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업계에 한화큐셀이 2027년 초까지 유럽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제품이 이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는 보도가 이를 확산시켰다. 회사 대변인은 pv magazine의 질의에 '큐셀은 유럽에서 사업을 중단하지 않는다'며 소문을 부인했다. 다만 자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독일 자회사(Hanwha Q-Cells GmbH)를 핵심 사업인 연구개발에 집중시키기로 결정했고, 이 구조조정으로 영업 및 사업개발 부서에서 일부 인력 감축이 발생한다고 확인했다. 대변인은 태양광 셀·모듈 제조에서 철수한다는 소문도 부인하며 미국 등 다른 지역 사업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고, R&D 인력은 확대 중이며 최근 독일의 우주 태양광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폐쇄 대상인 영업 조직은 베를린에 있고 독일 R&D 센터는 비터펠트-볼펜에 위치하며, 약 1년 전 한화큐셀은 독일 주택용 태양광 직접 판매를 중단하고 약 1,000개 인증 파트너 네트워크에 의존하기로 한 바 있다.
미국 주택용 태양광 비교견적 플랫폼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공동 1위를 기록했다. 2025년 하반기 4%에서 6개월 만에 18%로 상승했다. 이 지표는 실제 판매량이 아닌 설치업체의 견적 제안 비율이다. 회사의 올해 2분기 누적 미국 태양광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했다. 또 2026년 3분기 BNEF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포함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미국 태양광 비교견적 플랫폼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이 비중은 지난해 하반기 4%에서 14%p 상승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올해 상반기 미국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늘었다. 에너지세이지는 지난해 말 연방 세액공제(25D) 종료 이후 미국 주택용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설치업체들이 공급망 제약과 우려 외국기업(FEOC) 규제에 대응해 공급처를 다변화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지난 8월 BNEF 3분기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올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을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에너지세이지(EnergySage)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지 설치업체가 소비자 견적에 제안한 모듈 중 HD현대에너지솔루션 제품 비중은 18%로 한화큐셀과 함께 가장 높았다. 지난해 하반기 4%에서 14%p 상승한 수치로, 견적 제안 비중은 실제 판매량 기준 점유율과는 다르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상반기 미국 모듈 수출액은 1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3% 증가했다. 에너지세이지는 지난해 말 연방 세액공제(25D) 종료 이후 미국 주택용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설치업체들이 공급망 제약과 우려 외국기업(FEOC) 규제에 대응해 공급처를 다변화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지난 8월 BNEF 3분기 티어1 모듈 제조사 명단에 올랐고, 미국 힐스보로 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278억원 규모 모듈을 2027년 3월까지 순차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경기 판교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 내 공정개발실, 소재개발실, 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인증에 참여한 3곳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인증제는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실태,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된다. 해당 연구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공정 개발, 신규 소재 성능 평가, 소재·소자 특성 분석을 담당한다. 문수진 판교R&D센터장은 안전환경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양산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판교R&D센터) 내 공정개발실·소재개발실·분석실 등 3곳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연구실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운영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심사해 부여된다. 올해 신규로 인증을 신청한 연구실 3곳이 모두 심사를 통과했다. 판교R&D센터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태양전지의 원천기술과 양산화를 위한 공정·소재·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증 운영 경험을 판교R&D센터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nergySage의 Home Electrification Marketplace Report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미국 주택용 태양광 견적 중간값은 와트당 2.57달러로, 2025년 하반기 2.49달러/W 대비 3.2% 상승했다. 중간 규모인 약 12kW 시스템 기준 인센티브 적용 전 초기 비용은 30,712달러이며, 평균 투자회수기간은 10.1년에서 10.9년으로 늘어났다(EnergySage는 산정 방식 변경이 일부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태양광 단독 설치 가격은 2.62달러/W로 전기와 동일했으나, 태양광+ESS 견적의 태양광 부분은 배터리 비용을 제외하고 약 5% 올라 2.55달러/W를 기록했다. 2025년 말 연방 주택용 세액공제(Section 25D) 종료 이후 제3자 소유(TPO) 상품을 견적에 포함한 설치업체 비중은 1월 약 14%에서 6월 말 41%로 늘었고, 선불 PPA는 현금 구매 대비 kWh당 실효 비용이 57% 낮았다. 모듈 견적 점유율에서는 한화큐셀과 현대가 각각 18%로 공동 1위에 올라 43%에서 17%로 하락한 REC를 앞섰다.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국산 셀 사용 여부에 따라 모듈 공급시장을 분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한화큐셀은 지난 20일 태양광산업경쟁력강화위원회 공급망 부문 회의에서 '공동구매 전용입찰 트랙' 신설을 제안했으며, 국산 셀을 적용한 국내 생산 모듈은 A트랙, 외산 셀을 사용한 국내 생산 모듈은 B트랙으로 구분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가격·공급망 안정성·국내 제조기반 기여도 등을 평가해 모듈 공급기업을 선정한 뒤 발전사업자와 매칭하는 방식으로, 개별 발전사업자가 공급기업을 고르는 기존 방식과 다르다. B트랙 기업이 국산 셀 전환 계획을 세우거나 국산 셀 생산기업과 장기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평가 가점을 주는 유인책도 포함됐다. 업계는 트랙 분리 방향에는 공감했으나 트랙별 물량 배분, 공동구매 물량 확보 방식, 공급가격은 미정이며, 내달 차기 회의에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알제리 시디벨아베스의 Djillali Liabes 대학 연구진이 현지 12MWp 계통연계 태양광 발전소의 2018~2023년 6년간 성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 발전소는 SMA의 Sunny Central 800CP XT 인버터와 한화큐셀의 250W 다결정 실리콘 모듈 47,808장으로 구성되며, 남향 34° 경사로 설치돼 2MW 규모 6개 서브필드로 나뉜다. 연간 발전량은 19.83~21.41GWh였고 2019년이 가장 높았으며, 월간 최대는 2019년 8월 2,258MWh, 최저는 2020년 1월 1,125MWh였다. 성능비(PR)는 2019년 85.37%에서 2020년 78.74%로 하락한 뒤 2023년 84.83%로 회복했으며, 연구진은 2020년 하락의 주요 원인을 코로나19 제한 조치에 따른 청소·유지보수 축소로 분석했다. 6년 평균 성능비는 82.6%, 평균 연간 이용률은 19.3%(2019년 최대 20.30%)였고, 모듈 효율은 12~14%, 인버터 효율은 약 97~98%로 나타났으며 열화율은 두 가지 조건에서 각각 4.12%, 4.38%로 추정됐다.
유니슨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 풍력 분야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정부의 K-GX 전략에 맞춰 해상풍력 전 주기 공급망 구축에 참여한다. 대형 풍력터빈 개발과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부품기업과 연계한 해상풍력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K-GX 전략과 민간 투자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부 관계자와 경제단체, 전문가와 함께 한화큐셀, 포스코홀딩스, LG전자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