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볼턴에 사는 25세 남성이 최고 약 159kg이던 체중을 식단 개선과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3년간 약 70kg 줄여 약 89kg이 됐고, 이후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는 사연이다. 그는 패스트푸드·배달음식을 끊고 닭고기·참치샐러드·달걀 등을 직접 조리해 먹었으며 맥주를 끊고 주 6회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밝혔고, 체중 감량 주사는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기사는 미국 NIH 산하 연구소가 성인 20명에게 초가공식품 식단과 비가공식품 식단을 각각 2주씩 원하는 만큼 먹게 한 실험에서 초가공식품 섭취 기간 하루 섭취 열량이 평균 약…
칼로리는 충분해도 철분, 비타민B군, 비타민A 등이 부족하면 탈모, 설염, 구강 건조·작열감, 피부 건조·각질, 입가 갈라짐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헬스(Health) 등 자료를 인용해 소개했다. 각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품(고기·시금치·콩류의 철분, 생선·달걀·우유의 비타민B군, 당근·연어 등의 비타민A)도 함께 제시했다.
가을 제철을 맞아 살이 꽉 찬 수꽃게가 꽃게탕·찜 요리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생 꽃게는 100g당 70kcal, 단백질 13.7g, 지방 0.8g, 칼슘 118mg, 인 182mg, 타우린 711mg이 들어 있어 열량과 지방은 낮고 단백질과 칼슘 등을 섭취할 수 있다.
전통시장 떡집에서 백설기 위에 페퍼로니·치즈 등을 올린 '피자설기'가 SNS로 입소문을 타며 유명 떡집을 찾아다니는 '떡지순례'까지 등장했고, tvN 예능 '우주떡집'에서도 찰떡을 도우로 쓴 매운맛 떡 피자가 소개됐다. 기사는 백설기가 식약처 자료 기준 100g당 228kcal, 탄수화물 52.5g으로 탄수화물 비중이 높은 식품이라 토핑 구성과 먹는 양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혈액이 산성화될 수 있는데, 알칼리성 식품인 배를 먹으면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됐다. 국립식량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배는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과 변비 예방, 발암물질 배출에 좋고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으로 염증 예방에 기여하며, 사과는 펙틴과 우르솔산 등으로 혈관 건강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추석 음식은 칼로리가 높아 명절 연휴에 체중이 늘기 쉬운데, 나물→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고 탄수화물 총량을 제한하면 과식과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을 소개한다. 약과·갈비찜·잡채·송편 등 고칼로리 음식의 열량을 알려주고, 식사 후 15~30분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이 혈당 안정과 체지방 축적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추석에 전, 잡채, 갈비 같은 기름진 음식과 송편·약과 같은 단 음식을 함께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기 쉬운데, 식후 무가당 차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녹차의 카테킨(EGCG)은 지방 산화 촉진·콜레스테롤 흡수 방해와 관련이 있으며, 대만 연구팀이 2018년 발표한 연구에서는 12주간 녹차를 마신 사람들의 체중·체지방·총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매실차는 유기산 성분이 위액 분비와 위장 운동을 돕는다고 알려졌고, 생강차는 진저롤·쇼가올 성분이 위장 운동과 담즙 분비를 돕는 것으로…
코메디닷컴이 인도 매체 헬스쇼츠 등을 인용해 뱃살(특히 내장지방)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진 사과, 키위, 아보카도, 자몽, 베리류, 파파야, 파인애플, 석류 등을 소개했다. 각 과일은 섬유질·항산화제 등 성분과 관련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시됐으며, 기사는 과일 자체보다 하루 전체 섭취 열량과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