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소식
보도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무엇이 정해졌고 누구에게 적용되는지를 요약하고 원문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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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창립 25주년 맞아 ‘2030 비전’ 선포
세종사이버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세종대 광개토관과 대양AI센터 빅베어레스토랑에서 기념행사·홈커밍데이를 열었다. 신구 총장, 동문, 재학생, 교수진, 교직원이 참석했으며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두려움 없는 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의 축하 영상과 학과 발전 과정 영상이 상영됐고, 학과 출발부터 동문 공동체를 이어온 권익환 동문에게 코너스톤상이 수여됐다. 행사에서는 사람·기술·현장을 연결한다는 '2030 비전'을 선포하며 서비스 가치 존중,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새로운 진로·활동 기회 확대, 졸업 후 성장 지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학과는 호텔경영·서비스경영·관광레저경영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난 6월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현장학습도 진행했다. 동문들은 기수와 직업을 넘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후배들의 도전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확인할 것 — 6월 진행된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현장학습은 이번에 선포된 2030 비전의 과제 중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와 같은 본문 안에서 이미 실행되고 있던 사례로 연결된다. 코너스톤상이 학과 출발부터 25년간 동문 공동체와 인연을 이어온 권익환 동문에게 수여된 점은, 이번 행사가 단순 회고가 아니라 동문 네트워크의 지속성 자체를 근거로 삼았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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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칼럼 스마트 교수 초청 마스터클래스 개최…관현악 전공생 집중 지도
경성대 음악학과가 10월 30일 교내 예술관 604호에서 미국 카네기멜론 음악대학 소속 칼럼 스마트 교수를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스마트 교수는 인스타그램에서 6만 5,000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바이올린 주법 튜토리얼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는 음악학과 관현악 전공 재학생들의 실기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레슨에는 관현악 전공 3학년 신예은씨와 이가영씨, 4학년 박진희씨가 참여해 일대일 지도를 받았다. 스마트 교수는 학생들의 주법을 교정하고 악상 표현법을 직접 보여줬다. 그는 경성대 학생들의 학문적 탐구와 몰입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지도가 학생들만의 음악적 언어 확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SNS로만 접하던 교육자에게 직접 지도를 받아 유익했다고 전했다.
확인할 것 — 해외 교수진의 SNS 영향력을 교내 마스터클래스로 직접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이는 국내 대학 음악학과가 입시 성과보다 재학생의 국제적 실기 교류 기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다. 관현악 전공을 고려하는 학생이라면 지원하려는 대학이 이런 해외 초청 레슨이나 공개 마스터클래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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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의류학부 지역 중/고생 위한 생활형 교복 디자인 개발 참여 '눈길'
국립군산대는 4일 의류학부와 전북교육청이 '생활형 교복 디자인 제작 협력사업' 사전 협의회를 교내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정형화된 교복 대신 활동성, 착용 편의성, 심미성을 고려한 생활형 교복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군산대 의류학부 3학년 강서영, 김도연, 김성민, 박다현, 박세인, 이지민, 이주성, 이준성, 전예담, 조민권 등 총 10명이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생활형 교복의 디자인 특성과 최근 교복 트렌드를 분석하고, 중/고등학생의 일상적 학교생활에 맞는 디자인 방향을 모색했다. 국립군산대 의류학부 김하연 학부장은 이번 사업이 전공 지식을 현장 요구와 연결하는 교육 기회라고 밝혔다. 의류학부는 패션디자인, 의복 구성, 패션마케팅, 디지털 패션 등을 교육하며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확인할 것 — 이번 협의회는 착용 만족도·관리 편의성·경제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생활형 교복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본문 설명을 구체화한 사례다. 다만 학생들이 개발한 디자인이 실제 교복으로 채택되는 절차나 적용 시기는 본문에 제시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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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현장실습 역량 강화 위한 릴레이 스터디 운영
부산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10월 28일 본교 506호 화상강의실에서 재학생 45명이 참여한 '사회복지현장실습 이해와 실제' 스터디를 열었다. 이는 학과가 매월 운영하는 비교과 프로그램 '사회복지연구회' 활동의 일환으로, 9월에 이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9월 29일 열린 1차 스터디에는 재학생 60여 명이 참석했고, 권량희 학과장이 '사회복지현장실습의 이해와 절차'를 주제로 특강했다. 10월 28일 오후 7시 진행된 2차 스터디는 '사회복지현장실습,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현장 실무자와 실습을 마친 선배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강연자들은 실습기관 선정, 현장에서 수행하는 주요 업무, 실습 관련 서류 작성 등 실제 경험에 기반한 정보를 공유했다. 권량희 학과장은 현장 실무자와 졸업생의 경험을 공유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1차 60여 명, 2차 45명으로 나타난 참여 인원 변화는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도가 회차마다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 현장실습을 앞둔 재학생이라면 학과 공지를 통해 다음 회차 일정과 강연자 구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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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27정시] ‘장교 임관’ 군 계약학과 5개교 8개모집단위 50명 '축소'..고대 20명 세종대 20명 아주대7명 한대에리카 3명 순
202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군 계약학과는 5개교 8개 학과 50명을 선발하며, 2026학년 53명보다 3명 줄었다. 세종대 항공시스템공이 2명을 신규 모집했지만 한대(ERICA) 국방전략기술공이 8명에서 3명으로 5명 줄어 전체 인원이 감소했다. 군별로는 가군 39명(고대·세종대·한대ERICA), 나군 11명(아주대·세종대)이며, 대학별로는 고대·세종대가 각 20명, 아주대 7명, 한대(ERICA) 3명이다. 한대(ERICA) 국방전략기술공은 수능최저를 국수영탐(1) 3개합 10이내에서 11이내로 완화했지만, 정시 모집인원은 2025학년 15명에서 지난해 8명, 올해 3명으로 줄었다. 한대(ERICA)는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도 바꿔 3등급 99점→96점, 4등급 98점→91점, 9등급 85점→0점으로 등급 간 점수차를 키웠다. 고대 사이버국방은 수능80%+기타20%로 20명을 선발하며, 군 계약학과 중 가장 높은 수능최저(수학 1등급, 과탐 2과목 모두 1등급, 국수영탐(1) 4개합 8이내 중 하나)를 요구한다. 육군 협약 7개교와 단국대 해병대군사는 올해 정시 모집인원을 따로 두지 않고 수시이월 발생 시에만 모집하며, 지난해 가군에서 1명을 모집했던 경남대도 이월 모집으로 전환했다.
확인할 것 — 한대(ERICA) 국방전략기술공은 모집단위 정원이 2년 연속 40명으로 같은데 정시 선발만 15명에서 8명, 3명으로 줄어, 수시 이월 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 가군 1명을 모집했던 경남대도 올해 이월 모집으로 돌아서 방향이 같다. 이월 여부와 규모는 12월 말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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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2026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우수 유학생 유치 및 국제교육 협력 강화
국립창원대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베트남 한국유학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하노이한국교육원이 주관했고 국내 대학 72개와 한국 기업·공공기관 등 90여 개 기관이 참가했다. 국립창원대 국제처는 전공, 외국인 입학전형, 장학제도, 기숙사 등을 안내하며 AI, 제조AX, 방산, 원자력 등 특성화 분야와 창원국가산업단지 연계 산학협력 교육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도 함께 소개됐다. 중국학과 2학년 재학생 응우옌 티 낌 응언과 2027학년도 입학을 준비 중인 베트남 학생 2명(응우옌 비엣 히엡, 부이 티 아인 뚜엣)이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아시아사무소 이성환 소장은 대학 소개 세션에서 발표하고 한-베 대학 국제교육 협력 좌담회에 참석했으며, 국제처와 하노이한국교육원은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세대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7월 호치민 한국유학박람회에 이어 이번 하노이 박람회에도 참가해 현지 맞춤형 입학 홍보와 교육기관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했다.
확인할 것 — 국제처와 하노이한국교육원의 업무협약 체결은 이번 박람회 참가가 단발성 홍보가 아니라 지속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이어지는 근거다. 지난 7월 호치민 한국유학박람회 참가에 이어 하노이 박람회까지 이어진 점은 베트남 현지 유학생 유치 활동이 호치민과 하노이 두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7학년도 입학을 준비 중인 베트남 학생 2명이 직접 홍보에 참여했다는 점은 유학 준비 과정의 실제 경험이 홍보 자료로 활용되고 있음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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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면접 대비 이미지메이킹 교육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0월 30일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면접대비 이미지메이킹' 비교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면접 과정에서 첫인상과 이미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자기표현 방법을 익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면접에 적합한 복장과 용모 관리, 긍정적 첫인상을 위한 표정과 자세, 자신감 있는 태도와 비언어적 의사소통 방법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점검하고 실제 면접에서 긍정적 인상을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다. 신춘우 회계세무학과 교수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면접에서 강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자신감 있게 취업 준비에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면접 이미지메이킹 교육이 별도 비교과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것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복장·표정·태도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비중 있게 다뤄지고 있다는 근거다. 참여를 원하는 재학생이나 지역청년은 광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추후 운영하는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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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간호학과 학생 창업가 초청 '창업특강' 진행
호남대 간호학과는 10월 30일 교내 현명관에서 창업 교과목 '씨드케어: 간호학기반창업입문'(담당교수 하윤주) 수강생인 1학년 1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전공별 창업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은 앵커사업단(단장 정제평)과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정탁)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간호 전공지식이 다른 분야와 결합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자로는 재학 중 인체해부학 지식을 활용해 의류 디자인 브랜드 'ITS TIME TO(ITT)'를 창업한 반경진 대표(22학번)가 나서 창업 계기와 브랜드 설립 과정을 소개했다. 반 대표는 1학년 때 배운 인체해부학 지식을 티셔츠 등 상품으로 구현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창업 단계와 교내외 지원제도, 학업과 창업을 병행하기 위한 시간 관리와 활동 기록의 중요성이 안내됐다. 수강생 이현도 학생은 선배의 경험이 현실적으로 다가왔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록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호남대 간호학과는 앞으로도 '씨드케어' 교과목과 연계한 현장 중심 창업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간호학과 1학년 필수과목이 아닌 창업 교과목 '씨드케어'와 연계해 특강이 이뤄졌다는 점은 전공지식이 교과 밖 진로로 확장되는 사례를 보여준다. 간호학과 재학생이라면 '씨드케어' 교과목 개설 여부와 앵커사업단·창업보육센터의 지원 프로그램 일정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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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G-Lab@동해 지역 생산성 이끌 '하반기 실무 AI 교육' 성황리 개강
한림대 앵커사업단과 동해시가 공동 추진하는 '2026 한림 G-Lab@동해 하반기 지역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이 11월 4일 동해 청소년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현업에 필요한 AI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실무형 심화 교육으로 전면 개편됐으며 수강 인원이 조기 마감됐다. 하반기 교육과정은 '미디어 활용'과 '바이브 코딩'(공공행정·산업체)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11월 한 달여간 1인당 1건 이상의 실무 산출물을 제작하게 된다. 미디어 활용 과정에서는 힉스필드, 다빈치리졸브 등을 활용해 데이터 시각화 자료와 SNS 숏폼 영상을 만들고, 바이브 코딩 과정에서는 정책 홍보 웹페이지나 업무 자동화 웹 서비스를 개발한다. 우수 산출물은 향후 동해시 AI 전환 포럼 등에서 시연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11월 25일까지 운영된다.
확인할 것 — 수강 인원이 조기 마감됐다는 점은 동해 지역사회의 실무 AI 교육 수요가 크다는 근거로 읽힌다. 본문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교육은 상반기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방기석 공유협업센터장은 동해 시민들의 실무 AI 역량 강화 요구가 컸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고려한다면 미디어 활용과 바이브 코딩(공공행정·산업체) 중 어느 과정이 자신의 업무와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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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하면서 행특은 빼놓았다고?"…면접관이 끝내 확인하는 학생부 한 줄
동국대학교가 「2027 학생부전형 가이드북」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의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행특) 항목이 단순한 인성 평가 기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동국대는 행특에서 학업 태도와 책임감, 협업 능력은 물론 전공에 대한 관심과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리교육과 사례에서는 친구들에게 모르는 내용을 설명하고 학습 정보를 공유하며 멘토 역할을 한 기록이 높은 학업성취 의욕과 주도적 학습 태도를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됐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사례에서는 학급신문 기획, 기사 작성, 체험학습 콘텐츠 기획, 문화유산 홍보영상 제작 활동이 논리력과 이해력, 창의력, 전공 관심도를 드러내는 근거로 소개됐다. 가이드북에는 반장 활동 중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노력했다는 기록이나 친구에게 학습 정보를 공유한 계기를 구체적으로 묻는 면접 예시 질문도 담겼다. 동국대는 행특에 적힌 칭찬성 표현을 암기하기보다 그 평가를 뒷받침하는 실제 행동 경험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안내했다.
확인할 것 — 동국대가 전공명이 들어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사례와 전공명이 없는 지리교육과 사례를 함께 제시한 것은, 행특 평가가 전공 키워드 유무보다 행동의 구체성에 좌우된다는 근거다. 두 사례 모두 '친절함'이나 '관심' 같은 추상적 평가어 대신 멘토 역할, 기사 작성 같은 구체적 행동이 학업역량 판단 근거로 쓰였다는 점에서 방향이 같다.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행특에 적힌 평가 표현 하나마다 이를 뒷받침하는 실제 경험을 한 가지씩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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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3등급인데 SKY 합격?…대학이 성적표보다 먼저 보는 것
"내신 3등급인데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합격했다."입시가 끝날 때마다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 중 하나다. 이런 사례를 접한 학생과 학부모는 "학종은 내신이 조금 부족해도 학생부 활동만 좋으면 합격할 수 있는 전형인가"라는 궁금증을 갖는다. 하지만 이는 학생부종합전형을 가장 쉽게 오해하는 방식이기도 하다.대학은 평균등급만으로 학생을 평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낮은 내신을 화려한 활동으로 만회할 수 있는 전형도 아니다. 대학이 학생부에서 확인하는 것은 성적표에 모두 드러나지 않는 학업역량과 성장 과정이다. 그렇다면 같은 내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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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AI+예술경영' 전공 신설로 융합인재 양성
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이 2027학년도 전기 석사과정에 'AI+예술경영전공'을 신설했다. 이 전공은 인공지능 기술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전공공통과 전공선택으로 구성되며, 인공지능개론·문화예술정책론·예술단체 운영과 재원조성 등 공통 과목과 AI 아트마케팅·AI문화기획론 등 실무형 선택 과목을 운영한다. 정원은 10명이며, 4학기 동안 화요일과 수요일 야간에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전공 주임교수는 음악학부 손창우 교수가 맡고, 박신의 교수와 김원재 박사, 심규선 박사 등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은 11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전형은 11월 28일에 진행된다.
확인할 것 — 정원 10명의 소규모 과정을 화/수요일 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운영한 점은 예술단체·문화재단 등 현직 실무자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근거다. 같은 기사에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과의 학제 간 협력을 언급해, 교내 AI 융합 전공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지원을 고려한다면 전공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개설 과목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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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경영학과 현직 CEO 초청 '기업의 AI 활용 전략' 특강
광주대 경영학과와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는 지난 3일 교내 호심관에서 에스와이컴퍼니 설영은 대표를 초청해 '대표님, AI를 어디에 쓰세요?'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경영학과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기업 업무환경 변화와 직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설 대표는 조사/분석, 기획/문서작성, 디자인/홍보, 개발/운영 등 직무별로 AI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신입사원이 실제 수행하는 업무로 사업 자료 비교·분석, 기술 메모 기반 제안서 작성, 회의록 정리 및 업무 공유, AI 생성 정보의 사실관계 검증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AI를 활용하되 결과를 맹신하지 말고 정확성과 타당성을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업무 목적·기한 확인, 중간 공유, 신속한 피드백 등 직장 내 소통 방법도 조언했다. 또한 대학 과제·팀 프로젝트에 AI를 활용하고 검증·수정 과정을 기록해 취업 포트폴리오로 만들 것을 권했다. 박경종 경영컨설팅서비스센터장은 산업 현장 전문가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신입사원 실무사례를 사업 자료 분석, 제안서 작성, 회의록 정리, 사실관계 검증 네 가지로 구체화한 점은 기업이 요구하는 AI 활용역량이 특정 업무영역에 집중돼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경영학과 재학생이라면 이 네 가지 사례를 자신의 과제나 팀 프로젝트에 직접 적용해보고, 검증·수정 과정을 기록해두는 방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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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고용부/구글코리아와 함께 '제미나이 아카데미' 개최
동의대는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청년 AI 교육 과정 '제미나이 아카데미'를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산학협력관 1층 프라임컨벤션다목적홀에서 열었다. 이 행사는 동의대뿐 아니라 전국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동의대에서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6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MT 기획 자동화 프로세스'라는 대학 생활 밀착형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가상의 'Gemini Academy 학생회 신입부원'이 되어 구글의 AI·자동화 도구를 실습했다. 교육 내용은 책임감 있는 AI 기초 다지기, 실시간 MT 장소투표 대시보드 만들기, 제미나이 캔버스로 MT 안내 웹 페이지 만들기, 구글 앱 스크립트로 MT 추억엽서 만들기 등 단계별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 과정에서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미나이, 제미나이 노트북 등 구글의 생산성 도구가 활용됐다.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류성진 센터장은 청년 AI 실무역량이 취업에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관련 교육과 취업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본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동의대 단독 행사가 아니라 전국 권역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사업으로,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파트너십이 특정 대학이 아닌 전국 단위 청년 AI 역량 강화 정책으로 기획됐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동의대 사례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 64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거점기관 역할을 겸한다는 사실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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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전공 탐색/융합 프로그램 '메이저 페스타' 개막''
수원대는 11월 2일 오전 11시 '메이저 페스타' 개막식을 열고 11월 20일까지 재학생 대상 전공 탐색/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임경숙 총장과 최형석/임선홍 부총장, 구자은 기획처장, 정원준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고, 선정된 학생이 총장과 전공/진로 상담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전공자율선택제 학생을 위한 '전공탐색로드'와 주전공 학생을 위한 '융합탐색로드'로 나뉘며, 학과별 학술제·전시회·발표회를 연계해 운영한다. 참여 학생은 전용 웹앱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QR 스탬프 인증, '3줄 스포일러' 등 퀘스트를 수행해 '당근 점수'를 모을 수 있다. 참여 경험을 담은 수기 공모전 'M:LOG'는 11월 16일부터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이메일로 접수한다. 시상은 로드별로 나눠 각 부문 1등 30만원, 2등 20만원이 수여되고, 전공탐색로드 3등과 융합탐색로드 단과대 우수상도 마련됐다. 수기 공모전 참여와 무관하게 로드별 당근 점수 상위 50명에게는 텀블러가 제공된다.
확인할 것 — 상금은 수기 공모전까지 참여한 학생에게만 지급되지만 당근 점수 상위 50명 텀블러는 공모전 참여 여부와 무관하게 제공돼, 참여 유인이 참여 단계별로 다르게 설계돼 있다. 접수 마감이 11월 30일 오후 11시 59분, 제출처가 EDISON 전공설계지원센터 이메일로 명확히 정해져 있으므로 참여 학생은 A4 3쪽 지정 양식과 마감 시각을 미리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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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 ‘AI 외국어 플랫폼’ 가동…AI 튜터, 122개국 외국어 맞춤형 지도
대신대(총장 최대해)가 ‘대신 인공지능(AI) 외국어 교육 플랫폼’을 가동하고 글로벌 캠퍼스 대전환에 나선다. 대신대와 AI 플랫폼 서비스업체인 ㈜알엠피(대표 이규민)는 4일 오전 10시 대신대에서 ‘대신 AI 외국어 플랫폼’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신대는 학사 일정에 맞춰 외국어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남천 제2캠퍼스(옛 대구외대)에 한국어, K-컬처, AI 교육센터를 구축해 글로벌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알엠피는 학생의 외국어 수준별 콘텐츠와 다양한 K-컬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신 AI 플랫폼’의 기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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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간호교육 경쟁력 입증
수원여대 간호학과는 2026년 11월 3일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어 예비 간호사들이 전문직으로서 첫걸음을 다지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학과는 2026년 2월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했다. 2026년 5월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실습교육지원사업에 선정돼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습 인프라를 확충했다. 최근 5년간 보건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도 6명 배출했다. 2026년 10월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5년간 총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대학은 이를 토대로 AI 기술과 간호·보건·재활 분야를 연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확인할 것 — 국가시험 100% 합격과 150억 원 규모 특성화 사업 선정은 간호교육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된 수치다. 같은 기사에서 8억 원 실습교육지원사업과 150억 원 특성화 선도대학 사업이 함께 언급돼, 실습 인프라 확충이 교육부·보건복지부 지원 양쪽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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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려면 특별한 스펙이 필요할까?”…서울대가 직접 밝힌 학종의 진짜 기준
서울대학교가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지원자를 위한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를 공개했다.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서울대에 가려면 뛰어난 내신과 남다른 탐구활동, 화려한 비교과, 확고한 진로까지 모두 갖춰야 한다는 인식이 퍼져 있다. 학교 규모가 작거나 지역 여건이 불리하면 합격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걱정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는 이번 안내서를 통해 이러한 통념과는 다른 메시지를 전했다. 보여주기식 활동보다 학교 안에서 학업역량을 키우고 꾸준히 성장한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확인할 것 — 서울대가 공식 안내서에서 '화려한 비교과'보다 '학교 안에서의 꾸준한 성장'을 명시한 것은, 학종 평가의 핵심이 보여주기식 스펙이 아니라 교과 수업 중심의 성취 과정에 있다는 근거다. 같은 페이지의 관련기사 '의학계열 세특, 의학 지식이 많으면 유리할까?'도 실질적 역량보다 겉보기 스펙을 경계하는 같은 방향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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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대,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도입…글로벌 캠퍼스 전환 본격화
경북 경산 대신대학교가 2026년 11월 4일 교내에서 AI 교육 플랫폼 기업 ㈜알엠피와 '대신 AI 외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플랫폼은 70개 언어와 122개 언어 변형을 지원하며, 학생은 400명의 AI 튜터 중 원하는 상대를 골라 자신의 수준과 관심사에 맞춰 회화를 연습할 수 있다. 역할극, 뉴스·시사 토론, 퀴즈 등 10가지 수업 형식으로 구성되며 발음 평가와 어휘·문법 피드백, 주간·월간 학습 분석을 제공한다. 대신대에는 베트남·네팔·우즈베키스탄 등 14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약 3100명이 재학 중이며, 이들은 플랫폼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와 한국 문화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 대신대는 옛 대구외국어대학교 부지인 남천 제2캠퍼스에 한국어·K-컬처·AI 교육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대해 총장은 연말까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시범서비스를 한 뒤 내년부터 전교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시범서비스가 외국인 유학생 3100명에 먼저 적용되고 내년부터 전교생으로 확대된다는 점은, 이번 도입이 유학생 한국어교육 지원에서 출발해 전체 외국어교육으로 넓혀가는 단계적 방식임을 보여준다. 유학이나 편입을 고려한다면 연말 시범서비스 결과와 내년 확대 범위를 대학 공지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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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입학정원 40명 배정
국립경국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받고 입학정원 40명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정태주 총장은 이번 신설이 경북도민과 함께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경북은 넓은 면적과 높은 고령화율, 의료취약지역 등으로 의료인력 확보와 필수의료 제공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으로 소개됐다. 대학은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양성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교육·임상실습을 통해 지역 정착형 의료인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개교를 위해 교육과정 마련, 교원 확보, 교육·연구시설 및 교육병원 구축, 의학교육 평가인증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학은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개교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확인할 것 — 입학정원 40명은 경북지역에 배정된 신설 의과대학 정원 규모로, 지역 의료인력 확충 계획을 뒷받침하는 구체적 수치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교육과정 마련, 교원 확보, 교육병원 구축, 의학교육 평가인증 등은 개교 전까지 거쳐야 할 절차로, 정원 배정이 곧바로 개교를 의미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과의 협력도 함께 언급되어, 대학 단독이 아닌 지역사회 차원의 개교 준비가 병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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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지역 의료인재 양성으로 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립경국대학교는 교육부로부터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받고 의과대학 입학정원 40명을 배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설은 경북지역의 의료인력 부족과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목표로 한다. 대학은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해 지역에서 양성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교육·임상 실습을 거쳐 지역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설 확정에 따라 교육과정 마련, 교원 확보, 교육·연구시설 및 교육병원 구축, 의학교육 평가인증 등 개교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정태주 총장은 국립의과대학 신설이 경북도민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지역주민 건강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는 경상북도·안동시·예천군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개교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입학정원 40명 배정은 의료취약지역인 경북에 정원이 우선 배정되는 흐름의 근거로 볼 수 있다. 다만 개교에 필요한 교육과정 마련, 교원 확보, 교육병원 구축, 평가인증 절차가 아직 남아 있어 실제 모집 시점은 이후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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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남권 의대 추천 논란’ 일축 “반려할 수준 하자 없었어”
교육부는 11월 4일 한국대학신문과의 일문일답에서 국립순천대·국립목포대 간 전남권 지역의대 신설 후보 대학 추천을 둘러싼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순천대 추천을 반려해야 할 수준의 하자는 없었으며, 목포대가 요구한 재심사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쟁점은 의대 부지를 소유하지 않은 순천대가 신청서에 '부지 확보'라고 기재한 점, 심사위원 구성, 의료취약성 평가 반영 여부 등이다. 교육부는 선정 전 부지 소유권 취득을 요구하는 명시적 규정이 없고, 부지 제공 확약 등을 종합하면 허위 기재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부터 수차례 소명자료를 받고 복수의 외부 법률자문을 거쳐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순천시의 부지 무상제공 확약서는 무상 사용·임대 등 적법한 방식을 포함하는 것으로 해석해, 매각 방식을 사후에 추가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의료취약성은 의대 신설 후보지역 선정 때 이미 전제된 사항이어서 독립 지표로 두지 않았으며, 의료시설 전문가가 심사위원에 없었던 점도 하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확인할 것 — 교육부가 재심사 불수용의 근거로 '부지 소유권 취득에 관한 명시적 규정 부재'와 복수의 외부 법률자문 결과를 제시한 점은, 이번 결론이 정책적 타당성이 아니라 법적 하자 유무에만 한정된 판단이라는 근거다. 같은 지면의 관련기사에는 순천대 60명, 경국대 40명으로 정원이 배정됐다고 돼 있어, 이번 '하자 없음' 판단이 해당 정원 배정의 전제가 된 사안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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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희 서정대 총장 “AI 융합교육으로 직업교육 혁신… 양주테크노밸리서 대학·산업 연결”[파워인터뷰]
경기 양주 서정대 양영희 총장이 한국대학신문 인터뷰에서 대학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03년 개교한 서정대는 2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유지했고, 10월 1일 기준 교내 외국인 유학생은 5712명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1위다. 전공과 AI를 결합한 'AX 모듈형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원·재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성인학습자를 위해서는 2019년부터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을 추진해 성인학습지원센터 중심으로 예비학교, 웰컴캠프 등 단계별 지원체계를 운영 중이다. 2028년 조성을 목표로 하는 양주테크노밸리 첨단캠퍼스는 양주시 관련 심의와 G2·G3 용지 계약,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 절차를 거쳤고 교육부로부터 별도 인가 없이 캠퍼스 설치가 가능하다는 공식 회신을 받은 상태다. 유학생 지원과 관련해 올해 상반기 유학생 969명의 체류 기간 연장을 단체로 지원했고,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에는 산업체 53곳이 참여해 유학생 719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확인할 것 — 24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와 외국인 유학생 5712명(전국 전문대 1위)이 같은 시기에 함께 제시된 것은 유학생 유치가 충원율 유지의 한 축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다. 본문에는 채용박람회 참여 산업체 53곳, 현장면접 유학생 719명, 체류기간 연장 969명 지원 수치가 함께 제시돼 유학생 유치가 취업·비자 지원체계와 연계돼 운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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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SKSE 태양광 기술과 녹색금융 잇는 인재 양성 협력
호서대 일반대학원 AI녹색금융공학과가 건물벽면 태양광 전문기업 SKSE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물일체형 태양광 분야의 산업 현장 기술력과 대학의 녹색금융·AI 교육 역량을 결합해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건물벽면 태양광 공동 연구,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재학생 현장실습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후 AI녹색금융공학과 학생 10여 명이 SKSE 생산현장을 찾아 건물벽면 태양광 모듈의 제조 공정과 연구개발 현황을 둘러봤다.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재생에너지 기술과 녹색금융 이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했다. 김영희 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중심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술을 이해하고 투자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녹색금융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AI녹색금융공학과는 인공지능·녹색금융·환경/에너지 기술을 아우르는 융합 교육과정으로 기후·에너지 전환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확인할 것 — 건물벽면 태양광과 녹색금융을 연결한 이번 협약은, 기술을 이해하면서 투자 가치까지 판단하는 융합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과 맞닿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AI녹색금융공학과가 내세우는 '기술과 금융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 목표가 공동 연구·현장실습이라는 구체적 방식으로 이어진 점이 본문의 핵심이다. 학과 교육과정에 산학협력 실습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호서대 공지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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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학생 주도 전공 탐색의 장 '전공 박람회' 개최 … 전공 선택 앞둔 자유전공 1학년 등 1,300여 명 참가
국립부경대가 11월 3일 부경컨벤션홀과 동원장보고관에서 학부대학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 주관으로 '전공 박람회'를 열었다. 전공 선택을 앞둔 자유전공학부 학생 등 1,3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에는 학부(과)·전공 61개 부스와 행정부서 7개 부스를 합쳐 총 68개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전공별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 특성, 교육과정, 진로 분야와 실제 학업 경험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관심 전공을 직접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전공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공 박람회'와 함께 오는 6일까지 전공탐색 주간이 이어지며 교수·졸업 선배 특강, 연구실 투어 등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김주희 학부대학장은 전공 선택을 위한 탐색 기회를 앞으로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학부(과)/전공 부스 61개가 행정부서 부스 7개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수치는 이 행사가 학생 상담보다 전공 정보 제공 자체에 무게를 둔 구조임을 보여준다. 본문에 함께 언급된 전공탐색 주간(6일까지)은 박람회와 별개 행사가 아니라 같은 기간에 묶여 운영되는 연속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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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리더교수' 중심으로 AI 교육 생태계 조성
동명대 AI융합교육연구센터가 지난달 30일 AI 교육 리더교수들과 함께 전공별 AI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동명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돼 AI 기초교양 및 소단위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AI 교육 리더교수 프로그램은 선정된 11명의 교수가 다른 교수자에게 AI 활용 코칭과 수업 사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월 한 달간 리더교수 10명이 총 20회의 코칭을 통해 16개 학과 교수자와 경험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Claude Code, Custom GPT, NotebookLM 등을 활용한 전공 맞춤형 수업 방법이 소개됐다. 참여 교수들은 수업 중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공유했고, 수업 적용 사례를 더 많은 교수와 학과로 확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센터는 11월부터 리더교수 릴레이 특강과 AI 집중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추진할 계획이다.
확인할 것 — 선정된 리더교수는 11명이지만 9월 활동에는 10명만 참여해 16개 학과로 코칭이 이뤄졌다는 점은, 아직 선정 인원 전체가 가동되는 단계는 아니라는 근거로 볼 수 있다. 본문에는 다른 대학의 유사 사업 비교는 나오지 않는다. 학생 과제·발표·포트폴리오로 이어지는 수업 적용 사례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11월 이후 릴레이 특강과 부트캠프에서 어떤 사례가 나오는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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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한국고용정보원과 청년 취업특강 진행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한국고용정보원과 손잡고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내 이승진홀에서 청년 취업특강을 열었다. 이 특강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청년과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현직자 멘토링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경영학전공을 2026년 2월 졸업하는 식품 대기업 재직자 김현석 동문이 나서 직무와 산업 특성, 취업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면접특강에서는 답변을 체계적으로 전달하는 스피치 구조와 시선·표정·자세 등 비언어적 표현 방법을 다뤘다. 한국고용정보원은 프로그램 기획과 행사 지원을 맡았고,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졸업생 섭외와 참여자 모집, 교육 장소 제공을 담당했다. 박재홍 취업지원센터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학생과 지역청년의 취업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 현직자 멘토링과 면접특강을 함께 묶은 구성은 산업·직무 이해와 실전 면접 역량을 동시에 키우려는 목적을 보여준다. 졸업예정자나 지역청년이라면 이런 협업형 특강이 추후에도 열리는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에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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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지역 기업 맞춤형 기술 매칭으로 산학협력 활성화
인제대는 11월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에서 바이오헬스 분야 네트워킹 미팅을 주관했다. 이 행사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남앵커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인제대는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대학으로 참여했다. 미팅에는 알리아스, 케어룸의료산업, 이노메스, 티스템, 엔드메이드, 애니에이블, 뉴헤리티지, 키스톤 엔지니어링, 오투바이오, 에코프라임 등 지역기업 10개사와 인제대·김해대 교수진이 매칭됐다. 인제대는 AI소프트웨어, 반도체/전자공학, 식품영양/식품공학, 작업치료, 신약/제약공학 등 다양한 전공 교수진을 기업별 기술수요에 맞춰 연결했다. 행사는 대학 연구역량 소개, 기업별 기술수요 공유, 기술협력 논의, 후속 절차 안내 순으로 진행됐고 공동연구, 기술자문, 시제품 개발, 시험·분석, 기술사업화 등의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추가 협의가 필요한 기업은 후속 심층상담으로 연계해 구체적 협력범위와 역할을 논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 맞춤형 기술협력과 공동연구를 확대해 지역기업 기술경쟁력과 경남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매칭된 교수진 분야가 AI소프트웨어·반도체/전자공학·식품영양/식품공학·작업치료·신약/제약공학으로 걸쳐 있다는 점은 이번 산학협력이 바이오헬스 한 분과에 머물지 않고 여러 전공을 융복합적으로 연결하려는 시도였다는 근거다. 행사 자체가 경상남도·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경남앵커센터가 주최한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의 일부로 열렸다는 점에서, 인제대의 참여는 대학 단독 사업이 아니라 지자체 주도 지역 산학협력 틀 안에서 이뤄진 것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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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앵커사업단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초청 특강
호남대 앵커사업단은 11월 3일 오후 2시 교내 4호관 소강당에서 사회경영대학과 예술대학 재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초청 특강을 열었다. 특강 주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과의 협업'이었다. 김상욱 전당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콘텐츠정책관, 관광산업정책관을 역임한 인사로, 문화예술 산업의 경제적 가치와 ACC의 주요 성과, 지역 문화예술계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호남대와 ACC의 협력 사례로 2025년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 17명이 참여한 '에필로그' 전시와 2026년 시각융합디자인학과 학생 19명이 참여하는 '잔상: Afterimage of Design' 전시가 언급됐다.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 분야 현장 전문가 교육 등 산학협력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정제평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문화예술기관 및 산업계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같은 기사에서 호남대-ACC 협력 사례는 2025년 17명 참여 전시에서 2026년 19명 참여 전시로 규모가 늘어난 흐름으로 이어진다. 문화예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소속 학과의 ACC 연계 전시나 산학협력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학과 사무실에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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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AI로 글로벌 창업인재 키운다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가 AI와 지식재산을 결합한 창업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AIP START-UP: 특허로 여는 비즈니스 Boot Camp'를 운영한다. 캠프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진행되며, 사전 교육으로 아이디어 확장 교육과 특허명세서 작성·선행기술조사·사업계획 수립용 AI 도구 활용법을 다룬다. 참가 학생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SMART PATENT의 AI 기능과 키워트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국내외 유사 특허를 조사하고 기술 차별성을 분석한다. 아이디어의 신규성·진보성·산업상 이용가능성을 검토해 청구항과 특허명세서 초안을 작성하는 실무 과정도 포함된다. 해외 경쟁기업과 특허, 유통환경을 조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둔 사업계획서도 작성하며, 최종 결과물로 창업 아이디어 설명서·유사특허 조사보고서·기술차별화 비교표·특허명세서 초안·사업계획서·발표자료를 제출한다. 임달호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단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기술 가치를 발견해 글로벌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이 캠프는 아이디어 발굴에서 특허명세서 작성, 해외시장 분석,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창업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특허 실무교육이 단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사업화 단계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11월 13~14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리는 일정과 사전 AI 도구 교육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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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기술지주 소풍벤처스와 135억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결성
한림대학교기술지주와 소풍벤처스가 공동 운용하는 135억원 규모 '한림대-소풍 강원 전략산업 투자조합' 결성총회가 11월 3일 열렸다. 이 펀드는 한림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세부과제인 '성장단계별 한림창업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연계'의 성과로 추진됐다. 두 기관 컨소시엄은 지난 8월 강원도가 공모한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2차연도 자펀드 선정에서 지역리그 VC 운용사로 뽑혔으며, 9개 운용사가 지원해 2.25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4개 운용사가 최종 선정됐다.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1,500억원, 12개 자펀드 조성을 목표로 하며 존속기간은 8년이다. 투자 대상은 강원 지역·유입기업과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에너지, 미래모빌리티,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7대 미래산업 분야 기업이다. 이희우 한림대기술지주 대표와 이학종 소풍벤처스 파트너가 공동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조은익 본부장이 핵심운용인력을 담당한다. 이번 결성으로 한림대기술지주는 총 5개 펀드, 누적 AUM 186.3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번 펀드를 통해 25개사에 1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예정·검토 중이다.
확인할 것 — 대학 기술지주가 지자체 정책펀드의 공동 운용사로 선정된 사례라는 점은 대학 주도 창업생태계가 지역 산업 투자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는 근거다. 본문에 함께 제시된 Seeding 단계 펀드들(한림 DHD 1호 15.8억원, 한림대-로우 대학창업 제1호 24.7억원 등)과 비교하면 이번 135억원 펀드는 한림대기술지주가 처음으로 Growing 단계에 진입한 것이다. 9개 운용사 중 4개만 선정된 2.25대 1의 공모 경쟁률도 본문에 함께 제시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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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커뮤니티교육원 강원지역 평생학습축제 참여
한림대 커뮤니티교육원이 10월 한 달간 강원지역 지자체 평생학습축제에 한림성심대, 경동대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한림대가 주관하는 '지/산/학 연계 평생교육 클러스터 조성'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축제는 10월 둘째 주 인제군과 철원군에서 시작해 강원지역 곳곳으로 이어졌고 횡성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한림대는 춘천시·인제군·횡성군, 한림성심대는 홍천군·화천군, 경동대는 철원군·양양군의 축제 현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한림대 최경호 교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인제군수 표창을 받았다. 한림대는 AI 기반 체형분석·건강상담·키오스크 체험, 한림성심대는 커피 티백 만들기, 경동대는 방향제·입욕제 만들기 체험을 각각 운영했다. 김익태 커뮤니티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확인할 것 — 한림대·한림성심대·경동대가 춘천·인제·횡성, 홍천·화천, 철원·양양으로 지역을 나눠 맡은 점은 '지/산/학 연계 앵커사업'이 단일 대학이 아니라 3개 대학 공동 체계로 운영된다는 근거다. 거주 지자체의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한 주민이라면 어느 대학이 자신의 군을 맡았는지, 어떤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는지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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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분석] 서울과기대, 70%컷만 보면 놓친다…50%컷이 보여주는 합격선의 차이
서울과학기술대 정시는 수능 100%로 선발하지만 모집단위 계열에 따라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 같은 수능 성적도 환산점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는 구조다. 공학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해 국어 비중이 공학계열보다 높다. 공학계열은 수학과 탐구를 합친 비중이 전체 환산점수의 60%에 달해 두 영역의 영향력이 크다. 이 때문에 단순 총점이나 백분위만으로는 서울과기대 정시의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안내한다. 기사 제목에서 언급한 50%컷·70%컷 등 구체적 합격선 수치는 유료 회원 전용 내용으로, 공개된 본문에는 포함돼 있지 않다.
확인할 것 — 공학계열에서 수학·탐구 합산 비중이 60%에 달한다는 것은 두 영역 성적이 환산점수를 좌우하는 근거가 된다. 같은 수능 성적이라도 인문사회계열(국어 30%)로 지원하면 국어 비중이 더 커져 계열 선택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다는 점이 공학계열과 대조된다. 다만 기사 제목이 언급한 50%컷·70%컷 수치 자체는 유료 전용으로 가려져 있어 본문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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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분석] 가톨릭대, 일반전형Ⅰ·Ⅱ 무엇이 다를까?…같은 성적도 합격선 달라진다
가톨릭대 정시에서는 일반전형Ⅰ과 일반전형Ⅱ 중 어떤 전형을 택하느냐에 따라 같은 수능 성적이라도 지원 경쟁력이 달라질 수 있다. 모집단위별로 수능 활용지표와 영역별 반영비율이 서로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일반전형Ⅰ 자연공학계열은 90명을 모집했는데 충원인원이 136명에 달했다. 약학과도 충원율이 170%를 기록했다. 일반전형Ⅱ의 70%컷은 900~905점으로 나타났다. 전형별 환산점수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확인할 것 — 자연공학계열 90명 모집에 136명 충원, 약학과 충원율 170%라는 수치는 일반전형Ⅰ 내에서도 모집단위별 결원 규모가 크게 갈린다는 근거다. 같은 매체의 서울과기대 70%컷 분석 기사와 마찬가지로, 정시 합격선을 단일 컷 점수가 아니라 전형별 환산 구조로 나눠 봐야 한다는 흐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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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엘살바도르 혁신기술교육센터 구축
한양대 ERICA 산학협력단이 KOICA의 엘살바도르 공학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ITCA-FEPADE 캠퍼스에 혁신기술교육센터를 세우고 지난 10월 22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이 사업은 '엘살바도르 ITCA 공학교육역량 강화사업'으로 KOICA가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총 580만 달러를 투입해 추진 중이며, ERICA 산학협력단은 교육과정 개발과 교원 역량 강화, 실습 기자재 지원, 센터 건립 자문 등 사업관리 컨설팅을 맡았다. 새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788.12㎡ 규모로 제조기술, 예측유지보수,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사물인터넷·드론 실습실과 증강·가상현실 멀티미디어실을 갖췄다. ERICA는 지식기반 제조기술·정보기술 학위과정 2종을 새로 만들고 교육 모듈 60종, 단기과정 4종을 개발했으며 ITCA 강사 현지연수 3회와 관리자 한국 초청연수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주엘살바도르 대사와 KOICA 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했고,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KOICA-ITCA Week'에는 산업계 관계자와 학생, 주민 등 1,3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중 20일 취·창업 박람회에는 현지 기업 80곳이 부스를 마련해 졸업(예정)생 61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고, 22일 오후에는 K-팝 공연 등 한국 문화교류 행사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확인할 것 — 580만 달러 규모 사업이 2021년부터 2028년까지 이어진다는 점은 이번 센터 개소가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장기 공학교육 협력사업 중 한 단계임을 보여준다. 같은 기간 센터 개소와 취·창업 박람회(기업 80곳, 610여 명), 문화교류 행사(300여 명)가 'KOICA-ITCA Week'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함께 진행됐다는 점도 본문에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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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AX융합원' 신설…AI중심대학 사업 본격 추진
건양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AI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된 데 따라 'AX융합원'을 신설했다. 초대원장에는 인공지능학과 김용석 교수가 임명됐다. AX융합원 산하에는 AI중심대학사업단, AX융합교육센터, AI연구소, AX확산위원회가 설치돼 대학 전체의 AI·AX 교육체계 구축과 확산을 맡는다. 건양대는 최대 8년간 총 268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기존 SW 중심 교육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학과·전공 단위에서 벗어난 융합교육과정을 개발한다. 병원·기업·국방 현장에서 요구하는 AI 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의료·국방·산업 분야에 특화된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의료 분야와 논산 글로컬캠퍼스의 국방산업 분야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도 지원한다.
확인할 것 — 268억 원 규모의 최대 8년 사업은 SW 중심 교육에서 AI 중심 교육체계로 전환하는 근거가 된다.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의료 분야와 논산 글로컬캠퍼스의 국방산업 분야를 연계한다는 계획은 본문에 언급된 의료·국방·산업 특화 융합인재 양성 방향과 같은 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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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8개 대학 참여 ‘G-NEX’ 창원서 4일까지… 산학협력·유학생 취업 지원
경남 18개 대학과 100여 개 해외 대학·기관, 산학협력 기업이 참여하는 '2026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G-NEX)'가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개막식과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가 함께 열렸고, 경남도와 스리랑카 고용노동부, 스리랑카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 창신대, 사천상공회의소가 '스리랑카 유학생 양성‧정주 지원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통계서비스 기준 경남지역 외국인 유학생은 2023년 4월 2874명에서 2024년 3304명, 2025년 4162명을 거쳐 올해 4월 5427명으로 늘었다. 올해 4월 기준 경남 7개 대학에는 스리랑카 유학생 97명이 재학 중이며, 이는 도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1.8%에 해당한다. 유학생 채용박람회에는 항공·조선·IT 등 지역 기업 16곳이 부스를 차리고 1대1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다. 개막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일에는 6개 산업 분야 대학-기업 상담이, 4일에는 도내 20개 대학‧캠퍼스가 참여하는 '경남 앵커 우수사례 발표회'가 각각 열린다.
확인할 것 — 유학생 수가 2023년 4월 2874명에서 올해 4월 5427명으로 늘어난 변화는 경남이 유치를 넘어 취업·정착 지원까지 범위를 넓히는 근거로 읽힌다. 같은 행사에서 체결된 스리랑카 다자간 협약은 민간 유학원 중심이던 유학생 유치 방식이 정부기관 간 협력 체계로 바뀌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채용박람회 참가를 고려하는 유학생이라면 비자‧체류 상담관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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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28대입] '약술형 논술' 도미노 오나.. 인하대 가톨릭대 한성대 3개교 합류 ‘16개교'
2028대입에서 인하대, 가톨릭대, 한성대가 약술형 논술을 새로 도입해 실시 대학이 올해 13개교에서 16개교로 늘어난다. 올해(2027학년) 약술형 논술을 실시한 13개교의 합산 경쟁률은 34.54대1로 2023학년 16.5대1의 두 배를 넘었다. 약술형 논술 운영 대학은 2023학년 5개교에서 2024학년 7개교, 2025학년 10개교, 지난해 12개교, 올해 13개교로 매년 늘었다. 2026학년 논술전형을 부활시킨 국민대는 올해 131.57대1을 기록해 전국 44개교 논술전형 중 한양대(134.48대1) 다음으로 높았다. 서술형에서 약술형으로 전환한 동덕여대는 지원 건수가 지난해보다 30% 늘어 경쟁률이 11.93대1에서 13.35대1로 올랐다. 내년 인하대는 논술 반영비율을 80%에서 90%로 높이고 의예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 수능최저를 신규 적용하며, 가톨릭대는 의예/약학/간호를 제외한 모집단위에 약술형을 도입하고, 한성대는 논술전형을 신설해 99명을 선발한다. 기존 운영 대학 중 서경대는 40명, 국민대는 31명, 한신대는 22명을 내년 논술전형으로 추가 모집한다.
확인할 것 — 5년 연속 약술형을 실시한 5개교만 봐도 모집인원은 2149명에서 2034명으로 줄었는데 지원 건수는 3만5462건에서 6만9837건으로 늘었다는 사실은 국민대 131.57대1이 신설 효과만이 아니라 전체 수요 증가의 근거라는 점을 보여준다. 같은 기사에서 교사는 국민대와 가천대를 '약술형 논술의 양대 산맥'으로 짚었는데, 이는 신설 대학과 기존 대학 모두에서 경쟁률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흐름과 이어진다. 2028대입에 합류하는 인하대·가톨릭대·한성대는 수능최저 적용 여부와 반영비율이 서로 다르므로, 지원 전 모집요강에서 이를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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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졸업생 초청 반도체 실무 특강 개최'
영남이공대는 11월 2일 오후 5시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공학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케어웰솔루션스 현직자 선배 인사초청특강'을 열었다. 이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반도체 PM사 케어웰솔루션스 기술팀에 재직 중인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졸업생 김상윤 프로가 강사로 나섰다. 특강은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선배를 통한 반도체 PM사 및 실무 이해, 반도체 산업 내 기계공학 전공지식의 현장 활용 사례,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 프로는 반도체 PM사 관련 실무와 기계공학 전공지식이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설명했다. 재학생들은 반도체 산업 및 관련 직무에 대한 궁금증과 전공 역량을 실무에 연결하기 위한 준비사항을 선배와 함께 살펴봤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전공지식과 산업 현장의 연관성 이해,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확인할 것 — 같은 대학 출신 현직자가 강사로 나선 점은 전공 교육과정과 실제 직무 사이의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수험생·학부모는 본문에 소개된 '케어웰솔루션스 재직 선배를 통한 실무 이해 → 전공 활용 사례 → 질의응답' 구성을 참고해, 지원 학과의 산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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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2026 동신 Job스페이스' 취업박람회 성황리 개최
동신대는 11월 3일 대정광장에서 대학일자리센터 주관으로 '2026 동신 Job스페이스'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행사는 채용관·졸업생멘토관·홍보관·외국인 유학생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채용관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8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고, 졸업생멘토관에는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기업의 졸업생 멘토가 참여했다. 홍보관에는 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7개 유관기관이 정부 정책과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고, 외국인 유학생존에는 'HireVisa X 4ever'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정착 컨설팅을 진행했다. 박람회장에는 꽃다발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형 이벤트관도 함께 운영됐다. 동신대는 다음날인 4일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한전KDN,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년 대학-이전공공기관 연계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확인할 것 — 채용관 8개, 멘토관 6개, 홍보관 7개, 유학생존 5개로 섹션별 참여 기관 수를 나누어 설계한 점은 대학일자리센터가 구직자 유형별 접근을 세분화했다는 근거다. 같은 대학이 다음날인 4일 한전KDN·KISA·KCA가 참여하는 이전공공기관 연계 채용설명회를 이어 연다는 점에서, 이번 박람회가 공공기관 취업 지원 흐름과 연속선상에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