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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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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47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RE100, 제12차 전기본에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 마련 촉구

RE100을 주관하는 클라이밋그룹과 RE100 한국파트너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지난 10월 29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대한 RE100 정책 성명서'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공식 전달했다. 성명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부합하는 전력부문 전환 경로와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기반 마련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성명 전달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 재생에너지 조달제도 개편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15시간 전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AI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논쟁…원전 PPA 확대 요구와 수요 전망 축소 검토

AI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조달이 산업 경쟁력 변수로 부각되면서, 산업계는 PPA 대상을 재생에너지에서 LNG·원전까지 넓혀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지난 7월 'PPA 제도 활성화 정책과제 보고서'에서 PPA 대상에 원전을 포함할 것을 제언했으며,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24년 9월 쓰리마일아일랜드 원전과 연계해 837MW를 20년간 구매하는 계약을, 구글이 같은 해 10월 카이로스파워 SMR 6~7기를 활용해 총 500MW를 장기 조달하는 계약을 맺은 사례를 들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6일 설명자료에서 원전 전력이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특정 소비자에게 공급되면 일반 소비자용 전력은 단가가 높은 발전원에서 조달해야 해 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설 내부 효율 개선 방안으로는 직류(DC) 배전이 거론되며, 전력기기 업계는 적용 조건에 따라 약 10%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LS일렉트릭은 천안 'DC 팩토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지난 8월 2040년 최대전력 기준 데이터센터 수요를 4GW에서 11.9GW로 높였으나, 추가 반영한 7.9GW 중 3~4GW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최종안은 내년 초 발표 예정이다.

10월 28일

AIGCC "12차 전기본에 재생에너지·전력망·ESS 구축 계획 담아야"

기후변화에 관한 아시아 투자자 그룹(AIGCC)은 26일 '아시아의 투자 가능한 전력 부문 전환 로드맵에 대한 투자자 기대' 보고서를 발표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재생에너지·전력망·ESS의 구체적 구축 계획을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AIGCC는 회원사 운용자산 규모가 30조달러를 넘는 아시아 지역 기후변화 투자자 네트워크로, 지난 6월 발표된 1000조원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실행 방안을 요구했다. 정부는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AIGCC는 화석연료 발전의 투자 위험으로 수입 연료비 변동, 배출권거래제(K-ETS)에 따른 탄소가격 부담, 좌초자산 위험을 꼽았다. 정책 과제로는 NDC·전력수급기본계획·재생에너지 계획·기후금융 전략을 연계한 통합 로드맵, 전력 부문 탄소예산 도입, 이행 점검용 KPI와 투자자 의견 수렴 절차를 제안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AIGCC, "한국 3대 메가 프로젝트 재생에너지 공급계획 12차 전기본에 명시" 권고

운용자산 30조 달러 규모의 아시아 기후변화 투자자 네트워크 AIGCC는 26일 '아시아의 투자 가능한 전력 부문 전환 로드맵에 대한 투자자 기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용 재생에너지 공급 계획을 명시할 것을 권고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에는 약 1000조원 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고, AI 데이터센터 용량은 2029년까지 8.4GW, 2035년까지 18.4GW로 확대될 전망이다. AIGCC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화석연료 발전으로 충당할 경우 수입 연료비 변동성, K-ETS에 따른 탄소가격 부담, 좌초자산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2050 탄소중립법, 2035 NDC, K-GX 전략(재정 200조원·기후금융 790조원)으로 목표와 재원은 갖춰졌으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수익 모델·위험 배분·전력망 등 실행 체계가 미흡하다고 평가하며, 전력 부문 탄소예산 도입과 해상풍력 수익 모델 정립 등을 우선 과제로 제안했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산단 석탄열병합 퇴출, 증기 공급 유지 방안 필요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산업단지 노후 석탄열병합발전의 단계적 퇴출을 위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전환 필요용량과 설비 진입시기를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에너지공단 '2025년 집단에너지사업 편람'(2024년 실적) 기준 전국 39개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사업자 중 13개 사업자가 운영하는 14개 사업장이 석탄을 단독 또는 혼합 사용하는 것으로 의원실 분석 결과 나타났다. 대표 사례인 경기 안산 반월국가산업단지의 GS 반월열병합발전은 1989년 5월 열공급을 시작했고 허가용량은 열 884.6Gcal/h, 전기 83.5MW이며 열수용가 201개로 지난해 약 240만톤의 증기를 공급했다. 2025년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는 2031~2032년 필요설비 2.2GW를 LNG 열병합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포함됐으나, 해당 물량은 산업단지 석탄열병합 전환 전용물량이 아니며 본입찰 시기·물량·평가기준은 구체화되지 않았다는 것이 박 의원의 지적이다. 박 의원은 LNG 전환을 과도기적 수단으로 보고 신규 설비 계약에 수소 혼소·전소, 전극보일러, 재생열 등 단계적 무탄소 전환계획을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

10월 27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석탄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 국회서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4개 의원실과 함께 10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석탄 발전 폐지 대응 노동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2040년까지 석탄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른 고용 영향과 노동자 고용 안정, 일자리 전환 지원 정책과제를 다뤘으며, 2027년 9월 16일 시행 예정인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법'의 이행 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가 중심 의제였다. 이경희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노동 전환·인적 지원 대상 범위를 정할 구체적 기준을 담은 하위 법령 마련과 기존 참여 기구와의 연계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어일천 고용노동부 산업전환일자리지원단 과장은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기준·절차와 특별법 연계 방안을 발표했다. 김동규 전력연맹 부위원장은 특별법 시행 전까지 정원 감축유예, 한시 별도정원, 전환비용 지원의 기준과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3일

한수원노조 등, 청와대·국회서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요구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한전기술노조, 원자력정책연대, 사실과과학네트워크는 22일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오후 1시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장 앞으로 탄원서를 전달한 뒤, 영등포구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실 앞 피켓 집회를 거쳐 국회 앞 기자회견으로 이어졌다. 한수원노조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사업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화 절차의 관계를 설명하고 구체적 이행 일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연대 수석부이사장은 12차 전기본 참여 위원 명단과 정책 결정 과정 공개를 요구했으며, 한수원노조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수요 대응 방안으로 한빛 7·8호기 건설을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신규원전 공론화 추진 계획 폐지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경질도 요구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일렉트릭파워

한수원노조, 신규원전 지연 규탄 공동행동… 청와대·국회 집회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위원장 강창호)은 10월 22일 한국전력기술노동조합, 원자력정책연대, 사실과과학네트웍과 함께 '신규원전 지연 책임 규명 공동행동'을 진행했다. 오후 1시 청와대에서 대통령비서실장 앞으로 탄원서를 전달하고, 2시 서울 영등포구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실 앞에서 피켓 집회, 3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신규원전 추진 지연에 대한 정책적 책임 규명,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원전산업 생태계 보호, 김성환 장관의 경질을 요구했다. 박상덕 원자력정책연대 수석부이사장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참여 위원 명단과 정책 결정 과정의 공개를 요구했다. 한수원노조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원전 사업의 구체적 일정과 이행대책 공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한빛 7·8호기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10월 22일

[시론]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와 12차 전기본 과제

지난 8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활용될 전력수요 재전망(안)이 발표됐다. 2040년 목표수요 전력소비량은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이며 최대전력은 각각 158.4GW와 165.0GW로, 4월 전망 대비 전력소비량 약 190TWh, 최대전력 약 27GW 상승했다. 기준 시나리오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데이터센터의 추가수요 합계는 약 255TWh·36GW로 전망되고, 2035 NDC 이행에 필요한 전기화 수요 112.0~118.8TWh가 별도로 더해진다. 필자는 메가 프로젝트 수요 255TWh를 재생에너지로 감당할 경우 2030년 100GW 보급 이후 2040년까지 약 70GW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고 분석하며, GW급 24시간 평탄 부하와 변동성 재생에너지 간 불일치 완화를 위한 유연성 자원 확보를 지적했다. 또한 재생에너지가 호남·제주에 집중된 반면 신규 수요는 용인·수도권에서 발생하는 공간적 불일치, LNG의 과도기 브리지 전원 활용 시 가동률 상한·연료전환 시점 사전 규정, 전원믹스·전력망·시장제도의 통합 설계 필요성을 제시했다.

10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토론회,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검증 쟁점 제기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데이터센터·반도체·전력 인프라'를 주제로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검증 토론회가 열렸다.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이 반도체·데이터센터·전기화 등 추가 수요 53.5GW를 별도 반영해 기준 179.2GW, 상향 186.4GW를 제시했으나 하향전망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문효동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부연구위원은 PyPSA-GESI 모형 분석에서 데이터센터 수요 반영률에 따라 LNG 이용률이 30.7%(11차 기준)에서 DC50 40.6%, DC100 47.8%로 상승하고, 약 21TWh 수요 차이로 LNG 발전 36.8TWh 증가·석탄 17.0TWh 감소·순연료비 연 약 3.9조원 증가가 계산됐다고 밝혔다. 이효은 부연구위원은 기업 담당자 80명 조사에서 5년 내 신규·증설 검토는 83.8%였으나 현 지원 조건에서 지방 투자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은 38.8%, 지방 검토 무산 이유로 인력 확보 어려움이 77.8%였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2026년 6월 AI 데이터센터 규모를 2029년 8.4GW에서 2035년 18.4GW로 확대하는 방침을 제시했다.

10월 14일

원전 일감 확대 속 전문인력 부족 우려

국내 신규 원전 건설 재개와 함께 미국 대형원전 8기 건설, 베트남 신규 원전 수주전 등 한국 원전산업의 일감이 늘어날 전망이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원전 2기는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는 공론화와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올해 1월 건설 추진 방침을 밝혔다. 현재 수립 중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여부를 검토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한·미 양국은 대미투자펀드 가운데 최대 12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에 대형원전 8기를 건설하는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 다만 과거 원전 정책 변화 과정에서 산업계와 학계의 인력 기반이 약화돼 사업 수행 인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0월 10일

기후부, 전력수급기본계획용 원전 공론화위원회 출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2일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8일 첫 회의에서 시민참여단 300명을 층별 무작위로 선발해 2박 3일의 숙의토론을 열기로 했으며, 특정 결론 도출이나 사전 합의를 전제로 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 발표를 두 달 미루고 이 절차를 택했고, 논의는 신규 원전 기수 결정이 아니라 원전의 경제성·안전성·사용후핵연료 문제를 포함한 '역할'에 맞춰진다. 지난 8월 전력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목표 최대전력은 4월 대비 약 27GW 상향됐고, 이 중 데이터센터가 11.9GW 늘었다.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은 4월 4GW에서 8월 20.8GW로 변경됐으며,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6일 국정감사에서 '과잉 추계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는 결과를 단순 참고자료로 삼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수용기준은 제시하지 않았다.

10월 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증가, LNG 냉열 활용 모델 거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8월 20일 전력수요 재전망 결과를 공개했으며, 2040년 최대전력수요 중 데이터센터 수요가 기존 전망보다 7.9GW, 첨단산업 수요가 20.6GW 상향됐고 2040년 연간 소비전력량은 847.3~885.1TWh로 전망됐다.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하 162℃ 냉열을 데이터센터 냉각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는 2021년 11월 KT와 LNG 냉열 활용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사업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당시 가스공사는 냉열 활용 시 냉방 소모전력 약 60% 절감, 대형 데이터센터 적용 시 시간당 최대 약 12MWh 전력 절감을 기대치로 제시했다. 인천신항 콜드체인 클러스터(약 22만8000㎡)는 올해 2월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약 2만7000㎡ 부지에 20MW급 데이터센터 건립을 포함했고, 사업 규모는 약 5000억원이다. 자금조달과 인허가 검토가 이어지며 착공 목표는 2027년 1분기, 준공·가동 목표는 2029년에서 2030년으로 조정됐다.

10월 8일

수소·연료전지투데이에너지

[기고] 석탄발전 폐지부지 활용한 수소발전 클러스터 제안

투데이에너지에 실린 전재은 에너지 전략·사업개발 스페셜리스트의 특별 기고문이다. 기고자는 2026년 8월 20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책토론회에서 공개된 2040년 최대전력수요 전망치가 158.4~165.0GW로, 4월 초안(131.8~138.2GW) 대비 26.8GW 상승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원전은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12~15년이 소요되고 러시아산 공급망 차단 이후 우라늄 농축비용이 상승했으며, 재생에너지는 변동성과 ESS 비용 부담이 있다고 평가했다. 대안으로 2040년까지 폐지될 석탄화력 61기(30GW 이상)의 부지와 단지별 15만~25만 평 회처리장을 '국가 청정수소발전 전략특구'로 지정해 기존 송전망·항만·취수설비를 활용하고, 석유 코크스·하수슬러지·폐목재 가스화와 CCUS를 결합해 kg당 2,000원대(약 1.5달러) 수소를 생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물류단지 내 SOFC 연료전지발전소와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분산형 모델, 전력 직거래(PPA) 규제 개선, 해외 청정에너지 인프라·제조업 동반진출 메가펀드 조성을 제안했다.

10월 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기후부 국감, 12차 전기본 수요전망·지역별 요금제 쟁점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공급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2040년 AI 데이터센터 최대 전력수요 전망이 4월 4.0GW에서 8월 11.9GW로 늘어난 점에 대해 정혜경·박지혜 의원이 산정 근거를 지적했고, 김성환 장관은 수요 예측에 불확실성을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김 장관은 원전 정책 국민 의견 수렴에 최소 3개월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전기본 수립이 2~3개월 늦어질 수 있다고 밝혔으며, 공론화에서 신규 원전 건설 규모를 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곽상언 의원은 권역별 최대 인하폭 적용 시 전력판매량 상위 5개 법인의 연간 할인액이 최대 3628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고, 정부는 송전비용·전력자립도·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해 연내 제도 확정을 계획 중이다. 김 장관은 호남 반도체 산단에 필요한 전력 6.3GW와 하루 용수 65만t 공급이 가능하다고 답했고, 업무보고에서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 100GW 이상 목표의 조기 달성과 2035 NDC 반영 로드맵 수립을 제시했다.

10월 7일

AI 데이터센터 2040년 전력수요 전망 4GW→11.9GW, 산정근거 국감 쟁점

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될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전망의 적정성이 논의됐다. 정부가 지난 4월 공개한 전망에서 2040년 데이터센터 추가 최대전력은 4GW 수준이었으나, 8월 재전망에서 11.9GW로 제시됐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기업이 입지·규모·시점을 제출한 것만으로 수요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입주계약과 인허가, 가동 가능성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데이터센터 PUE를 현재 2.26, 2040년 1.64로 가정했으나 근거로 활용된 감사원 자료에서 실제 측정된 405곳의 평균 PUE는 1.60이었고 나머지 271곳에는 추정값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제시된 수치가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전기본 수립 과정에서 더 정밀하게 산정하겠다고 답하고, AI 데이터센터 전용요금제를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6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남부발전,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기관, 개발사, 기자재 공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재생에너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재생에너지 투자설명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의 RE100 정책, RPS 제도 개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잠정안 등 정책 동향과 남부발전의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 개발사업 현황, 차세대 BIPV 포럼 등이 공유됐고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지난 7월 2일 개설된 '재생에너지 24시 클리닉'은 개발사의 사업 제안 창구 역할과 햇빛·바람소득 사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제안 시 세종 사무실과 제안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중요성을 언급했다.

10월 1일

제10회 KOGAS포럼, AI·반도체 전력수요와 천연가스 역할 논의

제10회 KOGAS포럼에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확보 문제가 논의됐다. 포럼에서는 과거 발전 총량 중심에서 필요한 시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능력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구조로 바뀌었다는 진단이 제시됐다. 전력망 확충 과정의 공백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변동성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천연가스의 역할이 거론됐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력수요 재전망에서는 향후 전력수요 증가분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제시됐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2040 탈석탄’ 좌초자산 19조원대 추정···민간 발전업계, 공기업 지분 인수 요구

9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2040 대한민국 탈석탄을 위한 정책 및 입법 과제’ 토론회에서 안영환 숙명여대 교수는 석탄발전 조기 축소에 따른 좌초자산을 18조6000억~19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39년 이후에도 수명이 남는 발전공기업 13기와 민간발전사 8기 등 21기를 대상으로 기준이용률 50%를 가정해 2025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결과, 미회수 투자비는 공기업 7조9000억~8조3000억원, 민간 10조8000억~11조3000억원으로 산출됐다. 손용호 강릉에코파워 부사장은 민간 발전사가 30년 이상 운영을 전제로 약 18조원의 자본과 PF 대출을 조달했다며, 발전공기업 구조개편과 연계한 민간 주주 지분 인수, 감가상각 기간 단축, 비상용 설비 유지비 보전 등을 제안했다. 정훈 국회미래연구원 연구위원의 조사에서는 전문가 20명 중 70%, 국민 1000명 중 59.9%가 사업자 보상에 동의했고, 국민 응답자 48.2%는 대출 원리금 상환에 필요한 최소 보상이 적절하다고 답했으며 추가 부담 의사액은 가구당 월 중앙값 3230원으로 집계됐다. 강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정전력전환과장은 폐쇄 속도와 공급 안정성을 조화시키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30일

LNG 공급 확대 전망과 한국의 도입전략 재검토 필요성

9월 14일 동북아 LNG 현물가격은 100만 Btu당 28.40달러로 전주보다 2.70달러 올랐고, 남서유럽 현물가격도 27.50달러로 상승했다. EU 가스 수입에서 LNG 비중은 2019년 23%에서 2025년 47%로 높아졌으며, 9월 14일 EU 가스 저장률은 68%를 조금 웃돌아 전년 같은 날의 80%보다 낮았다. 한 전문기관의 2026년 7월 전망에서는 2028~2038년 세계 LNG 공급이 수요를 웃돌고 2035년에는 공급 초과 폭이 약 3,430만 톤에 이른다. 아시아 구매자의 신규 장기계약에서 가스허브 가격 연동 물량 비중은 2025년 1분기 17%에서 2026년 1분기 64%로 높아졌으며, 유가를 배럴당 70달러로 가정할 경우 2030년대 중반에는 헨리허브 연동계약 도입가격이 유가 연동계약보다 높아질 수 있다. 기고는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의 기준수요가 장기 감소로 전망된 가운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전원구성과 LNG 발전 예상 발전량을 바탕으로 장기 도입물량을 판단할 것을 제시했다.

9월 30일

국회 토론회, 원전 건설공기 66개월 가정 재검토 제기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첨단산업 전력수요 급증, 원전이 해답인가? - 원전 경제성 분석 국회토론회'가 열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수요 반영 방식과 신규 원전 비용 산정 전제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신고리 3호기, 신한울 1호기, 새울 3호기의 건설기간이 98~125개월로 제시된 점을 들어 경제성 평가에 쓰이는 66개월 건설공기 가정의 재검토와 할인율·설비 이용률 변수 검토를 주장했다. 김대경 에너지 컨설턴트는 지난해 국내 원전 정산단가가 79원/kWh(잠정치)였더라도 기존 설비 정산단가와 신규 원전 LCOE를 구분해야 하며, 전력망·저장·예비력 비용을 포함한 전체 비용 비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병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은 사용후핵연료 관리와 원전 해체 부담금 현실화로 한수원의 연간 부담이 1조 10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약 3개월간의 공론화 의견과 계통·수급 안정성을 종합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실무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29일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서흥원 부회장 "연계와 전환이 돌파구"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서흥원 부회장은 가스신문 인터뷰에서 연료전지 산업이 성장 잠재력은 있으나 개질수소 기반의 온실가스 배출, 수소 생산·저장·수송 과정의 효율 저하와 비용, 정부 지원정책 축소 등으로 산업생태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완이 필요한 정책으로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등 기존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예측가능성 제시, 송배전망 회피 편익·계통 안정성·열 활용·에너지 안보 등 발전단가 외 편익의 평가 반영, 보급정책과 연구개발·금융·수출지원 간 연계 강화를 제시했다. 서 부회장은 연료전지가 탄소중립 시대의 주류 발전원이 되기보다 재생에너지·ESS·양수발전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핵심 소재·부품·스택·BOP 성능과 내구성·효율 고도화, 실증에서 상용화로 이어지는 트랙레코드 확보 필요성을 언급했다. 올해 수소발전입찰시장(HPS) 개설·운영,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관련 법령 개정에 따른 제도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산학연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정부, 원전 공론화위원회 구성···12차 전기본에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공론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약 3개월간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전문가 공개토론회, 온라인 의견수렴을 진행해 그 결과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를 인문사회·과학기술·조사통계·갈등관리·에너지 등 분야 기관과 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촉한다.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구성해 전문 정보를 제공하며, 공론화위원회는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안을 제시한다. 기존의 신규 원전 건설 찬반을 묻는 방식 대신 미래 전력수요 대응 대안 가운데 원전의 역할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고 부처는 설명했다.

9월 23일

정부, 12차 전기본 앞두고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는 신규 원전 건설 찬반에 한정하지 않고, 반도체·전기차·AI 데이터센터 등으로 늘어나는 전력수요 대응에서 원전이 맡을 역할과 적정 수준을 종합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는 위원장 1명을 포함해 11명 이내로 구성되며,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를 위촉하고 별도의 전문위원회가 전문정보를 제공한다. 의견수렴은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중심으로 전문가 공개토론회와 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하며, 위원회는 결과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권고한다. 기후부는 앞서 8월 20일 전력수요 토론회, 8월 26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 9월 18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공론화 결과를 반영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을 확정할 계획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12차 전기본 앞두고 3개월간 원전 공론화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약 3개월간 원전 공론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 수립을 앞두고 미래 전력수요 충당 대안 중 하나로서 원전의 역할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총 11명 이내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며, 위원은 원전 이해관계자가 아닌 중립적 인사로 위촉하고 원전 분야 전문가는 별도 전문위원회로 둔다. 공론화는 시민참여단 숙의토론을 중심으로 공개토론회와 온라인 의견수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국가 토론회(8월 20일), 전력수요 토론회(8월 20일),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토론회(8월 26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토론회(9월 18일)를 개최한 바 있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38년까지 석탄발전 39기, 2040년까지 21기 폐지 방안 제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지난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진수 한양대 교수 발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가동 중인 석탄발전 60기 중 39기를 2038년까지, 나머지 21기를 2040년까지 폐지하는 목표가 제시됐다. 2036년까지 설계수명 30년이 도래하는 27기(13.6GW)는 LNG 발전소로 동시 대체하며, 미확정 4기는 영흥 1·2호기 대체분을 수도권에, 당진 5·6호기 대체분을 호남권에 배치하는 안이 거론됐다. 2037~2038년 12기(6.79GW)는 제11차 전기본에 따라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하고 양수 13개 사업 7.5GW로 대체하는 방안이, 2040년 조기 폐지 21기는 BESS·SMR·LNG 열병합 전환과 10기 이내 안보 전원 지정 방안이 제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총괄위원회는 토론회 의견을 검토해 제12차 전기본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9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에너지신문 창간 16주년 창간사: 전력수요 재전망과 에너지 공기업 재편

에너지신문이 창간 16주년을 맞아 최인수 발행인 명의의 창간사를 게재했다. 창간사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공개된 전력수요 재전망을 언급하며, 2040년 최대 전력수요 전망이 당초 131.8~138.2GW에서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해 158.4~165.0GW로 상향됐다고 전했다. 제16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은 기준수요가 2026년 4591만톤에서 2038년 4100만톤으로 연평균 0.9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또한 5개 발전공기업 통합과 한국가스공사·한국석유공사 기능 재편 논의에서 발전원별 전문성과 책임경영 체계 유지가 과제라고 지적했다.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국정감사에서 전력수요 전망 적정성, 전력망 확충, 천연가스 수급전망, 에너지 공기업 기능 재편 등이 점검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9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그린피스·KBF, 12차 전기본 메가프로젝트 수요 반영 시 NDC 달성 어렵다는 연구 발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시민사회 네트워크 '화석연료를 넘어서(KBF)'가 에너지·기후 정책 연구기관 '플랜잇'에 의뢰한 '전력부문 탈탄소화를 위한 전력수급기본계획 대안 시나리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정부의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보급' 목표를 전제로 하면서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가 추가될 경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이 사실상 어렵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메가프로젝트 수요가 더해지면 석탄발전을 전면 폐쇄하는 경우에도 발전부문 감축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수요를 가스발전으로 충당하는 방식에 대한 검토 결과가 함께 제시됐다.

9월 17일

태양광·풍력이투뉴스

기후솔루션 "태양광 잠재량 398GW, 배전망 보강 시 182GW 수용"

기후솔루션은 17일 전국 지역별 태양광 설치 잠재량과 배전망 수용여력을 함께 볼 수 있는 웹페이지 '대한민국 햇빛지도'를 공개했다. 분석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 설치 잠재량은 398GW를 넘고, 배전망 보강만으로도 182GW까지 계통 수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30년 사업용 태양광 보급목표를 87GW로 제시한 바 있다. 기후솔루션은 태양광 확대의 걸림돌이 국토 부족이 아니라 입지와 전력망을 연계한 계획 부재라고 지적했다.

9월 17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경남도, 2027년 국비 증액·양수발전 등 국회 지원 요청

경남도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국비 추가 확보와 공공기관 이전, 국가산단, 특별법, 에너지 현안 대응에 나섰다.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 국비는 전년 대비 5919억 원(5.3%) 증가한 11조6811억 원이며, 경남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32개 사업 1533억 원 증액을 요청했다. 요청 사업에는 남부내륙철도 김천~거제 건설,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등이 포함됐다. 박완수 지사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에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신규 양수발전 물량 확대와 2027년 양수발전소 공모 시 경남 후보지 반영, 창원 칠서취수장 시설개선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9월 14일

학회·이벤트일렉트릭파워

한수원노조·원자력정책연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공급 국회토론회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과 원자력정책연대는 9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은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제12차 전기본의 과제'를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언주·황정아 의원과 국민의힘 최형두·김위상 의원이 공동주최했다.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예측의 계획'에서 '대비의 계획'으로 전환하고, 발전설비를 정격용량이 아닌 실효용량과 공급신뢰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발제했다. 이종호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원전 재가동·출력증강·PPA·SMR 투자 사례를 소개하며 원전 PPA 등 제도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강경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과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산업계 요구를 반영해 수요 전망을 조정 중이며 신규 원전과 계속운전도 검토 중이나, 원전 PPA는 비용 전가 형평성 측면에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부 입장을 밝혔다.

9월 10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제12차 전기본 정책토론회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가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논의한다. 양측은 9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12차 전기본 수립을 위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석탄발전 폐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여건을 검토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9월 1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국정감사 앞두고 노후 재생에너지 설비 리파워링 제도정비 쟁점 부상

국회입법조사처가 2026 국정감사 이슈 보고서에서 노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리파워링 제도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6년 2월과 3월 경상북도 영덕 풍력단지에서 타워 꺾임과 정비 중 화재로 사상사고가 발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신 태양광 모듈은 2010년 생산 모듈 대비 최대 2배의 출력이 가능하며, 1MW 설치에 필요한 면적은 과거 1만6530㎡에서 현재 9920㎡로 줄었다. 현행 전기사업 허가기준은 설비용량 변경이 10% 이하일 때 허가를 면제하지만, 리파워링은 대체로 10%를 초과해 재허가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노후 육상풍력과 15년 이상 태양광 설비를 대상으로 인허가 간소화·계통접속 지원 등 리파워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9월 10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제12회 LNG포럼, AI·첨단산업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제12회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IEA 세계에너지전망 2025 등을 인용해 세계 전력수요가 2035년까지 약 4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요 재전망에서 2040년 최대전력이 기준 158.4GW·상향 165GW, 연간 전력소비량은 847.3~885.1TWh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IEA 현재정책시나리오 기준 세계 천연가스 발전량이 2024년 6.8PWh에서 2050년 10.0PWh로 약 4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에서는 2038년 재생에너지 설비 118GW 상황에서 최대 30시간의 'VRE 절벽' 구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됐다. 한전 자료 기준 2025년 10월 전국 송·변전 설비 사업 541건 중 지연 또는 지연 예상 비중은 55%, 변전소·변환소는 64%로 언급됐고, 2040년까지 수명 만료 원전은 14기·12.45GW로 집계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글로벌 LNG 공급·거래구조 변화를 설명하며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한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제12회 LNG 포럼, AI 시대 전력수요 전망과 LNG 발전 역할 논의

9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에서 제12회 LNG 포럼이 열렸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재전망에 따르면 2040년 최대전력은 당초 131.8GW에서 158.4GW(상향 시 165.0GW)로 조정됐고, 전력소비는 847.3TWh로 전망됐다.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AI 데이터센터 확충, 전기화 확산이 수요 전망 상향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AI·첨단산업 시대의 전력수요와 LNG 발전 전망' 발표에서 LNG 발전이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과 'VRE 절벽'에 대응하는 백업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송전망 건설이 평균 5년 이상 지연되는 상황에서 수도권과 산업단지 인근 입지의 의미도 언급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 18일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9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는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과 조기 폐지 방안을 논의하고,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해외 추진 사례를 검토해 국내 여건에 맞는 폐지 경로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 ESS 확충, 수요관리 강화, 계통망 보강 등 전력안정성 확보 방안과 산업·지역별 전환 지원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민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석탄발전 폐지 경로와 세부 정책과제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전력수급·산업계에서는 에너지 가격·공급 리스크, 설비 전환비용, 지역고용 영향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12차 전기본 제7차 정책토론회 18일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18일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서울 영등포구)에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 주제는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이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석탄발전 폐지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 동향과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여건에 적합한 석탄발전 폐지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총괄위원회 위원장은 장길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김성환이다.

9월 9일

12차 전기본 7차 토론회,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 논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9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2040년 석탄발전 조기폐지 방안'을 주제로 제7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주요국의 석탄발전 감축·폐지 정책과 추진 사례를 검토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폐지 경로와 정책과제를 논의한다.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석탄발전 조기 감축 시 발생할 수 있는 공급 공백 보완 방안이 쟁점으로 제시됐다. 단계적 폐지 시점과 속도, 대체 발전원 확보, 전력망 보강 등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현장 참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한다.

9월 9일

학회·이벤트에너지신문

민간LNG산업협회, 제12회 LNG 포럼 개최…AI 전력수요와 LNG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LNG 포럼'을 열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전력계통의 변동성이 커질 경우 LNG발전이 출력을 신속히 조절하는 백업자원 및 분산형 발전원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040년 목표 전력소비량을 기준 시나리오 847.3TWh, 상향 시나리오 885.1TWh로, 목표 최대전력을 158.4~165.0GW로 재전망했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 중심의 생산능력 확대와 인도·동남아 수요 증가를 짚으며, 한국·일본·대만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정체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위원은 가격 중심 조달에서 벗어나 가격지수·계약유형·공급원을 분산하는 조달 포트폴리오 구축을 제언했다.

9월 9일

민간LNG산업협회 LNG포럼…AI·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확대와 LNG발전 역할 논의

민간LNG산업협회가 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AI·첨단산업시대의 전력수요 확대와 LNG의 새로운 역할'을 주제로 LNG포럼을 개최했다. 전우영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재생에너지 변동성, 송전망 제약,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부하변동에 대응하는 탄력적 백업자원이자 분산형 발전원, 계통안정 자원으로 LNG발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하며, LNG발전을 재생에너지의 대체재가 아닌 보완자원으로 설명했다. 발표에 인용된 IEA의 2025년 전망에 따르면 천연가스 수요는 2035년까지 20%, 2050년까지 30% 증가하고, 미국 총 발전량은 2024년 약 210TWh에서 2035년 약 640TWh로, 천연가스 발전량은 같은 기간 약 80TWh에서 약 345TWh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다. 김태식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유럽의 LNG 의존도 확대와 미국산 LNG 공급 증가, 신규 액화 프로젝트 확대 등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설명하고, 장기계약 만기 물량의 재계약 시점 점검, 재판매·목적지 전환 등 계약 유연성, 가격지수와 운송경로 분산을 제시했다. 좌장은 손양훈 인천대 교수가 맡았으며, 참석 업계 임원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논의가 진행 중인 시점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9월 9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원자력학회, 'AI 시대 전원믹스·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 9일 개최

한국원자력학회는 한국자원경제학회,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한 전원믹스와 시장제도'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정용훈 KAIST 교수는 2050년 최대전력 약 200GW 고수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한 연간 8760시간 시뮬레이션에서, 신규 대형원전을 짓지 않는 경우 대비 60GW까지 늘리는 구간에서 전력계통 비용이 연 40조9000억원(38%) 감소하고 탄소 배출은 65% 줄어드는 결과를 발표한다. 전우영 서울과기대 교수는 IEA가 AI 수요 증가를 반영해 기존 최대수요전망보다 약 12% 상향한 현행정책 시나리오(CPS)를 추가한 점을 설명하고,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182원/kWh(미국 70원, 중국 95원), 태양광 LCOE 115~146원/kWh와 원전 LCOE 59~74원/kWh를 비교 제시한다. 전 교수는 하루전·당일·실시간 시장 기반의 가격 신호 정교화와 PPA를 LNG·SMR까지 확대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박주헌 동덕여대 교수를 좌장으로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책임연구원, 이상준 서울과기대 교수, 하민용 SK텔레콤 AI DC 개발본부장, 문형욱 KTNF 부사장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9월 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칼럼] '전기국가' 전환과 에너지 구조·국가전략 재배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석유국가에서 전기국가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야 한다며, 화석연료 의존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화로 에너지 체계를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을, 5월에는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연말쯤 확정될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전기국가 구상을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재 37GW 규모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2030년까지 100GW 규모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9월 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KoSIF "한국 RE100 기업 국내 재생에너지 사용률 13%"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025년 CDP 기업 응답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병목과 글로벌 격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각국 소재 RE100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일본 90%, 중국 41%, 미국 19%, 한국 13%로 집계됐다. 36개사의 2024년 실적 분석에서 국내 사업장 사용률은 13%, 해외 사업장은 67.1%였으며, 20개사는 국내 사용률이 10% 미만이었다. 데이터센터 기업의 국내 사용률은 네이버 5.0%, 카카오 4.8%였고 네이버의 직접 PPA 확보 물량은 약 14GWh였다. 보고서는 국내 RE100 가입 기업의 필요 재생전력 수요가 2050년 68.35TWh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전망(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을 웃도는 공급 확대와 PPA·계통 여건 개선을 제안했다.

9월 3일

정부, 발전공기업 5사 단일법인화 공식화…전력연맹 환영 성명

정부는 3일 발전공기업 5사를 (가칭)한국발전으로 단일법인화하는 방안을 공식화했다.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은 같은 날 성명서를 내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연맹은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한국전력에서 분리된 이후 20여 년간 이어져 온 발전공기업의 분할·경쟁체제가 마무리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연맹은 반도체·피지컬AI·데이터센터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산업·수송·난방 부문의 전기화 진행을 통합 필요성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또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논의에서 장기 전력수요 확대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제가 제시됐다고 언급했다.

9월 3일

12차 전기본 2040년 최대전력 158.4GW 전망…LNG 열병합 확대 논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연중 최대전력을 기준 시나리오 158.4GW, 상향 시나리오 165.0GW로 전망했다. 이는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수요를 새롭게 반영한 결과로, 추가 수요만 대형원전 19기에 맞먹는 규모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최근 "불가피하게 가스 발전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평택 반도체 공장의 전력수요에 대응해 총 1GW 규모의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는 LNG 열병합발전이 용량시장 제도로 인해 사업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8월 28일

12차 전기본 재전망 토론회, 2040년 기준수요 986~1,027TWh 제시

8월 20일 열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전력수요 재전망 공개토론회에서 2040년 기준수요 전망치가 986~1,027TWh로 제시됐다. 수요 증가 요인으로는 반도체 클러스터 계약전력 36.8GW, 데이터센터 계약전력 10.8GW가 지목됐다. 여기에 히트펌프와 전기차 보급으로 난방과 자동차 부문의 전기화가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설명됐다. 필자는 대형 집중 부하와 가구 단위 분산 부하가 동시에 늘어나는 점을 이번 수요 증분의 특징으로 짚었다. 또한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이 맞추던 기존 계획 방식에서 수요도 계통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언급했다.

8월 28일

정부, 2040년 재생에너지 220GW 보급 전망 제시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을 220GW로 확대하는 전망안을 제시했다.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를 달성한 뒤 태양광 중심 보급과 해상풍력 확산을 통해 2035년 163GW, 2040년 220GW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12차 전기본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전망안을 발표했다. 전망안에는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과 함께 시장 잠재력, 예정 사업 등이 담겼다.

8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