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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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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48건 · 전체 뉴스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긴장 고조로 10월 30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3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12달러 오른 104.12달러, 북해산 Brent유는 2.76달러 상승한 117.64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4.50달러 상승한 118.70달러에 마감됐다. 주사우디 미국대사관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 공항 등 주요 시설 공격에 따른 안전 위험을 이유로 비필수 정부 직원들에게 사우디 출국 명령을 발표했다. 영국해사무역기구는 29일 오만 해상에서 소형 선박이 부착한 폭발물로 유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란은 미국의 항만 봉쇄 및 원유 수출 제재 해제, 역내 적대행위 종식 등을 협상 조건으로 제시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7개 조건 충족 시에만 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0월 3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KIGAM, 지질과학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 MOU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지난 29일 여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대한지질학회, 한국자원공학회,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과학협의회 등 4개 학술단체와 연구데이터 공유·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학술논문과 연계한 원천 연구데이터 공유, DOI·국제시료번호(IGSN) 등 데이터 표준 확산, 학술대회 공동세션 및 데이터 경진대회 개최, 연구데이터 관리·활용 정책 협력 등이다. KIGAM은 지질자원 연구데이터 리포지터리(GDR)와 지오빅데이터 오픈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연구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AI-Ready' 형태로 고도화하고 있다. 권이균 KIGAM 원장은 지질자원 데이터와 학계의 연구역량을 연계해 개방형 연구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IGAM은 같은 학술대회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자원개발 분야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도 체결했으며, 탐사자료와 연구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10월 30일

정책·규제·탄소인더스트리뉴스

김기봉 전 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 전국노총 제2대 위원장 당선

전국노동조합총연맹(전국노총)은 김기봉 초대 한국석유공사 노조위원장이 지난 29일 제2대 전국노총 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1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전국노총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이은 제3노총이다. 김 신임 위원장은 전국구직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9월 1일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일자리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10월 30일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 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움직임에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유(WTI)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0일 기준 전 거래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0.44달러(0.38%) 내린 114.88달러로 마감했다. WTI 선물가격은 0.78달러(0.76%) 하락한 102.00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4.20달러였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으며, 2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에게 협상 재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월 30일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 질책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설립 추진에 대해 해당 기관 노동조합과 국회가 재검토를 요구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모두 정부와 해당 기관 간 사전협의, 통합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재무 부담, 주주보호 방안 등 구체적 로드맵이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석유공사 부채 22조원(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 부채 40조원(미수금 14조원)을 합쳐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며 부채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사전협의 없는 일방적 발표라고 질타했고,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해외자원개발 투자 손실과 부채 정리가 먼저라고 밝혔다. 정부가 내세운 통합 취지는 석유·가스 탐사·개발 등 유사 기능 통합을 통한 전문성 공유와 산유국·글로벌 에너지 기업과의 협상력 제고다.

10월 30일

석유공사, 오일샌드 유전 생산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과제는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공사 기술센터가 기획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자료 461만건을 학습한 생산예측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 모델은 유정별 원유 산출량을 예측하고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배분안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11월 캐나다 현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적용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보유한 다른 해외유전에도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해외 상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추고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미국 원유재고 감소·중동 긴장에 10월 28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88달러 오른 102.78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44달러 상승한 115.3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0.90달러 내린 115.1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 반군은 27일 정제능력 55만배럴 규모의 사우디 라스타누라 정제시설을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예멘 정부군은 28일 아덴 공항 피격으로 민간인 부상과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란이 카타르의 종전 중재안을 거부해 협상 불확실성이 확대된 가운데, 미 EIA에 따르면 23일 기준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는 4억1060만 배럴로 전주 대비 190만 배럴 감소했다. 중간유분 재고는 150만 배럴 감소한 1억28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90만 배럴 증가한 2억92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중국 정부의 석유제품 추가 수출 쿼터 발급이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9일

석유공사, 국내자원개발 산학연 협력 플랫폼 MOU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 플랫폼은 이번 협약으로 총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기존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3회 개최하고 공동연구와 보유 탐사자료 기반 학술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이 열려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가 10편의 발표로 공유됐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그린포스트코리아

석유공사, 오일샌드 원유 생산량 예측 AI 모델 개발

한국석유공사가 캐나다 오일샌드 유전의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은 캐나다 17개 유정에서 8년간 축적한 약 461만건의 생산자료를 학습해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한정된 스팀의 효율적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기획과 개발 실무는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맡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개발 목적은 유정마다 다른 생산 조건을 분석해 기존 설비로 원유 생산 효율을 높이는 데 있다. 오일샌드는 모래와 점토 등에 점성이 높은 초중질유인 비투멘이 섞인 자원이다. 해당 모델은 공공기관 혁신상을 수상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AI 해외유전 생산관리 기술로 공공기관 AI 혁신상 수상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인 AI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 과제는 '[AI로 극복하는 고유가 위기: 지능형 해외유전 생산관리 자동화 실증]'으로, 석유공사 기술센터가 기획·수행하고 인하대학교가 산학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석유공사와 인하대 연구진은 캐나다 오일샌드 생산유전 17개 유정의 8년치 생산자료 약 461만 건을 학습한 AI 기반 생산예측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이 모델은 유정별 향후 원유 생산량을 예측하고 다양한 스팀 주입 시나리오를 분석해 스팀 배분 방안을 도출한다. 석유공사는 11월 캐나다 현지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보유 중인 다른 해외 생산유전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10월 29일

석유공사, 산·학·연 20곳과 국내 자원개발 협력 MOU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이 참여하는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탐사자료를 공유하고 탐사·분석 장비를 공동 활용하며, 전문인력 교육훈련과 국내 대륙붕 기초과학기술 연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2023년 14곳으로 출범한 공동협력 플랫폼의 참여 범위를 20곳으로 확대했다. 공사는 자원안보 위기 대응과 원유 도입선 다변화 대비를 협약 배경으로 설명했다. 학술대회 중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어 지난 3년간의 산·학·연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10월 29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석유공사, 산학연 자원개발 협력 플랫폼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출범한 협력 플랫폼의 참여 기관은 기존 14곳에서 20곳으로 늘어났다. 참여 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와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고 지난 3년간 산학연 공동연구로 수행한 서해대륙붕 연구 결과 10편을 발표했다. 손주석 사장은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의 기초과학 역량이 결합된 산학연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18개 대학과 산학연 협력 플랫폼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10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자원개발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및 공동연구를 중점 추진한다.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협력 플랫폼은 이번 협약으로 총 20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중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어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를 10편의 연구 발표로 공유했다. 손주석 사장은 공사의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의 기초과학 역량 결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28일

석유공사, 지질자원연구원·18개 대학과 자원개발 산학연 협약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 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및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양성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플랫폼 참여기관은 2023년 출범 당시 14개에서 총 20개로 늘어났다. 석유공사는 그간 해당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 자원개발 아카데미를 세 차례 개최하고 공동연구와 보유 탐사자료를 활용한 학술발표를 진행했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고 지난 3년간의 공동연구 결과 10편을 발표했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국내 자원개발 산학연 협력 플랫폼 20개 기관으로 확대

한국석유공사는 28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및 국내 지질·자원 분야 18개 대학과 '국내자원개발 분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협력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2023년 14개 기관으로 출범한 공동협력 플랫폼 참여기관은 총 20개로 늘었다. 참여기관들은 탐사자료 공유, 탐사·분석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교육훈련, 국내 대륙붕 자원개발 기초과학기술 연구 및 산학연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석유공사는 학술대회 기간 중 '서해대륙붕 기초지질 및 석유부존 유망성 연구성과' 특별세션을 열고 지난 3년간의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총 10편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손주석 사장은 현장 경험과 학계·연구계 기초과학 역량이 결합된 산학연 생태계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10월 28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중동 해상수송 불안에 10월 23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2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80달러 오른 103.27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55달러 오른 116.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50달러 상승한 116.90달러로 마감됐다. 후티는 22일 사우디 얀부의 아람코 시설과 리야드 국방부를 공격했다고 주장했고, UAE는 23일 유조선 유류 유출로 Umm Al Quwain 연안 해변을 임시 폐쇄했다. 워싱턴 근동정책연구소 집계로 10월 호르무즈 및 인근 해역의 선박 공격은 28건으로 2017년 집계 이래 월간 최다였고, IMO는 이란 전쟁 이후 VLCC 30척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 중 11척은 10월에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미 에너지부가 필립스66 레이크찰스 정유공장 공급 차질 대응으로 최대 40만 배럴 규모의 전략비축유 긴급 교환을 승인하고 독일 EBV가 전략비축유 매각 입찰에 착수한 점, 러시아산 경유 4만톤의 11월 7일 미국 도착 예정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10월 2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리비아 생산 차질·중동 긴장에 10월 22일 국제유가 상승

22일 국제유가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추가 공격 가능성,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우려, 리비아 원유 생산 차질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2.32달러 오른 99.47달러, 북해산 Brent유는 4.35달러 상승한 113.17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4.42달러 오른 115.4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는 21일 Dammam 공항 피격으로 21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아람코는 22일 Dhahran 본사 직원에게 건물 대피와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로이터가 보도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는 Hamada 및 Tahara 유전에서 Zawiya항으로 연결되는 송유관 폐쇄로 두 유전의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리비아 전체 원유 생산량은 약 140만배럴 수준이다.

10월 23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가스·석유공사 통합안, 국정감사서 사전협의·부채·주주보호 쟁점 제기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를 합쳐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두고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는 사전협의 부족, 부채 처리,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주주보호 문제가 지적됐다. 두 기관은 모두 에너지안보를 담당하지만 석유공사는 해외자원개발과 석유비축이, 가스공사는 LNG 도입·저장·배관망 운영과 국가 가스수급이 핵심이어서 사업구조가 다르다. 사설은 전면 통합과 기능별 협력, 기관별 혁신을 동일선상에 놓고 부채비율·신용도·조직 및 전산 통합비용·비용절감 효과·해외자원개발 투자능력·가스공사 주주가치 변화를 수치로 검증해 국회와 국민에게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해외자원개발 정보, 국제시장 분석, 금융, 해외사업 발굴 등은 협력 가능 분야로 거론됐다.

10월 2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공사 자구계획 90%가 하베스트 매각…9649억원 회수 가능성 쟁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이 한국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석유공사의 2026~2030년 자구노력 목표 총 1조711억원 중 9649억원(약 90.1%)이 캐나다 하베스트 자산 매각으로 설정됐고 나머지 1062억원은 경영효율화로 계획됐다. 석유공사는 2009년 12월 하베스트를 4조1676억원에 인수했으며, 올해 6월까지 누적 투입액은 7조6964억원, 회수액은 1116억원(약 1.5%)으로 집계됐다. 의원실은 전체 하베스트 자산에 대한 외부 가치평가 없이 장부가액을 토대로 매각 목표가 설정됐다고 밝혔으며, 2024년 전통자산 20개 외부평가에서는 정리비용이 자산가치를 약 8915만 캐나다달러(한화 약 900억원)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5년 실제 매각규모는 857억원, 올해 3개 자산 1889억원 매각으로 남은 목표는 약 7760억원이다. 석유공사 재무전망에 따르면 2029년에도 완전자본잠식이 이어지고 자본잠식 규모가 전년보다 9183억원 확대되며 2030년에도 약 1조40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됐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하베스트 9649억원 매각 추진…자본잠식 우려

한국석유공사는 2026~2030년 자구노력 목표 1조711억원 중 9649억원을 2029년 하베스트 자산 매각으로, 1062억원을 경영효율화로 확보할 계획이다. 석유공사는 2009년 12월 하베스트를 4조1676억원에 인수했고 올해 6월까지 총 7조6964억원을 투입했으나 회수액은 1116억원으로 투입액의 약 1.5% 수준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석유공사가 전체 자산에 대한 외부 가치평가 없이 장부가를 기준으로 매각 목표액을 설정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전통자산 20개 외부 평가에서는 처분 비용이 자산가치를 약 900억원 웃돌았다고 지적했다. 석유공사의 지난해 말 부채는 21조9733억원으로 자산보다 2조5291억원 많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재무전망상 2030년에도 약 1조4000억원의 자본잠식이 남을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에너지자원공사' 설립을 2027년 상반기까지 구체화할 계획이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시아 경유 수출 재개 등으로 10월 20일 국제유가 하락

한국석유공사는 20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7달러 내린 101.79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76달러 내린 108.79달러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3.60달러 오른 110.70달러에 마감됐다. 하락 요인으로는 이란-파키스탄 중재 접촉과 러시아의 경유 수출금지 해제가 꼽혔으며, 프리모스크항에서 약 30만배럴의 경유를 실은 유조선 2척이 브라질과 튀르키예로 출항했다. 러시아의 올해 경유 수출은 평균 약 34만5000배럴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고, 러시아 부총리는 연말까지 월 350만 톤(약 87만5000배럴)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얀부 Saudi Aramco 시설·Shaybah 유전 등 공격 주장과 최근 2주간 최소 18척 선박 피격(Kpler 집계)은 하락폭을 제한했다.

10월 21일

화석연료·자원투데이에너지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 중단·천연가스 도입 일원화 요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는 19일 국정감사가 열린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계획 재고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노조는 석유의 경우 석유공사 105일분, 정유사 99일분의 비축 의무가 있으나 LNG는 가스공사가 공사 공급량 기준 9일분, 국가 전체 소비량 기준 7일분을 담당하고 직수입 사업자에게는 별도 비축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2022년 천연가스 가격 급등 당시 직수입 발전기 발전량이 급감해 가스공사가 약 400만톤의 LNG를 현물시장에서 3조원 이상에 구매했다고 설명했으며, 올해 3월 호르무즈해협 봉쇄 이후 아시아 LNG 가격이 81% 넘게 상승한 점도 언급했다. 노조는 기관 통합 대신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입단가를 1% 낮춰도 매년 수천억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가 2027년 상반기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기에 앞서 국회가 이 방안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0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감서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타당성 검증 요구

지난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종민 의원(무소속·세종갑)과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울산 중구)이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통합의 타당성 검증과 재무 개선·이해관계자 보호 대책을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두 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두 공사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석유공사의 완전자본잠식과 가스공사의 약 14조원 미수금 문제가 겹쳐 있다고 지적했으며, 박 의원은 2025년 말 기준 석유공사 부채 21조9,700억원, 가스공사 42조8,300억원으로 합계 64조8천억원이라는 수치를 제시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발표 전 통합 관련 협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민간 주주 권익과 소송 가능성, 직원 5,426명의 고용·직무 변화도 쟁점으로 거론됐다.

10월 20일

석유公·가스公 통합, 사전 협의·효과 검증 부족 국감 지적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의 추진 절차와 실효성이 쟁점이 됐다.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9월 3일 정부의 통합 방침 발표에 앞서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를 질의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정부로부터 협의나 조정 요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과 통화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의 재무 부담이 큰 상황에서 통합 효과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용역이나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산업통상부는 국회 답변에서 기관별 세부 이행방안에 관한 별도 용역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10월 19일

국감: '국산 위장' 중국산 CCTV 243대 가스공사 LNG기지 등서 운용 중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CCTV를 국산으로 위장 납품한 Y전자의 '위반 모델' 243대가 가스공사 LNG 생산기지·공급관리소 등에서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내역은 공급관리소 163대, 생산기지 59대, 본사·지사 21대이며, 인천LNG기지에는 수의계약한 PAS 카메라 16대가 설치됐다. Y전자는 중국산 CCTV 카메라 2만9984개의 원산지 표시를 제거해 납품한 혐의로 2021년 적발됐고, 법원은 납품 사기액 745억원을 인정해 전 대표 징역 4년·법인 벌금 1억원을 2023년 8월 대법원에서 확정했다. 국정원이 2021년 12월 긴급 보안조치를 통보한 이후에도 가스공사는 위반 모델 91대를 추가 구매했고, 전수조사에서 해당 243대를 모두 '중국산 해당 없음'으로 분류했다. 한국석유공사 비축기지 영상감시장비 849대 중 261대(30.7%)도 위반 모델로, 통보 이후 199대를 추가 구매했으며 양 기관 모두 교체·폐기 실적은 없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감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추진 절차·효과 검증 문제 제기

19일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가스공사와 석유공사 통합 추진 과정을 문제 삼았다. 박성민·조지연 국민의힘 의원은 사전 협의와 객관적 효과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석유공사 부채로 인한 동반 부실 가능성과 상장사인 가스공사의 소액주주 재산권 보호 방안을 따져 물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기존 주주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정부가 글로벌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통합을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장은 통합 발표 이후 로드맵이나 절차를 통보받은 바 없다며 찬반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LNG 직수입사 체리피킹 실태조사(산업부가 가스공사·전력거래소·민간 발전사와 추진), 볼레오 사업 투자 약 2조8000억원 대비 회수액 약 2000억원(회수율 7.2%), 알뜰주유소 업무의 석유관리원 이관 적정성, 가스안전공사 사고보고 기준 통일과 내부통제 문제가 다뤄졌다.

10월 19일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에 국감서 "사전협의·검증 없다" 지적

10월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통합 추진이 쟁점이 됐다. 정부는 석유·가스 탐사·개발 등 유사 기능을 묶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9월 3일 발표했다. 무소속 김종민 의원은 석유공사 22조원(완전자본잠식), 가스공사 40조원(미수금 14조원) 등 부채 합계가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 수준이라며 산업부가 타당성조사를 먼저 진행해 국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상장법인인 가스공사는 정부 유관 주주가 약 60%, 나머지 40%가 외국인·개인 주주로 주주 권익 보호와 주총 3분의 2 의결 요건 충족 방안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통합에 대해 사전에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 아침에야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가스공사 노조, "석유공사 통합보다 천연가스 공공구매 일원화 우선"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논의가 국정감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스공사 노동조합이 기관 통합에 앞서 천연가스 구매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지부장 이승용)는 19일 한국가스공사 앞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노조는 두 공기업을 통합할 경우 재무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LNG 구매주체를 공공 중심으로 재편하면 구매 협상력과 수급 대응력을 높일 수 있다며 공공 천연가스 도입 일원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가스공사·가스기술공사 노조, 국감장 앞 정부 정책 비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 지부는 19일 가스공사 본사 국정감사 현장 앞에서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 계획 재검토를 요구했다. 지부는 석유공사의 2025년 말 부채가 21조9000억원, 자본이 마이너스 2조5000억원인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단순 통합 시 가스공사 부채비율이 약 397%에서 약 780%로 상승해 LNG 도입 차입 비용과 가스요금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직수입으로 분산된 구매력을 공공부문 중심으로 모아 천연가스 도입을 일원화하고, 직수입 사업자에게 상응하는 비축 의무가 없는 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한국가스기술공사 노동조합은 대구 국정감사 현장 밖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가스기술공사법 제정과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가스기술공사 노조는 총인건비 제도로는 안전 인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공사의 공적 역할과 책임을 규정하는 독립 설립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김종민 의원, 석유·가스공사 통합 전 타당성조사 선행 촉구

김종민 의원(세종갑)은 19일 대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공공기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에 앞서 타당성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석유공사 22조원, 가스공사 40조원 등 양 기관 합산 부채가 62조원을 넘고 부채비율이 600~800%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석유공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이고 가스공사도 대규모 부채와 미수금 부담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비상장 공기업인 석유공사와 달리 가스공사는 상장법인으로 정부 관련 주주가 약 60%, 외국인·개인 주주가 40%라는 점에서 주주 권익 보호와 상법상 쟁점, 주주총회 의결 요건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통합에 따른 기능 재편과 관련해 알뜰주유소 사업을 한국석유관리원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유통진흥 업무와 규제·감독 기관의 역할이 맞지 않고 인력 보강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태스크포스(TF) 구성과 공청회,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 국정감사서 사전 협의·경제성 검토 부족 지적

정부는 지난 9월 3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발표했다. 1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소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울산 중구)은 통합 추진 과정의 사전 협의와 경제성 검토가 충분했는지 질의했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정부 발표 전 통합 관련 협의를 "들은 적이 없다"고 답했고, 석유공사 사장은 발표 당일인 9월 3일 아침에 정부 관계자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석유공사 부채는 21조9700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이며, 가스공사 부채는 42조8300억원, 부채비율은 396.6%로 양사 부채 합계는 64조8000억원이다. 박 의원은 공동구매·공동협상·공동투자는 별도 법인 유지 상황에서도 가능하다며 법인 통합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상장기업인 가스공사의 주주 보호 문제도 쟁점으로 제기됐다.

10월 19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데일리

국회 산자위,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국정감사 착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김성원 의원)는 19일 대구혁신도시 한국가스공사에서 국정감사를 시작했다. 감사 대상은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석유관리원, 가스기술공사, 강원랜드 등 관계기관이다. 주요 점검 과제로는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공기업 재무건전성, 에너지 전환 대응이 제시됐다. 강원랜드 사장 선임 과정의 평가 적정성을 둘러싼 자료 제출 요구도 나왔다.

10월 19일

국회 산자중기위, 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다. 피감 기관장들이 국정감사에서 선서했다. 선서에 참석한 기관장은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 최춘식 한국석유관리원 원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 진길우 대한석탄공사 사장 직무대리다.

10월 19일

국정감사장서 가스공사-석유공사 통합 반대 시위

19일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2026년도 국정감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노조원들이 피켓 시위를 벌였다. 시위는 가스공사와 석유공사의 통합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 보도는 현장 사진 기사 형태로, 통합 추진 일정이나 정부 측 입장 등 추가 내용은 담고 있지 않다.

10월 19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러 정유시설 가동 차질·중동 수송 우려로 10월 16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6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3.44달러 오른 101.41달러, 북해산 Brent유가 3.94달러 상승한 109.86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1.01달러 내린 106.00달러에 마감됐다. 사우디 얀부항 미사일 요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 확대로 중동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S&P Global은 UKMTO 자료를 인용해 최근 7일간 해당 해역에서 선박 12척이 공격받았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Ryazan 정유공장은 15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이후 원유상압증류설비(CDU) 1기 가동을 중단했고, 러시아 흑해 항만의 원유·콘덴세이트 수출량은 6월 일평균 275만 배럴에서 3분기 평균 207만 배럴로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16일 전략비축유에서 최대 1700만 배럴을 교환방식으로 방출하기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행해 상승폭이 제한됐다.

10월 17일

정책·규제·탄소에너지신문

국회, 19일 에너지 공공기관 국정감사 실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19일 각각 대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와 국회에서 에너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공기업 통합과 에너지 수급이 이번 국감의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 발전공기업 통합과 관련해서는 발전원별 전문성, 전력시장 구조, 통합 비용과 기대 효과가,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 통합 논의와 관련해서는 자원 확보 역량, 사업 시너지, 재무 부담이 검증 대상으로 제시됐다.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전력수요와 공급체계에 미칠 영향, 첨단산업·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 예측 근거와 발전설비·송전망 확충 계획도 점검 과제로 언급됐다. LNG·석유 도입선 다변화와 비축, 전력계통 안정, 전기·가스요금과 국민 부담, 공기업 재무건전성, 노후 설비 안전도 주요 과제로 꼽혔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 조직·인사 개편 연장

한국석유공사가 에너지안보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개방형 계약직 및 경력직 등 민간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7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위해 비축시설 증설 및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성과·역량·전문성 중심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민간 전문가 채용은 해당 조직 쇄신의 연장선으로 핵심 사업의 성과 창출을 주도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 채용 규모는 총 7명이며, 개방형 직위가 포함된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이뉴스투데이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 추진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총 7명의 외부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단행한 조직·인사 혁신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석유공사는 핵심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개편 이후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석유공사는 지난 7월 '성장과 민생에 기여하는 공공기관 경영혁신'을 목표로 비축시설 증설 및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10월 16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비축·AI·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가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민간 전문가 총 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부서 신설을 포함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과 원유 트레이딩,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체계 정착을 채용 목적으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고된다.

10월 16일

석유공사, 민간 전문가 7명 채용…AI·비축·원유 트레이딩 분야

한국석유공사는 16일 개방형 계약직 2명과 경력직 5명 등 총 7명의 민간 전문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개방형 계약직은 비축시설 건설 프로젝트와 AI·데이터혁신 분야에서, 경력직은 비축시설 건설·원유 트레이딩·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지난 7월 비축시설 증설과 국제공동비축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한 조직개편의 후속 조치다. 손주석 사장은 인사 운영의 개방성 확대와 전문성 기반 업무 방식 정착을 채용 취지로 설명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석유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 공개된다.

10월 16일

OPEC 석유수요 전망 하향, 브렌트·두바이유 하락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올해 세계 석유수요 증가 전망을 절반 이하로 낮췄고, 경유 공급망 회복 기대가 이어지며 브렌트유와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6달러(0.90%)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40달러(0.43%) 오른 94.14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0.95달러(0.87%) 하락한 108.75달러로 집계됐다. OPEC은 13일 월간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석유수요가 지난해보다 하루 18만배럴 늘어나는 것으로 제시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13일 국제유가, 수요 하향과 중동 충돌 요인 혼재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3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40달러 오른 94.14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96달러 내린 105.69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0.95달러 하락한 108.75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약 180만톤 규모의 러시아산 경유 공급 합의 물량이 미국이 아닌 세계 시장에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러시아는 즉시 30만톤 이상을 공급하고 11월 이후 150만톤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OPEC은 2026년 세계 석유 수요 증가분 전망치를 전월 38만배럴에서 18만배럴로 6개월 연속 하향한 반면, 2027년 전망은 240만배럴에서 255만배럴로 상향했고 OPEC+ 9월 원유 생산은 전월 대비 약 90만배럴 증가한 3907만배럴로 집계됐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사나 내 후티 관련 연료시설 공습과 다란 아람코 본사 인근 폭발 등 군사 충돌 확대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10월 14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호르무즈 수송 불안·후티 공격에 10월 12일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는 10월 12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1.89달러 오른 93.74달러, 북해산 Brent유가 1.93달러 상승한 106.65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1.20달러 상승한 109.70달러에 마감됐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 리야드 공항 및 에너지시설 공격 확대로 공급차질 우려가 고조됐고, UKMTO는 11일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오던 마셜제도 국적 유조선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발표했다. 상승폭은 러시아산 디젤 공급 합의(즉시 30만톤 이상, 11월 50만톤, 이후 100만톤 추가)와 러-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 합의 발표로 제한됐다. 미 해양광물청에 따르면 12일 기준 멕시코만 원유 생산의 29.6%,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가동 중단 상태다.

10월 13일

후티 반군 사우디 공항·석유시설 공격에 국제유가 상승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93달러(1.84%) 오른 106.65달러, WTI 선물가격은 1.89달러(2.06%) 상승한 93.74달러로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1.20달러(1.11%) 오른 109.70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10일 후티 반군의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으로 13명이 사망하고 300명 이상이 부상했으며, 11일 같은 공항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후티 반군은 담맘 공항과 사우디 아람코 시설 2곳도 공격했다고 밝혔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11일 호르무즈해협을 빠져나가던 유조선이 발사체에 맞아 선체가 손상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러시아가 미국과 세계시장에 경유 30만톤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부터 150만톤을 추가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12일 기준 원유 생산의 29.6%와 천연가스 생산의 24.8%가 여전히 중단된 상태다.

10월 13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데일리

박희승 의원 "알뜰주유소가 일반주유소보다 비싼 역전 사례 확인"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이 오피넷 실시간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 표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5일 9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각 1개 시군을 골라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40원 내외 저렴했으나, 일부 표본에서는 일반주유소보다 비싼 역전 사례가 확인됐다. 경북의 고속도로 알뜰주유소(ex)는 일반주유소보다 리터당 66원 비쌌고, 강원 59원, 경남 48원, 충북 45원의 역전이 나타났으며 경기·전남광주·전북·충남·제주 표본에서도 역전이 확인됐다. 의원실은 주유소별 매입 시기와 재고 소진 기간 차이로 국제유가 상승분이 소매가격에 반영되는 시점이 다른 점을 한 원인으로 들었다. 박 의원은 알뜰주유소에 공급하는 한국석유공사가 적자를 감수해 왔으나 지원 여력에 한계가 있다며, 최고가격제 사례처럼 정부가 부담 주체로 나서는 방안을 포함해 공급가 구조와 지원 체계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월 12일

석유공사·가스공사 통합 추진, 노조·부채·본사 입지 과제

정부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를 설립하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개발·비축·도입 기능을 연계해 국가 에너지 전략과 산유국·글로벌 에너지 기업에 대한 국제 협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027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률 개정과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산업통상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이달 중 통합 논의를 위한 TF 신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시를 통해 통합 관련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사 노조의 반발, 60조원대에 이르는 재무 부담 처리 방안, 통합 본사 유치를 둘러싼 대구와 울산의 경쟁이 과제로 지적된다.

10월 12일

화석연료·자원에너지신문

10월 9일 국제유가 상승…미국의 러시아 경유 제재 완화 영향

한국석유공사는 10월 9일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91.85달러, 북해산 Brent유가 0.44달러 오른 104.72달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준 유가인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2.20달러 내린 108.50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는 허리케인 Isaias의 멕시코만 접근으로 석유 생산 중단 규모가 멕시코만 전체 생산의 72% 수준인 150만배럴까지 확대됐다고 9일 보도했으며, 멕시코만 평시 생산 규모는 200만배럴로 미국 원유 생산의 15% 수준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러시아가 경유 225만배럴 이상을 즉시 공급하고 11월 중 375만배럴, 이후 750만배럴을 추가 공급할 것이라고 Truth Social을 통해 밝혔고,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2027년 4월 7일까지 러시아 경유의 판매·인도·수입 거래를 한시 허용하는 일반허가(GL)를 발급했다. 로이터는 중국 당국이 10월 1일 시작된 1주간 연휴 종료 후 석유제품 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보이며 10월 수출 승인 규모가 품목별 합산 370만톤 수준이라고 전했다.

10월 10일

사우디 송유관 수송량 회복에 두바이유 배럴당 4달러 하락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4.02달러(3.66%) 내린 105.6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날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0.26달러 오른 100.58달러, 서부텍사스유(WTI) 선물가격은 0.01달러 오른 89.44달러로 마감했다. 압둘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 에너지장관은 6일 동서송유관의 원유 수송량이 하루 580만배럴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투뉴스는 송유관 원유수송량 회복과 비축유 방출에 따른 공급확대 기대가 두바이유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10월 7일