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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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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48건 · 전체 뉴스

정책·규제·탄소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환경공단, 카타르와 제1차 기후·환경협력 세미나 참석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차 한·카타르 기후·환경협력 세미나'에 참석해 국내 대기환경 관리 기술과 해외사업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카타르 대한민국대사관이 주관하고 카타르 기후변화환경부와 협력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양국이 에너지·인프라 분야에서 이어온 협력 관계를 환경보호와 기후변화 대응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국 협력 논의의 중심 주제는 대기오염 관리기술이다.

11월 4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제1차 한-카타르 기후·환경협력 세미나 참석

한국환경공단은 주카타르 대한민국 대사관 주관으로 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1차 한-카타르 기후·환경협력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관이 기획·주관하고 카타르 기후변화환경부와 협력해 개최됐으며, 홍지표 주카타르대한민국대사와 유세프 알 함마르 카타르 기후변화환경부 차관보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한국환경공단은 강혜진 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해 몽골 ICT 기반 대기질 관리 사업, 한국의 대기환경측정망 구축·운영 현황, 굴뚝원격감시체계(TMS) 등 대기환경 관리 기술과 사업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카타르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카타르의 환경적 특성과 정책 수요에 맞는 기술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카타르를 포함한 중동지역 환경 분야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4일

경찰,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임상준 환경공단 이사장 송치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1월 2일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송치했다. 임 이사장은 환경부 차관 재직 중인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유흥주점에서 폐타이어 재활용업체 엘디카본 황모 대표로부터 1인당 115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황 대표도 함께 송치됐다. 경찰은 지난 5월 26일 임 이사장 자택과 엘디카본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뒤 약 5개월간 증거를 분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 29일 임 이사장의 직무를 정지했고, 환경공단은 이후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임 이사장에게 지급된 급여는 총 5164만원이다.

20시간 전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 ODA 지원 무상에서 EDCF 유상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의 해외 환경사업 지원 범위가 무상 공적개발원조(ODA)에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유상 ODA 시장으로 확대된다. 공공기관이 국내 환경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해외 발주정보와 현지 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민간의 설계·시공 역량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민·관 협의체를 개최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개발도상국 환경 인프라 사업에 국내 기업의 참여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1월 2일

환경공단, 환경기업 해외 진출 협의체 ‘인프라 파트너스’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10월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환경분야 해외사업 협의체 ‘K-eco Infra Partners’ 출범식을 열었다.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빌려주는 유상 ODA 사업에 국내 환경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으로, EDCF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컨설팅 기업 5개사와 시공기업 5개사 등 10개사가 참여한다. 공단은 그동안 몽골·우간다·이집트 등 7개국에서 약 820억원 규모의 무상 ODA 사업 8건을 수행했고, K-PPEP를 통해 코트디부아르·파키스탄·몽골 등에서도 국내 기업과 환경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EDCF 발주 정보와 사업 동향을 분기별로 공유하고, 참여기업은 상시 모집하며 명단은 반기마다 갱신한다. 개별 사업의 입찰 참여와 컨소시엄 구성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운영된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환경 해외사업 민·관 협의체 '인프라 파트너스' 발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민·관 협의체 'K-eco Infra Partners'(인프라 파트너스) 출범식을 열었다. 협의체는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빌려주는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구성됐으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한 컨설팅 기업 5개 사와 시공사 5개 사가 참여한다. 한국환경공단은 몽골·우간다·이집트 등 7개국에서 약 820억원 규모의 그린 ODA(무상 ODA) 8개 사업을 수행했고, 공공·민간 환경 파트너십 프로그램(K-PPEP)을 통해 코트디부아르·파키스탄·몽골 등에서 민간 기업과 해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협의체는 공개된 EDCF 발주 정보와 사업 동향을 분기별로 공유하고, 참여 희망 기업을 상시 모집해 명단을 반기별로 갱신할 예정이다. 개별 사업의 입찰 참여와 컨소시엄 구성은 기업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11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K-eco 환경 R&D 협의체' 11개 기관과 협약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공동연구, 기술교류,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지원을 통해 연구개발→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과제를 직접 발굴·추진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된다. 한국환경공단은 협의체 운영 총괄과 기술 실증 지원을 맡고, 참여기관은 기술·정보 공유와 공동 기술개발, 기술매칭에 협력한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규모로 시범 운영한 뒤 20~50개 사 규모를 거쳐 2029년 이후 50개 사 이상 참여하는 R&D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같은 날 오후 기술발표회에는 약 100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환경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K-eco R&D 협의체 출범

한국환경공단은 10월 30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K-eco 환경 R&D 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주시와 두일테크, 블루그린링크, 아키테크, 어드밴트, 에이티티, 에스엠테크, 유앤유, 이룸기술, 이손이엔엘, 크랜베리 등 모두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보유·운영하는 환경기초시설과 측정망을 기업 실증 시험장(Test-Bed)으로 개방하고 협의체 운영을 총괄하며 현장 기술검증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기술발표회에는 건설사와 운영사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참여기업의 핵심기술과 사업 적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공단은 올해 11개 기관 시범운영을 거쳐 참여 규모를 20~50개사로 확대하고, 2029년 이후에는 50개사 이상 참여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10월 30일

환경공단, 폐기물 인허가 서류 AI 자동판독으로 'AI 혁신상' 수상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대회'에서 폐기물 인허가 서류 판독·입력 자동화 기술로 'AI 혁신상'을 받았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챌린지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과제 30개를 선정했으며, 공단 과제는 실증·PoC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폐기물 인허가 신청 시 첨부하는 증명서를 AI가 읽어 폐기물 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 등록화면에 자동 입력하는 방식으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선명하지 않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하도록 개발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건당 10∼20분이 걸리던 서류 입력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공단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 중심의 'AI 내재화 실무 TF'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등 핵심업무에서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9일

환경공단, 직원 자체 개발 AI로 '2026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폐기물 인허가 서류 판독·입력을 자동화하는 기술로 'AI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에서 총 30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공단은 실증·PoC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과제인 'AI 멀티엔진 기반 폐기물 인허가 서류 작성 자동화'는 제출 증명서를 AI가 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에 자동 입력하는 방식으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화질이 낮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하도록 설계됐다. 공단은 건당 10~20분이 소요되던 서류 입력 시간을 5분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을 중심으로 'AI 내재화 실무 태스크포스'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분야에서 총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폐기물 인허가 서류 AI 자동화로 'AI 혁신상' 수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 대회'에서 'AI 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폐기물 인허가 신청 시 첨부하는 증명서를 AI가 판독해 폐기물 적법처리시스템 '올바로시스템' 등록 화면에 자동 입력하는 기술로, 여러 AI 엔진을 결합해 선명하지 않거나 기울어진 스캔 문서도 판독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건당 10~20분이 걸리던 서류 입력 시간이 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챌린지는 실증·PoC와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30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공단은 실증·PoC 부문에 선정됐다. 공단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전담직원 5명 중심의 'AI 내재화 실무 TF'를 운영해 폐기물·화학안전·기후 분야에서 6개 AI 과제를 자체 개발·실증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직원 개발 AI로 폐기물 인허가 업무 자동화

한국환경공단에서 폐기물 인허가 업무의 반복 행정처리를 자동화하는 AI가 도입됐다. 해당 AI는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개발한 것으로, 증명서와 첨부서류 판독 및 시스템 정보 입력 과정을 개선했다. 폐기물 인허가 업무는 각종 증명서와 첨부서류를 확인해 필요한 정보를 시스템에 입력해야 하는 구조로 반복적인 행정 부담이 발생한다. 보도는 공공기관의 AI 활용이 정보 검색·문서 작성 지원을 넘어 인허가 행정 반복업무 자동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교통약자 전기차 충전기 통계 22배 격차 지적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후에너지환경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한국환경공단 제출자료를 분석한 결과, 교통약자 충전시설 집계가 자료별로 크게 달랐다. 기후부 2026년 8월 기준 자료에서는 환경부 직접설치 공공급속충전기 9,460대 중 교통약자 편의기술 적용 충전기가 3,526대(37.3%)였으나, 9월 15일 기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편의제공' 항목이 'Y'인 급속충전기는 9,534기 중 155기(1.6%)였다. 다만 두 자료는 집계 시점과 편의시설 분류기준이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지역별로는 전북 272대 대 2기, 인천 203대 대 2기 등 격차가 나타났고 서울·울산·세종·제주는 누리집상 '편의제공 Y'가 0으로 집계됐다. 기후부·국토부·복지부는 장애인 전기차 구입 현황 자료 요청에 '해당 자료 없음'으로 회신했으며,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5월부터 교통약자형 충전시설 기준 마련 연구용역을 진행해 2027년 1월 완료 예정이다.

10월 23일

학회·이벤트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ESG 친환경대전에 공단관 운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공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단관은 ESG경영 성과,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측정대행(대기)계약 관리, 친환경 기업전환 지원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청년창업 지원 분야에서는 일회용 컵 수거 스마트쓰레기통, AI 기반 산림 재난환경 모니터링 기기,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기술 등을 전시하고 상담을 진행한다. 기업 친환경 전환 지원 분야에서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과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제공한다.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국민과 기업이 환경제도와 지원사업을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21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제품 포장기준 규칙 개정안 입법예고…환경공단에 지원센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6일 '제품의 포장재질·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11월 25일까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한국환경공단에 제품포장관리지원센터를 두어 제품 과대포장과 부적정 포장재 사용을 관리하는 전담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포장기준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실태조사 절차를 구체화한다. 이번 개정은 지난 7월 개정된 상위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감사·징계 절차, 국정감사 쟁점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이사장 직무대행 체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내부 법률검토 문건을 둘러싼 감사·징계 절차와 후임 경영이사 인선 지연이 국정감사 쟁점으로 제기됐다. 문건 작성·전달 과정의 책임 소재, 징계 수위의 적정성, 직무대행의 인사권 행사 범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언급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병)은 15일 국정감사에서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을 상대로 '공단 정상화 방안' 관련 법률검토 문건 문제를 질의했다.

10월 16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가전 재활용 실적 목표 초과에도 국가 의무기준은 하향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제품 폐기물의 1인당 재활용량은 2019년 이후 매년 국가 목표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가 재활용 기준은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형 폐가전 수거시설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크게 치우쳐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전기·전자제품 전 품목이 재활용 의무 대상에 포함되는 2026년을 앞두고 목표치와 수거체계를 함께 조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6일

국감, 전기차 충전기 6670기 미운영·탄소중립포인트 참여처 부족 지적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환경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부는 최근 6년간 민간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에 총 1조6695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했으나 사업자 폐업·사업 중단 등으로 현재 운영되지 않는 충전기가 6670기로 나타났다. 해당 충전기를 보유한 사업자 4곳에 지급된 보조금은 약 298억원이며 2곳은 파산, 2곳은 기업회생이나 외부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다. 충전시설 구축 예산은 2021년 913억원에서 올해 5458억원으로 늘었고, '상태 미확인' 또는 '통신 이상'이 3일 이상 이어진 충전기는 1만7800여기로 집계됐다. 이철규 의원실에 따르면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액은 2021년 104억5400만원에서 2025년 349억1900만원으로 증가했으나 일회용컵 반환, 가정용 태양광 설치 등 일부 실천 항목의 참여 기업·기관은 각각 1곳에 불과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가수질자동측정망 고장·결측이 2253건, 청미천 측정소의 최장 측정 중단 기간이 324일로 확인됐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태양광 폐패널 3년간 2671톤 재활용…소재별 회수량은 미파악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2025년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이행실적은 총 2671톤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552톤, 2024년 790톤, 2025년 1328톤이며, 같은 기간 폐패널 회수량은 3682톤이다. 2023년 유리 회수량은 2641톤으로 같은 해 폐패널 재활용량 552톤의 약 4.8배인데, 이는 재활용업체가 다른 전기·전자제품에서 회수한 유리까지 합산했기 때문이다. 환경공단은 폐패널에서 나온 소재만 별도로 구분하기 어렵고 물질별 회수율 데이터도 확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으며, 1차 재활용업체의 은 회수·공급 기록이 없고 2차 재활용업체의 최종 회수실적은 직접 관리 대상이 아니어서 은·실리콘 회수실적도 확인되지 않았다. 서 의원은 계량 가능한 물량은 직접 확인하고 어려운 경우 합리적 추정 기준을 마련해 2차 재활용업체의 최종 자원회수 성과까지 파악하도록 관리체계를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10월 15일

박지혜 의원 "대기오염 배출허용총량 과다 할당, 감축 유인 부족"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총량관리제의 배출허용총량이 실제 배출량보다 높게 설정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배출권 거래량이 2024년까지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4196t으로 줄었다며, 한국환경공단이 이를 '거래 활성화' 성과로 제시한 점을 문제로 들었다.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사업장 4곳 중 3곳은 배출권이 부족하지 않았고, 부족 사업장의 구매량 합계는 3227t으로 전체 할당량의 1%를 조금 넘는 수준(거래액 약 2억원)이었다. 질소산화물 배출권 평균 거래가격은 최근 5년간 kg당 147원에서 65원으로 하락했으며, 박 의원은 기후부 자료상 질소산화물 배출의 사회적 비용이 kg당 4만6000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차광명 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평가 지표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폐태양광 패널 소재별 회수량 미파악 지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서왕진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이행실적은 총 2671톤이다. 정부는 이 물량을 재활용실적으로 인정했으나, 폐패널에서 유리·알루미늄 등 주요 소재를 얼마나 회수했는지는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실은 폐태양광 패널의 소재별 회수량과 회수율 자료를 요청했다. 재활용 처리량만 집계되고 실제 자원 회수 성과는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월 15일

국감서 환경공단 이사장 접대 의혹·직무대행 인사권 지적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환경공단 운영·관리 문제가 제기됐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부 차관 재직 당시인 2024년께 폐타이어 재활용업체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5월 26일 임 이사장의 자택과 해당 업체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같은 달 29일 임 이사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후부 자체 감사 실시 여부를 묻자 안세창 기획조정실장은 자체 감사를 실시하지 않았으며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차광명 경영기획이사의 임기와 인사권 행사 문제도 질의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가수질자동측정망 5년간 고장·결측 2253건…최장 324일 중단

김주영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국가수질자동측정망에서 고장 1163건, 결측 1090건 등 총 2253건이 발생했다. 전 항목이 동시에 중단된 사례는 937건으로, 이 중 474건(50.6%)은 7일 이상, 102건은 한 달 이상 이어졌으며 한강수계 청미천 측정소는 324일간 자동측정이 중단됐다. 같은 기간 발생한 경보 2800건 중 741건(26.5%)이 오경보로 판정됐고, 오경보의 98.7%(731건)는 설비적 요인으로 분류됐다. 올해 8월 기준 운용 중인 측정기기 430대 중 내용연수 7년을 초과한 장비가 최소 222대(51.6%)인 반면 최근 5년간 교체는 89대에 그쳤다. 내년도 정부안의 노후장비 교체예산은 9억7000만원으로 일반항목 측정기 26대 교체가 계획돼 있다.

10월 15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16곳에 멘토팀 23개 연결

한국환경공단은 14일 서울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단이 지원하는 환경분야 청년창업기업 16곳 대표와 환경전문 멘토단,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단은 올해 청년창업기업 16곳을 선정해 기업별 기술분야와 필요사항에 따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23개 멘토팀을 연결했다. 멘토단은 환경영향평가, 자원순환, 폐기물 관리, 탄소중립, 배출권거래, 환경분석·실증 등 공단 주요 업무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공단은 이날 제시된 건의사항을 멘토링에 반영하고 동반성장페스타, 구매상담회 등 기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 14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심화포럼 개최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기업·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심화포럼'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공단이 주관했으며, 국제감축사업은 해외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고 국가 간 협력에 따라 감축실적을 이전받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강의는 파리협정 제6조 최신 동향과 주요국 현황, 경제성 분석, 투자·사업계약 등 프로젝트 관리, 사업계획서(PDD) 작성과 검증 대응 등 네 분야로 구성됐다. 최낙준 기후금융랩 대표이사가 경제성 분석방법, 이승교 법무법인 바른 파트너변호사가 투자·사업계약 관리 실무, 이미정 한국품질재단 팀장이 PDD 작성 유의사항과 검증 대응전략을 설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단은 포럼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국제감축 지원사업 운영과 관련 제도·절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10월 13일

학회·이벤트전기신문

환경공단,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심화포럼 개최

한국환경공단은 13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기업·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심화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공단이 주관했다. 교육은 파리협정 제6조 최신 동향과 주요국 현황, 국제감축사업 경제성 분석방법, 투자·사업계약 등 프로젝트 관리 실무, 사업계획서(PDD) 작성 및 검증 대응전략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로 파악한 기업의 실무교육 수요를 반영했으며, 환경공단과 금융·법률·검증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별 강의를 맡았다. 공단은 포럼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국제감축 지원사업 운영과 제도·절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기후부·환경공단, 화학물질 제도 권역별 설명회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3개 권역에서 화학물질 안전 관련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중부권(10월 14일), 수도권(10월 21일), 영남권(10월 23일) 순으로 진행되며, 화학물질 제조·수입 업체와 화학물질관리 진단 기관, 유해성정보 DB 활용 기업 담당자가 대상이다. 올해 7월 29일 시행된 화평법 하위 규정인 '자료보호요청서의 작성방법 및 보호자료 관리방법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과 화학물질 신고제도, 화관법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정보공개 대상 확대에 대응한 자료보호 요청 특례를, 2부에서는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이용 방법과 유해성 예측 기초교육을 다루며 1대1 현장상담소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산업계도움센터(www.chemnavi.or.kr)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관리 시스템(www.safechem.or.kr)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한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화학물질 제도 개정 설명회, 3개 권역서 개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중부권·수도권·영남권에서 산업계 대상 화학물질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14일 청주 오스코 207~208호, 21일 서울 SETEC 컨벤션홀, 23일 부산역 KTX 201호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열리며 수용인원은 각 100명, 300명, 70명이다. 1부에서는 올해 7월 29일 시행된 화평법 자료보호 고시 개정사항과 기존 제출자료가 정보공개 대상에 포함될 경우 적용되는 자료보호 요청 특례·신청절차, 화관법 이행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2부는 화학물질정보처리시스템 이용방법, 유해성 예측 기초교육, QSAR 기본 개념, 유해성정보 DB 활용 전략 등 실무교육으로 구성되며 일대일 상담소도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산업계도움센터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관리 시스템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하고, 설명회 자료는 산업계도움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10월 13일

환경공단,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2030년까지 ESG 전략 제시

한국환경공단은 ESG 분야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전략을 담은 '2026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첫 발간 이후 11번째 보고서로, 2025년 12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공시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공단은 탄소중립, 오염물질 배출관리, 공공 환경서비스 품질 강화, AI·디지털전환을 통한 친환경사업 고도화, 청렴경영 등 5대 중대이슈를 선정했다. 환경분야 성과로 건물·수송·생활실천 부문에서 온실가스 1817톤을 감축해 목표의 113%를 달성했고, 감축설비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온실가스 29만톤을 줄였으며 폐가전 무상수거 확대로 재활용량 51만5000톤을 기록했다. 보고서에는 2026~2030년 ESG 중장기 추진전략으로 12개 전략과제와 35개 실행과제가 담겼다.

10월 13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ESG 분야 성과와 추진전략을 담은 '2026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첫 발간 이후 11번째 보고서로, 2025년 12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공시 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물·수송·생활실천 부문 온실가스 1817톤 감축으로 기관 목표의 113%를 달성했고, 감축설비 지원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량 29만 톤, 폐가전 무상수거를 통한 재활용량 51만 5000톤을 기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ISO 45001 인증 취득과 협력사 위험요인 194건 발굴·개선,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등을 제시했다. 보고서에는 12개 전략과제와 35개 실행과제로 구성된 2026~2030년 ESG 중장기 추진전략도 포함됐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2026~2030 ESG 전략 35개 실행과제 추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2026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2012년 첫 발간 이후 11번째 보고서로, 2025년 12월 발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 공시환경 변화를 반영했다. 공단은 탄소중립, 오염물질 배출관리, 공공환경서비스 품질 강화, AI·디지털전환을 활용한 친환경사업 고도화, 청렴·반부패 경영을 5대 중대이슈로 선정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건물·수송·생활실천 부문에서 온실가스 1817톤을 감축해 기관 목표의 113%를 달성했고, 감축설비 지원을 받은 기업에서는 29만톤 감축성과가 나타났으며 재활용량은 51만5000톤을 기록했다. 사회 분야에서는 ISO 45001 인증 취득과 협력사 위험요인 194건 개선,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을 제시했고, 2026~2030년 중장기 추진전략으로 12개 전략과제와 35개 실행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10월 12일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확정…운영사 34개사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8일 저녁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운영사·제조사 선정 결과를 공고했다. 선정 규모는 완속 운영사 28개사, 급속·중속 운영사 27개사, 완속 제조사 30개사, 급속·중속 제조사 16개사다. 올해부터 운영사와 제조사를 따로 평가해 선정하고, 두 주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중복을 제외한 실제 운영사는 34개사로 2024년 46개사, 2025년 38개사에서 줄었고, 완속만 보면 40개사에서 33개사, 28개사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정부가 연초 제도 개편 당시 예고한 7월 시행보다 3개월 늦었으며, 명단에는 주차·물류·전기버스 제조 등 충전이 본업이 아닌 기업도 포함됐다.

10월 12일

정책·규제·탄소이뉴스투데이

용인시의회 탄소중립연구소Ⅳ, 순환경제 실천과제 간담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중립연구소Ⅳ'는 8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연구단체 회원과 조현호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정책지원부장, 시 관련 부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9월 열린 순환경제 기반 탄소중립 정책 발전방안 간담회의 후속 자리다. 조현호 부장은 '순환경제 실현을 통한 탄소중립 대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재생원료 사용 확대, 포장재 재질·구조 및 재활용 용이성 평가, 폐자원의 순환이용 등 정책과 제도를 소개했다. 신현녀 대표의원은 용인시 여건에 맞는 실천과제 발굴과 정책 제안을 언급했고, 임준교 의원은 재사용·친환경 소비 여건 조성을, 서정일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활용을 제안했다. 연구단체는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을 연계한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10월 8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컵라면 용기 '재활용 최우수' 등급, 실사용 오염은 평가 제외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팔도 '왕뚜껑'과 칠갑농산 '우리 쌀국수'는 2021년 포장재 재질·구조 평가에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농심 '육개장 등 3종'은 2020년, 팔도 '도시락'은 2021년 '재활용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행 평가는 컵라면 용기에 쓰이는 폴리스티렌페이퍼(PSP)의 백색 여부, 단일·복합재질 여부, 라벨·마개·잡자재의 재질과 분리 가능 여부를 확인하며, 음식물 접촉에 따른 착색·기름기와 세척 후 잔존 오염은 확인하지 않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5월 PSP가 음식물 오염과 유색 재질 등으로 상당량 재활용되지 못하고 폐기돼 왔다고 밝혔고, 정부는 올해 6월부터 PSP 열분해 재활용 시범사업을 전국 5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이 의원은 실제 사용 후 오염과 세척 상태, 수거·선별·재활용 가능성을 평가기준에 반영해야 하며 높은 등급이 그린워싱 근거로 쓰일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8일

배터리·ESS전기신문

환경공단, 폐전기이륜차 회수거점 220여곳으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0월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새로 참여해 전기이륜차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곳이 추가되면서 전체 회수 거점은 약 170곳에서 220여곳으로 늘어난다. 이순환거버넌스가 회수된 전기이륜차를 전문 재활용업체로 넘겨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을 소재별로 재활용하며,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환경공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운영관리정보체계(EcoAS)를 통해 회수·재활용 실적을 관리·검증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으로, 회수량과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제도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시범사업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한국전기이륜형자동차협회,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와 함께 1일부터 폐전기이륜차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전국 단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별도의 폐차 체계가 없어 사용폐지 이후 수리·대리점이나 폐차장 등을 통해 개별적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본체의 플라스틱 비중이 높고 배터리 용량이 작아 재활용 가치가 낮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2월부터 추진한 'e-모빌리티 회수·재활용 시범사업'의 후속으로,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참여해 전문 판매·정비거점 50여 개소를 추가하면서 회수 거점은 총 220여 개소로 확대된다. 이순환거버넌스가 폐전기이륜차를 수거해 전문 재활용업체로 인계하면 배터리와 금속·플라스틱 등 소재별로 재활용되며,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도 함께 회수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운영관리정보체계(EcoAS)를 통해 회수·재활용 실적을 관리·검증하고 회수량과 회수·운반·재활용 비용 등을 분석해 향후 제도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10월 7일

배터리·ESS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독일 프라운호퍼와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 소재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과 순환경제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프라운호퍼 FFB 소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프라운호퍼의 배터리 연구 기술과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법 규제 대응 연구를 중점 협력 분야로 제시했다. 세부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6일

배터리·ESS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프라운호퍼, 배터리 재생원료 품질검증 공동연구 협약

한국환경공단은 2일(현지시각) 독일 뮌스터의 프라운호퍼 배터리셀생산연구소(FFB)에서 배터리 재활용·순환경제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서에는 문갑생 공단 자원순환이사와 옌스 튀브케 FFB 소장이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김성민 환경성보장처장이 문 이사를 대신해 참석했다. 양 기관은 FFB의 배터리 연구 역량과 공단이 운영하는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의 실증·시험분석 시설을 연계하고,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기술, 재생원료 인증·품질 검증 방법, EU 배터리 규제 대응을 중심으로 세부 과제를 발굴해 2027년부터 공동연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U 배터리 규정은 재활용 원료 관련 문서와 배터리 정보 제공 등을 요구하며, 관련 배터리에는 2027년 2월 18일부터 배터리 여권 의무가 적용된다. 공단은 이번 협약이 유럽 인증 획득이나 시험결과 상호인정을 곧바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시험방법·문서 요건 확인과 인증·검증 절차 연계 등 후속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10월 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공급망 단위로 확대

한국환경공단은 2일 CBAM 대응 컨설팅을 지원받는 경북 경주 홍덕산업 건천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까지 총 160개 기업을 지원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CBAM은 EU로 수입되는 대상 제품의 생산과정 탄소배출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로, 전환기간을 거쳐 올해 1월 1일부터 확정기간에 들어섰다. 2026년 수입분에 대한 첫 연간 신고와 인증서 제출 기한은 2027년 9월 30일이다. 공단은 올해 대기업을 포함한 공급망 단위로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윤용희 기후환경이사는 확정기간 진입으로 기업의 실질적 비용부담을 살펴볼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10월 2일

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올해 100곳 지원

한국환경공단은 2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받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해 제도 이행 여건과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용희 기후환경이사는 경북 경주시 홍덕산업 건천공장에서 생산제품과 공정, 컨설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환경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하며 배출량 산정·검증 등 절차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6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범위는 개별 기업에서 원료·소재 등 공급망 앞단 배출량까지 포함하는 공급망 단위로 확대되고 있으며, 대기업도 대상에 포함된다.

10월 2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EU CBAM 대응 컨설팅 사업장 현장 점검

한국환경공단은 2일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컨설팅을 받고 있는 경북 경주시 홍덕산업 건천공장을 방문해 제도이행 여건과 기업 애로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용희 기후환경이사가 생산제품과 공정, 컨설팅 진행상황, 기업의 제도 이해도를 점검했다. 공단은 지난 8월부터 '2026년 EU CBAM 대응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60개 기업에 컨설팅을 제공했고 올해는 100개 사업장을 지원하고 있다. 원료·소재 등 공급망 앞단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한 공급망 단위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U CBAM은 2025년 말 전환기간을 마치고 올해 1월부터 확정기간에 들어섰으며, 기업은 배출량 검증과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에 대비해야 한다.

10월 2일

배터리·ESS이뉴스투데이

LG전자,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 재개

LG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수거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후원으로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 진행된다. 배터리턴은 LG전자가 2022년 시작한 폐배터리 회수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간 무선청소기 폐배터리 34만개를 수거했다. 올해 두 번째 회수에 나서는 것으로, 수거한 배터리에서 리튬과 니켈 등 희유금속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10월 2일

전력망·수요관리이뉴스투데이

현대차그룹, 국가 플러그앤차지(PnC) 인증체계 첫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1일 경기 안산시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서 열린 '국가 PnC 현장 시연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공동 구축한 국가 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 충전 개시,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반 기술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기후부·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PnC 인증서 및 인증서 발급 권한을 국가에 제공하기로 했다. 참여 주체들은 올해 12월까지 공공 충전기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안정성과 상호운용성을 검증하고, 이후 공공 충전기와 민간 충전사업자 간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관리체계와 운영 기준을 보완한 뒤 2027년 2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다.

10월 1일

효율·산업 탈탄소투데이에너지

에코비트, 우크라이나·세계은행에 폐기물 처리 현장 공개

에코비트는 9월 29일 부천 토양정화 현장, 9월 30일 구미그린 매립시설에 우크라이나 경제환경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세계은행(World Bank) 관계자 1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은행과 한국환경공단이 협력해 추진 중인 우크라이나 유해폐기물 관리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이다. 우크라이나 정부와 세계은행은 전쟁으로 파괴된 건축물·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PCBs(폴리염화비페닐), 수은 등 유해물질 관리와 오염토양 정화 관련 국내 정책 및 기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방문단은 오염토양 정화 과정과 지정폐기물 최종처리 방식, 폐석면 처리 현장을 견학했다. 에코비트는 구미그린을 포함해 전국 8개 매립시설 운영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폐기물 최종·중간 처리, 수처리, 토양정화, 도시광산 사업을 하고 있다.

10월 1일

정책·규제·탄소투데이에너지

한국환경공단, GLP 기반 동물대체시험 시범 교육훈련 실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GLP 기반 동물대체법 시범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과 사단법인 한국CRO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대학·시험기관·컨설팅업체·취업준비생 등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컴퓨터 모델로 화학물질 특성과 유해성을 예측하는 '인실리코' 분야와 세포·인체조직모델을 이용하는 '인비트로' 분야로 구성됐다. 공단은 2027년 공동훈련센터 본격 운영에 앞서 교육과정 적정성과 현장 수요를 점검하고 참가자 의견을 정규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동훈련센터가 들어설 동물대체 시험시설은 인천 한국환경공단 본사 부지에 약 33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500㎡,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12월 완공 예정이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환경공단 검사·인증사업 원가와 수수료 연계 미흡 지적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6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는 한국환경공단의 검사·진단·분석·인증사업에서 원가 산정 결과가 수수료와 예산에 적시에 연계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환경공단은 2026년 기준 전체 33개 사업 중 환경시설진단 6개, 검사·분석·시험·인증 12개 등 18개를 진단·검사 분야로 운영하며, 이들의 2025년 자체수입은 328억2400만원, 사업비는 231억3300만원으로 회수율은 141.9%였다. 다만 환경시설진단 6개 사업 회수율은 186.7%인 반면 검사·분석·시험·인증 12개 사업은 94.0%로, 2021년 129.3%에서 2024년 75.4%까지 하락한 뒤 회복한 수준이다. 2025년 결산잉여금은 656억2600만원으로 전년 68억6200만원의 9.6배였으며, 기타수입 721억1800만원에 조세불복 소송 환급액 611억원이 포함된 일회성 수입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인건비 관련 환수채권 중 5년 초과 미회수로 전액 대손 설정된 3건(1522만290원)에 대해서는 회수 절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9월 30일

전기차 충전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3개월 지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 결과가 9월 말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당초 6월 발표·7월 적용 일정에서 약 3개월 지연된 상태로, 10월로 넘어가면 사업이 4분기에 시작된다. 충전업계에 따르면 운영사·제조사 선정평가는 9월 중순 마무리됐고 내부 보고 절차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한국환경공단이 3월 7일 1차 선정 결과를 공고해 급속 12개·완속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기후부는 지난 1월 지침 확정 시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선정하고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수행기관을 지정하도록 체계를 개편했으며, 올해 충전 기반시설 예산은 5457억원, 급속 4450기 규모다.

9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한국환경공단, 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 양성 시범교육 착수

한국환경공단이 동물대체시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시범교육에 착수했다. 2027년 공동훈련센터의 본격 운영을 앞두고 시험시설 구축과 함께 추진되는 것이다. 동물대체시험은 컴퓨터 예측과 세포·인체조직모델을 활용해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동물 사용을 줄이면서 더 많은 화학물질을 신속하게 평가할 수 있다. 표준화된 시험법과 숙련인력, 우수실험실운영기준(GLP) 기반 품질관리체계가 함께 구축될 경우 시험 결과의 규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