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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

48건 · 전체 뉴스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영광에 한빛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3일 전남 영광군 영광 방사능방재센터 내에 '한빛(영광)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원전 주변 지역주민이 원전 안전 관련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소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거점이다. 원안위는 이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주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적 신뢰 제고를 목적으로 한 정보공개 기반 확대의 일환이다.

12시간 전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전 4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29일 한울 4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시행된다. 훈련 목적은 방사선비상 발생 시 사고 조기 수습,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방사선 영향 최소화다. 이날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훈련 상황은 지진해일 내습과 증기발생기 세관 손상으로 인한 방사성물질 유출을 가정해 설정됐다.

10월 29일

원자력·SMR·핵융합일렉트릭파워

한수원, 고리3·4호기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 동시 승인

한국수력원자력이 10월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3·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은 고리3·4호기가 계속운전에 필요한 안전기준과 요건을 충족했음을 확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고리3호기는 2034년 9월, 고리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계속운전을 하게 된다. 계속운전은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된 원전이 안전성 심사를 거쳐 운전을 이어가는 제도로, 해당 기간 원전의 종합적 안전성을 평가해 규제기관의 심사를 거쳐 운영변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10월 28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의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제2026-17회 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허가안은 재석 위원 7명 중 찬성 5명, 반대 2명으로 통과됐다. 고리 3호기는 1984년, 4호기는 1985년 운영허가를 받아 40년간 가동됐으며 각각 2024년 9월 28일과 2025년 8월 6일 설계수명이 만료된 상태였다. 이번 의결로 두 호기는 설계수명 만료일로부터 10년간 운영을 연장할 수 있게 됐고, 원안위는 주기적 안전성평가보고서와 운영변경허가 신청 내용을 검토해 허가기준 충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대 의견을 낸 위원 2명은 사고관리계획서와 방사선환경영향평가의 연계성, 최신 기술기준 적용의 일관성 등에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수원은 주요 기기 1873개와 케이블 76라인 교체, 지진 감시·제어실 설비 개선을 진행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순차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월 28일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2034·2035년까지 가동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제2026-17회 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 계속운전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각 설비용량 1025MW의 가압경수로형인 고리3호기는 2034년 9월, 고리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추가 가동이 가능해졌다. 두 호기는 설계수명 만료로 각각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운영을 중단한 상태이며, 재가동은 설비개선과 정비를 완료한 뒤 내년 상반기 중으로 계획돼 있다. 표결에서는 위원 9인 중 2인이 불참하고, 진재용·박종운 위원이 반대, 나머지 5인이 찬성했다. 신규 핵발전소 저지와 핵없는 사회를 위한 전국행동 등 시민단체는 원안위 앞 기자회견에서 심의 일정이 앞당겨져 사고관리계획서 등 쟁점 검증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0월 28일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내년 상반기 재가동 추진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2026년 제17회 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찬성 5명, 반대 2명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28일까지, 4호기는 2035년 8월 6일까지 운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두 호기는 각각 전기출력 1025MW(합산 2050MW)의 가압경수로로 1985년 9월과 1986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설계수명 만료로 3호기는 2024년 9월, 4호기는 2025년 8월부터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한수원은 2022년 9월 주기적 안전성평가보고서를 제출하고 2023년 11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했으며,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약 4년에 걸친 심사를 거쳤다. 실제 재가동을 위해서는 설비 개선과 정기검사 등 후속 절차를 통과해야 하며, 한수원은 내년 상반기 중 순차 재가동을 목표로 제시했다.

10월 28일

고리 3·4호기 10년 계속운전 허가, 내년 상반기 재가동 목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에서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재석 위원 7명 중 찬성 5명, 반대 2명으로 원안 의결했다. 3호기는 2034년 9월 28일, 4호기는 2035년 8월 6일까지 운전할 수 있으며, 계속운전 기간은 허가일이 아닌 설계수명 만료일부터 10년으로 산정된다. 정지 기간이 포함돼 현재 남은 운전기간은 3호기 약 8년, 4호기 약 9년이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두 호기는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3루프형 가압경수로로 설비용량은 각각 1025MW이며, 3호기는 2024년 9월 28일, 4호기는 지난해 8월 6일 설계수명 40년 만료로 가동을 멈췄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주요 기기 1873개와 케이블 76라인 교체, 지진 감시·제어실 설비 개선 등을 마치고 규제기관 정기검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순차 재가동할 계획이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수원,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 동시 승인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 3·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 이에 따라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고리 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계속운전이 가능하다. 두 호기는 각각 설비용량 950MW로 1985년 9월과 1986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돼 가동이 정지된 상태다. 한수원은 2022년 9월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하고 2023년 11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했다. 한수원은 설비 개선과 정비를 완료하고 규제기관 정기검사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중 순차 재가동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의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제2026-17회 회의에서 '고리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 3·4호기는 각각 전기출력 1025MWe 규모의 가압경수로형 원전으로, 고리 3호기는 2024년 9월 28일, 고리 4호기는 2025년 8월 6일 설계수명이 만료돼 현재 운전이 정지된 상태다. 이번 허가로 고리 3호기는 2034년 9월 28일까지, 고리 4호기는 2035년 8월 6일까지 운전할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2022년 9월 26일 계속운전 주기적 안전성평가 보고서를 제출했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2022년 9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약 4년간 안전성 심사를 진행했으며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사전 검토를 거쳤다. 원안위는 구조물·계통·기기 수명평가와 설비 교체·개선계획 검토 결과 계속운전기간 중 안전여유도가 확보됐고 방사선환경영향평가도 안전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원전 운전 중 정기검사 도입 앞두고 안전규제 체계 개편 추진

발전용 원자로의 정기검사를 운전 중에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가 개편된다. 개편의 핵심은 정기검사를 기본검사와 심층검사로 구분하고, 원전 운영사업자가 설비 정비의 효과성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정기검사 체계의 운영 방식을 조정하는 동시에 정비 전 위험도 평가와 설비 성능 감시를 제도화한다. 이에 따라 원전 안전관리의 책임과 관리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10월 27일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운영변경허가 동시 승인

한국수력원자력은 27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고리 3,4호기 계속운전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를 동시에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리3호기는 2034년 9월, 고리4호기는 2035년 8월까지 계속운전이 가능하다. 두 호기는 전기출력 1025MWe 용량으로 1985년 9월과 1986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40년의 운전허가 기간이 만료되어 가동이 정지된 상태다. 한수원은 2022년 9월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하고 2023년 11월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해 심사를 받아왔다. 한수원은 설비 개선과 정비를 완료하고 정기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 후 2027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한울1호기, 2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12월 중 재가동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1호기(950MW)가 20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59일 일정의 2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핵연료 인출과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기기 정비·점검이 진행된다. 이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다. 한울1호기는 이번 정지 전 3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전 1호기, 제27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 1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kW급)가 10월 2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59일간의 제2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 정비·점검이 수행된다.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은 후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울 1호기는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했다고 한수원은 밝혔다.

10월 2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고리 3·4호기·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의결…계속운전은 29일 재심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제16회 전체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 및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을 찬성 7표, 반대 2표로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전문위원회 사전검토를 거쳤고 두 차례 보류 후 세 번째 심의에서 통과됐다. 원안위는 같은 날 10년 연장 운영을 위한 계속운전 허가안 심의에 착수했으나, 위원들이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와 주요 기기 수명평가 관련 추가 자료를 요청해 오는 29일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024년 9월 수명이 만료된 고리 3호기와 2025년 8월 만료된 고리 4호기는 계속운전이 최종 허가되면 각각 최대 2034년 9월, 2035년 8월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한수원은 허가 취득 후 기기 교체 등 보완 작업과 원안위 현장 이행 확인을 거쳐 약 3개월 뒤 상업운전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6일

원안위, 수명연장 심사 중 원전 4기 사고관리계획서 표결 의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2026-16회 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및 운영변경허가안을 의결했다. 재적위원 9인 중 박종운·진재용 위원 2명이 반대하고 나머지 위원이 찬성해 표결로 통과됐다. 이 안건은 지난달 11일 처음 상정됐으나 위원 간 이견으로 보류됐고, 같은 달 30일 회의에서는 위원 3명이 반대해 부결된 바 있다. 함께 통과된 운영변경허가안은 다중방어사고대응전략(MACST)에 따른 외부주입유로·전원공급기기·공기공급유로 신설과 수위계측기 교체 등을 담고 있다. 시민사회 단체들은 동일 부지 다수호기 동시사고 시 주민 피폭영향 합산 평가 누락, 피폭선량 평가 가정·계산 오류, 원자로공동 직접 수위계 부재 등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10월 15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고리 3·4호기·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제2026-16회 회의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안 및 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 한수원은 2015년 6월 원자력안전법 개정에 따라 2019년 6월 28기 원전의 사고관리계획서를 제출했고, 앞서 APR1400 원전 4기(새울 1·2호기, 신한울 1·2호기, 2025년 1월)와 고리 2호기(2025년 10월)가 승인받았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질의·답변과 현장실사를 통해 해당 원전의 사고관리 전략과 이행 체계가 허가기준에 충족함을 확인했고,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약 9개월간 총 6회의 사전검토를 진행했다. 운영변경허가안은 다중방어사고대응전략(MACST) 설비 도입을 위한 외부주입유로·전원공급 기기·공기공급유로 신설과 수위 계측기 교체를 내용으로 한다. 원안위는 내진·내환경 검증, 화재안전성, 사고시 전략수행, 기기생존성 등을 검토해 원자력안전법 제21조제1항 허가기준 충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0월 15일

국감서 원전 해수온·계속운전 지연·SMR 규제인력 쟁점화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원전 냉각수 해수온 상승, 계속운전 심사 지연, SMR 규제인력 부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올여름 최고 해수온도와 설계해수온도 차이가 2℃ 이내인 원전이 8기이며, 한울 4호기는 최고 해수온도 30.4℃로 설계해수온도 31.5℃와 차이가 1.1℃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한울 3·4호기의 설계해수온도 도달 시점 전망을 지난해 28년 뒤에서 올해 13년 뒤로 수정했고, 김회천 사장은 위험 징후 확인 시 10년 이전에도 열교환기 교체 등 설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계속운전 허가 전 정지 중인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미생산 전력량이 13일 기준 약 2530만MWh, 전력판매 기회비용이 약 2조원이라고 추산했으며, 하루 약 51억원씩 증가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원안위의 SMR 인허가·안전기준 담당 인원은 임시조직 1개 과 7명이고, 원안위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 필요 인력은 33명으로 내년 정식 과 전환 시 5명 증원 예정이다.

10월 13일

국감서 SMR 안전규제 체계·원전 출입기록 누락 문제 제기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MR 상용화 대응 안전규제 체계와 원전 출입기록 관리 문제가 제기됐다. 한준호 의원에 따르면 원안위는 2027년 선진원자로안전국 신설(1국 3과 1팀·33명), 2030년까지 법·제도 정비, 2032년까지 기술기준 구축을 추진하며 2027년부터 신규 SMR 3개 노형의 사전검토가 시작된다. 한 의원은 원안위의 기술기준 제정 목표 시점(2028년)과 일부 민간 비경수형 SMR 사업자의 건설허가 신청 목표 시점이 상충되며, 기술기준 초안이 고시·지침으로 제도화되기까지 12~18개월이 걸리고 SMR 전담 인력이 1개 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진숙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2월부터 약 2년간 고리2·한울1·신한울1발전소의 방사선 핵심구역에서 IAEA 사찰 인력 34명(총 21건)의 출입기록이 누락됐고, 신한울1발전소는 출입기록부를 사후에 작성해 제출했으며 한수원 내부 징계는 없었고 법정 과태료는 20% 감경됐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과태료를 부과했고 특별사법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10월 13일

국감서 원전 4기 가동 중단 기회비용 2조원 추산 제기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계속운전 허가를 받지 못해 가동이 중단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비생산 전력량이 2530만MWh로 늘어 전력판매 기회비용이 2조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기회비용이 하루 51억원씩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2일 기준으로는 비생산 전력량 2395만MWh, 기회비용 약 1조9000억원으로 추산됐으며, 이후 3주 만에 전력량은 135만MWh, 기회비용은 약 1000억원 늘었다. 황 의원은 해당 발전 규모를 300MW급 반도체 공장 12개 또는 360MW급 AI 데이터센터(AIDC) 10개의 전력수요에 비유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계속운전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고 심사인력이 부족해 심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황정아 의원 "계속운전 심사 지연 원전 4기 기회비용 2조 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계속운전 심사가 완료되지 않아 정지한 원전의 기회비용을 지적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출 자료에 따르면 9월 22일 기준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미생산 전력량은 약 2395만MWh, 전력판매 기회비용은 약 1조 9000억 원이었다. 10월 13일 기준으로는 미생산 전력량 2530만MWh, 기회비용 2조 원으로 집계됐다. 황 의원은 하루 약 51억 원씩 기회비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월성 2호기도 정지가 예정돼 있다고 언급하고, 이 전력량이 300MW 반도체팹 12기와 360MW급 AI데이터센터 10여 기를 가동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안전성을 확인하면서 계속운전 심사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사업자와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10월 13일

SMR 안전심사 수요 증가…원안위 전담인력 7명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SMR 안전규제 조직·전문인력 현황을 공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원안위에서 SMR 안전규제를 담당하는 인력은 7명이며, 해당 조직은 1개 과 규모의 임시조직으로 존속 기한은 올해 12월 말까지다. 올해 혁신형 SMR 표준설계인가 심사가 시작됐고, 내년에는 비경수형 등 3개 노형에 대한 사전검토가 예상된다. 최원호 원안위원장은 "최소한 1개 국 정도의 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답변했으며, 원안위가 구상하는 전담조직은 3개 과와 1개 팀을 갖춘 33명 규모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국감서 SMR 안전규제 체계 선제 구축 필요성 제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SMR 상용화 대응 안전규제 구축 전략'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원안위는 2027년 전담조직 신설, 2030년 법·제도 정비, 2032년 기술기준 구축을 추진 중이며, 2027년 '선진원자로안전국'(1국 3과 1팀·33명) 신설과 2032년까지 비경수형 SMR 규제검증 기술개발에 약 900억원 이상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는 현재 표준설계인가 심사가 진행 중이며 2028년 건설허가 신청, 2035년 전력생산을 목표로 한다. 2027년부터 신규 3개 노형의 사전검토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원안위의 2028년 SMR 기술기준 규칙 제정 목표와 일부 민간 비경수형 SMR 사업자의 건설허가 신청 준비 시기가 맞물린다는 점이 지적됐다. 한 의원은 현재 원안위가 1개 과에서 SMR 규제정책·법령·기술기준·인허가 업무를 모두 처리하고 있다며 기술기준 개발·제도화 일정 단축과 전담조직·인력·예산 확보 계획 구체화를 요구했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한준호 의원, 원안위 SMR 안전규제 구축 일정 점검 요구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SMR 상용화 대응 안전규제 구축 전략'을 분석한 결과, 원안위는 2027년 전담조직 신설·전문인력 확보, 2030년 법·제도 정비, 2032년 기술기준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는 표준설계인가 심사가 진행 중이며 2028년 건설허가 신청, 2035년 전력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2027년부터 신규 3개 노형의 사전검토가 시작될 예정이다. 제출자료에는 위원회 규칙 1건, 고시 16건, 규제지침 18건, 심사지침 20건, 검증코드 7개 개발·정비계획이 담겼으며, 규제검증 기술개발에 2032년까지 약 900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원안위는 2028년 SMR 기술기준 규칙 제정을 목표로 하는 반면 일부 민간 비경수형 SMR 사업자도 비슷한 시기 건설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술기준 초안 개발 후 제도화까지 고시는 약 12~18개월, 규제지침은 약 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 의원은 우선 필요한 기술기준의 개발·제도화 일정을 앞당기고 전담조직·인력·예산 확보계획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0월 13일

정부,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 세종 이전 추진…내년 27곳 우선

행정안전부는 13일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44곳, 공무원 정원 9929명의 세종 이전을 담은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내년에는 정원 2995명 규모의 27개 기관이 세종 지역 민간 임차공간을 활용해 이전하며, 상반기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원자력안전위원회·국가인권위원회·국가교육위원회·재외동포청 6개 기관이 우선 옮긴다.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와 각 부처 소속기관·자문위원회 등 19개 기관이 이전을 추진하고,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도 대상에 포함됐으나 구체적 시점은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결정된다. 외교부·통일부·국방부와 감사원·공소청·경찰청 등 17개 기관 6934명은 수사·보안·관제 업무 특성을 고려한 독립청사를 2031년까지 마련한 뒤 순차 이전한다. 내년 임차청사 관련 비용은 약 897억원, 청사 건립비는 약 3조1000억원으로 추산되며 내년 기본설계비 약 286억원이 반영된다.

10월 1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국감서 '계속운전 심사 지연 원전 4기, 기회비용 2조원' 지적

13일 원자력안전위원회 대상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은 계속운전 심사 미완료로 정지된 원전의 전력 공급 공백과 경제적 손실을 지적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제출 자료에 따르면 10월 13일 기준 심사 미완료로 정지된 원전은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 등 4기이며, 미생산 전력량은 2530만MWh, 전력판매 기회비용은 약 2조원으로 집계됐다. 황 의원은 하루 약 51억원씩 기회비용이 늘고 있으며 300MW급 반도체 팹 12기와 360MW급 AI 데이터센터 10여 기를 동시 가동할 수 있는 규모라고 밝혔고, 월성 2호기도 가동 정지가 예정돼 있다고 언급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안전성 확인이 최우선이라면서도 계속운전 심사가 불필요하게 지연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답했다. 또한 사업자와 소통해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겠다고 덧붙였다.

10월 13일

원안위, 8월 불시정지 한울 4호기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9일 불시정지한 한울 4호기(1000MW)의 사건조사를 마치고 10월 7일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이번 정지가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다.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작동을 위한 계측기에 이물질이 유입되면서 해당 계통이 정상 작동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종합 재발방지대책을 확인했다.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의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7일

원안위, 한울 4호기 재가동 승인…자동정지 두 달 만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10월 7일 한울 4호기의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울 4호기는 지난 8월 19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고장과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 미작동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자동정지했다. 조사 결과 발전기 차단기 단로기 접속부 불량으로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고, 터빈 정지 시 원자로 출력을 낮추는 원자로출력급감발계통은 관련 계측기 내부 이물질 유입 등의 영향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고장 기기 교체와 건전성 시험이 적절히 수행됐으며 설비 관리체계 개선을 포함한 재발방지대책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한국수력원자력의 재발방지대책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7일

원안위,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월 2일 '제4차 원자력안전종합계획(2027~2031년)'에 대한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은 4대 정책방향과 11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위험도정보활용 성과기반 안전규제체계(RIPBR) 단계적 도입, SMR 등 신형원자로 규제체계 구축, AI·데이터 기반 안전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계속운전과 해체 등 원전 생애주기 변화에 대응한 규제체계 고도화, 방사선 이용환경 변화 및 방사능 재난 대응 강화, 신규 핵주기시설 안전조치 체계 확립 내용도 포함됐다. 원안위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전문가 30명이 참여하는 기획 TF와 8개 기관별 TF, 6개 분야별 실무그룹을 운영해 계획안을 마련했다.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한 뒤 12월 원안위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공항·항만 방사선 감시기 운영, 실제 운영기관 직접 위탁 근거 마련

국회는 1일 제439회 정기회 제10차 본회의에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수정가결했다. 개정안은 한민수 의원 등 10인이 지난 2월 20일 발의했으며, 9월 22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9월 28일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현행법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공항·항만에 방사선·방사능 감시기를 설치·운영하고 운영 업무를 항공교통사업자와 항만시설운영자에게 위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공항·항만의 소유·관리·운영 관계가 복잡해 법률상 사업자가 감시기를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는 점을 들어, 실제 감시기를 운영하는 기관에 운영 업무를 직접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제공된 의안정보에는 정부이송과 공포 일정이 기재되지 않아 시행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베트남과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 응우옌 호앙 린 방사선원자력안전청(VARANS) 청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양국 간 원자력 안전·안보 분야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베트남은 2024년 국회 승인을 통해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공식 재개했다. 2025년에는 '원자력법'을 전면 개정하는 등 원전 도입에 필요한 안전규제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10월 1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체코 신규원전 안전규제 협력 논의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일 서울에서 체코 원자력안전청(SUJB)과 국립방사선방호연구소(SURO)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는 체코 신규원전 건설에 대비한 안전규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원안위와 체코 원자력안전청은 2023년 협력약정을 체결한 이후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체코는 두코바니(Dukovany) 지역에 신규원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1일

한울6호기,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일정은 약 72일간으로, 기간 중 연료교체와 예방점검이 수행된다. 이번 정비에서는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도 함께 진행된다.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은 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원전 6호기, 제1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30일 오전 10시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비 기간에는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이 수행된다.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을 거친다. 이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9월 30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계속운전 심사 중 정지 원전 4기…미생산 전력 2395만MWh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한국수력원자력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계속운전 심사 중인 원전 9기 중 설계수명 만료로 정지 중인 원전은 고리3·4호기와 한빛1·2호기 등 4기다. 이들 4기가 정지 없이 가동됐을 경우 9월 22일까지 생산 가능했던 전력량은 약 2395만MWh로, 한수원이 설계수명 만료 전 최근 10년간 평균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이는 2025년 부산광역시 연간 전력소비량(약 2만 2100GWh)의 약 108% 수준이며, 4기 설비용량은 호기당 950MWe, 총 3800MW다. 2025년 평균 원자력 전력판매 단가 79.0원/kWh를 적용한 전력판매 기회비용은 총 1조 8919억 원으로 추산됐다(고리3호기 9886억 원, 고리4호기 5356억 원, 한빛1호기 3551억 원, 한빛2호기 125억 원). 한수원은 설계수명 만료 약 2~3년 전 계속운전 안전성평가서를 제출했고 통상 심사기간이 3~4년인 점을 고려하면 심사지연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9월 29일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주민 정보 열람·소통 공간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 철마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 주민에게 안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을 갖췄으며 안전정보 공개와 주민 설명회, 지역 맞춤형 콘텐츠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 임승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반병훈 고리원자력본부장, 우성빈 기장군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센터가 주민이 찾아가기 불편한 곳에 있어 접근성을 높일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월 23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고리·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부산 기장군과 울산 울주군에서 '고리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와 '새울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 이용시설 주변 지역주민에게 안전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원안위는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고리, 새울, 월성, 영광 등 4곳을 우선 선정했으며, 나머지 2개소도 시설 구축이 마무리되는 대로 연내 개소할 예정이다. 정보공유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주민 소통공간 등을 갖추고 지역주민 대상 설명회와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을 수행한다. 원안위는 내년 상반기 추가 공모를 거쳐 고창, 울진, 대전 등 3개 지역에도 센터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9월 22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한울본부, 신한울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7일 신한울원전 2호기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방사능방재 전체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발전소별로 매년 1회 시행된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가 입회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원자로냉각재계통 누설로 인한 방사성물질의 소내·외 유출을 가정해 주민예상피폭선량 평가와 긴급작업 등 비상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9월 17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원장, 제70차 IAEA 총회 참석… INRA서 9개국 규제기관장 논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최원호 위원장이 9월 14~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제70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에 참석한다고 14일 밝혔다. IAEA 총회는 매년 9월 개최되며, 이번 회의에는 181개 회원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총회 기간 중 제58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에도 참석한다. INRA에서는 미국·영국·일본 등 9개국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각국의 규제 현안을 논의하며, 올해는 INRA 창립 30주년이다.

9월 14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10일 신월성2호기를 대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 경상북도, 경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고 국민체험단 20여 명이 참관했다. 시나리오는 지진으로 발전소가 정지된 뒤 원자로냉각재 누설과 전원 상실이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 비상상황을 가정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방사능방재 대응조직을 발족·운영하고 주민 보호조치, 방사선 감시, 비상진료, 사고 수습 등 절차를 점검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사업자 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 체계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9월 11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0일 경북 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누출 사고와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 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신월성원전 2호기에서 지진으로 방사능재난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과 월성·한울 복수 원전부지에서 방사선비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처음으로 반영했다. 복수부지 동시사고에 대비해 중앙부처의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파견 인력과 환경방사선감시·비상진료 현장대응 인력을 추가 지정·확대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되는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월성·한울 2개 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가정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10일 경주 월성원전 방사능누출 사고와 울진 한울원전 방사선비상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부처·지자체·전문기관·사업자·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월성 2호기 지진에 따른 복합재난과 복수 원전부지 동시 방사선비상 상황을 처음으로 훈련에 반영했다. 여진으로 월성방재센터가 침수된 상황을 가정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월성에서 울주광역센터로 이전하는 훈련도 진행됐다. 경상북도(경주시·포항시)는 경주실내체육관 등 2개소에 구호소를 설치하고 주민 400여명이 참여한 주민소개 훈련을 실시했으며, 경주시 18개소·포항시 3개소 등 21개소에 출입통제소를 설치해 2025년 마련된 '방사선 비상시 교통통제 가이드라인'의 실제 운영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노심 손상도와 원자로건물 누설률을 실제 평가하는 훈련을 최초로 시행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동형 펌프차를 이용한 비상냉각수 외부주입 등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9월 10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원안위, 원자로 설계 사전검토 안전관리부담금 산정기준 마련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월 7일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에 관한 규정' 관련 내용을 통해 원자로 등의 설계 단계 사전검토에 대한 부담금 세부 산정기준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사업자가 본격적인 인허가 신청 이전에 원안위에 사전검토를 요청할 경우 원자력안전관리부담금을 부담하게 된다. 이는 인허가 신청 전 안전규제기관의 검토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신설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기사에서는 설계 초기 단계에 안전 쟁점을 확인하면 인허가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사전검토와 정식 심사 간 비용·검토가 중복되지 않도록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전했다.

9월 7일

원자력·SMR·핵융합투데이에너지

원안위, 새울 3호기 시운전 시험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8월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된 새울 3호기의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9월 4일 잔여 시운전 시험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사건 원인은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 이후 출력(당시 33.9%)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치를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수원은 인적오류 방지를 위해 관련 시험 및 운전 절차를 보완하고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원안위는 조사 과정에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 기동된 사실을 확인해 투입 적절성 등을 검토했으며, 한수원의 조치와 재발방지대책이 적절하다고 확인했다. 원안위는 재가동 승인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9월 4일

새울3호기 시운전 중 정지 원인은 운전원 실수…원안위 재가동 승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정지한 새울3호기에 대한 사건조사를 마무리하고 4일 잔여 시운전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조사결과 원자로 출력 80% 상태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험을 진행하던 중 출력이 33.9%까지 낮아졌고, 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운전원이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값을 밸브가 닫히는 방향으로 잘못 입력해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한수원은 위치제한기 조작 시 재확인하도록 절차서를 보완하고 전 원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했다. 조사 과정에서 원자로 정지 시 비상디젤발전기가 안전모선에 투입되고 필수냉동기 4대 중 1대가 수동기동된 사실도 확인됐다. 원안위는 재가동 이후에도 잔여 시운전 시험 과정과 재발방지 대책 이행사항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4일

한빛 1·2호기, 2007년 이후 용접 보수 6건 시방서 오적용 확인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1차기기 냉각수 열교환기 수실 보수작업에 충격시험을 적용하지 않은 용접절차시방서(WPS)를 사용한 사실을 3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확대점검 결과 2007년 열교환기 교체 이후 시행한 14건의 작업 중 6건이 같은 방식의 부적합 작업으로 파악됐다. 한빛본부는 ASME 코드 해석 과정에서 해당 WPS가 충격시험 면제 대상으로 오인된 것이 원인이라며, 충격시험이 보증된 WPS와 미적용 WPS 사이 변수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설비는 원자로 안전이나 방사능 물질 누출과 직접 관련이 없으나, 한빛본부는 내년 4월까지 보수 위치를 확인해 재작업하거나 부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한빛1호기는 2025년 12월부터 발전을 중단하고 설비개선 작업 중이며, 2호기는 이달 11일부터 가동을 멈추고 유사 설비정비를 수행할 예정이었다.

9월 3일

원자력·SMR·핵융합에너지데일리

KINS,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 개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제22회 피폭방사선량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워크숍은 외부 피폭방사선량 평가 분야의 기술동향과 판독업무 관련 안전규제 현안을 공유하는 행사로 1995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KINS, 한국수력원자력,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 23개 판독업무 수행기관과 기준조사 수행기관,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KINS는 판독 성능검사 제도개선 추진 현황과 2026년도 예비 성능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했으며, 광자극발광(OSL) 판독시스템과 몬테카를로 방법을 이용한 성능검사 결과 분석, 원전 수정체 선량평가 연구 현황 등 총 7건의 발표가 진행됐다. 한일원자력, 일진라드, 라토즈이앤지, 포항공대가속기연구소 등이 예비 성능시험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제도개선에 대한 사업자 의견을 전달했다.

9월 3일

사용후핵연료 습식저장조 2030~2032년 포화, 건식저장 확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수원에 따르면 한빛·한울·고리원전의 습식저장조는 각각 2030년, 2031년, 2032년 포화할 전망이다. 올해 3월 기준 저장률은 고리원전 93.4%, 한빛원전 85.3%, 한울원전 73.5%다. 한수원은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 한빛원전을 시작으로 고리·한울원전에도 건식저장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며, 한빛원전은 지난 4월 원안위에 인허가를 신청했고 고리·한울원전은 12월 신청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포화를 맞는 한빛원전은 2030년 7월부터 건식저장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법상 부지 내 저장시설은 사용후핵연료를 중간저장시설이나 처분시설로 넘기기 전까지 원전 부지 안에 보관하는 시설이다.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