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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건 · 전체 뉴스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식스티헤르츠, 독일 프라운호퍼 IEE와 AI 기반 VPP 기술 협력 MOU

에너지 IT 기업 식스티헤르츠가 지난 2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협회 산하 에너지경제·에너지시스템기술연구소(Fraunhofer IEE)와 재생에너지·전력계통 분야 연구 및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한국형 VPP 대규모 실증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식스티헤르츠는 주관기관으로 AI를 활용해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VPP와 분산에너지자원 예측·급전, AI 기반 전력계통 운영, ESS·전기차·수요자원 통합, 계통 안정성 확보 분야에서 협력한다. 공동 워크숍과 연구인력 교류, 국내외 연구사업 공동 제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가입을 계기로 유럽 공동연구사업 참여도 모색한다.

8시간 전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해 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기업 에너닷이 호남권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마련한 세 번째 거점으로, 광주지사는 호남권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발전량 예측·실시간 모니터링·데이터 분석과 운영·유지보수(O&M)를 연계한 자원 관리와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에너닷에 따르면 현재 운영·관리 중인 VPP 자원은 약 350MW이며,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요청에 따른 현장 대응 서비스를 약 400건 수행했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 분야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10월 31일

GIST, 분산자원 출력 조정 여유량 실시간 산정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윤수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교수팀이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출력 조정 시 전력망 안전을 확인하고 각 장치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는 전력량을 실시간 계산해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력망 상태를 15분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운전 한계를 벗어난 경우 일부 DER 출력을 조정해 안전한 상태를 확보한 뒤 '운전 유연성 여유량(OFM)'을 계산·검증하는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개별 ESS의 기기 조건만 고려했을 때 6.7%였던 전력망 운전 한계 위반율은 개발 기술 적용 시 0%로 감소했고, 전체 ESS의 충·방전 처리량은 거의 그대로 유지됐다. 제주도 배전선로 데이터를 활용한 모의실험에서는 15분 관제 주기 안에 여러 배전선로의 운전 여유를 산정할 수 있는 계산 성능을 확인했다. 김윤수 교수는 해당 기술이 한국전력의 배전계통 시스템(DSO-MD)에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에너닷, 광주지사 설립…호남권 VPP 사업 확대

재생에너지 IT 솔루션 기업 에너닷(대표 이동영)이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 에너닷은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를 운영해왔으며, 현재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최근 2년간 제주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회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설비 구축을 추진 중이다. 향후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로의 사업 확장도 검토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지역별 전력계통 특성에 맞춘 대응 역량과 사업 거점의 단계적 확대를 언급했다.

10월 30일

에너닷, 호남권 VPP 사업 확대 위해 광주지사 설립

에너닷은 호남권 가상발전소(VPP) 운영 자원 확대와 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 대응을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세 번째 사업거점으로, 지역별 계통 특성과 발전사업자 운영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회사는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에너지 IT 기술을 기반으로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제주에서 400여건의 요청 기반 현장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 설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영 대표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운영거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에너닷, 광주지사 신설…호남권 VPP·ESS 사업 확대

에너닷(대표 이동영)은 호남권 VPP·ESS 등 분산에너지 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광주지사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본사와 제주지사에 이어 호남권에 세 번째 거점을 마련해 지역 발전사업자·협력사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ESS 분야에서는 에너닷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배전망 ESS 구축 사업에 선정돼 전북 고창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ESS 운영·유지보수(O&M) 분야 확장도 검토 중이다. 에너닷은 발전량 예측과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VPP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약 350MW 규모의 VPP 자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제주 VPP 자원 운영 과정에서 약 400건의 온디맨드 현장 대응 서비스를 수행했다.

10월 30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한전KDN, 지역 유연자원 통합관리 기술 개발 착수

한전KDN은 지난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하고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실증'의 기술교류를 위해 열렸다. 사업은 2027년까지 유연성 자원 거래를 위한 통합발전소(VPP) 및 통합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2028년부터 2년간 유연성 자원과 P2X 전환 자원을 포함한 전력거래 실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비선형 대안(NWAs)을 활용한 배전망운영자(DSO) 운영 방안(한전), VPP와 마이크로그리드 병행운영 알고리즘(전기연구원), 다중 전력시장 거래를 위한 VPP 입찰전략(한전KDN) 등 9개 주제가 발표됐다. 한전KDN은 소규모 재생에너지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기부하 확대로 배전망의 과부하·과전압 등 물리적 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프랭클린WH, 얼라이언트에너지·엔터지 루이지애나와 VPP 협력 확대

분산에너지자원(DER) 기업 프랭클린WH가 루이지애나주와 아이오와주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관련 진전을 발표했다. 해당 내용은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와 엔터지 루이지애나(Entergy Louisiana)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미국 내 가상발전소(VPP) 사업 범위 확대와 관련된다. 원문에 공개된 세부 내용은 두 지역의 가정용 에너지저장 프로그램 참여라는 사실에 한정된다.

10월 29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중부발전, VPP 사업 확대 추진···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전력시장 제도 변화와 VPP 사업 활성화 방안, 계통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VPP는 분산된 발전설비와 ESS, 전력 수요 자원을 ICT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중부발전은 발전·저장·수요 자원 확보부터 통합운영, 전력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전반의 역량을 높이고, VPP 확대를 제약하는 기술적·제도적 요인과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영조 사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중부발전,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0월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통합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열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환경 변화 대응이 개최 배경으로 제시됐다. 세미나에는 가천대학교, 한국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시장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VPP 사업 활성화 방안과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10월 27일

중부발전, 재생에너지·ESS 통합 VPP 사업 육성

한국중부발전이 27일 서울발전본부에서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가천대, 서부발전, SK일렉링크, LS일렉트릭, 인코어드, 에넬엑스, 에이원파워, 댓고 등 전력·에너지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력시장 제도 변화를 공유하고 VPP 사업 활성화 방안과 유연성 자원을 활용한 신규 사업모델을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와 ESS 등 분산된 전력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발전소(VPP)를 신규 전력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자원 확보부터 통합 운영, 시장 참여, 수익모델 개발까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조 사장은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간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중부발전, 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역량 강화 추진

한국중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제도 변화에 대응해 가상발전소(VPP) 기반 미래 전력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발전·저장·수요 자원을 통합 운영하는 VPP를 통해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전력시장 참여 확대와 신규 수익모델 발굴을 함께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중부발전은 재생에너지 간헐성과 전력 수급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활용하는 통합운영 역량을 미래 전력사업의 경쟁 요소로 보고 있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엔라이튼,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후부 장관표창 수상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올해 기념식은 재생에너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열렸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3만2000여 개 발전소가 등록돼 누적 등록 용량이 7.7GW를 넘어섰다. 가상발전소(VPP) 기반 전력중개 사업과 AI 발전량 예측을 통해 하루 전 예측 오차율을 5% 내외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KT&G, 네이버 등과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고, 최근 SK이터닉스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10월 26일

엔라이튼,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

엔라이튼(대표 이영호)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재생에너지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재생에너지의 날(매년 10월 23일)은 2019년 학계와 민간단체 주도로 제정됐으며,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첫 기념식이다. 엔라이튼의 태양광 자산관리 플랫폼 '발전왕'에는 전국 3만2000여개소의 발전소가 등록돼 있고 누적 등록 용량은 7.7GW를 넘어섰다. 가상발전소(VPP) 기반 전력중개 사업에서는 AI 발전량 예측으로 하루 전 예측 오차율을 5% 내외로 관리하고 있으며,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솔루션을 통해 KT&G, 네이버, 외국계 제조기업 등과 PPA를 체결했다. 엔라이튼은 최근 SK이터닉스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상장 예비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다.

10월 26일

구글, 미국 PJM 권역에 1GW 규모 가상발전소 구축

구글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에너지 기업 볼터스(Voltus)와의 가상발전소(VPP) 구축 계약을 기존의 10배 규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동부와 중서부를 포괄하는 PJM 전력망에서 1GW 규모의 가상발전소가 구축된다. 양사는 앞서 100MW 규모 사업을 완료한 뒤 계약을 확대했다. 가상발전소는 기업과 가정의 냉난방 설비·배터리 등을 활용해 전력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의 사용량을 줄이고, 참여자에게 전력 감축에 대한 현금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구글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지역 전력망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적으로 제시했다. PJM은 미국 13개주와 워싱턴DC에 걸친 전력망이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Energy-Storage.news

구글·볼투스, PJM 가상발전소 계약 1GW로 확대

구글과 분산에너지자원(DER) 플랫폼 기업 볼투스(Voltus)가 기존 계약을 확대해 미국에 1GW 규모 가상발전소(VPP)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미국 최대 전력시장인 PJM 관할 구역이다. 이번 발표는 양사가 기존에 체결한 가상발전소 협약의 규모를 늘리는 내용이다.

10월 23일

브이피피랩, 국회 기후노동위에 제주 VPP 관제센터 기술 공개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은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의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후노동위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국회가 직접 방문을 요청한 현장 중 하나다. 현장시찰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참석했다.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를 중심으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기술을 소개하고 실시간 관제 기능을 시연했으며, 의원들은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도 둘러봤다. 회사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육지 입찰제도 도입 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위, 제주 VPP 관제센터 현장 점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에 있는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시찰의 일환으로, 김정호 위원장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및 기후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관제센터에서 AI 기반 발전량 예측과 전력시장 입찰 등 운영 사례를 들었고, 브이피피랩은 자체 개발한 재생에너지 통합 관리 플랫폼 'flow-V'로 분산자원의 발전 현황과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이어 배전망과 연계된 배터리 ESS 설비를 둘러보며 저장장치 운영 방식과 전력계통 안정화 활용방안을 살펴봤다. 브이피피랩 관계자는 제주에서 축적한 실증·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육지 전력시장에 관련 입찰제도가 도입되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

가상발전소, 어떤 방식을 택할 것인가 (Canary Media 칼럼)

Canary Media의 뉴스레터 'California Wire'가 가상발전소(VPP)를 다시 주제로 다뤘다. 필자는 이번 글에서 유틸리티나 대형 기술기업이 구축한 VPP, 그리고 Sunrun·Tesla 같은 태양광·배터리 공급업체가 운영하는 VPP는 다루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참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새로운 VPP 개념을 소개한다고 언급했다. 제공된 본문은 도입부에서 중단되어 해당 개념의 구체적 내용, 사업자,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10월 2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제주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 방문

브이피피랩(대표 차병학)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1일 제주시 한림읍 원령리에 있는 자사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관리 역량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국정감사 기간 제주지역 에너지전환 현장을 시찰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국회가 브이피피랩 사업장 방문을 요청해 이뤄졌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과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제주도청 관계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10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국회 기후위, 제주 브이피피랩 VPP 관제센터 방문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브이피피랩(대표 차병학)은 10월 21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VPP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브이피피랩이 자체 개발한 통합발전소(VPP) 운영 기술과 분산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대응하는 전력시장 입찰 기술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운영 현황도 함께 소개됐다. 방문 과정에서 현장 적용 사례도 공개됐다.

10월 22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엔라이튼, 친환경대전서 PPA·DR 통합 전력거래 솔루션 소개

엔라이튼이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서 'K-GX 오픈 스테이지' 발표와 부스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과 수요관리(DR)를 포함한 전력 거래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종인 전력거래사업팀 매니저는 태양광 구독, 직접 PPA, DR, REC 구매 등 네 가지 솔루션 중 PPA와 DR을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PPA 수요 확대 배경으로 전기요금 상승, 전력시장 변동성 확대, RE100·탄소중립 압박, 배출권 가격 상승을 제시했다. PPA는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수요기업이 단가·계약기간 조건을 공고하면 등록된 발전사업자가 참여하는 구조로, 약 40MW 규모의 우선협약 체결 자원이 확보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DR은 운영 시스템 '아임스'로 감축량 예측부터 이행 확인, 정산까지 관리하되 재생에너지 사용이 아니어서 RE100 실적으로는 인정되지 않는다. 2016년 설립된 엔라이튼은 지난해 매출 485억 원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VPP 관리 용량은 7.7GW라고 밝혔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산업교육연구소, RPS 폐지 대응 재생에너지 2차 세미나 개최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30일 KIEI 세미나실에서 'RPS 폐지·대전환-보강, 2027 재생에너지 시장 환경변화에 따른 기업 기회와 위기 대응 2차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열린 'RPS 대전환 초읽기, 2027 재생에너지 세미나'에 이어지는 행사다. 세미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정부 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과 재편, 전력산업의 문제와 솔루션, RPS 폐지에 따른 발전사업자 수익구조 변화, 고정가 입찰제도로의 전환, 태양광 PPA 가치 변화, 지역별 도소매 요금제 도입에 따른 PPA 시장 변화 등이 발표 주제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발전사업 수익모델, 육지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대응 전략, 배전망 ESS 사업 구조, 가상발전소(VPP) 사업자 수익모델 등 실무 주제도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1일

배터리·ESSpv magazine

호주 디킨대 마이크로그리드에 납축전지 파일럿 가동

뉴질랜드에 본사를 둔 에너지저장 기업 ArcActive가 호주 디킨대학교 Waurn Ponds 캠퍼스의 7.25MW 마이크로그리드 배터리 시험 설비에 설치한 납축전지 시스템 파일럿을 가동했다. 이 시스템은 자체 패브릭 전극 기술과 바이폴라 배터리 구조를 결합한 것으로, 셀을 적층해 바이폴라 플레이트가 인접 셀의 경계이면서 전류를 직접 전달하는 구조다. ArcActive는 전류가 배터리 두께 방향으로 흘러 전극 면적 전반에 더 균일하게 분포되며, 기존 납축전지 설계보다 전기저항이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파일럿은 Origin Zero의 지원을 받아 Origin의 가상발전소(VPP)에 연계돼 운영되며, 공장·창고·쇼핑센터 등 상업 시설의 초기 투자비와 설치 인허가·보험 문제를 대상으로 한다. ArcActive의 Stuart McKenzie CEO는 납축전지가 엔지니어와 인허가 기관, 보험사가 이미 알고 있는 기술이며 승인·보험 경로가 확립돼 있다고 말했다.

10월 16일

브래틀그룹 "주택용 VPP 확대 시 전기요금 인상폭 절반으로"

컨설팅사 브래틀그룹(The Brattle Group)은 주택용 가상발전소(VPP)를 확대할 경우 전기요금 인상폭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브래틀은 전력회사가 VPP 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기기 제조사(OEM) 주도의 등록 방식을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대상 설비로는 스마트 온도조절기, 가정용 배터리, 전기차 충전기가 제시됐다. 보도는 Utility Dive가 전했다.

10월 14일

헤리트, 홈에너지 플랫폼 '케이와트' 12일 출시

에너지 ICT 기업 헤리트가 가정용 에너지 서비스 '에챌'을 전면 개편한 홈에너지 플랫폼 '케이와트(Kwatt)'를 오는 12일 공식 출시한다. 기존 에챌이 공동주택 중심의 에너지 사용정보와 국민DR 서비스를 제공한 데 비해, 케이와트는 단독주택과 전기차(EV)를 추가하고 이후 태양광(PV), 히트펌프(HP),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가정 내 분산에너지 자원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 이용자는 앱에서 에너지 사용량과 예상 요금, 소비 패턴, 이웃 세대와의 사용량 비교를 확인할 수 있고, 수요 감축 시간대에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K 절약미션' 수행 시 보상을 받는다. 전기차 관련 서비스는 충전 상태·에너지 정보 관리를 기반으로 EV DR과 스마트충전을 확대하고, 이후 양방향 충전 인프라와 연계한 V2G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헤리트는 '케이와트–HEMS/CEMS–AI VPP–전력시장'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을 사업구조로 제시하며, 중장기적으로 고객 10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0월 8일

에이치에너지, 관리 태양광 1GW 돌파…2030년 목표 10GW로 상향

함일한 에이치에너지 대표는 전기신문 인터뷰에서 VPP의 경쟁력이 발전량 예측 알고리즘보다 실제 가동 가능한 자원의 규모와 상태 파악에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에너지는 모햇으로 발전자산 개발·투자에 참여하고 솔라온케어로 운영·유지관리와 청구·정산을 수행해 확보한 자원을 VPP와 PPA로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최근 관리 태양광 자산이 1GW를 넘어서면서 2030년 목표를 기존 7GW에서 10GW로 상향했다. 소규모 태양광의 계량·통신·제어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현장에 이미 설치된 RTU로 제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고, 사이버보안과 제어권한 대응을 위한 자체 플랫폼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AI 설계 도구 패스파인더와 표준화된 솔라KIT, 더링크(DERLink)를 통해 지역 전기공사업체가 원청으로 시공하면 시공사 몫이 기존보다 30~40%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분산자원 EMS 개발 협약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7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대기업 등 수요기관이 제시한 전략과제에 창업기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다종 분산자원 통합 관리·운영 EMS 기술 개발' 과제를 제시했다. 선정평가를 거쳐 볼트에이아이가 협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10월 8일

전력망·수요관리일렉트릭파워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협력 협약

전력거래소가 풍력·태양광, ESS, 전기차(EV), 수요자원(DR) 등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하기 위한 시장 설계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계통에 편입되는 분산자원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개별 자원을 하나의 VPP로 묶어 계통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하는 운영체계와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전력거래소는 10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업무협약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7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대표 최현준)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요기관이 제시한 전략과제에 창업기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다종 분산자원 통합 관리·운영 EMS 기술 개발' 과제를 제시했고, 선정평가를 거쳐 볼트에이아이가 최종 선정됐다. 양 기관은 태양광·풍력, ESS, 전기차(EV), 수요자원(DR) 등 이종 분산자원을 가상발전소(VPP)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급전운영 방안과 시장 보상 메커니즘, VPP 성능 평가기준을 공동 도출한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계통운영 분야 기술 자문을, 볼트에이아이는 시장 설계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토타입 개발을 담당한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전력거래소, 볼트에이아이와 VPP 시장설계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는 7일 본사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볼트에이아이(대표 최현준)와 '기후테크 분야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수요기관이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기술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매칭해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력거래소는 올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다종 분산자원 통합 관리·운영 EMS 기술 개발'을 과제로 제시하고 선정평가를 거쳐 볼트에이아이를 협업기업으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태양광·풍력, ESS, 전기차, 수요자원 등 이종 분산자원을 하나의 VPP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급전운영 방안과 시장 보상 메커니즘, VPP 성능 평가기준을 공동으로 도출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전력시장·계통운영 분야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볼트에이아이는 시장설계 시뮬레이션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한다.

10월 7일

리뉴홈, '에브리데이 일렉트릭'으로 사명 변경하고 가정용 VPP 출시

스마트 온도조절기 집합(aggregation) 사업자 리뉴홈(Renew Home)이 사명을 에브리데이 일렉트릭(Everyday Electric)으로 변경했다. 회사는 주력 상품으로 '에브리데이 VPP'를 내놨다. 벤 브라운(Ben Brown) CEO는 Utility Dive에 이 가상발전소가 신규 중앙집중형 발전설비 필요성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전체 요금 납부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월 7일

아이티아이즈, VPP 운영 플랫폼 'EmpoGRID.VPP' 기술세미나 개최

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는 지난 7일 소셜캠퍼스온 광주에서 자체 개발한 VPP 운영 플랫폼 'EmpoGRID.VPP'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는 전남대학교 안선주 교수, 한국전기연구원 김성만 박사 등 전력계통·전력시장 분야 전문가 10여명이 참석해 플랫폼 주요 기능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 플랫폼은 전력 중개사업자가 자원 등록부터 입찰, 계량, 정산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발전자원과 ESS 운영은 물론 수요관리(DR) 자원 입찰 기능도 포함한다. 아이티아이즈는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시장의 육지 확대를 대비해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세미나 의견을 반영해 운영 기능을 고도화하고, 현장 설비·계측장치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수집하는 데이터 취득 연계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다.

10월 7일

ComEd, 2027년까지 가상발전소(VPP) 제도안 제출 예정

미국 일리노이주 전력회사 Commonwealth Edison(ComEd)이 2027년 말까지 가상발전소(VPP) 프레임워크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내용은 ComEd의 전략·에너지정책 담당 부사장 Andrew Plenge가 작성한 기고문을 통해 공개됐다. Plenge는 해당 프레임워크가 배터리에 한정되지 않는 범위를 다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고문은 일리노이의 에너지 전환을 고객 중심으로 구성하는 방안으로 VPP 제도를 제시했다.

10월 6일

정책·규제·탄소Energy-Storage.news

캘리포니아 주지사, VPP·발코니 태양광 법안 서명…커뮤니티 솔라 법안은 거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약 1,200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에너지 저장 및 태양광 관련 법안 일부가 승인되거나 거부됐다. 가상발전소(VPP)와 발코니 태양광 관련 법안은 서명을 받아 승인됐다. 커뮤니티 솔라(공동체 태양광) 관련 법안은 거부권(veto) 행사로 무효화됐다. 뉴섬 주지사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10월 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 인터뷰: "재생에너지는 운영하는 자원"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CEO 릴레이 인터뷰 'PV·ESS리더스클럽' 34회에 브이피피랩 차병학 대표가 등장했다. 차 대표는 재생에너지 사업이 설비 설치와 발전량 생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력제어와 계통 혼잡이 사업 리스크로 부상하고 실시간 전력시장이 확대되는 상황을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예측 정확도와 운영 유연성이 사업의 요건이 된다는 관점을 밝혔다. 해당 연재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관련 국내외 기업 CEO를 매달 소개하는 기획이다.

9월 30일

포용적 유틸리티 투자와 가상발전소(VPP)의 선순환

Utility Dive에 Clean Energy Works의 Zuha Maryam Shaikh가 기고한 칼럼이다. 필자는 '포용적 투자(inclusive investment)'를 분산자원이 부유한 초기 수용자 계층을 넘어 확산될 수 있게 하는 메커니즘으로 설명한다. 이 메커니즘이 가상발전소(VPP)로 이어지는 더 폭넓은 경로를 만든다는 것이 기고문의 논지다. 공개된 본문은 요약 수준으로, 구체적 수치나 사업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9월 29일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ESS 성장 지속의 관건은 '가치의 가격화'… 제도 정비 요구

BloombergNEF에 따르면 양수발전을 제외한 전세계 ESS 신규 설치량은 2025년 112GW·307GWh로 전년 대비 48% 증가해 처음으로 연간 100GW를 넘었고, BNEF는 올해 158GW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신규 설치량의 54%는 중국, 16%는 미국이 차지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팩 평균가격은 108달러/kWh, 고정형 에너지저장용 배터리팩은 70달러/kWh로 각각 8%, 45% 하락했고 4시간 배터리 프로젝트의 글로벌 벤치마크 비용은 78달러/MWh로 27% 낮아졌다. 국내에서는 ESS 중앙계약시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발주가 재개됐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7월 10일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 선정 9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계와 전문가들은 도매 전력시장의 가격신호 부족, 수익원 결합(Revenue Stacking)의 제도적 제약, 다중시장 참여 시 충·방전 실적 인정·정산 기준 미비를 한계로 지적한다. 9월 2일 기후솔루션과 국내 ESS·VPP 사업자들은 육지 가격입찰제와 15분 단위 실시간시장 도입, ESS·VPP의 보조서비스 참여 허용을 요구하는 공동서한을 전달했다.

9월 28일

배터리·ESSpv magazine

AEG, 6kWh 플러그인 가정용 배터리 출시

독일 AEG가 주택용 AC 결합 저압 저장 시스템 'Solarcube Pro'를 공개했다. 제품은 네덜란드 기업 BM Energy와 Apex Power Supplies가 네덜란드 주택 시장 요건에 맞춰 개발했다. 제품 데이터시트에 따르면 공칭 배터리 용량 6.0kWh, 공칭 배터리 에너지 6.028kWh이며 리튬인산철(LFP) 셀을 사용하고, 3kWh 기본 유닛과 3kWh 배터리 파워 모듈로 구성된다. 충·방전 출력은 최대 3kW, 계통 연계 AC 출력은 기본 800W이며 '프리미엄' 설정 시 1,500W로, 프리미엄 기능 활성화는 현지 규정에 따라 인가된 인력만 수행해야 한다고 제조사는 밝혔다. 방전심도는 25℃ 시험 기준 90%, 크기는 575.5×460×281mm, 무게 54kg, IP66 등급에 작동 온도 범위는 -20~55℃이며, 기술 보증 10년과 15년 사용수명을 제시하고 10년간 누적 방전 에너지는 배터리당 18.3MWh(수명 종료 시 용량 70% 기준)로 기재됐다.

9월 24일

제주 히트펌프 난방 전환 실증, 내년 예산 859억원으로 전국 확대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임현지 부연구위원이 제주 난방 전기화 현장 두 곳을 방문한 내용을 특별기고로 실었다. 제주시 영평동 난방 전기화 사업 1호 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1기와 360L 축열조가 설치됐고, 히트펌프 옆에 VPP 분전반이 함께 설치돼 VPP 사업자가 원격으로 히트펌프를 가동한다. 제주에서 시행 예정인 '탐라는 전기예보제'는 재생에너지 출력제어가 발령되면 전기요금을 50% 감면한다. 제주시 화북동 3층 공공임대주택에는 16kW급 히트펌프 2기와 1.5톤 축열조 1개, 태양광 19kW(이 중 12kW는 공용 전력)가 설치됐다. 올해 난방 전기화 사업은 정부 물량의 95%가 제주에 배정됐으며, 내년 예산안에는 올해 157억원의 약 5.5배인 859억원이 편성되고 지원 범위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pv magazine

Sungrow, 가정용 일체형 ESS '파워하버' 베네룩스 출시

Sungrow가 가정용 일체형 에너지저장장치 PowerHarbor를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Intersolar Europe 2026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인버터와 배터리, 백업, 에너지관리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최대 160%의 PV-to-battery 충전이 가능하고, 0.66P 방전율로 약 1.5시간 내에 저장된 용량 전체를 방출할 수 있다. 배터리는 314Ah 셀을 적용해 깊이 25.5cm이며, 6·9·10kWh 모듈을 조합해 단일 유닛에서 83가지 구성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iHomeManager Mini는 기상 예보, 가정 소비 패턴, 전기요금을 조합해 저장·보류·방전 시점을 판단하며, DIN 레일 장착형 백업 장치 EnergyBridge와 연동된다.

9월 23일

배터리·ESSEnergy-Storage.news

선런·테슬라 VPP,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580MW 방전

2026년 9월 9일 저녁 캘리포니아 전역의 가정용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주 전력망에 580MW 이상의 피크 전력을 방전했다. 이는 테슬라와 선런(Sunrun)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방전은 폭염 기간 중 기록됐으며, Energy-Storage.news는 이를 역대 최대 규모로 보도했다.

9월 22일

대전시, 전력자립도 3%→2032년 29% 목표…대전산단 분산에너지 추진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터뷰에서 현재 약 3% 수준인 대전의 전력자립도를 2030년 13.2%, 2032년 29%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공영주차장·산업단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열병합발전 현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산단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 가상발전소(VPP)를 연계한 지능형 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을 갖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로 전환하며, 대전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도 추진한다. 기존 변전소 일부가 포화 상태라는 점과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전력수요를 고려해 한전 등 관계기관과 변전소 신설 및 전력계통 확충을 협의 중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협동조합으로 태양광 발전에 참여하는 '대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대전도시공사 내 에너지 전담기능 신설도 계획으로 제시했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제주도,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소득으로 연결하는 '제주형 기후경제' 추진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에너지정책 목표로 풍력·태양광 자원을 도민소득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제주형 기후경제' 실현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2035년 탄소중립 목표 아래 ESS, V2G, 그린수소 등 유연성 자원을 확대해 출력제어에 대응하고, 전력계통 연계 대규모 ESS 3개소 68MW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기반으로 기업 간 직접거래(PPA)를 통한 RE100 기업 유치, 이웃 간 전력거래, VPP 중개산업 육성 등 세 가지 신산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화지역 내에서는 전력 수급을 예측하는 '탐라는 전기예보제'와 실시간 가격이 변동하는 '동적요금제' 도입을 예정하고 있다. 이익공유 사례로는 주민 1009명이 총 300억원을 투자해 1인당 연간 약 351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이 제시됐다.

9월 21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사설 - AI 전력수요 대응 위한 계통 규제 개혁 제언

투데이에너지는 사설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현재의 전력계통과 규제 체계가 대응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사설은 송·배전망 확충과 HVDC 등 고속 전력전송망, 지역간 연계 강화를 통해 특정 지역 전력압박을 완화하고 재생에너지 계통 흡수력을 높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수요반응(DR), VPP, ESS의 계통 보완 역량을 가격화·보상하는 시장 메커니즘이 현재 전력시장과 보조서비스 시장에서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규제 측면에서는 규제 샌드박스·패스트트랙 확대, 표준화된 기술·안전 기준 마련, 사후 규제와 성과 기반 규제 조합을 제안했다. 재생에너지 관련해서는 이격거리 완화, 주민 이익 공유 모델, 지역 전력요금 혜택, 송전선로·변전소 설치 시 지역 협의 법제화와 보상체계 적용을 언급했다.

9월 21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KDN, 기후산업국제박람회서 에너지ICT 솔루션 4종 전시

한전KDN은 9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에너지ICT 솔루션 4종을 전시했다. 전시 품목은 분산e 지능형인프라,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KDN-VPP, K-H2ECP다. 분산e 지능형인프라는 분산형 전원의 계통 연계와 실시간 전력품질 관리, 출력제어를 지원하며, KDN-VPP는 지역에 분산된 태양광·풍력·ESS를 통합해 발전량·전력가격 예측과 전력시장 실시간 거래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수소 전주기 데이터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K-H2ECP는 전주·완주와 안산 수소도시에 구축·운영 중이며 보령, 당진, 부안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박람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이 공동 주최했다.

9월 17일

배터리·ESSpv magazine

InfoLink, 2026년 글로벌 가정용 ESS 신규 설치 46.1GWh 전망

InfoLink Consulting은 2026년 전 세계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설치 용량이 46.1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은 15.4GWh로 주요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가 견조한 가운데 네덜란드·영국이 정책 지원으로 성장하고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도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5년 7월 1일 시작된 호주의 'Cheaper Home Batteries Program' 보조금에 힘입어 호주는 2026년 단일 국가 기준 세계 최대 가정용 ESS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에서는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일본이 성장을 주도하며, 파키스탄과 필리핀은 잦은 정전과 높은 가정용 전기요금이 수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2026년 상반기 출하량 기준 상위 공급사는 Fox ESS(11.5%), Sigenergy(11.3%), Deye(11.0%) 순으로, 상위 업체 간 점유율 격차가 좁아 시장은 분산된 상태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엔라이튼, 국지·전지구 예보 동시 분석 태양광 발전량 예측 특허 등록

엔라이튼은 AI 기반 '태양광 발전량을 예측하는 전자 장치 및 방법' 특허를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국지예보(LDAPS)와 전지구예보(GDAPS)를 동시에 입력받아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구조다. 두 예보 데이터를 상호 참조해 정보를 선별·융합하는 '크로스 어텐션' 기법을 적용해, 한쪽 예보에 큰 오차가 발생해도 다른 예보가 이를 보완하도록 설계했다. 회사에 따르면 단일 예보 방식보다 예측 정확도를 높여 5% 내외의 오차율을 달성했다. 엔라이튼은 이 기술을 전력중개,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상발전소(VPP)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을 운영하고 있다.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