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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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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48건 · 전체 뉴스

배터리·ESS인더스트리뉴스

이솔루션, 한전 공유형 ESS 2차 사업 사용전검사 통과

이차전지 배터리 기업 이솔루션(대표 권진근)은 한국전력공사의 '공유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 2차 사업'에서 자사가 참여한 LS일렉트릭 컨소시엄의 ESS 설비가 법정 사용전검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솔루션은 이번 검사 통과로 상업 운전을 위한 주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향후 계통 연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용전검사는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전기설비를 설치하거나 변경한 뒤 실제 사용에 앞서 받아야 하는 법정 검사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공 상태 등을 확인한다.

23시간 전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11월 2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 목록

투데이에너지가 11월 2일자 에너지·전기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관련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춘천교육지원청의 춘천고 주차장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전기공사, 밀양시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주차장 태양광 설치사업 실시설계용역,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의 영흥 태양광 3-2단지 인버터 개선자재 구매가 포함됐다. 한국서부발전은 풍력사업 사전타당성 조사 및 사업실사 용역을, 한국전력거래소는 지역별 전력소비량 및 최대·최소전력 CLC 기반 전망모형 개발 용역을 발주했다. 한국전력공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남양주-왕숙-진접)와 동서울-신용인 전력구 및 C/T 부지 확장공사의 건설사업관리용역을 공고했으며, 마감일은 각각 2027년 1월 22일과 2026년 12월 9일이다. 이 밖에 부산 사상구 자원순환센터 수소전기 암롤트럭 구입, 공군군수사령부 1톤 전기화물트럭 제조, 학교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공사 등이 올라왔다.

11월 2일

학회·이벤트에너지데일리

에기평,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 개최…기후테크 오픈 이노베이션 연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지난 29일 섬유센터에서 '2026 초격차 클리마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기후테크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에코프로파트너스와 한국무역협회의 기조강연, 한국전력공사·CJ제일제당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친환경·에너지 초격차 창업기업 11개사와 수요기업 5개사가 참여하는 밋업이 열렸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VC·CVC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데모데이가 동시 진행됐다. 에기평은 규제샌드박스, R&D, 공공조달 등 지원사업 상담 테이블도 운영했다. 에기평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친환경 분야 주관기관으로 2026년 신규 선정 17개사를 포함해 총 41개 창업기업을 지원 중이며, 선정 기업에는 연간 최대 2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

10월 30일

전기조합, 한전 AI혁신단에 공급자통합포털 개편 감사패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은 지난 23일 조합 회관에서 공급자통합포털(KSP) 개편에 기여한 한국전력공사 AI혁신단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표준전자문서교환시스템(EDI)을 공급자통합포털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개발과 기능 개선은 한전KDN이 맡았고, 전기조합은 주요 사용자로 개편 과정에 참여해 업무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개편으로 전력기자재 물량배정과 대금청구 절차가 간소화되고 증빙서류 처리 등 수작업이 줄었으며, 회원사는 주문서 수신부터 검사·납품·대금청구까지 진행 단계를 확인할 수 있고 Q&A 게시판도 신설됐다. 한전은 지난 3월 나주 본사에서 'AI 경영혁신 선포식'을 열고 데이터·솔루션·인프라·거버넌스·역량 등 5대 중점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를 추진할 조직으로 AI혁신단을 신설했다. AI혁신단은 지난 6월 오픈AI와 '에너지 산업의 AI 전환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기사에 따르면 국내 에너지 공기업 중 오픈AI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10월 27일

하남시 "주민 동의 없이는 불허"…동서울변전소 증설 재추진 난관

경기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및 초고압직류송전(HVDC) 변환소 증설 사업 재추진이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주민 우려 해소와 충분한 소통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수도권 전력 수급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주민 수용성과 정당한 보상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월 19일부터 약 두 달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정했으며, 기후부와 한국전력공사, 주민대책위원회가 두 달간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인허가권을 가진 하남시가 반대 입장을 유지하면 정부의 추진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10월 27일

전력시장·요금이뉴스투데이

홈플러스 전기요금 체납, 폐점 6개 점포 단전 예고

26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폐점한 6개 점포가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이달 말(27~30일) 순차 단전 예정일을 통보받았다. 대상은 포천송우점, 킨텍스점, 고양터미널점, 남양주진접점, 파주운정점, 가좌점이며 다음 달에는 인천송도점도 단전 예고 대상에 포함됐다. 각 점포에는 영업을 지속하려는 입점업체가 10곳 안팎씩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은 향후 회의를 통해 실제 시행 여부와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며 입점업체 의견도 들을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으나 월 200억원대 규모의 직원 임금을 분할 지급하는 등 운영자금 부족을 겪고 있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민간발전사 손실 집중" 국감 지적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가 시행되면 비수도권 민간발전사들이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손실을 부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8월 공청회에서 전국을 수도권 남부·수도권 북부·중부권·남부권 4개 권역으로 구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산업용 요금을 최대 10% 할인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연간 약 2조8000억원의 재원을 비수도권 발전사 도매가격 인하로 조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실이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EPSIS)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LMP 제도 도입으로 비수도권 SMP가 kWh당 10.6원 낮아지면 비수도권 민간발전사 17곳의 연간 수익 감소분이 총 6600억원, 사업자당 평균 390억원으로 추산됐다. 발전공기업 5사는 한전의 연결 대상 자회사로 연결재무제표상 손익이 상쇄되고 정산조정계수를 통한 사후 보전이 있는 반면, 민간발전사는 도매단가 인하분이 매출 하락으로 직결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도 시행에 앞서 발전원별·사업자별 부담 구조 공개와 기존 사업자에 대한 경과조치 마련을 요구했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홈플러스 전기요금 체납…한전, 일부 점포 단전 예고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자금난이 전기요금 체납으로 이어져 일부 점포의 영업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수도권과 부산 등 여러 점포에 단전을 예고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포천송우점(27일), 킨텍스점·고양터미널점·남양주진접점(28일), 파주운정점(29일), 가좌점(30일)이 이달 중 단전 예고를 받았고 인천송도점은 11월 중으로 예고됐다. 해당 점포에 입점한 업체들도 영업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0월 26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6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154kV 고림분기T/L 송전선로 건설공사 지반 조사 용역(마감 2026/11/03)과 IEC61850 기반 지중송전 전력구 운영시스템 1식(경인건설본부, 마감 2026/12/08)을 발주했다. 발전사 공고로는 한국동서발전의 당진 9·10호기 연료설비 정비편의시설 설치 공사와 분진환경개선시스템 소방설비공사 자재 4품목, 울산발전본부 배터리카 구매, 한국서부발전의 태안 5~8호기 보일러 과열기 정비용 자재 구매, 한전KPS의 발전기 부분품 등이 포함됐다. 재생에너지·수소 관련으로는 행복드림플러스의 태양광 모듈·인버터·구조물 지지대 구매(마감 2026/11/02), 삼정산업의 스마트 생태공장 태양광 발전설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수소 공급 정밀 제어 배관 시스템 및 압력 제어가 공고됐다. 이 밖에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배출권거래제 영향분석 연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알래스카 CCS 5000TPD CO2 포집 흡수제 적용성 평가 기술용역, 플러그링크의 전기차 완속충전시설 구축 사업 등이 올랐다.

10월 26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20년 고정가격계약 REC 비용 약 91조원 추산…기후환경요금 kWh당 9원 동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헌승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후환경요금은 2021년 도입 후 2023년 kWh당 9원으로 인상된 뒤 올해까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체결된 재생에너지 20년 고정가격계약의 계약기간 전체 총지급액은 약 144조8,162억원이며, 이 중 전력판매수입 추정액 53조9,480억원을 제외한 REC 관련 비용은 약 90조8,682억원(62.7%)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력판매단가를 MWh당 8만6,350원으로 가정한 추정치로, 실제 비용은 전력시장 가격·발전량·계약 이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발전원별 REC 비용 추정액은 해상풍력 65조7,689억원(총지급액 91조9,708억원의 71.5%), 태양광 21조7,826억원(총지급액 46조5,678억원의 46.8%), 육상풍력 3조3,167억원(총지급액 6조2,777억원의 52.8%)이다. 한전의 2025년 총괄원가는 119조8,000억원, 판매수입은 93조6,000억원으로 원가회수율은 78.1%를 기록했으며, 원가회수율은 2021년 86.3%, 2022년 65.1%, 2023년 74.5%, 2024년 74.1% 추이를 보였다.

10월 24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효성중공업, 서해안 2GW급 HVDC 핵심기술 2027년 국산화 목표

효성중공업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과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효성중공업은 한국전력공사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서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기업으로 지난 9월 선정됐다. 회사는 기존 200MW급 실증사업 기술을 기반으로 2GW급 시스템 설계 핵심 알고리즘과 컨버터 밸브 서브모듈 개발을 완료했고,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과 시뮬레이션 시험환경(HILS) 구축을 진행했다. 2027년까지 핵심기술 개발과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서해안 HVDC 현장 설치와 시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 23일

효성중공업, 2GW급 HVDC 설계 핵심 알고리즘 개발 완료

효성중공업이 2GW급 HVDC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핵심 알고리즘 개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컨버터 밸브의 핵심 부품인 서브모듈 개발도 완료했으며, 서해안 HVDC 사업용 525kV급 컨버터 밸브 개발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서해안 HVDC 국산화 추진현황 점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제26회 효성중공업 TIF(Technology Innovation Forum)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이 참석했고, 인도 Resonia Ltd와 스페인 카탈루냐 공과대학(UPC) 전문가가 인도 HVDC 사업 추진 경험과 유럽 전력계통의 HVDC 적용 동향을 소개했다.

10월 23일

한전 사장 재공모 공고…인선 지연으로 경영 불확실성 지속

한국전력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22일 차기 사장 재공모를 공고했으며, 모집 대상은 한전 사장으로 임기는 3년이다. 응모 기간은 22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다. 한전은 지난달 22일 재공모 방침을 정했으나 실제 공고까지 약 한 달이 걸렸다. 당초 후보군으로는 김영록 전 전남도지사, 오영식 전 국회의원, 이종환 전 한전 사업총괄 부사장 등이 거론됐으나, 김 전 지사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퇴직공직자 취업심사에서 불승인 결정을 받아 인선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동철 현 사장은 임기 만료 이후에도 후임자 선임 전까지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10월 23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3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태양광 분야에서는 양구교육지원청 청사 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전기공사(마감 2026/11/03), 포항흥해공업고등학교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장치 및 특수지붕재 관급자재 구매(마감 2026/10/29), 예원초등학교 등 3교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감리용역(마감 2026/10/29)이 포함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연알루미늄 연선용 현수클램프 등 2종-진주전력(마감 2026/11/03), 변압기 OLTC 진동분석 장치-남인동S/S(마감 2026/11/13), 디지털축소형모자익배전반 1면(신광명SS, 마감 2026/11/17)을 발주했다. 수소·가스 분야에서는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액화수소 인수기지 평저형 저장탱크 비진공 단열재 국산화 관련 규제샌드박스 및 인허가 용역(마감 2026/11/03),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감압발전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및 정량화 시스템 제작(마감 2026/11/03)이 공고됐다. 이외에 한전KDN 온실가스 감축 및 K-RE100 중장기 이행계획 수립 컨설팅, 신평택발전 가스터빈 HEPA Filter 구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통신용 리튬배터리 철거 및 외함 구매설치, 히트펌프 냉난방기 교체 건 등이 함께 올랐다.

10월 23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10월 21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1일자 에너지·전력 분야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거래소는 계통안정화ESS·FACTS 전력전자설비 계통해석모델 검증기준 수립 연구를 11월 3일 11시 마감으로 발주했고, 한국지역난방공사는 LNG 도입을 위한 시설 이용전략 수립 용역을 11월 3일 10시 마감으로 공고했다. 한국전력공사는 IEC61850 기반 지중송전 전력구 운영시스템 1식(11월 24일 14시 마감)과 지중송전 전력구용 화재수신반 1식 구매(10월 22일 15시 마감)를 발주했다. 한전KPS의 태양광 모듈 정비작업·구매(10월 22일 18시 마감), 한국수자원공사의 시화호 조력발전소 수차 분해점검용 지그 제조구매(10월 27일 10시 마감), 한국중부발전의 보령발전본부 신복합 1호기 암모니아수·황연저감제 연간 단가계약(11월 6일 14시 마감) 등도 포함됐다. 안동시·증평군·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의 태양광 설비 공사와 한국농어촌공사 만운2 수상태양광발전소 전기설비 보수공사 등 지역 단위 공고도 함께 게시됐다.

10월 21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10월 20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공고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20일자 에너지 관련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계통안정화 ESS기자재(나주S/S) 1식(중부건설본부, 마감 2026/11/03), 케이블(난연성, FR-CV, 1C, 240SQ) 1,078M(신성연-태안), 배가스 실시간 분석용 이동형 FT-IR, 강남지사 전력·공동구 국부소화장치 구매 등을 발주했다. 태양광 관련 공고로는 평택고덕국제화계획 Aa-38BL 아파트 전기공사 15공구 태양광발전장치(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 부산 다대초등학교 등 3교 태양광발전설비 전기공사 및 감리용역, 오산시 삼미·은계·독산성 공영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 설치사업,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장치 제3자단가계약이 포함됐다. 수소 분야에서는 하이버스가 인천송도 수소충전소 BOG 재이용 설비 구축 공사(전기)를, 엘에스이링크는 2026년 무공해차 충전인프라 보급 사업(2차) 광주·울산 충전기를 발주했다. 이 밖에 태백시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조달청 강원지방조달청, 마감 2026/11/25),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가스터빈 케이싱 텐션 볼트 및 유압 장비 구매, (주)대양계기의 CCUS 배출가스 모니터링 실증용 테스트베드 임차·설치·시운전 및 철거 용역 등이 올랐다.

10월 20일

국회 국정감사서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형평성 논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과 신정훈 의원이 한국전력공사의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지역상생 정책 문제를 제기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정부가 연내 도입을 추진 중인 산업용 지역별 전기요금제 도입 시 요금 부담 감소 규모를 연간 2조 8000억원 안팎으로 추산했다. 곽상언 의원은 이 금액이 국내 전체 가구의 주택용 전기요금을 연 12만 4000원씩 내릴 수 있는 규모라며, 혜택이 특정 지역과 기업에 집중되고 재정 부담은 한전과 국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전력판매량 상위 5개 법인에 대한 할인액은 매년 최대 3660억원, 제도 유지 기간 4년간 총 1조 4653억원으로 추산됐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재정적 부담 요소와 외국인 주주 소송 리스크 등을 살펴보고 지역상생 관련 내부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답변했다.

10월 20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김주영 의원 "배전망 인버터 성능 미파악, 대정전 우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전 제출자료를 근거로 재생에너지 접속 용량 41.1GW 중 배전망이 30.7GW(약 75%)를 차지하고 접속 건수로는 99%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전은 배전망 인버터가 고정 역률 1.0으로 운전돼 전압 변동이 심해지며, 지난해 345kV 계통에서 과전압이 약 5만5000건 발생했고 조상설비 수급 지연으로 해소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ENTSO-E 전문가패널이 이베리아반도 대정전의 직접 원인을 과전압으로 분석했다고 짚으며, 배전망 인버터의 LVRT·LFRT·HVRT 보유 현황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전은 90kW 이상 설비에 지속운전 성능을 보장해 왔고 대상을 20k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LVRT·LFRT·HVRT 보완 계획을 2029년까지 수립해 추진하고 동기조상기를 2034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전력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정오 태양광 발전량은 약 25.2GW로 총 발전량의 44.5%였고, 같은 시각 석탄발전은 약 6.1GW까지 줄었다.

10월 1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0월 19일자 에너지 분야 입찰 정보 모음

투데이에너지가 10월 19일자 에너지 관련 공공·민간 입찰 공고를 정리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동탄지사 주차장 태양광 발전시설 전기 및 부대공사, 한국지역난방기술의 고양·창릉 복합발전소 설계기술 용역 등이 포함됐다. 전북지방조달청은 기숙사 100kW PEM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구축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알칼라인 및 AEM 수전해 셀·전극 장기내구성 평가장비 구매를 공고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강원본부 사옥 신축 전기공사와 345kV 북부산-남부산 전력구 지중송전 OF 고체에어로졸 소화장치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북대 캠퍼스 혁신파크 HUB동 ESS 제작·설치와 제천서부 아파트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등을 발주했다. 마감일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분포한다.

10월 19일

전력망 사업 지연 누적 121년…어기구 의원,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대책 요구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송변전설비 건설 현황에 따르면 현재 지연 중인 사업은 송전 136건, 변전 147건 등 총 283건이다. 제7~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송변전사업 104건 중 목표 이내 준공된 사업은 19건(18.3%)이며, 목표 시점이 도래한 87건 중 68건(78.2%)이 준공목표를 넘겼거나 미준공 상태다. 중복 사업을 통합해 집계한 준공목표 초과 사업 31건의 초과 기간 합계는 1454개월(약 121년 2개월)로 나타났다. 345kV 이상 설비의 평균 건설기간은 송전탑 약 10년 1개월, 변전소 약 10년이며,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목표보다 7년 6개월 늦은 2024년 12월 준공됐다.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의 2024~2038년 투자비 전망은 72조8000억원으로 제10차 계획(2022~2036년) 56조5000억원보다 16조3000억원 늘었다.

10월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전력·에너지 분야 국정감사 실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19일 국회 본관에서 전력 및 에너지 분야 주요 기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날 국감 대상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와 발전자회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재단 등도 함께 감사를 받는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24개로, 피감기관 대표들은 증인 선서를 했다.

10월 19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국감서 한전 신안 팔금도 사유지 송전탑 무단 건설 지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한전의 송전탑 건설 문제를 지적했다. 한전은 전남 신안군 팔금도의 개인 사유지에 무단으로 송전탑을 세웠다가 1심 법원으로부터 철거 명령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약 13억원에 달하는 건설·철거 비용이 손실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 의원은 한전이 현장 조사에서 해당 부지가 바다가 아닌 산(임야)임을 확인했는데도, 당초 허가받은 바다에 송전탑을 세울 경우 비용이 2.5배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나자 사유지 공사를 강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10월 19일

LH, 남양주 왕숙에 경관 친화형 철탑 2027년 착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 경관 친화형 철탑을 설치하고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에 패스트트랙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철탑 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철탑, 디자인을 입다'를 열어 3개월간 접수된 39개 팀 작품 중 대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5건 등 8건을 선정했고, 대상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총 1400만원을 시상했다. 수상작을 바탕으로 2027년 남양주 왕숙지구에서 경관 친화형 철탑 설치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지중화 방식은 기존 공사 부담금 납부에서 LH가 직접 발주·시공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이를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송전 분야 상생·협력 협의체를 가동했다. LH는 철탑 임시 이설과 지중화를 동시에 추진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 한전MCS 산재 5년 연속 최다…한전 현장 사망 12명 중 10명 하청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이 정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전MCS에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98건의 산재 신청이 발생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중 5년 연속 가장 많았다. 의원실은 이를 전체 산하기관 산재의 약 32%로 집계했으며, 이 가운데 174건(87.8%)은 전기 검침·고지서 송달·단전 업무를 도보나 이륜차로 수행하는 과정의 사고성 재해였고 근골격계 질환 11건, 뇌심혈관·정신질환 8건도 포함됐다. 한전이 도급업체인 현장에서는 2023년 3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유형별로는 감전 5건, 추락 4건, 부딪힘·깔림 3건이었다. 12건 가운데 최소 10건은 한전 정규직이 아닌 수급업체 등 외부업체 소속 노동자에게서 발생했다. 박 의원은 이를 '위험의 외주화'로 규정하고 한전과 계열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및 원청 책임을 국정감사에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0월 18일

기상청-한전,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 기술교류회 개최

기상청과 한국전력공사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상·전력 융합기술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고해상도 기상예측자료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출력 변동성 대응을 위한 에너지기상정보 확대와 전력 분야 기상정보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기상청은 지난 9월부터 자체 개발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활용해 일사량, 풍향·풍속, 운량 등 기상예측자료를 1시간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모델은 3km 해상도로 최대 120시간(5일), 국지모델은 1km 해상도로 최대 48시간(2일)까지 예측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협력 범위를 전력수요 예측과 전력설비 위험 분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0월 15일

한전 경기북부본부-남양주소방서, 재난 시 전력설비 공동대응 협약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와 남양주소방서가 지난 13일 재난 발생 시 전력설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폭우, 태풍,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재난 시 전력설비 피해정보 공유와 긴급복구 지원, 복합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및 공동 대응이 포함됐다. 한전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전력공급 정상화와 소방활동 지원, 지역사회 전력공급 안정성 확보를 계획으로 밝혔다.

10월 15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한전, GIST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개최

한국전력공사 전남나주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지난 1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KEPCO×POSCO Connect Stage' 2라운드 기업설명회(IR) 및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I·에너지·이차전지 분야 기업과 투자기관, 협력기관 관계자 등 83명이 참석했다. IR에는 데이터투에너지, 비에이에너지, 렉스이노베이션 등 딥테크 기업 12개사가 참여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오라클벤처투자, 한전기술지주, 포스코기술투자 등 11개 투자기관과 두 차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서는 나주강소특구 기업 8개사와 광주연구개발특구 기업 6개사 등 14개 기업이 한전, 포스코홀딩스, SK에너지, 효성·HS효성 관계자와 총 20회의 일대일 상담을 가졌다. 행사는 지난 8월 참가기업 모집과 서류평가, 9월 16일 포스코 체인지업 그라운드 광양에서 열린 1라운드 IR을 거쳐 진행됐다.

10월 15일

전력시장·요금인더스트리뉴스

부산시, 디지털금융 혁신 거점 구축…금융 경쟁력·민생 지원 강화

부산시는 10월 12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기존 차량연료비에 한정됐던 바우처 사용처를 전기요금으로 확대했다. 부산시는 9월 28일부터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동백전 기반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과 가맹점 관리, 결제방법 안내, 민원 대응체계 마련에 협력한다. 같은 기간 부산시는 1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Ⅱ) 23층 전용면적 229.54㎡ 규모로 '부산 블록체인·AI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부산대 연구인력이 상주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공동 R&D, 기술자문, 개념증명(PoC)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연구센터는 2027년 2월부터 부산대 융합보안대학원 석·박사과정 운영을 병행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같은 날 BIFCⅡ 22층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등 16개 기관이 참석한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10월 13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시행 앞두고 국감서 여야 우려 제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공청회에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다. 설계안은 전국을 11개 지역으로 나누고 남부권 산업용 요금을 kWh당 최대 18원 인하하는 내용으로, 산업용 평균 판매단가의 약 10% 수준이다. 이는 2001년 전력산업 구조개편 이후 24년간 유지된 전국 단일요금 체계의 첫 변화로, 정부는 연내 고시 제정과 전기요금약관 개정을 목표로 하며 '지산지소' 확대와 송전망 건설 부담 완화를 계획으로 제시했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성립할 수 없는 요금제"라며 특정 기업에 전기를 싸게 공급하면 다른 기업과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비수도권 산업용 요금 인하로 한전의 전력판매 수입이 감소할 수 있다며 재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국토부, 불법하도급 의심 건설현장 275곳 합동단속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함께 불법하도급이 의심되는 건설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단속에는 130명이 투입된다. 국토부는 8일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노반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는 건설공사 발주 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한다.

10월 7일

국토부, 공공기관 10곳과 불법하도급 275개 현장 집중단속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10곳과 함께 2026년 10월 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하도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가 접수된 공공공사 현장 275곳에 최소 13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참여 기관은 건설공사 발주 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으로 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다. 국토부는 지난 6월 신고포상금 제도를 개선해 증거자료 제출요건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했으며, 과징금 규모의 최대 30% 이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어 과징금 10억원 부과 건은 최대 3억원까지 지급이 가능하다. 집중단속 기간에 자진 신고하고 위반사항을 시정한 사업자는 행정처분을 2분의 1 범위에서 감경받으며, 관련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은 지난달 개정돼 내년 1월 시행 예정이다.

10월 7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곽상언 의원,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성립 불가" 문제 제기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지난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정부가 연내 도입하기로 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에 대해 "성립할 수 없는 요금제"라고 지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8월 26일 설계안을 공개하고 공청회를 열었으며, 초안은 전국을 남부권(전라·경상), 중부권(강원·충청), 수도권 남부, 수도권 북부 4개 권역으로 구분한다. 남부권은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최대 18원(10%), 중부권은 최대 15원(약 8.2%), 수도권 북부는 최대 10원(약 5.5%) 인하하는 내용으로, 지산지소와 균형성장, 산업경쟁력 회복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곽 의원은 지산지소 적용이 전기공학·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고 지역 구분 기준이 지방우대지수라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곽상언 의원실이 한전 제출 전력판매량 상위 기업 자료에 권역별 최대 인하폭을 적용해 계산한 결과, 상위 5개 법인 기준 연간 최대 3,628억원, 요금제 유지 기간 4년간 1조4,513억원 규모의 할인액이 추산됐다.

10월 7일

박수영 "미래대응기금 한전 지원 2036년까지 46조6000억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기획예산처 미래대응기금 사업설명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에 지원할 국비가 2036년까지 46조6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한전 지원 예산은 9405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별로는 한국전력공사 출자 5000억원, 전기요금 복지·특례 지원 3500억원, 수요유치형 변전소 구축 658억원이 포함됐다. 이 외에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196억원, 지중화 지원 27억원, ESS 설치·보급 24억원이 편성됐다. 박 의원은 연도별 계획 없이 예산이 편성됐다고 지적했다.

10월 7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재생에너지 접속 대기 3,546MW…송변전설비 준공률 30%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한국에너지공단과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전력수급기본계획 목표 대비 95% 이상 설치됐다. 반면 전력을 수송하는 송변전설비는 같은 계획 대비 30%만 준공됐다. 2026년 5월 기준 3,546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가 전력망에 연결되지 못한 채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김 의원은 접속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현 가능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0월 6일

발전 5사 통합 법안 누적 6건…9월 전기·에너지 법률안 22건 발의

발전 5사를 통합하는 '한국발전' 관련 법률안이 9월에만 3건 제출돼 누적 6건이 발의됐다. 이 법안들은 정부 출자규모를 최소 51%에서 최대 100%로 규정했고, 4건은 통합 본사를 발의 의원의 지역구에 두도록 했다. 제22대 국회가 9월 한 달간 접수한 법률안 758건 중 전기·에너지·자원 분야는 22건으로, 모두 의원발의였으며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14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8건이 소관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4일 발전 5사를 합쳐 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자회사 '한국발전'을 신설하는 계획을 발표했고, 1년여간 통합 절차를 거쳐 5개 본사를 1개로 통합하고 본사 인력 2400여명 중 600여명을 신설 지역재생에너지본부 3~4개로 재배치한다는 구상이다. 9월 30일에는 '발전공기업 통합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투데이에너지

정부, 서해안 HVDC 적기 준공·기술 국산화 토론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초고압 직류송전(HVDC) 기술·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 사업의 적기 준공과 국내 기술·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중전기기 제조기업, 학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핵심 설비인 전압형 변환용 변압기 개발 국책연구과제에는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등 4개사가 참여해 시제품 설계를 진행 중이며, 밸브·제어기 분야 주관사로는 지난 8월 말 효성중공업이 선정됐다. 토론회에서는 전압형 HVDC 기술개발 추진현황과 위험요소 대응방안, 서해안 HVDC 사업의 단계별 공정 최적화, 멀티벤더 설비 호환성 확보를 위한 국내 기술 표준화 방안, 실증사업 연계방안이 논의됐다. 이호현 제2차관은 2030년까지 새만금-서화성 서해안 HVDC를 구축하고 기업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환노위, 2026년 국정감사 계획 의결…10월 6~27일 실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9월 전체회의에서 '2026년도 국정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보고 및 서류 제출 요구의 건',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일괄 의결했다.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되며,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기상청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 총 99개 공공기관 및 소속기관이다. 위원회는 10월 20~21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수용성과 해상 발전 설비 실태를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가동에 필요한 계통 연계 지연과 송배전 인프라 비용 부담 전가 문제가 지적됐고, 한전이 기업 측에 수년 치 전기요금 선납을 요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여당 측은 대기업 총수 등의 증인 출석을 주장했다. 기관 증인은 이날 의결됐으나 기업 총수 등 일반증인·참고인 명단은 간사 간 추가 협의를 거쳐 차기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2026년 국정감사 10월 6~27일, 산업부 6일·에너지 공공기관 19일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10월 6일 산업통상부,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감사가 국회에서 실시된다. 10월 12일에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복수 기관이 감사를 받는다. 10월 19일에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강원랜드 등 에너지·광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대구 현장감사가 실시되며, 20일에는 경북 구미에서 현장 시찰이 예정돼 있다. 10월 22일 산업통상부 및 소관기관, 2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식재산처 등에 대한 종합국감이 국회에서 열린다.

9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기후에너지환노위 국감 10월 6~27일···19일 에너지기관 집중 감사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22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고용노동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등 소속·산하 공공기관을 포함해 총 99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감사로 일정이 시작되며, 에너지 분야 감사는 19일 국회에서 집중 진행된다. 19일에는 전기위원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한국전력공사와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5사, 한전KPS, 한전KDN, 한국전력거래소, 한전MCS,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기술,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감사를 받는다. 20일부터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등을 대상으로 1박 일정의 현장시찰이 예정돼 있고, 26일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종합감사, 27일 고용노동부·경제사회노동위원회 종합감사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9월 28일

한전·전기산업연합회·전기공사협회, 공사원가 산정기준 개선 협약

한국전력공사와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2일 충북 오송 전기공사협회에서 공사원가 산정기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은 지난 4월 발족한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 운영을 제도화하고, 원가 관련 분쟁이 발생하면 협의체에서 우선 논의한다는 내용이다. 세 기관은 공사 현장의 안전 확보에 필요한 원가 산정기준을 마련하고, 신공법과 신사업에 관한 기준도 적시에 반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조재형 전기산업연합회 처장, 김경훈 한전 기술기획처장, 김경주 전기공사협회 이사가 참석했다. 향후 안전 비용과 신공법 적용 비용의 검증 자료, 합의 내용의 산정기준 반영 속도가 과제로 지목된다.

9월 23일

한전·전기공사협회·전기산업연합회, 공사원가 산정 상생협력 협약

한국전기공사협회는 22일 충북 오송 협회 중앙회에서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산업연합회와 '공사원가 산정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지난 4월 발족한 '전기부문 공사원가산정 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관 간 상시 소통 채널을 제도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사원가 산정기준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 공사원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제도화, 공사원가 관련 현안의 협의체를 통한 해결, 공사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산정 기준 마련 및 적용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신공법·신사업 관련 공사원가 산정기준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협회는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기준이 고도화되면서 인력·장비 구성과 시공조건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배경으로 들었다.

9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산자중기위 국감 10월 6일 개시…에너지 공기업 19일 대구 집중감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가 10월 6일 산업통상부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총 42개 기관·단체다. 한전과 한수원은 10월 12일 국회에서, 가스공사·석유공사·대한석탄공사·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석유관리원·한국광해광업공단 등은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감사를 받는다. 산업통상부와 소관기관 종합감사는 22일 국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종합감사는 23일에 진행된다. 주요 감사사항은 기관 운영 전반과 주요 정책 추진 상황, 2027년도 예산안 심사 관련 사항, 2025년도 국정감사 지적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자료 제출기한은 10월 1일이다.

9월 2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산업위 국정감사 10월 6일 개시, 42개 기관 대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22일 '2026년도 국정감사계획서(안)'을 발표했다. 올해 국정감사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감사 대상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와 소관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다. 첫날인 6일에는 산업통상부를 대상으로 감사가 시작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12일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국회에서 감사를 받으며, 같은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도 포함된다.

9월 22일

전력망·수요관리에너지데일리

추석 연휴 낮 11~14시 공공부문 전기차 충전요금 반값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낮 11시부터 14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부는 연휴 기간 수요를 넘어 생산된 전력을 전기차 충전에 활용해 전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그 편익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에는 산업용 전력 사용이 감소하면서 전력 수요가 줄어드는 반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은 계속된다. 할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 등 공공부문 충전요금에 적용된다.

9월 22일

추석 연휴 전기차 충전요금 한시 할인…정부, CPO에 동참 요청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요금을 할인한다. 한전은 해당 시간대 충전사업자에게 적용되는 전력량 요금을 100% 할인하고, 기후부는 민간 CPO가 이를 소비자 요금에 반영할 경우 충전요금이 약 22~29%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후부는 지난 4월 봄철에 이어 9월 5일부터 가을철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할인을 시행 중이며, 이때는 전력량 요금의 50%가 할인돼 충전요금이 평시 대비 약 11~17% 낮아졌다. 정부는 CPO에 동참을 요청하면서 참여 여부를 보조사업자 평가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함께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협조 요청 형식이지만 사실상 강제에 가깝다는 평가와 함께, 민간이 운영하는 시장에 정부가 가격 결정에 관여하는 빈도가 잦다는 지적이 나온다.

9월 22일

한전, 56MW 나주 계통안정화 ESS 입찰 공고… 추정가 324억원

한국전력공사가 '계통안정화 ESS 기자재(나주 S/S)' 사업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다. 나주 프로젝트는 56MW 규모로 추정 가격은 약 324억원이며, 배터리와 전력변환장치(PCS) 납품과 설치 공사를 포함한 설계·조달·시공(EPC) 방식으로 진행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 12월 31일이다. 한전은 앞서 2차 사업의 일환으로 선산·소룡 변전소 등의 ESS 구축 발주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발주에는 계약 특수조건과 기자재 규격이 정비되고 지난 5월 개정된 구매규격이 적용됐다.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에 맞춘 계통연계 기준 정비와 10년 성능 보증 기간 조항도 포함됐으며, 업계에서는 저가 경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월 22일

추석 연휴 낮 11~14시 전기차 충전 요금 절반 할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기차 충전 요금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해당 시간대에 공공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요금이 절반으로 낮아진다. 개인 주택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형 충전설비는 같은 시간대 전력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연휴 중 전력 사용량이 감소하는 시간대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9월 22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그리너지, LTO 배터리 AMR용 양산 공급 개시·KEPCO 사업 수주

차세대 이차전지 기업 그리너지가 2025년 8월부터 공장 내 AMR(자동이동로봇)용 LTO(리튬티탄산화물) 배터리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지하매설식 스마트함 사업에 배터리를 수주해 2026년 12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LTO 배터리가 10분 내 급속충전, 10C 출력, 약 2만 사이클 수명, -35℃ 저온 충·방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MR 장시간 운용을 위해 기존 20Ah 셀에 이어 40Ah 대용량 셀을 신규 개발했다. 회사는 적용 분야를 산업용 로봇, 물류 자동화, 저온 물류·냉동창고, 산업장비, ESS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총 36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