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식
보도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요약하고 원문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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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면접 대비 이미지메이킹 교육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월 30일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면접대비 이미지메이킹' 비교과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면접에서 첫인상과 이미지가 갖는 중요성을 알리고, 효과적인 자기표현과 면접 상황에 맞는 이미지 연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에는 면접에 적합한 복장과 용모 관리법, 긍정적인 첫인상을 주는 표정과 자세, 자신감 있는 태도와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본인의 이미지를 점검하고 실제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지원받았다. 신춘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회계세무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면접에서 강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고 자신감 있게 취업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번 프로그램 대상이 재학생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청년까지 포함된 점은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 범위가 교내를 넘어 지역 청년 취업지원까지 아우른다는 근거가 된다. 유사한 비교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센터의 추후 공지를 통해 참여 대상과 신청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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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냐, 수당이냐’...학운위 간사 활동비 놓고 ‘대립’
전남지역을 포함한 일부 교육청에서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간사에게 지급하던 활동비의 성격을 두고 '수당'과 '실비' 해석이 충돌하고 있다. 광주전남교육청(구 전남)은 2022학년도부터 학운위 간사에게 회당 7만 원을, 부산교육청은 올 3월부터 회당 5만 원을 활동비로 지급해 왔다. 그러나 지난 8월 교육부·행정안전부·법제처가 이를 '수당'으로 해석하면서 10월부터 지급이 중지됐고, 10월 1일부터 관내 학교에 지급 정지 공문이 내려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전남교육청지부는 이를 조례에 근거한 '실비보상' 성격의 간사활동비라며 수당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반면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조례로 정하는 것조차 지방공무원법 위배 소지가 있다는 법제처 해석을 근거로 기존 지급분 전액 소급 환수와 책임자 감사를 요구했다. 앞서 2023년 충남교육청도 학운위 간사 경비 신설 요구에 법령 근거가 없다며 장기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바 있다. 전남광주교육청과 부산교육청은 지급을 중지하면서도 기존 지급분에 대한 환수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은 상태다.
확인할 것 — 정부가 수당으로 판단한 결정적 근거는 금액 크기가 아니라 '비용 정산 없이 매번 같은 액수를 고정 지급'한 방식 자체에 있다. 2023년 충남교육청이 학운위 간사 경비 신설 요구에 법령 근거 부재를 이유로 장기 검토로 미룬 사례와 같은 쟁점이 이번에도 되풀이된다. 지급을 중지한 교육청들이 기존 지급분 환수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는 점도 함께 확인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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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사례] 예상 밖 '칫솔 교환 캠페인' 질문…면접의 핵심은 따로 있었다
2027학년도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시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앞둔 학생이라면 3년 동안 기록된 수많은 활동 가운데 무엇을 중점적으로 복습해야 할지 고민이 클 수밖에 없다.성신여대 경영학부 자기주도인재전형 합격생의 경험은 이 질문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 학생은 경제경영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하며 창업·기업가정신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경제·사회문화·정치와 법 등 관심 분야와 관련된 과목을 선택하며 3년간 경영학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그런데 실제 면접에서 받은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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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교육교부금 갈등, 대통령이 풀어야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둘러싼 격렬한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교육계는 내국세 20.79% 연동제를 강력하게 요구하지만 정부는 요지부동이다.연동제를 폐지하고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해 초·중등교육 이외 분야에 재원을 골고루 나눠주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 교육계 단체들이 농성을 이어가고 교육감들이 발이 닳도록 국회 문턱을 드나들어도 정부는 눈 하나 깜짝 않는다.교부금 갈등을 지켜보노라면 답답함이 앞선다. 우선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육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정부의 논리를 교육계가 이겨내지 못한다. 교육계는 교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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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부족해도 역전할 수 있을까?”…《나침반36.5》 11월호
내신 5등급제 시대, 학생과 학부모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성적이다. 같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대학은 무엇을 보고 학생을 평가할까. 내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학생부로 만회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공부를 바꾸면 다음 학기에는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이 질문에 답하는 월간 진로진학 매거진 《나침반36.5》 2026년 11월호(통권 160호)가 발행됐다.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5등급 시대, 역전의 근거는 공부에서 만들어진다’이다. 단순히 학생부 활동을 늘리거나 좋은 기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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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까지 공부를 못했는데 지금 시작해도 될까?”…예비 고3, 성적 역전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고2까지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는데,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요?"예비 고3이 되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주변에서는 벌써 수능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자신은 기본 개념조차 부족하다고 느끼면 조급함은 더 커진다. 늦었다는 생각에 무작정 공부시간부터 늘리려는 학생도 적지 않다.하지만 고2까지의 성적이 고3의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늦게 시작했는가가 아니라, 지금 자신의 실력을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다. 같은 모의고사 4등급이라도 개념이 부족한 학생과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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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한 달도 안 준비했는데 합격?…합격생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수능이 끝나면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몇 달씩 논술학원을 다닌 학생도 있는데, 이제부터 준비해서 합격할 수 있을까? 남은 시간이 1~2주뿐이라면 사실상 불가능한 도전일까?논술은 준비 기간이 길수록 무조건 유리한 시험은 아니다. 이미 갖춘 교과 실력과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에 따라 짧은 기간에도 대학별 출제 유형에 적응할 수 있다. 반대로 오랫동안 준비했더라도 문제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그렇다면 단기간 논술 준비가 통할 수 있는 학생은 무엇이 다를까?◎ 첫째, 논술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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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예비교사들과 함께 'AI로 학교 현장 바꾸기' 1박 2일 해커톤 개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신라대(총장 허남식)가 전국 사범대/교육대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민원, 수학 학습 결손,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 장벽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AI 에이전트로 해결하는 해커톤을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신라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2026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 해운대센트럴호텔에서 1박 2일간 '2026 AX-Edu 해커톤'을 개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신라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예비교원들이 AI를 활용해 학교 현장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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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AI 외국어 플랫폼’ 가동…대신대 AX 캠퍼스 전환 출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북 경산에 있는 대신대학교가 인공지능(AI) 외국어 교육 플랫폼을 가동하고 글로벌 캠퍼스 전환에 나선다.4일 대신대학교는 최대해 총장(왼쪽)과 ㈜알엠피의 이규민 대표가 대신대에서 ‘대신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외국어 맞춤형 학습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플랫폼은 AI 튜터와 함께 70개 언어·122개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이다.학습자는 관심 있는 주제를 설정해 원어민 AI 튜터와 외국어로 토론하고 주제별 역할 설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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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열 세특, 의학 지식이 많으면 유리할까?…대학이 보는 것은 따로 있다
에듀진은 의학계열을 지망하는 학생들이 생명과학 세특을 어떤 방식으로 채워야 평가에서 유리한지를 정리했다. 기사는 어려운 의학 지식을 많이 조사하는 것보다 생명과학 교과에서 배운 개념으로 생명현상을 설명하고 질문을 발전시키는 과정이 학업역량의 핵심이라고 설명한다. 면역반응, 감염병, 유전자진단, 암연구, 신경과학, 정밀의료, 줄기세포, 생명윤리,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 의료 등 10가지 탐구 유형을 예시로 제시했다. 예를 들어 백신의 종류를 정리하는 데 그친 탐구와, 면역 기억 형성 원리를 집단면역까지 연결해 분석한 탐구는 학습의 깊이가 다르다고 밝혔다. 항암치료를 다룬 탐구에서도 항암제 종류만 조사한 활동과 세포주기 조절 원리로 표적항암제의 작용 기전을 분석한 활동을 대비해 차이를 설명했다. AI 의료기술 역시 장점을 소개하는 수준과 진단 성능·오진 가능성까지 분석하는 수준으로 나눠 탐구 심화의 기준을 제시했다. 기사는 의대 준비 학생이 던질 질문은 더 어려운 주제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생명현상을 교과 개념으로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확인할 것 — 본문의 비교표(백신 종류 정리↔면역 기억 원리 분석, 항암제 종류 조사↔세포주기 원리 연결, AI 장점 발표↔진단 성능·오류 분석)는 세특 평가에서 '무엇을 조사했는가'보다 '교과 개념을 어떻게 연결했는가'가 기준이 된다는 근거로 읽힌다. 수험생은 자신이 작성한 탐구가 이 표의 좌측(단순 조사)과 우측(심화 분석) 중 어디에 더 가까운지 대조해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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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육은 필수 교과서는 선택?” .. 보건교사회, 교과서 지원 차별 반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에서 사용하는 보건교과서 구입 지원을 선택과목을 편성한 학교로만 제한해 보건교사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보건교육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이뤄지는 교육인데도 교육당국이 교과서 지원을 선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지적이다.보건교사회(회장 김선아)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교육청이 중·고교 보건교과서 구입 지원을 보건을 선택과목으로 편성한 학교로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학생의 건강권 확보와 보건교육 내실화를 위해 차별없는 교과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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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도, 도움 요청할 곳 없는 학생-도움 줄 여건 없는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4일 중·고등학생 3414명과 교사 101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학생 마음건강과 자해·자살 예방' 익명 온라인 조사 결과와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최근 한 달간 힘든 일을 말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를 망설인 학생은 18.3%였고, 이 중 59.1%는 '말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를 이유로 들었다. 괴롭힘·따돌림 피해를 학교에 알리지 않은 학생은 39.9%였고, 알린 학생 중에서도 45.3%는 도움을 받지 못했거나 상황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마음이 힘들어 공부나 일상생활이 어려운 날이 잦았다는 학생은 14.4%였으며, 이들 중 35.7%는 병원·상담기관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다. 교사 조사에서는 82.4%가 혼자 감당하는 구조와 협업체계 부족을 위기 대응의 어려움으로 꼽았고, 87.5%는 민원·아동학대 신고·법적 책임에 대한 우려를 겪었다고 답했다. 전문상담교사의 83.7%는 보호자의 거부·비협조로 상담·치료가 이뤄지지 못한 경험이 있다고 했고, 76.2%는 외부기관 연계 후에도 지원이 지연되거나 중단됐다고 답했다. 전교조는 이 결과를 토대로 학교 안 역할 분담 명확화, 외부 연계 지속 지원, Wee센터 강화 등을 담은 13대 과제를 제안했다.
확인할 것 — 학생 59.1%가 '말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도움 요청을 망설였다는 응답은, 창구 부족보다 신뢰 부재가 더 큰 장벽이라는 근거다. 같은 조사에서 담임·교과교사와 대화한 학생의 72.1%, 상담교사와 대화한 학생의 70.9%가 도움이 됐다고 답한 결과와 대비된다. 교사 89.1%가 전문상담교사 전면 배치가 효과적이라고 응답한 것은, 교사 82.4%가 꼽은 '혼자 감당하는 구조' 문제와 같은 방향의 근거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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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591명 채용…메일·당근마켓 접수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3월 1일자로 근무할 학교급식 조리실무사 591명을 수시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도 학교 급식실의 정년퇴직과 결원에 대비해 인력을 미리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원서는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과 당근마켓으로 접수한다. 복수국적자를 포함한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성별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1차 합격자는 이달 27일 발표되며, 면접은 다음 달 5일에 진행되고 최종합격자는 다음 달 9일 발표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부터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를 시작하며,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이 된다. 자격 요건 등 세부 내용은 시교육청 누리집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할 것 — 591명 규모의 채용에서 3개월 미만 수습 후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조건은 이번 채용이 단기 충원이 아니라 장기 고용을 전제로 설계됐다는 근거다. 지원자는 접수 전 시교육청 누리집 채용 공고문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11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5시까지인 접수 기한과 이메일·당근마켓 접수 방식을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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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학교 휴대전화 사용 제한…유·초·중학교는 쉬는 시간도 규제
[교육플러스=한은주 기자] 멕시코가 3일(현지시간)부터 전국 공·사립학교에서 학생의 휴대전화 등 개인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한다.유·초·중학교에 해당하는 기초교육 단계에서는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 모두 사용을 제한하고, 고등학교는 학교별 규칙을 마련하도록 했다.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는 책임 있고 안전한 사용을 권고한다. 휴대전화 소지 자체를 금지하는 조치는 아니다. 멕시코 대통령실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지난 9월 21일 규제 시행 방침을 발표했고, 관련 협정은 다음 날 관보에 게재됐다고 밝혔다.2일(현지시간) AP통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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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정 연수 점수 ‘폐지’에 7개 교육청 ‘반대’...“인사상 공정성 훼손”
교육부가 2030년부터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점수의 승진평정 반영을 폐지하는 개정안을 지난 9월부터 입법예고했고, 지난 23일 의견 수렴을 마감했다. 교육플러스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16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부산·대전·울산·강원·충북·제주 등 7개 교육청이 공식 반대 의견을 냈다. 이들 교육청은 기존 상대평가 체제에서 점수를 획득한 교원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아 인사상 공정성이 훼손된다고 판단했다. 교육청별로 제시한 폐지 시점은 부산 2032년·2040년·2041년, 울산 2033년~2035년, 강원 2036년·2040년, 충북 2034년 4월, 제주 2036년, 대전 2038년으로 서로 달랐다. 대안으로는 절대평가 세대를 별도 평가해 상대평가에 상응하는 점수를 부여하거나, 상대평가 세대는 점수를 유지하고 절대평가 세대는 평균점을 적용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교육부는 입법예고 마감 후 시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재입법예고까지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반대하는 교사들은 폐지 시점을 2038년으로 교육부에 제안했다.
확인할 것 — 폐지 시점이 교육청마다 2032년부터 2041년까지 제각각 제시된 것은 상대평가 세대가 교감 승진 대상에서 빠지는 시점을 두고 교육청 간 셈법이 다르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반대 교사 측이 제안한 2038년은 대전교육청이 제시한 시점과 일치한다. 교육부가 재입법예고를 검토 중인 만큼, 소속 교육청이 7개 반대 명단에 포함됐는지 확인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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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현장실습학기제 참여 기업 방문…학생 직무 적응 점검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표준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한 기업들을 찾아 실습 중인 학생들의 직무 적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실습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재학생들이 실제 기업에서 근무하면서 전공 이론이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경험한다. 대학은 이 과정을 단기 인턴십과는 구분해 운영하며 학생 권익 보호와 실습 환경 관리도 함께 챙긴다고 설명했다. 기업 방문을 통해 받은 피드백은 취업 지원과 교육과정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허성민 서경대 진로취업처장은 산업 생태계 변화로 기업들이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선호하는 만큼 현장실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학기 기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이수하면 12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확인할 것 — 현장실습을 단기 인턴십과 구분해 12학점까지 이수 학점으로 인정하는 점은 이 제도가 정규 교육과정의 일부로 편입돼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참여를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운영 기간(9월~12월)과 학점 인정 기준을 먼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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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개교 90주년 기념 제7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삼육보건대는 2026년 10월 29일 교내 대강당에서 간호학부 2학년 134명이 참여한 제7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올해는 삼육보건대 개교 90주년과 겹쳐 선서식의 의미가 더해졌다. 선서생들은 촛불을 들고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윤리, 생명 존중을 다짐했다. 삼육보건대는 1936년 경성요양병원 부속 간호원 양성소로 출발한 학교다. 박주희 총장은 격려사에서 따뜻한 마음과 정확한 실력을 함께 갖추라고 당부했다. 삼육서울병원 김미정 간호부장과 간호학부장 장영은도 축사와 메시지를 전했다. 선서생들은 앞으로 임상실습을 통해 간호 전문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확인할 것 — 제77회 선서식이 개교 90주년과 겹친 것은 간호교육이 삼육보건대 설립의 출발점이자 핵심 정체성임을 보여주는 근거다. 1936년 경성요양병원 부속 간호원 양성소로 시작해 90년간 선서식을 이어온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부 학생이라면 박주희 총장이 강조한 '정확한 실력'과 '따뜻한 마음'이라는 두 기준이 실습 평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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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간호학과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예비 간호사 396명 임상 현장으로 첫발
경복대 간호학과가 지난 10월 30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제3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이번 선서식에는 2026년도 2학년 396명이 참가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새겼다. 행사에는 김경복 교학부총장과 정안순 간호대학장, 간호학과 교수진, 재학생, 학부모가 참석했고 강동경희대병원 신순화 간호부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정안순 간호대학장은 사례 중심 수업과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학생들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하영상에서는 오남경 동문회장과 졸업생 곽다윤이 선배 간호사로서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재학생들의 연주와 축가, 교수진의 축가 순서도 이어졌다. 경복대 간호학과는 재학생 1,600여 명 규모의 4년제 학사학위 과정으로 시뮬레이션 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확인할 것 — 396명이라는 참가 인원은 경복대 간호학과 한 학년이 400명에 가까운 대형 학과임을 보여준다. 간호학과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재학생 1,600여 명 규모와 시뮬레이션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모집요강에서 함께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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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多) 가치, HRD: AI 대전환기 HRD 학습 리더의 도전과 설계' 한국기술교육대 HRD-DAY 개최
한국기술교육대는 11월 3일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2026 HRD-DAY'를 개최했다. 행사는 '다(多) 가치, HRD: AI 대전환기 HRD 학습 리더의 도전과 설계'를 주제로 열렸다. 유길상 총장은 환영사에서 공학 전문성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갖춘 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오성태 KT AX교육팀장이 'AI 채용시장의 대전환과 HRD' 특강을 진행했고, 서정욱 프리시스 이사와 천재성 한국폴리텍대 반도체융합캠퍼스 교수가 동문 좌담회에 참여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HRD 필수 과목 12학점, 선택 과목 4학점 등 총 16학점을 부전공으로 이수하게 하고 있다. HRD학과는 'HRD 수업을 통한 나의 변화 스토리 공모전'을 접수했으며 12월 심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확인할 것 — 16학점 부전공 이수 체계는 한국기술교육대가 국민평생직업능력개발법과 한국산업인력공단법에 따라 인력개발담당자 양성을 법적 사명으로 두고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공모전은 12월 심사결과가 예정돼 있으므로 참여 학생은 발표 시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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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 '학급배정전 바로지원 한국어교실' 프로그램 순항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이 2026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사업으로 '학급배정전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9월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 입국 6개월 이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과 최근 입국한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여하며, 통번역지원강사와 다문화교육 전공 문해교육 강사 15명이 소그룹으로 나눠 가르친다. 수업은 11월 28일까지 영암 대불융합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팀별로 주당 3시간씩 대면 2시간과 비대면 1시간으로 구성된다. 대면 수업에서는 인사말과 자기소개, 급식실·보건실 이용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한국어를 배우고, 비대면 수업은 전화 회화나 화상수업으로 매일 이뤄진다. 수업 진도와 시수는 학생의 한국어 수준 진단 결과에 따라 조정되며, 학생이 자신의 하루와 가족, 모국의 음식·명절 이야기를 한국어로 적는 '학습자 문화반영 문해노트'를 핵심 교재로 쓴다. 사업단은 12월 중 최종 보고회를 열어 참여 학생·강사가 작성한 문해노트와 성장일지를 공유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강사 15명이 학생 20여명에게 1대1 전담 매칭 방식을 적용한 것은, 출신국·입국연령·선행학습 수준의 편차가 큰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집단수업보다 개인별 속도 맞춤학습이 필요하다는 판단의 근거다. 12월 중 열리는 최종 보고회에서 문해노트와 성장일지가 공개되므로, 학부모나 관련 기관은 이를 통해 실제 학습 경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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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만점인데 세특은 평범하다?…같은 점수에도 학생부가 달라지는 이유
수행평가에서 만점을 받아도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내용은 학생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 기사다. 수행평가 점수는 정해진 기준에 따른 성취 결과를 보여주는 반면, 세특은 수업과 평가 과정에서 교사가 관찰한 교과 역량과 학습 특성을 서술한다는 차이가 있다.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은 세특에 과목별 성취수준의 특성, 학습활동 참여도, 자기주도적 학습에 따른 변화와 성장을 중심으로 기록하도록 안내한다. 기사는 생명과학 '항생제 내성' 수행평가를 예로 들어, 같은 만점을 받은 A학생과 B학생의 세특이 각각 개념 이해·정보 정리, 개념 적용·자료 분석·비판적 사고로 다르게 기록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교사가 관찰할 수 있는 학업역량으로는 배운 개념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 자료를 분석하고 판단을 설명하는 능력, 피드백을 바탕으로 학습을 개선하는 태도 세 가지가 제시됐다. 기사는 학기 말 수행평가와 기말고사를 앞둔 고1·고2 학생에게 결과물의 완성도뿐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도 관심을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확인할 것 — 세특 차이가 수행평가 점수가 아니라 개념 적용·자료 분석·피드백 반영 여부에서 나온다는 설명은, 학생부 기재가 결과물보다 학습 과정을 근거로 삼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기사가 꼽은 세 가지 학업역량(적용·분석·개선)은 2026학년도 기재요령이 안내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에 따른 변화와 성장' 항목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학기말 수행평가를 앞둔 학생이라면 결과 제출 전 자신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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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내국세 연동제 유지+5% 완충장치 도입’ 교부금 절충안 제시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관련해 내국세 연동제를 유지하되 전년 대비 교부금 증감 폭이 5%를 초과하면 초과분을 국가와 교육청이 나누는 절충안을 제시했다.정부가 교부금 개편 산식으로 제시한 학령인구 변화율 반영 비중도 35%에서 10%로 낮추고 연평균 변화율은 기하평균으로 산정할 것을 제안했다.정 교육감은 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법률안' 제정 공청회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출석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정 교육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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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금융공학·국제경영, 같은 상경계인데 세특은 왜 달라야 할까?
이 기사는 상경계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준비할 때 회계, 금융공학, 국제경영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면 전공 적합성을 드러내기 어렵다고 설명한다. 회계는 매출과 영업이익의 차이를 사업보고서와 영업이익률, 비용 구조로 분석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금융공학은 두 종목의 수익률을 평균과 표준편차로 비교하고, 표준편차만으로 위험을 설명할 수 있는지 되묻는 과정을 보여준다. 국제경영은 관세 인상이 기업의 원재료 조달 비용과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을 영문 기사 분석을 통해 살펴보는 방식을 제안한다. 기사는 세특이 학생이 직접 쓰는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교사가 수업 중 관찰한 학습 활동을 기록하는 자료라는 점을 강조한다. 따라서 어려운 전공 용어나 최신 이슈 나열보다 어떤 질문을 세우고 어떤 자료로 분석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확인할 것 — 회계·금융공학·국제경영의 질문 차이가 전공적합성 평가의 근거로 제시된 점이 본문의 핵심이다. 학생은 관심 전공과 관련된 경제 기사를 고른 뒤 요약에서 그치지 말고 "무엇을 계산하거나 비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적용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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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ㆍ연천군 등 교육혁신선도지역 43곳 지정 .. 5년간 광역 200억ㆍ기초 100억 지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남광주와 강원도 춘천시, 경기도 연천군 등 전국 43개 지역이 교육부 지정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내년부터 광역지자체는 연간 40억원씩 5년간 200억원, 기초지자체는 연간 20억원씩 5년간 100억원이 지원된다.교육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주재로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30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다. 교육부는 학계와 교육 전문가 등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각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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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개 'IB 인증학교' 공개수업…수업·평가 혁신사례 공유
서울시교육청이 11월 한 달간 '서울 IB 인증학교(월드스쿨) 공개수업 및 사례 나눔'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IB는 개념 기반 탐구 중심의 수업·평가를 특징으로 하는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초등 PYP, 11~16세 대상 중학교 MYP, 16~19세 대상 고등학교 DP로 구성된다. 공개수업은 서울 IB 인증학교인 초등학교 3교와 중학교 2교 등 총 5교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IB를 도입·운영 중인 13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교원 610명이 참가한다. 초등학교에서는 PYP, 중학교에서는 MYP 수업이 공개되고 수업·평가 혁신 사례도 함께 협의된다. 일정은 4일 서울양화초, 6일 서울여중, 11일 창덕여중, 12일과 13일 서울구로초, 30일 서울대왕초 순이며 교과와 학년에 관계없이 모든 교원이 참여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공개수업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한 기회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 13개 시도교육청과 서울 교원 610명이 참가한다는 규모는 IB 교육이 서울을 넘어 전국 단위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공개되는 수업이 초등 3교·중학교 2교로 PYP와 MYP에 한정돼 있어, 16~19세 대상 DP 과정의 공개수업은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았다. 참가를 원하는 교원은 4일 서울양화초부터 30일 서울대왕초까지 이어지는 학교별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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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해력, 학교에서 키운다…교육부, 기본계획 공개
교육부는 11월 3일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SNS와 AI 확산으로 학생들이 허위·조작 정보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이 규정한 미디어 접근·활용, 이해·비판, 사회 참여, 민주적 소통 등 4개 교육 요소를 중심으로 '교육 프레임워크'를 수립한다.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학교급·학년군별 교육 목표와 기대 수행 수준을 제시하고, 내년부터 학교급·학년별 교수학습 표준 모델과 교원 연수 체계화 모델을 만든다. 내년부터 매년 20종 안팎의 패키지형 수업 자료를 새로 보급하며, 시도교육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학생·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학교 수업 중심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매년 20종 안팎 수업 자료를 내년부터 지속적으로 보급한다는 점은 이번 발표가 일회성 선언이 아니라 운영 체계를 갖추려는 근거로 읽힌다. 또한 시도교육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까지 협력 주체로 명시된 것은 이 정책이 교육부 단독이 아니라 여러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구조임을 보여준다. 학교급·학년별 교수학습 표준 모델과 교원 연수 체계화 모델은 내년부터 개발된다고 했으므로, 구체적 수업 내용은 추후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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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초청 진로 특강 개최
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는 10월 29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졸업생 초청 진로 특강을 열었다. 특강 주제는 '상담심리, 교실 밖에서 길이 되다-선배가 들려주는 진로와 현장 이야기'였다. 강사로는 이 학과 졸업생이자 톡톡마음심리상담센터 등에서 활동하는 김계순 강사가 나섰다. 강연에서는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게 된 계기부터 전문 상담자로 성장한 과정, 자격증 취득과 교육 이수 절차, 실제 상담 현장 사례가 소개됐다. 상담심리학 전공자의 진로가 한 분야에 머물지 않고 개인의 관심에 따라 다양하게 넓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진학, 자격증 취득, 상담 실무와 취업 등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송수진 상담심리학과장은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 졸업생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늘려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졸업생 강사가 톡톡마음심리상담센터 등 여러 상담·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담심리학 전공의 진로가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본문의 설명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번 특강은 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가 매 학기 운영하는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중 하나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정기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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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부터 병원학교까지…서울교육청,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3일 '2026 서울특수교육 수업나눔축제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특수교사들의 자발적인 현장 연구를 서울 특수교육의 질적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유·초·중 저경력 교사 36명이 고경력 멘토 교사와 함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6일에는 학교 간 교원학습공동체 8팀이 현장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11일까지는 '수업대화가 있는 수업 나눔'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영상을 보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관내 32개 특수학교 부장교사 중심의 수업성장 네트워크 사례도 소개된다. 12일에는 서울특수교육과정지원단이 교육과정, AI·디지털 활용, 수업 대화, 진로·진학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고 직접 개발한 연구·장학 자료 4종을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13일에는 만성질환으로 장기 치료를 받는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병원학교 성과공유회'가 별도로 열려 김혜리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강연과 연세암병원 병원학교, 강남서초특수교육지원센터의 순회교육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특수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특수학교(급)과 병원학교 등 모든 교육 환경에서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현장의 연구와 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수업나눔축제와 병원학교 성과공유회를 13일 같은 시점에 함께 배치한 점은 두 행사가 특수학급부터 병원학교까지 교육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하나의 기획임을 보여준다. 32개 특수학교 부장교사 중심 네트워크와 8팀의 교원학습공동체 사례가 함께 소개된 점은, 개별 교사의 현장 연구를 학교 간 협력 체계로 확산시키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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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학교폭력 막는 '말하는 벽'…유네스코, 새로운 예방교육 모델 주목
유네스코는 11월 2일(현지시간) 케냐 몸바사 지역 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말하는 벽(Talking Walls)'의 사례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주 지나는 복도 등 공간에 괴롭힘과 성별 기반 폭력, 상호 존중, 안전과 인권을 주제로 한 벽화와 포스터를 게시하고, 학생이 질문하면 교사가 구체적 사례와 도움 요청 방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몸바사 우탕게 종합학교 상담 교사 메리 무토니 가돔베는 연수를 받은 뒤 수업 중 약 5분을 상담과 생활지도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의 '존중으로 연결하기(Connect with Respect)'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케냐 전역에서 교사 2000명 이상이 교육을 받았고 약 20만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 학교들은 벽화 외에도 익명 신고함 '스피크 업' 설치, 또래 상담자 양성, CCTV 설치, 울타리 보수를 함께 진행했다. 9학년 학생 케네디 무쇼키는 과거 학년 간 폭력이 있었지만 이제는 학생들이 교사에게 알리는 데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고, 가정 내 성적 학대를 또래 교육을 통해 인지하고 신고한 학생은 의료·법률 지원을 받았다. 다만 유네스코는 이 활동으로 학교폭력 발생률이 얼마나 줄었는지에 대한 구체적 통계는 제시하지 않았다.
확인할 것 — 유네스코는 이 프로그램으로 학교폭력 발생률이 얼마나 줄었는지에 대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아, 효과는 교사·학생의 경험담으로만 전달된다. 기사는 이를 한국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신고제도와 견주며, 보복이나 불이익 걱정 없이 피해를 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참고하려는 현장이라면 벽화 자체보다 스피크업 신고함, 또래상담자, CCTV 같은 병행 조치가 함께 갖춰졌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 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일 전
경북보건대 스마트물류과 백쌍인 전 KT CS 단장 초청 리더십 특강.. '조직관리/협업/성과관리 실무역량 강화'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백쌍인 교수를 초청해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백 교수는 KT그룹 계열사 KT CS 단장을 지낸 인사/조직관리 전문가로 인적자원개발 분야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교 등에서 인재육성과 HRD/컨설팅 업무를 이끌고 기업 리더십 교육, 공공기관 직무분석/역량체계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강연에서는 리더의 역할과 책임, 조직/사람 관리, 성과관리의 핵심 원리를 다뤘고, 공동 목표 설정과 업무 분담, 세대 간 소통, 부서 간 협업, 갈등 조율, 피드백 등 현장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백 교수는 리더십을 '자신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동료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역량'으로 설명했다. 학생들은 강연 내용을 팀 프로젝트와 앞으로의 직장생활에 대입해 역할 분담, 사실/근거 기반 의사소통, 이견 조율의 중요성을 짚었다. 또한 목표와 실행 결과의 차이를 분석해 개선점을 찾는 성과관리 방식을 통해 물류 현장의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문제해결 관점도 익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반 수요예측과 물류 자동화가 효과를 내려면 구성원 간 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산업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확인할 것 — 백쌍인 교수가 KT CS 단장을 지내고 대교 등에서 인재육성·HRD 업무를 이끈 경력은 이번 특강이 실제 기업 현장의 조직관리 경험에 바탕을 뒀다는 근거가 된다. 스마트물류과 학생이라면 전공 기술 교육 외에 협업·소통 역량을 다루는 교육과정이 어떻게 마련돼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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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어려움 함께 풀자”…전국 초등교장들, 강미애 세종교육감과 맞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전국 초등교장들이 강미애 세종시교육감과 만나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초등교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초등교장협의회(이하 한초협)는 지난달 30일 세종시교육청에서 강 교육감과 간담회를 갖고 교권 보호와 악성 민원 대응 등 학교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서 한초협은 악성 민원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등으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고 학교장에게 과도한 책임과 부담이 집중되는 현실을 설명하며 교육당국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최치수 한초협 회장은 “학교 현장의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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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31개 시·군서 찾은 '경기교육 10대 해법'…현장 바꿀까
안민석 경기교육감이 2026년 11월 2일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종합해 경기교육 10대 해법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은 9월 17일 화성·오산에서 시작해 10월 30일 의정부까지 44일간 경기도 31개 시·군을 돌며 학부모와 교육관계자 등 6116명을 만났다. 10대 해법에는 교육격차 해소, 디지털 디톡스, 체험학습 재개, 과밀학급 대응, 소규모학교 지원, 특별한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 교사 행정업무 경감, 통학 지원, 교복 비리 근절, 학부모 협력 강화가 포함됐다. 체험학습은 안산·양평의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2027년 재개를 추진하며, 과밀학급은 보조교사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한다. 학생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폰 OFF, RAS ON' 정책과 함께 생성형 AI는 중학교까지 사용 제한을 검토한다. 교사 행정업무 경감은 안산·포천·양평·평택의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통학이 불편한 지역에는 지자체와 협력해 '안심에듀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교육청은 관련 부서와 교육지원청을 통해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해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확인할 것 — 안산·양평은 체험학습 재개 사례로, 안산·포천·양평·평택은 교사 행정업무 경감 우수사례로 각각 언급돼 두 과제가 같은 지역 경험을 바탕으로 확산을 추진한다는 공통점을 보인다. 44일간 31개 시·군에서 6116명을 만난 규모는 이번 10대 해법이 현장 의견 수렴을 근거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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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디지털AI혁신연구소, 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국립목포대 디지털AI혁신연구소는 10월 29일 씨원리조트에서 디지털 교육 확산과 AI 교육 혁신을 위한 연계·협력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연구소가 운영하는 디지털새싹 사업과 AI부트캠프사업단이 지자체 대응자금으로 운영하는 중·고등학생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광문 디지털AI혁신연구소장과 팀장, AI부트캠프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인 레인아이 강경철 대표와 지혜와비전 정연수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새싹의 AI/SW 기초·체험 중심 교육과 AI부트캠프의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을 연계해 교육 기회를 늘리고, 각 사업의 교육과정과 콘텐츠를 상호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기업의 기술력과 콘텐츠 개발 경험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실습·체험 교육을 확대하는 데도 의견을 나눴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령별로 기본과정(LEAD Start·Play·Next·Frame)과 특화과정(LEAD Creator·Future·Bridge)을 두고 단계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과정은 디지털 리터러시와 컴퓨팅 사고력, AI/데이터 소양을 다루고 특화과정은 생성형 AI 활용, 프로젝트 기반 문제 해결,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확인할 것 — 대학 부설 연구소의 기초교육과정과 지자체 대응자금 기반 중·고생 AI교육 사업을 연계하려는 이번 논의는, 지역 단위에서 학령별 단계형 AI교육 체계를 만들려는 시도의 근거로 볼 수 있다. 자녀의 학년이 기본과정과 특화과정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디지털새싹 사업 안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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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경찰행정학과 2026 졸업학술제 개최
안산대 경찰행정학과는 10월 29일 2026 졸업학술제를 열고 공항보안 취업특강과 불법도박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 공항보안 특강은 인천국제공항보안 전 대표이사인 백정선 인천공항서비스 대표이사가 맡아 인천국제공항의 성장 과정과 보안검색·보안경비 분야 취업 준비법을 소개했다. 백 대표는 인천국제공항이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여객 처리실적 세계 1위를 기록하고 누적 여객 10억 명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국어 능력과 함께 승객 안전을 책임질 역량이 필요하며 경찰행정학과에서 배우는 법률·무도 역량이 공항보안 취업에 경쟁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특강은 화성서부경찰서 손현서 경정이 맡아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도박자금 마련 과정에서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진 중/고등학생 사례를 소개했다. 안산대 경찰행정학과 고종하 학과장은 학과가 경찰무도, 경찰보안, 경찰경비론, 범죄예방론 등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백정선 대표가 제시한 인천국제공항의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누적 여객 10억 명 돌파 실적은 학과가 공항보안을 유망 진로로 안내하는 근거로 쓰였다. 공항보안 취업을 고려하는 학생은 외국어 능력과 함께 전공과정의 경찰무도·경찰보안·범죄예방론 이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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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호텔관광학과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전략 특강 운영
안산대는 지난 10월 8일 호텔관광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관광학과 채용 트렌드 및 취업 전략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2026학년도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에서는 호텔관광 산업의 채용 흐름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 분야별 취업 준비 방향을 다뤘다. 참여 학생들은 산업 현장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안산대 호텔관광학과 이윤옥 학과장은 호텔관광 산업의 채용 방식과 인재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 특강이 2026학년도 경기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는 점은 개별 학과 행사가 아니라 경기도 단위 인재양성 정책과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호텔관광학과 재학생이나 학부모라면 이런 특강이 특정 사업 연도에 한정된 것인지,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열리는지를 학과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학교 현장에듀진2일 전
AI가 콘텐츠까지 만드는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경쟁할까?…주목할 문화콘텐츠 직업
에듀진은 생성형 AI가 글쓰기·이미지·영상 제작까지 수행하는 시대에 주목할 문화콘텐츠 분야 유망 직무 7가지를 소개했다. 해당 직무는 스토리 기획자·스토리 컨설턴트, 크리에이터 매니저, 브랜드 전략가, 데이터 스토리텔러,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가, 게임 레벨 디자이너, 게이미피케이션 기획자이며 모두 AI를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판단과 창의성이 핵심이 되는 일로 제시됐다. 스토리 기획자는 서사 구조와 인물 설정을 분석해 콘텐츠의 완성도·시장성을 검토하고 매체 확장에도 참여하며, 크리에이터 매니저는 창작자의 콘텐츠 방향 기획과 광고주 협상, 계약·저작권·수익 구조 관리를 맡는다. 디지털 헤리티지 전문가는 3D 스캔·디지털 모델링·가상현실을 활용해 문화유산을 기록·복원하고 전시 콘텐츠를 기획한다. 기사는 이들 직무에 공통으로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문제 정의·질문 설계, 창의적 통합, 공감·의사소통, 비판적·윤리적 판단, 자기주도적 학습·책임 등 5가지를 제시했다. 각 역량은 스토리 기획자·브랜드 전략가, 게임 기획자·디지털 헤리티지 전문가, 크리에이터 매니저·콘텐츠 기획자, 데이터 스토리텔러·브랜드 전략가, 문화콘텐츠 분야 전반이라는 관련 직무와 짝지어 설명됐다.
확인할 것 — 본문의 역량-직무 표를 보면 '비판적·윤리적 판단'이 데이터 스토리텔러·브랜드 전략가에 공통으로 연결돼 있는데, 이는 AI 결과물을 그대로 쓰지 않고 검증하는 능력이 직무 경쟁력의 근거로 제시됐음을 보여준다. 학생이라면 AI 도구를 얼마나 능숙히 쓰는지보다, 스스로 질문을 설계하고 결과물을 검증·수정한 경험을 쌓았는지를 점검해보면 된다.
- 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일 전
한서대 서산교육발전특구센터 충남교육청과 '2026 충남 대학 연계 온돌봄 캠프' 개최
한서대는 10월 31일 영암체육관에서 충남교육청과 서산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한서대 서산교육발전특구센터가 주관한 '2026 충남 대학 연계 온돌봄 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서산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도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서대는 영상애니메이션학과, 뮤직프로덕션학과, 치위생학과, 간호학과, 레저해양스포츠학과, 한공관광학과, 항공기계공학과 등 학과 체험 부스와 모빌리티, 드론, VR, AI 체험을 포함해 총 17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학부모는 학교 밖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 점이 새롭고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캠프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 지원과 학교·지역사회 간 교육적 연계 강화를 취지로 하는 서산교육발전특구의 목표와 연결된다. 한서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충남형 온돌봄 교육모델을 발굴·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확인할 것 — 학과 체험부스에 모빌리티·드론·VR·AI 체험까지 더해 17개 부스로 구성한 점은 지역 대학의 교육자원이 단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진로체험형 돌봄으로 연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학부모와 학생은 이런 대학 연계 돌봄 프로그램이 서산교육발전특구센터를 통해 향후에도 이어질 계획이라는 점을 참고해 다음 프로그램 공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 학교 현장에듀진2일 전
고2의 “내년부터 잘할게요”, 이번 주 행동 하나로 바꿔야 한다
신동우 작가가 쓰고 에듀진이 펴낸 『학교생활 성장 워크북 - 성장을 기록으로 바꾸는 실전 설계』가 소개됐다. 이 책은 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골라 실행하고 결과를 돌아보며 다음 행동을 찾도록 구성됐다. 교실 위치별 온도 차이를 조사하는 예시와 등굣길 보도블록 파손 원인을 살피는 예시를 통해 예상이 빗나갔을 때 조건을 바꿔 다시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학업행동, 수업 질문, 자료 조사, 독서, 수행평가, 수학·과학 활동, 발표와 토론, 교사와의 소통, 공동체 활동 등을 다루며, 처음 하는 활동은 기본 실행부터, 이미 수행한 활동은 '한 단계 더' 시트로 발전시킬 수 있다. 뒤쪽 정밀 진단편에서는 학생부 문장 속 명사와 동사, 학생의 개입 정도, 참여·수행·선택·판단·심화·자생적 확장 단계를 활동 이해의 기준으로 제시한다. 고1은 다음 학년 공부 습관과 활동 준비에, 고2는 남은 학기와 3학년 연결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구입 문의는 에듀진몰과 전화 1522-1797로 안내됐다.
확인할 것 — 교실 온도 차이 조사와 등굣길 보도블록 파손 조사라는 본문 속 두 사례는 모두 '예상이 틀렸을 때 조건을 바꿔 다시 살핀다'는 같은 구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연결된다. 이는 어려운 주제를 고르는 것보다 익숙한 현상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탐구의 출발점이라는 근거로 읽힌다. 고1과 고2에게 활용법이 다르게 안내된 만큼, 자신의 학년과 지금 막힌 활동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하면 된다.
- 학교 현장뉴시스2일 전
"성차별 목격하면 어떻게?"…참여형 성평등교육 시범 운영
성평등가족부는 이달 서울 소재 중학교 2곳에서 참여형 성평등교육 프로그램 '당연함 너머, 함께 해봄!'을 시범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이 개발 중인 내용을 학교 현장에 적용해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차시로, 1차시 '이 세계, 정말 당연할까?'에서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성별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2차시 '우리의 일상, 함께 바꿔볼까?'에서는 학교·또래 관계 속 차별 상황에 대한 대응을 연습한다. 학생들은 '돋보기', '브레이크', '경고등', '응원봉' 등 다섯 가지 역할카드를 활용해 차별을 목격했을 때 할 말과 행동을 직접 연습한다. 시범교육은 서울시교육청 협조로 선정된 중학교 2곳의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양평원 위촉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성평등부와 양평원은 참여 학생과 교사 의견을 반영해 올해 12월까지 교육 콘텐츠를 완성할 계획이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김삼화 양평원 원장은 각각 청소년기 성평등 교육의 중요성과 콘텐츠 완성 의지를 밝혔다.
확인할 것 — 역할카드(돋보기·브레이크·경고등·응원봉 등)로 구체적 대응 말과 행동을 연습시키는 설계는, 이 교육이 지식 전달보다 목격자(주변인)의 개입 행동훈련에 초점을 맞췄다는 근거다. 해당 학교 소속 학부모는 12월 콘텐츠 완성 이후 자녀 학교에서의 활용 계획을 담임교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학교 현장베리타스알파2일 전
[포토] 양서고 2026학년도 '진학마스터클래스 in양서' 1:1 진학컨설팅 진행
경기 양평 소재 양서고가 10월28~29일 이틀간 1·2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학마스터클래스 in 양서' 1대1 진학컨설팅을 진행했다. 신청한 200팀(1학년 62팀, 2학년 138팀)이 모두 참석했다. 학교는 16개 독립 상담 부스를 마련해 학생별 내신 성적, 전국연합학력평가 데이터, 학생부 세특 기록을 분석한 자료로 진학상담과 과목별 맞춤형 학습 코칭을 제공했다. 양서고는 비평준화 일반고로 매년 서울대 합격자 10명 이상을 배출하는 경기 지역 학교다.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가장 최근인 2026대입에서는 수시 4명·정시 10명 등 총 14명이 서울대에 합격했다.
확인할 것 — 14명의 서울대 합격자 중 정시 10명이 수시 4명보다 많다는 수치는 본문이 양서고를 '정시에 센 학교'로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전교생 기숙사 체제와 내신·학평·세특 데이터 기반 1대1 상담이 이 실적과 나란히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