부산항 자율충전 인프라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부산항만공사가 총괄 주관하며, 부산시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454억6000만원을 투입하는 국책 R&D 사업이다. 과제는 국제표준 MCS(Megawatt Charging System) 기반 MW급 자율충전 기술 국산화에 초점을 맞춘다. 채비는 MW급 고출력 디스펜서 설계, 충전 인터페이스 구현, 충전 시퀀스 관리·안전 제어, 전력변환 시스템 구축과 전력 스케줄링·에너지 관리, 충전 운영 모니터링·제어 시스템 연계 기술을 담당한다. 채비는 향후 전기 상용차·버스·물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ESS 및 V2G 연계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EVSIS, 기아멤버스 제휴로 포인트 충전권 판매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는 기아멤버스와 제휴해 멤버십 포인트로 EVSIS 모바일 충전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전권은 5000원권, 1만원권, 3만원권, 5만원권 4종이며 연간 최대 100만포인트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고 유효기간은 1년이다. 구매한 충전권은 전국 EVSIS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EVSIS는 제휴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충전권 4종을 20% 할인된 포인트로 제공하며, 구매금액은 5000원권 4000포인트, 1만원권 8000포인트, 3만원권 2만4000포인트, 5만원권 4만포인트다. EVSIS는 올해 6월 현대자동차 블루멤버스, 8월 롯데멤버스 엘포인트와 제휴한 데 이어 기아멤버스까지 연계를 확대했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에바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전기차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충전을 신청하면 충전차량이 현장으로 가는 방식이다. 아론 컨소시엄은 기존 3·4권역을 통합한 충청·대전·세종·광주·전라·제주 지역에서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총 44대의 충전차량을 투입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아론은 고정형 충전기의 장애 현황과 지역별 충전 수요를 함께 분석해 충전 공백이 예상되는 지역에 차량을 선제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은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권역은 기존 시범사업에서 별도 운영된 3권역(충청·대전·세종)과 4권역(광주·전라·제주)을 통합한 권역이다. 아론 컨소시엄은 향후 1년간 해당 권역에서 총 44대의 이동식 충전 차량을 운영하며,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충전을 신청하면 충전 차량이 현장을 방문해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보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10월 13일

아론·에바 컨소시엄,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2권역 운영사업자 선정

아론은 에바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이동식 전기차 충전서비스 위탁운영 사업의 2권역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동식 충전서비스는 이용자가 앱이나 전화로 신청하면 충전차량이 현장으로 찾아가 충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충전 인프라 사각지대 보완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2권역은 기존 시범사업의 3권역(충청·대전·세종)과 4권역(광주·전라·제주)을 통합한 권역으로, 아론 컨소시엄은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규모는 이동식 충전 차량 44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아론은 차량별 운영 현황과 이용 데이터를 실시간 관리하고 지역·시간대별 수요를 분석해 충전 공백 가능 지역에 차량을 사전 배치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플러그링크,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5년 연속 선정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완속과 급속·중속 2개 분야에서 모두 선정됐다. 플러그링크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보조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번에 완속·급속·중속 두 분야 운영사로 모두 선정된 21개사에 포함됐다. 해당 보조사업은 공동주택과 사업장 등에 충전시설을 설치할 때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설치 대수보다 충전 품질과 신뢰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개편됐다. 개편 내용에는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한 뒤 컨소시엄 방식으로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최소 성능기준에 미달하는 충전기를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준 강화가 포함됐다. 플러그링크는 전국에서 5만기 이상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완속 충전기 연간 설치 대수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0월 12일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확정…운영사 34개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8일 저녁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운영사·제조사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선정 규모는 완속 운영사 28개사, 급속·중속 운영사 27개사, 완속 제조사 30개사, 급속·중속 제조사 16개사다. 올해부터 운영사와 제조사를 따로 평가해 선정하고, 두 주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중복을 제외한 실제 운영사는 34개사로 2024년 46개사, 2025년 38개사에서 줄었고, 완속만 보면 40개사에서 33개사, 28개사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정부가 연초 제도 개편 당시 예고한 7월 시행보다 3개월 늦었으며, 명단에는 주차·물류·전기버스 제조 등 충전이 본업이 아닌 기업도 포함됐다.

10월 1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 공공 급속충전기 PnC 시범 운영사 선정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서비스 첫 시범 운영사로 선정됐다. 채비는 10월 말부터 급속충전기 30기에 PnC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실제 충전 환경에서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PnC는 충전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면 별도 카드 인증이나 현장 결제 없이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처리되는 기술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존 5~6단계의 충전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공공 급속충전기에 PnC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을 지원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채비는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칩을 기후부 급속충전기에 선제 적용한 점과 지난 6월 현대차그룹 PnC 서비스를 자사 충전 네트워크에 적용한 경험이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10월 6일

공공 전기차 PnC 자동 충전·결제 첫 시연, 모니트 운영시스템 가동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시연회'를 열었다. 충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공공 PnC 서비스가 이번 첫 공개 시연에서 기술 검증을 마쳤다.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차례로 연결해 제작사와 충전기 제조사가 달라도 인증부터 결제까지 작동하는지 확인했다. 차량과 충전기 사이에서 충전을 승인하고 요금을 정산한 운영 시스템은 모니트가 개발했으며, 모니트는 차세대 PnC 충전운영시스템(CSMS)과 MO(Mobility Operator) 시스템을 연동해 시연했다. 행사에는 전기차 제조사와 충전사업자(CPO)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벤츠코리아, 기후부 '플러그 앤 차지' 시연 참여…2027년 1분기 국내 서비스 목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전기차 충전 시 별도 카드나 애플리케이션 없이 인증과 결제가 자동 처리되는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의 국내 도입 준비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개최한 PnC 시연 행사에 벤츠 코리아는 4분기 출시 예정인 '디 올-뉴 일렉트릭 CLA'를 제공해 시연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공공 인증체계와의 호환성을 점검했다. 벤츠 코리아는 2027년 1분기 국내 PnC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평가 기준, 설치 대수에서 서비스 신뢰성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신외경 단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평가 기준을 설치 대수에서 서비스 신뢰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준 2026년 8월 31일 국내 충전기는 541,567기이며 이 중 완속충전기가 482,298기다. 2025년 9월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 점검에서는 전기요금 미납 등으로 2,796기가 미운영 상태였고, 21,283기는 상태정보가 통합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지원사업에서 상태정보 3일 연속 미제공·운영시간 95% 미만·정기점검 결과 미제출 등 유지관리 의무를 강화했고, 2026년부터는 충전기 최소 성능기준을 신설·강화해 운영사와 제조사의 역량·품질을 함께 평가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필자는 충전 성공률, 가동률, 평균 복구시간(MTTR), 평균 대기시간, 결제·인증 성공률, 정보 정확도 등을 성과지표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현대차그룹, 국가 플러그앤차지(PnC) 인증체계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경기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열린 '국가 PnC 현장 시연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 충전 개시,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반 기술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기후부·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PnC 인증서 및 인증서 발급 권한을 국가에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 주체들은 올해 12월까지 공공 충전기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안정성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이후 공공 충전기와 민간 충전사업자 간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관리체계와 운영 기준을 보완한 뒤 2027년 2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박지원 의원, 전기차 충전요금 표시판 설치 의무화 법안 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지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이 1일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221735)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가 소비자가 충전요금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판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도 충전요금 표시를 규정하고 있으나, 시행령상 표시판 설치 외에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게시 방식도 허용돼 현장에서 요금을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 것이 제안 취지다. 공동주택처럼 출입이 제한되거나 이용자가 특정되는 장소에서는 표시방법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날 접수됐고 제공된 의안정보 기준 소관위원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비용추계요구서가 제출됐다.

10월 1일

현대차그룹·도로공사, 고속도로 충전·피지컬AI 연구 MOU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및 Physical AI 기술 연구·실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과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도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충전 신기술 거점으로 활용하는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제로원이 투자하는 스타트업과 연계해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는 피지컬 AI 기반 고속도로 안전 유지관리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의 사업 경험과 한국도로공사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도로 기술 공동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10월 1일

채비·현대차, 가정용 EV 충전 구독 '마이홈차저' 출시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채비(CHAEVI)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 상품 '마이홈차저'를 지난달 30일 출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14만952대에서 26만8092대로 90.2% 증가했고, 전체 내수에서 전기차 비중은 지난해 12.8%에서 올해 24.4%로 높아졌다. '마이홈차저'는 단독주택·연립주택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홈충전기를 설치해 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상품으로,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고객에게는 약 140만 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가입 시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이며, 약정 이용량 기준 월 7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10월 1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는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월 요금은 7만3500원으로, 초기 기기·설치 비용 없이 일정 충전량을 약정해 이용하는 방식이다. 가입 시 7kW 가정용 완속 충전기가 설치된다. 이용 대상은 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보유하고 단독주택이나 연립주택 등에 거주하며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고객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오후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PnC) 기술 시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PnC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까지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최초 1회 회원가입·결제수단 등록·차량 인증서 설치를 마치면 이후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충전·자동 결제가 이뤄진다. 시연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유 전기차와 국내외 전기차 6종(현대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의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전 과정을 점검한다. 이번에 검증하는 서비스는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해 차량 제작사나 충전사업자가 달라도 이용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다.

9월 30일

기후부, 전기차 자동 충전·결제(PnC) 기술 시연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전기자동차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 기술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차량에 저장된 인증서로 차량을 자동 확인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하는 국제표준 기반 기술로, 이번 검증 대상은 여러 기업이 함께 사용하는 공공 인증체계를 적용했다. 시연회에서는 현대자동차 GV90, 기아 EV9, KGM 무쏘 EV, 메르세데스-벤츠 CLA, 테슬라 모델Y, BMW iX3 등 전기차 6종을 채비·이브이시스·SK시그넷 공공급속충전기 3종에 연결해 차량 인증부터 결제 완료 문자 수신까지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기후부는 시연 결과를 반영해 10월 중 공공급속충전기 30기에서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 충전소 위치와 이용 가능 차종, 신청 방법은 시연회 이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채비·현대차, 가정용 EV 충전 구독상품 '마이홈차저' 출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사업자(CPO) 채비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가정용 전기차 충전 구독상품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한다.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약 140만원 상당의 7kW 홈충전기와 초기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연립주택 등에 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다. 월 최소 약정 이용량은 300kWh, 이용료는 월 7만3500원이며 약정기간은 36개월로 기간 종료 후 충전기 소유권이 고객에게 무상 이전된다. 설치 후 2년간 무상 A/S가 제공되고 가입 기간은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산업통상부 '8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 판매량은 26만8092대로 전년 동기 대비 90.2% 증가했고, 내수 비중은 12.8%에서 24.4%로 확대됐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 첫 400kW 초급속 충전소 개설

워터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서울방향)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충전기는 배터리 용량 84kWh인 현대차 아이오닉 5를 20분 안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해당 충전소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이번 설치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이다. 향후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다.

9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워터, 청주휴게소에 국내 첫 400kW 초급속 충전기 가동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급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초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것은 국내 처음이다.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충전기 2기와 200kW 충전기가 함께 설치됐다. 이번 충전소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하나다.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신규 충전기 123기를 순차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9월 30일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 초급속 충전기 첫 도입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는 9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서 최대 출력 400kW 초급속 충전기를 갖춘 충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고속도로 휴게소에 400kW급 충전기가 설치·운영되는 첫 사례로, 청주휴게소 서울방향에는 400kW 2기와 200kW 2기가 설치됐다.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워터는 경기·충청·강원·경상 지역 23개 휴게소에 충전기 123기를 순차 구축할 예정이며, 이 중 400kW급은 62기다. 신규 충전기 123기는 모두 NACS와 DC콤보 커넥터를 지원하고, 충전요금은 개소일부터 1년간 워터 회원 기준 kWh당 294원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0kW 이상 초급속 요금 kWh당 393.1원보다 낮다. 한국도로공사 관할 휴게시설의 전기차 충전기는 8월 기준 1844기(200kW 이상 1229기)이며, 도로공사는 연말까지 2200기, 2030년 3500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9월 30일

공공 충전 인프라에 '플러그 앤 차지(PnC)' 도입

전기차 충전 시 회원카드나 앱으로 인증·결제하는 절차 없이 케이블 연결만으로 차량을 자동 인식해 충전과 결제를 처리하는 '플러그 앤 차지(PnC)'가 공공 충전 인프라에 도입된다. 기존에는 특정 자동차 제조사·충전사업자에 한정됐던 자동 충전·결제 서비스를 제조사와 사업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1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연구원과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9월 30일

현대차,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현대자동차가 충전사업자 채비와 협력해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9월 30일 출시했다. 대상은 단독·연립주택 등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현대차·제네시스 전기차 보유 고객이다. 가입 고객에게는 7㎾급 가정용 완속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요금은 월 최소 약정량 300㎾h 기준 월 7만3500원으로, ㎾h당 245원이다.

9월 30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배터리 안전노트 ⑤] 배터리 화재의 5대 요인과 사고 흔적 분석

인더스트리뉴스가 배터리 안전을 다루는 연재 기획의 다섯 번째 기사를 게재했다. 연재는 배터리의 구조와 작동 원리, 화재 위험 요소, 관리 방법, 안전 제도, 미래 기술을 순차적으로 다루겠다고 편집자 주에서 밝혔다. 이번 기사는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스마트폰 배터리 팽창, ESS 컨테이너 화재 등 사례를 제시하며 화재 원인을 사고의 흔적에서 찾는 방식을 소개한다. 배터리가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산업 인프라로 확대되면서 성능과 함께 안전성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본문은 일부만 공개돼 5대 요인의 구체적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9월 29일

2026년 글로벌 EV 충전시장, 구축 경쟁에서 운영 효율 경쟁으로

선전 커화(SHENZHEN KEHUA)는 2026년 글로벌 충전시장 전망에서 전기차 보급률과 인프라 성숙도, 에너지 여건에 따라 시장별 발전 경로가 갈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ICCT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EU 공공 충전기는 약 116만기이며, PwC 스트래티지앤 분석에서는 유럽 CPO의 약 72%가 통행량·투자 회수·자산 활용률을 앞세운 선별적 투자로 방향을 전환했다. 중국의 충전 인프라는 6월 말 기준 2305만7000기로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했고, 공공 500만9000기, 개인용 1804만8000기이며 군 단위 보급률은 98.61%다. 중국 정부는 '전기차 충전시설 서비스 능력 3년 배증 행동방안(2025~2027)'을 통해 2027년 말까지 2800만기 확충 목표를 제시했다. 중남미·카리브 지역 전동화 승용차는 1분기 기준 약 83만7000대로 전체 승용차의 0.7% 수준이며(Olade), 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베트남 4개국 충전소 수는 2022~2024년 사이 약 9배로 늘었다(CFA Institute).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기 이용률 편차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워터(Water)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의 시간대별·충전소별 이용 현황을 정리해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휴게소별 충전기 이용률은 최대 4배 차이가 났다. 기사에 소개된 사례에서는 한 휴게소의 충전기가 모두 사용 중이고 대기 차량까지 발생한 반면, 한 구간 뒤 휴게소는 충전기 8기 중 1~2기만 사용 중이었다. 워터는 출발 전 경로상 충전소 현황을 확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9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아론·에바, 추석 충청권 휴게소 이동식 전기차 충전 운영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아론이 에바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명절 기간 휴게소 충전 수요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아론은 부여백제휴게소(공주 방향), 부여백제휴게소(서천 방향), 속리산휴게소(청주 방향) 등 3개 휴게소에 이동식 충전차량 8대를 배치한다. 서비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되며, 1회 기준 최대 20kWh까지 충전할 수 있다. 배터리 잔량(SoC) 50% 미만 차량에 우선 제공되고, 낮 시간대(11시~14시)에는 충전 요금 50% 할인이 적용된다.

9월 23일

추석 특수경부하 대책…민간 충전사업자도 낮 시간 충전료 할인 참여

전력당국의 명절 특수경부하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기간 한낮 전기차 충전료 할인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며, 민간 충전사업자들도 참여하고 있다. 워터(Water)는 24일부터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국 생활권 충전소에서 급속충전기 요금을 kWh당 247원으로 100원 할인한다. 완속충전기는 kWh당 145원으로 150원 할인한다. 한전이 연휴 낮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공급하는 전력량 요금을 전액 감면하면 사업자가 이를 충전료에 반영하는 구조다. 참여 여부와 할인폭은 각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한다.

9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