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누적설비 41GW, 석탄화력 추월
이투뉴스 · · 큐픽스 에너지 요약

전력거래소가 21일 제공한 '2012~2026년 10월 현재 기준 원별 설비용량' 통계에 따르면 국내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이 41.04GW를 기록해 석탄화력보다 283MW 많아졌다.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021년 원자력을 넘어선 뒤 이달 석탄화력을 추월해 2위 전원이 됐다.
설비용량 비중은 전체의 25.4%이지만 발전량 비중은 11% 안팎이며, 작년말 기준 발전량 비중은 원전 31.0%, 석탄 28.7%, LNG 27.4%, 신·재생 11.4%, 기타 1.5%였다. 이달 기준 LNG 설비용량은 46.78GW로 재생에너지와 격차가 5.74GW이며, 2020년말~작년말 연평균 증가량은 재생에너지 3.5GW, LNG 0.8GW로 집계됐다.
전력거래소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목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보급 동향 파악과 정보공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기준을 유지했습니다.
원문 전체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