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서 원전 해수온·계속운전 지연·SMR 규제인력 쟁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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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원전 냉각수 해수온 상승, 계속운전 심사 지연, SMR 규제인력 부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올여름 최고 해수온도와 설계해수온도 차이가 2℃ 이내인 원전이 8기이며, 한울 4호기는 최고 해수온도 30.4℃로 설계해수온도 31.5℃와 차이가 1.1℃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한울 3·4호기의 설계해수온도 도달 시점 전망을 지난해 28년 뒤에서 올해 13년 뒤로 수정했고, 김회천 사장은 위험 징후 확인 시 10년 이전에도 열교환기 교체 등 설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계속운전 허가 전 정지 중인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미생산 전력량이 13일 기준 약 2530만MWh, 전력판매 기회비용이 약 2조원이라고 추산했으며, 하루 약 51억원씩 증가하는 것으로 계산했다.
원안위의 SMR 인허가·안전기준 담당 인원은 임시조직 1개 과 7명이고, 원안위가 국회에 제출한 2027년 필요 인력은 33명으로 내년 정식 과 전환 시 5명 증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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