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본사에서 베트남 ICT 기업 비엣텔 솔루션즈(Viettel Business Solution Corporation)와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온라인 협의에서 베트남 송전공사(EVNNPT)의 전력 설비·계통관리 운영시스템(PMIS) 대체 사업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스마트시티 및 전자정부, 에너지·인프라 디지털 전환(DX), 클라우드 및 데이터 서비스, 인공지능(AI)·빅데이터 및 사이버보안 등이다. 비엣텔 솔루션즈는 비엣텔 그룹의 ICT 전문 자회사로 베트남 정부와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DX·클라우드·사이버보안·IoT·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베트남 현지에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지난달 27~28일 필리핀 술탄 쿠다랏 전기협동조합(SUKELCO) 방문단을 초청해 원격검침 인프라(AMI)와 배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SUKELCO는 술탄 쿠다랏 지역 약 15만호의 배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 일정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조엘 D. 두라나 SUKELCO 이사회 부의장, 국내 기업 서창전기통신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나주 한전KDN 본사 AMI 운영센터와 전력거래소, 한전 광주전남본부 배전운영센터를 방문했으며, 한전KDN은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솔루션을 소개했다. 한전KDN은 SUKELCO 및 현지 파트너와 협력을 이어가며 필리핀 수요에 맞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필리핀 전력회사 SUKELCO(술탄 쿠다랏 전기협동조합) 방문단을 맞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SUKELCO는 필리핀 남부 술탄 쿠다랏 지역 15만 호에 배전과 전력 공급을 담당하는 배전사업자다. 이번 행사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조엘 D. 두라나 SUKELCO 이사회 부의장, 국내 기업 서창전기통신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한전KDN, 서창전기통신)과 필리핀(SUKELCO, 센트레이드) 관계사 대표 간 CEO 간담회에서는 원격검침 관련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방문단은 한전KDN 원격검침(AMI) 운영센터와 홍보관, 전력거래소(KPX), 한전 광주전남본부 배전운영센터를 방문했으며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솔루션 소개가 진행됐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필리핀 전력기업 SUKELCO와 현지 전력 인프라 디지털 전환 분야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원격검침(AMI)을 중심으로 한전KDN이 국내에서 축적한 전력 ICT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공유했다. 또한 차세대 배전망관리시스템(ADMS)과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핵심 솔루션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해당 협의는 지난달 27일부터 진행됐다.
한전KDN과 한국철도공사는 3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AI·ESG 확산 등 정부 정책 이행과 기반 시설의 안전성·에너지 효율 제고를 협약 목적으로 제시했다. 협력 범위는 철도 전력 설비의 점검 및 예지보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협력, 철도 에너지 효율화 및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실증,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의 보안체계 실증이다. 세부적으로는 철도 전기 설비 상태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는 예지보전 강화와 설비 이상탐지·잔여수명 예측모델의 적합성 검증 및 시범 적용을 추진한다. 또한 철도역에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실증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측정·검증하고,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따른 업무·데이터 등급 분류와 보안통제 설계를 바탕으로 AI 활용 업무 환경의 보안을 실증할 예정이다.
한전KDN은 30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코레일과 '정부 정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철도 인프라의 안전관리 고도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협력 범위에는 철도 전력설비의 고장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지보전, 철도역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실증, 생성형 AI 기반 업무환경의 보안체계 검증이 포함된다. 한전KDN 사장은 박상형,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김태승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대전 본사에서 한전KDN과 철도 기반시설의 안전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철도 전력설비 안전 강화,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인공지능 전환(AX) 서비스 보안체계 실증을 주요 협력 분야로 정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전철변전소 등 철도 전력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예측정비체계(PdM) 구축에 협력하고, 에너지 분야에서는 철도역에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하며 열차 제동 시 발생하는 회생전력과 태양광 발전 설비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AI 분야에서는 국가정보원의 '국가 망 보안체계 가이드라인'에 맞춰 업무 데이터를 중요도별로 분류하고 등급별 보안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11월부터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실증을 추진한다.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0월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 및 실증'의 기술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이를 계기로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기사에서는 태양광·풍력 등 소규모 재생에너지(분산전원)의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과제 추진 배경으로 언급됐다.
한전KDN은 지난 22일 제주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워크숍을 개최하고 유연성 시장거래 기반 유연자원 운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워크숍은 한전KDN이 주관기관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과제 '유연성 시장거래 및 요금제 기반 지역 유연자원 통합 관리 운영 개발·실증'의 기술교류를 위해 열렸다. 사업은 2027년까지 유연성 자원 거래를 위한 통합발전소(VPP) 및 통합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2028년부터 2년간 유연성 자원과 P2X 전환 자원을 포함한 전력거래 실증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비선형 대안(NWAs)을 활용한 배전망운영자(DSO) 운영 방안(한전), VPP와 마이크로그리드 병행운영 알고리즘(전기연구원), 다중 전력시장 거래를 위한 VPP 입찰전략(한전KDN) 등 9개 주제가 발표됐다. 한전KDN은 소규모 재생에너지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기부하 확대로 배전망의 과부하·과전압 등 물리적 제약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 나주 소재 렉스이노베이션이 한국전력공사·한전KDN·한전KPS 컨소시엄의 '나주 에너지 공공기관 얼라이언스 e유니콘 육성 지원과제'에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비귀금속 촉매전극과 수전해용 금속분리판의 사업화를 추진한다. 국내 대기업 L사와 해외기업 P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촉매전극의 기술검증(PoC)을 진행해 성능·내구성·적용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용 100㎠급 금속분리판도 제작·검증하며 접촉저항·내식성·기밀성 시험으로 부품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한국전력의 국내외 PoC, 한전KDN의 전시회 참가, 한전KPS의 성능시험·해외 특허출원 지원과 전남테크노파크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연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