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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48건 · 전체 뉴스

페트로나스, 한국과 30년 넘는 LNG 협력 확대 방침

말레이시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나스가 한국 시장에서 공급 다변화와 운영 유연성, 고객·산업계 파트너와의 장기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페트로나스와 한국의 협력은 1991년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거래로 시작돼 30년 이상 이어졌고, 해운·조선업계와 미래 에너지 분야로 범위가 확대됐다. 에즈란 마하지르 페트로나스 LNG 마케팅·트레이딩 부문 부사장은 LNG가 한국의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에너지 안보·경제성·탈탄소화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에너지 삼중고' 해결책으로 LNG의 역할이 언급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한국의 하계 최대전력은 2023년 실적 98.3GW에서 수요관리를 반영한 2038년 전망치 129.3GW로 증가한다.

11월 4일

가스공사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 26일 임기 종료, 가스배관위원회로 이관

한국가스공사는 2024년 7월 출범한 '배관시설이용심의위원회'가 11월 26일부로 임기를 마치고 관련 업무를 신설되는 '가스배관위원회'로 이관한다고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정부·민간·가스공사가 추천한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운영됐으며, 출범 이후 총 13차례 회의를 열었다. 보령·광양·여수·울산 등 민간 LNG 터미널사와 배관시설 이용자를 지점별 인입 가능량 공동 분석에 참여시키고, 반기별 실태조사를 안건으로 다뤘다. 개정된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라 11월 27일 산업통상부 산하 '가스배관위원회'가 공식 출범한다. 가스배관위원회는 산업통상부 소속 상임위원 1인을 포함한 학계·산업·정책 전문가 등 총 9인으로 구성되며, 적정 인입량 분석과 이용규정 변경 심의, 공동이용 재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11월 2일

11월 도시가스 도매요금 8개월 연속 인상, 민수용은 동결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평균 원료비가 21.0253원/MJ에서 21.3109원/MJ으로 MJ당 0.2856원 올랐고, 평균 도매요금도 23.0390원/MJ에서 23.3246원/MJ으로 인상됐다. 주택용(20.8495원/MJ)과 일반용(19.0904원/MJ)은 동결됐으나, 산업용은 25.9123원/MJ에서 26.5028원/MJ으로 MJ당 0.5905원 인상됐다. 열병합용은 25.9034원/MJ에서 26.4914원/MJ, 연료전지용은 24.4693원/MJ에서 25.0573원/MJ으로 각각 MJ당 0.5880원 올랐고, 열전용설비용·수송용·업무난방용·냉난방공조용 동절기는 각각 MJ당 0.5905원 인상됐다. 도시가스용 도매요금은 올해 8개월 연속 인상됐으며, 이번 평균 인상폭은 10월보다 낮다. 한국가스공사는 LNG 원료비 상승에 따른 조정이라는 입장이며, 도시가스업계는 LNG 스팟 물량 구매 비용이 도시가스용에 전가되고 발전용과의 원료비 교차보조가 발생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11월 2일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첫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으로, 주요 경영 현안 논의와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사진은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찾아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어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이사회, 인천 LNG생산기지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0월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 취임 이후 처음 진행한 현장 중심 이사회 활동이다.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시설의 운영 상태와 비상대응 체계,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설비 유지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같은 날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가 열려 홍 사장이 경영 방향을 설명하고 직원 의견을 수렴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이해를 높여 의사결정과 실행을 연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서 홍의락 사장 취임 후 첫 현장 이사회

한국가스공사는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의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LNG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사회와 연계해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현장 이해도를 높여 경영 의사결정과 현장 실행력을 연결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가스공사, 인천 LNG 생산기지서 첫 현장 이사회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달 30일 인천생산기지에서 홍의락 사장과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홍의락 사장 취임 이후 생산기지에서 열린 첫 이사회로, 이사진은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한 뒤 LNG 하역설비 등 핵심 생산시설을 방문했다. 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 LNG 하역 과정의 위험요인과 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사회와 연계해 'KOGAS&Tomorrow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가스공사는 향후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생산·공급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1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시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가 도출한 모자회사 협력사업 제안을 설명하고 양 기관 경영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논의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역할 제시 등 4건이다.

10월 30일

가스공사, 임시주총서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명남 경영관리부사장, 장종일 안전기술 부사장,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세 후보자의 선임 안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가결됐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행사 주식 비율은 67.1%였다. 각 안건의 찬성률은 97.8%, 반대·기권 비율은 2.2%로 집계됐다. 김명남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해 강원지역본부장과 인사조직처장 등을 거쳤고, 장종일 상임이사는 1994년 입사해 건설설계처장·안전총괄실장·대구경북지역본부장을 지냈다. 이영재 상임이사는 1995년 입사해 통영기지본부장과 안전기술부사장 직무대리를 거쳐 현재 시설운영본부장 직무대리를 맡고 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상임이사 3명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가 경영관리·안전기술·시설운영을 담당할 상임이사 3명을 새로 선임했다. 이들은 지난 8월부터 해당 업무를 직무대리 형태로 맡아온 내부 인사로, 이번에 정식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가스공사는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경영 효율과 현장 안전, 천연가스 공급시설 운영의 책임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선임된 3명은 모두 가스공사에서 30년 안팎 근무하며 인사·조직, 지역본부, 건설·안전, LNG 생산기지 등의 보직을 거쳤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김명남·장종일·이영재 상임이사 신규 선임

한국가스공사는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상임이사 3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명남·장종일·이영재 후보자의 선임 안건은 각각 보통결의로 가결됐으며, 찬성률 97.8%, 반대·기권 비율은 2.2%로 집계됐다.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행사 주식 비율은 67.1%다. 김명남 상임이사는 경영관리부사장 직무대리와 강원지역본부장, 인사조직처장을, 장종일 상임이사는 안전기술부사장 직무대리와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안전총괄처장을 역임했다. 이영재 상임이사는 시설운영본부장 직무대리와 동명기지본부장, 생산운영부장을 거쳤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LNG터미널·수소 분야 협력 논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해외 LNG터미널 운영·정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수도권 수소인프라 운영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지난 28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과제와 자회사의 미래 역할을 검토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에는 고윤석 한국가스공사 전략본부장, 강응식 한국가스기술공사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10월 3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해외 LNG터미널 O&M·수소인프라 공동사업 논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8일 대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열고 신규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는 해외 LNG터미널 O&M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수도권 수소 인프라 운영사업 협력, 가스기술공사의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등 4개 분야다. 이번 논의는 가스기술공사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운영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에서 발굴한 사업을 가스공사에 제안하고 추진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스기술공사는 지난 30년간 가스공사의 생산·공급설비 정비를 수행해왔으며, 기사에 따르면 사업별 목표시장과 역할 분담, 투자규모와 수익모델, 추진일정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10월 30일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 질책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추진에 대해 해당 기관 노동조합과 국회가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모두 정부와 해당 기관 간 사전협의, 통합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재무 부담, 주주보호 방안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석유공사 부채 22조원(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 부채 40조원(미수금 14조원)을 합쳐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며 부채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 발표라고 질타했고,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해외자원개발 투자 손실과 부채 정리가 먼저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세운 통합 취지는 석유·가스 탐사·개발 등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한 전문성 공유와 산유국·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상력 제고다.

10월 30일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는 28일 대구 동구 가스공사 본사에서 '2026년 모자회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스공사 고윤석 전략본부장, 가스기술공사 강응식 경영전략본부장과 이정실 기술안전사업본부장 등 양사 경영진 1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해외 LNG터미널 O&M사업 공동 추진, 천연가스 주배관 탐측기술 확대 방안, 수도권 수소인프라운영사업 협력 방안, 자회사 핵심역량과 미래 역할 제시 등 4개 의제가 논의됐다. 해당 제안은 임종석 사장 취임 이후 출범한 혁신성장TFT에서 도출된 것으로, 자회사 발표에 이어 모회사 경영진의 의견제시와 총평이 진행됐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iM뱅크, 상생펀드 200억→600억원 확대

한국가스공사와 iM뱅크가 공동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00억 원에서 600억 원으로 확대한다. 공공기관과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사에서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10월 2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공사·iM뱅크, 지역 상생펀드 200억원→600억원 확대

한국가스공사와 iM뱅크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확대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28일 대구 수성구 iM뱅크 본사에서 '더 좋은 지역 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해당 펀드는 2019년 10월 200억원 규모로 처음 조성됐으며, 이번 협약으로 3배 확대된다. 가스공사와 iM뱅크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각각 300억원을 출자한다.

10월 29일

전력시장·요금투데이에너지

11월 도시가스 도매요금 전월 대비 1.2% 상승

한국가스공사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매요금'에 따르면 11월 평균 도매요금은 23.3246원/MJ로 전월 23.0390원/MJ보다 0.2856원/MJ(약 1.2%) 상승했다. 주택용 20.8495원/MJ, 일반용 19.0904원/MJ 등 민수용 요금은 10월에 이어 동결됐다. 반면 업무난방용은 28.5466원/MJ, 산업용 26.5028원/MJ, 수송용 25.9649원/MJ로 각각 0.5905원/MJ 인상됐으며, 열병합용 26.4914원/MJ과 연료전지용 25.0573원/MJ은 0.5880원/MJ, 열전용설비용은 29.3050원/MJ로 0.5905원/MJ 올랐다. 주요 비민수용 요금 인상폭은 10월 0.8227원/MJ에서 11월 0.5905원/MJ로 0.2322원/MJ 축소됐다. 평균 도매요금 상승폭은 9월 0.7549원/MJ, 10월 0.3980원/MJ, 11월 0.2856원/MJ로 2개월 연속 줄었다.

10월 28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석유공사 통합안, 국정감사서 사전협의·부채·주주보호 쟁점 제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쳐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두고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사전협의 부족, 부채 처리,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주주보호 문제가 지적됐다. 두 기관은 모두 에너지안보를 담당하지만 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과 석유비축이, 가스공사는 LNG 도입·저장·배관망 운영과 국가 가스수급이 핵심이어서 사업구조가 다르다. 사설은 전면 통합과 기능별 협력, 기관별 혁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부채비율·신용도·조직 및 전산 통합비용·비용절감 효과·해외자원개발 투자능력·가스공사 주주가치 변화를 수치로 검증해 국회와 국민에게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해외자원개발 정보, 국제시장 분석, 금융, 해외사업 발굴 등은 협력 가능 분야로 거론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기술공사, 인재·수익성·기술협력 3대 혁신축 제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혁신방향을 공유했다. 사장이 지사와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며 접수한 54건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토대로 혁신성장 TFT를 구성하고, 분과별 논의와 중간보고를 거쳐 핵심과제를 구체화했다. 미래인재 양성은 직무역량 중심 교육체계 강화와 사업 분야별 전문인력 육성을 포함하며, 인사제도 개선은 노사 협의와 구성원 의견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대외사업은 수익성과 수행역량을 함께 고려해 엔지니어링과 O&M 등 기존 기술역량 활용 분야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와는 AX 기술을 활용한 정비품질 향상과 설비·배관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며, 도출된 혁신과제는 2027년 사업계획과 중장기 경영전략에 반영된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가스기술공사,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 개최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기관장 주도로 추진한 혁신성장 태스크포스의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구성원과 공유했다. 공사는 기관장의 지사 및 사업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54건의 현안·건의사항을 토대로 미래인재 양성, 대외사업 활성화, 모자회사 협력사업 확대 등 3대 핵심의제를 설정했다. 임종석 사장이 직접 발표와 질의응답에 참여해 혁신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대외사업 분야에서는 엔지니어링과 운영·유지보수(O&M) 등 보유 기술역량 활용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모자회사 협력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 협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기술협력을 통한 정비품질 향상과 배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공사는 혁신과제를 2027년 사업계획 및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이행결과를 점검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 중단·천연가스 도입 일원화 요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19일 국정감사가 열린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계획 재고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석유의 경우 석유공사 105일분, 정유사 99일분의 비축 의무가 있으나 LNG는 가스공사가 공사 공급량 기준 9일분, 국가 전체 소비량 기준 7일분을 담당하고 직수입 사업자에게는 별도 비축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2022년 천연가스 가격 급등 당시 직수입 발전기 발전량이 급감해 가스공사가 약 400만톤의 LNG를 현물시장에서 3조원 이상에 구매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3월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아시아 LNG 가격이 81% 넘게 상승한 점도 언급했다. 노조는 기관 통합 대신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입단가를 1% 낮춰도 매년 수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027년 상반기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국회가 이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타당성 검증 요구

지난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종민 의원(무소속·세종갑)과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울산 중구)이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통합의 타당성 검증과 재무 개선·이해관계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두 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두 공사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석유공사의 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의 약 14조원 미수금 문제가 겹쳐 있다고 지적했으며, 박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석유공사 부채 21조9,700억원, 가스공사 42조8,300억원으로 합계 64조8천억원이라는 수치를 제시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발표 전 통합 관련 협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민간 주주 권익과 소송 가능성, 직원 5,426명의 고용·직무 변화도 쟁점으로 거론됐다.

10월 20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9월 LNG 수입 356만톤, 수입액 30.4% 증가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9월 국내 LNG 수입량은 356만4587톤으로 8월 313만7343톤보다 42만7244톤(13.6%)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금액은 23억3102만달러에서 30억3888만달러로 30.4% 증가해 물량 증가율을 상회했으며, 단순 환산한 평균 수입단가는 톤당 약 743달러에서 약 852.5달러로 14.7%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물량이 7.8% 감소한 반면 수입금액은 47.3%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호주산이 133만1763톤(37.4%)으로 최대 공급국이었고, 미국산은 43만5863톤(12.2%)으로 두 달 연속 감소했으며 캐나다산이 42만6489톤(12.0%)으로 3위였다.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년간 수입량은 4443만2440톤, 수입액은 265억625만달러로 집계됐고 호주(29.63%)·말레이시아(17.19%)·미국(13.07%)이 상위 3개국이다.

10월 20일

전력시장·요금에너지신문

LNG 직수입 '체리피킹' 논란 재점화…산업부 "실태조사 하겠다"

19일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간 LNG 직수입사의 '체리피킹'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JKM 가격이 2021년 평균 MMBtu당 15.04달러에서 2022년 34.24달러로 오른 기간에 직수입사 LNG 발전량이 48.2TWh에서 35.9TWh로, 비중은 29%에서 22%로 줄었고, 가스공사 공급분 발전량은 120.1TWh에서 127.6TWh로, 비중은 71%에서 78%로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가스공사가 약 172만톤 구매에 3조 9000억원을 지출해 장기계약 가격 대비 약 2조 2000억원을 추가 지출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같은 해 SK·GS·포스코 3사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조 2644억원 증가했다고 제시했다. 다만 영업이익 증가분 전체를 직수입 수익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산업통상부·가스공사·전력거래소·민간발전사가 참여하는 합동 실태조사와 비용 분담 제도 개선을 요구했고, 산업부는 직수입사의 도입 계약과 실제 도입량을 조사하고 이해당사자 의견을 반영해 실태조사하겠다고 답했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농촌 도시가스 보급률 격차·요금경감 사각지대 국감 지적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농촌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요금경감 대신신청제 개선,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 대책을 요구했다. 가스공사가 보고한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은 가구 기준 83.3%, 지자체 기준 94.3%이나 보급률 50% 미만 기초지자체가 60곳이며 이 중 49곳(81.7%)이 군 지역이었다. 저보급 지역의 주택용 소매요금은 MJ당 24.17원으로 수도권 22.55원보다 7.2% 높고, 도시가스사 배관 투자비는 2023년 5857억원에서 2025년 5243억원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하반기 파악된 요금경감 사각지대 31만 8825가구 중 안내 완료는 12만 8971가구, 실제 혜택을 받은 가구는 1만 7729가구(5.6%)에 그쳤다. 올해 8월 기준 수소차 등록은 4만 9220대, 전국 수소충전소는 277개소이며 가스공사는 광주·창원·평택 생산기지에서 하루 29톤 생산능력과 충전소 57개소를 운영 중이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도시가스 보급률 83% 속 사각지대 지적…50% 미만 60곳 중 49곳이 '군'

전국 도시가스 보급률이 83%를 넘어섰지만 보급률 50% 미만 지역 60곳 중 49곳이 군 지역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공기관 국정감사에서 이 내용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도시가스 요금경감 대상이지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수십만 가구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소차 보급 규모에 비해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도 언급됐다. 에너지 인프라의 지역·계층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함께 제시됐다.

10월 19일

석유公·가스公 통합, 사전 협의·효과 검증 부족 국감 지적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의 추진 절차와 실효성이 쟁점이 됐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월 3일 정부의 통합 방침 발표에 앞서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를 질의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정부로부터 협의나 조정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과 통화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의 재무 부담이 큰 상황에서 통합 효과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용역이나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산업통상부는 국회 답변에서 기관별 세부 이행방안에 관한 별도 용역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10월 19일

국감: '국산 위장' 중국산 CCTV 243대 가스공사 LNG기지 등서 운용 중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CCTV를 국산으로 위장 납품한 Y전자의 '위반 모델' 243대가 가스공사 LNG 생산기지·공급관리소 등에서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내역은 공급관리소 163대, 생산기지 59대, 본사·지사 21대이며, 인천LNG기지에는 수의계약한 PAS 카메라 16대가 설치됐다. Y전자는 중국산 CCTV 카메라 2만9984개의 원산지 표시를 제거해 납품한 혐의로 2021년 적발됐고, 법원은 납품 사기액 745억원을 인정해 전 대표 징역 4년·법인 벌금 1억원을 2023년 8월 대법원에서 확정했다. 국정원이 2021년 12월 긴급 보안조치를 통보한 이후에도 가스공사는 위반 모델 91대를 추가 구매했고, 전수조사에서 해당 243대를 모두 '중국산 해당 없음'으로 분류했다.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영상감시장비 849대 중 261대(30.7%)도 위반 모델로, 통보 이후 199대를 추가 구매했으며 양 기관 모두 교체·폐기 실적은 없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감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 절차·효과 검증 문제 제기

19일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가스공사와 석유공사 통합 추진 과정을 문제 삼았다. 박성민·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사전 협의와 객관적 효과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석유공사 부채로 인한 동반 부실 가능성과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소액주주 재산권 보호 방안을 따져 물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기존 주주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정부가 글로벌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장은 통합 발표 이후 로드맵이나 절차를 통보받은 바 없다며 찬반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LNG 직수입사 체리피킹 실태조사(산업부가 가스공사·전력거래소·민간 발전사와 추진), 볼레오 사업 투자 약 2조8000억원 대비 회수액 약 2000억원(회수율 7.2%), 알뜰주유소 업무의 석유관리원 이관 적정성, 가스안전공사 사고보고 기준 통일과 내부통제 문제가 다뤄졌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국감서 LNG 직수입 '체리피킹' 논란…전은수 "정밀 실태조사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은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에서 LNG 직수입 제도 문제를 제기했다. LNG 직수입 발전사가 국제가격 급등기에 발전량을 줄이면 한국가스공사가 부족분을 고가 현물로 추가 구매하게 되고, 그 결과 수급 부담과 비용이 공공부문에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직수입 발전량 감소와 민간기업 이익 증가만으로는 이른바 '체리피킹'을 단정할 수 없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이에 따라 실제 도입계약, 발전량, 해외 재판매, 정비기록 등을 정밀 조사해 구조적 문제와 의도적 행위를 구분하고 천연가스 도입제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10월 19일

가스공사 해외 자회사 9곳 중 7곳 자본 절반 이상 잠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수진 의원(국민의힘)이 한국가스공사 제출자료와 ALIO 공시를 분석한 결과, 자회사·출자회사 31곳의 누적 취득가액 7조2164억원 대비 지난해 말 장부가액은 3조637억원(45%)으로 집계됐다. 이라크 아카스·만수리야, 예멘 LNG, KC-1 화물창 자회사, 수소에너지네트워크 등 7곳은 장부가가 0원이며, 지난해 적자 법인은 17곳으로 순손실 합계는 약 1조217억원이다. 공사가 100% 보유한 주요 해외 자회사 9곳 중 이라크 주바이르·바드라를 제외한 7곳이 납입자본의 절반 이상을 잃었고, 인도네시아 크롱마네·케이씨엘엔지테크·현대예멘LNG는 완전자본잠식 상태다. 모잠비크·호주 GLNG·호주 Prelude·캐나다·크롱마네 5곳의 장기차입금은 44억7000만 달러(약 6조4141억원)이며, 공사는 Coral FLNG 채무보증 8416억원, Coral South 대주단 5434억원, 캐나다 LNG 파트너사 담보 1조8696억원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투자사업 예산은 2025년 결산 6850억원에서 2026년 1조3764억원으로 101% 증가했고, 공사는 모잠비크 Coral Ⅱ 최종투자와 9월 18일 LNG 캐나다 2단계 투자를 의결했다.

10월 19일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에 국감서 "사전협의·검증 없다" 지적

10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통합 추진이 쟁점이 됐다. 정부는 석유·가스 탐사·개발 등 유사 기능을 묶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9월 3일 발표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석유공사 22조원(완전자본잠식), 가스공사 40조원(미수금 14조원) 등 부채 합계가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 수준이라며 산업부가 타당성조사를 먼저 진행해 국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상장법인인 가스공사는 정부 유관 주주가 약 60%, 나머지 40%가 외국인·개인 주주로 주주 권익 보호와 주총 3분의 2 의결 요건 충족 방안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통합에 대해 사전에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에야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보다 천연가스 공공구매 일원화 우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논의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스공사 노동조합이 기관 통합에 앞서 천연가스 구매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지부장 이승용)는 19일 한국가스공사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두 공기업을 통합할 경우 재무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LNG 구매주체를 공공 중심으로 재편하면 구매 협상력과 수급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노조, 국감장 앞 정부 정책 비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지부는 19일 가스공사 본사 국정감사 현장 앞에서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 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지부는 석유공사의 2025년 말 부채가 21조9000억원, 자본이 마이너스 2조5000억원인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단순 통합 시 가스공사 부채비율이 약 397%에서 약 780%로 상승해 LNG 도입 차입 비용과 가스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수입으로 분산된 구매력을 공공부문 중심으로 모아 천연가스 도입을 일원화하고, 직수입 사업자에게 상응하는 비축 의무가 없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은 대구 국정감사 현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가스기술공사법 제정과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가스기술공사 노조는 총인건비 제도로는 안전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공사의 공적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독립 설립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김종민 의원, 석유·가스공사 통합 전 타당성조사 선행 촉구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19일 대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에 앞서 타당성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석유공사 22조원, 가스공사 40조원 등 양 기관 합산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석유공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고 가스공사도 대규모 부채와 미수금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장 공기업인 석유공사와 달리 가스공사는 상장법인으로 정부 관련 주주가 약 60%, 외국인·개인 주주가 40%라는 점에서 주주 권익 보호와 상법상 쟁점, 주주총회 의결 요건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에 따른 기능 재편과 관련해 알뜰주유소 사업을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유통진흥 업무와 규제·감독 기관의 역할이 맞지 않고 인력 보강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태스크포스(TF) 구성과 공청회,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 국정감사서 사전 협의·경제성 검토 부족 지적

정부는 지난 9월 3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울산 중구)은 통합 추진 과정의 사전 협의와 경제성 검토가 충분했는지 질의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정부 발표 전 통합 관련 협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인 9월 3일 아침에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석유공사 부채는 21조9700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가스공사 부채는 42조8300억원, 부채비율은 396.6%로 양사 부채 합계는 64조8000억원이다. 박 의원은 공동구매·공동협상·공동투자는 별도 법인 유지 상황에서도 가능하다며 법인 통합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상장기업인 가스공사의 주주 보호 문제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사장 "가스는 전기"…국감서 LNG 역할 강조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10월 19일 국정감사 기관 업무보고에서 가스공사를 국가 에너지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LNG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의 경쟁력이 전기 경쟁력에 달려 있으며,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가스의 신뢰성·유연성·신속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탄소중립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변동성에 대응하는 브릿지·백업 에너지로서 가스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했다. 경영 측면에서는 가스 회사를 넘어 에너지 흐름·정보·기술·산업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비 보전과 핵심 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투자 확보, 국민과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하는 재무 건전성 회복 방안을 정부·국회·관계기관과 함께 찾겠다고 말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국정감사 착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김성원 의원)는 19일 대구혁신도시 한국가스공사에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감사 대상은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석유관리원, 가스기술공사, 강원랜드 등 관계기관이다. 주요 점검 과제로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공기업 재무건전성, 에너지 전환 대응이 제시됐다. 강원랜드 사장 선임 과정의 평가 적정성을 둘러싼 자료 제출 요구도 나왔다.

10월 19일

국회 산자중기위,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 피감 기관장들이 국정감사에서 선서했다. 선서에 참석한 기관장은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원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진길우 대한석탄공사 사장 직무대리다.

10월 19일

국정감사장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반대 시위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노조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 보도는 현장 사진 기사 형태로, 통합 추진 일정이나 정부 측 입장 등 추가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19일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 실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19일 각각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와 국회에서 에너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공기업 통합과 에너지 수급이 이번 국감의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 발전공기업 통합과 관련해서는 발전원별 전문성, 전력시장 구조, 통합 비용과 기대 효과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자원 확보 역량, 사업 시너지, 재무 부담이 검증 대상으로 제시됐다.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전력수요와 공급체계에 미칠 영향, 첨단산업·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 예측 근거와 발전설비·송전망 확충 계획도 점검 과제로 언급됐다. LNG·석유 도입선 다변화와 비축, 전력계통 안정, 전기·가스요금과 국민 부담, 공기업 재무건전성, 노후 설비 안전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광주시, 한국가스공사에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가스 공급망 확대 요청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를 방문해 홍의락 사장과 면담했다. 면담에서는 도척면 융복합 협력 지구 등 신규 개발지역의 에너지 공급 여건과 주민들의 도시가스 이용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광주시는 연구·산업 시설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한국가스공사에 공급망 확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10월 16일

10월 16일 입찰정보: 가스공사 수소 배관·필터 등 4건 공고

법무부 대구지방교정청 대구교도소가 LPG 구매 입찰을 공고했으며 입찰일은 10월 26일 11시다. 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질소발생기(N2 generator) 구매 입찰을 10월 30일 11시에 진행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옥산관리소 공급설비 증설공사용 가스필터 구매 입찰을 10월 23일 10시 10분에 실시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수소 공급 정밀 제어 배관 시스템 및 압력 제어 관련 입찰을 10월 26일 13시에 공고했다.

10월 16일

가스냉난방 보급 9월까지 562대, 전년比 53.6% 감소

한국가스공사의 '2025~2026년 가스냉방사업 추진현황'에 따르면 올해 1~9월 가스냉방 보급실적은 GHP 469대, 흡수식 93대 등 총 562대로, 전년 동기 1212대보다 650대(53.6%) 줄었다. GHP는 1100대에서 469대로 57.4%, 흡수식은 112대에서 93대로 17.0% 감소했다. 보급용량은 GHP 9717RT, 흡수식 3만1670RT 등 총 4만1387RT로 전년 동기 5만6004RT 대비 1만4617RT(26.1%) 감소했다. 가스냉난방공조요금은 6월 14.5858원/MJ에서 10월 17.7657원/MJ로 21.8% 올랐으며, 기사는 설치 편의성과 경제성 요인이 복합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정책자금 80억원(설치장려금 70억원, 전력피크대체기여금 10억원) 중 9월 말까지 설치장려금 47억8900만원과 설계장려금 2250만원이 집행됐고, 가스공사는 10~12월에도 지원을 이어가며 전력피크대체기여금 10억원은 12월 말 일괄 집행할 예정이다.

10월 14일

가스공사, 공급관리소에 엣지 AI CCTV 실증 적용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엣지 AI CCTV 기업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담장 상부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는 유지관리가 어렵고 오탐지가 잦았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카메라 자체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방식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이상 상황을 탐지하도록 했다. 양사는 현장에서 확보한 학습용 영상 데이터로 탐지 알고리즘을 개선 중이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10월 12일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 노조·부채·본사 입지 과제

정부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개발·비축·도입 기능을 연계해 국가 에너지 전략과 산유국·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대한 국제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027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산업통상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달 중 통합 논의를 위한 TF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시를 통해 통합 관련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사 노조의 반발, 60조원대에 이르는 재무 부담 처리 방안, 통합 본사 유치를 둘러싼 대구와 울산의 경쟁이 과제로 지적된다.

10월 12일

가스공사 대구경북본부, 트루엔과 AI CCTV 실증사업 추진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엣지 AI CCTV 기업 ㈜트루엔과 함께 천연가스 공급관리소의 방호체계·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 CCTV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시 무인·원격으로 운영되는 공급관리소의 외부 침입 탐지와 작업자 쓰러짐 등 안전사고 대응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적외선 울타리 감지기는 담장 상부에 설치돼 유지관리가 어렵고 오탐지가 잦았다. 양사는 카메라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울타리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탐지하도록 했으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가스공사는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탐지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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