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나스, 한국과 30년 넘는 LNG 협력 확대 방침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가 한국 시장에서 공급 다변화와 운영 유연성, 고객·산업계 파트너와의 장기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페트로나스와 한국의 협력은 1991년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거래로 시작돼 30년 이상 이어졌고, 해운·조선업계와 미래 에너지 분야로 범위가 확대됐다. 에즈란 마하지르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문 부사장은 LNG가 한국의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에너지 안보·경제성·탈탄소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에너지 삼중고' 해결책으로 LNG의 역할이 언급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한국의 하계 최대전력은 2023년 실적 98.3GW에서 수요관리를 반영한 2038년 전망치 129.3GW로 증가한다.
11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