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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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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4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X-Brace 용접 자동화 시연

SK오션플랜트가 협동로봇 기반 용접 자동화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7월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아노드(희생양극) 용접 공정에 협동로봇 자동화 시연을 진행한 데 이어, 11월 3일에는 하부구조물의 핵심 구조부인 X-Brace 제작 공정에 궤도식(Orbital) 자동 용접 시스템을 적용하는 시연회를 열었다. 회사는 이번 시연의 목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 용접 인력 수급 문제 대응,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11월 4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남부발전, 104MW 영광 야월해상풍력 PF 금융약정 체결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전남 영광군 해상의 '영광 야월해상풍력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사업은 104MW 규모로, 국내에서 개발한 8MW급 풍력터빈 13기가 설치되며 국산 터빈을 적용한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금융주선사로 중소기업은행·하나은행·한국산업은행이 참여했고,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이 설정한 펀드가 주주사로 합류했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과 국민성장펀드 첨단전략산업기금 투자사업에 함께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준공 후 운영·유지보수(O&M)를 맡으며,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을 계약서에 명문화했다.

10시간 전

태양광·풍력이투뉴스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CRA 체결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태안풍력발전과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한 CRA(생산·시공 일정 확보 협약)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를 통해 케이블 사양과 시공 범위를 검토 중으로 연내 계약금액 등 세부조건을 확정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한국서부발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에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신안우이해상풍력에 이어 양사가 함께 참여하는 두 번째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이며, LS마린솔루션은 7000톤급으로 개조한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2035년까지 55GW 보급을 목표로 하는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11시간 전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기고] 중국 해상풍력 저비용의 원인은 공급망 ②

한국 정부는 2035년까지 해상풍력 계약단가를 kWh당 15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재 단가는 약 330원 수준으로, 10년 안에 절반 이하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함께 2035년 누적 설비용량 25GW와 연간 4GW 보급 기반 마련 계획도 제시했다. 기고자는 입찰 상한가격 인하만으로는 발전단가가 내려가지 않으며 실제 원가를 낮출 산업 기반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해상풍력의 비용구조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한·중 발전단가 차이의 원인을 풍황이 아닌 공급망에서 찾았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그린포스트코리아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사전계약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해 태안풍력발전과 '선복 및 생산 용량 예약 계약'(CRA)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RA는 본계약 체결에 앞서 케이블 생산설비와 시공 선박의 작업 일정을 예약하는 계약이다. 양사는 케이블 생산 설비와 전용 시공 선박 일정을 확보했으며, 연내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사업 참여를 구체화하는 절차로,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부산해상풍력발전, 사하구 사회복지관 2곳과 상호협력 협약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시행사인 부산해상풍력발전이 두송종합사회복지관과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각각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회사는 각 복지관이 추진하는 복지사업과 주민 지원 활동에 합의된 범위에서 참여하며, 후원·물품 지원·사회공헌 활동·복지 프로그램 지원 등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양측은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의 개발·건설·운영 단계에 걸친 협력 방안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올해 사무소를 다대포해수욕장 인근으로 이전했으며, 10월 26일 두송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상생DAY'와 10월 29일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다대행복보드미축제'에 참여해 사업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LS전선·LS마린솔루션, 504MW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CRA 체결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태안풍력발전과 504MW 규모 태안해상풍력 해저케이블 공급·시공을 위한 CRA(생산·시공 일정 확보 협약)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CRA는 본계약에 앞서 케이블 생산설비와 시공 선박 일정을 확보하는 계약으로, 양사는 2024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케이블 엔지니어링과 사전조사를 통해 케이블 사양과 시공 범위를 검토 중이며, 연내 계약금액 등 세부 조건을 확정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한국서부발전, 싱가포르 뷔나에너지(Vena Energy), 덴마크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CIP)가 충남 태안군 인근 해상에 공동 개발 중이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S마린솔루션은 7000톤급으로 확대 개조한 해저케이블 포설선 GL2030을 투입할 계획이다.

11월 2일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대한커넥터'로 선명 변경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 '스칸디 커넥터'의 선명을 '대한커넥터(Taihan Connector)'로 변경한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5월 노르웨이 해양 시공기업 DOF로부터 인수한 약 1만 1000톤급으로, 한 번에 최대 7000톤의 해저케이블을 선적할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 내·외부망과 장거리 계통 연계,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시공에 활용 가능하며, 지금까지 총 27개 프로젝트에 투입돼 약 1300㎞의 해저케이블을 포설했다. 현재는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해저케이블 매설 작업을 수행 중이다. 대한전선은 기존 포설선 팔로스와 대한커넥터 두 척을 프로젝트 규모와 시공 환경에 맞춰 투입해 설계·생산부터 운송·시공까지 일괄 수행하는 턴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하반기 해상풍력 입찰 2.2GW 공고, 상한가 또 인하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센터는 10월 30일 공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물량 2,200MW 내외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고물량은 고정식(일반) 1,400MW 내외, 부유식(일반) 500MW 내외, 공공주도형(고정식) 300MW 내외로 구성되며 상반기 1,800MW보다 400MW 늘어난 규모다. 상한가격(SMP+1REC)은 고정식이 kWh당 육지 168.937원·제주 168.913원으로 직전 입찰 대비 육지 기준 2.292원(1.34%) 내려갔고, 부유식은 육지 174.003원·제주 173.979원으로 1.097원(0.63%) 내려갔다. 기준 SMP는 2023년 이래 동일한 kWh당 86.35원이 유지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치와 환율 등 시장 여건을 고려해 조정했다는 입장이다. 평가는 1·2차 각 50점 합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배점이 가장 높은 '기자재·소재 공급망 구축 기여'(14점) 항목에 '나셀·허브 조립 기술이전 유형'을 신설해 기술이전·라이선스·OEM 생산별로 배점을 차등화한다. 접수는 12월 10일까지, 최종 선정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10월 3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해상풍력 입찰 상한가 2회 연속 인하…2026년 하반기 2200MW 공고

한국에너지공단이 30일 '2026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다. 육지 기준 상한가격은 고정식 16만8937원/MWh, 부유식 17만4003원/MWh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공고물량은 공공주도형 300MW를 포함한 고정식 1700MW와 부유식 500MW 등 총 2200MW 내외다. 고정식 상한가는 2024년과 2025년 상반기 17만6565원/MWh에서 올해 상반기 17만1229원/MWh로 낮아진 뒤 추가 인하됐으며, 지난해 상반기 대비 인하 폭은 4.32%다. 정부는 글로벌 균등화발전비용(LCOE)과 자본비용(CAPEX), 기술 발전 추세 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다고 밝혔으며, 개발업계에서는 사업성과 국내 공급망 투자 여력 축소를 우려하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 서남권 해상풍력 거점 운영 시작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운영하는 '목포해상풍력 플랫폼센터'가 지난 29일 목포신항에서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해상풍력단지 보급·확산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총사업비 357억원이 투입돼 2025년 6월 준공됐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목포시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상 4층 규모로 홍보관, 대회의실, 기업입주실, 통합관제센터를 갖췄고 통합관제센터는 기상·해양 정보 분석, 기자재 물류 관리, 해상 선박 감시, 발전단지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현재 녹색에너지연구원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서남권 해상풍력 관련 기업 8개사가 입주해 있다. 개관식에는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강성휘 목포시장,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해상풍력 연간 4GW 경쟁입찰 체제로 확대…입찰 상한가격은 하향

정부가 상반기 1.8GW에 이어 하반기 2.2GW의 해상풍력 사업 물량을 추가로 시장에 공급하면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연간 4GW 규모의 정례적인 경쟁입찰 체제로 확대된다. 그동안 개별 프로젝트 중심으로 형성됐던 시장에 중장기 투자 예측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입찰 물량은 확대하는 한편, 고정식과 부유식 해상풍력의 입찰 상한가격은 상반기보다 낮췄다. 정부는 충분한 사업물량 제시를 통해 터빈·하부구조물·케이블·설치선 등 공급망 투자를 유도하고, 사업자 간 경쟁과 규모의 경제로 발전비용을 낮추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10월 30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30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27년 재생에너지 콜센터 위탁운영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수립 연구를 각각 11월 13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초대형 해상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의 해저케이블 연결을 위한 고정식 GIS 플랫폼 사양설계를 11월 9일 마감으로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전기공사 ESS 제작 및 설치를 재공고했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라남도 공공건물 태양광발전시설 O&M 유지관리 위탁용역을 11월 17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이 외에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전기차충전기 설치 전기공사, 한국남동발전 분당복합화력발전처의 가스터빈 Air Intake Filter 제작구매 등이 포함됐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하반기 해상풍력 2.2GW 입찰 공고…상한가격 최대 1.34% 인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하반기 해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공고했으며, 물량은 2.2GW 내외로 설정됐다. 입찰 상한가격은 고정식 kWh당 168.937원, 부유식 174.003원으로 상반기보다 각각 1.34%, 0.63% 낮아졌다. 입찰은 고정식 일반 1400MW, 고정식 공공주도형 300MW 내외, 부유식 500MW 내외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선정 물량 1.8GW를 합하면 올해 연간 공고 물량은 4GW 규모다. 물량은 지난 8월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공단의 사전 수요조사를 토대로, 상한가격은 국내외 LCOE 변동률 전망과 환율, 입찰 경쟁률을 고려해 정해졌다. 기후부는 공동접속설비 확대, 항만·선박 기반시설 확충, 인허가·금융 지원, 계획입지 도입을 추진하고 차기 입찰에서 고정가격계약 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국남부발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4GW 확보 추진

인더스트리뉴스는 한국남부발전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2030년까지 태양광 약 1.5GW를 포함해 육·해상풍력과 BESS 등 총 3.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자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의 역할 변화를 다뤘다. 김 처장은 과거 RPS 의무이행용 재생에너지 확보에서 입지 발굴, 인허가, 주민수용성, 금융, 계통, PPA 등 사업 전 과정을 담당하는 종합 디벨로퍼 역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RISO, GWO 해상풍력 교육 3개 분야 국제인증 추가 획득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글로벌풍력기구(GWO)로부터 블레이드 수리, 기본기술교육(BTT), 고급응급처치(EFA) 등 3개 교육과정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 가운데 블레이드 수리 교육과정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GWO 인증을 받은 사례로, 기존 안전·구조 중심 교육에서 전문 기술 분야로 영역이 확장됐다. KRISO는 기존 기본안전교육(BST), 고급구조교육(ART)을 포함해 GWO 전체 46개 교육모듈 중 19개 모듈을 국내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는 KRISO를 포함해 4개 기관이 GWO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KRISO는 최근 국내 최초로 GWO 심사원을 배출했다. 한성종 KRISO 책임기술원은 2030년까지 GWO의 모든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HJ중공업 등 4개사, 군산조선소 유휴 부지에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 MOU

HJ중공업은 지난 27일 서울 갈월동 본사에서 제이오션중공업, 명운산업개발, 유니슨과 '군산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의 생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HJ중공업은 해상풍력 타워와 해상변전소(OSS) 등 주요 구조물 생산거점 구축에 참여한다. 명운산업개발과 유니슨은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술·생산 노하우를 공유하며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협력한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전체 54만 평 규모의 군산조선소 부지 가운데 선박 건조 공간을 제외한 유휴 부지 10만 평을 클러스터로 조성할 방침이다. 군산조선소는 재가동을 준비 중이며, 최근 4개월간 원유·석유화학제품운반선과 원유운반선 등 총 10척의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중국 해상풍력 저가 구조, 공급망에서 비롯 (기고)

문고영 RWE 리뉴어블즈코리아 공동대표는 중국 해상풍력 LCOE가 2025년 기준 0.27위안/kWh(약 54원)이며, 이용률은 중국 약 32%, 한국 30%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이용률을 한국 30%, 중국 32%로 놓고 분해하면 풍황이 설명하는 격차는 7.4%, 건설단가와 운영비를 합친 공급망 관련 비용의 기여도는 89.9%라고 제시했다. 중국 수력발전·수리계획설계총원(CREEI)이 2026년 6월 발표한 중국 근해 해상풍력 평균 총투자비는 약 9,500위안/kW(MW당 약 19억원), IRENA 집계 2025년 준공 사업 가중평균 건설단가는 kW당 1,542달러인 반면, 국내 공표 총사업비 기준 건설단가는 MW당 약 63억~87억원으로 약 3.3~4.6배 차이라고 설명했다. 터빈 공급가격은 중국이 kW당 3,000위안 이하(MW당 약 6억원), 국내 개별 사업 협상 사례는 MW당 22억~26억원으로 제시됐다. CWEA 친하이옌 사무총장은 2025년 1월 간담회에서 10MW급 터빈 총원가가 1,200위안/kW 수준으로 산정됐음에도 2024년 말 약 33GW 규모 입찰에서 복수 제조사가 원가선 아래로 응찰했다고 언급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유니슨, 군산조선소에 해상풍력 터빈 생산시설 구축 MOU

풍력터빈 기업 유니슨이 제이오션중공업, HJ중공업, 명운산업개발과 군산조선소 내 해상풍력 터빈 생산시설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개사는 신규 생산시설을 위한 부지 임대와 기반시설 활용 방안을 협의하고, 터빈과 타워, 해상변전소(OSS) 등 핵심 기자재 생산·공급에 협력할 예정이다. 유니슨은 이 시설에서 한빛해상풍력에 공급할 13.6MW급 해상풍력터빈 25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한빛해상풍력은 전남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송이도 인근 해역에서 추진되는 340MW 규모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으로 2027년 7월 착공, 202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회사는 이번 시설 구축이 앞서 발표한 연간 1GW 규모 풍력터빈 생산능력 확보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슨은 지난 9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립군산대학교와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고, 정부의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중 '해상풍력 전 주기 공급망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클러스터 6.3GW 대응 RE100 전략 발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기조연설에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앰코테크놀로지 등 반도체 첨단산업 투자 규모가 총 896조원에 달하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약 6.3GW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4대 전략은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다. 직접전력거래(PPA) 등 조달 방식 지원과 가칭 '전남광주도시개발에너지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 주도 개발, 차세대 전력망 및 지산지소형 ESS 구축이 포함된다. 시는 27일 기업재생에너지재단·한국농어촌공사·앰코와 협약을 체결했고, 28일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 등 9개 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협약'을 맺어 태양광 이격거리 등 규제 완화와 인허가 장애요인 개선을 추진한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남동발전, 435MW 인천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남동발전은 10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의 435MW 규모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육·해상풍력과 태양광, BESS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에 따라 2040년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앞서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과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의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했다. 또한 10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HRD 박람회 '언리시 월드'에서 '2026 언리시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국민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의 국민참여심사를 진행한다. 공모전은 접수된 133건 중 8건을 후보로 선정했고, 국민투표와 경영진 심사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4건을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남동발전·이도테라원, 435㎿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은 10월 23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이도테라원과 재생에너지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윤장현 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과 정종찬 이도테라원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대상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조성 예정인 435㎿ 규모의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이다. 양사는 해당 사업 추진과 국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서부발전, 재생에너지 보급 공로로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이 태안권 해상풍력 개발과 지역상생형 에너지전환 추진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 포상은 10월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받았다. 소 실장은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해진공, 해상풍력 생태계 조성 공로로 장관 표창 수상

한국해양진흥공사가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를 이유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진공은 해상풍력 특수선박과 전용항만 등 인프라에 대한 금융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금융기관과 협력해 투자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달에는 해상풍력 설비의 보관·조립·운송 거점인 목포신항의 재금융을 승인했다. 해진공은 연내 특수선박 금융 지원 사업 승인을 추진하고 정책·민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병길 사장은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6일

충남도, 전력·용수·인력 '3력 혁신' 기본계획 연내 수립

충남도는 AI 대전환과 첨단산업 성장에 대응해 전력·용수·인력을 통합 관리하는 '3력 혁신' 기본계획을 연내 수립한다고 밝혔다. 26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충남 3력 혁신 전담조직(TF)' 제3차 회의에는 충남도 관계부서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30년 단기, 2040년 중기, 2050년 장기 관점에서 필요한 전력·용수·인력 수요를 최대·최소 시나리오로 전망했다. 전력 분야에서는 전력계통 선제 확충과 함께 해상풍력·수소발전 등 대체전원 확보, ESS 활용을 통한 공급체계 구축 방침을 제시했다. 용수 분야는 광역상수도 확충과 해수담수화·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체수자원 확보, 인력 분야는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과 재직자 전환교육 확대를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서부발전, 태안 1.4GW 해상풍력 개발 공로로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훈 사유는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이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약 1.4GW 규모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7월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CIP)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부지·송전계통·항만을 해상풍력 개발과 운영에 활용하고, 석탄발전 종사자 전환교육과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이며,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3.9GW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 사하구 청년회와 일자리 MOU 체결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 23일 부산 사하구 청년회와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해상풍력 사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추진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발전단지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 기업과 인력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자원 개발 등 상생사업도 추진 대상으로 제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대 규모는 1112명이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서부발전 소동욱 풍력사업실장, 산업포장 수훈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소동욱 풍력사업실장이 산업포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훈 사유는 태안권 해상풍력 사업 개발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사업에 활용하는 방안 마련 등 에너지전환 기반 구축 공로다. 서부발전은 태안·서해·가의해상풍력을 연계해 충남 태안 일대에서 약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뷔나에너지, 코펜하겐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와 태안해상풍력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부지·송전계통·항만을 해상풍력 개발과 운영에 활용하고, 석탄발전 종사자 전환교육과 주민참여형 이익공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안해상풍력은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이 목표이며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13.9GW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10월 26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남동발전, 굴업도 서측 40km 해상 435MW 해상풍력 공동개발 MOU

한국남동발전과 이도테라원이 23일 경남 진주혁신도시 남동발전 본사에서 '인천에코윈드 해상풍력'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은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측 약 40km 해상에 435MW 규모 해상풍력단지를 개발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향후 육상·해상풍력,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 재생에너지 전 분야로 공동개발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발전설비의 70%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남동 에너지 신작로 2040'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2021년 인천용유무의자월 해상풍력(320MW), 2023년 인천덕적 해상풍력(320MW)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해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10월 26일

국감서 산업안전 데이터·해상풍력 해저정보 관리 공백 지적

23일 국정감사에서 DN오토모티브 1·2공장의 2025년 상·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보고서 4건에서 최고 납 농도가 모두 0.0180㎎/㎥로 동일하게 나타나 측정 신뢰성 문제가 제기됐고, 안전보건공단은 K2B 시스템에 이상징후 자동 탐지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5년간 업무상 질병 신청이 2.7배 증가했으며, 근골격계 질병 전담 조직 설치와 업무 표준화로 전년 동월 대비 처리량을 64.3% 늘리고 처리기간을 67.3일 줄였다고 설명하며 내년 말까지 처리기간을 120일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최근 5년간 내수에서 허가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41개 중 외국인 출자 비율 50% 초과 사업이 10개이며, 이 중 2개 사업에서 외국계 사업자가 국내 민간업체에 용역을 발주해 수심·해저지형을 조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재관 의원실은 현행 해양과학조사 관련 법이 외국인의 내수 조사를 제한하지만 국내 업체가 조사 결과를 외국계 사업자에 제공하는 경우를 규율하는 데 공백이 있다고 지적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점주가 자기 비용으로 할인을 제공해도 할인 전 가격을 기준으로 중개수수료를 산정한다고 답했다.

10월 25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20년 고정가격계약 REC 비용 약 91조원 추산…기후환경요금 kWh당 9원 동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후환경요금은 2021년 도입 후 2023년 kWh당 9원으로 인상된 뒤 올해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체결된 재생에너지 20년 고정가격계약의 계약기간 전체 총지급액은 약 144조8,162억원이며, 이 중 전력판매수입 추정액 53조9,480억원을 제외한 REC 관련 비용은 약 90조8,682억원(62.7%)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력판매단가를 MWh당 8만6,350원으로 가정한 추정치로, 실제 비용은 전력시장 가격·발전량·계약 이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발전원별 REC 비용 추정액은 해상풍력 65조7,689억원(총지급액 91조9,708억원의 71.5%), 태양광 21조7,826억원(총지급액 46조5,678억원의 46.8%), 육상풍력 3조3,167억원(총지급액 6조2,777억원의 52.8%)이다. 한전의 2025년 총괄원가는 119조8,000억원, 판매수입은 93조6,000억원으로 원가회수율은 78.1%를 기록했으며, 원가회수율은 2021년 86.3%, 2022년 65.1%, 2023년 74.5%, 2024년 74.1% 추이를 보였다.

10월 24일

미 상원 인허가 개편 법안, 해상풍력 정책과 충돌

미국 상원에 에너지·전력망 프로젝트의 건설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 초당적 인허가(퍼미팅) 개편 법안이 제출됐다. 해당 법안은 수년간의 논의를 거쳐 마련됐다. Canary Media는 이 법안의 실제 효과가 트럼프 행정부의 해상풍력 관련 조치와 맞물려 좌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 본문은 주간 뉴스레터의 분석·뉴스 모음 형식으로 제공됐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감 자료: 외국계 해상풍력, 국내 업체 통해 내수 해저정보 확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내수에서 허가받은 해상풍력 발전사업 41개 중 외국인 출자 비율이 50%를 초과한 사업은 10개로 나타났다. 현행 해양과학조사법상 외국인은 영해에서 해수부 허가를 받아 조사할 수 있으나 내수에서는 해양과학조사가 금지된다. 외국인 출자 50% 초과 10개 사업 중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4개 사업을 확인한 결과, 2개는 영해에서 해수부 허가를 받아 조사했고 나머지 2개는 국내 민간업체에 용역을 맡겨 내수 해저정보를 조사했다. 해수부가 제출한 자료에서 외국 기업의 해양과학조사나 내수 해저지형 정보 제공을 직접 적발하거나 관계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사례는 없었다. 이재관 의원은 조사 주체뿐 아니라 실제 의뢰자와 조사 결과의 최종 제공 대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내수 수심·해저지형 자료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 제공 지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관계부처 제출 자료를 토대로, 외국인 조사가 허용되지 않는 내수에서 국내 민간업체가 조사한 수심·해저지형 자료가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에게 제공됐다고 지적했다.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내수에서 허가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41개 중 외국인 출자 비율이 50%를 초과한 사업은 10개였고, 이 가운데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4개 사업 중 2개는 영해에서 해수부 허가를 받아 조사했으며 나머지 2개는 국내 민간업체에 용역을 발주해 내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설명됐다. 현행 해양과학조사법상 외국인은 영해 조사 시 해수부 허가가 필요하고 내수에서는 조사가 허용되지 않으며, 외국인이 지분 50% 이상을 보유한 국내 법인도 '대한민국 국민' 범위에서 제외되지만, 외국계 사업자가 국내 업체에 조사를 의뢰해 결과를 받는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은 없다는 것이 의원실의 지적이다. 해수부가 제출한 자료에서는 외국 기업의 불법 해양조사나 내수 해저지형 정보 제공과 관련해 적발하거나 통보받은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실제 의뢰자와 조사 결과의 최종 제공 대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이재관 의원 "내수 해저지형 정보,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에 제공" 지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은 외국인의 해양과학조사가 금지된 우리나라 내수의 해저지형 정보가 국내 민간업체를 거쳐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에게 제공됐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이 기후에너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우리나라 내수에서 허가받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총 41개다. 이 가운데 외국인 출자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사업은 10개로 나타났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사설] 해상풍력 발전비용 3배 격차 지적한 세미나 논의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이 지난 19일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의 핵심 논의는 해상풍력 주요국에 비해 3배 수준인 국내 발전비용을 낮추는 방안이었다. 높은 비용의 배경으로는 인프라 부족, 제도적 걸림돌, 금융 문제 등 복합적 요인이 거론됐다. 해당 기사는 에너지데일리의 사설로, 세미나에서 제기된 발언을 토대로 작성됐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내수 해저지형 정보,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 전달 지적

이재관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외국인의 해양과학조사가 금지된 내수의 수심·해저지형 정보가 국내 민간업체를 거쳐 외국계 해상풍력 사업자에게 제공됐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부 제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내수에서 허가된 해상풍력 발전사업 41개 중 외국인 출자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사업은 10개였고, 이 가운데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4개 사업 중 2개는 해양수산부 허가를 받아 영해에서 조사를 했고 나머지 2개는 외국계 사업자가 국내 민간업체에 용역을 발주해 내수를 조사했다. 현행 해양과학조사법은 외국인이 영해에서 조사하려면 해양수산부 허가를 받도록 하고 내수에서는 조사를 허용하지 않으며, 외국인 지분 50% 이상 국내 법인도 국민 범위에서 제외된다. 다만 국내 업체에 용역을 맡겨 조사 결과를 제공받는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은 없으며, 해양수산부가 관련 사례를 적발하거나 통보받은 건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조사 주체뿐 아니라 실제 의뢰자와 조사 결과의 최종 제공 대상까지 확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3일

美 법무부, 해상풍력 허가 취소 법원에 요청

미 법무부(DOJ)가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한 허가를 취소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이 조치가 상원에서 추진 중인 인허가 제도 관련 법안(Bipartisan American Affordability and Jobs Act) 논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해당 법안 공동발의자인 셸던 화이트하우스 상원의원(민주·로드아일랜드)은 성명에서 "이것이 인허가 합의를 무너뜨리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원문에는 대상 사업명, 허가 종류, 법원 절차의 구체적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중국 풍력산업, 누적 640GW 돌파와 공급망 통합

전기신문에 게재된 특별기고는 베이징 China Wind Power(CWP) 2026과 GWEC 'Wind & Tech Summit' 참관 내용을 토대로 중국 풍력산업의 성장 배경을 다뤘다. GWEC 통계 기준 2025년 말 중국의 누적 풍력 설치용량은 약 640GW, 연간 신규 설치용량은 약 120GW로 제시됐다. 연간 설치 실적 세계 상위 5개 터빈 제조사가 모두 중국 기업이며, 18MW급 해상풍력터빈 상용화와 26MW급 실증이 진행 중인 것으로 기술됐다. 기고는 중국이 터빈·블레이드·타워·하부구조물·해저케이블·설치선박에 이르는 통합 공급망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성장 요인으로는 정부의 장기 보급 정책, 내수시장 규모, 유럽 기술 도입과 자체 개발, 대규모 제조투자, 지속적인 프로젝트 건설을 통한 경험 축적이 거론됐다.

10월 22일

트럼프 행정부, 해상풍력 기존 인허가 취소 소송에 동조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해상풍력 개발에 대한 제동 조치를 확대하고 있다고 Canary Media가 보도했다. 이번에는 이미 발급된 연방 승인을 취소하라고 요구하는 반(反)풍력 단체들의 주장에 행정부가 동조하는 방식이다. 대상이 된 사업은 매사추세츠주 해상에 추진 중인 2기가와트 규모의 New England Wind 프로젝트다. 해당 입장은 화요일에 제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KOMERI·말콘, 해상풍력 지원선·부유식 유지보수 거점 공동개발 협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21일 본원에서 친환경 특수선박 설계·건조 기업 말콘 유한회사와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작업자 이송선(CTV), 하이브리드 CTV, 한국형 유지보수 지원선(SOV) 및 관련 기자재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해상풍력 O&M 지원용 부유식 인프라 'Homeport'의 설계기술 개발·실증과 지원선 운항·훈련용 시뮬레이터 개발·활용도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Homeport는 지원선의 접안·계류를 지원하고 전력공급과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부유식 인프라다. 양 기관은 정부·지자체의 연구개발 및 실증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기획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세미나를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LS마린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69억원, 전년 대비 235% 증가

LS마린솔루션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36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순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 2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770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1억원에서 69억원으로 약 235% 증가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 2,219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으로, 3분기 누적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 배경으로 해외 사업 확대와 해저·육상 시공 효율화를 제시했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KOMERI·말콘, 해상풍력 O&M 지원선·부유식 인프라 공동개발 협약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21일 본원에서 특수선박 설계·건조 기업 말콘과 해상풍력 운영·유지보수(O&M) 인프라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CTV(Crew Transfer Vessel), 하이브리드 CTV, 한국형 SOV(Service Operation Vessel) 등 해상풍력 지원선과 관련 기자재 기술개발에 협력한다. 또한 해상풍력 O&M 지원용 부유식 인프라(Homeport) 설계기술 개발·실증과 지원선 운항·훈련용 시뮬레이터 기술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Homeport는 지원선의 접안·계류를 지원하고 전력공급과 충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부유식 인프라다. 양 기관은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연구개발·실증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기획하고 기술정보 교류와 공동 세미나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10월 21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 주요국의 3배, 구조적 병목이 원인”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공동 세미나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 해상풍력 발전비용이 주요국의 3배 수준이라는 진단이 제시됐다. 그 원인으로는 설치선과 전용항만 부족, 계통 연계 지연, 인허가 불확실성에 따른 높은 금융비용 등 구조적 병목이 지목됐다. 입찰 가격을 먼저 낮추는 방식보다 이러한 병목을 해소해야 비용이 내려간다는 의견이 나왔다. 성진기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국내 해상풍력이 비싼가 저렴한가의 문제로만 볼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10월 20일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 고시 개정, 해상풍력 풍황계측 규정 삭제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 전기요금산정기준, 전력량계허용오차 및 전력계통운영업무에 관한 고시」가 2025년 10월 1일 개정·시행됐다. 기고는 이번 개정이 기본적으로 육상풍력 제도 정비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이며, 육상풍력 관련 일부 규정은 남은 반면 해상풍력 관련 내용은 모두 삭제됐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발전사업허가를 위한 풍황계측 의무는 사라지지만 풍황 조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은 풍황계측기 설치를 별도로 규율하며, 해상풍력발전사업을 목적으로 풍황계측기를 새로 설치하는 경우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를 원칙적으로 제한하되 발전지구 안에 설치하는 경우 예외를 인정한다(제33조 제2항). 그동안 풍력발전사업에서는 풍황계측기 설치허가일의 기산점, 유효지역 중복 시 우선순위 등을 둘러싼 법률상 문제가 제기돼 왔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해상풍력 세미나 "입찰 상한가 인하보다 비용 병목 해소 먼저"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IRENA 자료를 근거로 한국의 지난해 해상풍력 LCOE가 MWh당 179달러로 중국 56달러, 네덜란드 66달러, 영국 59달러, 독일 69달러, 덴마크 53달러보다 높다고 발표했으며, 자금조달 비용을 1%포인트 낮추고 설치비·이용률을 각각 영국·중국 수준으로 개선하면 MWh당 116달러로 35% 낮아진다고 추산했다. 박어진 OWC 한국 부대표는 GWEC 의뢰 연구의 중간 결과로 가상 495MW 사업의 고정식 필요단가가 현행 입찰기준가격 kWh당 370~400원에 근접하고, 부유식은 기준가격 500원과 격차가 크다고 설명했다.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은 낙찰된 해상풍력 20개 사업 5.9GW 중 착공은 3건이며, 업계는 하반기 상한가 동결 또는 지원기간을 20년에서 25년으로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패널토론에서는 설치선·전용항만 부족, 인허가 창구 일원화, 계통연계 지연, CfD 도입 등이 논의됐다.

10월 20일

태양광·풍력일렉트릭파워

해상풍력 적정 발전단가 고정식 380원·부유식 600원 분석 제시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0월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와 컨설팅 기업 OWC 분석에 따르면 투자비 회수와 요구수익률 확보에 필요한 발전단가는 고정식 kWh당 약 380원, 부유식 약 600원 수준으로 산출됐다. 이는 특정 사업의 입찰가격이나 정부 입찰 상한가격이 아니라 대표 프로젝트와 금융·시장 상황을 전제로 한 모델 결과이며, 프로젝트별 계통연계 비용은 반영되지 않았다. 입지조건은 고정식이 수심 30m·연계거리 40km, 부유식이 수심 150m·연계거리 100km로 적용됐고 CAPEX는 MW당 고정식 460만 달러·부유식 730만 달러, 연간 OPEX는 MW당 고정식 9만1,000달러·부유식 15만2,000달러로 분석됐다.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실장은 일본이 기준가격을 kWh당 18엔에서 30엔 수준으로 다시 인상한 사례 등을 들며 하반기 입찰 상한가격을 동결하거나 kWh당 1원 정도 낮추는 수준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10월 19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국 해상풍력 LCOE 주요국 3배…"입찰 상한가보다 구조 개선 먼저"

한국풍력산업협회와 에너지전환포럼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한국 해상풍력은 정말 비싼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2025년 한국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비용(LCOE)이 MWh당 179달러로 중국 56달러, 영국 59달러의 약 3배라고 밝혔으며,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고 설치비와 이용률을 개선하면 116달러로 약 35%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덕환 한국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실장은 낙찰된 해상풍력 20개 사업 총 5.9GW 중 착공에 들어간 사업은 3건이라고 밝혔다. 발표자들은 비용 차이의 원인으로 설치선·전용항만 부족, 계통 연계 지연, 인허가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비용 등을 제시했다. 김주만 GWEC 한국대표는 차액계약(CfD)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