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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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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48건 · 전체 뉴스

태양광·풍력이투뉴스

큐엔에스컴퍼니, 태양광 매칭 플랫폼 '쨍하고' 충남 시범 운영

큐엔에스컴퍼니(대표 박규섭)는 상업용 태양광 발전사업을 검토하는 토지·건물주와 시공사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 '쨍하고'를 충남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토지·건물주가 도로명 또는 지번 주소를 입력하면 공공데이터를 토대로 예상 설치용량, 발전량, 공사비, 투자비 회수기간을 산출하고 지역·발전용량·시공 이력 등을 기준으로 시공사를 매칭한다. 최대 5개사의 예비 견적을 무료로 비교할 수 있고, 발주처의 정확한 위치는 최종 선정된 시공사에만 공개된다. 시공사 가입과 예비 견적 제출에는 비용을 부과하지 않고 실제 계약 성사 시 공급가액의 1% 이하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충남경제진흥원의 '2026년 중장년 재도약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회사는 올해 충남권 시범 운영 후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5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신문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추진, 현대차 9조원 투자와 연계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새만금개발청·현대차그룹·한국전력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새만금 RE100 선도산단 기본계획 수립 TF'를 구성하고 올해 말까지 기본계획 초안 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관련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어서 최종 확정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정부·전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고 발표했으며, 세부 내역은 AI 데이터센터 5조 8000억원, 태양광 발전 1조 3000억원, 수전해 플랜트 1조원, 로봇 제조·부품 클러스터 4000억원, AI 수소 시티 4000억원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20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기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9개사가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2.8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설비를 설치·추진 중이며, 솔베이와 에코앤드림은 총 4MW 규모를 On-site PPA 방식으로 공급받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새만금개발공사의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 5·6공구 대상 30MW 직접 PPA 선도사업은 10월 29일 마감한 1차 공모에 1개 컨소시엄만 참여해 유찰됐고, 11월 13일까지 재공모 제안서를 접수한다.

15시간 전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새만금 재생에너지 10GW로 확대, 현대차 태양광 1.3조원 투자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이 기존 7GW에서 10GW로 확대된다. 정부는 새만금 개발 목표 시점을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공급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수소·로봇 등 첨단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태양광발전 분야 1조3,000억원 투자계획을 반영해 에너지용지를 재편한다. 또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전력계통 연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10월 28일 새만금33센터에서 한성숙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17시간 전

한화큐셀, 유럽 사업을 연구개발 중심으로 재편

태양광 업계에 한화큐셀이 2027년 초까지 유럽 시장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제품이 이례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된다는 보도가 이를 확산시켰다. 회사 대변인은 pv magazine의 질의에 '큐셀은 유럽에서 사업을 중단하지 않는다'며 소문을 부인했다. 다만 자회사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를 거쳐 독일 자회사(Hanwha Q-Cells GmbH)를 핵심 사업인 연구개발에 집중시키기로 결정했고, 이 구조조정으로 영업 및 사업개발 부서에서 일부 인력 감축이 발생한다고 확인했다. 대변인은 태양광 셀·모듈 제조에서 철수한다는 소문도 부인하며 미국 등 다른 지역 사업은 변동이 없다고 밝혔고, R&D 인력은 확대 중이며 최근 독일의 우주 태양광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폐쇄 대상인 영업 조직은 베를린에 있고 독일 R&D 센터는 비터펠트-볼펜에 위치하며, 약 1년 전 한화큐셀은 독일 주택용 태양광 직접 판매를 중단하고 약 1,000개 인증 파트너 네트워크에 의존하기로 한 바 있다.

18시간 전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11월 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1월 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해 게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방(상) 전력 수요자원거래시장 수요관리사업자 선정(마감 2026/11/10)과 수도사업장 AI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EMS) 고도화 감리 용역(마감 2026/11/11)을 발주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남부교육지원청의 가야초·범일초 및 오륙도초·양정초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파주도시공사의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3호(산남동) 태양광 발전설비 제조구매설치(마감 2026/11/30), 경기연구원의 경기도 태양광 잠재량 및 적지 연구 등이 포함됐다. 풍력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RE100 산업단지 풍력발전기 구축 공사(마감 2026/11/16), 한국남부발전의 제주 한경풍력 리파워링 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마감 2026/11/12)이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전력거래소의 PSS/E·PSCAD 계통해석 모델 자동 평가 및 통합 관리 체계 연구용역,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그리드 연계 ESS 최적화 계산용 GPU 서버 및 1200A 4CH 배터리 충방전기 구매, 한국가스안전공사 액화수소검사지원센터 액화수소 구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전기차 충전시설 관련 공사·용역 등이 올라왔다.

19시간 전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LH, 공동주택 최초 태양광 잉여전력 요금상계거래 시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주택 최초로 태양광 잉여전력을 활용한 요금상계거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세종시 6-3생활권 M1블록이다. 기존에는 공공주택 태양광 설비가 전기 생산에 활용됐으나, 이번 조치로 남는 전력의 요금 상계까지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 LH는 이를 통해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 완화와 공공주택의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항만공사, AI 항만 운영·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

부산항만공사(BPA)는 10월 29~30일 모로코 탕헤르에서 열린 글로벌 항만 디지털 협의체 '체인포트(chainPORT)' 제1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AI 기반 항만 운영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독일 함부르크항만공사 주도로 설립된 체인포트의 이번 총회에는 로테르담항, LA항, 싱가포르항, 상하이항 등과 터미널 운영사 APMT, 엔비디아가 참여했다. BPA는 같은 날 '부산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화지역으로 지정되면 생산 전력을 수요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규제특례 등이 적용되며, BPA는 항만배후단지 내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와 풍력발전 도입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국내외 사례 분석, 부산항 전력 수급계획 수립, 사업 타당성 검토, 규제특례 발굴, 참여사업자 선정 지원 등을 추진하며 부산시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사업과 연계한다.

11월 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11월 2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 목록

투데이에너지가 11월 2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관련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의 춘천고 주차장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 밀양시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주차장 태양광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영흥 태양광 3-2단지 인버터 개선자재 구매가 포함됐다. 한국서부발전은 풍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및 사업실사 용역을, 한국전력거래소는 지역별 전력소비량 및 최대·최소전력 CLC 기반 전망모형 개발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남양주-왕숙-진접)와 동서울-신용인 전력구 및 C/T 부지 확장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공고했으며, 마감일은 각각 2027년 1월 22일과 2026년 12월 9일이다. 이 밖에 부산 사상구 자원순환센터 수소전기 암롤트럭 구입, 공군군수사령부 1톤 전기화물트럭 제조, 학교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공사 등이 올라왔다.

11월 2일

배터리·ESSpv magazine

아르메니아, 태양광 연계 ESS 대출·리스 금리 보조 도입

아르메니아 정부가 태양광 설비와 연계된 저장장치 구입용 대출 및 리스에 대해 금리 보조를 시행했으며, 해당 규정은 지난주 발효됐다. 금융 방식과 통화에 따라 기업은 최대 7년간 6~10%포인트의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법령정보시스템 Arlis 공지에 따르면 배터리와 부품을 포함한 대출은 아르메니아 드람 기준 8%, 리스는 10% 보조를 받고, 외화 대출은 6%, 외화 리스는 8%가 적용된다. 보조 대상이 되려면 배터리 저장장치가 태양광 발전소 또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 저장에만 사용돼야 한다. 아르메니아는 지난 5월 에너지법 개정으로 에너지저장장치 개발을 처음 허용했으며, 1MW 미만 또는 자가소비용 1MW 초과 설비는 인허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전자신문

美 리플렉트 오비탈, 야간 햇빛 반사 '우주 거울' 프로젝트 논란

미국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우주에 대형 반사경 위성을 띄워 태양빛을 지상 특정 지역으로 보내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조명을 이용해 우주에서 햇빛을 반사했을 때의 모습을 재현했다. 해가 진 뒤에도 태양광 발전을 이어가고 야간 구조 현장이나 외딴 작업 현장에 빛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며, 이용자가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지정하면 해당 지역에 빛을 비추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천문학계와 환경단체는 야간 반사광이 천문 관측을 방해하고 야생동물과 생태계의 낮과 밤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11월 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2026년 누적 3TW 전망… 기술 주도권 경쟁 심화

인더스트리뉴스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명승엽 태양광PD의 이슈리포트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는 태양광 산업의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개선점을 다룬다. 기사 제목은 2026년 세계 태양광 누적 설치량 3TW 도달 전망과 기술 주도권 경쟁 심화를 제시했다. 본문은 공급망 이슈, 기술개발 투자, 정책 변화를 태양광 산업의 변수로 언급했다. 국내 태양광 전후방 산업의 경쟁력 변화도 다룰 예정이다.

10월 30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10월 30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30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27년 재생에너지 콜센터 위탁운영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 기능개혁 방안 수립 연구를 각각 11월 13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초대형 해상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용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기의 해저케이블 연결을 위한 고정식 GIS 플랫폼 사양설계를 11월 9일 마감으로 발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전기공사 ESS 제작 및 설치를 재공고했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전라남도 공공건물 태양광발전시설 O&M 유지관리 위탁용역을 11월 17일 마감으로 공고했다. 이 외에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학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전기차충전기 설치 전기공사, 한국남동발전 분당복합화력발전처의 가스터빈 Air Intake Filter 제작구매 등이 포함됐다.

10월 30일

호주 9월 일사량, 동부 5% 증가·서부 11% 감소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호주의 봄 첫 달인 9월 일사량은 동부와 서부가 상반된 양상을 보였고,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을 웃돌았다. 동부 호주의 9월 일사량은 평년보다 평균 5% 높았으며, 해안 지역은 평년 수준에 머문 반면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이 위치한 내륙은 약 10% 증가했다. 태즈메이니아 일부 지역은 Solcast 데이터 기간 중 9월 기준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년 대비 10% 높았고, 뉴사우스웨일스·빅토리아·태즈메이니아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 부족량이 30mm를 넘었다. 서호주는 9월 일사량이 평년 대비 평균 11% 낮았고, 필바라는 약 10%, 골드필즈-에스페란스는 15~20%, 깁슨 사막 일부는 최대 29% 감소했다. 9월 5~9일 골드필즈-에스페란스 상당 지역에 평년 9월 총강수량 10mm를 크게 웃도는 50mm 이상의 비가 내렸으며, 그럼에도 필바라 일부는 기온이 평년보다 3°C 이상 높았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에기평, 대전 미호동 RE100 마을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기평)은 10월 27일 대전 미호동 에너지자립마을에서 'RE100 마을 조성 및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에기평, 금강유역환경청, 미호동 기후에너지위원회,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에너지전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신성이앤에스, 라파로페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마을 농산자원의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주민 참여형 ESG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에기평은 마을의 RE100 달성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확충을 후원하고, 참여 중소기업에 친환경 제품 개발과 ESG 경영 컨설팅, 공공 우선구매 및 홍보 연계를 지원한다. 협약식 이후 에기평 '에너지온 봉사단'은 무환자 열매와 천연수세미 등 마을 농산자원 수확을 돕는 활동을 진행했다.

10월 30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905억원, 3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은 29일 올해 3분기 연결 매출 3조9486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4%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7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48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50억원보다 늘었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1632억원, 영업이익 1051억원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고, 미국향 모듈 판매 확대와 카터스빌 셀 공장 생산 안정화, 주택용 에너지 사업 수익성 개선이 요인으로 제시됐다. 3분기 연결 영업이익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금액 2118억원이 반영됐다. 석유화학 부진과 금융손실이 이익 확대분을 상쇄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현대차그룹, 새만금 9조원 AI 밸리 구축 사업 구체화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 규모의 새만금 인공지능(AI) 밸리 구축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으며,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수소 산업을 연계하는 투자계획을 추진 중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29일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주관으로 새만금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전북 새만금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장 부회장은 정치권과 지방정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BIPV 시장 최대 장벽은 '초기 비용'… 응답자 56.9%

인더스트리뉴스가 진행한 건물일체형태양광(BIPV) 시장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응답자의 56.9%는 높은 초기 설치비와 경제성 부족을 시장 확대의 최대 장벽으로 꼽았다. 시스템 구축 시 가장 중요한 기준 역시 가격과 경제성으로 조사됐다. 조사에서는 정책 지원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관련 제도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 비용 부담을 낮추고 품질 신뢰와 건축 현장 적용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횡성 '햇빛소득마을' 현장에 주한 외교사절단 방문

강원 횡성군은 29일 우천면 하대리 햇빛소득마을 사업 부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정책설명회가 열려 주한 외교사절단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26개국 주한 대사와 서기관 등 외교관 30여 명,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를 포함해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정책 추진 현황과 마을 사업 준비 과정을 청취했다. 이어 태양광 발전소 조성 예정 부지를 둘러봤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 O&M 노트 ⑤] 인버터 반복 정지, 원인으로 ‘계통 품질’ 지목

인더스트리뉴스가 연재하는 ‘태양광 O&M 노트’의 다섯 번째 기사다. 편집자 주에 따르면 이 연재는 태양광발전소를 ‘설치’보다 ‘운영’ 관점에서 다루며, 발전량과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설비 구조와 작동 원리의 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번 회차는 발전소 설비에서 이상이 확인되지 않는데도 인버터가 반복적으로 정지하는 현상을 다룬다. 기사는 그 해답으로 ‘계통 품질’을 제시한다. 공개된 본문은 도입부까지만 확인되며, 구체적인 수치나 사례는 제시되지 않았다.

10월 29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한국남부발전,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3.4GW 확보 추진

인더스트리뉴스는 한국남부발전 김대종 재생에너지개발처장과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한국남부발전은 2030년까지 태양광 약 1.5GW를 포함해 육·해상풍력과 BESS 등 총 3.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자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기사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의 역할 변화를 다뤘다. 김 처장은 과거 RPS 의무이행용 재생에너지 확보에서 입지 발굴, 인허가, 주민수용성, 금융, 계통, PPA 등 사업 전 과정을 담당하는 종합 디벨로퍼 역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10월 29일

미 제5연방항소법원, 중국 연계 태양광 개발사의 텍사스 계통연계 항소 기각

미국 제5연방항소법원이 중국과 연계된 태양광 개발사가 제기한 텍사스 전력망 계통연계 관련 항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법원은 텍사스주가 외국인 소유 기업의 주 전력망 접근을 제한하는 규정을 집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영역(free lane)'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다른 주와 시장 참여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됐다.

10월 29일

韓-앙골라, 전력망·태양광·수력 협력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성환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앙 밥티스타 보르즈스 앙골라 에너지수자원부 장관과 만나 양국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전력망 확충과 현대화, 태양광·수력발전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 기술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앙골라는 수력자원과 태양광발전 잠재력을 바탕으로 발전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력망이 연결되지 않은 지역에는 독립형 태양광 발전소를 보급하고 송배전망 확충·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앙골라가 양국 고위급 교류에서 전력 기반시설 분야 협력에 관심을 표명해 온 가운데 마련됐다. 양국은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확충 관련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정책·제도 정보 교류 등을 논의한다.

10월 28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에스지에너지, 대전 둔곡 신사옥 이전·생산라인 증설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기업 에스지에너지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둔곡 과학벨트 신사옥에서 이전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대전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도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사는 신사옥을 거점으로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건축물별 설계·시공 조건에 맞춘 제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섭 대표는 기술 경쟁력 강화와 제품·서비스 개선을 위한 성장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축사에 나선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 이광복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조준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재생에너지연구소장은 건물 밀집 도시에서의 BIPV 활용 가치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에스지에너지는 블랙 패턴형, 화이트형, 컬러형, 디자인형 등의 BIPV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이집트, 6억5000만달러 규모 태양광·ESS 사업 예비 금융협약

이집트 정부는 노르웨이 재생에너지 기업 스캐텍 및 3개 다자개발은행과 남부 케나주에서 추진하는 6억5000만달러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의 예비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나가 하마디시에 조성되는 단다라(Dandara)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용량 1GW와 배터리 저장용량 200MWh 규모로, 두 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서 태양광 500MW와 배터리 100MWh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융 조달에는 유럽투자은행(EI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참여하며 이집트국립은행(NBE)은 프로젝트 법인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협약은 예비 금융협약으로 실제 자금 집행과 사업 추진에는 후속 절차가 필요하다. 이집트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42%로 높이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10월 27일

싱가포르, 2035년 태양광 4GWp 목표 설정

싱가포르가 기존 2030년 3GW 목표에 더해 2035년까지 태양광 4GWp를 달성하는 목표를 제시했다. 간 샤오 후앙(Gan Siow Huang) 외교·에너지통상산업부 국무장관은 아시아 클린에너지 서밋에서 10월 기준 설치량이 2.3GW이며, 에너지시장청(EMA)은 2030년 목표 달성이 순조롭다고 밝혔다. 태양광은 2050년 싱가포르 전력 수요의 최대 10%를 담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MA는 정부기관 공공시설의 태양광 수요를 통합하는 입찰(태양광 카포트, 건물일체형 PV 포함)을 시작했고, JTC는 EDP APAC과 우드랜즈 이스트 산업단지에서 건물 사이 캐노피 '오버행' 태양광 실증을 추진하며 외장재형 PV와 컨테이너형 태양광+이동식 배터리 과제도 공모했다. 에너지저장장치는 현재 약 350MWh 규모로 2030년 1GWh 초과가 목표이며, EMA는 셈코프 유틸리티스에 말레이시아 반도를 경유·기점으로 하는 1.3GW 전력 수입에 조건부 승인을 부여했다.

10월 27일

중국, 수출통제 기술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40개 추가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는 정책동향 보고서에서 중국이 '수출금지·제한 기술목록' 개정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AI 23개, 바이오의약 5개, 태양광 12개 등 총 40개 기술을 신규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며, 이 중 14개는 수출금지, 26개는 수출제한으로 분류된다. 국제공동연구·기술 공개·해외사업 등에는 예외 및 간소화 절차가 적용될 방침이다. 16일부터 신규 통제 대상 기술의 수출 전 등록이 의무화되고, 11월 1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 뒤 별도 공고로 정식 시행일이 확정된다. 중국의 수출금지·제한 품목은 2023년 134개에서 2025년 132개로 줄었으며, 이번 40개가 추가되면 172개가 된다.

10월 27일

알제리, 300MW 태양광 프로젝트 가동 개시

알제리 에너지·재생에너지부는 엘우에드주에 위치한 엘우에드 풀리아(El Oued Foullia) 태양광 발전소 300MW가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으며, 현재까지 알제리 최대 규모의 운영 태양광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사업주는 국영 전력·가스 기업 소넬가즈(Sonelgaz)이며, 공개 플랫폼 GEM은 운영사로 중국건축공정총공사(China State Construction Engineering Corporation)를 기재하고 있다. 이 발전소는 약 3.2GW 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하는 알제리 정부 재생에너지 개발 국가 프로그램 1단계에 속하며, 해당 단계는 14개 주의 21개 발전소로 분산 구성된다. 정부는 장기적으로 2035년까지 태양광 15GW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알제리에서는 각각 200MW인 텐들라(Tendla)와 엘그루스(El-Ghrous) 프로젝트에 이어 세 번째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가 준공됐다. 아프리카태양광산업협회(AFSIA) 데이터베이스에는 알제리의 운영 중 태양광이 2.87GW로 집계되며 이 중 1.7GW가 상업·산업용으로 분류되고, 추가로 220MW가 개발 단계에 있다.

10월 27일

방글라데시, 장기 지연 태양광 사업 전력판매단가 인하 협상 착수

방글라데시 정부가 수년 전 높은 단가로 PPA를 체결했으나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은 태양광 개발사들과 재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구성된 정부 위원회는 이미 여러 사업주와 협의를 마쳤고, 10월 27일과 29일에 두 곳과 추가 회의를 예정하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전 정부 시기 '전력·에너지 공급 신속 증대(특별규정)법 2010'에 따라 대부분 투자자의 비요청 제안(unsolicited proposal) 방식으로 승인됐고, 승인 기한이 반복 연장됐음에도 완공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들은 당시 사업비와 금융비용을 반영해 높은 단가로 PPA가 체결됐으나 이후 건설비와 태양광 설비 가격이 크게 하락했으므로 단가를 현재 수준에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전력부 전력국 부이사관이자 위원회 위원장인 마흐푸자르 라흐만은 전력 단가와 이행 지연 문제를 점검해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10월 27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23건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7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수소 분야에서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청정수소 MRV 시스템 구축, 가스안전연구원의 금속수소화물 수소 압축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효성하이드로젠 진주신당 액화수소충전소 전기공사, 하이버스의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가 포함됐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의 장수중·장계중 햇빛이음학교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전라남도 공공건물 태양광발전시설 O&M 위탁용역,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인천공항 주차장 2개소 태양광발전설비 설치공사 감리용역이 공고됐다. 한국전기연구원은 20MW+급 초대형 대용량 영구자석발전기와 부유식 수직축 발전기 설계·해석용 ANSYS Maxwell 라이선스 구매를 발주했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키르기스스탄 전력계통 안정화 시스템 기자재 구매 및 설치를 공고했다. 발전공기업 관련으로는 한국남동발전 고성발전본부 토건시설물 유지보수,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항로표지 점검, 한국중부발전 탈황 석회석 분쇄용 강구 구매, 한국동서발전 공장 에너지효율화 시스템 구매,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바이오메탄 온실가스 배출 분석 연구 등이 올랐다. 마감일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10월 27일

태양광·풍력전기신문

거린에너지, 전남 진도·고흥서 약 500MW 태양광 개발

글로벌 재생에너지 개발사들이 투자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며 한국 사업을 줄이거나 철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고, 국내에서는 긴 인허가 기간과 계통 부족이 부담으로 꼽힌다.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집중된 전남은 송전망 부족으로 신규 사업 상당수가 2030년대까지 계통 보강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싱가포르계 개발사 거린에너지는 전남 진도와 고흥에서 약 500MW 규모 태양광 사업을 개발 중이며, 이 가운데 379MW는 발전사업허가를 확보했다. 사업별 계통 접속 시점은 2031~2034년으로 예상되며 후속 인허가가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네이버와 진도 216MW 태양광 사업 지분 투자 및 AI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추진하고 있다. 염성오 거린에너지 서울 대표는 대규모 태양광 개발의 조건으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부지와 장기 개발을 이어갈 자본, 실행 능력을 제시했다.

10월 27일

국토부, 노후산단 재생사업 3곳 공모…국비 최대 500억원 지원

국토교통부는 27일 노후 산업단지의 도로·주차장·공원·녹지 등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하는 재생사업 대상지 3곳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원하며 지원액은 최대 500억원이다. 올해 공모는 균형성장, 녹색전환, 근로자 안전·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평가 시 지방우대지수를 가점으로 활용한다. 기반시설 정비 과정에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소방차 진출입로 확보를 위한 도로 확장과 주차장 신설도 지원한다. 제안서는 11월 24일까지 지방정부로부터 접수하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12월 중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10월 27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0월 26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6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154kV 고림분기T/L 송전선로 건설공사 지반 조사 용역(마감 2026/11/03)과 IEC61850 기반 지중송전 전력구 운영시스템 1식(경인건설본부, 마감 2026/12/08)을 발주했다. 발전사 공고로는 한국동서발전의 당진 9·10호기 연료설비 정비편의시설 설치 공사와 분진환경개선시스템 소방설비공사 자재 4품목, 울산발전본부 배터리카 구매, 한국서부발전의 태안 5~8호기 보일러 과열기 정비용 자재 구매, 한전KPS의 발전기 부분품 등이 포함됐다. 재생에너지·수소 관련으로는 행복드림플러스의 태양광 모듈·인버터·구조물 지지대 구매(마감 2026/11/02), 삼정산업의 스마트 생태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수소 공급 정밀 제어 배관 시스템 및 압력 제어가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배출권거래제 영향분석 연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알래스카 CCS 5000TPD CO2 포집 흡수제 적용성 평가 기술용역, 플러그링크의 전기차 완속충전시설 구축 사업 등이 올랐다.

10월 26일

기후솔루션·전국태양광발전협회, 계통정보 공개 미법제화에 헌법소원 청구

기후솔루션과 전국태양광발전협회는 최근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대상으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청구인들은 전기사업법 제20조가 송전·배전사업자(한국전력공사)가 다른 전기사업자의 설비 이용에 관한 전기설비 용량과 이행현황 등을 부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개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공개범위와 방식을 구체화한 부령이 7년이 지나도록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영업의 자유와 알 권리, 평등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청구인측은 한전을 통해 계통 여유용량을 확인한 뒤 발전사업허가를 신청했으나 이후 주변압기 용량 부족에 따른 계통 연계불가 의견을 통보받아 손실을 입은 사례를 제시했다. 현재 변전소별·연도별 계통 여유용량과 망 보강계획 등 일부 정보는 한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나, 사업자는 인허가를 마치고 정식 계통 접속신청을 한 뒤에야 상세한 계통검토 결과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구인들은 정보공개 기준에 대한 부령 제정, 공개범위 명시, 공개형식과 갱신 주기 개선을 요구했다.

10월 26일

태양광업계, 지역별 한계가격제(LMP) 유예·기존 발전소 제외 요구

전국태양광발전협회(전태협)와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대태협)는 지난 22일 전력거래소의 LMP 사업자 설명회에 맞춰 열린 이사장 간담회에서 지역별 한계가격제 도입 유예와 기존 발전소의 적용 대상 제외를 요구했다. LMP는 송전제약과 송전손실을 반영해 지역별로 전력 거래가격을 달리 정하는 방식으로, 두 협회는 호남 등 태양광 밀집지역에서 판매단가가 낮아져 대출 원리금 상환과 신규 투자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대태협은 건의문에서 송전망 확충 지연의 책임을 발전사업자에게 전가하면 안 된다며, 정부와 한전의 송전망 확충 책임과 비용 분담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햇빛소득마을·마을태양광·영농형태양광 등 주민참여 사업의 사업성 저하 가능성을 제기하고, 지역별 수급 여건을 소비자 소매요금에도 반영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업계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겠다고 밝혔으며, 전태협은 23일 서울 코엑스, 대태협은 전남 나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각각 시위를 진행했다.

10월 25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진주시의회,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기준 개선 촉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민국 위원장이 제277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 개정에 따라 태양광 발전시설의 이격거리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심사에서는 제출된 내용 외에, 주거지역 내 기존 건축물의 지붕·옥상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에 독립적인 발전소 건축물의 용도제한을 적용하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최 위원장은 태양광 발전설비 관련 규제를 지적하며 허가기준 개선을 촉구했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합천군, 낙동강수계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선정

합천군이 2027년 새로 시행되는 '낙동강수계 가구별 재생에너지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를 받는 낙동강 수계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택에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와 히트펌프 설치를 지원해 전기요금과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합천군에서는 봉산면 55가구, 대병면 50가구, 가회면 3가구 등 총 108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낙동강수계관리기금 5억 7,200만 원을 확보했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10월 2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양구교육지원청 청사 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기공사(마감 2026/11/03),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장치 및 특수지붕재 관급자재 구매(마감 2026/10/29), 예원초등학교 등 3교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감리용역(마감 2026/10/29)이 포함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연알루미늄 연선용 현수클램프 등 2종-진주전력(마감 2026/11/03), 변압기 OLTC 진동분석 장치-남인동S/S(마감 2026/11/13), 디지털축소형모자익배전반 1면(신광명SS, 마감 2026/11/17)을 발주했다. 수소·가스 분야에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인수기지 평저형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용역(마감 2026/11/03),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감압발전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및 정량화 시스템 제작(마감 2026/11/03)이 공고됐다. 이외에 한전KDN 온실가스 감축 및 K-RE100 중장기 이행계획 수립 컨설팅, 신평택발전 가스터빈 HEPA Filter 구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통신용 리튬배터리 철거 및 외함 구매설치, 히트펌프 냉난방기 교체 건 등이 함께 올랐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투데이에너지

한강수계위, 355억 원 규모 2027년 특별지원사업 대상 선정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대상 '2027년 주민지원사업 특별지원사업' 선정평가를 실시해 총 355억 원 규모의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수질개선 및 지역발전사업 분야에서는 용인시 경안천 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등 7개 사업에 134억 원이 배정됐다. 2027년부터 새로 도입된 재생에너지 분야에는 총 221억 원이 지원되며, 햇빛소득마을 13개 마을(138억 원), 가구별 재생에너지 645가구(65억 원), 마을공동시설 히트펌프 51개소(18억 원)가 선정됐다. 햇빛소득마을은 가평·양평·광주·여주·이천·춘천 6개 시·군에서 주민 협동조합이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이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보완과 지원 요건 확인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사업계획을 심의·확정하고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23일

오스트리아 3차 태양광 입찰, 173MW 평균 €0.0642/kWh 낙찰

오스트리아 재생에너지확대법(EAG) 지원기관이 2026년 세 번째 태양광 시장 프리미엄 입찰 결과를 공개했다. 낙찰 가격은 €0.054/kWh에서 €0.0725/kWh 범위였고 물량가중평균은 €0.0642/kWh로 2차 입찰보다 소폭 높았다. 공고 물량은 172.6MW였으나 최종적으로 195건의 낙찰을 통해 173.4MW가 배정됐으며, 초과 응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입찰은 2026년 9월 24일 마감됐다. 대상은 10kW를 초과하는 신규 지상형·건물형 태양광과 기존 설비 증설이며 입찰 시점에 준공되지 않은 프로젝트여야 하고, 농지나 초지의 지상형 설비는 입찰값에서 최대 25% 감액이 적용된다.

10월 23일

주석 코팅 탄소나노튜브 젤로 태양전지 온도 9.5℃ 낮춰

인도 IIT 만디와 Amity University 연구진이 폴리비닐알코올(PVA)에 주석(Sn) 코팅·충전 탄소나노튜브(Sn-CNT)를 혼합한 재사용 가능한 열전도성 젤을 개발했다. 젤은 0.5·0.7·1.4 wt% 농도로 제작됐으며, 열전도도 3.2 W/mK와 기계적 강도 0.21 kPa를 나타냈다. 0.7 wt% 조성을 상용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후면에 부착한 결과, 모의 태양광 조건에서 동작 온도가 9.5℃ 낮아지고 전력변환효율은 12.5%에서 13.2%로 상승했다. 40일 경과 후 효율은 12%였고, 탈이온수에 24시간 담가 재사용한 뒤에는 13.3%로 측정됐다. 연구진은 제안한 냉각 방식의 상세 비용 평가나 기존 냉각 기술과의 경제성 비교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결과는 학술지 Solar Energy에 게재됐다.

10월 23일

엘니뇨 강화로 9월 남미 일사량 지역별 격차 확대

Solcast API 분석에 따르면 9월 남미 전체 평균 일사량은 평년과 비슷했으나 지역별 편차가 컸다. 브라질 남동부의 수평면 전일사량(GHI)은 2007~2025년 평년 대비 20~24% 낮았고, 파타고니아 스텝과 티에라델푸에고는 약 19% 낮았다. 반면 대륙 북부 대부분은 평년보다 맑았고, 에콰도르 인근 일부 지역은 GHI가 평년 대비 약 20% 높았다. 상파울루주를 중심으로 리우데자네이루까지 이어진 일사량 부족은 다습한 기상과 겹쳤으며, 리우데자네이루는 1997년 관측 시작 이후 가장 비가 많은 9월을 기록했다. 미국 NOAA 기후예측센터는 6월부터 '엘니뇨 주의보'를 유지하며 강한~매우 강한 엘니뇨가 2027년 초까지 이어질 확률을 80%로 전망했다.

10월 23일

태양광 사업자협회 "도매가격 인하보다 소매요금 차등 인상" 주장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는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이 계통 접속 지연과 출력제어, 금융비용 부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RPS 개편과 지역별한계가격제(LMP) 도입 논의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정책을 전제로 장기 수익성을 계산해 투자한 사업자들에게 제도 변화의 부담이 집중되면 안 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인터뷰 제목에서는 도매가격을 낮추기보다 소매요금을 차등 인상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협회는 2022년 12월 발전사업자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결성됐으며 전국에 10개 지부와 40여개 지회를 두고 있고, 탄소인증 모듈제 적용을 계기로 사업자들이 모였다.

10월 23일

Enel, 콜롬비아 985MW 태양광 복합단지 완공

Enel Colombia가 콜롬비아 북부 사바나라르가와 우시아쿠리 사이에 위치한 256MW 규모 아틀란티코(Atlántico) 태양광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이로써 아틀란티코주 3개 발전소로 구성된 합계 설비용량 약 985MW의 태양광 복합단지가 완공됐으며, 단지는 Guayepo I·II(462.4MW), Guayepo III(266MW), 아틀란티코(256MW)로 이뤄진다. 아틀란티코 발전소는 약 415헥타르 부지에 추적식 구조물 기반 태양광 모듈 403,920장을 설치했고 연간 525GWh 발전이 예상되며, 투자비는 약 2억 달러다. 계통 연계는 ISA Energía가 구축한 사바나라르가 변전소 연결 3.5km 송전선로(500m 지중 구간 포함)를 통해 이뤄졌고, 유럽투자은행(EIB)은 Guayepo III와 아틀란티코에 대한 2억 달러 금융 패키지 중 1차 1억 달러를 2025년 7월 집행했다. Enel은 현재 세사르·막달레나·아틀란티코주에서 6개 유틸리티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 합계 1,404MW를 넘으며, 이는 콜롬비아 중앙급전 태양광 운영 용량의 약 5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0월 23일

태양광·풍력에너지데일리

군산그린에너지, 새만금산단 3899.68kWp 태양광 허가 취득

새만금개발청은 22일 군산그린에너지가 신청한 총 3899.68kWp 규모 전력판매용 태양광 발전설비의 개발행위 허가를 승인했다. 군산그린에너지는 새만금산업단지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솔베이실리카코리아와 이차전지 소재기업 에코앤드림에 전력을 공급한다. 공급 규모는 각각 2999.25kWp, 900.43kWp이며 사업장 내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이 적용된다. 설비는 새만금 산단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설치된다.

10월 22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시흥시, 태양광 버스정보안내기 20곳 설치·교체

시흥시가 버스정류소 20개소에 친환경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설치는 4개소, 기존 시설 교체는 16개소이며 사업 완료 후 친환경 버스정보안내기는 총 43개소로 늘어난다. 해당 단말기는 전기·통신 인프라가 부족해 기존 방식으로 설치하기 어려운 정류소에 태양광 전원과 저전력 전자종이 기술을 적용했다. 시는 정류소별 이용수요, 시설 현황, 전기·통신 설치 여건, 주민 의견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과거 기초부 노후화로 단말기가 쓰러진 사례를 감안해 기존 시설물 교체도 함께 진행한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이뉴스투데이

양평군, 개군면 800㎾ 태양광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

양평군이 개군면 공공시설에 800㎾급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과 나누는 사업에 착수했다. 군은 21일 개군면 하자포리 개군레포츠공원에서 '개군면 햇빛소득마을 시범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한강유역환경청장, 군의회 의장, 도의원·군의원, 개군면 햇빛연금 협동조합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시범사업에는 총 16억9400만원이 투입된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인더스트리뉴스

울산항만공사, 태양광발전소 AI 기반 모니터링시스템 도입

울산항만공사(UPA)는 태양광 발전설비 유지·보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기존의 실시간 발전량 측정 방식에서 나아가, AI가 발전효율을 진단하고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이상 원인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점검이 필요한 부위와 문제점을 시스템이 제시해 현장점검과 정비 횟수를 줄이는 구조로, 공사는 유지보수 시간 단축과 관리 비용 절감을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이번 사업에는 구독형 서비스 방식이 적용됐다. 변재영 사장은 항만 내 AI 기반 기술 도입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 항만 관리체계 확대를 언급했다.

10월 22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재생에너지 누적설비 41GW, 석탄화력 추월

전력거래소가 21일 제공한 '2012~2026년 10월 현재 기준 원별 설비용량'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이 41.04GW를 기록해 석탄화력보다 283MW 많아졌다.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021년 원자력을 넘어선 뒤 이달 석탄화력을 추월해 2위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비중은 전체의 25.4%이지만 발전량 비중은 11% 안팎이며, 작년말 기준 발전량 비중은 원전 31.0%, 석탄 28.7%, LNG 27.4%, 신·재생 11.4%, 기타 1.5%였다. 이달 기준 LNG 설비용량은 46.78GW로 재생에너지와 격차가 5.74GW이며, 2020년말~작년말 연평균 증가량은 재생에너지 3.5GW, LNG 0.8GW로 집계됐다. 전력거래소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급 동향 파악과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